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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는 사이드로 만드는거 포함해서 한 5개 정도 진행중인데...

기획부터 시작하는거도 있고 알파 끝나고 베타 들어가는거도 있고 다양한 상태임

지금 진행중인거 외에도 내가 예전에 만들었거나 만들고 있는거도 한번씩 올려보겠음

아마 뭔생각으로 만들었는지, 결과가 어땠는지, 아쉬운게 뭐였는지 등등 전반적인 내용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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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상담 공지* 1. 만드는 것과 관련된 내용을 구글폼에 작성 2. 구글폼에 입력한 텔레 핸들로 디엠이 갈 예정 3. 참여 과정 또는 결과 관련 내용을 올릴 수 있음 *사칭 계정 주의*
4번째 상담

이번에는 사업 PM 관련 얘기를 하겠음

이분은 실물쪽에서 사업하다가 크립토 트레이더로 들어왔고 최근에는 빌더로서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어하는데 처음이라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는중인듯

사업 PM은 보통 기존에 있는 프로덕트를 안정화시키고 업데이트하고 지표나 성과를 개선시킬지 등에 대해 고민하는쪽이지만 여기서는 좀더 PO나 기획자 영역까지 확장해서 말하겠음

어쨌든 만들고 싶어하는건 텔레그램봇 기반 예측시장이고 문제 인식이나 해결 방향에 대한 인지는 잘치는 트레이더였어서 그런지 처음 빌딩하는 사람치고 잘 잡았음

초기 유동성, 부트스트래핑, 유저 경험도 등의 문제 때문에 폴리마켓 API를 가져와서 텔레봇으로 솔라나 월렛과 솔라나 코인을 사용해 거래하도록 만들고 싶어했음

근데 개발 리서치 과정에서 솔라나를 바로 사용할수 없는 문제가 있었고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얘기하게 됨 (폴리마켓 오더북은 기본적으로 폴리곤 컨트랙트 기반)

그래서 내가 얘기한건 본인이나 회사가 처음에 어떤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돌아보고 다시 점검하라는거였음

예를 들면 생각했던 타겟 유저가 스테이크나 bet365 같은 곳에서 스포츠 베팅을 하는 사람들인지, 폴리마켓에서 아비트라지에 집중하는 사람들인지, 텔레그램봇에서 솔라나 덱스트레이딩을 많이 하는 사람들인지 등등 많은 케이스 중에 뭐였는지 생각하고 해결 방안을 정하라는거였음

처음 프로덕트를 어떠한 방향, 목적, 모객, BM 등으로 설정했느냐에 따라 해결과 대응 방식은 매우 달라지기 때문임

브릿지를 놓는 방법도 있고, 솔라나 오더북 컨트랙트를 만들어서 취약점이나 유동성 문제를 테스트할수도 있고, 폴리마켓이나 스포츠 베팅 사이트에서 익스텐션처럼 시작할수도 있고 초기 방향에 따라 문제 해결과 사업 전개 방향이 매우 다양해짐

기본적으로 이사람은 시장을 보는 눈이나 사업적인 감이 있는 편이라 이정도로 얘기했을때 본인이 어떻게 해야겠다는 방향이나 아이디어가 잡힌거 같아서 일단 연구해보고 계속 해결이 안되면 추후에 다시 얘기하기로함

마지막으로 크립토 빌더로 뭔가를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비개발 영역인데 이런쪽의 실제 사례를 풀어주거나 알려주거나 도와주는게 잘 없는거 같음 (해커톤, 아이디어톤, 부트캠프, 컨퍼런스, 밋업 등)

지금은 한명씩 상담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주변에 관심있는 개인, 팀, 회사 등을 모아서 오프라인 공간에서 프로그램처럼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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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상담 공지* 1. 만드는 것과 관련된 내용을 구글폼에 작성 2. 구글폼에 입력한 텔레 핸들로 디엠이 갈 예정 3. 참여 과정 또는 결과 관련 내용을 올릴 수 있음 *사칭 계정 주의*
5번째, 6번째, 7번째 상담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상담인데 묶어서 얘기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한번에 작성함

"리서치 - 트레이딩 - 거래소" 3가지와 관련된 일인데 내용의 유사성도 있지만 그보다는 도와준 방식이 비슷해서 이런 방법도 있다는걸 얘기하겠음

직접적인 트레이딩 상담은 안하고 있지만 이번에 들어온 내용들은 전략이나 사업 관련된 부분에서 어떻게 전개해야될지에 대한 부분이라 진행했음

3가지 각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음

1) 알파 내러티브를 찾기 위해 혼자 리서치를 하고있는데 트레이딩 전략이나 리서치 접근 방식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2) HFT에 가까운 스캘핑봇을 혼자 만들어서 운영중인데 트레이딩 전략이나 수수료 문제를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3) 거래소에서 일하는데 퀀트 / MM 팀 같은 곳에서 제안이 왔을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협상하는게 좋을지

3가지 안에 대해 각각 의견은 전달했는데 얘기하면서 공통적으로 들었던 생각은 혼자서 해결하기는 어렵다는거였음

팀원을 모으든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든 외부 팀과 협업을 하든 사람을 레버리지해야 효과적일거 같다는 판단이었음

