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콩의 투자정복
9.62K subscribers
3.15K photos
1 video
10 files
4.04K links
트랜스휴머니스트

문의 @bitxrpmax

본 채널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단순한 시장 정보 및 종목 소개를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채널의 어떠한 내용도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되어서는 안 되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Zama, 비공개 자본의 첫 사용처 #sponsored source

1. 온체인 프라이버시의 약점
- 지금까지 프라이버시 자산의 문제는 단순했음
- 비공개로 보유하고 전송할 수는 있는데, 그래서 뭘 할 수 있나?
- 프라이버시는 기능이었지만, 자본이 머물 이유는 약했음

2. Zama가 내놓은 답
- Zama는 FHE, 즉 완전동형암호를 이더리움에 적용
- 잔액과 전송액이 암호화 상태로 유지되는 컨피덴셜 토큰(cToken)을 발행
- ERC-7984 기반으로 검증 가능성, 컴플라이언스 기능은 유지
- 핵심은 숨기되, 검증 가능한 자산이라는 점

3. 이제 프라이버시 자본도 DeFi로
- Zama 앱이 공식 론칭되며 기존 자산을 실딩해 cToken으로 전환 가능
- cUSDC처럼 잔액·전송액이 비공개인 자산을 만들 수 있음
- 컨피덴셜 DeFi는 6월 23일 오픈, 컨피덴셜 스왑은 Q3 예정
- 즉, 프라이버시가 단순 송금 기능을 넘어 금융 레이어로 확장되는 구간

4. 중요한 건 첫 수익처
- 6월 말 Morpho 위에서 Steakhouse Confidential USDC Prime 볼트가 열릴 예정
- cUSDC 전용 첫 DeFi 수익 볼트로, Steakhouse Financial이 큐레이션하고, Zama 프로토콜이 구동
-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수익을 내는 온체인 자본시장의 첫 실험

✍️론칭 기념 캠페인 진행 중. 6월 22일까지 USDC를 cUSDC로 실딩하면, FHE 기반 랜덤 추첨을 통해 $1,000(cUSDC)를 지급

📎app.zama.org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7
AI의 다음 프론티어는 라우터 source

1. 오픈라우터 퓨전이 보여준 것
- 여러 모델을 동시에 돌리고, Judge가 비교한 뒤, Synthesizer가 최종 답변을 합성
- 딥리서치 벤치마크에서 Fusion 조합이 단일 프론티어 모델을 상회

2. 핵심은 더 큰 모델이 아니다
- 개별 모델은 각자 다른 실수를 함. 모델을 묶으면 오류가 상쇄되고, 강점이 합쳐짐
- 성능 향상의 약 75%가 합성, 25%가 모델 다양성에서 나옴
- 지능의 병목은 모델 크기가 아니라 라우팅·비교·검증·합성 구조로 이동

3. 이건 오픈소스 vs 폐쇄형 구도가 아님
- 진짜 구도는 단일 모델 vs 모델 네트워크
- 좋은 모델이 새로 나오면, 네트워크는 그 모델을 경쟁자로 보는 게 아니라 흡수함
- 더 강한 모델이 등장할수록, 단일 기업보다 모델 네트워크가 더 강해지는 구조

4. 지켜봐야 할 변화
- AI 밸류체인은 프론티어 모델 회사만 아니라, 좋은 지능 라우팅을 제공하는 레이어로 확장
- 모델 라우터, 추론 마켓플레이스, 벤치마크·평가 인프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저비용 추론 호스팅, 기업용 AI 워크플로우가 핵심 레이어
- 반대로 단일 모델 기업의 독점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압축

5. 결론
- AI는 결국 몇 개의 초거대 모델 회사가 지배한다는 내러티브는 너무 단순
- 여러 모델, 여러 제공자, 여러 데이터, 여러 추론 경로가 연결되고, 사용자는 그 위에서 가장 좋은 답변을 사는 구조
- 크립토로 치면 단일 체인이 아니라 애그리게이터, 라우터, 유동성 허브가 뜨는 그림
❤7
🪟AI 2027: 컴퓨트가 권력이 되는 세계 source

