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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강변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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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익을 확정 짓고 관망할 차례
UNISWAP fee switch에 관련해서..

여태 DeFi 토큰들이 욕먹어왔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토큰이랑 프로토콜의 실제 수익이 연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죠.

유니스왑이 매일 수백만 달러의 수수료를 벌어도, 그건 전부 LP들 몫이었습니다.
UNI 홀더는 아무런 혜택도, 배당도, 소각도 없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게 무슨 토큰이냐, 그냥 투표권이지”라고 말했죠.

이번에 유니스왑이 발표한 Fee Switch 개편안은 그 구조를 처음으로 바꿉니다.
핵심은, 유니스왑이 벌어들이는 수수료 일부를 시장 매입 후 UNI 소각에 사용한다는 겁니다.
프로토콜이 성장할수록 UNI 공급이 줄어드는 구조가 만들어진 거죠.

세부 내용은 이렇습니다.
먼저 1억 개의 UNI가 즉시 소각됩니다. 전체 발행량의 10% 수준으로, FDV는 약 96억 달러에서 86억 달러로 줄어듭니다.
또 유니스왑의 L2 체인인 Unichain에서 발생하는 시퀀서 수수료 일부가 매년 750만 달러 규모로 추가 소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거래 수수료입니다.
기존엔 전부 LP에게 가던 스왑 수수료의 일부가 이제 프로토콜로 전환되어,
하루 약 35만~50만 달러, 연간으로 1억 2,700만~1억 8,200만 달러 규모의 UNI가 소각됩니다.
이는 전체 공급의 1.4~2.1%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PFDA(Protocol Fee Discount Auction)를 새로 도입해,
LP들이 수수료 인하 혜택을 경매로 사게 하고, 그 수익 역시 UNI 소각으로 연결됩니다.
또 Aggregation Hooks를 통해 유니스왑을 단순 DEX가 아닌 거래 집계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발생한 수익 일부를 프로그램적으로 소각하는 구조도 포함됐습니다.

운영 주체는 Uniswap Foundation에서 Uniswap Labs로 이관되고,
성장 예산으로 연간 2,000만 개의 UNI가 배정됩니다.
또 상징적 프로젝트였던 Unisocks의 유동성은 영구적으로 잠그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UNI가 단순한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프로토콜의 실제 수익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전환됐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토큰과 수익이 드디어 맞물리기 시작한 겁니다.
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ose)
유니스왑, UNI 소각을 포함한 다양한 제안 업로드

1. 프로토콜 수수료 활성화 + UNI 소각 메커니즘

• v2: 기존 LP 수수료 0.3% → LP 0.25% + 프로토콜 0.05%로 변경
• v3: 0.01%/0.05% 풀은 LP 수수료의 1/4, 0.3%/1% 풀은 1/6을 프로토콜이 가져감
• 단계별 확대: v2·v3 메인넷 시작 → L2 → v4· UniswapX· PFDA· 애그리게이터 훅 순서
• Unichain 시퀀서 수수료(L1 비용·Optimism 15% 제외 후)도 소각에 투입

2. MEV 내재화로 LP 수익 올리기

• PFDA = 짧은 시간 동안 "프로토콜 수수료 면제권" 경매
• 서처들이 입찰 → 낙찰금으로 UNI 소각 → 원래 검증자 가던 MEV를 프로토콜이 흡수
• 효과: 1만 달러 거래당 LP가 $0.06~$0.26 더 벌게 됨 (기존 LP 수익은 ±$1 수준)
• 백서 공개, 조만간 배포 예정

3. v4가 애그리게이터로 진화

• v4 훅으로 다른 온체인 프로토콜 유동성까지 끌어옴
• 외부 유동성 거래에도 UNI 소각 수수료 붙음
• v4 자체가 유동성 애그리게이터 = 누구나 통합 가능
• Labs 프론트엔드·API에 먼저 적용해서 유저들에게 더 많은 유동성 제공

4. 과거 수수료 보상 + 조직 통합

• 소급 소각: 재무부 UNI 1억 개 즉시 소각 (2020년 토큰 런치부터 수수료 켰으면 소각됐을 양 추정치)
• Foundation 팀들 → Labs로 통합, 거버넌스·생태계 지원·개발자 관계 모두 Labs가 담당
• Labs 인터페이스·월렛·API 수수료 → 전부 0%로 (프로토콜 볼륨 성장이 목표)
• 재무부에서 연 2천만 UNI 성장 예산 지급 (분기별 베스팅, 2026.1.1 시작)
• Labs는 DUNI 이익과 정렬하는 서비스 계약 체결

5. 로드맵 + Unisocks 영구 락

• LP 성과 개선: PFDA·LVR 감소 훅 배포, 동적 수수료·스테이블 훅 강화
• 통합 확대: SDK·문서·전담 엔지니어로 파트너 온보딩, API를 무료 배포 도구로 전환
• Unichain을 유동성 허브로: 가스 스폰서로 Labs 인터페이스·API에서 최저 비용 거래 실현
• Unisocks: v1 메인넷 → v4 Unichain 이동 후 LP 포지션 소각 주소로 = 가격 곡선 영구 고정