마침 리서치와 트레이딩을 상당히 잘하고 유명한 팀에 있던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만나서 물어보겠다고 했고 필요한 팀이나 사람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했음

크립토뿐만 아니라 뭔가를 계속 혼자서 하다보면 트레이딩이든 빌딩이든 뭐가 됐든 발전에 한계가 온다는걸 느끼게 됨

근데 이때 보통 귀찮거나 불안하거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자본을 레버리지하는건 익숙하고 쉽게 생각하지만 사람을 레버리지한다는건 접근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음

대강 각각 얘기를 마치고 나는 외부 미팅을 다녀왔고 2번 - 3번 인원에 대해서는 서로 수요가 맞았기 때문에 연결시켰고 협상이 바로 된거같지는 않지만 양쪽에 쓸만한 딜이 있으면 팔로업 딜을 가져다주겠다 했음 (3번의 경우에는 실무적인 측면이나 사업적인 측면에서 딥하게 얘기를 해줬는데 이부분은 프라이버시 문제 때문에 생략하겠음)

1번의 경우에는 만났던 사람한테 얘기를 들었던걸 전달해줬고 리서치와 트레이딩에서 핵심은 핏이 잘 맞고 잘하는 사람 소수를 모아서 팀을 구성하라는 것과 작더라도 실제로 매출을 발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찾으라는 점이었음

공통적으로 한번에 해결할만한 상담들은 아니었고 다만 각자 혼자 진행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느낀건 명확해서 다음 빌딩 밋업 때 리서치나 트레이딩쪽 사람들도 초대해서 팀을 꾸리고 방향을 잡는걸 도와주는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미 저번 밋업때 이쪽 사람들도 일부 오긴했음)

예를 들면 1번의 경우에는 사실 잘하는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대부분 팀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이미 검증됐고 2번의 경우에도 개인보다는 팀으로 퍼포먼스를 쌓아두는게 앞으로 외부 팀과 협업하거나 딜을 협상할 때 유리한 부분이 많음

내용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경험상 혼자서 할수있는건 거의 없기 때문에 본인이 경험이나 실력이 쌓였다면 그 이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사람을 어떻게 레버리지할지에 대해 연구하고 네트워킹과 소통을 계속 시도하는게 혼자서 개발이나 매매를 계속 붙잡고 연구하는거보다 훨씬 효율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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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맨무료빌딩상담소
현재 상태는 사이드로 만드는거 포함해서 한 5개 정도 진행중인데... 기획부터 시작하는거도 있고 알파 끝나고 베타 들어가는거도 있고 다양한 상태임 지금 진행중인거 외에도 내가 예전에 만들었거나 만들고 있는거도 한번씩 올려보겠음 아마 뭔생각으로 만들었는지, 결과가 어땠는지, 아쉬운게 뭐였는지 등등 전반적인 내용일듯
세일즈를 어떻게 해야되는가?

이번거는 상담은 아니고 예전에 했던거에 대한 리뷰

예전에 NFT 세일을 억지로(?) 진행한적이 있었음

세일즈를 둘러싼 다른 복잡한 문제가 많이 있었는데 너무 회사 내부적인 문제나 개인 프라이버시 부분은 일부 스킵하고 얘기하겠음

일단 당시에 나는 NFT 세일을 매우 반대했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음

- 1) 이미 제네시스 NFT 세일을 했기 때문에 다른 NFT를 추가 세일하는 데에 있어 하이프는 낮고 리스크는 높음

- 2) 토큰 상장 이전에 NFT를 2번이나 팔면 2차 시장에서 세일즈 메트릭스가 너무 많이 남기 때문에 토큰 자체에 대한 밸류가 NFT 시장에서 이미 잡혀버려서 그 상방을 깨기가 매우 어려움

- 3) 시장 자체가 더이상 NFT를 받아들이지 않고 흥행한 세일은 대부분 노드 형태였음

- 4) 지금은 전사적 타이밍으로 봤을때 전략/사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변곡점인데 이 시간, 인력, 자본 등 모든 리소스를 NFT 세일에 쏟는건 기회비용 측면에서 돌이킬수 없는 손실을 발생시킴

- 5) 세일하는 NFT와 관련된 프로덕트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래걸리고 나중에 나오는걸 감안하고 프리세일을 진행했을때 토크노믹스 수정, 커뮤니티 설득, 상장 전략 등 IR, BD, GTM, Listing, PMF 등 모든게 다 꼬이게 됨

1. 위의 이유 때문에 일단 세일즈 자체를 매우 반대했으나 반드시 해야한다고 했기 때문에 일단 알겠다고 했음

2. 대신에 NFT 세일을 할거면 다른 프로덕트의 NFT로 판매하자고 했고 그 이유는 노드 느낌을 주기 쉽고 PMF에 더 맞기 때문임

3. 그럼에도 NFT도 팔아야겠고 PMF에도 안맞는 프로덕트와 연계된 NFT를 팔아야겠다면 만타와 콜랍해서 세일즈를 진행하자

대충 1-3번 흐름으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3번의 이유가 가장 명확했음

1) 당시 만타는 TGE 이전 하이프가 가장 높았음 (블라스트 전략을 카피해서 TVL $1B 이상 달성한 상태였음)

