$COIN Q1’26 EARNINGS HIGHLIGHTS
🔹 Revenue: $1.40B (Est. $1.56B) 🔴
🔹 EPS: $(1.49) (Est. $0.29) 🔴
🔹 Crypto Trading Volume Market Share: 8.6%, new all-time high
🔹 Derivatives Trading Volume TTM: +169% YoY
🔹 Prediction Markets ARR: Over $100M in less than two months
Other Metrics:
🔹 Retail Derivatives ARR: Over $200M
🔹 Crypto Assets Stored: 12% of global crypto assets
🔹 Average USDC Held In Coinbase Products: ~$19B
🔹 Base Stablecoin Transaction Volume: 62% of global onchain stablecoin transaction volume
🔹 Onchain Agentic Stablecoin Transaction Volume: More than 90% on Base
🔹 x402 Payments: 100M+ processed, 99%+ using USDC
🔹 DEX Trading Volume: 2x QoQ
🔹 Borrow/Lend Balances: +$1B YoY
🔹 Positive Adjusted EBITDA Streak: 13 consecutive quarters
🔹 Native Unit Inflows: 12 consecutive quarters
🔹 Revenue: $1.40B (Est. $1.56B) 🔴
🔹 EPS: $(1.49) (Est. $0.29) 🔴
🔹 Crypto Trading Volume Market Share: 8.6%, new all-time high
🔹 Derivatives Trading Volume TTM: +169% YoY
🔹 Prediction Markets ARR: Over $100M in less than two months
Other Metrics:
🔹 Retail Derivatives ARR: Over $200M
🔹 Crypto Assets Stored: 12% of global crypto assets
🔹 Average USDC Held In Coinbase Products: ~$19B
🔹 Base Stablecoin Transaction Volume: 62% of global onchain stablecoin transaction volume
🔹 Onchain Agentic Stablecoin Transaction Volume: More than 90% on Base
🔹 x402 Payments: 100M+ processed, 99%+ using USDC
🔹 DEX Trading Volume: 2x QoQ
🔹 Borrow/Lend Balances: +$1B YoY
🔹 Positive Adjusted EBITDA Streak: 13 consecutive quarters
🔹 Native Unit Inflows: 12 consecutive quarters
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美 민주당, 클래리티법에 윤리 조항 없으면 지지 철회 검토]
미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 공직자 암호화폐 윤리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전했다.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안에 해당 조항을 넣을지가 쟁점으로, 공화당은 위원회 관할권 밖이라며 본회의 단계에서 추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측 윤리 협상을 주도해 온 애리조나 상원의원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는 지난 4월 29일 비공개 회의에서 위원회 단계부터 윤리 조항이 반영돼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 조항 요구 배경에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둘러싼 우려가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다음 주 중 법안 마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56648
미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 공직자 암호화폐 윤리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전했다.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안에 해당 조항을 넣을지가 쟁점으로, 공화당은 위원회 관할권 밖이라며 본회의 단계에서 추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측 윤리 협상을 주도해 온 애리조나 상원의원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는 지난 4월 29일 비공개 회의에서 위원회 단계부터 윤리 조항이 반영돼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 조항 요구 배경에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둘러싼 우려가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다음 주 중 법안 마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56648
CoinNess
美 민주당, 클래리티법에 윤리 조항 없으면 지지 철회 검토 - 코인니스
미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 공직자 암호화폐 윤리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지지를 철회하는 방...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폴 튜더 존스: 추가 랠리
1. AI 주식을 더 샀다고 할 때, 그게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를 의미하나요? 아니면 반도체 쪽인가요?
저는 기본적으로 매크로 트레이더이기 때문에 그냥 바스켓 단위로 매수합니다. 제가 단순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은 정말 미친 시기라는 겁니다. 저는 항상 역사적 선례를 찾는 걸 좋아하는데요.
1981~82년 PC 도입 시기의 생산성 혁명을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1981년보다 1977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애플이 처음 등장했던 시점이죠. 그때가 일종의 ChatGPT 같은 순간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1981년에 PC를 출시하기 전까지는 광범위한 상업적 채택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2년의 ChatGPT를 기준으로 본다면, 올해 1월 등장한 Claude Code가 1981년 마이크로소프트 PC 출시와 비슷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995년을 보면, 그때 비로소 인터넷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도록 허용됐습니다. 아마 1995년 5월쯤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몇 달 뒤 Windows 95가 출시됐죠. 그 두 사건은 모두 4년에서 5년 반 정도 지속된 생산성 혁명의 시작점이었습니다.