단순히 UNI 소각만 이슈화 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외에도 The Protocol Fee Discount Auction (PFDA), Aggregator Hooks, TokenJar 등의 기술들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m-stack)
기술적인 파트에 대해 조금 부연설명하자면

- 프로토콜 수수료 감면 옥션, PFDA
유니스왑은 새롭게 제안된 프로토콜 수수료 할인 경매(PFDA, Protocol Fee Discount Auction)를 통해 MEV를 프로토콜 내부로 흡수하고, 그 수익을 UNI 소각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이 메커니즘에서는 차익거래자가
일정 기간 동안 프로토콜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권리를 경매로 낙찰받습니다. 낙찰자는 해당 기간 동안 수수료 면제 혜택을 누리며 더 작은 가격 괴리에서도 차익거래를 수행할 수 있죠. 경매 승자가 지불한 입찰금은 전부 UNI 소각 금고로 전송됩니다.

이 구조를 통해 유니스왑은 두 가지 효과를 얻습니다.

1. MEV 내부화:
기존에는 서처, 빌더 및 밸리데이터에게 흘러가던 차익거래 이익의 일부가 이제 프로토콜로 귀속되어 UNI를 태우는 재원이 됩니다.

2. LP 수익 개선:
PFDA 낙찰자가 더 자주 가격 차이를 교정하면서 풀의 가격 효율성이 높아지고, 그 결과 LP의 손실(LVR)이 줄어듭니다.실제 모델 분석에 따르면, PFDA 도입 시 LP의 차익거래 손실이 약 0~6.5% 감소, 전체 수익률은 최대 약 49%까지 개선될 수 있다고 합니다.


- Aggregator Hooks를 통한 외부 유동성 통합 및 UNI 소각
유니스왑은 Uniswap v4의 핵심 기능인 Hook 시스템을 활용해, 외부 탈중앙 거래소들의 유동성을 직접 연결하는 Aggregator Hook 메커니즘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능은 유니스왑 풀에서 거래를 수행할 때, 다른 DEX의 유동성까지 자동으로 탐색하고 결합해 가장 유리한 가격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정확한 메커니즘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마찬가지로 모두 UNI 소각에 사용됩니다.


Fee switch는 분명 UNI 토큰 가격에는 도움이 되겠으나, LP들에게 가는 수익을 줄인다는 점에서 '프로덕트로써의 유니스왑'의 가치가 상승하는지는 조금 개인적인 의문이 듭니다.

PFDA나 Aggregator Hook에 대한 내용이 더 자세히 공개되고, 실제로 메인넷에 배포되어 잘 동작하는지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이클 세일러의 풍차는 다시 돌아가는 중

"$STRC는 스트래티지의 아이폰 모먼트"

스트래티지가 $50m 규모의 487 비트코인을 매입했는데 자금의 50%가 $STRC ATM에서 나옴.

출시된 지 3개월만에 거래량 상승과 함께 $100 안착. ($STRC는 $100로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연 9%의 배당을 매월 지급하는 구조)

$MSTR을 매도하지 않고 mNAV를 유지하면서 BTC를 계속 매입할 수 있음. 장이 좋아지면 $MSTR의 멀티플을 활용할 수도 있음.

스트래티지의 일드 커브 플레이는 Fiat(가짜 돈)을 BTC(진짜 돈)으로 바꾸는 대단한 자산 운용 전략이고, 달러가 망할수록 스트래티지는 잘 될 수 밖에 없음.

스트래티지가 망하려면 비트코인이 0이 되는 방법 밖엔,,,,
Forwarded from 바보끼리
Uniswap PFDA

작년에 나온 am-amm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조금 더 간소화해서 practical하게 만든 버전인 것 같아요

원래는 harberger auction으로 매니저를 뽑고
1. 역시 harberger auction의 일환으로 매 블록마다 매니저 fee를 내고
2. 매니저는 swap fee 벌고
3. 매니저는 swap fee를 세팅하고
4. 매니저가 swap fee를 버니까 사실상 fee 없이 trade하는

이런 형태를 통해
-> 풀이 informed orderflow에 따먹히는게 아니라 이론적으로는 매니저가 arb하기 제일 조건이니까 매니저가 낸 harberger tax로 arb profit을 흡수
-> 매니저가 똑똑하다면 retail volume 늘리고 싶거나 arb capture많이 될거라고 생각하면 자기가 매니저하는동안의 fee를 적절하게 세팅해서 인간 다이나믹 fee

등등을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나온 PFDA는 일단 훨씬 더 뼈대밖에 없어요 ( 예를들어 auction mechanism 같은것도 그냥 flexible하게 이거저거 쓸 수 있다로 언급 ).

