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체인 프라이버시의 약점
- 지금까지 프라이버시 자산의 문제는 단순했음
- 비공개로 보유하고 전송할 수는 있는데, 그래서 뭘 할 수 있나?
- 프라이버시는 기능이었지만, 자본이 머물 이유는 약했음
2. Zama가 내놓은 답
- Zama는 FHE, 즉 완전동형암호를 이더리움에 적용
- 잔액과 전송액이 암호화 상태로 유지되는 컨피덴셜 토큰(cToken)을 발행
- ERC-7984 기반으로 검증 가능성, 컴플라이언스 기능은 유지
- 핵심은 숨기되, 검증 가능한 자산이라는 점
3. 이제 프라이버시 자본도 DeFi로
- Zama 앱이 공식 론칭되며 기존 자산을 실딩해 cToken으로 전환 가능
- cUSDC처럼 잔액·전송액이 비공개인 자산을 만들 수 있음
- 컨피덴셜 DeFi는 6월 23일 오픈, 컨피덴셜 스왑은 Q3 예정
- 즉, 프라이버시가 단순 송금 기능을 넘어 금융 레이어로 확장되는 구간
4. 중요한 건 첫 수익처
- 6월 말 Morpho 위에서 Steakhouse Confidential USDC Prime 볼트가 열릴 예정
- cUSDC 전용 첫 DeFi 수익 볼트로, Steakhouse Financial이 큐레이션하고, Zama 프로토콜이 구동
-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수익을 내는 온체인 자본시장의 첫 실험
✍️론칭 기념 캠페인 진행 중. 6월 22일까지 USDC를 cUSDC로 실딩하면, FHE 기반 랜덤 추첨을 통해 $1,000(cUSDC)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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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I의 다음 프론티어는 라우터 source
1. 오픈라우터 퓨전이 보여준 것
- 여러 모델을 동시에 돌리고, Judge가 비교한 뒤, Synthesizer가 최종 답변을 합성
- 딥리서치 벤치마크에서 Fusion 조합이 단일 프론티어 모델을 상회
2. 핵심은 더 큰 모델이 아니다
- 개별 모델은 각자 다른 실수를 함. 모델을 묶으면 오류가 상쇄되고, 강점이 합쳐짐
- 성능 향상의 약 75%가 합성, 25%가 모델 다양성에서 나옴
- 지능의 병목은 모델 크기가 아니라 라우팅·비교·검증·합성 구조로 이동
3. 이건 오픈소스 vs 폐쇄형 구도가 아님
- 진짜 구도는 단일 모델 vs 모델 네트워크
- 좋은 모델이 새로 나오면, 네트워크는 그 모델을 경쟁자로 보는 게 아니라 흡수함
- 더 강한 모델이 등장할수록, 단일 기업보다 모델 네트워크가 더 강해지는 구조
4. 지켜봐야 할 변화
- AI 밸류체인은 프론티어 모델 회사만 아니라, 좋은 지능 라우팅을 제공하는 레이어로 확장
- 모델 라우터, 추론 마켓플레이스, 벤치마크·평가 인프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저비용 추론 호스팅, 기업용 AI 워크플로우가 핵심 레이어
- 반대로 단일 모델 기업의 독점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압축
5. 결론
- AI는 결국 몇 개의 초거대 모델 회사가 지배한다는 내러티브는 너무 단순
- 여러 모델, 여러 제공자, 여러 데이터, 여러 추론 경로가 연결되고, 사용자는 그 위에서 가장 좋은 답변을 사는 구조
- 크립토로 치면 단일 체인이 아니라 애그리게이터, 라우터, 유동성 허브가 뜨는 그림
1. 오픈라우터 퓨전이 보여준 것
- 여러 모델을 동시에 돌리고, Judge가 비교한 뒤, Synthesizer가 최종 답변을 합성
- 딥리서치 벤치마크에서 Fusion 조합이 단일 프론티어 모델을 상회
2. 핵심은 더 큰 모델이 아니다
- 개별 모델은 각자 다른 실수를 함. 모델을 묶으면 오류가 상쇄되고, 강점이 합쳐짐
- 성능 향상의 약 75%가 합성, 25%가 모델 다양성에서 나옴
- 지능의 병목은 모델 크기가 아니라 라우팅·비교·검증·합성 구조로 이동
3. 이건 오픈소스 vs 폐쇄형 구도가 아님
- 진짜 구도는 단일 모델 vs 모델 네트워크
- 좋은 모델이 새로 나오면, 네트워크는 그 모델을 경쟁자로 보는 게 아니라 흡수함
- 더 강한 모델이 등장할수록, 단일 기업보다 모델 네트워크가 더 강해지는 구조
4. 지켜봐야 할 변화
- AI 밸류체인은 프론티어 모델 회사만 아니라, 좋은 지능 라우팅을 제공하는 레이어로 확장
- 모델 라우터, 추론 마켓플레이스, 벤치마크·평가 인프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저비용 추론 호스팅, 기업용 AI 워크플로우가 핵심 레이어
- 반대로 단일 모델 기업의 독점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압축
5. 결론
- AI는 결국 몇 개의 초거대 모델 회사가 지배한다는 내러티브는 너무 단순
- 여러 모델, 여러 제공자, 여러 데이터, 여러 추론 경로가 연결되고, 사용자는 그 위에서 가장 좋은 답변을 사는 구조
