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탄소중립법 개정안은 위헌이다!
국회 기후특위가 지난 13일 의결한 탄소중립법 개정안이 오늘 법사위 심의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2024년 8월, 역사적인 헌법재판소의 탄소중립법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개정이지만, 이번 개정안은 헌재의 결정 취지를 몰각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부담을 미래로 떠넘기지 말라는 헌재의 요청을 무시한 탄소중립법 개정안은 위헌임을 녹색당은 분명히 밝힌다.
헌법재판소는 탄소중립법에 장기 감축경로를 입법할 것을 요청하며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첫째, 전 지구적 감축 노력에 공정하게 기여할 것, 둘째, 미래에 지나친 부담을 떠넘기지 않을 것, 셋째, 과학적 사실과 국제기준에 근거할 것이 그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위의 조건을 하나도 만족시키지 못함으로써 시민의 기본권 보호라는 국회의 책무를 방기한 결과를 가져왔다.
탄소중립법 개정안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한국의 공정한 몫을 책임지기는커녕, 국제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며 미래로 감축의 부담을 이전하는 ‘선형감축 경로’를 채택했다. 시민공론화 결과 시민대표단 77% 이상이 초기에 탄소배출 감축량을 크게 늘리는 ‘조기감축 경로’를 선택했지만 이는 철저히 무시됐다. 민주적 절차가 훼손되고 시민들은 기만당한 것이다.
국회 기후특위는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법 개정 시한을 6개월이나 넘기면서도 탄소중립법의 위헌성을 바로 잡는 데 실패했다. 이윤을 위해 배출책임은 외면하는 산업계에 도리어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조항까지 신설했다. 절체절명의 기후위기 시대에 이런 퇴행적 수준의 결과물을 남긴 기후특위는 역사적 평가에서 낙제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녹색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이번 탄소중립법 개정안이 부결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정안의 위헌성이 바로 잡히지 않는 한 이 법안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보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회 기후특위는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의 취지를 존중해 ‘조기감축 경로’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재설정해야 한다. 국회는 시민의 기본권 수호라는 중차대한 책무를 이행하라!
2026년 8월 26일
녹색당
국회 기후특위가 지난 13일 의결한 탄소중립법 개정안이 오늘 법사위 심의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2024년 8월, 역사적인 헌법재판소의 탄소중립법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개정이지만, 이번 개정안은 헌재의 결정 취지를 몰각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부담을 미래로 떠넘기지 말라는 헌재의 요청을 무시한 탄소중립법 개정안은 위헌임을 녹색당은 분명히 밝힌다.
헌법재판소는 탄소중립법에 장기 감축경로를 입법할 것을 요청하며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첫째, 전 지구적 감축 노력에 공정하게 기여할 것, 둘째, 미래에 지나친 부담을 떠넘기지 않을 것, 셋째, 과학적 사실과 국제기준에 근거할 것이 그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위의 조건을 하나도 만족시키지 못함으로써 시민의 기본권 보호라는 국회의 책무를 방기한 결과를 가져왔다.
탄소중립법 개정안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한국의 공정한 몫을 책임지기는커녕, 국제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며 미래로 감축의 부담을 이전하는 ‘선형감축 경로’를 채택했다. 시민공론화 결과 시민대표단 77% 이상이 초기에 탄소배출 감축량을 크게 늘리는 ‘조기감축 경로’를 선택했지만 이는 철저히 무시됐다. 민주적 절차가 훼손되고 시민들은 기만당한 것이다.
국회 기후특위는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법 개정 시한을 6개월이나 넘기면서도 탄소중립법의 위헌성을 바로 잡는 데 실패했다. 이윤을 위해 배출책임은 외면하는 산업계에 도리어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조항까지 신설했다. 절체절명의 기후위기 시대에 이런 퇴행적 수준의 결과물을 남긴 기후특위는 역사적 평가에서 낙제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녹색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이번 탄소중립법 개정안이 부결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정안의 위헌성이 바로 잡히지 않는 한 이 법안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보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회 기후특위는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의 취지를 존중해 ‘조기감축 경로’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재설정해야 한다. 국회는 시민의 기본권 수호라는 중차대한 책무를 이행하라!
