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Invest
2.26K subscribers
8.98K photos
137 videos
285 files
15.7K links
쉽지만 어려운 투자

-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해당 채널의 게시물 및 필자의 의견은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선수촌
그랜섬은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도 “시장이 잠재적으로 정점을 찍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랜섬은 약세장 예측으로 유명한 투자자다.


일단, 작년 말에 제레미 그랜섬이 돌아올 것을 예언(?)한 글에 대해 햇제 한 번 하며 글을 시작하겠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들 중 하나는, 제레미 그랜섬처럼 시장 분위기 애매할 때마다 튀어나와서 대중에게 공포'만' 주입하는 사람.

촌장이 지켜본 바로는 이 부류는 특징이 있다.

1. 상승은 단서로 흐리고, 하락은 단어로 찍어누름.

- 오를 때는 “아직 모른다”, “비싸 보인다”, “조심해야 한다”
- 내릴 때는 “버블”, “폭락”, “역사상 최악”

2. ‘역시’, ‘드디어’, ‘결국’, ‘기어코’ 류의 단어를 귀신같이 씀.

시장이 오르면 버블이 커지는 중이고, 시장이 내리면 드디어 자기 말이 맞아가는 중

맞으면 “거봐라”,
틀리면 “아직 때가 안 왔을 뿐 결국 디진다”.
—» 코렉션빗치 류가 즐겨 쓰는 기우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16140

===================
[부록] 아래는 선수촌이 집계해온 제레미 그랜섬 어록들:

시장경제랑 맞지 않는 양반이라고 생각 (2023.12.14.)

저 발언 이후 S&P500 14% 상승 (2024.06.06.)

2024년 S&P 500는 결국 +23.3%로 마감 MDD는 고작 8% 그치만 유명하니까 똥을 싸도 되는듯 (2025.01.02.)

하락하면 그동안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도 몰랐던 제레미 그랜섬 같은 양반들이 튀어나올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025.12.19.)


#그랜섬 #G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