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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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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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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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3Q26 실적

3Q FY26 Results
- 매출 $16.51B (est. $16.49B)
- GPM 44.1% (est. 42.2%)
- OPM 19.6% (est. 16.1%)
- EPS $0.52 (est. $0.40)
- OCF $5.08B (est. $5.41B)
- CAPEX $4.22B (est. $5.84B)

4Q FY26 Guidance
- 매출 $15.0B~$16.0B (est. $17.1B)
- GPM 38.0% (est. 42.8%)
- OPEX $4.4B (est. $4.42B)
- EPS $0.25 (est. $0.44)

After -23%
171
인텔이 장후 20% 이상 폭락했습니다

중동 리스크로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기대 이하로 나온 것이 원인입니다. 10nm급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이스라엘 Fab28이 사고로 약 2주 동안 가동을 중단했고 이로써 4Q26에는 매출 -$300M, GPM에는 -2%p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공급제약도 문제가 있는데요. 3나노 서버 CPU를 생산할 캐파가 부족하고 첨단패키징(EMIB)용 패키지기판 부족으로 2H27 하반기가 돼서야 상당 부분이 메워진다고 합니다. 즉, 고부가 제품인 서버용 CPU를 많이 생산하기 위한 두 공정이 모두 병목이라는 말입니다.

좋은 얘기도 있는데요. AMD가 2030년까찌 서버 CPU 시장기회(TAM)을 $220B로 예상한 것과 비슷하게 인텔은 현재 $40B의 서버 CPU TAM이 향후 5년 내 $200B 이상 늘어날 거라고 했습니다. AMD보다는 TAM 전망이 작지만 인텔이 공격적으로 제시한 건 결국 선단공정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한편 파운드리는 최선단공정인 14A를 2027년 시험생산, 2028년 램프업 계획을 재확인해줬고 공정설계키트(PDK)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고객 검증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망이 직전 분기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모든 투자자들이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고 있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14121
엔비디아가 앤스로픽 460MW 데이터센터 짓는 엔스케일에 $45B 지원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브로드컴이 앤스로픽 칩 구매 자금에 $63B 조달해준다는 소식과 엔비디아가 메타의 $35B 규모 Class A주 조달에 $3B를 투자한다는 것까지

벤더 파이낸싱이 다시 한번 불 붙게 된 그림입니다. 이 같은 일련의 소식이 최근 AI 밸류체인 섹터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가져다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431
4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업데이트

3Q CAPEX.
- 구글 $51.36B (est. $55.40B)
- 마소 CAPEX $39.37B (est. $46.99B)
- 아마존 $75.88B (est. $58.48B)
- 메타 $33.94B (est. $40.72B)
- 총합 $200.55B 〈 컨센 $201.59B

2026 CAPEX.
- 구글 $195B~$205B 유지 (est. $202B)
- 마소 $175B → $170B 하향 (est. $195B)
- 아마존 $220B 유지 (est. $221B)
- 메타 $130B~$145B → $135B~$145B 상향 (est. $139B)
- 총합 $730B 〈 컨센 $757B
3075
키옥시아 3Q26 실적

2Q FY26 Results
- 매출 2조 4,800억 엔 (기존 예상 2조 3,900억 엔)
- OPM 80.2% (기존 예상 79.5%)

3Q FY26 Guidance
- 매출 2조 5,000억 엔, QoQ 0.8%
- OPM 80.0%
1921
키옥시아는 분기 영업이익률 80%를 찍고도 다음 분기를 제자리로 잡았습니다

2Q 매출은 2조 4,800억 엔으로 회사 기존 예상을 3.8% 웃돌았고 직전 분기보다 40% 늘었습니다. 회사는 생성 AI 중심의 데이터센터 수요로 평균 판매 단가가 크게 오르고 출하 비트도 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가격과 물량의 비중은 결산단신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눈에 띄는 건 3Q 가이던스입니다. 매출 2조 5,000억 엔으로 QoQ 0.8%인데요. 회사는 데이터센터 수요는 강하지만 환율 악화를 전제해 2Q와 같은 수준을 본다고 합니다. 같은 합작 공장을 쓰는 샌디스크는 다음 분기 매출 중간값을 12% 높여 잡았습니다.

