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1Q26 실적 $GLW
✅ 유리소재 및 광섬유 전문
1Q FY26 Results
= 매출 $4.35B (est. $4.31B)
= GPM 39.1% (est. 37.7%)
= OPM 20.2% (est. 20.5%)
= EPS $0.70 (est. $0.69)
= FCF $188M (est. $373M)
= ROIC 13.5% (Prior. 11.6%)
2Q FY26 Guidance
= 매출 $4.6B (est. $4.67B)
= EPS $0.73~0.77 (est. $0.76)
= 태양광 부문 일회성 비용 $30M 발생
1Q FY26 Results
= 매출 $4.35B (est. $4.31B)
= GPM 39.1% (est. 37.7%)
= OPM 20.2% (est. 20.5%)
= EPS $0.70 (est. $0.69)
= FCF $188M (est. $373M)
= ROIC 13.5% (Prior. 11.6%)
2Q FY26 Guidance
= 매출 $4.6B (est. $4.67B)
= EPS $0.73~0.77 (est. $0.76)
= 태양광 부문 일회성 비용 $30M 발생
#Comment
코닝이 단순 첨단소재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인 ’Springboard 2030’ 프로젝트 기간을 2028년에서 2030년으로 확장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8년까지 연 매출 $24B(FY25. $16B), OPM 20%(FY25. 19%)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1분기 메타와 $6B 광섬유 빅딜을 체결하는 등 하이퍼스케일러와 3건의 계약을 체결한 게 중장기 성장을 2030년까지 보장한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서버 간 연결(스케일 아웃)에만 적용되던 광섬유가 칩 간 연결(스케일 업)에 쓰이는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졌기” 때문에 성장 스토리가 더 지속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태양광 웨이퍼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력·용수 시스템 구축이 늦어져 일시적인 셧다운이 발생해 다음 분기 $30M 손실이 예상되며, 주식 보상 비용 등 가변 비용도 급증하며 마진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닝이 광섬유 설치 서비스까지 포함하고 있어 계속 OPM 상방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는데요. 현장 설치 시간을 최대 70~90%를 단축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고객사 현장에 보내 설치 비용을 줄이고 이에 대한 대가를 제품 가격에 전가받고 있지만 사실 고부가가치가 그렇게 크게 붙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타임투마켓을 대폭 낮추기 때문에 납기 속도가 빨라 향후 수주를 많이 받을 수 있는 룸이 큽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꼽자면 포트폴리오가 지저분한 게 문제인데요. 광섬유 부문이 YoY 93% 폭풍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42% 비중에 불과하고 또 다른 핵심 사업인 유리섬유(비중 33%) 매출 성장이 정체됐고 나머지 자동차(비중 10%)·생명과학(비중 6%) 등 비핵심 사업이 역성장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다행히도 태양광 사업은 폴리실리콘 매출이 연 $1B 수준에 도달했으며, 미국 내 최대 잉곳·웨이퍼 생산 시설을 18개월 만에 갖추며 반년 안에 영업이익률 20% 돌파를 전망하는 등 상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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