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경제성장률 20%를 만들 수 있을까? source
1. 성능과 성장
- 두 경제학자는 AI의 폭발적 발전에 동의하면서도, 가까운 미래의 두 자릿수 경제성장에는 회의적
- 코딩이 빨라지는 것과 경제 전체가 빨라지는 것은 다름
- 건설/제조까지 자동화하고, 기업의 업무방식을 바꾸는 데는 별도의 시간이 필요
2. 돈의 이동
- 보고서를 공짜로 만들 수 있어도 사람들이 보고서를 무한정 사지는 않음
- 절약한 돈은 주거, 의료처럼 여전히 부족하거나 비싼 곳으로 이동함
- 잘하는 일이 더 빨라져도, 꼭 필요하면서 개선하기 어려운 일이 경제 전체의 속도를 제한함
3. 발견과 생산
- AI가 신약 후보를 찾아도 임상시험이 필요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해도 공장을 지어야 함
- 뛰어난 아이디어가 곧바로 생산량과 매출이 되지는 않음. 그렇다고 작은 변화라는 뜻은 아님
- 연 4.7% 성장만 지속돼도 약 15년 만에 경제가 두 배가 됨. AI의 편익이 GDP에 모두 잡히는 것도 아님
✍️ AI가 성공한다는 확신과, 그 성공이 언제 누구의 이익이 되는지는 따로 계산해야 함
1. 성능과 성장
- 두 경제학자는 AI의 폭발적 발전에 동의하면서도, 가까운 미래의 두 자릿수 경제성장에는 회의적
- 코딩이 빨라지는 것과 경제 전체가 빨라지는 것은 다름
- 건설/제조까지 자동화하고, 기업의 업무방식을 바꾸는 데는 별도의 시간이 필요
2. 돈의 이동
- 보고서를 공짜로 만들 수 있어도 사람들이 보고서를 무한정 사지는 않음
- 절약한 돈은 주거, 의료처럼 여전히 부족하거나 비싼 곳으로 이동함
- 잘하는 일이 더 빨라져도, 꼭 필요하면서 개선하기 어려운 일이 경제 전체의 속도를 제한함
3. 발견과 생산
- AI가 신약 후보를 찾아도 임상시험이 필요하고, 새로운 소재를 설계해도 공장을 지어야 함
- 뛰어난 아이디어가 곧바로 생산량과 매출이 되지는 않음. 그렇다고 작은 변화라는 뜻은 아님
- 연 4.7% 성장만 지속돼도 약 15년 만에 경제가 두 배가 됨. AI의 편익이 GDP에 모두 잡히는 것도 아님
✍️ AI가 성공한다는 확신과, 그 성공이 언제 누구의 이익이 되는지는 따로 계산해야 함
Substack
Will AI soon lead to double-digit growth?
Probably not. Here is why.
❤5
1. 토큰화의 종착지는 주식을 24시간 거래하는 시장보다 훨씬 큼. 출발점은 국채 수요처가 필요한 정부와 스테이블코인의 이해관계. 이후 스테이블코인으로 살 수 있는 자산이 늘어나고, 그 자산이 담보가 되며, 대출과 기업 자금조달까지 온체인으로 이동한다는 시나리오
2. 거래할 수 있는 자산을 만드는 것과, 그 자산으로 금융을 하는 것은 다른 단계임. 주식을 토큰으로 옮겨놓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음.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리고, 환위험을 관리하고, 기업이 주식/채권을 직접 발행할 수 있어야 온체인이 독립적인 자본시장에 가까워짐
3. 이 과정에서 프라이버시는 부가 기능이 아니라 기관 참여의 조건이 될 수 있음. 기관이 포지션과 자금 이동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면 거래 전략은 물론 기업의 자금 계획까지 노출되기 때문. 모든 것을 공개하는 금융보다, 필요한 권한에 따라 검증할 수 있는 금융이 중요
4.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감. AI가 자금을 운용하고, 수익으로 연산자원을 구입하고, 다시 능력과 수익을 확대하는 금융적 자기개선까지 전망함. 다만 이는 현재의 완성된 시장이 아니라 권리, 회계, 신용 인프라가 갖춰졌을 때 가능한 미래상
5. RWA의 가치는 실제로 얼마나 담보로 쓰이고, 대출을 만들고, 발행/거래 수익을 발생시키는지에서 판단해야 함. 자산은 온체인에 올라왔는데 권리와 현금흐름은 여전히 외부 사업자에게만 귀속된다면, 관련 토큰까지 수혜를 받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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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alexander (@goodalexander) on X
I don't think the tokenization story is well understood - so let's break it down
Basically - the US Government is in vast, unprecedented amount of debt. And its long term debt is selling off a l…
Basically - the US Government is in vast, unprecedented amount of debt. And its long term debt is selling off a l…
❤6
1. 타 프론티어 모델을 상회하는 Gemini 모델이 유출, 이와 관련된 루머 및 정정 글 등이 함께 올라오고 있음. 현재 자료만으로 경쟁 모델을 전부 압도했다는 결론을 확정할 근거는 부족함
2. 한편, 구글의 강점은 구조에 있음. 자체 AI 칩 TPU → Gemini 모델 → 클라우드 → 검색, 업무 도구까지 연결돼 있음. 모델을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운영 인프라와 기존 사용자 접점을 함께 가진 것
3. 구글을 평가할 질문은 이번 모델 성능이 아스트라보다 얼마나 더 좋냐에서 끝나면 안 됨. 그 성능을 얼마나 낮은 비용으로, 얼마나 많은 일상 업무에 넣을 수 있는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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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스티브 아이즈먼은 AI 기업들이 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비판함. 이에 데메트리 코피나스는 기업의 이해관계를 의심하는 것과 AI 위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함
2. 코피나스는 선두 연구소들의 전략을 자금이 고갈되기 전에 초지능과 재귀적 자기개선에 도달하는 경쟁으로 봄. 막대한 지출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정부와의 협력을 모색하는 동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임