1. 핵심은 R&D 자동화
- AI 2027의 가장 중요한 가정은 AI가 AI 연구를 가속한다는 것
- 2026년부터 코딩·리서치 자동화가 본격화
- 인간이 AI를 쓰는 단계에서, AI가 AI를 만드는 단계로 넘어가면 게임이 바뀜
- 이때부터 AI 경쟁은 제품 경쟁이 아니라 자기개선 속도 경쟁

2. 컴퓨트는 새로운 전략자산
- 2026년 글로벌 AI CapEx는 1조 달러, AI 전력 수요는 38GW까지 확대
- 선도 기업은 수백조 원 규모 데이터센터와 수 GW 전력을 필요로 함
- 중국은 칩 열세를 메우기 위해 컴퓨트를 국가적으로 중앙집중화
- AI 패권은 모델 성능만이 아닌 GPU, HBM, 전력, 데이터센터, 보안 총력전

3. 노동시장의 첫 충격은 주니어
- 가장 먼저 흔들리는 건 주니어 개발자와 반복형 지식노동
- AI가 CS 학위에서 배우는 대부분을 수행하면, 단순 실행자는 가치가 급락
- 반대로 AI 팀을 관리하고 검수하고 업무에 통합하는 사람은 몸값이 올라감
- 앞으로의 노동 프리미엄은 AI 조직을 운용하는 능력에 붙음

4. 소프트웨어보다 인프라 사이클
- 가장 강한 병목은 모델 앱이 아니라 컴퓨트·전력·메모리·보안
- 수혜축은 GPU, 메모리, 데이터센터, 전력망, 냉각, 사이버보안, 로봇·방산
- 반대로 AI wrapper, 범용 SaaS, 주니어 노동 대체에 취약한 기업은 압박
- AI 버블을 보려면 PER보다 누가 병목을 소유하는가를 봐야 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
🔌AI 인프라의 진짜 병목은 전력 source

1. 데이터센터는 18개월, 전력 연결은 7년
- 2026년 초 발표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은 190GW
- 하지만 전력망·인허가·건설 제약으로 프로젝트 지연이 속출하면서,
- 발전소까지 직접 짓는 BYOP(Bring Your Own Power) 전략으로 이동

2. AI가 만드는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 AI 랙 전력밀도는 기존 ~40kW에서 ~600kW로 급증, 향후 1MW까지 올라갈 전망
- 문제는 변압기 납기가 최대 5년, 스위치기어도 60주 이상이라는 것
- 반도체 다음 주병목은 변압기·송전망·전력변환·액체냉각

3. 하드웨어 위에 올라가는 AI 전력 OS
- 전력 가격에 따라 학습 작업을 이동시키고, 배터리를 실시간 충·방전하며,
- 랙별 전력·열 상태를 자동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등장
- 좋은 사업은 장비를 한 번 파는 회사보다, 물리 인프라에 박혀 운영을 통제하는 회사

4. 결론
- 이번 사이클 알파는 Time-to-Power를 단축하는 병목 해소 기업
변압기·전력변환·HVDC
현장 발전·ESS
액체냉각
전력·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
인허가·건설 자동화

- 지금 AI 시대의 곡괭이는 반도체에서 전력으로 넘어가고 있음
- 전자를 더 빨리, 싸게, 안정적으로 랙까지 보내는 기업이 다음 승자
❤8
✅2045년의 승자가 될 기업 source

1. 지능은 풍부, 물리적 기반은 부족
- AI 모델과 소프트웨어는 빠르게 복제되지만
- 전력·반도체·구리·우라늄·변압기·액추에이터·발사체는 불가
- 앞으로 15년의 초과수익은 기술 자체보다 기술 확장을 막는 병목

