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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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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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성명서 변화

- 생산성 증가세, 설비투자는 강력(strong) -> 생산성 증가세는 강력(strong)하고, 설비투자는 견조(robust)
(긍정적 투자판단 강화)

- 인플레이션은 위원회의 2% 목표에 비해 여전히 높음. 여기에는 에너지를 포함한 일부 부문의 가격을 끌어올린 공급 충격이 부분적으로 반영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문구 삭제. 기조적 물가 상승세 인정)

- 금번 결정은 물가목표를 빠르게(timeller)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 SEP 변화

-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 2026년 6월 3.750% -> 9월 4.125% / 2027년 6월 3.625% -> 9월 4.125%. 연내 1차례 추가 인상 전망 + 인상한 뒤 내년 말까지 유지

- 성장률 중간값: 2026년 6월 2.2% -> 9월 2.3% / 2027년 6월 2.3% -> 9월 2.4%

- 물가상승률(PCE) 중간값: 2026년 6월 3.6% -> 3.7% / 2027년 6월 2.3% -> 9월 2.3%

- 근원 물가상승률(Core PCE) 중간값: 2026년 6월 3.3% -> 3.4% / 2027년 6월 2.5% -> 9월 2.5%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Kevin Warsh 연준 의장 기자회견

Q1. 25bp 인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지는 않는다. 공급 측 압력에 대응할 수 없는 소폭 인상이 충분한가?
답변: 연준의 역할은 공급 충격 자체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격 변화가 경제 전반으로 번져 2차·3차 효과로 이어지지 않게 막는 것이며 반드시 해낼 것

Q2.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보통 연속 인상으로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다른가? 공급 충격이 주원인인 상황에서 인상 효과는?
답변: "포워드 가이던스 사업은 하지 않는다." 취임 후 약 120일간 준비해 온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 다른 위원의 전망은 점도표에 있으나 향후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잭슨홀에서 약속한 것은 원칙과 규율이며 "창밖을 보고 관찰한 대로" 판단함. 공급 충격 하 인상 효과에는 따로 답하지 않음

Q3. 시장이 인상 확률을 90% 반영했는데 시장에 끌려간 인상인가? 채권금리 상승과 관련해 정부부채도 고려했나?
답변: 시장과 연준 사이의 관계는 더 나은 균형이 필요하다고 오래 생각해 왔음. 결정은 경제 궤적에 대한 연준 자체 평가에 근거함. 시장이 결정을 예단하려 할 때도 있지만 오늘 결정은 연준의 결정(부채 문제 답변 없음)

Q4. 기준금리 인상이 소비자에게 주는 의미는? 인하를 요구해 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할 메시지는?
답변: 대통령과의 대화는 언급하지 않음. 물가 안정의 최대 수혜자는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이며, 오늘 결정은 의회가 부여한 책무를 이행하기 위한 올바른 결정. 경제가 강하고 완전고용 상태여서 물가 안정에 집중할 수 있음

Q5.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 오늘 소매판매가 수요 과열을 시사하나?
답변: 개별 지표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소매판매에는 반응하지 않음. 7주 동안 세 가지가 변함. ① 고용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표에서 경제 강세 확인 ② 여름 물가 추세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판단을 뒤집을 정보가 거의 없었음 ③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 변화. 이 세 가지가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짐

Q6.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다"고 했는데 현재 금리는 긴축적인가?
답변: 이전에도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고, 이번 회의에서 동료들도 같은 의견이었음. 금융·신용여건이 목표에 더 부합하도록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고, 앞으로도 계속 평가할 것

Q7. 겨냥하는 단기 또는 장기 중립금리가 있나?
답변: "한마디로 없음." 중립금리는 학문적으로 쓸모 있는 개념이지만 실제 정책 결정에는 영향이 없음

Q8. 데이터 의존을 선호하지 않는다면서도 회의 전 8월 CPI에 이목이 쏠렸음. 시장 반응이 적절했나? 커뮤니케이션에서 얻은 교훈은?
답변: 지난 10여 년간 시장과 언론은 개별 지표를 숨죽여 기다리는 데 익숙해졌지만 본인은 다름. "추세가 중요하고 개별 지표에는 노이즈가 많다. 지표 하나하나에 매달리는 것은 위험한 집착." 시장은 이번 연준의 결정 방식을 점차 이해하게 될 것