- 크립토로 치면 단일 체인이 아니라 애그리게이터, 라우터, 유동성 허브가 뜨는 그림
❤7
1. 핵심은 R&D 자동화
- AI 2027의 가장 중요한 가정은 AI가 AI 연구를 가속한다는 것
- 2026년부터 코딩·리서치 자동화가 본격화
- 인간이 AI를 쓰는 단계에서, AI가 AI를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면 게임이 바뀜
- 이때부터 AI 경쟁은 제품 경쟁이 아니라 자기개선 속도 경쟁
2. 컴퓨트는 새로운 전략자산
- 2026년 글로벌 AI CapEx는 1조 달러, AI 전력 수요는 38GW까지 확대
- 선도 기업은 수백조 원 규모 데이터센터와 수 GW 전력을 필요로 함
- 중국은 칩 열세를 메우기 위해 컴퓨트를 국가적으로 중앙집중화
- AI 패권은 모델 성능만이 아닌 GPU, HBM, 전력, 데이터센터, 보안 총력전
3. 노동시장의 첫 충격은 주니어
- 가장 먼저 흔들리는 건 주니어 개발자와 반복형 지식노동
- AI가 CS 학위에서 배우는 대부분을 수행하면, 단순 실행자는 가치가 급락
- 반대로 AI 팀을 관리하고 검수하고 업무에 통합하는 사람은 몸값이 올라감
- 앞으로의 노동 프리미엄은 AI 조직을 운용하는 능력에 붙음
4. 소프트웨어보다 인프라 사이클
- 가장 강한 병목은 모델 앱이 아니라 컴퓨트·전력·메모리·보안
- 수혜축은 GPU, 메모리, 데이터센터, 전력망, 냉각, 사이버보안, 로봇·방산
- 반대로 AI wrapper, 범용 SaaS, 주니어 노동 대체에 취약한 기업은 압박
- AI 버블을 보려면 PER보다 누가 병목을 소유하는가를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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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I 인프라의 진짜 병목은 전력 source
1. 데이터센터는 18개월, 전력 연결은 7년
- 2026년 초 발표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은 190GW
- 하지만 전력망·인허가·건설 제약으로 프로젝트 지연이 속출하면서,
- 발전소까지 직접 짓는 BYOP(Bring Your Own Power) 전략으로 이동
2. AI가 만드는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 AI 랙 전력밀도는 기존 ~40kW에서 ~600kW로 급증, 향후 1MW까지 올라갈 전망
- 문제는 변압기 납기가 최대 5년, 스위치기어도 60주 이상이라는 것
- 반도체 다음 주병목은 변압기·송전망·전력변환·액체냉각
3. 하드웨어 위에 올라가는 AI 전력 OS
- 전력 가격에 따라 학습 작업을 이동시키고, 배터리를 실시간 충·방전하며,
- 랙별 전력·열 상태를 자동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등장
- 좋은 사업은 장비를 한 번 파는 회사보다, 물리 인프라에 박혀 운영을 통제하는 회사
4. 결론
- 이번 사이클 알파는 Time-to-Power를 단축하는 병목 해소 기업
- 지금 AI 시대의 곡괭이는 반도체에서 전력으로 넘어가고 있음
- 전자를 더 빨리, 싸게, 안정적으로 랙까지 보내는 기업이 다음 승자
1. 데이터센터는 18개월, 전력 연결은 7년
- 2026년 초 발표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은 190GW
- 하지만 전력망·인허가·건설 제약으로 프로젝트 지연이 속출하면서,
- 발전소까지 직접 짓는 BYOP(Bring Your Own Power) 전략으로 이동
2. AI가 만드는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 AI 랙 전력밀도는 기존 ~40kW에서 ~600kW로 급증, 향후 1MW까지 올라갈 전망
- 문제는 변압기 납기가 최대 5년, 스위치기어도 60주 이상이라는 것
- 반도체 다음 주병목은 변압기·송전망·전력변환·액체냉각
3. 하드웨어 위에 올라가는 AI 전력 OS
- 전력 가격에 따라 학습 작업을 이동시키고, 배터리를 실시간 충·방전하며,
- 랙별 전력·열 상태를 자동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등장
- 좋은 사업은 장비를 한 번 파는 회사보다, 물리 인프라에 박혀 운영을 통제하는 회사
4. 결론
- 이번 사이클 알파는 Time-to-Power를 단축하는 병목 해소 기업
변압기·전력변환·HVDC
현장 발전·ESS
액체냉각
전력·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
인허가·건설 자동화
- 지금 AI 시대의 곡괭이는 반도체에서 전력으로 넘어가고 있음
- 전자를 더 빨리, 싸게, 안정적으로 랙까지 보내는 기업이 다음 승자
❤8
1. 지능은 풍부, 물리적 기반은 부족
- AI 모델과 소프트웨어는 빠르게 복제되지만
- 전력·반도체·구리·우라늄·변압기·액추에이터·발사체는 불가
- 앞으로 15년의 초과수익은 기술 자체보다 기술 확장을 막는 병목
2. AI·로봇·에너지·우주는 국가안보 스택
