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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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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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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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샘 알트만 -> 램 알트만으로 개명

1. 샘 알트만이 팟캐스트에서 "개인용 컴퓨터에 RAM(메모리)을 많이 달아두는 게 좀 아깝다"는 식으로 발언함

2. AI 때문에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고 가격도 많이 오른 상황에서
그 메모리를 데이터센터에서 쓰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취지였음

3. 게이머, 영상 편집자, 개발자 등이 우리 컴퓨터 RAM까지 가져가려는 거냐고 크게 반발함

4. 일론 머스크도 사람들은 자기 RAM을 가질 자격이 있다며 비꼬았음

5. 누가 "그럼 이름을 Ram Altman으로 바꿔봐"라고 장난으로 제안하자, 샘 알트만이 실제로 X 이름을 Ram Altman으로 바꿈 ㅋㅋㅎ

6. 그리고 나중에 말이 맥락 없이 잘려서 나갔다. 나는 원래부터 메모리 생산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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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사시네
81
써클 3Q26 실적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3Q26 Results
- 매출(준비금 이자 포함) $865M (est. $750M)
- 준비금 이자 $658M, YoY -8%
- 기타 매출 $207M, YoY +627% (ARC 토큰 사전 판매 $182M 포함)
- USDC 유통량 평균 $73.3B, YoY +8%
- 준비금 이자률 3.5% (Prev. 4.1%)
- EBITDA $317M (est. $167M)
- EPS $0.84 (est. $0.22)

FY26 Guidance
- 기타 매출 $310M~$330M (전망유지, ARC 사전 판매 포함)
- RLDC 마진 41.7%~43.7% (유지)
- 조정 영업비용 $570M~$585M (유지)
- USDC 유통량 사이클 평균 연 40% 성장(유지)

Pr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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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실적 해석입니다

서클의 3분기 숫자는 겉으로 크게 넘었다. 매출 $865M은 추정 $750M보다 15% 높고, EBITDA는 추정의 두 배에 가깝다.

그런데 이 초과분의 대부분은 ARC 토큰 사전 판매 $182M에서 나왔다. 이걸 빼면 매출은 약 $683M로 추정을 밑돈다. ARC는 서클이 개발 중인 독자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의 토큰이다.

본업인 준비금 이자수입은 8% 줄었다. 평균 유통량은 8% 늘었지만 준비금 이자률이 61bp 떨어진 영향이 더 컸다.

서클의 이익은 결국 'USDC 잔액 × 단기 금리'다. 유통량 $73B 기준으로 금리가 25bp 내리면 연 준비금 이자가 약 $180M 줄어드는 구조라, 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유통량이 그 이상으로 커져야 버틴다.

기말 유통량이 전년과 같은 $73.9B에 머문 점이 그래서 치명적이다. 회사는 다년 평균 40% 성장 목표를 유지했지만 이번 분기 숫자는 그 경로 위에 있지 않다.

좋아진 쪽은 비용이다. 유통 파트너에게 주는 분배 비용이 8% 줄며 트랜잭션 비용 차감한 실질 수익 비율인 RLDC 마진이 52%로 13%p 가까이 올랐다.

전략의 축은 '이자 수익 회사'에서 '결제·인프라 회사'로 옮기는 것이다. Arc 메인넷, 자체 토큰, 타자페이 인수, 비자·SAP 생태계 연동이 모두 그 방향이다.

다만 결제 네트워크 연환산 $41.3B는 아직 매출로 크게 잡히는 규모가 아니고, 토큰 매출은 반복성을 증명해야 한다.

※에이전트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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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완전무인차량 상용화 계획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 완전 무인 차량 연말 약 700대, 2027년 2,000대 이상 운행 목표

우버 전체 이용 건수 41억 건에 비하면 아직 시범 규모이지만 완전무인차량 서비스를 '상업 실행' 단계로 표현을 바꾼 점에서 유의미한 해석이 가능
1031
중간선거 이후 첫 거래일 수급 변화입니다

+
의료기기 +6.1%
소매 +4.8%
항공 +4.4%
필수소비 +3.7%
부동산 +3.0%
금융 +2.8%
-
반도체 -6.7%
전력망 -5.5%
원자력 -5.4%