달러로 바꿔 보면 이 차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2Q 평균 환율 161엔 기준 매출은 약 $15.4B이고, 3Q 가정 환율이 144엔 부근이면 달러 성장률이 샌디스크와 같아집니다. 가정 환율은 단신에 없어 설명회 자료로 확인해야 하는데요. 그보다 높은 환율을 가정했다면 키옥시아가 더 보수적으로 잡았거나 가격 협상 속도가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현금 쪽도 볼 부분이 있습니다.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2조 3,796억 엔이지만 매출채권이 1조 144억 엔 늘었고 미지급 법인세도 8,702억 엔 쌓였습니다. 이익이 현금으로 굳어지는 과정은 아직 남았다고 봐야 겠습니다.

회사는 첫 배당과 잉여 자금 100% 환원 방침을 함께 냈습니다. 상반기 유형자산 취득은 1,353억 엔으로 매출의 3.2%에 그칩니다. NAND는 새 공장보다 세대 전환으로 비트를 늘리는 비중이 커서, 증설이 곧바로 가격을 누르는 국면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합작 구조상 실제 투자 규모는 이 숫자보다 클 수 있고, 8월에 발표한 2032년까지 약 5조 엔 투자는 정부 지원을 전제로 합니다.

※ 에이전트 결과물입니다
2721
아마존 실적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AI 사업의 낮은 수익성이 전체 마진을 압박한다"입니다

AWS의 기업용 AI 플랫폼 Bedrock을 중심으로 한 AI 매출이 두 분기 연속 YoY 세 자릿수(100%대) 성장을 유지했지만, AI 사업 마진이 낮아 AWS의 현 30%대 후반~40% OPM 수준이 하향 압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당연하게도 인프라 투자 및 유지비, 감가상각비 등이 높은 영향일 겁니다. 규모의 경제가 늘어나면 해결될 문제인데, 아마존은 자체 AI 칩으로 고객 비용을 낮춰 고객기반을 확장하려는 등 노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사 AI 칩을 쓰면 고객의 비용이 $2B 이상 절감된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이번 실적에서는 미래 클라우드 수요에 대한 자신감이 잘 보여졌습니다. 27년 AI 인프라 추가 용량 대부분이 예약됐고, 2028년 예약도 상당하고, 2029년에도 일부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향후 2년간 연간 AWS 매출은 YoY 40%를 웃돌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이번 3Q에도 AWS 성장률은 39% 수준을 보였습니다.
1921
나스닥 지수 -3.5% 마감

레딧 -29%
인텔 -29%
일루미나 -19%
로블록스 -18%
트윌리오 -15%
샌디스크 -13%
데이터독 -12%
타워세미컨덕터 -11%
코히어런트 -11%
퀄컴 -11%
아스트라랩스 -11%
AMD -11%
델 -11%
코인베이스 -11%
네비우스 -10%
마벨 -10%

반도체, AI 하드웨어, 코인, SW 등 대거 하락
2164
하이퍼스케일러 Debt & Equity 조달 vs. 현금흐름 비교.

■ 구글 $1379B vs. $1796B (현금흐름의 77%)
■ 아마존 $973B vs. $1683B (현금흐름의 58%)
■ 마소 $250B vs. $1959B (현금흐름의 13%)
■ 메타 $625B vs. $1331B (현금흐름의 47%)
■ 오라클 $499B vs. $469B (현금흐름의 106%)

합계 $3726B vs $7238B (현금흐름의 52%)

※달러 외 통화 발행 건은 30일자 종가 환율 적용
※현금흐름은 3Q26 기준 지난 12개월(TTM)치


by Dean's Ticker
2364
44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US
+33%|글라우코스|녹내장 치료기기
+25%|비아샛|위성통신
+21%|FTAI 에비에이션|항공엔진 정비(MRO)
+21%|인스메드|바이오
+20%|레인지 리소스|셰일 석유·가스 탐사
+20%|펜테어|수처리 솔루션
+20%|존스랑라샬|부동산 시설관리
+20%|버티브|서버 액체냉각
+18%|카바나|중고차 소매
+17%|젠 디지털|사이버보안
+17%|글로벌페이먼츠|POS 결제
+16%|치폴레|패스트푸드 체인
+16%|플로로서브|산업용 펌프·밸브
+16%|헌팅턴 잉걸스|조선
+15%|에버코어|투자은행
+15%|리제네론|바이오
+15%|제네럴 모터스|자동차
+15%|인테그리스|반도체 소재
+15%|소파이 테크놀로지스|디지털뱅킹
+15%|페덱스|화물운송

