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선수촌
Naver
월가 베테랑 제레미 그랜섬 "美 증시, 역사상 가장 비싼 시장"
월가 베테랑 투자자인 제레미 그랜섬 GMO 공동 창립자가 최근 미국 시장에 대해 ‘역사상 가장 비싼 시장’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주식 시장이 과열됐으며 이는 곧 역사적인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26일(
그랜섬은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도 “시장이 잠재적으로 정점을 찍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랜섬은 약세장 예측으로 유명한 투자자다.
일단, 작년 말에 제레미 그랜섬이 돌아올 것을 예언(?)한 글에 대해 햇제 한 번 하며 글을 시작하겠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들 중 하나는, 제레미 그랜섬처럼 시장 분위기 애매할 때마다 튀어나와서 대중에게 공포'만' 주입하는 사람.
촌장이 지켜본 바로는 이 부류는 특징이 있다.
1. 상승은 단서로 흐리고, 하락은 단어로 찍어누름.
- 오를 때는 “아직 모른다”, “비싸 보인다”, “조심해야 한다”
- 내릴 때는 “버블”, “폭락”, “역사상 최악”
2. ‘역시’, ‘드디어’, ‘결국’, ‘기어코’ 류의 단어를 귀신같이 씀.
시장이 오르면 버블이 커지는 중이고, 시장이 내리면 드디어 자기 말이 맞아가는 중
맞으면 “거봐라”,
틀리면 “아직 때가 안 왔을 뿐 결국 디진다”.
—» 코렉션빗치 류가 즐겨 쓰는 기우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1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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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아래는 선수촌이 집계해온 제레미 그랜섬 어록들:
시장경제랑 맞지 않는 양반이라고 생각 (2023.12.14.)
저 발언 이후 S&P500 14% 상승 (2024.06.06.)
2024년 S&P 500는 결국 +23.3%로 마감 MDD는 고작 8% 그치만 유명하니까 똥을 싸도 되는듯 (2025.01.02.)
하락하면 그동안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도 몰랐던 제레미 그랜섬 같은 양반들이 튀어나올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025.12.19.)
#그랜섬 #G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