굳이 지금을 특정 구간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아직 그 사이클의 50~60% 정도밖에 오지 않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1~2년은 더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년 전에 우리가 이야기했을 때, 당신은 우리가 아마 1999년 후반부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흥미로웠던 건, 작년 10월 기준으로도 시장은 아직 40% 정도 더 오를 여지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비유가 바로 그겁니다. 여전히 1999년 같은 느낌이라는 거죠. 재밌는 건, 밸류에이션이나 실적 등 모든 걸 비교해보면 지금이 딱 1999년 10~11월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산성 혁명 관점에서 보든, 앞으로 2년 더 가고 4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든, 아니면 단순히 가격 흐름 아날로그만 보더라도 지금은 마치 1999년 4분기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아직 한 번 더 랠리가 남아 있습니다. 더 갈 수 있는 활주로가 남아 있다는 거죠.
2.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겁니다. 주식시장이 여기서 40% 더 오른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게 되면 주식시장 시가총액 대비 GDP 비율은 아마 300~350% 수준까지 갈 겁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이죠. 그 시점에는 분명 어떤… 정말 숨이 멎을 듯한 순간이 오게 될 겁니다.
3. 아니면 브로커식 접근을 하는 거죠. 워런 버핏은 여전히 현금 3,800억 달러를 들고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저는 300억 달러만 들고 있어도 행복할 것 같네요. 아니, 제 말은… 분명 아직은 갈 수 있는 활주로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999년 비유를 좋아하는 이유는, 당시에는 Y2K 문제가 있었고 그게 연준(Fed)의 움직임을 제약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그걸 두려워했으니까요. 지금은 비슷하게 올가을 선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들어오게 되죠.
4. 그가 금리를 인하할 거라고 생각하냐고요? 가능성 없습니다.
하지만 선거 전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지금 미국은 재정적자가 GDP 대비 6% 수준이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인프라 구축만으로도 GDP의 1%에 해당하는 지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유동성과 자극이 너무 많아요.
5. 그럼 당신이라면 금리를 올리겠다는 건가요?
적어도 인상을 고민은 해볼 겁니다. 물론 데이터를 봐야겠지만, 확실히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생각은 하게 될 겁니다. 다만 선거 전에 그는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지금이 1999년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겁니다. 당시에도 Y2K 때문에 연준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NARRATIVE
1. AI 주식을 더 샀다고 할 때, 그게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를 의미하나요? 아니면 반도체 쪽인가요?
저는 기본적으로 매크로 트레이더이기 때문에 그냥 바스켓 단위로 매수합니다. 제가 단순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은 정말 미친 시기라는 겁니다. 저는 항상 역사적 선례를 찾는 걸 좋아하는데요.
1981~82년 PC 도입 시기의 생산성 혁명을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1981년보다 1977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애플이 처음 등장했던 시점이죠. 그때가 일종의 ChatGPT 같은 순간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1981년에 PC를 출시하기 전까지는 광범위한 상업적 채택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2년의 ChatGPT를 기준으로 본다면, 올해 1월 등장한 Claude Code가 1981년 마이크로소프트 PC 출시와 비슷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995년을 보면, 그때 비로소 인터넷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도록 허용됐습니다. 아마 1995년 5월쯤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몇 달 뒤 Windows 95가 출시됐죠. 그 두 사건은 모두 4년에서 5년 반 정도 지속된 생산성 혁명의 시작점이었습니다.
굳이 지금을 특정 구간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아직 그 사이클의 50~60% 정도밖에 오지 않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1~2년은 더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년 전에 우리가 이야기했을 때, 당신은 우리가 아마 1999년 후반부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흥미로웠던 건, 작년 10월 기준으로도 시장은 아직 40% 정도 더 오를 여지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비유가 바로 그겁니다. 여전히 1999년 같은 느낌이라는 거죠. 재밌는 건, 밸류에이션이나 실적 등 모든 걸 비교해보면 지금이 딱 1999년 10~11월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산성 혁명 관점에서 보든, 앞으로 2년 더 가고 4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든, 아니면 단순히 가격 흐름 아날로그만 보더라도 지금은 마치 1999년 4분기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아직 한 번 더 랠리가 남아 있습니다. 더 갈 수 있는 활주로가 남아 있다는 거죠.
2.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겁니다. 주식시장이 여기서 40% 더 오른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게 되면 주식시장 시가총액 대비 GDP 비율은 아마 300~350% 수준까지 갈 겁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이죠. 그 시점에는 분명 어떤… 정말 숨이 멎을 듯한 순간이 오게 될 겁니다.
3. 아니면 브로커식 접근을 하는 거죠. 워런 버핏은 여전히 현금 3,800억 달러를 들고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저는 300억 달러만 들고 있어도 행복할 것 같네요. 아니, 제 말은… 분명 아직은 갈 수 있는 활주로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999년 비유를 좋아하는 이유는, 당시에는 Y2K 문제가 있었고 그게 연준(Fed)의 움직임을 제약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그걸 두려워했으니까요. 지금은 비슷하게 올가을 선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들어오게 되죠.
