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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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Neutral 유지

목표주가 하향: 10만원 → 7만5천원 (2026년 12월 기준)


주가 흐름 및 배경

1분기 코스닥(+21%) 대비 104% 급등했던 주가가 3월 고점 대비 45% 조정 (동종업체는 보합, 코스닥은 -33%)

배경: 패시브 자금 유출 + 노동조합 리스크, 스마트폰 시장 전망, 경영진 지분 매도 등 복합적 리스크 부상

우수한 실적 트랙레코드로 저가 매수 관심은 존재하나, 추가 상승 촉매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2026E는 예상보다 양호, 2027E는 리스크 우려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가 견조하여 2026년 실적은 우려보다 양호할 전망(미발표 아이폰 가격 인상, 2H26/1H27 가격 인상 전 선구매 수요 등 영향)

다만 2027년에는 메모리 재고비축 재개로 메모리 원가 부담이 심화되며 스마트폰 시장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2026년 매출 추정치는 4% 상향, 2027년 매출은 5% 하향 조정

2026년 매출 성장 19%, 2027년 성장 10% 전망 (R&D 수요가 매출의 70-75% 비중 차지 전망)

노조 파업 리스크 및 마진 하방 위험

7월 23일부터 무기한 파업 선언 (주요 요구사항: ①월급의 800% 고정 상여금 ②영업이익의 15%를 추가 상여금으로 지급)

교대 근무 전환으로 운영 측면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인건비 상승에 따른 마진 하락은 불가피

기본 시나리오(상여금 700%, 영업이익 5% 배분) 가정 시 2027년 영업이익률을 48%(2026E)에서 45%로 하향

만약 요구대로 800% 상여금 + 영업이익 15% 배분 시, 2027년 인건비 비중이 매출의 20%대 후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과도하여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배제


밸류에이션 및 목표주가

2027E EPS를 11% 하향 (2,976원 → 2,649원)

밸류에이션은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됨: 현재 FTM P/E 27배 (3월 고점 50배, 과거 3년 평균 26배 대비)

목표주가는 2027E EPS 기준 28배(중기 평균보다 소폭 높은 수준) 적용해 75,000원 산출

바닥 가치(floor value)는 약 5만원으로 추정 (과거 최저 밸류에이션인 P/E 20배 기준)


투자 포인트

상방 리스크: 비(非)스마트폰 제품군 확대(ARM 기반 CPU, GPU, ASIC), 노조와의 원만한 협상 타결로 2027년 마진 리스크 해소, 2027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물량 전망 개선

JP모건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5-13% 낮은 수준 → 추가 컨센서스 하향 조정 리스크 존재

결론: 뚜렷한 상승 촉매가 부족하여 투자자들에게 관망(sidelines)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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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골드만


투자의견: Neutral 유지

목표주가: 29,000원 (기존 33,000원에서 하향)


2분기 실적 전망

매출 520억원 (YoY -53%, QoQ +11%)

영업이익 260억원 (YoY -61%, QoQ +22%) — 블룸버그 컨센서스 290억원 대비 부진


IP별 전망

니케(Nikke) 글로벌: 4월 23일 진행된 3.5주년 이벤트 성공에 힘입어 한 자릿수 후반대 YoY 성장 예상

니케 차이나: 전분기 대비 보합 수준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 출시 후 매출 정상화가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약 30% 매출 감소 예상. 2분기 뉴스플로우는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공개 및 닌텐도 스위치2 이식 관련 이슈에 집중


비용 측면

4월 1일 인수 완료된 언바운드 스튜디오(Unbound Studios)가 2분기부터 최초로 연결 반영되며, 약 30억원의 영업비용 추가 예상
주요 포인트

니케 글로벌의 견고한 제품 수명주기가 지속되는 근거로 해석: 7월 2일 시작된 'Wave to You' 여름 이벤트가 한국/일본/미국 iOS 게임 매출 순위 각각 #1/#2/#22 기록, 11월 대규모 4주년 업데이트도 예정

