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서비스는 '인프라 파편화'로 인해 사용하기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음
· 열성 사용자인 '디젠'마저 어려움을 호소할 정도로 블록체인 대중화의 큰 과제
· 파티클 네트워크는 체인 추상화를 통한 블록체인의 대중화 비전을 다루고 있음
1. '추상화' 개념과 '체인 추상화'
- 추상화란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는 개념임.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단순히 화면을 터치할 뿐, 기기 내부의 OS와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 몰라도 사용이 가능함
- 체인 추상화는 이 개념을 블록체인에 적용하여 인프라 파편화로 인한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사용자가 단순히 하나의 앱처럼 블록체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함
2. 체인 추상화의 5단계 구조
- 사용자 인터페이스 층: 사용자가 직접 상호작용하는 부분
- 의도 해석 층: 사용자의 요청을 구체적 실행 계획으로 변환
- 실행 계획 층: 최적의 실행 방법을 결정
- 연결 층: 실제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 처리
- 정산 층: 최종 거래 확인 및 보안 처리
→사용자는 단순한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할 뿐, 나머지 복잡한 과정은 체인 추상화 기술이 처리
3. 파티클 네트워크의 체인 추상화
- 파티클 네트워크는 기반 인프라 역할을 목표로 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단순화해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고자 함
- 대표 기능인 Universal Accounts는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으며, 클릭만으로 계정 개설이 됨(기존의 웹2 소셜 계정 활용 가능)
- 네트워크 간 토큰 전송 과정을 간소화하여 복잡성을 크게 줄이는 등 종합적으로 체인 추상화에 접근 중
4. 현황 및 결론
- 파티클 네트워크의 테스트넷에서는 이미 170만 개 이상의 유니버설 계정이 활성화되었으며, 2억 3,200만 건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짐
- 체인 추상화를 구현할 자체 L1 아키텍처 기반 메인넷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대중 온보딩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체인 추상화는 블록체인의 인프라 파편화 문제를 해결해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대중화 기술로 기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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