- 데이터센터, 로봇 공장, 반도체 팹, 원전, 희토류 정제, 우주 발사체는 더 이상 일반 산업이 아님
- 정부가 보호하고 보조금을 지급하되, 가격은 민간이 결정하는 기업이 강함
- 반대로 정부가 유일한 고객인 기업은 성장주가 아니라 정치 리스크가 붙은 채권
3. 노동보다 소유권의 가치가 커진다
- AI는 정신노동을, 로봇은 육체노동을 재가격화함
- 인간 노동의 비중이 낮아질수록 부는 자동화된 생산수단의 소유권으로 이동
- 장기채보다 생산설비·전력·원자재·전략 인프라 같은 실물 및 생산자산이 유리
4. 투자 전략은 앱보다 기판
- AI: 모델보다 컴퓨트·네트워크·전력
- 로봇: 완성품보다 액추에이터·배터리·엣지 AI
- 에너지: 발전원보다 송전망·변압기·구리·우라늄
- 우주: 서비스보다 재사용 발사체·궤도 인프라
- 국방: 전통 방산보다 드론·자율시스템·탄약 생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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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코인마다 가치의 원천이 다름
- BTC·ZEC·XMR: 희소성과 통화 프리미엄
- ETH·SOL·SUI: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립 인프라
- HYPE·LINK·NEAR: 사용량과 네트워크 활동에 가치가 연동
- AAVE·UNI·SKY: 바이백·소각·배분을 통해 현금흐름이 토큰에 귀속
2. 매출보다 중요한 건 토큰 가치 귀속
- 프로토콜이 돈을 많이 번다고 토큰 가격이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님
AAVE: 바이백
HYPE: 토큰 소각
CoW: 리베이트
CRV: 스테이킹 보상
- 매출이 공급 감소나 보유자 수익으로 연결돼야 토큰의 내재가치가 생김
- 반대로 토큰 인센티브, 공급자 수수료, DAO 지출이 크다면 높은 매출도 착시
3. DCF는 가능하지만, 주식은 아님
- 홀더는 주주처럼 자산과 현금흐름에 대한 법적 청구권을 갖지 않음
- 따라서 프로토콜 매출만 볼 것이 아니라, 아래까지 함께 봐야 함
현금흐름이 실제 토큰에 귀속되는가
거버넌스가 언제든 구조를 바꿀 수 있는가
토큰 발행으로 가치가 희석되는가
4. 알트 리레이팅의 기준
- 단순 내러티브에서, 누가 돈을 벌고 그 돈이 누구에게 돌아가는가로 이동
- 결국 프로토콜 매출과 토큰 가치는 별개의 문제
- 둘을 확실하게 연결한 토큰만 DCF의 대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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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현재 AI 투자의 돈줄은 결국 코딩
- 지금 막대한 AI CapEx를 정당화하는 가장 확실한 실수요는 코딩
- 문제는 AI가 발전할수록 소프트웨어 개발비가 급락한다는 것
- 비용 1/100로 떨어지면 개발력은 더 이상 해자가 아님
2. AI가 소프트웨어를 키우는 동시에 파괴
- 누구나 더 많은 기능을 더 싸게 만들 수 있다면 소프트웨어 공급과 경쟁은 폭증
- 이는 AI 사용량에는 호재지만, SaaS의 가격 결정력과 마진에는 악재
- 오늘 AI 투자를 떠받치는 고객군이 오히려 AI 때문에 먼저 무너질 수 있다는 역설
3. 진짜 위험은 수요 붕괴 아닌 공백
- 장기적으로는 의료·로보틱스·바이오·국방·과학 연구가 막대한 컴퓨팅 수요를 만듦
- 다만 코딩 수익성이 꺾이는 시점과 새로운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 사이에 공백이 생기면,
- 이미 구축된 AI 인프라는 단기 과잉투자로 돌변
4. 그래도 단순한 AI 버블론은 부족
- CapEx는 SaaS 매출만 보고 집행되는 투자가 아님
- 비용 하락이 사용량을 더 늘리는 제번스 효과, 지식노동 시장 침투, 패권 경쟁까지 얽힘
- 앱 레이어의 붕괴가 곧바로 반도체·전력 투자 붕괴를 의미하지는 않음
5. 결국 봐야 할 것
- AI의 성공은 이미 확정됨. 이 부분은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음
- 문제는 코딩 다음 수요가 CapEx 과잉이 드러나기 전에 도착하느냐
- 장기 방향은 맞더라도, 과정에서 강한 붐앤버스트는 충분히 공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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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AI 병목은 이동 중
- GPU → 전력·냉각 → HBM을 거쳐, 이제는 데이터 이동이 문제
- GPU가 많아져도 칩과 랙 사이 연결이 느리면 연산 효율이 떨어짐
-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네트워크와 인터커넥트의 중요성은 커짐
2. 연결성 수혜주는 한 바구니가 아님