Q9. 대통령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일부 교역을 끊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는데, 독립성에 대한 시험인가? 대통령과 마지막으로 대화한 시점과 회동 계획은?
답변: 독립성은 각자의 영역을 지키는 것이고 양방향으로 적용됨. 무역·재정정책은 담당자들에게 맡기며, 그래야 연준도 보이는 대로 판단이 가능

Q10.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은 누구이며 기준금리 인상은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다른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어떻게 보나? 올해 두 차례(연속은 아님) 인상한 중앙은행에 대한 평가는?
답변: 금융자산이 없는 인구 50% 가까이로, 주택지분이나 401(k) 없이 급여로 생활하는 사람들. 경제가 완전고용 상태라면 물가 안정에 집중해 이들의 실질임금이 늘도록 하는 것이 연준의 역할. 다른 중앙은행의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대부분 선진국이 물가 압력을 받으며 각자 책무에 맞게 대응 중. 연준의 결정은 세계로 파급되고, 정도는 덜하지만 해외 중앙은행의 인상도 자국 물가를 억제하며 파급효과는 양방향으로 작용

Q12. 작년 가을에는 경제가 강하다는 이유로 인하를 미루는 것이 실수라고 했는데 오늘은 기준금리를 인상. 무엇이 바뀌었나?
답변: 당시 맥락은 기억나지 않지만, 취임 당시부터 경제가 강해지고 있다고 봤고 최근 지표가 기조 성장률 상승을 확인해 줌. 문제는 5.5년 넘게 이어진 인플레이션

Q13.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성장, 중립금리, 통화정책에 관해 무엇을 말해주나?
답변: 모든 자산가격의 기준인 10년물 금리는 복합적 요인으로 움직임. 지난 회의 이후 상승 요인은 세 가지. ① 경제 강세 ② 자본 조달 경쟁: 설비투자 급증은 실재하고, 하이퍼스케일러가 시장에서 대규모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금리 상승을 일부 설명 ③ 지정학: 에너지·곡물 현물가격보다 현물가격과 크랙 스프레드의 차이, 즉 최종 소비재 가격으로 전이되는 부분이 중요. 이것이 전부는 아님

Q14. "더 빠른 2% 복귀"를 말하면서 SEP는 2% 도달을 2029년으로 연기했는데?
답변: 본인 전망이 아니라 18명 동료의 전망을 전달한 것. 6월에는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고, 7월에는 시간을 벌었으며, 8월 잭슨홀에서는 규율을 약속함. 오늘 조치로 진지함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더 빠르게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 향후 조치는 예단하지 않음

Q15. AI 업계 리더들이 기술 통제력 상실과 실물경제 피해를 경고하고 있는데 얼마나 우려하나?
답변: AI가 수요와 궁극적으로 공급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큰 관심이 있으며, 연내 보고를 목표로 TF를 설치. AI의 위험과 기회에 관한 정책 결정은 정부의 다른 부문 몫이고, 연준은 그 결정이 본업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할 것

Q16. 에너지·관세발 공급 충격은 인상으로 해결되지 않는데, 물가를 잡으려면 성장률을 잠재 수준 아래로 낮춰 고용을 약화시켜야 하나? AI가 경제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전개되나?
답변: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이며 고용시장에 타격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봄. 물가 안정과 완전고용은 중기적으로 상충하지 않음. 물가 안정을 확보하면 성장이 더 오래, 더 강하게 이어지고 취약계층도 혜택을 누림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참고로 지난 2분기 네비우스의 Ebitda 마진율은 50%였고, 컨콜에서
"중기 계약은 $20~25M/MW, 6개월 이하 단기계약은 $40~50M/MW"로 체결 중이라고 언급했음

- $20~25M에서 50% 마진이면 $60M 계약일 경우 마진율 60%, 루빈으로 가서 루빈 원가가 두배 올라간다고 가정해도 $80M 계약이면 마진율이 70%를 상회하게 됨


- implication : 현재 메모리 가격은 전혀 비싸지 않다.(더올라도 시장수요에 영향 안미친다)
Forwarded from 궁예
한국 사회가 전체적으로 망한 것 같다.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을 지켜 보며 한국 사회가 전체적으로 저질화 됐고 굉장히 천박해졌다는 걸 몸소 느꼈다.

일단 제대로 된 아버지상이라는 게 무너져 버렸다. 강신철 국방장관이 기획했는지 그의 아버지가 기획했는지 모르겠지만 일가족 4명이 철거민 자격으로 강남 아파트 등을 취득했다면 어디선가 제동장치가 작동됐어야 했다.