US(<$10B)
+54%|그리드 다이내믹스|AI 컨설팅
+54%|서저리 파트너스|외래수술센터
+43%|ADT|물리보안(스마트홈)
+35%|유니버설 로지스틱스|화물운송
+34%|텔라닥|원격의료
+31%|프론티어 그룹|저가항공(LCC)
+30%|액소젠|말초신경 재생기술
+29%|허크 홀딩스|산업중장비 렌탈
+29%|시비오|건설현장 숙소운영
+27%|헤이워드|수영장 장비(수중 펌프)

Europe
+48%|젠맙|항체 치료제 플랫폼
+18%|이메리스|특수광물(탄산칼슘·흑연)
+18%|콩스베르그|방위(미사일)
+17%|유비코|사이버보안
+17%|베페사|산업폐기물 재활용
+16%|스텔란티스|자동차
+15%|비튬|군용 전술 무전기
+15%|바이엘|농업과학
+15%|란디스가이어|전력망 계량기
+14%|페로비알|고속도로 운영

Japan
+27%|온콜리스|바이오
+26%|메타워터|수처리 엔지니어링
+23%|파워엑스|ESS
+18%|신스펙티브|위성 제조
+16%|세이코기켄|광커넥터 연마기
+13%|신에츠 폴리머|웨이퍼 운송용기
+12%|트라이얼 홀딩스|할인매장
+11%|시마노|자전거
+11%|프리|기업용 SW
+11%|시코쿠 은행|지방은행

Korea
+51%|안랩|사이버보안
+43%|지니언스|사이버보안
+43%|서울반도체|LED
+39%|루닛|바이오
+38%|컨텍|우주지상국
+36%|티에프이|반도체 테스트 키트
+33%|원익홀딩스|반도체 지주
+33%|나무가|카메라모듈
+33%|한화비전|물리보안(CCTV)
+31%|KINX|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85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는 어떻게 되나

Semianalysis

- 2028년 미국 데이터센터 순증설분 62.2GW 가운데 약 30GW가 '건설 중단을 주장하는 후보가 출마한 주'(13개 주)에 속함.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는 주지사 선거도 치뤄짐

- 중간선거 주지사 후보들은 데이터센터 건설에 더욱 엄격한 입장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음. 20명의 후보 중 9명은 신규 건설 중단을 원하고 있음. 정당별 의견 차이는 거의 비슷

- 특히 가장 큰 위험 요인은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의 30%를 차지하는 텍사스 주에서 텍사스환경품질위원회(TCEQ)가 데이터센터 전력·용수 허가 제한을 장기화하고 있는 거임. 현 주지사(그레그 애벗/공화당)가 9월 21일 전력·수자원 비용이 주민에게 떠넘겨지는 게 아닌지 확인한 이후 허가하겠다고 선포한 바 있음

- 텍사스전력신뢰성위원회(ERCOT) 감사가 완료되고 텍사스수자원개발위원회가 용수 사용 검토를 마치면 데이터센터에 전력 허가 발급을 재개할 수 있는 상황. ERCOT은 12월 10일에 감사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지만 그때쯤 허가 발급이 재개되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거의 3개월가량 중단되는 셈

- 현재 텍사스 주지사 민주당 후보(지나 히노호사)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세금 인센티브를 종료하는 법안이 텍사스 주의회에서 통과될 때까지 건설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공약을 펼치고 있음. 텍사스 주의회의 정기 회기는 2027년 5월 31일까지인데 이럴 경우 8개월 동안 데이터센터 허가가 중단돼버림