3. 그는 이번 논의를 기술금융 자본, 국가안보 기관, 정치권, 시민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문제로 봄. 안전을 위한 협력이 기존 기업의 지위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가능성과, 과정에서 시민 의견 배제를 우려
4. 한편 아모데이의 제안은 외부 평가자의 상주, 업계 공통 안전기준, 정부 간 협력임. 명시한 목적은 안전성 검증 시간을 확보하는 것. 제안의 내용과, 이를 자금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상으로 보는 해석은 구분해야
5. 코피나스는 기존 자산의 가치를 지키는 선택이 다음 세대의 경제적 기회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함. 동시에 이런 이해관계에 대한 비판이 AI 통제 위험을 가볍게 여길 이유도 되지 않는다고 강조함
✍️위험의 근거, 대응책의 효과, 비용과 이익의 배분을 각각 따져보자는 것. 주가가 오르는가, AI가 안전해지는가, 사회에 편익이 확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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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etri Kofinas (@kofinas) on X
Eisman is correct that frontier labs are trying to use this moment to enter into partnerships with each other and the government on terms favorable to ownership. The power grab feels similar to th…
❤4
1. 23~24년 DePIN은 아이디어보다 구조가 문제였음. 토큰으로 공급을 부트스트랩하는 발상은 좋았지만, 실제론 고FDV, 저유통 구조 때문에 VC와 공급자 물량이 지속적으로 매도압력으로 작용했음
2. 더 큰 문제는 네트워크 성장과 토큰 가치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 사용량과 매출이 늘어도 토큰 홀더가 그 성장을 공유하기 어려웠고, 결국 토큰은 거버넌스 수단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음
3.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짐. Memecoin, Pump, MetaDAO 등을 거치며 VC, Tier-1 CEX, 고FDV 없이도 온체인에서 자본과 유동성을 부트스트랩하는 방식이 훨씬 성숙해짐
4. 이제는 낮은 FDV로 시작해 수수료, 바이백, 유틸리티를 네트워크 레벨에서 설계하고, 투기적 수요를 단순 Pump가 아니라 공급/수요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로 전환할 수 있음
5. 동시에 AI가 새 시장을 만들고 있음. 과거 DePIN이 지도, 대역폭처럼 존재하던 네트워크를 탈중앙화하려 했다면, 지금은 에너지, 컴퓨트, 인퍼런스, 데이터센터처럼 새롭게 조정해야 할 공급과 수요가 폭발 중
6. OpenRouter가 Inference 마켓인 것처럼, AI 시대에는 수많은 새로운 자원 마켓플레이스가 필요함. 토큰은 자금조달 수단이 아니라 초기 공급자, 사용자, 투기자의 이해관계를 한 방향으로 묶는 장치
7. 예를 들어 초기 유저가 토큰을 보유하고, 네트워크 사용량이 토큰 가치로 직접 연결된다면 사용 → 공유 → 신규 유저 유입 → 네트워크 성장 → 토큰 가치 상승이라는 플라이휠이 가능
8. 핵심은 Token-led 마켓임. 실제 공급과 수요를 모으고, 네트워크 사용이 토큰 가치로 귀속되며, 초기 참여자에게 충분한 업사이드를 주는 구조가 중요함
9. 반대로 또다시 고FDV, 저유통으로 시작하고, 토큰이 네트워크 성장과 분리돼 있다면 그냥 2024년 DePIN의 반복임. 이번 DePIN 2차전의 포인트는 토큰으로 새로운 시장을 조직하는 방식에 있음
✍️특히 에너지, 컴퓨트, 인퍼런스 쪽에서 이런 실험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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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 (@yashhsm) on X
i think DePIN will make a BIG comeback this cycle - some thoughts:
1) '23-24 depin was structurally broken:
i think conceptually depin was an excellent idea: using crypto to form economic networ…
1) '23-24 depin was structurally broken:
i think conceptually depin was an excellent idea: using crypto to form economic networ…
❤6
Claude가 회사의 AI 연구 개발 업무를 주도하는 비중이 3월 1%에서 8월 26%로 증가
1. Anthropic이 발표한 지표에 따르면, 8월 기준 Claude가 회사 AI 연구개발 업무의 26%를 주도함. 사람이 큰 목표를 주면 AI가 작업 대부분을 수행하고, 사람이 감독하는 단계라는 뜻
2. 측정 범위에서 완전히 자율적으로 수행되는 연구개발 업무는 없었음. 26%는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나타내는 수치이지, 연구 속도가 26배 빨라졌다는 뜻까진 아님
3. 다만 중요한 변화는 AI가 외부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자기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가 된다는 점. 더 좋은 AI가 연구를 돕고, 그 연구가 다시 더 좋은 AI를 만드는 고리
✍️이제 신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다음 모델을 만드는 기간과 비용이 실제로 얼마나 줄어드는지도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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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Measurements for understanding the pace of AI development inside frontier labs
Today, the world can’t see what’s going on inside AI labs. Anthropic is proposing new metrics that would give the public visibility into frontier AI development.
