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35.4K subscribers
25.5K photos
286 videos
10.7K files
9.36K links
이 채널의 모든 내용들은 투자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지 직접 매수매도 추천을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곳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믿을만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 되지만 그것이 완벽하고 정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곳의 글을 바탕으로 투자하였을 경우 모든 책임은 투자가에게 있는 것입니다

문의 jasonk0402@naver.com
Download Telegram
미즈호 AI 서버 콜 (2027년 VR·HBM·NPO/CPO·첨단 패키징)


🖥 VR200 램프 전망

2027년 VR200 NVL72 강력한 램프 예상 — 5만 랙 이상, xAI·메타 주도로 4Q26E부터 램프.

NVDA의 Feynman은 4-die 전환이 지연되어 VR-Ultra가 2-die 구성으로 갈 가능성. SepQ 기준 VR 생산 순항 중, DecQ 물량은 2.5~3K NVL72 랙(2026E). 2026E엔 2만 랙 이상, GB 기준 NVDA는 CoWoS·DC파워 제한.


🧠 HBM 콘텐츠

GB300 → VR200 전환 시 GPU당 HBM 288GB(HBM4)로 유지(flat), VR-Ultra에서 256GB HBM4e로 이동.

HBM4e 가격은 70~100% 프리미엄 — HBM 콘텐츠 성장 회복 재개. VR 신아키텍처(NVL576 Oberon x4, Taycan → NVL72)로 HBM 밀도 3.5배 확대 전망(마이크론 긍정적). Feynman은 768GB/GPU(HBM4e 16단) 예상이나 LTA/SCA/NBM이 가격을 결정하는 구조라 제약 가능.


🔌 NPO/CPO 광학 모멘텀

2026~27E NPO 램프(Quantum-X/Spectrum-X 라이팅은 2026E 말 가속, 2028E엔 VR-Ultra와 함께), CPO는 2028년 본격화.

CPO/Spectrum-X 램프는 2027E 약 8만~10만 대, 2028E 13만 대 이상(Spectrum-X6/7 비중 80%+). 레이저 공급업체 캐파는 NPO·CPO 간 대체 가능(fungible)해 LITE에 긍정적.


📦 CoWoS·EMIB-T

2027E CoWoS 75% 이상 성장 — NVDA·AVGO가 +75% 성장 주도, ASX·AMKR 업사이드, CoWoS 2배 성장 가능성(NVDA/AVGO/AMD/MRVL향).

EMIB-T는 MTK TPU 다이(2454TW, 인텔 파운드리)가 첫 대량 고객(2028E)으로 TPUv9용 유력. 2028E엔 CoPoS/EMIB-T가 8~12x 레티클 사이즈(또는 5~10배 ASIC 아웃) 구현 — 현행 CoWoS-L 5.5x 대비 진일보.


📈 종목별 시사점

CSP capex·RPO 증가로 AI 서버 전반 순풍.

NVDA — 머천트 GPU 리더십 유지. VR-Ultra 전환은 NPO/CPO 채택을 촉진 → LITE/MU/SNDK 긍정적(HBM 업사이드).

AVGO — TPU/MTIA/Jalepeno/Baltra 모두 2027E+ 램프하는 ASIC 리더 유지.

DELL — 서버 리더 유지, 동종업체 대비 강한 수주 전망으로 파이프라인 확장 가능성.

CRDO — AEC, ALC/microLED, ZFO, Sipho 램프 순풍 지속.

CSP RPO/백로그는 2.3조 달러(전년比 3.5배) — AgenticAI·추론 가속 반영.


💡 결론

2027E DELL/CRDO/NVDA/AVGO/LITE에 대해 긍정적 시각 유지
❤7😁2👍1
👏5👍1🔥1😱1
🔥8👍2
👍5❤2🔥1
👍8🔥1
❤10👍4🔥1
2조 3098억
🤬6😁2❤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골드만


Buy TP 181만 원


🎖 헤드라인: 미 육군 차세대 자주포 프로그램 단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미 육군이 한화디펜스USA에 자주포 현대화 프로그램용 차륜형 K9 프로토타입 납품 계약을 부여. 아직 양산 계약은 아니지만, Elbit America 팀·레오나르도·라인메탈·BAE시스템즈 등 글로벌 최상위 경쟁사를 제치고 단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 자체가 한화의 경쟁력을 입증.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TKMS에 패한 이후 형성된 한국 방산 섹터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할 이벤트.