다만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의 지속적 정상화와 신규 AAA 타이틀 출시에 대한 근시일 내 가시성 부족으로, 단기 실적 주도 리레이팅 여지는 제한적이라는 판단

닌텐도 스위치2용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가 롱테일 매출을 연장할 수 있으나, 실적 기여도에 대해서는 보수적 전망 유지


실적 추정치 조정

2026E/2027E/2028E 매출 추정치를 각각 -4%/-2%/-1% 하향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6%/-4%/-2% 하향


밸류에이션

목표 P/E 배수 16배(2Q25 실적 발표 후 EPS 조정 시기 거래 수준인 중반대 10배대 반영) 유지, 기준 NTM EPS를 3Q26-2Q27로 롤오버(기존 2Q26-1Q27에서 변경) 적용


상방/하방 리스크

상방: ①신규 파이프라인(블러드 레인, Project SPIRITS) 출시 일정 명확화 ②주요 파이프라인의 후기 개발 단계 진입 공식 확인 ③니케 차이나 트래픽/수익화 개선 ④중국 등 주요 시장 규제 완화

하방: ①니케 글로벌 트래픽 하락으로 제품 수명주기 예상보다 빠른 악화 ②신규 파이프라인 출시 지연 ③신규 파이프라인 성과 부진 ④중국 등에서의 불리한 경쟁/규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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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원전 EPC 업종 내 Top Pick)
목표주가: 130,000원 (2027년 12월 기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연결 영업이익 3,140억원으로 JP모건/시장 컨센서스(각각 2,830억원/2,790억원) 상회

주된 배경: 밥캣(Bobcat)의 미국 건설장비 수요 견조에 따른 예상 상회 기여

별도(모회사)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JP모건 예상(1,050억원) 대비 소폭 미스


수주 현황: 가스터빈이 견인

별도 2분기 수주액 4.3조원, 연간 가이던스 13.3조원 대비 순조로운 진행률(53%)

가스터빈 관련 수주가 견인: 5.0조원 진행(연간 가이던스 6.2조원 대비, 복합화력 EPC 포함)

상반기 누적 수주: 가스터빈 12기, 스팀터빈 6기, 장기서비스계약(LTSA) 5건
경영진은 2030-31년 납품 슬롯에 대한 협상 가시성이 높다고 언급, 향후 5년간 공급 타이트 지속 전망

2030년까지 누적 71기, 2034년까지 110기 목표 유지


원자력 부문

국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연내 발표될 것으로 예상, 반도체 팹·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는 서남권(Southwest) 메가 프로젝트에 따른 상방 가능성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로젝트향 장납기 자재 수주 가시성 존재

SMR(소형모듈원전): 하반기 뉴스케일(NuScale)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외 SMR 설계업체들과 장납기 자재 공급 및 주요 부품 수주 관련 논의 지속 중

핵심 관전 포인트: 연간 목표 약 1조원의 SMR 수주가 하반기에 확보되어야 함


실적 추정치 조정

밥캣의 2분기 호실적을 반영해 2026-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7% 상향
2026E 조정 EPS는 512원→628원으로 22.8% 상향



투자 포인트

가스터빈 수주 모멘텀에 따른 연간 수주 목표 상회 가능성 존재

핵심 하방 리스크는 SMR 수주 목표 달성 여부

한국의 대미 투자 발표를 업종 내 핵심 촉매로 평가하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판단(대형 원전, SMR, 가스터빈에 걸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밸류에이션

2027년 12월 목표주가 130,000원은 SOTP(사업부별 합산가치) 방식으로 산출, 핵심 사업은 2028E Price/Orderbook 1.9배(업사이클 배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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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스케줄 - 07월 28일 화요일

하이브 실적발표
한미약품 실적발표
한미사이언스 실적발표
HD현대일렉트릭 실적발표
한화시스템 실적발표
대우건설 실적발표
KG모빌리티 실적발표
BNK금융지주 실적발표
PI첨단소재 실적발표
칩스앤미디어 실적발표
HDC현대EP 실적발표

