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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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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금융 #핀테크 #HOOD #NU #SOFI

생각보다 덜? 발전된 미국 금융의 핀테크 시장 업사이드를 생각하곤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소비재 관점으로 보는 뷰와 동일. 사용자가 기존 금융시스템에서 핀테크로의 전환은, '편의성'을 제외하곤 보수적인 성향을 절대 바꿀 수 없다 생각하기 때문.

그렇다면 많이 비교되는 소파이와 로빈후드 또한 직접 현지에서 써보지 않는 한 큰 차이점을 쉽게 느낄 수 없음. 구조적으로 서로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유저익스페리언스가 가장 최우선시 되기에. 현재 입장에서 미래를 향한 멀티플은 상당히 리스키하다는 것.

누뱅크 또한 별반 다를게 없다고 판단되나, 브라질(남미)서 보여줬던 퍼포먼스와 신규 진입 국가의 나쁘지않은 성적이 좀 더 나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기도.. 허나 이건 지극히 미국을 제외한 남미/아메리카에 해당되는 것이지, 미국 시장 진입은 또 다른 관점으로 봐야할 듯. 되려 이러한 역침투 요소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지만, 이는 미국 내 기업과 달리 구조적으로 또 장단점이 존재.

금융은 인간이 정한 규칙이고, 전 산업 중 가장 보수적인 문화를 자랑한다. 아무리 멋진 기술이 등장해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전까지 모든 걸 바꿀 수 없다. 그리고 Back-end를 비자와 마스터카드 그리고 매입은행이 꽉잡고 있는 한, 신기술이 등장하기도 어렵다.

그렇기에 지금의 핀테크는 소비자가 더욱 편리한 UX/UI를 경험하기 위해 역량 집중하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 핀테크는 금융, 테크의 탈을 쓴 소비재로 접근해야 한다. (핀테크 기업들이 하고 있는 것은 Front-End에 계신 은행원 분들을 자동화된 AI 봇으로 대체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좀 더 쉬울 듯)

헌데 이런 UX/UI 관점은 주식쟁이들이 취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논리보다는 경험이 앞서는,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정리하자면, 핀테크를 소비재로 접근하되, 각 카테고리에서 1등 사업자를 포트폴리오로 꾸리는 것이 현명해보인다.

https://freebutdeep.substack.com/p/28
로빈후드 역사상 최초의 내부자 매입

👉원문

#HOOD
#HOOD #로빈후드 20250807

지수가 좋으면 증권주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