📋 프로토타입 프로그램 상세와 양산 전환 타임라인

프로토타입 6대 납품 + 추가 12대 옵션 — 옵션 포함 시 계약가치 최대 2.63억 달러(대당 1,500만 달러). 미 육군은 이를 통해 현재 배치된 M777 155mm 견인곡사포의 대체 여부를 평가할 예정.

육군은 견인곡사포 500~600문 교체를 검토한 바 있어 잠재 수주 규모는 73억~87억 달러(GS는 11조 원 잠재 규모 반영 중) — 단, 최종 옵션에 따라 교체 물량·대당 가격은 변동 가능. 프로토타입 운용 기간은 4년이며, 과거 보도 기준 첫 프로토타입은 계약 후 60일 내, 나머지는 360일 내 납품 요구 — 양산 전환까지는 최소 1년 이상 소요 전망.


🌍 향후 관전 포인트

양산 전환이 보장된 건 아니지만, 글로벌 톱플레이어를 제친 단독 선정은 이례적 성과. 한화는 동유럽 → 서유럽 → 중동에 이어 이제 미국까지 시장 확장 중. 미국 수주가 성사되면 한화의 첫 차륜형 자주포가 되어 다른 시장으로의 TAM 확장도 가능.

최근 한국 방산주는 대형 신규 수주 지연으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TAM은 확대됐고 경쟁력 있는 가격·신속한 납기·높은 품질이라는 수주 펀더멘털은 변한 게 없다는 판단. 수주는 시간이 걸리고 지연될 수 있으나, 펀더멘털이 유지되는 한 최근 멀티플 압축은 매력적인 진입 기회 —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2개월 선행 P/E 19.0배로 글로벌 동종업체 평균 23.5배 대비 저평가.


💰 밸류에이션·실적 전망

목표주가 181만 원은 2027E EPS에 목표 P/E 28.0배 적용. 매출 전망: 2026E 31.9조 → 2027E 34.6조 → 2028E 38.3조 원, EPS는 2026E 52,986원 → 2027E 64,570원.


⚠️ 리스크

수주 부진, 해외 생산 마진 하회, NATO 동부전선·중동 수요 둔화, 자국 조달로의 회귀, 원화 강세.
❤11🔥3👏1
SK하이닉스 제이피모건


Overweight TP 275만 원


🎯 헤드라인: 40조 원 자사주 매입, 예상보다 빨리 도착


8월 19일 장 마감 후,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공식 발표(시총의 3.7%, 2,407만 주 = 발행주식의 3.3%). 9월 말 발표를 예상했던 JPM 전망보다 빠른 선제적 조치. 규모와 기간을 감안하면 주가 센티먼트에 긍정적이며, 향후 2년간 추가 주주환원도 기대 — "최악은 지났다"는 판단으로 매집 권고.


💰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 변화

누적 FCF(2025A~27E)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배분하겠다고 명시 — 2024년 11월의 "최대 50%"에서 천장을 걷어낸 의미 있는 스텝업. 40조 원은 12개월 후행 FCF의 63%로 기존 정책(<50%)을 상회. 한국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 바이백이며, 키옥시아의 최근 바이백보다도 크고, 7월 초 미국 ADR로 조달한 약 265억 달러보다도 큰 289억 달러 규모.

최근 8개월간 총 3,940만 주 소각 커밋(2월 1,530만 주 + 이번 2,407만 주) — 메모리 업체 중 가장 공격적. 비영업 손익(키옥시아 지분 매각, M&A 현금유출, 직원 보너스용 자사주)은 FCF 산정에서 제외한다고 밝혀 정책 개선 의지가 뚜렷. 향후 환원은 배당보다 자사주 매입에 무게를 둘 전망.


📅 3분기 실적 발표(10월 말)에서 뭘 기대하나

2026~28E 사상 최대 FCF 전망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소각·배당 조합의 추가 환원 예상 — 정책이 2025~27년 기준이라 특별배당 가능성에 주목. JPM 추산 25A~27E 누적 FCF에서 이번 40조 바이백, 최소배당 4조, 2월 발표 12조 소각을 제하면 FY27E까지 최소 180조 원 추가 환원 여력 — 현재 시총의 16% 이상. 자본배분·자본집약도 목표를 포함한 새 밸류업 전략도 검토 중으로, 3분기 실적 발표가 다음 핵심 체크포인트.


