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짱 주식공부방
https://m.blog.naver.com/highk27/224361610793
연기금 매도를 막은건 진짜 희대의 개병신짓이었다고 생각함
걍 외국인이 마음대로 털어먹을 수 있게 판 깔아줌
걍 외국인이 마음대로 털어먹을 수 있게 판 깔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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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번 돈 어디에 투자하고 직원들 나눠주고 어디에 삥뜯기고 다 이야기하고
주주환원 이야기만 끝까지 안나오는데
진짜 걍 개 토나오는 국장이긴하다.
주주환원 이야기만 끝까지 안나오는데
진짜 걍 개 토나오는 국장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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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반론이 전문적이고
혹시 회사 관계자 같은 생각도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주주환원 질문이 나왔을 때, 회사는 이렇게 답했다. ADR 공모 관련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지금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공유하겠다고.
법률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7월 10일 나스닥 상장 이후 Rule 174(d)에 따라 25일간 투자설명서 교부기간이 이어진다. 그 기간에 투자설명서에 없던 중대한 정보를 발표하면 책임 문제가 생긴다.
다만 25일은 8월 4일이면 끝난다.
규제가 진짜 이유였다면 답은 “8월 초에 말씀드리겠다”여야 했다. 8월 4일과 12월 31일 사이에 놓인 다섯 달, 그 시간을 채우고 있는 건 SEC가 아니다.
같은 날 같은 자리에서, 회사는 이런 것들은 아주 정확하게 말했다.
신주 1,779만 주, ADR 10대 1 구조, 전환한도 1,779만 주. 2026년 캐펙스 40조 원 후반. M15X 일정 단축과 용인 1기 팹 2027년 초 클린룸 오픈. 핵심 고객 포함 10여 개사와의 5년 LTA, 예치금까지 포함한 이행 담보.
돈을 어떻게 끌어올지, 어디에 쓸지, 누구에게 팔지. 전부 소수점까지 설계돼 있었다.
주주환원만 “다각도로 검토 중”이었다.
“지금은 투자할 때 아닌가.” 이 반론은 진지하고, 그래서 숫자로 답해야 한다.
올해 캐펙스가 40조 원 후반이고 순현금이 69조 4,000억 원이다. 한 푼도 벌지 않아도 올해 투자를 다 하고 20조가 남는다. 그런데 한 분기 EBITDA가 64조 6,000억 원이다. 한 분기 벌이가 일 년 투자비를 넘어선다. 차입금 비율은 7%다. 게다가 방금 45조 원을 외부에서 받아왔다.
사이클이 무섭다는 논리도 회사가 스스로 지웠다. 5년짜리 장기계약 열 건, 고객 구매 약정과 예치금. 수요 가시성이 과거 어느 사이클보다 높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수요 가시성은 올라갔는데, 환원 가시성만 내려갔다.
오해를 막기 위해 분명히 해둔다. 이 글은 돈을 달라는 글이 아니다.
컨콜에서 회사는 “캐펙스 규율(Discipline)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투자에는 규율이라는 단어를 붙였다.
환원에는 붙이지 않았다.
잉여현금의 몇 퍼센트를 배분할 것인지. 순현금을 어디까지 쌓고 그 위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배당의 바닥은 어디인지. 하나도 없었다.
투자를 앞세우는 건 정당한 경영 판단이다. 다만 그 뒤에 무엇이 오는지를 말하지 않으면, 그건 배분이 아니라 유보다. 부족한 건 금액이 아니라 기준이다.
한 가지 더.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상장사다. 환원안이 이사회에서 결의됐다면 한국 공정공시 의무가 별도로 발생한다. 미국 규제와 상관없이.
공시가 없다. 그러니 답은 하나다. 미국이 막고 있는 게 아니라, 아직 정해진 게 없는 것이다.
“검토 중”은 정확한 말이었다. 부정확했던 건 그 앞에 붙은 이유다.
이번 상장의 명분 중 하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였다.
그런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무엇이었나. 거래소의 위치가 아니었다. 자본배분의 순서에서 소액주주가 늘 마지막이었다는, 오래 반복돼 몸에 밴 학습이었다.
간판을 바꿔 단다고 그게 지워지지 않는다. 사상 최대 이익과 69조 순현금을 앞에 두고도 규모·방식·시점 중 하나도 내놓지 못한 채 다섯 달을 더 달라는 회사라면, 나스닥은 그 할인율을 달러로 다시 계산할 뿐이다.
혹시 회사 관계자 같은 생각도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주주환원 질문이 나왔을 때, 회사는 이렇게 답했다. ADR 공모 관련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지금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공유하겠다고.
법률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7월 10일 나스닥 상장 이후 Rule 174(d)에 따라 25일간 투자설명서 교부기간이 이어진다. 그 기간에 투자설명서에 없던 중대한 정보를 발표하면 책임 문제가 생긴다.
다만 25일은 8월 4일이면 끝난다.