강신철이 그랬다면 아버지가 "일국의 장군이 그러면 되는가"라고 불호령을 내렸어야 했고 아버지가 그러려고 했다면 강신철이 나서서 "아버지만 그렇게 하십시오. 저는 빠지겠습니다"라고 거절했어야 했다. 그런데 둘을 포함 강신철 고모와 강신철의 형까지 철거민 자격을 획득해 아파트 열쇠를 주머니에 넣었다.

강신철 집안의 아버지상이 무너진 증거는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의 아들은 학군장교 출신인데 복무 당시 4성 장군이던 아빠와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해놨었다고 드러났다. 세상에 어떤 놈이 아빠랑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나?

"불법은 아니잖아?"라고 할 수 있다. 조국 사태 때부터인가? "불법 아닙니다"라는 저급한 문장이 지도자의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던 때가? 세상은 법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선'을 지키며 돌아간다. 이걸 민도라 하고 민도는 밥상머리 교육으로부터 완성된다. 밥상머리 교육이 되지 않은 장성에게 대한민국 국방 수장 지위가 넘어가고 있다.

그것만인가? 품위라는 것도 사라져 버렸다. 판사라 하면 고귀한 율사 집단에서도 가장 상부 구조를 차지하고 있는 '학' 같은 존재다. 어느 정도냐면 법원은 일반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관리하지만 판사의 출퇴근 시간은 전혀 관리하지 않을 정도다.

그런 판사 출신 국회의원이 청담동에서 술집 여자애들 관리하며 고위직에 예쁜 애들 잘 붙여 주던 마담을 위해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식약처장 대상으로 로비를 했다. 떨어지는 용모에 사시 준비하느라 버려버린 아까운 청춘을 아양 떠는 계집의 목소리로 보상 받으려 했을 거란 짐작이 들긴 하지만 그건 나 같은 시정잡배나 하는 짓이고 고귀한 판사 출신은 그래서는 안 된다. 왜냐고? 쪽팔리니까. 업에는 가오라는 게 있다. 그걸 안 지키면 후배가 병신이 된다.

사람들이 판사라는 이유로 대접해 주고 판사라는 이유로 대우해 주는 건 직업의 정체성에 맞게 누군가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 달라는 염원에서다. 솔직히 평생 판사를 만날 일 없는 사람들도 상대 직업이 판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극진히 그를 모시는가?

게다가 김승원은 자신이 하루 전 뱉은 말조차 지키지 않은 저질스런 행동으로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다. 청문회 하루 전 "소상히 국민께 밝힐 것"이라고 했던 그는 결국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 관련 기록 제출을 거부했다. 2008년 2월 판사를 그만둔 그가 음주운전으로 70만원 벌금을 낸 건 5개월이 지난 2008년 7월이었다. 음주운전 적발 시점이 판사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전날 '소상히'라는 단어까지 내뱉던 당찼던 그의 입은 당일엔 낚시줄에 걸린 메기 주둥이가 돼 버렸다.

김승원 청문회는 증인 채택이 단 한 명도 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 언제부터 증인 채택이 되지 않은 청문회가 마치 정상인 듯 이렇게 진행이 됐었나? 조국 때만 해도 증인 관련 문제가 발생하자 야당은 청문회를 열지 말자고 했다. 극심한 진통을 겪어 국민은 조국의 문제점을 더 심도있게 들여다 보게 됐다.

전체적으로 나라가 천박해지고 있다. 천박함이 사회를 지배하면 사회 신뢰가 사라지고 우리는 감정과 물질로 그 값을 치러야 한다. 진심으로 한국 사회가 그만 망가졌으면 좋겠다.

- 최훈민 기자
[컨콜노트] NHN, 클라우드 사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음

✅ 2분기 실적은 전 사업부의 호조로 좋은 실적을 달성했음

✅ 클라우드 사업은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추가 증설을 진행하고 있음

✅ 30메가와트 규모의 추가 증설은 사실상 2028년에 온기로 반영될 것임

👉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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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소프트는 왜 가냐? 저거 가비아지분 1%인데 ㅋㅋㅋ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 LESSERAFIM 컴백 정리 (Renova)
① 초동판매 폭락 (56만 → 24만)
② 총판매 폭락 (68만 → 37만*E)
③ 국내음원/해외음원 동시 역성장

💋핵심요약 (코어 팬덤 이상 신호)
- 음반 Bad, 음원 Bad

참고. 월드투어 일정
(북미투어 예매율 기대에 못 미침)
https://t.me/gaoshoukorea/60680

💋상황 해설 (OST 앨범 발매라서
사실 쓸데없는 호들갑일 수 있긴 함)

하이브 그룹간 팀컬러가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이 매력 포인트였는데,
3팀이 유사 장르로 나온 적이 있고
이것은 3팀 콜라보 빌드업이었음.