❤5
중국 VC 거물이 보는 AI 산업 (GSR) source
1. 기술 우위는 일시적이다. 결국 경쟁은 채널, 브랜드, 비용, 운영 효율로 돌아감.
2. 좋은 스타트업은 3S다. Size / Scalable / Sustainable
3. 커스텀이 많을수록 Scale이 어렵다. 고객마다 새로 개발하면 제품보다 서비스업에 가까움.
4. 최고의 성장은 유저가 유저를 데려오는 구조다. 매체비보다 네트워크 효과와 자연 확산이 강함.
5. 단순 AI Feature는 위험하다. 대기업이 무료로 붙일 수 있으면 해자가 약함.
6. 기술보다 유저 입구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위챗 같은 트래픽 입구가 후발주자 추격의 기반이 됨.
7. 양면, 다자 플랫폼은 해자가 강하다. 공급과 수요를 동시에 묶을수록 방어력이 커짐.
8. 고빈도 서비스가 독립 제품이 되기 쉽다. 이상적으론 주 1회 이상 사용.
9. 시장을 교육하려 하지 마라. 이미 있는 수요를 더 잘 해결하는 게 낫다
10. 유저 수보다 중요한 건 돈과 잔존이다. 결제, 리텐션, 업셀링이 핵심.
11. 표준화될수록 Scale이 쉬워진다. 비표준 서비스는 확장성이 떨어짐.
12. 성장보다 리텐션이 중요하다. AI 제품 기준으로 다음 달 50%+, 6개월 20%+를 언급.
13. AI는 Token Maxing → Value Maxing으로 간다. 가장 강한 모델보다 가장 효율적인 모델을 쓰는 방향.
14. 오픈소스 모델의 비중은 커질 수 있다. AI 인프라의 Linux 같은 역할을 할 것.
15. 좋은 AI 제품은 모델과 Prompt를 숨긴다. 유저는 모델이 아니라 결과만 선택하면 됨.
16. 좋은 AI 기회는 [기존 수요 * 10배 경험]. 새 수요보다 기존 문제를 압도적으로 개선하는 게 강함.
17. 주목 분야는 Role-playing, Coding, Video. 공통점은 고빈도, 강한 수요, 큰 경험 개선.
18. 중국 AI 소프트웨어의 해외 진출엔 오픈소스가 유리. 영업조직보다 제품과 커뮤니티로 직접 확산 가능.
19. 로봇은 꼭 범용일 필요가 없다. 고부가가치, 명확한 작업의 Vertical Robot이 더 현실적.
1. 기술 우위는 일시적이다. 결국 경쟁은 채널, 브랜드, 비용, 운영 효율로 돌아감.
2. 좋은 스타트업은 3S다. Size / Scalable / Sustainable
3. 커스텀이 많을수록 Scale이 어렵다. 고객마다 새로 개발하면 제품보다 서비스업에 가까움.
4. 최고의 성장은 유저가 유저를 데려오는 구조다. 매체비보다 네트워크 효과와 자연 확산이 강함.
5. 단순 AI Feature는 위험하다. 대기업이 무료로 붙일 수 있으면 해자가 약함.
6. 기술보다 유저 입구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위챗 같은 트래픽 입구가 후발주자 추격의 기반이 됨.
7. 양면, 다자 플랫폼은 해자가 강하다. 공급과 수요를 동시에 묶을수록 방어력이 커짐.
8. 고빈도 서비스가 독립 제품이 되기 쉽다. 이상적으론 주 1회 이상 사용.
9. 시장을 교육하려 하지 마라. 이미 있는 수요를 더 잘 해결하는 게 낫다
10. 유저 수보다 중요한 건 돈과 잔존이다. 결제, 리텐션, 업셀링이 핵심.
11. 표준화될수록 Scale이 쉬워진다. 비표준 서비스는 확장성이 떨어짐.
12. 성장보다 리텐션이 중요하다. AI 제품 기준으로 다음 달 50%+, 6개월 20%+를 언급.
13. AI는 Token Maxing → Value Maxing으로 간다. 가장 강한 모델보다 가장 효율적인 모델을 쓰는 방향.
14. 오픈소스 모델의 비중은 커질 수 있다. AI 인프라의 Linux 같은 역할을 할 것.
15. 좋은 AI 제품은 모델과 Prompt를 숨긴다. 유저는 모델이 아니라 결과만 선택하면 됨.
16. 좋은 AI 기회는 [기존 수요 * 10배 경험]. 새 수요보다 기존 문제를 압도적으로 개선하는 게 강함.
17. 주목 분야는 Role-playing, Coding, Video. 공통점은 고빈도, 강한 수요, 큰 경험 개선.
18. 중국 AI 소프트웨어의 해외 진출엔 오픈소스가 유리. 영업조직보다 제품과 커뮤니티로 직접 확산 가능.