- 네트워크·아키텍처: AVGO, ANET
- 랙 내부 연결: ALAB, CRDO
- 광통신·부품: LITE, COHR
- 같은 AI 연결성 테마라도 실제 수혜 강도는 크게 다름
3. 진짜 병목은 마진에서
- 매출만 늘고 마진이 그대로면 단순 증설 수혜
- 마진 확대, 장기계약, 수주잔고, 공급 부족이 함께 나와야 진짜 가격 결정력
- AAOI처럼 매출은 급증해도 마진이 따라오지 않는 기업은 구분해야
✍️다음 AI 리레이팅은 더 많은 칩을 만드는 기업보다, 그 칩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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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폰지는 아니다
- STRC 가격이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다고 BTC를 강제로 팔아 상환해야 하는 구조는 아님
- STRC는 만기 없는 영구 우선주이며, 일반적인 마진콜이나 상환 의무도 없음
2. 그러나 초기 전략과 지금은 다름
- 0~2% 전환사채와 NAV 프리미엄을 활용해 BTC를 매입한 초기 전략은 영리함
- 문제는 현재. 현금흐름이 없는 BTC를 사기 위해 연 11%대 현금배당을 부담하는 건 고비용 캐리 트레이드
3. 진짜 리스크는 자본시장 폐쇄
- BTC 하락 → MSTR 프리미엄 축소 → 증자 효율 저하 → STRC 가격 하락 → 배당률 상승 → 현금 부담 증가 → 추가 희석 또는 BTC 매각
- 강제청산보다 이 느린 악순환이 더 위험
4. 결국 BTC만 보는 투자가 아님
- 스트래티지는 BTC가 오르기만 하면 되는 구조가 아님
- BTC가 충분히 빨리 올라야 하고, 동시에 신규 주식과 우선주를 계속 발행할 수 있어야 함
5. 결론
- 스트래티지는 폰지가 아니라, 자본시장 접근성에 의존하는 재귀적 BTC 레버리지
- MSTR과 STRC를 산다는 건 BTC뿐 아니라 세일러의 자금조달 능력까지 함께 베팅하는 것
✍️MSTR의 존재 자체는 BTC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 STRC 확장은 BTC 시장의 테일리스크를 지속적으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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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더리움은 수수료를 버리고, 금융 인프라를 먹는 중
1. Q1 메인넷 활성 사용자는 전년 대비 85.9%, 트랜잭션은 81.5% 증가했지만 수수료는 81.9% 감소. 사용량은 폭증했는데 매출은 급감한 역설. 이더리움이 단기 수수료보다 저렴한 블록스페이스와 규모 확장을 선택한 결과
2. 진짜 해자는 토큰 가격이 아니라 자본의 집중. 상위 체인 기준 디파이 대출 79.2%, 스테이블코인 61.8%, 토큰화 펀드 73%, 토큰화 원자재 84%가 이더리움에 몰려 있음. 특히 토큰화 원자재는 전년 대비 325.9%, 펀드는 73.1% 성장
3. 네트워크의 승리가 곧바로 ETH 가격 상승을 의미하진 않음. 수수료 하락은 소각과 가치 포착을 약화시킴. ETH 투자 논리는 비싼 가스비가 아니라, 글로벌 자산이 이더리움을 정산 레이어로 선택하고 그 보안 수요가 스테이킹으로 연결된다는 데 있음
4. 결론적으로 ETH는 지금 수익성보다 점유율을 사는 단계. 단기적으로는 답답하지만, 토큰화 시장이 커질수록 가장 많은 유동성과 담보, 금융 앱이 이미 모여 있는 체인이 더 강해짐. 이더리움의 핵심 베팅은 수수료 회복이 아니라 금융의 기본 레이어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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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BitMine은 현재 약 560만 ETH, 전체 공급량의 4.66%를 보유 중
2. 이 중 470만 ETH를 스테이킹해 연간 2~2.7억 달러를 벌며, 최종 목표는 공급량의 5%
3. 문제는 자금조달 비용. 우선주 배당은 9.5%, ETH 스테이킹 수익률은 3%
4. 즉 BitMine은 3% 버는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9.5%를 지급하는, 구조적인 역마진 ETH 롱 포지션을 구축
5. 이 전략은 ETH 상승과 BMNR의 NAV 프리미엄이 유지될 때만 작동
6. 주가가 보유 ETH 가치보다 비싸게 거래되면 주식을 찍어 ETH를 추가 매수할 수 있지만,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순간, 복리는 멈추고 조달비용만 남음
7. 진짜 관전 포인트는 5% 달성 이후. 시장 최대 매수자가 매입을 멈춘 뒤에도 MAVAN 수익과 스테이킹 보상만으로 9.5%의 자본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가