2. AI·로봇·에너지·우주는 국가안보 스택
- 데이터센터, 로봇 공장, 반도체 팹, 원전, 희토류 정제, 우주 발사체는 더 이상 일반 산업이 아님
- 정부가 보호하고 보조금을 지급하되, 가격은 민간이 결정하는 기업이 강함
- 반대로 정부가 유일한 고객인 기업은 성장주가 아니라 정치 리스크가 붙은 채권

3. 노동보다 소유권의 가치가 커진다
- AI는 정신노동을, 로봇은 육체노동을 재가격화함
- 인간 노동의 비중이 낮아질수록 부는 자동화된 생산수단의 소유권으로 이동
- 장기채보다 생산설비·전력·원자재·전략 인프라 같은 실물 및 생산자산이 유리

4. 투자 전략은 앱보다 기판
- AI: 모델보다 컴퓨트·네트워크·전력
- 로봇: 완성품보다 액추에이터·배터리·엣지 AI
- 에너지: 발전원보다 송전망·변압기·구리·우라늄
- 우주: 서비스보다 재사용 발사체·궤도 인프라
- 국방: 전통 방산보다 드론·자율시스템·탄약 생산능력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9
💰How should you value a digital asset? (Grayscale) source

1. 코인마다 가치의 원천이 다름
- BTC·ZEC·XMR: 희소성과 통화 프리미엄
- ETH·SOL·SUI: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립 인프라
- HYPE·LINK·NEAR: 사용량과 네트워크 활동에 가치가 연동
- AAVE·UNI·SKY: 바이백·소각·배분을 통해 현금흐름이 토큰에 귀속

2. 매출보다 중요한 건 토큰 가치 귀속
- 프로토콜이 돈을 많이 번다고 토큰 가격이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님
AAVE: 바이백
HYPE: 토큰 소각
CoW: 리베이트
CRV: 스테이킹 보상

- 매출이 공급 감소나 보유자 수익으로 연결돼야 토큰의 내재가치가 생김
- 반대로 토큰 인센티브, 공급자 수수료, DAO 지출이 크다면 높은 매출도 착시

3. DCF는 가능하지만, 주식은 아님
- 홀더는 주주처럼 자산과 현금흐름에 대한 법적 청구권을 갖지 않음
- 따라서 프로토콜 매출만 볼 것이 아니라, 아래까지 함께 봐야 함
현금흐름이 실제 토큰에 귀속되는가
거버넌스가 언제든 구조를 바꿀 수 있는가
토큰 발행으로 가치가 희석되는가


4. 알트 리레이팅의 기준
- 단순 내러티브에서, 누가 돈을 벌고 그 돈이 누구에게 돌아가는가로 이동
- 결국 프로토콜 매출과 토큰 가치는 별개의 문제
- 둘을 확실하게 연결한 토큰만 DCF의 대상이 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0
✖️AI 버블의 핵심은 타이밍이다 source

1. 현재 AI 투자의 돈줄은 결국 코딩
- 지금 막대한 AI CapEx를 정당화하는 가장 확실한 실수요는 코딩
- 문제는 AI가 발전할수록 소프트웨어 개발비가 급락한다는 것
- 비용 1/100로 떨어지면 개발력은 더 이상 해자가 아님

2. AI가 소프트웨어를 키우는 동시에 파괴
- 누구나 더 많은 기능을 더 싸게 만들 수 있다면 소프트웨어 공급과 경쟁은 폭증
- 이는 AI 사용량에는 호재지만, SaaS의 가격 결정력과 마진에는 악재
- 오늘 AI 투자를 떠받치는 고객군이 오히려 AI 때문에 먼저 무너질 수 있다는 역설

3. 진짜 위험은 수요 붕괴 아닌 공백
- 장기적으로는 의료·로보틱스·바이오·국방·과학 연구가 막대한 컴퓨팅 수요를 만듦
- 다만 코딩 수익성이 꺾이는 시점과 새로운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 사이에 공백이 생기면,
- 이미 구축된 AI 인프라는 단기 과잉투자로 돌변