4. 그가 금리를 인하할 거라고 생각하냐고요? 가능성 없습니다.
하지만 선거 전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지금 미국은 재정적자가 GDP 대비 6% 수준이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인프라 구축만으로도 GDP의 1%에 해당하는 지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유동성과 자극이 너무 많아요.
5. 그럼 당신이라면 금리를 올리겠다는 건가요?
적어도 인상을 고민은 해볼 겁니다. 물론 데이터를 봐야겠지만, 확실히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생각은 하게 될 겁니다. 다만 선거 전에 그는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지금이 1999년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겁니다. 당시에도 Y2K 때문에 연준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NARRATIVE
Forwarded from 루팡
로봇 밸류체인 (Value Chain)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로봇 생산을 전담함.
2030년까지 AI 자율공장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음.
Boston Dynamics (현대차 그룹)
현대모비스: 휴머노이드 로봇 'Atlas(아틀라스)' 밸류체인 구축 예정.
HL만도: 4족 보행 로봇 'Spot(스팟)' 밸류체인 구축 예정.
양산 목표: 2029년까지 Atlas 2.9만 대 양산 목표 (대당 예상 원가 약 2억 원).
LG
가정용 휴머노이드 'CLOiD(클로이드)' 개발 착수.
2026년 4월 부품사 선정이 확인되었으며, '26년 기준 170~200대 생산 전망.
(26.5.6 다올)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로봇 생산을 전담함.
2030년까지 AI 자율공장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음.
Boston Dynamics (현대차 그룹)
현대모비스: 휴머노이드 로봇 'Atlas(아틀라스)' 밸류체인 구축 예정.
HL만도: 4족 보행 로봇 'Spot(스팟)' 밸류체인 구축 예정.
양산 목표: 2029년까지 Atlas 2.9만 대 양산 목표 (대당 예상 원가 약 2억 원).
LG
가정용 휴머노이드 'CLOiD(클로이드)' 개발 착수.
2026년 4월 부품사 선정이 확인되었으며, '26년 기준 170~200대 생산 전망.
(26.5.6 다올)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60508_MEMORY TRACKER (Apr): Another major price hike in 2QCY26 - Bernstein
[Key Takeaways]
(1) 2Q26 DRAM 계약가는 모든 어플리케이션 전반에서 또 한 번의 큰 폭의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 PC +40% / Server +48% / Mobile +70~80%
(2) 메모리 업체들의 LTA 협상은 순조로운 상황이며, 특히 미국 CSP 업체들과는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음. LTA는 향후 다른 고객군[PC OEM이나 엔터프라이즈 서버 고객 등]으로 확대될 수 있음
(3) 서버의 최종 수요는 여전히 매우 견조. 다만, PC/모바일의 경우 현재 나타나고 있는 선반영 효과가 하반기로 갈수록 옅어지고 최종 수요는 둔화 전망
(4) 종합적으로 DRAM 가격은 '27년까지 강세를 유지하다가 추가 CAPA가 가동되는 '27년 하반기부터 '28년에 걸쳐 하락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5) 우리는 LTA의 규모와 조건이 메모리 업체 주가에 점점 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
-
[Contents]
(1) 4월 DRAM 계약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 지금까지 체결된 여러 샘플을 가중평균 기준으로 보면, 2Q26 범용 DRAM 계약가격은 QoQ 대비 +57% 상승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판단
(2) PC DRAM
■ 전월 대비 약 +40% 상승, 1Q26 대비로도 약 +40% 높은 상황
■ PC OEM들은 최종 고객들의 선 구매 영향으로 예상보다 좋은 PC 출하 흐름
■ 다만 2Q26 이후에는 PC 가격 상승이 점차 소비자에게 전가되면서 최종 수요 둔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 TrendForce는 올해 PC 출하량이 -13.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Q26부터는 PC DRAM 가격이 추가로 더 상승하기에는 어렵다고 보고 있음
■ 한편, PC OEM들은 2Q26~3Q26에 메모리 공급사와 LTA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
(3) Server DRAM
■ 4월 서버 DRAM 가격은 MoM +44~53% 상승, Blended ASP 기준으로는 1Q26 대비 +48% 높은 상황
■ 서버 고객 수요는 그 어떤 어플리케이션보다 견조했고, 공급사들은 PC/모바일에서 서버로 더 많은 CAPA를 배치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쇼티지 상태
■ 채널 체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월 초에 제시했던 가격 인상안[1Q26 대비 +25~30% 인상]보다도 가격 견적을 눈에 띄게 더 올린 상황