19. 로봇은 꼭 범용일 필요가 없다. 고부가가치, 명확한 작업의 Vertical Robot이 더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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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啸虎昨晚北大演讲核心总结
1. 技术领先只是阶段性优势,长期竞争最终还是回到商业。
技术进步快的时候拼技术;技术扩散快的时候,拼渠道、品牌、供应链、成本、用户入口和运营效率。
2. 判断创业项目最重要的是 3S:
Size:市场足够大
Scalable:能够快速规模化复制
Sustainable:能够长期防御,不容易被大厂复制或吞掉
3. 高度定制化的业务很难 Scale。
如果每…
1. 技术领先只是阶段性优势,长期竞争最终还是回到商业。
技术进步快的时候拼技术;技术扩散快的时候,拼渠道、品牌、供应链、成本、用户入口和运营效率。
2. 判断创业项目最重要的是 3S:
Size:市场足够大
Scalable:能够快速规模化复制
Sustainable:能够长期防御,不容易被大厂复制或吞掉
3. 高度定制化的业务很难 Scale。
如果每…
❤5
1. AI 투자가 계속 늘어나도 메모리 공급사의 수익성이 같은 속도로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음. 2028년 메모리 사이클 논의의 핵심은 증설뿐 아니라, GPU 한 개에 얼마나 많은 HBM을 넣을 것인가라는 설계 변화
2. Rubin Ultra의 GPU당 HBM이 288GB에서 192GB로 낮아지고, 적층 수도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됨. 다만 이는 공식 발표가 아닌 업계 전언이며, 아닌 조건부 시나리오로 봐야 함
3. 가정이 맞다면 계산은 단순해짐. GPU당 용량이 288GB에서 192GB로 줄면, GPU 출하량이 50% 증가해야 기존과 같은 HBM 수요가 유지됨. GPU 출하 증가율만으로 메모리 수요를 추정하면 안 되는 이유임
4. 여기에 적층 수 감소와 수율 개선으로 웨이퍼 부담이 줄고, 남는 생산능력이 범용 DRAM으로 이동한다면 증설 효과와 겹칠 수 있다는 것. 반대로 GPU 출하 확대와 장기 공급계약은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음
5. 따라서 GPU당 메모리 용량, 실제 출하량, HBM과 범용 DRAM 사이의 생산 배분, 계약 가격이 함께 중요함. 메모리 투자 논지를 위협하는 변화가 반드시 AI 수요 붕괴일 필요는 없음
6. AI는 더 커지는데, 고객이 메모리를 덜 사용하는 설계하는 상황도 공급사에는 부담. 지금은 침체를 단정하기보다, AI 성장 → 메모리 부족 → 높은 이익률의 연결고리가 설계와 계약에서 유지되는지 검증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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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ang
Is the 2028 Memory Downcycle Real?
The era of the HBM density peak. A focused analysis of the memory supply and demand outlook for 2028
❤6
1. Citi 전망은 DRAM 가격이 2026년 242%, 2027년 23% 상승하고, 이후에도 2031년까지 연간 상승을 전망함. 핵심은 올해의 급등보다 그 이후에도 가격 하락을 가정하지 않는다는 점
2. 생산능력이 HBM으로 이동할수록 범용 DRAM 공급 여력은 줄어듦. HBM의 성장과 세대별 생산 부담 증가가 비HBM 공급을 압박함.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기존 메모리를 공급 여력도 제약받는 구조
3. 마이크론의 실적상 FY2026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85%. 이미 높은 수익성이 나타나고 있음. 회사는 12월부터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초과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의향도 밝혔음
4. 높은 이익이 유지되고 자사주 매입으로 주식수까지 줄어든다면, 이익 증가와 주식수 감소가 양쪽에서 주당이익을 끌어올리게 됨
5. 재평가 핵심은 얼마나 많이보다 얼마나 오래 버나임. 같은 이익이라도 1년 뒤 사라질 이익과 수년간 이어질 이익의 가치는 다름. 여기에 현금이 실제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면, 업황 호황 이상의 투자 논리가 만들어짐
6. 다만 2031년까지의 상승 전망이 사이클 소멸 증명은 아님. 봐야 할 것은 상승률 둔화 자체보다, 증설 이후에도 가격과 이익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임
✍️메모리의 재평가를 결정할 것은 올해 이익의 높이보다, 그 이익이 지속되는 기간과 주주에게 돌아오는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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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구글 연구진이 공개한 Dream-RSI는 모델 자체를 재학습시키는 대신, 같은 모델이 문제를 탐색하는 방법을 개선함. 어디를 더 파고들고, 무엇을 병렬로 시도하고, 언제 포기할지를 바꾸는 방식
2. 핵심은 이미 돈을 들여 쌓은 실험 기록. 과거에 실행한 결과를 재사용해 여러 탐색 전략을 비교하고, 좋은 전략을 다음 실험에 투입함. 일종의 실험 복기로 다음 실험을 더 잘하는 구조임
3. 한 과제에서는 동일한 기반 모델의 고정 탐색 대비 발견 에이전트 호출이 42% 줄었음. 다만 모든 AI 작업의 비용이 그만큼 줄었다는 의미는 아님
4. AI 발전을 신모델 출시만으로 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음. 더 좋은 두뇌뿐 아니라, 같은 두뇌로 덜 헤매는 방법도 발전축. 작업 기록을 쌓고 성과를 평가하며 다음 시도를 개선하는 운영체계가 중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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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Rsi
Dream-RSI: Recursive Self-Improvement through Evolving Worlds
Accumulated discovery history becomes a replay simulator. Dream inside it to improve exploration policies at near-zero cost, then redeploy online.