4. 그래도 단순한 AI 버블론은 부족
- CapEx는 SaaS 매출만 보고 집행되는 투자가 아님
- 비용 하락이 사용량을 더 늘리는 제번스 효과, 지식노동 시장 침투, 패권 경쟁까지 얽힘
- 앱 레이어의 붕괴가 곧바로 반도체·전력 투자 붕괴를 의미하지는 않음

5. 결국 봐야 할 것
- AI의 성공은 이미 확정됨. 이 부분은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음
- 문제는 코딩 다음 수요가 CapEx 과잉이 드러나기 전에 도착하느냐
- 장기 방향은 맞더라도, 과정에서 강한 붐앤버스트는 충분히 공존할 수 있음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메모리 다음은 연결성 source

1. AI 병목은 이동 중
- GPU → 전력·냉각 → HBM을 거쳐, 이제는 데이터 이동이 문제
- GPU가 많아져도 칩과 랙 사이 연결이 느리면 연산 효율이 떨어짐
-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네트워크와 인터커넥트의 중요성은 커짐

2. 연결성 수혜주는 한 바구니가 아님
- 네트워크·아키텍처: AVGO, ANET
- 랙 내부 연결: ALAB, CRDO
- 광통신·부품: LITE, COHR
- 같은 AI 연결성 테마라도 실제 수혜 강도는 크게 다름

3. 진짜 병목은 마진에서
- 매출만 늘고 마진이 그대로면 단순 증설 수혜
- 마진 확대, 장기계약, 수주잔고, 공급 부족이 함께 나와야 진짜 가격 결정력
- AAOI처럼 매출은 급증해도 마진이 따라오지 않는 기업은 구분해야

✍️다음 AI 리레이팅은 더 많은 칩을 만드는 기업보다, 그 칩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기업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7
✖️스트래티지는 폰지인가, 금융공학인가 source

1. 폰지는 아니다
- STRC 가격이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다고 BTC를 강제로 팔아 상환해야 하는 구조는 아님
- STRC는 만기 없는 영구 우선주이며, 일반적인 마진콜이나 상환 의무도 없음

2. 그러나 초기 전략과 지금은 다름
- 0~2% 전환사채와 NAV 프리미엄을 활용해 BTC를 매입한 초기 전략은 영리함
- 문제는 현재. 현금흐름이 없는 BTC를 사기 위해 연 11%대 현금배당을 부담하는 건 고비용 캐리 트레이드

3. 진짜 리스크는 자본시장 폐쇄
- BTC 하락 → MSTR 프리미엄 축소 → 증자 효율 저하 → STRC 가격 하락 → 배당률 상승 → 현금 부담 증가 → 추가 희석 또는 BTC 매각
- 강제청산보다 이 느린 악순환이 더 위험

4. 결국 BTC만 보는 투자가 아님
- 스트래티지는 BTC가 오르기만 하면 되는 구조가 아님
- BTC가 충분히 빨리 올라야 하고, 동시에 신규 주식과 우선주를 계속 발행할 수 있어야 함

5. 결론
- 스트래티지는 폰지가 아니라, 자본시장 접근성에 의존하는 재귀적 BTC 레버리지
- MSTR과 STRC를 산다는 건 BTC뿐 아니라 세일러의 자금조달 능력까지 함께 베팅하는 것

✍️MSTR의 존재 자체는 BTC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 STRC 확장은 BTC 시장의 테일리스크를 지속적으로 키움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7
🔹Token Terminal: 이더리움 2026년 1분기 리포트 source
이더리움은 수수료를 버리고, 금융 인프라를 먹는 중


1. Q1 메인넷 활성 사용자는 전년 대비 85.9%, 트랜잭션은 81.5% 증가했지만 수수료는 81.9% 감소. 사용량은 폭증했는데 매출은 급감한 역설. 이더리움이 단기 수수료보다 저렴한 블록스페이스와 규모 확장을 선택한 결과