규제가 진짜 이유였다면 답은 “8월 초에 말씀드리겠다”여야 했다. 8월 4일과 12월 31일 사이에 놓인 다섯 달, 그 시간을 채우고 있는 건 SEC가 아니다.
같은 날 같은 자리에서, 회사는 이런 것들은 아주 정확하게 말했다.
신주 1,779만 주, ADR 10대 1 구조, 전환한도 1,779만 주. 2026년 캐펙스 40조 원 후반. M15X 일정 단축과 용인 1기 팹 2027년 초 클린룸 오픈. 핵심 고객 포함 10여 개사와의 5년 LTA, 예치금까지 포함한 이행 담보.
돈을 어떻게 끌어올지, 어디에 쓸지, 누구에게 팔지. 전부 소수점까지 설계돼 있었다.
주주환원만 “다각도로 검토 중”이었다.
“지금은 투자할 때 아닌가.” 이 반론은 진지하고, 그래서 숫자로 답해야 한다.
올해 캐펙스가 40조 원 후반이고 순현금이 69조 4,000억 원이다. 한 푼도 벌지 않아도 올해 투자를 다 하고 20조가 남는다. 그런데 한 분기 EBITDA가 64조 6,000억 원이다. 한 분기 벌이가 일 년 투자비를 넘어선다. 차입금 비율은 7%다. 게다가 방금 45조 원을 외부에서 받아왔다.
사이클이 무섭다는 논리도 회사가 스스로 지웠다. 5년짜리 장기계약 열 건, 고객 구매 약정과 예치금. 수요 가시성이 과거 어느 사이클보다 높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수요 가시성은 올라갔는데, 환원 가시성만 내려갔다.
오해를 막기 위해 분명히 해둔다. 이 글은 돈을 달라는 글이 아니다.
컨콜에서 회사는 “캐펙스 규율(Discipline)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투자에는 규율이라는 단어를 붙였다.
환원에는 붙이지 않았다.
잉여현금의 몇 퍼센트를 배분할 것인지. 순현금을 어디까지 쌓고 그 위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배당의 바닥은 어디인지. 하나도 없었다.
투자를 앞세우는 건 정당한 경영 판단이다. 다만 그 뒤에 무엇이 오는지를 말하지 않으면, 그건 배분이 아니라 유보다. 부족한 건 금액이 아니라 기준이다.
한 가지 더.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상장사다. 환원안이 이사회에서 결의됐다면 한국 공정공시 의무가 별도로 발생한다. 미국 규제와 상관없이.
공시가 없다. 그러니 답은 하나다. 미국이 막고 있는 게 아니라, 아직 정해진 게 없는 것이다.
“검토 중”은 정확한 말이었다. 부정확했던 건 그 앞에 붙은 이유다.
이번 상장의 명분 중 하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였다.
그런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무엇이었나. 거래소의 위치가 아니었다. 자본배분의 순서에서 소액주주가 늘 마지막이었다는, 오래 반복돼 몸에 밴 학습이었다.
간판을 바꿔 단다고 그게 지워지지 않는다. 사상 최대 이익과 69조 순현금을 앞에 두고도 규모·방식·시점 중 하나도 내놓지 못한 채 다섯 달을 더 달라는 회사라면, 나스닥은 그 할인율을 달러로 다시 계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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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생에서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 중 하나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릿입니다.
한국의 주식 관련 된 영화들도 다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전국민이 주식에 몰입하게 된 지금...
또 투자 관련 영화가 많이 나오면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을듯... 재밌는 거 만들어 줘
한국의 주식 관련 된 영화들도 다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전국민이 주식에 몰입하게 된 지금...
또 투자 관련 영화가 많이 나오면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을듯... 재밌는 거 만들어 줘
❤43
세상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큰형님들이...
자기들이 차린 밥상에 계속 숟가락을 올리는 레버리지충들을 보고 분노해서
회초리한번 들고 손등 존나 쎄게 때린 다음에
다시 식사 시작하시는걸까
자기들이 차린 밥상에 계속 숟가락을 올리는 레버리지충들을 보고 분노해서
회초리한번 들고 손등 존나 쎄게 때린 다음에
다시 식사 시작하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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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형님들 애초에 돈으로 받는게 존나 이상한거에요!!! 주식으로 받으세요!!! 같이 좀 살자
100% 주식으로 받겠다고 먼저 이야기해
100% 주식으로 받겠다고 먼저 이야기해
❤73
근데 진짜 뭔일이 나긴한듯...
와이프한테 엊그제 어제 오늘 3일간 돈 빌려달라는 류의 연락이
3명한테 옴.
다 다른 이유를 대고 있지만... 시기적으로 주식 때문 아닐까 생각되넹
와이프한테 엊그제 어제 오늘 3일간 돈 빌려달라는 류의 연락이
3명한테 옴.
다 다른 이유를 대고 있지만... 시기적으로 주식 때문 아닐까 생각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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