📉 주가 배경과 모멘텀

6월 22일 고점 이후 -49% 급락(메모리 동종 -26%, 코스피 -29% 대비 과도) — AI capex 지속성 우려, 오픈소스 모델 확산, 2분기 실적 미스가 겹친 탓. 이번 발표로 투자자 관심이 본업(DRAM/NAND 수익성, 2027년 HBM 점유율 역학)으로 회귀할 전망.

다음 모멘텀: ① 3분기 실적 콜에서 주주환원 상세(10월 말까지) ② HBM 계약가격 업데이트(9월 말까지) ③ 미국 자회사 상장 계획 업데이트(다음 달).



💡 투자논지·밸류에이션

AI 솔루션 실행력으로 이익 체력이 구조적으로 개선, 메모리 업사이클 초입이라는 판단. TP 275만 원은 FY26~27E 평균 EPS에 7배 적용 — 더 강하고 긴 업사이클 반영. 현재 후행 P/E 6.4배(상반기 연환산 기준 3.8배)로, 이런 밸류에이션 레벨이 경영진의 바이백 실행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코멘트
❤18🔥3🙏3👍1
😨5😁2😈1
■ 오늘스케줄 - 08월 20일 목요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2분기말 대외채권·채무 동향 발표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
8월 국고채전문딜러에 대한 모집방식의 비경쟁인수 발행계획
이노스페이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첫 시험비행

넷마블 변경상장(주식교환ㆍ이전)
우리이앤엘하루틴 변경상장(주식병합)
캔버스엔 변경상장(주식병합)
라온피플 변경상장(주식병합)
하이딥 거래정지(주식병합)
디알텍 거래정지(주식병합)
노을 거래정지(주식병합)
와이즈버즈 거래정지(주식병합)
비비안 추가상장(무상증자)
제이에스링크 추가상장(유상증자)
뉴로메카 추가상장(유상증자)
제이에스링크 추가상장(CB전환)
엘앤에프 추가상장(BW행사)
SKAI 추가상장(CB전환)
오텍 추가상장(BW행사)
HB테크놀러지 추가상장(CB전환)
마키나락스 보호예수 해제
케이쓰리아이 보호예수 해제
포커스에이아이 보호예수 해제

中 8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美 월마트 실적발표(현지시간
일본: 7월 무역수지
중국: 8월 LPR 금리 결정 (1년 3.0%, 5년 3.5%)
독일: 7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7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0년모기지금리, 8월 필라델피아연은제조업지수, 미연준대차대조표, 20년만기국채입찰
❤4👍2
AI 네트워킹 TAM 전망 (CY25~30E)

BofA


🎯 헤드라인

AI 네트워킹 시장은 2025년 338억 달러 → 2030E 2,452억 달러로 성장 전망, 연평균 성장률(CAGR) 48.6%. 2026E 784억 → 2027E 1,229억 → 2028E 1,715억 달러로 매년 큰 폭 확대.

🔀 AI 스위칭 (CAGR 45.1%)

2030E 836억 달러 규모. 스케일아웃/OCS는 425억 달러(CAGR 41.2%) — 이더넷 스위치가 354억 달러로 주력(CAGR 56.5%), 반면 인피니밴드는 27억 달러로 사실상 정체(CAGR -0.6%) → 이더넷으로의 전환이 뚜렷. 광회로스위치(OCS)는 43억 달러(CAGR 34.1%). 스케일업 스위치는 412억 달러로 CAGR 49.9% — NVLink 309억 달러(CAGR 42.1%), Non-NVLink가 102억 달러로 CAGR 156.1%의 폭발적 성장(오픈 생태계 확산 시사).

🌐 AI SmartNIC (CAGR 69.1%)

2025년 48억 → 2030E 660억 달러. 전 카테고리 중 대분류 기준 최고 성장률.