8. 결국 BitMine은 단순한 ETH 스테이킹 기업이 아님. 자본시장 프리미엄을 연료로 돌아가는 레버리지 ETH 베팅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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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메모리 부족의 해법 source
1. 이번 메모리 쇼티지는 단순 사이클이 아님
- HBM은 DDR5보다 훨씬 많은 웨이퍼 캐파를 소모함
- HBM 증산이 일반 DRAM 공급 감소로 직결되는 구조
- 신규 팹도 27~28년에야 본격 가동돼 공급은 빠르게 늘기 어려움
2. 기업들은 메모리 가격 하락을 기다리지 않음
- NAND를 DRAM처럼 쓰는 소프트웨어, CXL 메모리 풀링, 압축, PIM 등이 동시에 개발 중
- AMD가 인수한 MEXT도 플래시를 예측적으로 활용해 DRAM 의존도를 낮추는 기술
- 해법은 DRAM을 더 만드는 게 아니라, 비싼 DRAM을 덜 쓰는 것
3. 생산량에서 레이어의 지배권으로
- 어떤 데이터를 HBM에 두고, DRAM·NAND로 내릴지 결정하는 기술이 중요
- 향후 수익은 CXL,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기업으로 분산
- 표준과 아키텍처를 장악한 기업이 메모리 비용의 통행료를 가져감
4. 높은 메모리 가격이 오히려 대체 기술을 키움
-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족이 메모리 업체의 초과이익을 지지
- 하지만 비용이 높아질수록 고객은 우회 기술에 더 적극 투자
- 높은 수익성이 장기적으로는 HBM을 덜 쓰는 기술을 가속하는 역설
✍️메모리 투자의 다음 단계는 누가 SRAM·HBM·DRAM·NAND 사이에서 데이터의 위치를 결정하느냐의 싸움
1. 이번 메모리 쇼티지는 단순 사이클이 아님
- HBM은 DDR5보다 훨씬 많은 웨이퍼 캐파를 소모함
- HBM 증산이 일반 DRAM 공급 감소로 직결되는 구조
- 신규 팹도 27~28년에야 본격 가동돼 공급은 빠르게 늘기 어려움
2. 기업들은 메모리 가격 하락을 기다리지 않음
- NAND를 DRAM처럼 쓰는 소프트웨어, CXL 메모리 풀링, 압축, PIM 등이 동시에 개발 중
- AMD가 인수한 MEXT도 플래시를 예측적으로 활용해 DRAM 의존도를 낮추는 기술
- 해법은 DRAM을 더 만드는 게 아니라, 비싼 DRAM을 덜 쓰는 것
3. 생산량에서 레이어의 지배권으로
- 어떤 데이터를 HBM에 두고, DRAM·NAND로 내릴지 결정하는 기술이 중요
- 향후 수익은 CXL,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기업으로 분산
- 표준과 아키텍처를 장악한 기업이 메모리 비용의 통행료를 가져감
4. 높은 메모리 가격이 오히려 대체 기술을 키움
-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족이 메모리 업체의 초과이익을 지지
- 하지만 비용이 높아질수록 고객은 우회 기술에 더 적극 투자
- 높은 수익성이 장기적으로는 HBM을 덜 쓰는 기술을 가속하는 역설
✍️메모리 투자의 다음 단계는 누가 SRAM·HBM·DRAM·NAND 사이에서 데이터의 위치를 결정하느냐의 싸움
X (formerly Twitter)
Damnang (@damnang2) on X
How the Memory Tax Gets Solved
❤7
🤔비관론자는 왜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가 source
1. 비관론의 진짜 매력은 우월감
- 비관론자는 자신만 남들이 모르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느낌
- 때로 수익보다 결국 내가 맞았다는 쾌감이 더 중요해지기도 함
- 심하면 세상이 실제로 망해야 자신의 판단이 증명되는 구조에 빠짐
2. 현재는 나빠 보이고, 과거는 좋아 보인다
- 부정성 편향: 악재 하나가 여러 호재보다 강하게 느껴짐
- 최신성 편향: 방금 접한 나쁜 뉴스가 세상의 전부처럼 보임
- 감정 소멸 편향: 과거의 고통은 희미해지고 좋은 기억만 남음
3.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
- 하락 전망이 포지션이 아니라 정체성이 되면 반대 증거를 무시
- 시장이 오를수록 자신의 오류보다 대중의 광기를 의심하게 됨
- 결국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 자존심을 지키는 트레이딩을 하게 됨
✍️비관론은 하나의 시나리오여야지, 세상이 무너져야만 내가 옳게 되는 세계관이 되어서는 안 됨
1. 비관론의 진짜 매력은 우월감
- 비관론자는 자신만 남들이 모르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느낌
- 때로 수익보다 결국 내가 맞았다는 쾌감이 더 중요해지기도 함
- 심하면 세상이 실제로 망해야 자신의 판단이 증명되는 구조에 빠짐
2. 현재는 나빠 보이고, 과거는 좋아 보인다
- 부정성 편향: 악재 하나가 여러 호재보다 강하게 느껴짐