■ 3Q26의 경우 TrendForce는 여전히 가격 상승률이 여전히 +10~15%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 다만 미국 고객들과의 LTA 협상이 마무리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도 재확인
(5) Mobile DRAM
■ 4월 말 기준, 2Q26 계약가격은 아직 협상 중이며 TrendForce는 5월 말에 가격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현재까지 삼성전자/Micron은 1Q26 대비 +80% 인상을 요구했고, SK하이닉스는 +55~60% 수준으로 피어 대비 완화적
■ TrendForce는 2Q26 모바일 DRAM 가격이 QoQ +80% 상승할 것으로 전망(특히 LPD5가 LPD4 대비 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또한 PC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의 최종 수요는 가격 상승에 따라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간 출하량은 약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
(6) NAND
■ NAND 웨이퍼와 eMMC/UFS의 여러 샘플 평균 기준으로 보면, 2Q26 NAND 계약가는 1Q26 대비 약 +38% 상승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판단
■ 다만 해당 샘플에는 Client SSD, Enterprise SSD가 빠져 있고, NAND 웨이퍼비중이 다소 과대 반영되어 있어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우리는 2Q26 SSD 가격 인상률이 모바일 NAND와 유사하게 +70% 수준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이를 감안하면 Blended ASP 상승률은 약 +65~70% 수준일 것으로 추정
[Key Takeaways]
(1) 2Q26 DRAM 계약가는 모든 어플리케이션 전반에서 또 한 번의 큰 폭의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 PC +40% / Server +48% / Mobile +70~80%
(2) 메모리 업체들의 LTA 협상은 순조로운 상황이며, 특히 미국 CSP 업체들과는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음. LTA는 향후 다른 고객군[PC OEM이나 엔터프라이즈 서버 고객 등]으로 확대될 수 있음
(3) 서버의 최종 수요는 여전히 매우 견조. 다만, PC/모바일의 경우 현재 나타나고 있는 선반영 효과가 하반기로 갈수록 옅어지고 최종 수요는 둔화 전망
(4) 종합적으로 DRAM 가격은 '27년까지 강세를 유지하다가 추가 CAPA가 가동되는 '27년 하반기부터 '28년에 걸쳐 하락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5) 우리는 LTA의 규모와 조건이 메모리 업체 주가에 점점 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
-
[Contents]
(1) 4월 DRAM 계약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 지금까지 체결된 여러 샘플을 가중평균 기준으로 보면, 2Q26 범용 DRAM 계약가격은 QoQ 대비 +57% 상승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판단
(2) PC DRAM
■ 전월 대비 약 +40% 상승, 1Q26 대비로도 약 +40% 높은 상황
■ PC OEM들은 최종 고객들의 선 구매 영향으로 예상보다 좋은 PC 출하 흐름
■ 다만 2Q26 이후에는 PC 가격 상승이 점차 소비자에게 전가되면서 최종 수요 둔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 TrendForce는 올해 PC 출하량이 -13.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Q26부터는 PC DRAM 가격이 추가로 더 상승하기에는 어렵다고 보고 있음
■ 한편, PC OEM들은 2Q26~3Q26에 메모리 공급사와 LTA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
(3) Server DRAM
■ 4월 서버 DRAM 가격은 MoM +44~53% 상승, Blended ASP 기준으로는 1Q26 대비 +48% 높은 상황
■ 서버 고객 수요는 그 어떤 어플리케이션보다 견조했고, 공급사들은 PC/모바일에서 서버로 더 많은 CAPA를 배치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쇼티지 상태
■ 채널 체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월 초에 제시했던 가격 인상안[1Q26 대비 +25~30% 인상]보다도 가격 견적을 눈에 띄게 더 올린 상황
■ 3Q26의 경우 TrendForce는 여전히 가격 상승률이 여전히 +10~15%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 다만 미국 고객들과의 LTA 협상이 마무리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도 재확인
(5) Mobile DRAM
■ 4월 말 기준, 2Q26 계약가격은 아직 협상 중이며 TrendForce는 5월 말에 가격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현재까지 삼성전자/Micron은 1Q26 대비 +80% 인상을 요구했고, SK하이닉스는 +55~60% 수준으로 피어 대비 완화적