🔗 AI 커넥티비티/기타 (CAGR 42.9%)

2030E 956억 달러. 광(Optical)이 725억 달러(CAGR 39.0%)로 중심 — 이더넷 트랜시버 454억 달러. 세대 교체 뚜렷: 800G는 2027E 197억 달러 피크 후 감소(2030E 72억), 1.6T가 2029E 197억 달러로 주력 부상(CAGR 90.5%), 3.2T는 2028E부터 본격화되어 2030E 186억 달러. CPO는 CAGR 263.2%로 최고 성장(2030E 150억 달러), LPO/LRO도 CAGR 194.9%(51억 달러). 구리(Electrical/Copper)는 231억 달러(CAGR 62.2%) — AEC 142억 달러(CAGR 63.3%), ACC CAGR 181.9%.

💡 시사점

① 이더넷이 인피니밴드를 대체하며 스케일아웃의 승자

② 스케일업에서 Non-NVLink(UALink 등 오픈 표준) 고성장

③ 광모듈은 800G → 1.6T → 3.2T로 빠른 세대 전환, CPO·LPO가 차세대 성장 동력

④ AEC 등 구리 솔루션도 단거리 연결에서 고성장 지속.
❤4👍3🔥1🤔1
언론 개각 하마평 업데이트(8.20.)

ㅇ재정경제부 장관: 이억원 現금융위원장

ㅇ재정경제부 1차관: 권대영 現금융위부위원장

ㅇ금융위원장: 이형일 現재경부 1차관, 권대영 現금융위부위원장

ㅇ중기부장관: 이형일 現재경부 1차관, 하정우 前수석, 김한규 민주의원, 윤장현 삼성전자 DX부문 CTO

ㅇ법무부 장관: 박균택  민주의원, 이건태 민주의원, 박주민 민주의원

ㅇ복지부장관: 박주민 민주의원, 김연명 前수석(중대 교수)

ㅇ농식품부장관: 어기구 민주의원, 윤준병 민주의원, 임미애 민주의원

ㅇ외교부장관: 송영길 민주의원

ㅇ 국토부장관: 맹성규 민주의원, 한준호 민주의원, 하준경 現경제수석

ㅇ교육부장관: 고민정 민주의원

*개각시기: 추석 전후 단계적 개각, 추석 및 국감 후 일괄개각
🤬21🗿7🤯4👍3❤2😁1
📌 BofA 8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FMS)


🎯 결론(Bottom Line)

2022년 이후 세 번째로 강세적인 서베이. 현금 비중 3.6% → 3.5%로 초저수준, 글로벌 주식 배분은 2021년 11월 이후 최고(순 56% 비중확대).

컨센서스 확신: 매크로 랜딩 없음, 연준 인상 없음, AI capex 삭감 없음, 민주당 압승 없음, 약세론자 없음. 포지셔닝 관점에서는 리스크 자산 추가 매수(reload)보다 후퇴 또는 리스크 자산 내 로테이션을 권고하는 수준.


📊 매크로

성장 기대 긍정적 — 사상 최고인 56%가 "노 랜딩" 전망. "붐"을 예상하는 투자자 43%로 2022년 2월 이후 최다, 두 자릿수 EPS 성장 전망은 37%로 2021년 8월 이후 최다.


🏛 정책·정치

72%가 미 중간선거 전 연준 인상 없다고 응답. 잭슨홀에서 워시 의장이 매파적일 것 31%, 비둘기 7%, 중립 53%. 민주당 중간선거 압승 시 시장 반응: "금리 상승/주식 하락" 37%, "금리 하락/주식 상승" 17%, "금리 하락/주식 하락" 16%, "금리 상승/주식 상승" 9%.


⚠️ 리스크·쏠림·반도체

최대 쏠림 트레이드 = "글로벌 반도체 롱"(53%, 직전 82%에서 감소). 최대 테일리스크 = AI 버블(32%), 가장 유력한 크레딧 이벤트 발원지 = AI 하이퍼스케일러 capex(38%). 그럼에도 71%는 2026년 AI capex 삭감 없다고 보고, 58%는 AI의 노동시장 교란은 빨라야 2028년이라고 응답.


📈 자산배분

주식 롱(특히 EM·미국 — 2024년 12월 이후 최대) + 원자재 롱, 채권 숏. 8월엔 테크·은행·에너지로 로테이션, 필수소비재·경기소비재는 숏커버, 산업재·헬스케어에서 이탈. 금은 2023년 3월 이후 가장 저평가됐다는 평가.