❤6
1. 노암 브라운과 드와르케시 파텔의 인터뷰는 지능이 풍부해진 뒤에도 무엇이 발전을 제한하는가를 짚음. 에이전트를 늘린다고 비용까지 줄어들지는 않음
2. 일부 벤치마크에서는 에이전트 4개를 투입하면 작업 시간이 절반으로 줄지만, 총비용은 2배가 됨. 같은 일을 싸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산자원을 더 써서 시간을 사는 구조임
3. 브라운은 인터뷰에서 다룬 수학 성과 역시 에이전트 숫자보다 강력한 기반 모델과 오랫동안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이 핵심이었다고 설명함. 대규모 협업의 효율은 아직 충분히 측정되지 않았음
4. AI가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넘어야 다음 AI를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아님. 학습 효율처럼 목표가 명확하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문제에 강한 것만으로도 연구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임
5. 다만 좋은 아이디어도 모델을 학습시키고 결과를 확인해야 함. GPU와 순차적인 실험 시간은 여전히 필요함. 브라운이 가속을 예상하면서도 하룻밤 사이 지능 폭발을 보진 않음. 가속폭에는 불확실성이 큼
6. AI는 업무 맥락을 가진 채 복제할 수 있음. 여기에 회사 목표에 맞춰 일관되게 협업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조직이 커지면서 생기는 내부 이해충돌도 줄일 여지가 있음
7. 즉, 작은 팀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큰 조직의 비효율도 줄일 수 있다는 것. 다만 대규모 AI 집단이 인간 조직보다 잘 협업한다고 입증된 단계는 아님
8. AI가 다음 AI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능력뿐 아니라 인간의 의도에서 벗어나는 행동도 이어질 수 있음. 다음 세대가 더 똑똑하다고 더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음
9. 평가 시간도 문제임. 3개월짜리 업무 수행 모델이 2개월마다 출시된다면, 검증하기 전에 다음 모델이 나옴. 출시를 늦추면 검증 시간은 벌지만, 내부 모델과 공개 모델의 격차는 커짐
10. 컴퓨트는 답변을 생성하는 자원을 넘어, AI 연구자가 가설을 검증하는 실험실이 될 수 있음. 지능의 비용이 내려가도 시도할 실험이 더 많이 늘어난다면 연산 수요는 커질 수 있다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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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kesh
Noam Brown – Agent swarms, alignment, & recursive self-improvement
“We never want to be in a situation again where we underestimate the AI.”
❤6
2025년 메사리가 지목했던 2026년 Top Pick은 HYPE와 ZEC
1. 최고 확신 종목으로 HYPE를 밀었는데, Perp DEX를 넘어 자체 L1, 유동성, 수익을 가진 금융 네트워크로 확장. 가격도 당시 대비 수 배 상승
2. ZEC도 메사리가 HYPE와 더불어 강하게 민 탑픽. 뜬금없던 프라이버시도 적중. ZEC는 프라이버시 재평가와 함께 가장 강했던 자산
3. 실제 돈을 벌고 토큰에 귀속되는 프로토콜을 사라는 주장도 정확. HYPE처럼 바이백 구조가 있는 토큰이 프리미엄을 받는 시장으로 변화
4. RWA가 2026년 핵심 성장축이라는 전망 역시 적중. 국채 토큰화를 넘어 주식, 사모자산, 전통 금융시장의 온체인 이동 단계까지 진입
5. Polymarket 중심으로 예측시장이 베팅 시장을 잠식한다는 예상도 맞았음. Kalshi, Robinhood까지 붙으면서 카테고리 전체가 커지는 모습
6. 신규 범용 L1에는 부정론도 적중. ETH, SOL 잡겠다고 야심차게 출범한 메가톤급 신규 L1는 죽어가는 중. 결국 이더리움, 솔라나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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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 Larger Valuation Means Thinner Float
1. GSR이 주요 거래소의 토큰 상장 2,300건 이상을 분석함. 상폐, 실패한 토큰도 포함한 결과, 수익률은 상장 3일 안에 마이너스로 내려갔고 90일에는 반토막이었음
2. 특히 FDV, 즉 잠긴 물량까지 포함한 가치가 10억달러를 넘으며 출발한 토큰은 1년 뒤 수익률이 -81%였음. 유명하고 크게 시작한 프로젝트가 매수자에게 좋은 투자였던 것은 아님
3. GSR이 짚은 것은 상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이해관계임. 높은 상장가는 VC의 평가이익을 키우고, 팀 보유분의 가치를 높이며, 거래소에는 큰 자산을 상장했다는 성과가 됨
4. 다만 신규 매수자에게 유리한 출발점은 낮은 가격임. 같은 상장 이벤트를 보면서도 기존 보유자와 이제 사려는 사람의 좋은 가격이 서로 반대인 것
5. 적은 유통량으로 만들어진 가격에 나중의 잠긴 물량까지 풀리면, 시장은 계속 추가 공급을 흡수해야 함. 프로젝트가 발전하는 동안에도 토큰 가격은 내려갈 수 있는 이유임
6. 이 통계가 모든 신규 코인의 하락을 보장하거나 저유통만을 원인으로 입증하지는 않음. 다만 좋은 VC가 투자했다는 매력 뒤의 핵심은, 그 VC와 나는 같은 자산을 얼마나 다른 가격과 조건으로 샀는가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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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AI에게 스타를 시켰더니 source
1. 벤 스월들로가 AI 모델 추론 설정 19개를 스타크래프트에서 붙여봄. 아스트라가 18전 전승으로 우승했지만, 제작자의 평가는 모두 초보 수준
2. 그록은 43분 동안 추론 토큰을 1만 개 넘게 쓰고도 명령은 여섯 차례만 내렸음. 전투유닛은 한 기도 생산하지 못함
3. 코덱스는 프로브를 보내 상대를 귀찮게 하는 전략을 썼음. 상대가 일꾼 하나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느라 다른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잘 먹혔다고 함
4. 긴 추론은 정답률을 높일 수 있지만, 실시간 환경에서는 생각하는 동안에도 상황이 바뀜. 수학 문제는 답을 기다려주지만 상대 질럿은 기다려주지 않음
5. AI를 여러 개 붙여도 문제가 생겼음. 생산, 전투 담당이 서로 계획을 제대로 공유하지 않아, 병력이 나올 때마다 적진으로 보내버리는 모습도 관찰됨
1. 벤 스월들로가 AI 모델 추론 설정 19개를 스타크래프트에서 붙여봄. 아스트라가 18전 전승으로 우승했지만, 제작자의 평가는 모두 초보 수준
2. 그록은 43분 동안 추론 토큰을 1만 개 넘게 쓰고도 명령은 여섯 차례만 내렸음. 전투유닛은 한 기도 생산하지 못함
3. 코덱스는 프로브를 보내 상대를 귀찮게 하는 전략을 썼음. 상대가 일꾼 하나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느라 다른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잘 먹혔다고 함
4. 긴 추론은 정답률을 높일 수 있지만, 실시간 환경에서는 생각하는 동안에도 상황이 바뀜. 수학 문제는 답을 기다려주지만 상대 질럿은 기다려주지 않음
5. AI를 여러 개 붙여도 문제가 생겼음. 생산, 전투 담당이 서로 계획을 제대로 공유하지 않아, 병력이 나올 때마다 적진으로 보내버리는 모습도 관찰됨
Agent StarCraft
Brood War Bench
Which model wins at Brood War? Results, recordings, costs, and game-by-game analysis of Codex, Claude, and Grok across 171 matches.