美) 누코(NUCOR)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보잉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블룸에너지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비자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셔윈 윌리엄즈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코카콜라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페이팔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국무회의 개최
삼성전자, '갤 Z폴드8·워치9' 사전 판매
영풍, 고려아연 이사진 형사고소...법적 분쟁 가속 보도 재공시 기한
키움증권, 빗썸 지분 인수 추진... 증권사·거래소 합종연횡 가속 보도 재공시 기한
신한지주·한국금융지주,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 보도 재공시 기한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IBKS제23호스팩 상장폐지
소룩스 상호변경(아리바이오홀딩스)
KNN 변경상장(주식병합)
KR모터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청보 변경상장(감자)
디젠스 변경상장(주식병합)
텔콘RF제약 추가상장(유상증자)
뉴온 추가상장(유상증자)
형지글로벌 추가상장(유상증자)
STX그린로지스 추가상장(CB전환)
예스티 추가상장(CB전환)
휴젤 추가상장(CB전환)
큐로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미국 FOMC 회의(~29일),
미국 애틀랜타 연준 2Q GDP NOW,
미국 5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6월(잠정) 도매/소매 재고
미국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7월 리치먼드 연은 댈러스 연은 제조업/서비스업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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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803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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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화점 섹터

제이피모건


섹터 의견: 강세(Bullish) 유지

Top Pick: 신세계 → 2순위: 현대백화점


핵심 논지


"실적은 좋은데 결국 코스피/메모리 레버리지 트레이드 아닌가?"라는 투자자 우려에 대해, JP모건은 이것이 섹터 사이클의 폭과 지속성을 과소평가한 프레임이라고 반박. 3가지 엔진(three-engine)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적 상승 국면으로 판단:

1. 아직 소비로 전환되지 않은 지연된 부(富) 효과(wealth effect)

2. 구조적인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

3. 아직 시작되지 않은 메모리 보너스發 소득 효과


이 세 엔진이 결합되어 2027년 이후까지 다년간의 실적 상승 사이클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 최근 조정 이후 2027E P/E 8.5배로, 지난 10년 만의 본격적 실적 리셋(reset)임에도 역사적 평균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 중.

논거 1: "코스피가 주면 코스피가 뺏는다"는 우려는 시차를 간과

최근 코스피가 6월 고점 대비 26% 하락했지만, 연초 이후 가계 부(富) 증가분은 약 530조원으로 작년 전체 증가분보다도 약 12% 높음

핵심은 타이밍: 부는 창출된 즉시 소비되지 않음 — 올해의 부 증가분은 아직 소비로 전환되지 않았다고 판단

다음 국면은 럭셔리를 넘어 프리미엄 비(非)럭셔리 카테고리로 확산될 가능성 → 백화점의 non-luxury 마진율(take rate)이 럭셔리 대비 약 2배 높아 실적에 유리

논거 2: 메모리 주가가 아니라 메모리 '보너스'가 실적을 견인

인바운드 관광이 이미 올해 SSSG(기존점 성장률) 가속화의 3분의 1을 견인 중이며, 이는 메모리 사이클과 무관

한국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일본의 55% 수준에 불과, 중국인 방문객도 2016년 피크 대비 60%·일본 2025년 평균 대비 75% 수준으로 여전히 캐치업 여력 존재

일-중 갈등 지속 시 한국이 여행 수요 전환의 반사이익을 누릴 가능성

사상 최대 규모의 메모리 보너스 사이클이 아직 시작조차 안 함:
2027년부터 2026년 실적 기준 첫 전액 지급 예상(약 70조원), 2029년까지 120조원+ 규모로 확대 전망

소득은 부(富)보다 더 빠르게, 더 높은 전환율로 소비됨(소득의 한계소비성향 대비 부 효과의 한계소비성향은 2-4%에 불과) → 메모리 보너스 수혜자가 백화점의 핵심 타깃 고객층과 정확히 일치