■ TrendForce는 2Q26 모바일 DRAM 가격이 QoQ +80% 상승할 것으로 전망(특히 LPD5가 LPD4 대비 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또한 PC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의 최종 수요는 가격 상승에 따라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간 출하량은 약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
(6) NAND
■ NAND 웨이퍼와 eMMC/UFS의 여러 샘플 평균 기준으로 보면, 2Q26 NAND 계약가는 1Q26 대비 약 +38% 상승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판단
■ 다만 해당 샘플에는 Client SSD, Enterprise SSD가 빠져 있고, NAND 웨이퍼비중이 다소 과대 반영되어 있어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우리는 2Q26 SSD 가격 인상률이 모바일 NAND와 유사하게 +70% 수준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이를 감안하면 Blended ASP 상승률은 약 +65~70% 수준일 것으로 추정
Forwarded from AWAKE - 52주 신고가 모니터링
✅ INVENI(+8.84%)
📂 키워드
도시가스,겨울,지주사
* 자기주식현황(25.3Q말 기준)
- 보통주 : 6.2%
* 주식분할 내역(분할비율 : 5.0)
발표일 : 2026-02-23
주총일 : 2026-03-18
정지일 : 2026-04-06
재개일 : 2026-04-09
* 주요지표
부채비율 : 141%
유보율 : 1,891%
PBR : 0.46배
* 최근실적
(매출/영업익/순익)
2025.4Q 3,976억/ 213억/ 70억
2025.3Q 1,503억/ 161억/ 88억
2025.2Q 2,471억/ 501억/ 512억
2025.1Q 5,326억/ 242억/ 242억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15360
📂 키워드
도시가스,겨울,지주사
* 자기주식현황(25.3Q말 기준)
- 보통주 : 6.2%
* 주식분할 내역(분할비율 : 5.0)
발표일 : 2026-02-23
주총일 : 2026-03-18
정지일 : 2026-04-06
재개일 : 2026-04-09
* 주요지표
부채비율 : 141%
유보율 : 1,891%
PBR : 0.46배
* 최근실적
(매출/영업익/순익)
2025.4Q 3,976억/ 213억/ 70억
2025.3Q 1,503억/ 161억/ 88억
2025.2Q 2,471억/ 501억/ 512억
2025.1Q 5,326억/ 242억/ 242억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15360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JP Morgan: 전문가와의 콜 1) 전력망 병목이 이끄는 성장 내러티브와 2) 향후 규제 변화가 새로운 촉매로 부상
1. 다양한 사용처에서 강한 수요 성장 전망: 다른 대체 전력 솔루션과 상호보완적 관계
- AIDC ESS 시장이 빠른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 AI 중심의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30년까지 거의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대부분의 신규 AIDC는 UPS/BBU 배터리 백업과 함께 피크 절감 및 최적화를 위한 BESS를 필요로 할 전망. ESS 부착률은 75% 이상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장시간은 다음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 1) 피크 절감용: 4시간, 2) 현장 발전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통합용: 6~8시간
- 이는 매우 강한 수요 성장 전망을 뒷받침. 전문가는 일부 백업 기능 대체를 제외하면, BESS는 가스터빈 및 연료전지와 경쟁 관계라기보다 상호보완적 솔루션으로 기능할 것으로 봄. 즉 유틸리티 규모와 AIDC 모두에서 효율성, 신뢰성, 운영 유연성을 강화하는 역할.
2. DOE의 계통연계 우선순위 결정: 2026년 6월 예정 새로운 촉매 부상
- 美 데이터센터 구축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는 전력망 계통연계 지연. 이에 따라 규제당국의 관심과 우선순위 조정 움직임이 확대. ESS는 더 이상 선택적 옵션이 아니라 규제 대응 수단으로 변화.
- 특히 전력망 제약이 큰 지역에서는 태양광+ESS 조합이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구축하기 위한 선호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유틸리티 기업과 정책당국 역시 BESS를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기 시작. 다음 핵심 촉매는 2026년 6월 예정된 미국 DOE의 결정.
3. AIDC 내 ESS 도입 속도가 느려 보이는 이유: 개발 순서가 지연을 설명
- AIDC ESS 도입이 느린 것은 수요 부족 때문이 아니라 건설 순서 때문이라는 설명. 일반적인 AIDC 구축 과정에서 ESS 설치는 후반부 단계에 위치. 즉 다음 단계 이후에 ESS 설치가 진행: 1) 부지 확보 및 토목 공사 > 2) 기초 공사 > 3) 현장 발전설비 구축 > 4) 데이터센터 홀 및 제어 건물 건설
- 현재 대부분의 대형 AIDC는 아직 초기 건설 단계. 따라서 프로젝트가 완공 단계로 갈수록 ESS 발주 및 설치가 의미 있게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음. 전문가는 ESS 수요의 본격적인 성장 시점은 아직 오지 않았으며, 현재 건설 사이클의 후반부에서 집중될 것으로 전망.