- 최신성 편향: 방금 접한 나쁜 뉴스가 세상의 전부처럼 보임
- 감정 소멸 편향: 과거의 고통은 희미해지고 좋은 기억만 남음
3.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
- 하락 전망이 포지션이 아니라 정체성이 되면 반대 증거를 무시
- 시장이 오를수록 자신의 오류보다 대중의 광기를 의심하게 됨
- 결국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 자존심을 지키는 트레이딩을 하게 됨
✍️비관론은 하나의 시나리오여야지, 세상이 무너져야만 내가 옳게 되는 세계관이 되어서는 안 됨
jords.life
The Allure of Doomerism
There is no need to be upset
❤10
❓지금 메모리 투자를 하면 안 되는 이유 source
1. 컨센서스가 된 순간
- MU는 $90에서 $1,100까지 오르며 AI 시대의 대표 병목주가 됨
- 문제는 이제 모두가 메모리 부족과 AI 수요를 알고 있다는 것
- 기대치가 높아진 시장에서는 호재보다 실망이 크게 반영됨
2. 공급 병목은 양날의 검
- 메모리 부족은 가격 상승에는 호재
- 하지만 생산·출하량을 못 맞추면 매출과 이익은 예상치를 하회
- 수요가 강해도 물량을 못 팔면 주가는 폭락할 수 있다는 얘기
3. 장기 강세와 단기 매도
- Jordi는 메모리의 5년 강세장을 부정하지 않음
- 다만 MU를 $600에 매도한 이유는 기대수익이 매력적이지 않았기 때문
- 좋은 기업과 지금 사기 좋은 주식은 완전히 다른 문제
4. 다음 알파는 덜 붐비는 곳
- 이미 실적 서프라이즈가 발생한 메모리보다, 광통신·AI 응용 분야
- 조정받은 원자재, 크립토, AI 바이오 등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
- 이제 AI 투자는 기대치가 덜 반영된 자산을 찾는 게임
✍️AI를 의심해야 하는 게 아니라, AI 강세가 너무 당연해진 가격을 의심하라는 것
1. 컨센서스가 된 순간
- MU는 $90에서 $1,100까지 오르며 AI 시대의 대표 병목주가 됨
- 문제는 이제 모두가 메모리 부족과 AI 수요를 알고 있다는 것
- 기대치가 높아진 시장에서는 호재보다 실망이 크게 반영됨
2. 공급 병목은 양날의 검
- 메모리 부족은 가격 상승에는 호재
- 하지만 생산·출하량을 못 맞추면 매출과 이익은 예상치를 하회
- 수요가 강해도 물량을 못 팔면 주가는 폭락할 수 있다는 얘기
3. 장기 강세와 단기 매도
- Jordi는 메모리의 5년 강세장을 부정하지 않음
- 다만 MU를 $600에 매도한 이유는 기대수익이 매력적이지 않았기 때문
- 좋은 기업과 지금 사기 좋은 주식은 완전히 다른 문제
4. 다음 알파는 덜 붐비는 곳
- 이미 실적 서프라이즈가 발생한 메모리보다, 광통신·AI 응용 분야
- 조정받은 원자재, 크립토, AI 바이오 등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
- 이제 AI 투자는 기대치가 덜 반영된 자산을 찾는 게임
✍️AI를 의심해야 하는 게 아니라, AI 강세가 너무 당연해진 가격을 의심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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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i Visser: The AI stocks that win the next decade
Jordi Visser is a leading AI and macro investor and Wall Street veteran. He joins Phil Rosen on Full Signal to discuss moving off the Magnificent 7, the next leg of the AI trade, buying into bottlenecks, benchmark arbitrage, and his bull thesis for specific…
❤8
1. 메모리가 AI CapEx를 집어삼킴
-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이 DRAM 시장의 89%를 차지
- 메모리 비중은 하이퍼스케일러 CapEx의 2026년 30%에서 2027년 40%까지 상승
- 일부 AI 랙은 부품 원가의 ~90%가 메모리로 채워질 수 있음
2. 과도한 마진은 고객의 반발을 부름
- MS는 메모리·칩 가격 상승으로 CapEx를 $25B 확대
- 하이퍼스케일러는 영업현금흐름 대부분을 설비투자에 투입
- 결국 엔비디아의 SOCAMM 감축, AMD의 플래시 활용처럼 메모리를 덜 쓰는 기술이 등장
3. 주가는 공급과잉 전에 먼저 꺾임
- 메모리는 실적이 나빠질 때가 아니라 상승 속도가 둔화될 때가 고점
- 2027년 상반기 가격 정점, 중반 CapEx 둔화 신호, 하반기 주가 반전을 예상
- 2028년 신규 생산능력이 들어오면 마진 압박은 더 커짐
4. 지금 봐야 할 지표
- 단순 DRAM 가격보다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증가율