논거 3: SSSG 둔화는 걱정할 일이 아니라 계산상의 자연스러운 현상

SSSG는 2분기 +23%에서 3/4분기 +21%/+19%로, 2027년 4분기에는 10%대 초반까지 둔화 예상(비교 기준 상승에 따른 산술적 결과)

두 자릿수 SSSG가 지속되는 한, 백화점 사업 모델의 영업 레버리지 덕분에 영업이익 성장률은 매출 성장률보다 더 강하게 유지될 전망

7월 SSSG는 평균 17% 예상, 6월 수준과 대체로 유사하며 비교 기준 강화에도 견조함 시사


밸류에이션: 여전히 트레이드처럼 가격 매겨져 있으나 실적 리셋 국면


최근 조정 후 2027E P/E 8.5배는 단기 사이클 트레이드 가격이지 다년간 실적 리셋 가격이 아니라고 판단 →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는 시각

핵심사업 실적 가속화 + 비핵심사업(면세점, 패션/가구, 대형마트 등) 수익성 개선 + 3대 엔진의 지속성으로 인해, 역사적 평균 10배가 상단(ceiling)이 아닐 수 있음

일본 이세탄미츠코시(Isetan Mitsukoshi, OW)가 참고 사례: 이익 성장 둔화 이후에도 투자자들이 더 안정적인 이익 기반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며 밸류에이션이 유의미하게 재평가된 바 있음


리스크

가장 신빙성 있는 약세 시나리오는 부 효과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 전환이 지연되는 것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대출금리 상승이 자산가 가구의 재량소비를 압박할 수 있고, 보유세 관련 뉴스가 럭셔리 소비 심리에 부담을 줄 가능성

완만한 코스피 조정은 본 논지를 훼손하지 않으나, 급격하고 무질서한 시장 하락은 프리미엄 소비 심리를 압박하고 SSSG 둔화 경로를 가속화할 수 있음 (다만 소득 사이클 반전과 동반되지 않는 한 이는 주로 '타이밍 리스크'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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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목표주가 하향: 18만원(2026년 12월 기준) → 15만원 (2027년 12월 기준)


2분기 실적: 예상치 큰 폭 상회


대형 해양(offshore) 일회성 매출(1.5조원 인식)을 제외하더라도 상선(commercial) 영업이익률 23%로 사상 최고 수준 경신

향후 원가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도 2027/28년 핵심 영업이익률은 약 17% 수준 유지될 것으로 전망

주가 반응 미온적 — 시장은 후속 촉매 대기 중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주가는 잠잠했으며, 현재 밸류에이션(P/Orderbook 0.57배)은 중기 사이클 수준을 반영

시장은 2026년 하반기~2027년 LNG선 신규 수주 흐름 및 방산 관련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것으로 판단

방산 사업에 대한 경영진의 명확한 언급은 부족했으나, 태국 호위함 수주, 미국 관련 수주(필리 조선소가 미사일 추적함 2척 수주, MASGA MOU, 미국 정치인들의 RFI 및 조선소 방문 등)에서 구체적 진전 확인


2분기 상세 실적

매출 1.5조원 일회성 요인 제외해도 JP모건 추정치 대비 11% 상회

영업이익은 JP모건 예상 대비 38% 상회,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 23%(1분기 18%에서 개선)

상선 부문 수익성 개선 요인: ①믹스 개선(우호적 수주 연도, LNGC 매출 비중 확대) ②반복 생산에 따른 효율성 향상(예정보다 빠른 인도 속도) ③원가 절감 노력(향후 분기에도 지속 예상)

방산(navy) 부문은 여전히 적자였으나, 주로 캐나다 CPSP 관련 마케팅 비용 때문

EPU(엔진·플랜트) 부문은 흑자 전환


수주 현황

연초 이후 43억 달러 신규 수주 (상선 24척: 탱커 15척·LNGC 6척·LPGC 3척, 해양 프로젝트 3건)