2026년 8월 26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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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 강행 정부·여당 규탄 기자회견’이 오늘 청와대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정부·여당이 일부 상인단체의 의견을 전체 중소상인의 합의인 것처럼 둔갑시켜, 중소상인의 생존권을 파괴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새벽배송 확대는 골목상권을 위협할 뿐 아니라, 유통·물류 노동자의 심야노동과 과로를 심화할 것입니다. 새벽배송은 혁신이 아니라 노동 착취입니다.
유통 대기업의 이윤이 아니라 서민과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이 아니라 온라인 유통업의 심야노동을 규제하십시오!
📌김찬휘 공동대표 발언문: https://www.kgreens.org/addres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3475213&t=board
정부·여당이 일부 상인단체의 의견을 전체 중소상인의 합의인 것처럼 둔갑시켜, 중소상인의 생존권을 파괴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새벽배송 확대는 골목상권을 위협할 뿐 아니라, 유통·물류 노동자의 심야노동과 과로를 심화할 것입니다. 새벽배송은 혁신이 아니라 노동 착취입니다.
유통 대기업의 이윤이 아니라 서민과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이 아니라 온라인 유통업의 심야노동을 규제하십시오!
📌김찬휘 공동대표 발언문: https://www.kgreens.org/addres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3475213&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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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지역정의 기획 강좌 ‘AI와 농촌’에 초대합니다.
지역발전이라는 프레임이 지우는 현실을 살피고, 진정한 안정과 풍요를 위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자리에 지역의 주인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청하기 : https://forms.gle/ZXDcc3J2pJzEdLwX7
[1강]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역
🗓️8월 27일(목) 오후 6시반~9시
∙3대 메가프로젝트는 정의로운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물 공급, 무엇이 문제인가?
🧑🏽🎤강사 : 한재각 (기후정의동맹 운영위원장), 이현정 (녹색정치 LAB ‘그레’ 소장)
[2강] AI와 3農(농민농업농촌)
🗓️ 9월 2일(수) 오후 6시반~9시
∙햇빛소득은 위기에 빠진 농촌을 살릴 수 있을까?
∙농민권리보장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강사 : 박누리 (월간 옥이네 前편집장, 농촌기록활동가),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소장)
지역발전이라는 프레임이 지우는 현실을 살피고, 진정한 안정과 풍요를 위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자리에 지역의 주인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청하기 : https://forms.gle/ZXDcc3J2pJzEdLwX7
[1강]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역
🗓️8월 27일(목) 오후 6시반~9시
∙3대 메가프로젝트는 정의로운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물 공급, 무엇이 문제인가?
🧑🏽🎤강사 : 한재각 (기후정의동맹 운영위원장), 이현정 (녹색정치 LAB ‘그레’ 소장)
[2강] AI와 3農(농민농업농촌)
🗓️ 9월 2일(수) 오후 6시반~9시
∙햇빛소득은 위기에 빠진 농촌을 살릴 수 있을까?
∙농민권리보장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강사 : 박누리 (월간 옥이네 前편집장, 농촌기록활동가),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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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성소수자 지운 교육부 '혐오대응 가이드북', 그 자체가 차별이다
- 성소수자 삭제한 교육부의 차별행정 규탄한다
혐오에 맞서겠다며 만든 지침에서, 정작 성소수자는 지워졌다. 2026년 2학기부터 전국 학교에 배포될 교육부의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초안과는 달리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모두 삭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녹색당은 교육부의 이번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 가이드북은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 혐오표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뒤,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의 안내서 초안을 참고해 제작해 온 것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서울교육청 초안에 담겨 있던 '성소수자', '커밍아웃', '아우팅' 등에 대한 설명과 관련 사례, 대응지침은 물론, 국가인권위원회법과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명시된 차별금지 사유인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까지 통째로 들어냈다. 이에 항의하며 검토진 7명 중 6명이 자리를 떠났다. 교육부가 밝힌 삭제 이유는 일선 교육청에서 혐오 민원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었다. 혐오·차별에 대응하겠다는 문서가, 바로 그 혐오·차별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다.