2. 진짜 해자는 토큰 가격이 아니라 자본의 집중. 상위 체인 기준 디파이 대출 79.2%, 스테이블코인 61.8%, 토큰화 펀드 73%, 토큰화 원자재 84%가 이더리움에 몰려 있음. 특히 토큰화 원자재는 전년 대비 325.9%, 펀드는 73.1% 성장

3. 네트워크의 승리가 곧바로 ETH 가격 상승을 의미하진 않음. 수수료 하락은 소각과 가치 포착을 약화시킴. ETH 투자 논리는 비싼 가스비가 아니라, 글로벌 자산이 이더리움을 정산 레이어로 선택하고 그 보안 수요가 스테이킹으로 연결된다는 데 있음

4. 결론적으로 ETH는 지금 수익성보다 점유율을 사는 단계. 단기적으로는 답답하지만, 토큰화 시장이 커질수록 가장 많은 유동성과 담보, 금융 앱이 이미 모여 있는 체인이 더 강해짐. 이더리움의 핵심 베팅은 수수료 회복이 아니라 금융의 기본 레이어 장악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비트마인의 5% 연금술 source

1. BitMine은 현재 약 560만 ETH, 전체 공급량의 4.66%를 보유 중

2. 이 중 470만 ETH를 스테이킹해 연간 2~2.7억 달러를 벌며, 최종 목표는 공급량의 5%

3. 문제는 자금조달 비용. 우선주 배당은 9.5%, ETH 스테이킹 수익률은 3%

4. 즉 BitMine은 3% 버는 자산을 보유하기 위해 9.5%를 지급하는, 구조적인 역마진 ETH 롱 포지션을 구축

5. 이 전략은 ETH 상승과 BMNR의 NAV 프리미엄이 유지될 때만 작동

6. 주가가 보유 ETH 가치보다 비싸게 거래되면 주식을 찍어 ETH를 추가 매수할 수 있지만,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순간, 복리는 멈추고 조달비용만 남음

7. 진짜 관전 포인트는 5% 달성 이후. 시장 최대 매수자가 매입을 멈춘 뒤에도 MAVAN 수익과 스테이킹 보상만으로 9.5%의 자본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가

8. 결국 BitMine은 단순한 ETH 스테이킹 기업이 아님. 자본시장 프리미엄을 연료로 돌아가는 레버리지 ETH 베팅에 가까움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
메모리 부족의 해법 source

1. 이번 메모리 쇼티지는 단순 사이클이 아님
- HBM은 DDR5보다 훨씬 많은 웨이퍼 캐파를 소모함
- HBM 증산이 일반 DRAM 공급 감소로 직결되는 구조
- 신규 팹도 27~28년에야 본격 가동돼 공급은 빠르게 늘기 어려움

2. 기업들은 메모리 가격 하락을 기다리지 않음
- NAND를 DRAM처럼 쓰는 소프트웨어, CXL 메모리 풀링, 압축, PIM 등이 동시에 개발 중
- AMD가 인수한 MEXT도 플래시를 예측적으로 활용해 DRAM 의존도를 낮추는 기술
- 해법은 DRAM을 더 만드는 게 아니라, 비싼 DRAM을 덜 쓰는 것

3. 생산량에서 레이어의 지배권으로
- 어떤 데이터를 HBM에 두고, DRAM·NAND로 내릴지 결정하는 기술이 중요
- 향후 수익은 CXL,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기업으로 분산
- 표준과 아키텍처를 장악한 기업이 메모리 비용의 통행료를 가져감

4. 높은 메모리 가격이 오히려 대체 기술을 키움
-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족이 메모리 업체의 초과이익을 지지
- 하지만 비용이 높아질수록 고객은 우회 기술에 더 적극 투자
- 높은 수익성이 장기적으로는 HBM을 덜 쓰는 기술을 가속하는 역설