종목으로 보면

+
프로코어(건설SW) +20%
메드라인(의료소모품) +18%
블록(캐시앱) +15%
퍼포먼스푸드(식자재유통) +14%
지머바이오멧(의료기기) +13%
퍼싱스퀘어(자산운용) +13%
헤클라마이닝(광물) +13%
모더나(바이오) +13%
스탠리블랙앤데커(공구) +13%
CDW(IT유통) +13%
센틴(보험) +13%
쿠팡(이커머스) +12%
넥스트파워(태양광) +11%
웨이페어(가구) +11%
유니버설헬스(병원) +11%
잭헨리(B2B금융) +11%
앱러빈(모바일광고) +11%
익스피디아(여행사) +10%
HCA헬스케어(병원) +10%
뉴몬트(광물) +10%
부킹홀딩스(숙박) +10%


-
FIS(B2B금융) -24%
이니오(발전설비) -20%
유넘그룹(보험) -17%
트림블(EPC) -17%
마스텍(전력망) -15%
컴포트시스템즈(전력망) -15%
데이터독(기업용SW) -14%
비스트라(발전) -14%
패니메이(모기지) -14%
NRG에너지(발전) -14%
TPL(셰일) -13%
셈텍(광통신) -13%
버티브(냉각) -13%
프레디맥(모기지) -13%
엔벤트(냉각) -13%
CVS헬스(보험) -13%
플렉스(EMS) -12%
콴타서비스(전력망) -12%
FTAI에비에이션(항공/전력망) -10%
셰니어에너지(LNG)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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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또 지연 소식

- 마이크로소프트 3Q CAPEX가 당초 예상보다 $5.0B 감소했는데 알고 보니 채굴 인프라 사업자 아이렌(IREN) 때문이었음

- 마소는 5년간 $9.7B를 내고 아이렌의 '차일드레스 데이터센터'를 빌리기로 했고 아이렌은 2026년에 단계적으로 서버를 설치하겠다고 했음. 하지만 건물과 인프라 준비가 늦어져 마소가 3분기에 낼 예정이던 돈이 미뤄진 셈(리스 계약에서는 용량이 인도되어야 지급이 시작됨)
1022
AI 하드웨어 벤더들의 '장비담보대출'도 성행하네요 이제

- 광트랜시버 업체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가 $200M 장비담보대출 새 약정 체결. 만기 2030년에 텀론 $170M와 리볼버 $30M로 구성되고 증액 한도는 +$50M. 쿠폰 일드는 기준금리(SOFR) 대비 2.50%~3.25% 가산

- AAOI는 ATM(상시 유상증자) 프로그램과 CB(전환사채)로 조달을 해왔지만 이제는 은행 신용으로 갈아탔다는 게 핵심. $170M을 주식 조달했으면 주주가치 3~6% 희석됐음. 또 AAOI의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 시 6~7% 수준으로 은행 신용이 이보다 저렴한 방식이기도 함

SEC 8-K filing
122
중간선거 이후 스페이스X로부터 도망치는 기관들

- 골드만삭스, 아폴로글로벌이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이후 스페이스X의 $40B 규모 반도체 자금조달 거래의 일부를 매각하기 위해 다른 월가 투자자들과 협상 중

- 신디케이션(나눠 파는 과정)으로 회수할 예정이며 골드만삭스와 아폴로는 큰손들에 연락해서 한곳당 최대 $0.5B치 사갈 것인지 묻고 있다고.
32
폭주하는 중국

• 중국, 소프트뱅크의 ABB 로봇 사업부 $5.4B 인수 차단

첨단기술 관련해서는 더 엄격한 반독점 잣대적용 중. 마벨-루멘텀 인수 불발 가능성도 올라감


Reuters
191
연말 AI 랠리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졌다

- JP모건 4일 글로벌 자금흐름 리포트에 따르면 10월 헤지펀드의 AI·반도체 관련 포지션 청산이 7월보다 강하게 진행됐다며 11월 말부터 헤지펀드가 AI 익스포저를 재구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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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대만 팹 건설 사실상 중단

- 대만 현지 노동조합과 임금인상 합의가 무산되면서, 마이크론은 대만 당국에 타오위안 공장 건설 중단 계획을 통보했다고 함. 지난 10월 대만 두 노조 중 한 곳과 임단협 합의를 이뤘지만 일부 직원들이 합의 조건에 반발하고 있어 재협상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 마이크론은 전체 메모리 생산량의 2/3을 대만에서 생산 중. 2028년 가동 예정인 타오위안 공장에는 최소 $3.0B에서 최대 $4.5B의 CAPEX를 쏟을 예정.