2) 만타에 묶인 이더는 스톤 형태로 만타 내에서 쓸수있었으나 생태계가 전무해서 그돈이 갈곳없이 떠돌고 있었음

3) 만타 파운더와 재단쪽에 컨택이 된 상태였고 관련 BD 업무는 내가 들어갔는데 서로 원하는게 명확하고 잘 맞았기 때문에 공식 샤라웃과 코마케팅 서포트를 받으면서 NFT 세일을 진행할 수 있었음

이렇게 하면 내가 반대한 많은 이유에도 불구하고 NFT 세일에서 KPI를 달성할만하다고 봤음 (세일즈로 달성하려는 KPI 자체가 너무 높았음)

하지만 여러 이유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일즈가 진행됐고 결과는 상당히 좋지 않았음 (대외적으로 보이는게 있으니 뒤에서 긴급조치를 해서 대충 수습하긴함)

결과적으로 매우 아쉬웠던 사건(?)으로 남게 되었고 이때 리소스를 잘못 부었던 여파로 많은 기회를 날렸음

여기에 대한 수습책으로 다른 플레이를 해서 복구를 어느정도 하기는 했는데 이부분은 나중에 생각나면 따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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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를 어떻게 해야되는가? 이번거는 상담은 아니고 예전에 했던거에 대한 리뷰 예전에 NFT 세일을 억지로(?) 진행한적이 있었음 세일즈를 둘러싼 다른 복잡한 문제가 많이 있었는데 너무 회사 내부적인 문제나 개인 프라이버시 부분은 일부 스킵하고 얘기하겠음 일단 당시에 나는 NFT 세일을 매우 반대했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음 - 1) 이미 제네시스 NFT 세일을 했기 때문에 다른 NFT를 추가 세일하는 데에 있어 하이프는 낮고 리스크는 높음 - 2)…
세일즈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아는 젊은 아티스트 (실물보다는 디지털 기반 일러스트쪽에 가깝긴함) 하나 있어서 예전부터 좀씩 도와주고 있었음

이번에 처음으로 소량 굿즈 제작해서 판매했는데 거의 마감이 n초컷 났길래 그다음에 어떻게 할지 만나서 얘기하기로함

세일즈 리뷰하고 아마 그다음으로 상업 브랜드 콜라보나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본인 브랜딩해서 체급 올리는거 도와줄듯

요즘은 이러다가 잘풀리면 개인 브랜드로 확장하거나 실물 전시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관심가지고 인스타 팔로업하는중

크립토 외에도 백그라운드 때문에 여기저기 좀씩 도와줄때가 있는데 짧으면 몇달, 길면 몇년 뒤에 성과 나왔다고 연락오면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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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방향과 관련된 얘기

아무래도 뭔가를 만들다보면 트레이딩을 많이 하지는 않게됨

하지만 투자나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다고 시장을 안보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함

이 산업은 시장 영향을 너무 크게 받는데다가 나는 주로 컨슈머앱을 만들기 때문에 시장 의존도가 매우 높음

현재 방향은 알트 침체기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규모와 비용을 축소하고 자금을 틀어쥐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음

타이밍이 오면 마케팅이든 채용이든 인수든 공격적으로 돈을 부어서 확장하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미지에서 3번에서 2번으로 넘어갈때쯤이 돈을 붓기에 괜찮은 타이밍이라고 보는중임

현재는 4번에서 3번으로 가려다가 채널 상단 저항 맞고 내려오고 있는데 이러면 알트 마켓을 여전히 4번 베어 구간에 있다고 간주함

이 기간에는 최소한의 개발과 운영 인력만 남기고 제품을 계속 단기간에 만들어서 던져보고 시장성 확인 및 폴리싱 위주로 진행하면됨

3번에 접어들면 4번에서 진행한 여러 알파 버전 중 일부를 선택해서 업데이트하고 마케팅 테스트를 진행함

2번에 접어들면 알트 마켓이 불마켓 구간에 들어선것으로 보고 추가 인력을 채용하고 1-2개 제품에 집중해서 사업을 확장해야하며 엑싯을 고려하면서 다음 베어 마켓에 대비해야함

1번 구간은 아직 도달하지 못한 신세계인데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고 어쩌면 못올수도 있지만 온다면 확실한 엑싯 타이밍이라고 생각함

어쨌든 트레이딩에 비해 얼리 스테이지 투자나 프로덕트 빌딩이 메인 사업인 경우 시장을 보면서 로드맵을 수정하거나 당기는 식으로 빠르게 대응하는게 관건임

특히 크립토 특성 상 베어에서 불로 진입할때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베어에 미리 규모를 축소시켜두고 대비책에 대한 컨센서스를 맞춰두지 않으면 버스가 와도 나는 못타는 상황이 발생함

이더 위주로 보는 이유는 여전히 불장이라고 흔히 부르는 개념은 알트장이고 알트장은 절대적으로 이더에 의존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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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번째 상담