❤5
1. Citadel의 스콧 루브너는 기존 단기 약세 전망을 유지. 9월 말까지 미국 증시에 추가 하방 압력이 남아 있다고 봄
2. 수급 악재가 겹침. 자사주 매입은 블랙아웃, 7조달러 옵션 익스포저 만기, 시스템 전략의 매도 가능성, 분기말 리밸런싱도 악재
3. 계절성도 좋지 않음. 9월 후반은 연중 가장 약한 구간이며, 특히 중간선거 연도에는 평균 수익률 -1.2%, 상승 확률도 42%
4. 1930년 이후 중간선거 연도의 평균 경로를 보면 현재 시점부터 9월 30일까지 -1.1% 추가 하락한 뒤 저점을 형성하는 패턴
5. 다만 핵심은 Citadel이 하락할수록 오히려 더 낙관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 역사적으로 9월 30일 저점 이후 연말까지 평균 +5.6% 상승
6. 계절성도 10월부터 급반전. 중간선거 10월 평균 수익률은 +2%, 상승 확률 71%. 11월도 강한 편이며, 선거일 이후 연말까지 우상향 패턴
7. 특히 최근 AI 투심이 급악화되고 관련 포지셔닝도 상당 부분 축소됨. 루브너는 이를 추가 악재라기보다 Q4를 앞둔 포지션 리셋으로 해석
8. Citadel의 전술은 단순함. 9월은 수급과 계절성 때문에 추가 조정, 10월부터는 수급 정상화 + 낮아진 포지셔닝 + 실적 시즌.
9. 즉, 9월 말까지 한 번 더 흔들릴 가능성을 열어두되, 그 약세를 Q4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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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Sethi NEW account (@neilsethinew) on X
Citadel's Rubner: Our tactical view remains unchanged: we think equities have more downside into month-end. Buybacks are moving into blackout, $7T of options exposure [rolled] off Friday, systemat…
❤8
1. 현재 S&P의 이익 기대치는 사실상 버블에 가까움. 밸류도 높은데, 그 기대만큼 기업이익을 늘려줄 GDP 파이가 충분하지 않다는 시각
2. 이익 기대를 현실화하려면 AI, CapEx를 위한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함. 동시에 정부 차입도 높은 수준이라, 민간과 정부가 동시에 자본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모든 자산의 부담으로 작용
3. 코로나 이후 장기금리는 급등 후 급락하는 V자 패턴을 6차례 반복했지만, 이번에는 다를 가능성을 봄.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에 오래 머물면 금융여건은 서서히 긴축되고 결국 성장에도 제동이 걸림
4. 그렇다고 곧 폭락한다는 포지션은 아님. 버블 국면일수록 상하방 꼬리가 모두 커지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늘리기보다 기존 리스크 한도를 유지하는 게 핵심
5. 단기적으로는 9월 말까지 증시가 한 차례 더 오를 가능성에 베팅하면서, 동시에 11월 풋을 계속 매수 중. 9월 30일까지는 순숏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10% 조정 시 25% 수익을 노리는 구조
6. 금리 쪽에서는 Q4~Q1 성장 둔화를 보고 단기금리 롱 포지션을 구축 중. 경기 약화 시 중앙은행이 결국 비둘기파로 전환할 가능성도 주식 숏의 헤지로 봄
7. 채권은 장기금리가 완만하게 더 오르는 게 기본 시나리오. 유가 랠리는 숏 기회로 보고, 금은 10% 정도 베타 익스포저만 유지하며 별도 베팅은 없음
8. 지역적으로는 미국보다 그 외 주식, 채권, 통화를 선호. 결론은 단순함. 지금은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라, 항상 베타는 보유하되 리스크 타깃 이상으로 욕심내지 말라는 것
9. 미국 증시의 문제가 당장 경기침체가 아니라, 높은 이익 기대를 현실화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의 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 기대가 높을수록 조달비용과 장기금리가 더 중요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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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themes
1. SPX earnings expectations are in an epic bubble which won't deliver as there is not enough "GDP pie" and valuations are highish
2. In order to stand a chance of delivering these …
1. SPX earnings expectations are in an epic bubble which won't deliver as there is not enough "GDP pie" and valuations are highish
2. In order to stand a chance of delivering these …
❤6
1. AI가 자료 수집, 요약, 모델링, 패턴 인식까지 해주는 시대. 이제 정보를 많이 아는 것 자체는 점점 경쟁력이 아니게 됨