✍️메모리 투자의 다음 단계는 누가 SRAM·HBM·DRAM·NAND 사이에서 데이터의 위치를 결정하느냐의 싸움
❤7
🤔비관론자는 왜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가 source

1. 비관론의 진짜 매력은 우월감
- 비관론자는 자신만 남들이 모르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느낌
- 때로 수익보다 결국 내가 맞았다는 쾌감이 더 중요해지기도 함
- 심하면 세상이 실제로 망해야 자신의 판단이 증명되는 구조에 빠짐

2. 현재는 나빠 보이고, 과거는 좋아 보인다
- 부정성 편향: 악재 하나가 여러 호재보다 강하게 느껴짐
- 최신성 편향: 방금 접한 나쁜 뉴스가 세상의 전부처럼 보임
- 감정 소멸 편향: 과거의 고통은 희미해지고 좋은 기억만 남음

3.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
- 하락 전망이 포지션이 아니라 정체성이 되면 반대 증거를 무시
- 시장이 오를수록 자신의 오류보다 대중의 광기를 의심하게 됨
- 결국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 자존심을 지키는 트레이딩을 하게 됨

✍️비관론은 하나의 시나리오여야지, 세상이 무너져야만 내가 옳게 되는 세계관이 되어서는 안 됨
❤10
❓지금 메모리 투자를 하면 안 되는 이유 source

1. 컨센서스가 된 순간
- MU는 $90에서 $1,100까지 오르며 AI 시대의 대표 병목주가 됨
- 문제는 이제 모두가 메모리 부족과 AI 수요를 알고 있다는 것
- 기대치가 높아진 시장에서는 호재보다 실망이 크게 반영됨

2. 공급 병목은 양날의 검
- 메모리 부족은 가격 상승에는 호재
- 하지만 생산·출하량을 못 맞추면 매출과 이익은 예상치를 하회
- 수요가 강해도 물량을 못 팔면 주가는 폭락할 수 있다는 얘기

3. 장기 강세와 단기 매도
- Jordi는 메모리의 5년 강세장을 부정하지 않음
- 다만 MU를 $600에 매도한 이유는 기대수익이 매력적이지 않았기 때문
- 좋은 기업과 지금 사기 좋은 주식은 완전히 다른 문제

4. 다음 알파는 덜 붐비는 곳
- 이미 실적 서프라이즈가 발생한 메모리보다, 광통신·AI 응용 분야
- 조정받은 원자재, 크립토, AI 바이오 등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
- 이제 AI 투자는 기대치가 덜 반영된 자산을 찾는 게임

✍️AI를 의심해야 하는 게 아니라, AI 강세가 너무 당연해진 가격을 의심하라는 것
❤8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최대 적은 가격 상승 source

1. 메모리가 AI CapEx를 집어삼킴
-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이 DRAM 시장의 89%를 차지
- 메모리 비중은 하이퍼스케일러 CapEx의 2026년 30%에서 2027년 40%까지 상승
- 일부 AI 랙은 부품 원가의 ~90%가 메모리로 채워질 수 있음

2. 과도한 마진은 고객의 반발을 부름
- MS는 메모리·칩 가격 상승으로 CapEx를 $25B 확대
- 하이퍼스케일러는 영업현금흐름 대부분을 설비투자에 투입
- 결국 엔비디아의 SOCAMM 감축, AMD의 플래시 활용처럼 메모리를 덜 쓰는 기술이 등장

3. 주가는 공급과잉 전에 먼저 꺾임
- 메모리는 실적이 나빠질 때가 아니라 상승 속도가 둔화될 때가 고점
- 2027년 상반기 가격 정점, 중반 CapEx 둔화 신호, 하반기 주가 반전을 예상
- 2028년 신규 생산능력이 들어오면 마진 압박은 더 커짐