최근에 들어온건 프라이버시 이슈가 많이 커서 가급적 인물과 사건은 추상화해서 얘기하겠음

이걸 써야하나 고민을 오래했는데 어쨌든 크립토에 있다가 커지면 한번은 겪을 일이라 쓰기로함

딱딱하고 어렵지만 컴플라이언스와 리걸 내용임

크립토에 들어온 사람 또는 오래 머무르는 사람은 어떠한 이유와 과정을 겪든 결국 리걸 마인드가 결여된 상태로 살고있을 가능성이 큼

보통 2가지로 나뉘는데 1) 법적으로나 규제상으로 문제가 될걸 알면서도 사업이든 투자든 진행하는 경우가 있고 2) 잘못된 일이라는 인지가 전혀 없는 경우가 있음

전자의 경우 제재나 조사가 시작되는 경우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데 사실 대부분은 시간이 갈수록 견디지 못하고 망가지거나 더 큰 일을 벌리는 경우가 있음 (인생의 결말은 복불복임 - 정의라는건 후행지표이기 때문에 관짝 들어간 뒤에나 최종적으로 알수있음)

후자의 경우 패닉에 빠져서 망가지는 경우가 좀더 많은거 같고 그중 일부는 인맥과 자본으로 수습하고 재기에 성공함 (파운더나 높은 지위까지 올라간 사람들은 대부분 이과정을 거치는거 같음)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크립토는 생각보다 큰 기회가 빨리 오는대신에 생각보다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기회도 빨리 오기때문에 미리미리 대비를 하든 생각을 하든 해두는게 좋다는 말을 하고싶어서였음

러프하게 예를 들면 지인 간에 아무생각 없이 돈을 빌리거나 그냥 돈을 주거나 (코인이든 현금이든) 코인과 현금의 교환을 도와주거나 (otc, 자금세탁, 역외탈세 등) 라운드나 펀드를 조성해서 돈을 맡기거나... 이런 수많은 코인과 통화가 여기저기를 콩해서 오고가는 과정이 전부 잠재적 리스크임

나같은 경우는 지금 리스크를 안고 가기로 결정한거도 있고 여차하면 해결하거나 수습할 방법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 초기 멤버로 합류해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음

남들 돈버는데 나만 돈을 못번다고 초조해하거나 한순간에 감당못할 큰 욕심을 부릴때는 반드시 잠깐이라도 멈춰서 AI든 주변이든 최소한의 법적 검토를 하고 결정하든 디펜스를 준비해두기를 추천함

아직은 무법지대이고 기존에 일어난 사기나 범죄가 이미 너무나도 많아서 일일이 잡고있지는 않는데 정권이 바뀌고 제도화가 되고 사이즈가 커지면 결국 한번은 2-3년 안에 대청소가 일어날거라고 생각함

정부와 국가와 권력은 때때로 크립토에 있는 사람들이 상상할수 없을만큼 폭력적이고 강압적이고 무자비하게 나온다는걸 생각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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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방향과 관련된 얘기 아무래도 뭔가를 만들다보면 트레이딩을 많이 하지는 않게됨 하지만 투자나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다고 시장을 안보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함 이 산업은 시장 영향을 너무 크게 받는데다가 나는 주로 컨슈머앱을 만들기 때문에 시장 의존도가 매우 높음 현재 방향은 알트 침체기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규모와 비용을 축소하고 자금을 틀어쥐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음 타이밍이 오면 마케팅이든 채용이든 인수든 공격적으로 돈을 부어서 확장하겠지만…
런칭을 앞두고

장도 영 안좋은 상황에서 뭔가를 만들고 시장에 내놓는 과정이 쉽다고 생각한적은 없음

작은거나 큰거나 빌딩은 매번 힘들었던거 같음

전에 올렸던거처럼 이더가 상단 돌파를 3번이나 시도했음에도 실패했다는건 아직 알트와 리테일 사이클이 올 시기가 아니라는걸 보여준다고 생각함

따라서 시장에 대한 사업 방향과 전략은 당분간 변하지 않음

아마도 곧 소프트 런칭 형태로 프로덕트를 낼거 같은데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퍼포먼스를 내는것에 집중할거 같고 GTM 쪽은 완전히 바텀업 형태로 진행할듯

소셜 미디어에 대한 생각은 사실 프로덕트 컨셉과도 어느정도 이어지는데 나는 카이토로 시작된 트위터 메타가 어느정도 조정장이 오면서 줄어들거라고 생각함

동시에 듀로프와 텔레그램의 공격적인 사업 전개로 텔레그램 생태계가 빙하기에 다시한번 주도권을 가져올거 같음 (다만 반드시 톤으로 그 수혜가 이어질지는 모르겠음)

리테일 입장이 아닌 빌더의 관점은 시장의 현 상황을 보고 만든다기보다 짧게는 3-6개월 뒤, 길게는 1-2년 뒤 정도 시기에 어떤게 PMF가 맞을지를 보고 들어가는게 맞음

그래서 여러가지 가능성 중에서 하나를 찍고 가기로 했고 그게 이번에는 하리와 텔레가 됐음

내일부터는 아마 하루종일 프로덕트 관리하면서 디엠 돌리고 미팅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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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을 해버림

어쩌다보니까 알려졌는데 사실 뭐 그렇게 숨기려고 한거도 아니고 밝히려고 한거도 아니었는데 흘러흘러 그렇게 된거같음...