수주잔고 약 340억 달러(약 3년치 물량), 2026년 연말까지 유지 가능하다고 가이던스 제시

하반기 LNGC(톤마일 증가)와 VLCC(중동 갈등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發 대체 수요) 수주 기회 지속 기대


목표주가 조정 근거

캐나다 CPSP 수주 실패 이후 섹터에 대한 시장 심리 저하를 반영해, 목표 P/Orderbook 배수를 1.0배(과거 KSOE 피크 밸류에이션)에서 0.8배로 하향(~20% 할인)

2026E/2027E 조정 EPS를 각각 31.3%/14.8% 상향(4,443원→5,835원 / 4,725원→5,424원)


투자 포인트

핵심 투자 논지: 미국 및 비미국 지역의 방산 수주 확대가 섹터의 최대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 2025년 신조선 수주 둔화에 따른 정점(peak-out) 우려를 완화하고 2028년 이후 실적 전망을 확장시킬 것

한화오션이 미국의 첫 함정 수주를 따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①필리 조선소 인수를 통한 강력한 의지 표명 ②미 해군 MRO 계약 2건을 통한 실적 트랙레코드 ③한화그룹의 탄약·곡사포 등 미국 시장 진출 노력


리스크

하방 리스크: ①글로벌 경기침체로 무역량 및 신조선 수요 위축 ②원자재·인건비 상승에 따른 상선 부문 마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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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골드만


투자의견: Neutral 유지
목표주가 하향: 100만원 → 86만원


2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5.5조원, 영업이익 2,460억원 → GS 예상(매출 5.1조원/영업이익 2,000억원) 및 컨센서스 모두 상회

서프라이즈 배경: 카메라 모듈 & 패키지 기판(substrates) 부문의 견조함 + 우호적 제품 믹스 + 환율(원화 약세) 효과 💪


사업부별 리뷰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3D센서) 📷

아이폰 수요 견조 + 제품 믹스 개선 + 환율 효과로 2분기 연속 예상치 상회

전년 낮은 기저 대비 매출 YoY +48% 성장, 마진도 YoY 4%p 이상 개선 추정

다만 하반기엔 마진 개선 제한적 전망 — 메모리 원가 상승이 매출 증가 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우려 😟

3Q26E 매출 5.3조원(QoQ+18%, YoY+19%), 영업이익률 3.2%(3Q25 3.6% 대비 소폭 하락)


패키지솔루션(패키지기판·디스플레이솔루션)

고급 기판 수요 증가 + 우호적 가격 흐름으로 견조한 성장 지속

영업이익률 10%대 초반으로 예상치 부합, 매출·이익 모두 예상 상회 ✅

다만 이미 높은 가동률로 인해 단기 매출 성장 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음

FC-BGA 관련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으로 향후 고정비 부담 증가 가능성 언급


실적 추정 하향 및 목표주가 조정 📉

3Q26E 영업이익 추정치를 3,060억원 → 2,470억원으로 하향 (카메라모듈 매출·마진 추정 하향이 주원인)

2026E/2027E/2028E EPS를 각각 4%/8%/2% 하향 (카메라모듈 ASP 및 모빌리티솔루션 매출·마진 하향 반영)

목표 배수 조정: 광학솔루션 10.2배→8.1배, 패키지솔루션 15.1배→16.0배로 피어 밸류에이션 변화 반영

이에 따라 2027E-28E SOTP 기반 12개월 목표주가를 100만원 → 86만원으로 하향


결론

기판 사업의 기여도 확대는 긍정적이나, 여전히 카메라모듈이 전체 매출·이익을 주도하는 구조에서 마진 확장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
GS의 실적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낮은 수준 → Neutral 의견 유지 🔄