교육부가 성소수자를 지워온 행태는 하루이틀이 아니다. 2015년 배포한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서는 성소수자 인권 관련 내용을 전면 삭제하고 '성적 지향'이라는 용어의 사용마저 금지했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는 당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동성애가 한국에서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청소년인권단체에 의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되기도 했다. 시민들의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식이 교육 당국 안에서 반복되어 온 것이다.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은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이다. 2025년 국가인권위원회 실태조사에서 성소수자의 94.6%가 온라인에서, 87.5%가 오프라인에서 혐오표현 피해를 경험했다. 학교 역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차별로부터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성소수자 응답자 454명 가운데 71.1%가 교사로부터, 87.0%가 또래 학생으로부터 혐오표현을 들었다고 답했다. 아우팅이나 물리적 폭력 등 괴롭힘을 경험한 학생도 60%를 넘었다.
같은 조사에서 청소년 성소수자 응답자의 80%는 교과교육에서 성소수자 관련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83.4%는 학교가 성소수자에게 친화적이지 않다고 보았다. 학생들은 이미 학교가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다. 이번 삭제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그 판단이 옳았음을 교육부가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교육부는 성소수자 혐오차별에 앞장서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혐오차별대응 가이드북에서 삭제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복원하라. 삭제의 경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2026년 08월 28일
녹색당·청소년녹색당 비상대책위원회
- 성소수자 삭제한 교육부의 차별행정 규탄한다
혐오에 맞서겠다며 만든 지침에서, 정작 성소수자는 지워졌다. 2026년 2학기부터 전국 학교에 배포될 교육부의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초안과는 달리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모두 삭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녹색당은 교육부의 이번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 가이드북은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 혐오표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뒤,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의 안내서 초안을 참고해 제작해 온 것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서울교육청 초안에 담겨 있던 '성소수자', '커밍아웃', '아우팅' 등에 대한 설명과 관련 사례, 대응지침은 물론, 국가인권위원회법과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명시된 차별금지 사유인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까지 통째로 들어냈다. 이에 항의하며 검토진 7명 중 6명이 자리를 떠났다. 교육부가 밝힌 삭제 이유는 일선 교육청에서 혐오 민원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었다. 혐오·차별에 대응하겠다는 문서가, 바로 그 혐오·차별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다.
교육부가 성소수자를 지워온 행태는 하루이틀이 아니다. 2015년 배포한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서는 성소수자 인권 관련 내용을 전면 삭제하고 '성적 지향'이라는 용어의 사용마저 금지했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는 당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동성애가 한국에서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청소년인권단체에 의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되기도 했다. 시민들의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식이 교육 당국 안에서 반복되어 온 것이다.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은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이다. 2025년 국가인권위원회 실태조사에서 성소수자의 94.6%가 온라인에서, 87.5%가 오프라인에서 혐오표현 피해를 경험했다. 학교 역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차별로부터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성소수자 응답자 454명 가운데 71.1%가 교사로부터, 87.0%가 또래 학생으로부터 혐오표현을 들었다고 답했다. 아우팅이나 물리적 폭력 등 괴롭힘을 경험한 학생도 60%를 넘었다.
같은 조사에서 청소년 성소수자 응답자의 80%는 교과교육에서 성소수자 관련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83.4%는 학교가 성소수자에게 친화적이지 않다고 보았다. 학생들은 이미 학교가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다. 이번 삭제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그 판단이 옳았음을 교육부가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교육부는 성소수자 혐오차별에 앞장서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혐오차별대응 가이드북에서 삭제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복원하라. 삭제의 경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2026년 08월 28일
녹색당·청소년녹색당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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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기후정의행진, 지금 ‘추진이’가 필요합니다.
폭염은 계속되고, 기후위기는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919 기후정의행진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1만원으로 기후정의 행진을 움직이는 추진이!
가입링크 👉 https://forms.gle/wJKfU6bUuPHYrFy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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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불태우는 메가 프로젝트 폭주를 멈추자!
녹색당 919기후정의행진 당원 교육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9월 19일, 서울 광화문과 전국 각지에 기후정의를 외치는 시민들이 함께 모입니다.
천문학적 이윤은 재벌 대기업이 보고, 그 비용과 피해는 농민•노동자•지역주민•생태계에 떠넘기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우리가 핵심적으로 맞서 싸울 폭주입니다.