덕분에 첫날부터 죽도록 일했음

24시간쯤 지나서 백오피스 보니까 총 유저수 760명 총 거래량 270k 정도 나왔음

엄청 하꼬로 시작해서 바텀업으로 천천히 가려고했는데 주변에서 너무 잘도와주셔서 생각보다 국내 진입이랑 폴리싱 / 피드백 등 초기 작업이 빠르게 진행된거 같음 (특히 트비 데이비드 등등)

지금까지 경험상 한국 커뮤니티는 다른 커뮤에 비해 두드러지는 차이가 있는데

1. 빠름
2. 급함

이게 정보나 매매나 성격이나 전반적으로 관통되는 부분인거 같음

어쩌다보니까 국내 시장이 해외 엑싯 창구가 돼서 착잡하긴한데 내 느낌으로는 국내 크립토 커뮤는 테스트베드나 얼리액세스에 엄청 잘맞다고 생각함

그래서 닥싱된겸 바로 진행한게 하나 있고, 또하나는 어차피 포인트든 리워드든 뭐라도 유저들한테 줄건데 이게 초기 진입이 유리한건 맞기 때문에 국내 커뮤부터 챙겨주고 싶었음 (물론 이러고 망하면 줄게 별로 없긴하겠지만...)

아무튼 버그 잡고 1순위로 업뎃해야 되는 스펙이 1.5개 정도 있어서 그거 해결하면서 병렬로 쌓은 메트릭스 레버리지해서 해외로 나가려고함

인생이 계획대로 된적이 없어서 그냥 그때그때 해야될거 최선을 다하는 느낌으로 사는중

유저분들 KOL분들 빌더분들 도와주신분들 모두 넘 감사하고 많관부 안하셔도 눈과 귀에 들어가게 열심히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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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영상 찍고왔음

오늘은 최근에 알게된 험블맨님이랑 (번역공장 채널 운영중) 팟캐스트 인터뷰 영상을 찍었음

얼마전에 첫만남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잘맞아서 저 빌딩에 오피스 공간 남는데 거기서 하나 해볼까요? 하다가 바로 진행해버림

준비를 거하게 하기보다는 일단 하고 고치자고 했고 (내 스타일이 좀 그런편임) 처음이라 말도 안되는 장비 환경에서 진행함

대본도 없고 그냥 화면 음성 테스트만 하기로했는데 술술 말이 이어져서 50분 정도 떠들었음

이걸로 테스트해서 올려보고 그다음부터 인게이지 나오면 영상 편집이나 자막 작업처럼 추가 공수를 들여서 (장비도 그렇고) 점차 업뎃해서 컨텐츠화 해보기로함

반응도 없고 사업전개나 마케팅이나 컨텐츠 같은 많은 부분들에서 막히거나 전개가 안될까봐 걱정했는데 주변에 생각보다 도와주시는분들이 되게 많아서 감사하게 생각중

혹시 인터뷰나 팟캐스트 같은거 관심있으면 연락주십쇼 (초기에는 러프한거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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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을 앞두고 장도 영 안좋은 상황에서 뭔가를 만들고 시장에 내놓는 과정이 쉽다고 생각한적은 없음 작은거나 큰거나 빌딩은 매번 힘들었던거 같음 전에 올렸던거처럼 이더가 상단 돌파를 3번이나 시도했음에도 실패했다는건 아직 알트와 리테일 사이클이 올 시기가 아니라는걸 보여준다고 생각함 따라서 시장에 대한 사업 방향과 전략은 당분간 변하지 않음 아마도 곧 소프트 런칭 형태로 프로덕트를 낼거 같은데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퍼포먼스를 내는것에 집중할거 같고…
정직하게 5주 연속 저항 맞고 내려왔고 여기서 빠지면서 주봉 마감하면 당분간 알트는 빙하기 확정 (이미 베어 구간인데 좀더 안좋다는 의미)

트레이딩은 시간도 없고 빌딩할때는 굳이 안하려고 하는편임

프로덕트 로드맵이나 사업 방향은 어차피 생각한 시나리오대로 시장이나 지표가 나오고 있어서 변동 없이 그대로 갈생각임

이럴때 채용 늘리고 개발 쭉쭉 해놓고 모아놓은 비용 가지고 마케팅 코스트 최소화하면서 시장 확장해놓으면 다음 웨이브 올때 타기 편할듯
https://forms.gle/ymdrnJ95DkUdmsGS8

일이 바쁘든 시장이 나쁘든 상담소는 정상 영업하니까 디엠이든 구글폼이든 편하게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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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상담 공지* 1. 만드는 것과 관련된 내용을 구글폼에 작성 2. 구글폼에 입력한 텔레 핸들로 디엠이 갈 예정 3. 참여 과정 또는 결과 관련 내용을 올릴 수 있음 *사칭 계정 주의*
11번째 상담

앞에 다른 문의가 있었는데 우선순위 고려해서 먼저 올림

체인 선택과 관련된 일인데 아무래도 규모와 상관없이 디앱 빌더 입장에서는 이부분이 중요한 경우가 많을거 같음

예전부터 전통 기업에서 크립토 사업을 준비하는 경우 어떤 체인을 선택해야 되는지는 많이 들었던 질문인데 거의 비슷하게 답하는 편임 (신규 런칭 또는 체인 변경)