- 메모리 원가 비중, 장기공급계약 조건, 고객사의 메모리 최적화 발표
- 2026년은 실적 모멘텀, 2027년은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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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모델 발전이 데이터센터보다 빨라짐
- 오픈소스와 중국 모델은 제한된 칩으로도 최상위 모델을 추격 중
- 무작정 컴퓨트를 늘리는 경쟁에서 알고리즘·효율화 경쟁으로 이동
- AI 발전과 하드웨어 투자량이 반드시 비례한다는 전제가 깨질 수 있음
2. 진짜 위험은 수요 붕괴 아닌 CapEx 에어포켓
- 누군가 투자를 줄이겠다고 말하는 순간, 시장은 절대 성장보다 성장률 둔화에 반응
- 반도체 매출이 100%에서 30% 성장으로 내려오는 것만으로도 주가는 충격을 받음
- 특히 메모리·서버·데이터센터처럼 기대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곳들이 취약
3. 다만 장기 수요는 오히려 분산됨
- 특정 미국 모델이 규제로 중단될 수 있다는 사실은 각국에 소버린 AI 구축 필요성을 각인
- 국가와 대기업은 클라우드 의존 대신 자체 모델과 AI 팩토리를 확보하려 할 것
- 단기 재고조정은 가능해도 메모리·전력·네트워크의 장기 수요는 사라지지 않음
4. 포인트는 AI냐 아니냐가 아님
- AI 장기 성장과 AI 인프라 주가의 단기 조정은 동시에 성립 가능
- 지금은 수요의 크기보다 CapEx의 증분과 투자 속도를 봐야 할 시점
- 인프라가 쉬는 구간이 오면, 그간 자금을 빼앗겼던 BTC 같은 비현금흐름 자산에 유동성이 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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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Pivot In AI History Is Happening Right Now
Jordi Visser (@JordiVisserLabs) is a veteran macro investor with 30+ years of experience and the author of the VisserLabs Substack. In this conversation, we discuss the AI pivot happening with hyperscalers, the rise of open source models, what the Mythos/Fable…
❤4
1. GPU 다음은 연결과 공급망
- AI 시장의 중심이 단순 연산력에서 메모리·인터커넥트·패키징으로 이동
- GPU를 만들어도 HBM이 없고, 연결이 느리고, 패키징이 막히면 시스템은 늘지 않음
- 중요한 건 누가 전체 공급망의 목을 쥐고 있느냐
2. 최우선은 메모리, 광통신, 첨단 패키징
- 1순위는 HBM·DRAM·eSSD. 이미 가격 인상과 장기계약이 실적으로 연결
- 2순위는 800G·1.6T 광통신.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연산보다 연결이 병목
- 3순위는 CoWoS·HBM 패키징. GPU와 메모리 증산 자체를 결정하는 관문
- 대표 종목은 MU·SNDK / LITE·COHR·MRVL / TSM·AMKR·ONTO
3. 전력과 냉각은 피할 수 없는 다음 병목
- 고성능 칩을 설치해도 전력망 연결과 냉각이 안 되면 데이터센터를 돌릴 수 없음
- 변압기·UPS·800V DC·BBU와 액체냉각은 선택재가 아니라 AI Factory의 필수재
- ETN·GEV·VRT처럼 실제 주문과 매출로 전환되는 기업이 원전·로봇보다 우선
4. 서사보다 이익 전환 속도를 봐야
- 피지컬 AI·Agent·AI 금융은 시장은 크지만 아직 승자와 수익 배분이 불명확
- 반면 메모리·광통신·패키징은 공급 부족을 가격과 마진으로 전환할 수 있음
- 향후 3년 AI 투자의 핵심은 가장 늦게 증설되고 쉽게 가격을 올릴 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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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25년 수요 = 인류 역사 전체
- 2025년까지 누적 채굴량은 7억 톤
- 향후 25년, 기본 경제성장만으로도 7억 톤이 필요
- 전력망·EV·AI까지 더하면 2050년 수요는 11억 톤까지 확대
2. 핵심은 수요보다 공급 속도
- 현재 연간 광산 공급은 2,300만 톤
- 필요한 11억 톤은 연평균 4,400만 톤에 해당
- 재활용과 증산을 감안해도 신규 광산·정련 설비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
3. AI CapEx는 결국 전력망 CapEx
- GPU만 늘려서는 데이터센터를 돌릴 수 없음
- 송전망·변압기·냉각·배선이 함께 깔려야 하고, 중심에 구리가 있음