2. 대신 같은 정보를 보고도 무엇이 중요한지, 일시적 변화인지 구조적 변화인지 구분하는 해석력의 가치가 커짐
3. 문제는 모두가 비슷한 AI와 데이터를 쓰면 생각도 비슷해질 수 있다는 것. AI 확산이 오히려 시장의 컨센서스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음
4. 그래서 독립적인 사고와 비주류 관점은 더 희소해질 가능성이 큼. 모두가 똑똑해질수록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이 더 비싸지는 셈
5. 시간축도 마찬가지. AI가 단기 정보 반영을 빠르게 할수록, 인간의 엣지는 오히려 장기 투자와 인내 쪽으로 이동함
6. Vltava는 실제로 Lam Research, Applied Materials, KLA를 매도함. 나빠서가 아닌, 좋은 미래가 많이 가격에 반영됐다고 판단했기 때문
7. 대신 Visa와 Kaspi.kz를 신규 편입. 강한 네트워크 효과, 높은 자본수익률, 실제 현금흐름, 합리적인 밸류를 더 중요하게 봄
8. 결국 AI 시대의 알파는 AI 자체보다 판단력, 독립성, 인내심, 긴 시간축에서 나옴
✍️모두가 AI를 쓰게 될 때, 차이는 AI가 준 답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서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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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엔비디아에게 AI가 성공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그 시장의 구매자가 몇 명이나 남느냐임. SemiAnalysis는 오픈소스 지원을 이 고객 구조의 관점에서 해석함
2. 연산 수요가 소수의 거대 AI 기업에 집중되면 GPU는 많이 팔려도 고객의 협상력이 커짐. 더구나 이 고객들은 규모가 커질수록 자체 칩을 개발해 엔비디아에 지불하는 돈을 줄이려 함
3. 반대로 쓸 만한 모델을 누구나 내려받아 운영할 수 있으면, 기업과 국가가 직접 연산 구매자가 될 수 있음. 모델 사용료는 줄어도 이를 돌릴 하드웨어와 전력은 여전히 필요함
4. 그래서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모델을 더 싸고 널리 쓰게 만드는 투자가 GPU 시장을 키우는 투자가 될 수 있음. 모델 회사와 GPU 회사가 모두 AI 성장을 원하더라도, 원하는 경쟁 구도까지 같지는 않은 것
5. 국가별 개발도 연결됨. 한국이 미국 의존을 낮추려 자체 AI를 키워도, 기반시설은 엔비디아를 선택할 수 있음. 실제 SK는 엔비디아 기반 최대 2GW AI팩토리 구축 계획을 발표했음
6. 결국 모델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GPU 공급자에게는 고객 다변화가 될 수 있음. 엔비디아 투자자는 누가 AI 1등이 되느냐만큼, 그 1등에게 모든 구매력이 집중되는지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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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alysis
Korea’s Trillion-Dollar Sovereign AI Investment: Nvidia Wins, Hynix Loses
Korea hosts a Squid Games, National AI Tournament, the best non-Chinese open source model gets eliminated, why Nvidia needs open source, implications for Hynix and Samsung
❤8
⚖️ 200억달러 예측시장, 금융상품인가 도박인가 source
1. 뉴욕의 정면승부
- 뉴욕주 검찰은 Polymarket이 면허 없이 도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포츠베팅 최소연령보다 어린 18세도 참여시켰다며 제소
- 벌금뿐 아니라 부당이익 환수와 이용자 전액 배상을 요구함. 회사의 전체 사업규모는 200억달러를 상회함
2. Polymarket의 반격
- Polymarket은 예측계약이 도박이 아니라 CFTC가 감독하는 파생상품이라며 뉴욕주를 맞고소함
- 연방법이 주 규제를 대체한다는 주장임. 연방 항소법원들의 판단도 엇갈려 있어 대법원이 관할권을 정리할 가능성까지 거론됨
3. 면허보다도 유동성
- 연방 규제가 우선하면 하나의 시장을 미국 전역에 제공해 참여자와 유동성을 집중시킬 수 있음
- 반대로 주마다 도박면허를 받아야 하면 상품, 연령, 지역별로 시장이 쪼개짐
- 같은 분쟁을 겪는 Kalshi 등에도 선례가 됨. 어느 규제체계에 속하는지가 플랫폼의 시장규모와 기업가치를 결정
✍️예측시장의 가장 큰 해자는 미국 전체의 유동성을 한곳에 모을 수 있는 법적 지위
1. 뉴욕의 정면승부
- 뉴욕주 검찰은 Polymarket이 면허 없이 도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포츠베팅 최소연령보다 어린 18세도 참여시켰다며 제소
- 벌금뿐 아니라 부당이익 환수와 이용자 전액 배상을 요구함. 회사의 전체 사업규모는 200억달러를 상회함
2. Polymarket의 반격
- Polymarket은 예측계약이 도박이 아니라 CFTC가 감독하는 파생상품이라며 뉴욕주를 맞고소함
- 연방법이 주 규제를 대체한다는 주장임. 연방 항소법원들의 판단도 엇갈려 있어 대법원이 관할권을 정리할 가능성까지 거론됨