크게 3가지 정도 고려해야 하는데 중요도 순으로

1. 얼마나 많은 돈을 지원받을 수 있는지
2. 내부 개발자 스택 또는 언어가 어느쪽에 친숙한지
3. 해당 체인의 파운더나 커뮤니티가 얼마나 자발적으로 밀어주는 문화가 강한지

개인적으로 1번의 중요도가 7-80% 이상이라고 생각함

생각보다 런칭 직전부터 초기까지 마케팅과 모객에 많은 비용이 들어감 (기본 코스트가 생각보다 많이 높고 시행착오와 테스트를 많이 해봐야 하기 때문임)

무엇보다도 재단 차원에서 그랜트 등 자금을 지원받는다는건 인지도나 마케팅 면에서 상당히 유리한 지점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음

보통 많이 하는 실수가 내부 개발자들이 친숙하거나 사업 인력들이 단순히 시장 크기나 많이 들어봤다는 이유 등으로 체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웬만하면 망하거나 결국 마이그레이션 문제가 생김

디앱 특성 상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한 경우가 별로 없고 어떻게 운영하고 사업을 전개하는지에 흥망성쇠가 달려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돈을 지원받을 수 있는지, 또는 파운더의 실링을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말하는편임

지금은 어느정도 추상화 방법이나 툴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 체인 때문에 크게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적은편임 (프로덕트가 비교적 멀쩡하다는 전제긴함)

체인 선택과 관련된 문제에서 말하고 싶은건 하고싶은걸 하지말고 할수있는걸 하라는것

본인과 팀과 회사가 그 체인에 가서 사업을 잘할수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집중한다면 생각보다 갈수있는 체인은 거의 없기 때문에 선택 폭이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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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상담

전통 기업 사업부에 계신 분인데 답답해서 올림

아무래도 전통 기업에서는 요즘 STO / 원화스테이블코인 쪽으로 사업 확장하려는 곳이 많은듯

20-21 시즌에도 다들 NFT니 메타버스니 게임파이니 우후죽순 시작했다가 다 망했음

그 이유가 간단한데 본인들이 할수있는걸 안하고 하고싶은걸 하려고 해서 그럼

냉정하게 기존 사업이 잘 안되니까 진입하는 경우가 99퍼인데 예전에 잘했던 향수만 가지고 기억을 왜곡시키니까 크립토쪽 사람들 말을 절대 안들음

그렇다고 돈과 인력과 시간이 그렇게 많냐고 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어차피 인간의 실수와 시장의 버블은 무한 반복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우후죽순 주가 펌핑이나 투자 유치 용도로 크립토 레버리지하고 1-2년 뒤쯤 다 망할게 뻔하긴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STO / RWA / 스테이블코인 같은 영역을 하려면 하고싶은거말고 씨레벨 or 코파운더 라인이나 회사 내부 인력만으로 할수있는거에만 집중했으면 좋겠음

체인 선정 생각보다 별로 안중요한데 또 다들 그거가지고 씨름하는거 보면 예전보다 나아진거도 없음 (체인 선정은 그냥 돈이나 마케팅 서포트 많이 해주는곳 가면됨)

- STO 쪽은 어차피 할수있는곳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세팅 안됐으면 본인이 못하는거니까 그냥 포기하고 다른쪽 보는게 맞음

- RWA 쪽은 좀 다른데 크립토 네이티브 쪽으로 선택하면 가능은 하다고 생각함 (다만 회사든 대표든 크립토쪽 경험과 네트워크가 상당히 좋아야되고 아니면 이거도 패스해야됨)

- 원화스테이블 쪽은 굉장히 애매한데 할수있다 없다 보다는 대표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본인이 조사받고 온갖 똥물 뒤집어 쓸 각오가 됐으면 해도됨)

대부분은 원화스테이블 사업을 하고싶어 하는데 이게 돈이 되냐의 문제보다는 본인이 돈이 되게 사업을 이끌수있을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똑같은 사업을 해도 네이버페이 쪽에서 하는거랑 어정쩡한 전통 기업에서 하는거랑은 사실상 다른 사업임

빅테크, 전통 금융 기관, 정부 기관 정도 제외한 영세상인들이 원화스테이블을 한다는건 사실상 2가지 옵션밖에 없음

- 자체 프로덕트에 이미 확보된 충성 고객이 많은 경우 (단순 유저수보다는 높은 리텐션과 ARPU)

- 디파이 프로토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경우 (크립토 네이티브 타겟으로 가야된다는 소리임)

금융 / IT 인프라가 우수하고 CEX 위주로만 사용하는 국내 유저 특성상 전자는 스테이블을 써야될 이유가 없으니 전환시키려면 무한정 돈을 퍼줘야 될거고 후자는 회색지대에 들어가야됨 (컴플라이언스 기다리면 어차피 늦음)

어차피 투자금 땡겨서 남의 돈으로 도박하고 싶거나 주가나 밸류 부양하고 싶은거면 차라리 저쪽 사업보다는 메이저 알트로 세일러식 전략을 가져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하고싶은걸 하는건 동아리나 학회 같은 애기들이지 회사에서 그렇게 하는건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거의 배임 같음
☃2
프로덕트 런칭 준비때매 정신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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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이후로 빌더나 KOL 쪽에서 디엠으로 바로 문의오는게 많은데 정리를 못해서 업로드가 딜레이 되고있음