주요 리스크

아이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높거나 낮을 경우
애플向 카메라모듈 시장점유율 변동
카메라모듈 평균판매단가(ASP)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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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목표주가: 340,000원 (2027년 6월 기준)


2분기 실적: BTS 모멘텀에 힘입어 견조 💪


2분기 영업이익 1,710억원으로 JP모건의 최상단 추정치(1,750억원)에 부합
BTS IP 매출 모멘텀이 강했으나, 콘서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변화로 매출총이익률(GPM)이 약 32%까지 하락하며 이를 일부 상쇄


주가는 실적과 반대로 약세 📉

실적 호조에도 불구, 당일 주가는 -16% 급락(코스피 -11% 대비 더 큰 낙폭)

원인: 이미 높아진 기대치 대비 뚜렷한 어닝 서프라이즈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분석

연초 고점 대비 약 50% 조정(코스피는 +6%)을 거치며, 현재 12개월 선행 P/E 24.4배는 BTS 활동 중단 및 뉴진스 결별 이슈 당시의 저점(약 21배)에 근접

즉, 시장은 BTS 컴백 효과를 순환적/일회성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하이브의 장르·시장을 넘나드는 IP 확장 역량에는 충분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


실적 상세 (2분기, JPMe 대비)

매출: 1.45조원 (+106% YoY) — JP모건/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8%/19% 상회

음반매출: 3,270억원 (JPMe 대비 +10%) — BTS 및 타 IP 컴백 성과에 따른 스트리밍·실물앨범 매출 견조

콘서트매출: 6,480억원 (JPMe 대비 +30%) — 서구권 BTS 콘서트의 다이내믹 프라이싱 적용에 따른 티켓가 강세

MD/라이선싱매출: 3,110억원 (JPMe 대비 -24%, 다소 부진)

영업이익률 11.8%로 시장 컨센서스(15.5%p) 상회, JP모건 최상단 예상치 부합 — 매출총이익률 약화(32% vs JPMe 36%)에도 견조한 매출 모멘텀이 상쇄


투자 포인트 🌟

견조한 2분기 실적에도 주가 방어에는 실패했으나, 이는 BTS 관련 매출이 유의미하게 인식되기 시작한 첫 분기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오히려 개선 중이라는 평가

지역·장르를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신규 IP 실행력을 바탕으로 다각화되고 복리 성장하는 IP 포트폴리오 구축 중

BTS 콘서트 일정 추가 가능성을 고려할 때, BTS IP 수익화 사이클의 연장 가능성과 우수한 IP 실행력을 근거로 24.4배의 현재 밸류에이션에서 긍정적 시각 유지


투자 논지

BTS 월드투어發 강력한 실적 상승 사이클 — 'K팝 데몬 헌터스' 흥행 이후 재점화된 글로벌 K팝 관심과 핵심 팬덤의 BTS IP 몰입도

KATSEYE의 미국 시장 견인력 — K팝 장르를 넘어선 TAM(총주소가능시장) 확장 가능성 시사

신규·기존 IP 모두에서 견조한 모멘텀을 보이는 핵심 K팝 시장에서의 탄탄한 실행력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목표주가 34만원은 목표 P/E 36배(역사적 평균 밸류에이션 수준) 적용

하방 리스크: ①BTS IP 수익화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②신생 IP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경우 ③비용 최적화 효과가 제한적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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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스케줄 - 07월 29일 수요일

5월 인구동향
KDI, 북한경제리뷰
현대차 노조, 부분 파업
50년 넘은 '포니의 요람' 대수술…현대차 울산공장, 미래차 기지로 변신 보도 재공시 기한
국회, 신현송 한은 총재 등 한국은 행,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업무보고
SK하이닉스 美 ADR·본주 상호전환 신청 절차 개시(현지시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HD현대중공업 실적발표
HD한국조선해양 실적발표
HD건설기계 실적발표
현대오토에버 실적발표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한국항공우주 실적발표
삼성물산 실적발표
크래프톤 실적발표
넥센타이어 실적발표
매드업 실적발표
안랩 실적발표
KG스틸 실적발표
GS건설 실적발표
LG생활건강 실적발표
HK이노엔 실적발표
자이에스앤디 실적발표