- 만일 건설 중단을 주장하는 후보가 모두 승리하면 2028년 순증설분 중 48%가 중단되지만, 규제 완화 입장인 후보들이 승리한다면 9% 중단에 그칠 것으로 추정
132
대우건설, 체코 원전 협상 종료에 유감…정부 중재 요청

- 대우건설은 설계를 담당하지 않는 시공사에 증가한 공사 물량과 추가 업무를 별도 비용 조정 없이 부담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특히 체코 원전에는 아직 건설 실적이 없는 APR1000 노형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까지 시공사에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511
키옥시아 -15.78% 마감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가격 관점인데요. 블렌디드 ASP가 2Q26에는 QoQ +70%였는데 3Q에는 20%대 중반 수준으로 둔화됐습니다. 4Q에는 한 자릿수 초반(1~3%)로 더 둔화됩니다.

이는 저수익 제품인 스마트폰향 판매비중이 높아서입니다. 데이터센터용 eSSD 제품 일부는 긴 리드타임 때문에 1Q27로 한 분기 지연된다고 합니다.

일부 IB에서는 키옥시아가 (고객의 독촉으로) 데이터센터용 eSSD 생산물량과 재고분을 2Q에 빠르게 납품해 믹스 관리를 못했다는 점도 이유로 꼽긴 했습니다.

그 다음 출하량도 문제인데요. 3Q에는 QoQ 10%대 초반 증가했지만 4Q에는 '대체로 보합'이라고 했습니다. 이 역시 리드타임이 긴 데이터센터용 eSSD 때문입니다. 그리고 2Q 때처럼 3Q에도 4Q 물량 일부를 한 분기 앞당겨 판매한 영향도 있습니다
2431
전세계 동박적층판(CCL) 1위 업체인 대만 EMC가 26~28 캐파 계획을 하향했습니다(10/29 발표).

- 25년 월 585만 장
- 26년 월 615만 장 → 585만 장 (-4.9% 하향)
- 27년 월 930만 장 → 900만 장 (-3.2% 하향)
- 28년 월 1110만 장 → 1045만 장 (-5.9% 하향)
- 30년 월 1525만 장(신규전망)
- '25~'28 3년 연평균 캐파 증가율 21.3%(2.5%p 하향)

하향 이유는 세 가지인데, 대만 내 인력과 건자재 등 자원을 TSMC한테 빼앗기고 있다는 점과 환경/안전 규제 병목, 생산장비 납기 장기화입니다.

자세히 보기
322
마벨이 루멘텀 인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 루멘텀 1주당 마벨 4.5주
- 인수가치(EV) $115B
- 28일 종가 대비 24% 프리미엄
- 합병 후 시장기회(TAM) $550B
- 비용 시너지 연 $1.0B 이상 목표
- 인수 종결후 첫해부터 EPS 증가 예상

마벨은 광트랜시버 핵심 IC 부품인 DSP(디지털신호처리장치)가 주력인데, 루멘텀 인수로 레이저 모듈 제조 역량을 확보해 광트랜시버 통합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마벨은 이번 인수로 기존에 공략해온 스케일어크로스(데이터센터 간 연결)과 스케일아웃(랙 간 연결) 인터커넥트를 넘어 루멘텀의 CPO 역량을 통한 스케일업(칩 간 연결), 루멘텀의 실리콘 포토닉스를 통한 스케일인(칩 패키지 내부 연결) 영역까지 확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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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유상증자 + 회사채 발행 동시 진행

- 신주 7653만 주(기존 발행주식의 2.5%)로 $10B 보통주 조달

- 여기에 회사채 $10B 규모로 발행. 이번 발행으로 부채 8% 증가해 $135.3B에 도달

Pre -3%
63
루멘텀이 피인수를 발표하면서 실적도 공개했습니다

1Q FY27 Results
- 매출 $1.26B (est. $1.25B)
- GPM 53.2% (est. 51.2%)
- OPM 42.3% (est. 39.9%)
- EPS $4.57 (est. $4.22)

2Q FY27 Guidance
- 매출 $1.575B~$1.625B (est. $1.48B)
- OPM 45.0%~46.0% (est. 41.2%)
- EPS $5.90~$6.20 (est.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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