문의 들어온 실제 순서랑 상관없이 시간 날때 기억나는거 위주로 바로바로 올리겠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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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 15번째 상담

최근에 게이밍 관련된 분들이 거의 동시에 물어봄

비슷한 내용에 비슷한 고민인데 파운더 레벨부터 실무진 레벨까지 다양하게 물어보길래 한번에 묶어서 올림

앱스트랙트 쪽에서 게임파이 + 갬블링 or 갬블파이 + 게이미피케이션 같은 느낌으로 프로덕트 준비하는게 어떻겠냐는 내용이었음

앱스트랙트가 플랫폼 수수료가 없는데 바이럴도 괜찮고 기대감도 높으니 사실상 zero-edge casino house 라고 판단하고 진입하려는 팀이 많은거 같음

무엇보다도 주요 유저층이 북미 기반 구매력(?)이 꽤 있는 사람들이라는게 매력적으로 보였던거 같음

주요 고민은 해외쪽이 먼저 다 진입했는데 이제 런칭하는게 타이밍 상으로 늦지 않았을지, 우리가 사업해도 성과가 나올지, 프로덕트나 사업모델을 어떻게 짜야할지 등이었음

진짜 어려운 문제긴한데 이건 사실 맞다 틀리다의 문제는 아닌거 같음

게이밍 관련 팀 특성 상 대부분 보수적이고 오래된 전통 기업에서 크립토 사업을 하고있거나 그런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거기에 대부분은 상장 직전이거나 이미 상장한 뒤여서 커뮤니티 기대감이 높지 않은 상황임

회사와 시장 등 상황을 종합해보면 어려운 길만 골라서 가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내가 선호하는 방향은 아님

불리하고 험난한 상황일수록 차라리 몇달뒤를 예측해서 찍고 가는 도박수가 더 절실하게 필요함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게임이든 갬블이든 세이나 스토리 같은 자본과 인지도는 어느정도 있는데 생태계는 황무지인 인프라에 진입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예전에 내가 2년 전쯤 톤이랑 텔레그램 쪽에 미니앱 만든다고 개발하고 있을때도 다들 쓰레기다 황무지다 하면서 미쳤다고 안된다 그랬음

내가 보는 크립토 프로덕트와 비즈니스는 도박을 연속적으로 계속해서 맞춰야 하는 미친 챌린지이기 때문에 차라리 경쟁을 피하고 시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자본과 인맥이 있는 황무지 인프라 특성 상 재단, 파운더, 웨일 등 OG 쪽에서의 서포트가 상당히 적극적인 편이기 때문에 이걸 등에 업고 출발하는게 그나마 해볼만함

다만 프로덕트를 어떻게 만드느냐는 별개의 문제인데 이 부분의 초기 아이디어는 KOL이나 커뮤니티 지박령 쪽에서 얻는게 보통 괜찮은거 같음

이사람들이 원하는거, 보는거, 시간과 돈을 쓰고있는걸 따로 컨택해서 물어보고 주기적으로 미팅하고 같이 빌딩하면서 그 과정들을 공지하고 보상을 나누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비슷하게 진행하는편임

설령 런칭까지 못가거나 결과물이 안좋다 하더라도 아이디에이션부터 런칭까지 타임라인을 2-3달로 짧게 잡고 3-4번까지 계속 비슷한 방식의 다른 아이템을 시도해야함

내가 봤던 성공한 팀들도 까고보면 대부분 1-2번째부터 잘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3-4번째부터 두각을 나타냄

하지만 내가 하든 실무진이 하든 이렇게 백날 말해도 말을 듣는걸 본적이 없기 때문에 더이상 말은 잘 안하는편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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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아니고 개인적인 고민거리

회사 합류 이후 뭔가를 만드려고 보고있던게 3가지 섹터였음

- 1) Perps / 하이퍼리퀴드
- 2) LPing / 메테오라
- 3) Prediction / 폴리마켓

먼저 앞에 2개에 대해서 새로운 기능을 붙여서 빠르게 봇을 냈음

1-2번에 대해서는 웹 확장을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조만간 얘기중인 기획자 / 디자이너 중에 핏이 잘맞는분 위주로 합류시킬거 같음

문제는 3번인데 방법이 생각이 잘 안나서 고민중

회사 안에서도 지난 5년간 크립토에서 테크, 인센티브, 보상구조 (+폰지노믹스) 등 설계를 어떻게 해서 유저와 자본을 끌어들였는지, 어떻게 흥했고 망했는지 등을 개발팀 전략팀 모두 불러서 2시간 정도 쭉 설명했음

또한 PM이나 기획쪽으로 합류 문의했던 사람들한테도 질문겸 미션처럼 던졌음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단순하게 설계해오면 바로 채용할 생각이기 때문

최근 며칠동안 우후죽순 생겨난 프레딕션 / 인포파이 마켓을 쭉 봤는데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큰 걸림돌이 하나 있음