🔄 컨트래리언 트레이드

채권 롱/원자재 숏, 필수소비재 롱/테크 숏, 경기소비재 롱/은행 숏, 영국 주식 롱/미국 주식 숏.
👍8🔥3❤2🍾1
2조 3133억
👍5🤬4🤔2
SK하이닉스 골드만


Buy TP 350만 원



🎯 헤드라인: 40조 원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 "앞으로 더 온다"

4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 매입은 8월 20일부터 개시, 3개월 내 집행(일별 매입 물량은 미정). 회사 측 발표 사유: 현 주가가 기업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효율적 자본배분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의 결정.


💰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

3년 누적 FCF의 "50%" → "최소 50%"로 목표 상향, 자사주 매입 + 배당 병행 집행. 고정배당·특별배당을 포함한 배당 확대도 검토 중이며, 상세 계획은 3분기 실적 콜(10월 말 예상)에서 공개 예정.


✅ 골드만이 보는 시사점

① 시장은 8월 말~9월 초 발표를 예상했기에 이번 발표는 예상보다 다소 빠름. ②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바이백·배당 추가 환원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 점이 또 다른 긍정 포인트. ③ 2,400만 주 소각은 최근 ADR 상장 시 발행한 1,770만 주의 희석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음. ④ 환원 목표 상향은 메모리 업사이클과 그에 따른 현금창출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의 방증.


🔢 골드만 추정치

2025~27E 누적 FCF 약 252조 원 전망, 이 중 약 55%(약 140조 원)가 주주환원된다고 가정. 이번 40조 바이백 + 누적 배당 약 30조 원(현 모델링)을 제하면 정책 기간 내 약 70조 원의 추가 바이백·소각 여지.

현 시총 기준 주주환원 수익률은 2026E 약 3.5%, 2027E 약 8% 수준. 바이백·소각 및 추가 바이백에 따른 주식 수 감소를 반영해 2026E/27E/28E EPS를 각각 +4%/+10%/+10% 상향(27E EPS 44.7만 → 49.2만 원).



💡 밸류에이션·리스크

TP 350만 원은 2026~27E 평균 EPS에 P/E 9.0배 적용. 현재 P/E는 2026E 3.8배 / 2027E 3.0배.

리스크: 메모리 수급 악화·기술 전환 지연, 스마트폰/PC/서버 수요 부진, 삼성의 HBM 사업 진전, AI capex 둔화에 따른 HBM 수요 감소.
❤11👍3
■ 오늘스케줄 - 08월 21일 금요일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7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테슬라코리아, '감독형 FSD' 구독제 전환
삼성전자 DX노조 집회
현대차 노조, 전면파업 돌입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그룹 엔하이픈, 컴백
한화솔루션, '한화임팩트 지분 3000억 판다' 보도 재공시 기한
롯데케미칼 건자재 사업부 인수전, KCC글라스 등 SI·FI 경쟁보도 재공시 기한
플라즈맵,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재공시 기한
이엠앤아이,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재공시 기한
기도산업 신규 상장
파라택시스코리아 정리매매(~8월31일)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 정리매매(~8월31일)
티엔엔터테인먼트 변경상장(주식병합)
한울앤제주 변경상장(주식분할)
코미코 변경상장(주식분할)
상상인증권 거래정지(주식병합)
인콘 거래정지(주식병합)
진영 거래정지(주식병합)
아틀라스링크 거래정지(주식병합)
조일알미늄 거래정지(주식병합)
신라섬유 거래정지(주식병합)
코아시아씨엠 거래정지(주식병합)
누보 거래정지(주식병합)
모비데이즈 거래정지(주식병합)
SDN 거래정지(주식병합)
한울앤제주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주에이알티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울앤제주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마이크로디지탈 추가상장(주식전환)
파인엠텍 추가상장(CB전환)
나노실리칸첨단소재 보호예수 해제

일본: 7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유로: 8월 소비자기대지수(잠)
미국: 8월 S&P제조,서비스PMI, 원유채굴장비수, 어닝인사이트
❤6
AI_at_70_14_lessons_from_a_lifetime_of_boom_and_bust_Deutsche_Bank.pdf
1 MB
AI 70주년: 붐과 버스트에서 배우는 14가지 교훈

도이치


🎂 배경

1956년 다트머스 여름 연구 프로젝트로 AI가 탄생한 지 70년. 이후 AI는 놀라운 돌파구와 거짓 새벽이 반복되는 "여름과 겨울"을 거쳐왔고, 지금은 새로운 투자·밸류에이션 붐의 중심. "Attention is all you need"를 패러디해 "Context is all you need" — 과거 70년이 미래의 단서.