3. 면허보다도 유동성
- 연방 규제가 우선하면 하나의 시장을 미국 전역에 제공해 참여자와 유동성을 집중시킬 수 있음
- 반대로 주마다 도박면허를 받아야 하면 상품, 연령, 지역별로 시장이 쪼개짐
- 같은 분쟁을 겪는 Kalshi 등에도 선례가 됨. 어느 규제체계에 속하는지가 플랫폼의 시장규모와 기업가치를 결정
✍️예측시장의 가장 큰 해자는 미국 전체의 유동성을 한곳에 모을 수 있는 법적 지위
❤7
🏦 세계 최대 기관 15곳이 밝힌 크립토 투자 (Bitwise) source
1. Bitwise가 연기금, 재단, 패밀리오피스, 국부펀드 등 대형 기관 15곳의 실제 크립토 투자 담당자들을 직접 인터뷰함
2.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관 자금이 생각보다 훨씬 끈끈하다는 것. 25년 10월~26년 4월 시장이 50% 하락했지만 비중을 줄인 기관은 한 곳도 없었고 오히려 추가 매수함
3. 기관들의 매도 기준도 가격이 아니었음. ETH, SOL의 실사용 실패, 규제 환경의 구조적 악화, 산업 전반의 신뢰 붕괴처럼 투자 논지가 깨지는 상황을 매도 조건으로 봄
4. BTC는 기관의 공통분모. 크립토를 보유한 모든 기관이 BTC를 가지고 있었고, 대부분 첫 투자이자 가장 큰 포지션으로 보유. 금과 함께 가치저장수단으로 보는 시각도 강해지고 있음
5. 반면 ETH와 SOL은 아직 벤처형 기술 투자에 가까움. 실제 사용량과 수수료가 증가하고 그것이 토큰 가치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수년 내 채택이 나타나지 않으면 매도할 수 있다는 입장
6. 전체 크립토 비중은 투자 가능 자산의 0.5~13%였지만 대부분 1~2% 수준. 성공하면 의미 있는 수익을 만들되 실패해도 전체 포트폴리오를 훼손하지 않는 구조
7. 흥미로운 건 기관 채택의 가장 큰 장벽이 투자 매력도가 아니라 조직이라는 점. 투자정책 분류, 위원회 승인, 언론·정치·평판 리스크 때문에 의사결정이 느려짐
8. 실제로 한두 명이 결정할 수 있는 패밀리오피스는 13%까지 투자한 반면, 승인 과정이 복잡한 국부펀드, 공적연금일수록 비중이 낮았음
9. Career Risk도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함. 과거에는 '내가 크립토를 샀다가 틀리면 어떡하지'였다면, 이제는 '다른 기관은 다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으면 어떡하지'가 리스크가 되는 중
10. 기관 하나가 투자하고 공개할수록 다음 기관의 내부 승인 비용이 낮아지는 구조. Bitwise는 이런 반사적 채택 때문에 기관의 크립토 진입이 선형보다 가속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봄
1. Bitwise가 연기금, 재단, 패밀리오피스, 국부펀드 등 대형 기관 15곳의 실제 크립토 투자 담당자들을 직접 인터뷰함
2.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관 자금이 생각보다 훨씬 끈끈하다는 것. 25년 10월~26년 4월 시장이 50% 하락했지만 비중을 줄인 기관은 한 곳도 없었고 오히려 추가 매수함
3. 기관들의 매도 기준도 가격이 아니었음. ETH, SOL의 실사용 실패, 규제 환경의 구조적 악화, 산업 전반의 신뢰 붕괴처럼 투자 논지가 깨지는 상황을 매도 조건으로 봄
4. BTC는 기관의 공통분모. 크립토를 보유한 모든 기관이 BTC를 가지고 있었고, 대부분 첫 투자이자 가장 큰 포지션으로 보유. 금과 함께 가치저장수단으로 보는 시각도 강해지고 있음
5. 반면 ETH와 SOL은 아직 벤처형 기술 투자에 가까움. 실제 사용량과 수수료가 증가하고 그것이 토큰 가치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수년 내 채택이 나타나지 않으면 매도할 수 있다는 입장
6. 전체 크립토 비중은 투자 가능 자산의 0.5~13%였지만 대부분 1~2% 수준. 성공하면 의미 있는 수익을 만들되 실패해도 전체 포트폴리오를 훼손하지 않는 구조
7. 흥미로운 건 기관 채택의 가장 큰 장벽이 투자 매력도가 아니라 조직이라는 점. 투자정책 분류, 위원회 승인, 언론·정치·평판 리스크 때문에 의사결정이 느려짐
8. 실제로 한두 명이 결정할 수 있는 패밀리오피스는 13%까지 투자한 반면, 승인 과정이 복잡한 국부펀드, 공적연금일수록 비중이 낮았음
9. Career Risk도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함. 과거에는 '내가 크립토를 샀다가 틀리면 어떡하지'였다면, 이제는 '다른 기관은 다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으면 어떡하지'가 리스크가 되는 중
10. 기관 하나가 투자하고 공개할수록 다음 기관의 내부 승인 비용이 낮아지는 구조. Bitwise는 이런 반사적 채택 때문에 기관의 크립토 진입이 선형보다 가속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봄
Bitwise Investments
The First-Ever Bitwise Institutional Crypto Adoption Report
We asked 15 of the world’s largest investment firms how they’re allocating to crypto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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