- AI 투자가 물리 인프라로 번질수록 구리 수요는 더 구조화됨
4. 구리 = 좋은 수요 + 느린 공급
- 지정학과 금리보다 중요한 건 광산 허가, 증설 속도, 품질 하락
- 알파는 저비용 생산자와 실제 증산 가능한 기업에서 나옴
- AI가 디지털 경제의 두뇌라면, 구리는 그 두뇌를 움직이는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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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공급은 안 풀린다
- LME 구리는 5월 이후 톤당 $13~14k에서 횡보
- UBS는 올해 공급 적자가 지속되고, 27년 6월 $15.5k까지 상승 전망
- 구리 강세의 본체는 수요 증가 속도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
2. 진짜 신호는 정광 TC
- 중국 구리 정광 제련수수료가 1월 -$45에서 6월 -$100 이하로 급락
- 제련소가 광산업체에 돈을 줘야 할 만큼 원료가 부족하다는 뜻
- 4월 칠레·페루 합산 생산량도 전년 대비 8% 감소
3. 미국 재고 증가는 수요 붕괴가 아님
- 관세 우려로 구리가 미국에 몰리며 COMEX-LME 가격차가 톤당 $600까지 확대
- 현재 미국 재고 증가는 경기 둔화보다 관세 차익거래의 결과
- 다만 관세가 무산되면 쌓인 재고가 풀리며 단기 조정은 가능
4. 구리 투자의 핵심
- AI 데이터센터·전력망은 수요를 늘리지만 광산 증산은 느림
- 단기 관세 뉴스보다 칠레 생산량과 정광 TC를 봐야 함
- UBS는 $12,750~13,000을 강한 지지 구간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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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광섬유 병목이 온다 source
1. AI가 광섬유 수요를 폭발시킴
- GPU 랙은 기존 CPU 랙보다 약 36배 많은 광섬유를 사용
-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광섬유 수요 비중은 24년 5% 미만에서 27년 30%까지 확대
-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구리선은 발열·신호 손실 때문에 광통신으로 대체됨
2. 진짜 병목은 광섬유가 아닌 프리폼
- 광섬유는 프리폼이라는 정밀 유리봉을 녹여 길게 뽑아 만듦
- 생산라인 증설에 ~24개월, 고객 인증까지 고려하면 공급 반응이 매우 느림
- 전 세계 생산업체도 약 20곳, 상위 5개사가 생산능력의 60%를 차지
3. 유리봉 안에도 중국 병목이 있음
- 빛을 전달하는 코어에는 게르마늄이 필요, 중국이 생산의 60%를 통제
- 23년 수출허가제 이후 게르마늄 가격은 24년 초 대비 3배 상승
- 공급이 부족해지면 업체들은 고마진 데이터센터용을 우선 생산하고, 일반 통신용 광섬유까지 연쇄 부족
4. 포인트는 광통신보다 프리폼 보유자
- Meta는 Corning과 ~60억 달러, Nvidia도 미국 광통신 생산능력 10배 확대 계약 체결
- 수혜 후보는 Corning, YOFC, Shin-Etsu, Sumitomo처럼 프리폼 기술과 생산능력을 가진 업체
- 다만 Corning은 연초 100% 상승한 만큼신규 증설 시점·광섬유 가격·마진을 확인
1. AI가 광섬유 수요를 폭발시킴
- GPU 랙은 기존 CPU 랙보다 약 36배 많은 광섬유를 사용
-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광섬유 수요 비중은 24년 5% 미만에서 27년 30%까지 확대
-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구리선은 발열·신호 손실 때문에 광통신으로 대체됨
2. 진짜 병목은 광섬유가 아닌 프리폼
- 광섬유는 프리폼이라는 정밀 유리봉을 녹여 길게 뽑아 만듦
- 생산라인 증설에 ~24개월, 고객 인증까지 고려하면 공급 반응이 매우 느림
- 전 세계 생산업체도 약 20곳, 상위 5개사가 생산능력의 60%를 차지
3. 유리봉 안에도 중국 병목이 있음
- 빛을 전달하는 코어에는 게르마늄이 필요, 중국이 생산의 60%를 통제
- 23년 수출허가제 이후 게르마늄 가격은 24년 초 대비 3배 상승
- 공급이 부족해지면 업체들은 고마진 데이터센터용을 우선 생산하고, 일반 통신용 광섬유까지 연쇄 부족
4. 포인트는 광통신보다 프리폼 보유자
- Meta는 Corning과 ~60억 달러, Nvidia도 미국 광통신 생산능력 10배 확대 계약 체결
- 수혜 후보는 Corning, YOFC, Shin-Etsu, Sumitomo처럼 프리폼 기술과 생산능력을 가진 업체
- 다만 Corning은 연초 100% 상승한 만큼신규 증설 시점·광섬유 가격·마진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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