-5%
2063
나스닥 3년 추세 레인지 하단에 어떻게든 갈 기세네요
155
코어위브 신용부도스왑 사상 최고

- 코어위브 5년 CDS가 1164bp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음. CDS는 보통 같은 만기 회사채의 가산금리(회사채 금리 − 시장 금리)와 비슷하게 움직임. 2031년 만기 회사채 가산금리도 발행 당시 500~600bp에서 최근 약 1000bp(금리 9%대 → 15% 안팎)로 2배 가까이 벌어져, 채권과 CDS가 같은 수준으로 신용위험을 반영하고 있음

- CDS 1164bp를 회수율 40%로 가정해 환산하면, 5년 안에 부도날 확률을 62%로 잡고 프라이싱한 셈. 부채 조달로 GPU를 사는 네오클라우드 입장에서는 이처럼 신용 위험으로 자금줄이 좁아지면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수요가 흔들리게 됨

데이터센터 크레딧 파이낸싱 현황을 기반으로 한 AI 해석입니다
1341
나스닥 -6.4%

중간선거가 블루웨이브여서는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AI 섹터가 프리미엄을 받아온 '빠른 실행속도', 즉 속도라는 팩터에 균열이 생겨서인데요

아이렌은 오늘 실적을 통해 연환산반복매출(ARR)의 목표치인 $4B+ 달성 시점을 당초 26년 말 → 27년 1월~2월로 지연했습니다. 'AI 수익화'의 속도가 느려진 것입니다.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 역시 오늘 실적에서 주력 제품인 800G/1.6T 광트랜시버 생산능력을 당초 65만개 → 50만개로 하향했습니다. 캐파 감소가 이제는 병목에 의한 프리미엄이 아니라 AI 산업 성장을 저지하는 팩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파이낸싱입니다. 코어위브는 5년 CDS(신용부도스왑)이 1164bp를 달성해 기존보다 회사채 일드가 2배 커져 신용이 급격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면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데이터센터 사업에 제동을 거는 셈이지요

이제는 계약취소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동을 넘어 커다란 벽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발전사업자 노스웨스턴에너지는 오늘 데이터센터 개발 고객인 Sabey와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큰 손인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네오클라우드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감독을 강화하고 심각한 경우 손을 떼고 있다고 합니다. 마소는 최근 "일부 네오클라우드 제공 지연으로 회사의 지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렌은 텍사스 데이터센터 케이블 및 서버 설치 문제로 개발에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이게 무려 하루만에 나온 내용입니다
28127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 "데이터센터 사업 중단해야"

- 지나 히노호사(민주당)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은 5일 CNN 인터뷰에서 "텍사스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와 법률이 마련될 때까지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음

- 그러면서 "데이터센터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데이터센터들이 텍사스를 악용하는 방식이 싫을 뿐. 주지사로서 이 행태를 반드시 멈추게 할 것"이라고 했음

- GS에 따르면 민주당이 장학한 주들이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 예정 용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
22101
앤스로픽 10월 성장 또 꺾였다.

- WSJ가 금일 앤스로픽 10월 말 연환산(런레이트) 매출이 $80B를 넘었다고 단독 보도

- 앤스로픽은 상장보고서(S-1)에서 런레이트 계산법을 공개했는데, 소비형 매출에 13을 곱하고 월 구독료에 12를 곱해 더한 값임

- 만일 10월 동안 3분기 매출 성장률 Qoq 47%를 월 단위로 치환하면 14%인데, 이 성장속도를 10월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면 $87B~$88B가 나옴

- 결론적으로 앤스로픽 10월 $80B 초과가 절대적으로는 커보이지만 3분기 월평균 성장률보다 둔화된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볼 수 있음.
201
선거 이후 모멘텀, 중간선거 때가 제일 좋다

- 골드만삭스 전략가 이오아니스 블레코스는 "195년 이후 미국의 4년 선거 주기에서 중간선거 직후 12개월이 S&P 500 지수의 성과가 가장 좋았던 구간"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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