자세히 안봐서 놓쳤을 수 있는데 간단하게 읽어봤을땐 am-amm에서 fee 세팅을 땐 형태인것 같아요. 아마 univ3,v2에 붙히기 쉬운 형태로 만들고 매니저 agent쪽의 assumption들을 줄여두려고 한 것 같아요

토큰이 불리시한지는 모르겠어요 오히려 기대감으로 fdv가 그만큼 찍혀있었던것 같은데 생각보다 별로면 오히려 더 빠지지 않을까요 몰라요 인줄알았는데 https://x.com/Defi_Maestro/status/1988079552980258999?s=20 이사람은 불리시하다고해요

https://arxiv.org/html/2403.03367v1

https://gov.uniswap.org/t/unification-proposal/25881
원화 약세 요인

1. 외국인 수급 약화

- 외국인 11월 들어 6거래일 연속 순매도(10일 기준)
- 오늘(11일), 장중 +1,500억원에서 현재 +47억원으로 순매수 규모 축소
- 이는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채권, 선물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
- 코스피200선물: -7,890억원, 10년 국채 선물 -1조 5,840억원

2. 한미 금리차
- 한국: 2.50%, 미국: 4.00%
- 금리차는 -150bp로 39개월 연속 역전 (과거 평균 약 20개월)
- 국내로의 외화($) 유입 억제 요인

3. 미국 투자 활성화
- 10월,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68.5억 달러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
- 11월 10일까지 약 22억 달러 순매수하며 10월 대비 1/3 규모가 1주일 만에 달성

4. 미 재무부의 경고
- 국민연금은 한국은행과 통화 스와프를 통해 환헤지를 하고 있었음.
- 미 재무부는 이 점을 '콕' 집어 환율 개입 우려에 환헤지 중단 요청

5. 국민연금 장기운용계획
- 국내 주식 투자 비중 2024년 말 11.5%에서 25년 6월 기준 14.9%로 증가
-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르면 국내 주식 비중 2029년까지 13.0%로 점진적 축소 계획
- 반면, 해외 주식 비중을 42%까지 늘릴 계획

6. 한미 관세 협상
-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의 실질적 관세 협상 마무리
-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거래는 잠수함 협상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밝힘

7. 위안화와의 탈동조화
- 지난 7월 이후, 달러/원과 달러/위안 환율 간의 상관관계 약화
- 특히 9월 이후, 위안화보다 원화가 더 민감하게(sensitivity) 반응하는 모습을 보임

* 참고
원화 가치는 어디에?
https://t.me/globalmktinsight/4512

달러/원 환율 1,440원
https://t.me/globalmktinsight/4632

11월 1주(3~7일) 국내 수급 동향
https://t.me/globalmktinsight/4816
Forwarded from 쿼커스 - 퍼프덱스 컬렉팅
🫡 edgeX 밈코인 토크노믹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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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트위터에서 라이터가 $100M을 $1.5B 벨류에 Founder Fund와 Ribbit에게 추가로 투자 받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네요.

아직 컨펌된 정보는 아니지만 Ribbit의 이름이 있는게 흥미롭습니다. 전통 Web2 VC이기도 하고 유니콘 제조기로 유명한 VC이기도 하거든요 (토스, 로빈후드, 스트라이프 등).

Web3 쪽도 투자를 하긴 하는데 코베, 솔라나, 유니스왑, FireBlock, Arbiturm등 대형 회사 / 프로젝트 위주이긴 합니다.
Forwarded from HC
음 저는 요즘 디젠들이 KOL들의 뒷광고나 내부자 거래, 재단, VC 욕하는게 조금 이상해요.

제가 겪은 이 시장은 원래부터 불공정했어요. 정보의 격차가 극심한데 정보=수익이라 돈이 정보의 변두리에서부터 중심지로 이동해요.
디젠들이 왜 디젠하고 빌더들이 왜 빌더하겠어요. 정보의 중심에 가까워져서 업저씨들 돈 쭉쭉 빨아가려고 디파이까지 먼 길 나온거죠.

원상빔에 보따리 던지는 것만 그런게 아니에요. 야핑 파밍 에드작으로 버는 돈 재단에서 주는 거 아니고, 뭣 모르고 사주는 CEX 리테일 지갑에서부터 나오는거에요.

디파이 섬머 때는 자본 효율성에 미쳐서 디파이들 지금보다 훨씬 위험했죠. 그럼에도 KOL들이 하라는거만 해도 돈이 막 늘었어요. 그 때도 다 팀들이 의뢰한 광고였는데 말이죠. 이 때 KOL들 싫어하신 분? 물론 루나 터지기 전까지요.

근데 이제 CEX에서 무지성 매수해주던 리테일들이 사라졌어요. 어 변두리에 사람이 없어졌네? 그럼 내가 변두리에요. 내 돈이 나보다 더 중심에 가까운 누군가에게 가고 있는거에요. 내부자, KOL, MM, 재단, curator 등 많아요.

갑자기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난대요. 이 시장이 불공정하게 느껴진대요. 이미 다 알고 불공정의 수혜를 보려고 온 사람들이면서 참 이상해요.

언젠가 2021 뺨치는 알트장이 와서 변두리에 사람이 늘어 본인이 다시 불공정의 수혜자가 되면 트럼프 손주가 수조를 벌어도, KOL들이 뒷광고로 요트를 사도 상관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