4. 지금 봐야 할 지표
- 단순 DRAM 가격보다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증가율
- 메모리 원가 비중, 장기공급계약 조건, 고객사의 메모리 최적화 발표
- 2026년은 실적 모멘텀, 2027년은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핵심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9
⬇️AI가 계속돼도 주가는 흔들릴 수 있다 source

1. 모델 발전이 데이터센터보다 빨라짐
- 오픈소스와 중국 모델은 제한된 칩으로도 최상위 모델을 추격 중
- 무작정 컴퓨트를 늘리는 경쟁에서 알고리즘·효율화 경쟁으로 이동
- AI 발전과 하드웨어 투자량이 반드시 비례한다는 전제가 깨질 수 있음

2. 진짜 위험은 수요 붕괴 아닌 CapEx 에어포켓
- 누군가 투자를 줄이겠다고 말하는 순간, 시장은 절대 성장보다 성장률 둔화에 반응
- 반도체 매출이 100%에서 30% 성장으로 내려오는 것만으로도 주가는 충격을 받음
- 특히 메모리·서버·데이터센터처럼 기대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곳들이 취약

3. 다만 장기 수요는 오히려 분산됨
- 특정 미국 모델이 규제로 중단될 수 있다는 사실은 각국에 소버린 AI 구축 필요성을 각인
- 국가와 대기업은 클라우드 의존 대신 자체 모델과 AI 팩토리를 확보하려 할 것
- 단기 재고조정은 가능해도 메모리·전력·네트워크의 장기 수요는 사라지지 않음

4. 포인트는 AI냐 아니냐가 아님
- AI 장기 성장과 AI 인프라 주가의 단기 조정은 동시에 성립 가능
- 지금은 수요의 크기보다 CapEx의 증분과 투자 속도를 봐야 할 시점
- 인프라가 쉬는 구간이 오면, 그간 자금을 빼앗겼던 BTC 같은 비현금흐름 자산에 유동성이 돌 수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AI 투자의 본질은 병목 순서

1. GPU 다음은 연결과 공급망
- AI 시장의 중심이 단순 연산력에서 메모리·인터커넥트·패키징으로 이동
- GPU를 만들어도 HBM이 없고, 연결이 느리고, 패키징이 막히면 시스템은 늘지 않음
- 중요한 건 누가 전체 공급망의 목을 쥐고 있느냐

2. 최우선은 메모리, 광통신, 첨단 패키징
- 1순위는 HBM·DRAM·eSSD. 이미 가격 인상과 장기계약이 실적으로 연결
- 2순위는 800G·1.6T 광통신.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연산보다 연결이 병목
- 3순위는 CoWoS·HBM 패키징. GPU와 메모리 증산 자체를 결정하는 관문
- 대표 종목은 MU·SNDK / LITE·COHR·MRVL / TSM·AMKR·ONTO

3. 전력과 냉각은 피할 수 없는 다음 병목
- 고성능 칩을 설치해도 전력망 연결과 냉각이 안 되면 데이터센터를 돌릴 수 없음
- 변압기·UPS·800V DC·BBU와 액체냉각은 선택재가 아니라 AI Factory의 필수재
- ETN·GEV·VRT처럼 실제 주문과 매출로 전환되는 기업이 원전·로봇보다 우선

4. 서사보다 이익 전환 속도를 봐야
- 피지컬 AI·Agent·AI 금융은 시장은 크지만 아직 승자와 수익 배분이 불명확
- 반면 메모리·광통신·패키징은 공급 부족을 가격과 마진으로 전환할 수 있음
- 향후 3년 AI 투자의 핵심은 가장 늦게 증설되고 쉽게 가격을 올릴 병목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7
📈AI의 진짜 병목은 구리 source

1. 25년 수요 = 인류 역사 전체
- 2025년까지 누적 채굴량은 7억 톤
- 향후 25년, 기본 경제성장만으로도 7억 톤이 필요
- 전력망·EV·AI까지 더하면 2050년 수요는 11억 톤까지 확대