4. AIDC ESS의 차별적 요구사항: 고품질 제품 업체들이 유리
- 배터리 하드웨어 자체는 유사하더라도 일반 유틸리티용 ESS와는 전혀 다른 제품군이라는 설명. 유틸리티용 ESS는 에너지 arbitrage, 일일 충방전, 예측 가능한 부하 최적화에 초점인 반면 AIDC ESS는 다음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전력 품질, 이중화, 고가 IT 장비 보호, 초고속 응답, 높은 출력 밀도그리고 빈번한 마이크로 사이클링. 즉 훨씬 높은 수준의 품질이 요구. 산업은 BESS와 UPS를 하나의 통합 에너지 레이어로 결합하는 방향으로 이동.
5. 가격보다 품질이 중요한 시장: AIDC 운영자들의 비가격 민감 수요
- AIDC 운영자들은 일반 유틸리티 프로젝트와 달리 비용보다 전력 품질, 신뢰성, 빠른 구축 속도를 우선시. 엄격한 가동시간 요구와 장애 발생 시 막대한 비용 부담 때문에, hyperscaler들은 운영 용량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집중. 이에 따라 더 우수한 응답속도와 이중화 기능을 제공하는 BESS 솔루션에 대해 프리미엄 가격도 기꺼이 지불하려는 성향이 강함. 품질 보증을 위해 저장 용량을 과잉 구축하는 것도 점차 표준화
#REPORT
1. 다양한 사용처에서 강한 수요 성장 전망: 다른 대체 전력 솔루션과 상호보완적 관계
- AIDC ESS 시장이 빠른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 AI 중심의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30년까지 거의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대부분의 신규 AIDC는 UPS/BBU 배터리 백업과 함께 피크 절감 및 최적화를 위한 BESS를 필요로 할 전망. ESS 부착률은 75% 이상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장시간은 다음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 1) 피크 절감용: 4시간, 2) 현장 발전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통합용: 6~8시간
- 이는 매우 강한 수요 성장 전망을 뒷받침. 전문가는 일부 백업 기능 대체를 제외하면, BESS는 가스터빈 및 연료전지와 경쟁 관계라기보다 상호보완적 솔루션으로 기능할 것으로 봄. 즉 유틸리티 규모와 AIDC 모두에서 효율성, 신뢰성, 운영 유연성을 강화하는 역할.
2. DOE의 계통연계 우선순위 결정: 2026년 6월 예정 새로운 촉매 부상
- 美 데이터센터 구축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는 전력망 계통연계 지연. 이에 따라 규제당국의 관심과 우선순위 조정 움직임이 확대. ESS는 더 이상 선택적 옵션이 아니라 규제 대응 수단으로 변화.
- 특히 전력망 제약이 큰 지역에서는 태양광+ESS 조합이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구축하기 위한 선호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유틸리티 기업과 정책당국 역시 BESS를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기 시작. 다음 핵심 촉매는 2026년 6월 예정된 미국 DOE의 결정.
3. AIDC 내 ESS 도입 속도가 느려 보이는 이유: 개발 순서가 지연을 설명
- AIDC ESS 도입이 느린 것은 수요 부족 때문이 아니라 건설 순서 때문이라는 설명. 일반적인 AIDC 구축 과정에서 ESS 설치는 후반부 단계에 위치. 즉 다음 단계 이후에 ESS 설치가 진행: 1) 부지 확보 및 토목 공사 > 2) 기초 공사 > 3) 현장 발전설비 구축 > 4) 데이터센터 홀 및 제어 건물 건설
- 현재 대부분의 대형 AIDC는 아직 초기 건설 단계. 따라서 프로젝트가 완공 단계로 갈수록 ESS 발주 및 설치가 의미 있게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음. 전문가는 ESS 수요의 본격적인 성장 시점은 아직 오지 않았으며, 현재 건설 사이클의 후반부에서 집중될 것으로 전망.
4. AIDC ESS의 차별적 요구사항: 고품질 제품 업체들이 유리
- 배터리 하드웨어 자체는 유사하더라도 일반 유틸리티용 ESS와는 전혀 다른 제품군이라는 설명. 유틸리티용 ESS는 에너지 arbitrage, 일일 충방전, 예측 가능한 부하 최적화에 초점인 반면 AIDC ESS는 다음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전력 품질, 이중화, 고가 IT 장비 보호, 초고속 응답, 높은 출력 밀도그리고 빈번한 마이크로 사이클링. 즉 훨씬 높은 수준의 품질이 요구. 산업은 BESS와 UPS를 하나의 통합 에너지 레이어로 결합하는 방향으로 이동.