1️⃣ AI 발전은 비선형적

지수적 성장은 거의 항상 과소평가됨. 로그 스케일 차트는 완만해 보이지만 선형 스케일로 보면 최근 몇 년의 훈련 연산량 폭증이 압도적.

2️⃣ 진보 속도는 무어의 법칙을 초과

기존 컴퓨팅은 18~24개월마다 2배였지만, 시스템·메모리·알고리즘이 동시 개선되며 딥러닝 시대엔 연 4배 성장(이전 시대는 연 1.4배).

3️⃣ 오늘의 주류 기술이 내일의 주류는 아님

전문가 시스템은 1987년 상업적 붕괴, LSTM은 트랜스포머에 대체됨. LLM도 월드모델 등에 자리를 내줄 수 있음.

4️⃣ 파이프라인이 중요

딥시크의 "하룻밤 성공"은 수년간의 축적 — 중국 R&D 지출은 2024년 미국 추월, AI 특허 수는 압도적 1위.

5️⃣ AI가 싸질수록 지출은 오히려 증가 (제본스 역설)

GPU 연산 비용은 2006년 이후 99% 이상 하락했지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4→2030년 2배 전망.

6️⃣ 소프트웨어 혁명은 하드웨어 투자가 전제

현재 AI 붐의 수익률 상위는 테크 하드웨어·하이퍼스케일러·건설/엔지니어링·통신장비·반도체 순 — 하드웨어 계열이 주도.

7️⃣ 하드웨어는 늘 병목 — 단, 이번엔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측

과거엔 기기를 소비자에게 보급하는 게 관건이었지만, 지금은 희소한 하드웨어를 온라인화해 원격 서빙하는 게 관건. H100 시간당 렌탈 가격은 2025년 말 저점 후 재상승 중.

8️⃣ 세계화는 기술을 싸게 만들었지만 공급망 리스크도 확대

AI 붐과 함께 미국 반도체 수입 급증(2024년 이후 수직 상승).

9️⃣ 기술 혁명의 수익화엔 시간 소요 (생산성 J커브)

비용이 먼저, 성과는 나중. 미국 근로자 중 AI 업무 사용은 절반 미만, 근무시간의 평균 6%만 사용, 절감 시간은 2%에 불과.

🔟 소비자 도입은 사상 최고 속도, 기업 수익화는 느림

생성형 AI의 인구 침투 속도는 인터넷·컴퓨터를 압도. 하지만 앱 다운로드는 몇 분, 기업 재조직은 몇 년. 업종별로는 정보·전문서비스·금융이 선도, 제조업이 후미.

1️⃣1️⃣ 최대 밸류에이션 붐은 대개 테크 붐

쉴러 CAPE 피크: 1899 전기화 → 1929 라디오·자동차 → 1966 일렉트로닉스 → 2000 닷컴 → 2026 AI. 현재 CAPE는 닷컴 피크에 근접.

1️⃣2️⃣ 이번엔 다르다 — 그리고 달라야만 함

OpenAI·Anthropic은 과거 어떤 기업보다 빠른 매출 성장 중. 다만 투자자에게 제시된 전망치(OpenAI 5년 내 약 2,800억 달러)를 달성하려면 역대 최고 기록보다도 훨씬 더 가팔라야 함.

1️⃣3️⃣ 초기 선두가 장기 승자를 보장하지 않음
IE가 넷스케이프를 눌렀지만 크롬에 다시 밀린 사례. 현재 ChatGPT가 월 방문 55억+로 압도적 1위지만 제미나이가 가파르게 추격 중(약 30억), Claude·딥시크 뒤따름.

1️⃣4️⃣ 장기 추세는 전쟁·불황·기술혁명을 관통해 지속

S&P 500 분기 EPS는 1935~2019년 연 +6.5% 추세를 유지. 다만 이번엔 유토피아(특이점 낙관)부터 멸종까지 극단 시나리오도 논의되는 중.


💡 한 줄 결론

"이번엔 다르다"는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역사가 주는 신호(비선형 성장, 인프라 제약, 밸류에이션 붐-버스트, 선두 교체)는 무시하기 어렵다 — "Que Sera, Sera."


** 첨부파일 참조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