그게 내가 보기에는 유동성 문제임

거래소 같은 경우에는 거래소 자체에서 하든, 위탁으로 하든, 상장된 프로젝트에서 하든 어쨌든 MM 계약을 체결해서 유동성을 공급해줌

근데 프레딕션 마켓 특성 상 기존 CEX 처럼 해결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아보임

현재 중앙화된 방식과 탈중앙화된 방식 2가지 트랙으로 나뉘고 있는데 전자는 가장 큰 차이는 마켓 생성과 수익 쉐어가 특정 주체에 의해 전적으로 통제되는지 라고 볼수있음

일단 외부 빌더나 LP 입장에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 구조가 필요한데 이게 전자보다 후자에서 작동하기가 유리해보임

그래서 일단 de-predict 섹터가 커질거라고 판단하고 해결책을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임 (이건 이제 찍고가는 도박의 영역이기도함)

가장 어려운건 뒷단에서 로직이나 수식은 복잡할지언정 유저 입장에서 앞단은 매우 직관적이고 단순해야 한다는것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문제라 누군가가 시도하고 있지 않을까 싶긴함

아무튼 이쪽에 의견이 있거나 뭔가를 만들고 싶은 분은 편하게 디엠 @snowysn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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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상담

KOL 로서 퍼스널 브랜딩을 어떻게 해야되나

본인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많이 다를거 같은데 크게 2가지 정도로 보고있음

1. 광고나 레퍼럴 등 홍보 관련 수익을 높이고 큰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나 커뮤니티 딜을 받아서 토큰까지 받는 길이 있고

2. 트레이딩을 잘하든 시장이나 커뮤니티 이해도가 높든 인사이트가 뛰어나든 그 분야를 키워서 VC나 프로젝트를 직접 만드는 파운더가 되거나 큰 팀에 합류하는 길이 있음

이번 손님은 후자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후자가 업사이드가 높긴하지만 난이도 또한 훨씬 더 높다고 생각함

그래서 크게 생각한건

1) 일단 트위터에는 영어로 롱폼 아티클 / 리서치 형태를 올리고

2) 텔레에는 한국어로 인사이트나 보고있는 프로젝트 또는 툴 같은걸 짧게 올리는 방식 (텔레는 2개 채널로 나눠서 운영해도 괜찮음)

이유가 있는데 어차피 가장 상위 레벨에서는 결국 트위터 + 영어 조합이 맞으니 메인으로 가져가되 호흡이 짧고 바이럴을 확실하고 빠르게 가져갈수 있는건 텔레 + 한국어 조합이니 투트랙으로 나누는게 유리함

롱폼 아티클에서는 어떻게 해야될까 라고 생각해보면 간단한데 파운더가 가려운 부분이나 놓치는 부분을 긁어주면됨

보통 마케팅이든 토큰이든 프로덕트든 팀에서 시장에 내놓으면 커뮤니티와 트레이더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임

이런 부분들 중에 가장 본인이 잘 이해하고 짚어줄수 있는거 1-2개만 찍어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면됨

반드시 피드백을 줄때는 해결책이 있어야함

그게 아니라 그냥 아쉽다 또는 잘못됐다 라고 쓰면 그건 아무나 할수있는 비판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의 팀은 그정도 내용을 이미 알고있음

다만 해결책이 마땅치 않아서 머리를 싸매고 있는거라 이부분을 긁어줘야 하고 중요한 또하나는 리소스와 기대치를 같이 써줘야함

예를 들면 프로덕트의 A 기능을 B 기능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제안을 한다치면 여기서 바꿔야 하는 이유 (시장 / 커뮤 등) 업데이트에 들어가는 리소스 (인력 / 비용 / 시간) 등과 함께 바꾼 이후에 예상되는 기대치 (매출 / 리텐션 / 유저수 / 가격 등) 같은걸 묶어서 제시해줘야함

이게 당연히 컨설팅이나 VC나 KOL들은 직접 안해봤으니까 모름

근데 몰라도 일단 본인 의견을 담아서 제안한다는거 자체가 중요하고 요즘은 AI가 발달해서 프롬프트만 디테일하게 넣어주면 꽤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대답해줌

그다음으로 텔레에서 해야될건 짧게 자주 치고 빠져야되는데 2개 채널을 나눈다고 하면 1개 채널은 영문 아티클 작성한걸 요약하고 번역해서 올리는것과 트위터에 올릴 정도로 정성은 못들여도 뭔가 괜찮았다 아쉬웠다 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는 정도로는 올릴수있음

다른 채널은 본인의 업무와 일상을 위한 메모장처럼 활용하면 좋음

예를 들면 평소에 트위터로 뭐보는지, 크립토 외적인거는 어떤걸 관심갖는지, ai나 게임이나 그런 전문 사이트, 커뮤, 툴 같은건 뭐가 있는지 툭툭 던지고 아카이브처럼 모아두는 채널로 쓰면됨 (유튜브 채널이나 인스타 계정 같은거도 모아두면 좋음)

어쨌든 한두달만에 잘되는건 어렵고 이게 좀 귀찮고 어렵지만 3-6달 정도 하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힘 (성공한다는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 수정하고 개선해야겠다는 느낌)

이정도까지 꾸준히 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년 정도 운영해보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나올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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