나무기술 상호변경(나무에이엑스)
우리이앤엘하루틴 거래정지(주식병합)
코미코 거래정지(주식분할)
나이스정보통신 거래정지(주식분할)
라온피플 거래정지(주식병합)
한울앤제주 거래정지(주식분할)

엠앤씨솔루션 추가상장(무상증자)
세종텔레콤 추가상장(유상증자)
SK하이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오리엔트정공 추가상장(유상증자)
토모큐브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RFHIC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한솔테크닉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져스텍 보호예수 해제
프로티나 보호예수 해제

美) P&G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램리서치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바이오젠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스타벅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퀄컴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메타(舊 페이스북)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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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9 서울남부지검 보도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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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기자 등의 선행매매 사건 중간 수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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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17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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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Commentary

블랙락

"저렴해진 AI, 새로운 실적 질문들"



1️⃣ 실적 시즌 - 기대치가 매우 높음

컨센서스는 S&P500 2분기 연속 20%+ 실적 성장 전망 (AI 붐 주도) 📈
초기 실적은 예상치 상회

핵심 질문: 오늘날의 극단적 이익 수준이 AI 경제성 변화(저비용 모델)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가?

힌트는 헤드라인 실적보다 어닝콜 경영진 코멘트에서 나올 것

2️⃣ 밸류에이션 논쟁 💰

미국 증시 선행 P/E는 특별히 비싸 보이지 않음

하지만 Shiller CAPE(경기조정 밸류에이션)는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

이 차이는 "AI 붐이 만든 초과이익이 지속될 것"이라는 컨센서스 기대 반영

모건스탠리(Moonshot의 Kimi K3) 등 중국 AI 모델의 부상이 이 가정을 시험할 수 있음

3️⃣ AI 비용 & 경쟁 구도 변화 🌏

Gartner: 2026년 전세계 AI 모델/플랫폼 지출 $640억 전망 (+63% YoY)

OpenRouter 데이터: 중국 모델 주간 처리량 ~23조 토큰 vs 미국 모델 ~12조 토큰

시사점: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의 가격결정력 약화 가능성

AI 주권(sovereignty) 트렌드 → 오픈웨이트 모델 및 인프라 수요 강화

4️⃣ 어닝콜에서 주목할 신호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계획 지속 여부, 자본규율, 투자수익률

⚠️ 알파벳 실적에서 잉여현금흐름(FCF) 최초로 마이너스 전환 → 주목도 상승

일반 기업들: AI 비용 상승 대응, AI 주권 관련 모델 라우팅/선택 코멘트

5️⃣ 지정학 리스크 & 시장 동향 🌍

중동 갈등 격화 + 트럼프 신규 관세 → 브렌트유 일시 $100 돌파, 국채금리 상승

알파벳 capex 확대 발표 후 기술주 압박 → 나스닥 주간 -1%대

이번 주: 연준 금리결정(7/29), 미국 GDP·PCE(7/30), BOJ 금리결정(7/31)


💡 투자 포지셔닝 (6-12개월)


미국 주식 🟢 비중확대 (강한 실적 + AI 붐)

유럽/영국/일본/신흥국 주식 ⚪️ 중립

장기 미국채 🔴 비중축소 (인플레·재정 부담)

미국 에이전시 MBS 🟢 비중확대

유로존 단기채 🟢 비중확대

일본 국채 🔴 비중축소 (금리인상+발행증가)

신흥국 로컬통화채 🟢 비중확대


결론: AI 테마에 대해 여전히 비중확대 유지하되, "모델 레이어"보다 AI 병목 인프라(전력·반도체·데이터센터) 중심의 선별적 투자 선호. 저비용 AI는 승자를 바꿀 수 있지만 투자 논리 자체는 유효하다는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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