이번 919기후정의행진에 함께 목소리를 모아야 하는 이유, 3대 메가프로젝트의 문제점, 행진의 요구안을 함께 살펴보고, 녹색당의 실천방안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6.9.2(수) 19:30
장소: 온라인(줌)
신청링크: https://forms.gle/7jk2TfT6Kp2SMBJn9
녹색당 919기후정의행진 당원 교육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9월 19일, 서울 광화문과 전국 각지에 기후정의를 외치는 시민들이 함께 모입니다.
천문학적 이윤은 재벌 대기업이 보고, 그 비용과 피해는 농민•노동자•지역주민•생태계에 떠넘기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우리가 핵심적으로 맞서 싸울 폭주입니다.
이번 919기후정의행진에 함께 목소리를 모아야 하는 이유, 3대 메가프로젝트의 문제점, 행진의 요구안을 함께 살펴보고, 녹색당의 실천방안에 대해 이야기나눕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6.9.2(수) 19:30
장소: 온라인(줌)
신청링크: https://forms.gle/7jk2TfT6Kp2SMBJ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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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정몽원회장 처벌 촉구 진보 3당 기자회견’이 오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최정희 전국사무처장이 참석했습니다.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기계에 끼어 숨진 故 김승모 노동자가 한 달이 넘도록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족과 금속노조 만도지부는 안전대책 마련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지만, HL만도는 책임을 회피하며 생산 재개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은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고용노동부는 유족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故 김승모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책임자를 엄벌하라!
- 고용노동부는 고인의 죽음에 관한 실질적 책임자인 정몽원 회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엄중 수사하고 처벌하라!
- 고용노동부는 반복되는 죽음을 막기 위해 HL만도 자본에게 제대로 된 재발방지대책을 강제하라!
기자회견문 보기: https://www.kgreens.org/address/?bmode=view&idx=173617643&back_url=Lw%3D%3D&t=board&page=1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기계에 끼어 숨진 故 김승모 노동자가 한 달이 넘도록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족과 금속노조 만도지부는 안전대책 마련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지만, HL만도는 책임을 회피하며 생산 재개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은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고용노동부는 유족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故 김승모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책임자를 엄벌하라!
- 고용노동부는 고인의 죽음에 관한 실질적 책임자인 정몽원 회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엄중 수사하고 처벌하라!
- 고용노동부는 반복되는 죽음을 막기 위해 HL만도 자본에게 제대로 된 재발방지대책을 강제하라!
기자회견문 보기: https://www.kgreens.org/address/?bmode=view&idx=173617643&back_url=Lw%3D%3D&t=boar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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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각지에서 신규 핵발전소와 SMR, 노후원전 수명연장을 저지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는 16일간의 탈핵 순례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리, 영광, 울진, 그리고 세종에서 출발한 걸음에 이상현·김찬휘 공동대표, 손어진 부대표를 비롯한 많은 녹색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반도체 산단과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수요를 핑계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핵발전소와 SMR을 밀어 넣고 노후원전 수명연장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자체가 지역과 노동자를 착취하고 환경을 파괴할 뿐 아니라, 건설에 십수 년이 걸리고 폐기물 대책도 없는 핵발전은 결코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해답은 명확합니다. 불평등을 심화하는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가 아니라 공공돌봄을 비롯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하고, 위험천만한 핵발전이 아닌 안전하고 값싼 공공재생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 로드맵을 즉각 수립해야 합니다.
탈핵정당 녹색당은 신규 핵발전소와 SMR이 전국 어디에도 발 붙이지 못하도록, 그리고 노후 핵발전소들을 모두 멈춰세우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 16일간 이어질 행진에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반도체 산단과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수요를 핑계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핵발전소와 SMR을 밀어 넣고 노후원전 수명연장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자체가 지역과 노동자를 착취하고 환경을 파괴할 뿐 아니라, 건설에 십수 년이 걸리고 폐기물 대책도 없는 핵발전은 결코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해답은 명확합니다. 불평등을 심화하는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가 아니라 공공돌봄을 비롯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하고, 위험천만한 핵발전이 아닌 안전하고 값싼 공공재생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 로드맵을 즉각 수립해야 합니다.
탈핵정당 녹색당은 신규 핵발전소와 SMR이 전국 어디에도 발 붙이지 못하도록, 그리고 노후 핵발전소들을 모두 멈춰세우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 16일간 이어질 행진에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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