2. 핵심은 수요보다 공급 속도
- 현재 연간 광산 공급은 2,300만 톤
- 필요한 11억 톤은 연평균 4,400만 톤에 해당
- 재활용과 증산을 감안해도 신규 광산·정련 설비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

3. AI CapEx는 결국 전력망 CapEx
- GPU만 늘려서는 데이터센터를 돌릴 수 없음
- 송전망·변압기·냉각·배선이 함께 깔려야 하고, 중심에 구리가 있음
- AI 투자가 물리 인프라로 번질수록 구리 수요는 더 구조화됨

4. 구리 = 좋은 수요 + 느린 공급
- 지정학과 금리보다 중요한 건 광산 허가, 증설 속도, 품질 하락
- 알파는 저비용 생산자와 실제 증산 가능한 기업에서 나옴
- AI가 디지털 경제의 두뇌라면, 구리는 그 두뇌를 움직이는 혈관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
📰구리 공급 부족은 관세가 끝나도 계속

1. 공급은 안 풀린다
- LME 구리는 5월 이후 톤당 $13~14k에서 횡보
- UBS는 올해 공급 적자가 지속되고, 27년 6월 $15.5k까지 상승 전망
- 구리 강세의 본체는 수요 증가 속도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

2. 진짜 신호는 정광 TC
- 중국 구리 정광 제련수수료가 1월 -$45에서 6월 -$100 이하로 급락
- 제련소가 광산업체에 돈을 줘야 할 만큼 원료가 부족하다는 뜻
- 4월 칠레·페루 합산 생산량도 전년 대비 8% 감소

3. 미국 재고 증가는 수요 붕괴가 아님
- 관세 우려로 구리가 미국에 몰리며 COMEX-LME 가격차가 톤당 $600까지 확대
- 현재 미국 재고 증가는 경기 둔화보다 관세 차익거래의 결과
- 다만 관세가 무산되면 쌓인 재고가 풀리며 단기 조정은 가능

4. 구리 투자의 핵심
- AI 데이터센터·전력망은 수요를 늘리지만 광산 증산은 느림
- 단기 관세 뉴스보다 칠레 생산량과 정광 TC를 봐야 함
- UBS는 $12,750~13,000을 강한 지지 구간으로 판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9
광섬유 병목이 온다 source

1. AI가 광섬유 수요를 폭발시킴
- GPU 랙은 기존 CPU 랙보다 약 36배 많은 광섬유를 사용
-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광섬유 수요 비중은 24년 5% 미만에서 27년 30%까지 확대
-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구리선은 발열·신호 손실 때문에 광통신으로 대체됨

2. 진짜 병목은 광섬유가 아닌 프리폼
- 광섬유는 프리폼이라는 정밀 유리봉을 녹여 길게 뽑아 만듦
- 생산라인 증설에 ~24개월, 고객 인증까지 고려하면 공급 반응이 매우 느림
- 전 세계 생산업체도 약 20곳, 상위 5개사가 생산능력의 60%를 차지

3. 유리봉 안에도 중국 병목이 있음
- 빛을 전달하는 코어에는 게르마늄이 필요, 중국이 생산의 60%를 통제
- 23년 수출허가제 이후 게르마늄 가격은 24년 초 대비 3배 상승
- 공급이 부족해지면 업체들은 고마진 데이터센터용을 우선 생산하고, 일반 통신용 광섬유까지 연쇄 부족

4. 포인트는 광통신보다 프리폼 보유자
- Meta는 Corning과 ~60억 달러, Nvidia도 미국 광통신 생산능력 10배 확대 계약 체결
- 수혜 후보는 Corning, YOFC, Shin-Etsu, Sumitomo처럼 프리폼 기술과 생산능력을 가진 업체
- 다만 Corning은 연초 100% 상승한 만큼신규 증설 시점·광섬유 가격·마진을 확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