5. 가격보다 품질이 중요한 시장: AIDC 운영자들의 비가격 민감 수요
- AIDC 운영자들은 일반 유틸리티 프로젝트와 달리 비용보다 전력 품질, 신뢰성, 빠른 구축 속도를 우선시. 엄격한 가동시간 요구와 장애 발생 시 막대한 비용 부담 때문에, hyperscaler들은 운영 용량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집중. 이에 따라 더 우수한 응답속도와 이중화 기능을 제공하는 BESS 솔루션에 대해 프리미엄 가격도 기꺼이 지불하려는 성향이 강함. 품질 보증을 위해 저장 용량을 과잉 구축하는 것도 점차 표준화
#REPORT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성수, 한시화] Fed Monitor(E).pdf
2.4 MB
[Fed Monitor] 대차대조표 정책의 New Phase
▶ 성공적인 QT 종료, RMP 통해 상황 유지 중
▶ 재정증권 비중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QE는 웬만하면 하지 않을 것
▶ 향후 논의과제는 대차대조표의 유지 또는 축소 여부
▶ 방향성과 상관없이 정책은 변동성 확대 + 장기금리 상승 재료
방향성과 무관하게 앞으로 대차대조표 정책은 전반적인 시장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키움과 동시에 장기금리의 하락을 제한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성공적인 QT 종료, RMP 통해 상황 유지 중
▶ 재정증권 비중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QE는 웬만하면 하지 않을 것
▶ 향후 논의과제는 대차대조표의 유지 또는 축소 여부
▶ 방향성과 상관없이 정책은 변동성 확대 + 장기금리 상승 재료
방향성과 무관하게 앞으로 대차대조표 정책은 전반적인 시장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키움과 동시에 장기금리의 하락을 제한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크립토/이슈] 삼성전자는 글로벌 메가캡이지만, 부실자산처럼 거래된다
작성자: 에렌
- AI 인프라의 병목이 GPU에서 메모리로 이동하면서 한국 빅2는 글로벌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를 넘어섰고, SK하이닉스의 2026년 1분기 영업마진은 72%로 엔비디아(65%), TSMC(58%), 삼성전자(43%)를 모두 웃돌았다. 글로벌 HBM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두 회사가 AI 사이클 가격결정권의 한 축을 차지하기 시작한 결과다.
- 외국 자본의 유입세도 가파르다. 5월 4일과 6일 단 2거래일 동안 외국인 순매수는 6조원을 넘었고, 외국인 KOSPI 시총 비중은 38.9%로 6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 금융위원회(FSC)가 외국인 주식통합계좌 제도 기반을 마련하면서, 외국 투자자가 글로벌 브로커리지 채널을 통해 한국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길도 열리기 시작했다.
- 그러나 IBKR 시스템 안에서 한국 빅2는 글로벌 메가캡에 걸맞은 자본 효율을 인정받지 못한다. 공식 정책상 아시아 주식은 포트폴리오 마진 적용 대상이 아니며, 룰 베이스(Reg T) 마진만 적용된다. 애플, 엔비디아 같은 미국 메가캡이 포트폴리오 단위의 헤지 효과를 인정받는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 주식 마진 규칙 안에서 훨씬 무거운 담보 자산으로 처리된다. 같은 AI 공급망 페어 트레이드라도 미국 상장 종목과 한국 빅2 사이의 자본 효율 격차는 크게 벌어진다.
- 주식 무기한 선물은 이 격차를 제도권 인프라 변화 없이 줄이는 구조다. 발행국 결제소를 거치지 않고 인덱스 가격만으로 성립하며, USDC 정산과 24시간 거래를 통해 외국 종목과 미국 종목을 같은 담보 체계 안에 올린다.
- QFEX는 NVDA, AVGO, CRWV 같은 AI 인프라 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WY 같은 한국 자산을 단일 담보 레일 위에서 최대 10배 레버리지로 거래할 수 있게 한다. AI 트레이드가 대장주에서 하부 인프라 레이어로 내려갈수록, QFEX의 무기한 선물 구조가 갖는 강점은 더 선명해진다.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 X 포스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에렌
- AI 인프라의 병목이 GPU에서 메모리로 이동하면서 한국 빅2는 글로벌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를 넘어섰고, SK하이닉스의 2026년 1분기 영업마진은 72%로 엔비디아(65%), TSMC(58%), 삼성전자(43%)를 모두 웃돌았다. 글로벌 HBM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두 회사가 AI 사이클 가격결정권의 한 축을 차지하기 시작한 결과다.
- 외국 자본의 유입세도 가파르다. 5월 4일과 6일 단 2거래일 동안 외국인 순매수는 6조원을 넘었고, 외국인 KOSPI 시총 비중은 38.9%로 6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 금융위원회(FSC)가 외국인 주식통합계좌 제도 기반을 마련하면서, 외국 투자자가 글로벌 브로커리지 채널을 통해 한국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길도 열리기 시작했다.