(04-10) KATSEYE - PINKY UP
(04-30) ILLIT - It's Me
(05-22) LESSERAFIM - BOOMPALA
👉 3팀 콜라보 음원 기습발매
(06-12) ICONIC BY MISTAKE

하이브 전략은 3팀 사이 트래픽의
교환을 통해 상호간 성장하는 그림
그런데 트래픽 손해를 본 팀이 있음.

이 활동으로 단기 성적을 얻었지만,
음악적으로 손해 본 LESSERAFIM임.

수록곡까지 앨범 단위로 들었을 때
유기적 구성과 퀄리티 체감되는 팀
(3 ~ 4개 단위 앨범 맥락 이어지는)

헤이터에게 일침을 가하는 서사를
맥락으로 진행하다가 정규2집에서
해탈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됐는데,

ICONIC BY MISTAKE 에서 다시금
헤이터를 저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음악적 맥락이 훼손되어 버린 부분

이는 몰입감을 떨어뜨는 부분으로
앨범단위 서사와 맥락을 좋아하던
팬덤에게는 배신과 같은 일이었음.

이번 음반판매 영향을 준 것인지는
아직까지는 불분명하지만, 걱정됨.

#엔터 #하이브 #SM #YG #JYP
#음반판매
Forwarded from 선수촌
그중 제법 도박을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게임이 있었다. 그건 바둑이라는 노름이다.

도박 중의 도박이라고 평가받는 게임이다.


도박의 제왕: 바둑이
카드게임의 제왕: 마이티

오래된 생각이다.

https://m.blog.naver.com/pillion21/224415655761
안녕하세요, 미래에셋 임희석입니다.

국내 AI DC 사업자에 대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하며, 수요 가시성이 확보된 업체를 위주로 비중 확대를 추천드립니다. AI DC 스토리의 대형주 Top Pick으로 삼성SDS, 중소형주 Top Pick으로 NHN을 제시합니다. 업종 내 선호도는 삼성SDS, NHN, LG CNS, NAVER 순입니다.

삼성SDS(매수/TP: 30만원/상향)
NHN (매수/TP: 10만원/개시)
LG CNS (매수/TP: 10만원/유지)
NAVER (매수/TP: 28만원/유지)

* AI 컴퓨트 수요에 대한 우려는 기우

최근 프론티어 랩들의 속도조절론이 등장하며 AI 컴퓨트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 수요에 대한 우려는 기우라고 판단합니다.

글로벌 AI 컴퓨트 수요는 2030년 187GW, 2032년 285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학습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추론은 AI 사용자 확대와 Agentic AI 확산, 모델 호출 및 Token 증가가 맞물리며 연산효율 개선을 넘어서는 성장이 예상됩니다.

반면 글로벌 공급은 2030년 129GW, 2032년 233GW에 그칠 전망입니다. 이마저도 현재 증설 계획을 기반으로 한 수치입니다. 계통접속·전력기기·인허가 등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하면 실제 공급은 계획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요-공급 불균형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가격은 이미 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어위브, 네비우스, 아이렌 등 주요 Neocloud 사업자의 AI 컴퓨트 단가는 오히려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장기 수요가 실제 훼손되고 있다면 지금의 가격 상승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AI 수요의 급증 ≠ Neocloud의 성장

다만 AI 컴퓨트 수요의 급증과 Neocloud의 장기 성장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AI 컴퓨트 수요의 상당 부분은 결국 하이퍼스케일러가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Neocloud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자체 CAPA만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지금의 공급 부족을 메우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동안 장기 고객과 높은 가동률을 확보해야 합니다. 글로벌 Neocloud 업체들이 연이은 실적 서프라이즈와 가파른 단가 상승에도 멀티플 확장이 제한적인 이유입니다.

국내는 더욱 선별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글로벌 사업자와도 경쟁해야 하는 만큼 외부 테넌트만을 전제로 한 GPUaaS 사업자는 장기 수요 가시성에 대한 우려에서 자유롭기 어렵습니다. 결국 캡티브·정부 수요와 장기계약을 통해 가동률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자가 유리합니다.

* 불안하다면, 직접 계산해보자

이번 인뎁스에서는 AI 컴퓨트 수요를 학습(Frontier, Near-frontier, 중국, 기타 소버린)과 추론(B2C, B2B)으로 나눠 2032년까지 직접 추정했습니다. 공급 역시 증설 계획과 현실적인 제약을 반영해 수요-공급 곡선을 그려보았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이 불안하다면, 수요와 공급을 직접 계산해보자는 것이 이번 인뎁스의 출발점이자 결론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편히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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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DC 사업자 줄세우기

* 수요-공급 불균형 구간에 대한 고민

- 글로벌 AI 학습 연산 수요 추정 (D↑)
- 글로벌 AI 추론 연산 수요 추정 (D↑↑)
- 공급 속도의 혁신 가능성 점검 (S↑)
- 30년까지는 확실시되는 단가 상승 구간 (P↑)


* 아시아 지역의 데이터센터 매력도

- 북미, 높아지는 DC 공급 장벽
- Latency가 AI DC 입지에 미치는 영향은
- 아시아, AI DC의 새로운 공급 대안

* 결국 중요한 것은 수요 가시성

- AI 수요의 성장이 곧 Neocloud의 성장은 아니다
- CAPA 확대보다 중요한 수요의 선점
- 국내 사업자의 수요 가시성 점검

* 국내 DC 사업자 현황 및 실적 추정

- 국내 사업자 DC 타임라인
- 주요 GPUaaS 사업자 실적 추정

* 밸류에이션 및 투자전략

- 코어위브, 네비우스, 아이렌이 주는 시사점
- 수요 가시성 기반의 투자전략 필요

<기업분석>
국내: NAVER, 삼성SDS, LG CNS, NHN
해외: 코어위브, 네비우스, 아이렌

보고서: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60915202357780_154
Forwarded from WuBlockchain News Korean
WSJ: ECB 총재 라가르드, 그리스 통해 바이낸스의 EU 전역 라이선스 취득 차단 위해 직접 개입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바이낸스가 유럽 연합 내에서 입지를 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개입했다. 바이낸스는 그리스의 금융 규제 기관을 통해 EU 전역 라이선스를 신청했으며, 그리스 officials는 처음에 회사에 신청이 완료되었다고 전달했다.

바이낸스는 승인을 “주요 이정표”로 설명하는 보도 자료를 준비했으며, CEO 리차드 텐은 그리스 총리와의 사진 촬영을 위해 아테네로 여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계획은 결국 진행되지 못했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라가르드가 이 과정에 개인적으로 개입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의 EU 라이선스 신청에 대한 라가르드의 개입은 주로 두 가지 고려 사항에 의해 추진되었다: 첫째, 그녀는 ESMA가 EU 전역의 암호화폐 라이선스 승인을 인수할 가능성을 기다리고 싶어 했다; 둘째, 그녀는 바이낸스의 확장이 유럽에서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지배력을 강화시킬 수 있고 디지털 유로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 링크
["ZEC, 2017년 BTC처럼 오를 가능성"]
ZEC가 300달러에서 1,500달러까지 상승한 가운데 2017년 당시 BTC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안셈(Ansem)이 밝혔다. 그는 현재 ZEC의 흐름이 2017년 BTC가 1000달러에서 2만달러까지 급등했던 당시와 비슷한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근거로 올해와 내년 ZEC가 강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9142
Forwarded from 캉다방
🦄 유니스왑의 최근 30일 수수료는 129% 늘었고, 프로토콜 수익은 165% 올라왔다.

벌어들인 수수료 중 유니스왑이 챙기는 몫이 커지고 있다거...

프로토콜 수수료를 받는 체인과 풀이 늘고, 신규 거래도 이쪽으로 몰리는 중.

이렇게 쌓인 자산을 UNI로 교환하면 해당 UNI는 소각된다.

수익이 늘수록 소각 여력도 커지는 구조(RH에서 처리한 토큰화 주식 누적 거래량도 26억 달러 돌파)

🏃 체인의 주식 토큰 거래는 사실상 유니스왑이 거의 다 처리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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