- 그러나 IBKR 시스템 안에서 한국 빅2는 글로벌 메가캡에 걸맞은 자본 효율을 인정받지 못한다. 공식 정책상 아시아 주식은 포트폴리오 마진 적용 대상이 아니며, 룰 베이스(Reg T) 마진만 적용된다. 애플, 엔비디아 같은 미국 메가캡이 포트폴리오 단위의 헤지 효과를 인정받는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 주식 마진 규칙 안에서 훨씬 무거운 담보 자산으로 처리된다. 같은 AI 공급망 페어 트레이드라도 미국 상장 종목과 한국 빅2 사이의 자본 효율 격차는 크게 벌어진다.
- 주식 무기한 선물은 이 격차를 제도권 인프라 변화 없이 줄이는 구조다. 발행국 결제소를 거치지 않고 인덱스 가격만으로 성립하며, USDC 정산과 24시간 거래를 통해 외국 종목과 미국 종목을 같은 담보 체계 안에 올린다.
- QFEX는 NVDA, AVGO, CRWV 같은 AI 인프라 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WY 같은 한국 자산을 단일 담보 레일 위에서 최대 10배 레버리지로 거래할 수 있게 한다. AI 트레이드가 대장주에서 하부 인프라 레이어로 내려갈수록, QFEX의 무기한 선물 구조가 갖는 강점은 더 선명해진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메모리 LTA(장기공급계약) 구속력을 올리는 최후 수단이 ‘CAPEX 분담’으로 보입니다
과거 메모리 업계에서 LTA가 체결돼도 고객사가 일방적으로 취소하며 위약금만 일부 받는 행태가 있어 왔기에 LTA의 구속력이 약하다는 문제가 자주 제기됐습니다
이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총 계약액의 30%를 선급금으로 받거나, 메모리 시가 변동에도 상·하한선 제한을 걸어둠으로써 가격을 방어하거나 하는 등 여러 장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수단은 CAPEX 분담이 아닐까 싶은데요. 고객들이 전용 라인을 받는 대가로 메모리 기업의 생산 시설에 투자한다면 자금 부담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업황이 꺾이더라도 이미 고객은 설비에 돈을 냈기 때문에 빠져 나갈 구멍도 없게 됩니다
엔비디아나 구글이 SK하이닉스에 투자하겠다는 기업으로 보이는데 이들은 지난 12개월 영업현금흐름이 1000억 달러(=146조 원)를 훌쩍 넘습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제1팹에 투자하는 금액이 31조 원인 것을 고려하면 투자할 여력은 충분해 보이죠. 그리고 엔비디아는 루멘텀·코히어런트 같은 AI 밸류체인 기업에 자금 조달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했던 이력이 많기도 합니다.
다만 하이닉스 입장에서도 부담은 있어 보입니다. 특정 고객한테 생산 라인이 묶여버리면 생산 유연성을 가져가기 어렵기 때문이죠. TSMC처럼 주기적으로 고객사의 입찰 경쟁을 통해 캐파를 분배하는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긴 하겠다만 SK하이닉스가 어떻게 풀어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과거 메모리 업계에서 LTA가 체결돼도 고객사가 일방적으로 취소하며 위약금만 일부 받는 행태가 있어 왔기에 LTA의 구속력이 약하다는 문제가 자주 제기됐습니다
이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총 계약액의 30%를 선급금으로 받거나, 메모리 시가 변동에도 상·하한선 제한을 걸어둠으로써 가격을 방어하거나 하는 등 여러 장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수단은 CAPEX 분담이 아닐까 싶은데요. 고객들이 전용 라인을 받는 대가로 메모리 기업의 생산 시설에 투자한다면 자금 부담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업황이 꺾이더라도 이미 고객은 설비에 돈을 냈기 때문에 빠져 나갈 구멍도 없게 됩니다
엔비디아나 구글이 SK하이닉스에 투자하겠다는 기업으로 보이는데 이들은 지난 12개월 영업현금흐름이 1000억 달러(=146조 원)를 훌쩍 넘습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제1팹에 투자하는 금액이 31조 원인 것을 고려하면 투자할 여력은 충분해 보이죠. 그리고 엔비디아는 루멘텀·코히어런트 같은 AI 밸류체인 기업에 자금 조달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했던 이력이 많기도 합니다.
다만 하이닉스 입장에서도 부담은 있어 보입니다. 특정 고객한테 생산 라인이 묶여버리면 생산 유연성을 가져가기 어렵기 때문이죠. TSMC처럼 주기적으로 고객사의 입찰 경쟁을 통해 캐파를 분배하는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긴 하겠다만 SK하이닉스가 어떻게 풀어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