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Message
똑같이 하이퍼스케일러 향 공급이 주요 병목인 HDD는 향후 수요가 견조한 상황에 서프로 +3%
디램/낸드는 향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추가 투자 여력에 대한 우려로 반토막
이런 시니컬함을 시장이 용인하는건 아닐거고
결국 '묻어있는 돈'들의 성향 문제겠죠
국장은 장소가 아니다..
디램/낸드는 향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추가 투자 여력에 대한 우려로 반토막
이런 시니컬함을 시장이 용인하는건 아닐거고
결국 '묻어있는 돈'들의 성향 문제겠죠
국장은 장소가 아니다..
Forwarded from 루팡
SK하이닉스 2026년 2분기 어닝콜 Q&A 세션 - 2
UBS
Q. 질문:
2027년 HBM 가격 협상 진행 상황은 어떠합니까? HBM3, HBM4, 향후 HBM4E를 포함한 전체적인 계약 및 가격 전망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주요 고객들과 2027년 HBM 공급 물량 및 가격 협상이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별 계약 조건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최근 일반 DRAM 가격의 급등세가 HBM 가격 협상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만 HBM 가격은 일반 DRAM 가격에만 연동되지 않습니다. HBM은 더 많은 웨이퍼 투입, 첨단 공정, TSV 및 패키징 CAPA 등 상당한 자원이 소요되며, 세대가 진화할수록 기술 복잡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가격 협상 시 일반 DRAM 가격, 수급 환경뿐만 아니라 HBM 생산에 필요한 자원 및 기회비용, 기술 난이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합니다. 당사는 차별화된 가치에 부합하는 적정 수익성을 확보하여 HBM 사업의 견조한 이익 창출 능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CLSA증권 (CLSA Securities)
Q. 질문:
생산 CAPA 확장 관련 질문입니다. 최근 국내 대규모 투자 발표 외에 미국, 일본 등 해외 생산기지 확장 논의도 늘고 있는데, 국내외 투자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답변:
AI 시대에는 기술 리더십과 함께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공급 부족이 극심한 상황에서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서플라이어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중장기 투자 방향은 AI 메모리 수요에 맞춰 적기 투자를 진행하되, 사업 타당성과 투자 효율성에 기반해 CapEx를 집행하는 것입니다. 기존 생산 부지 활용 극대화와 신규 인프라 개발을 최적으로 조합하여 CAPA를 확보할 것입니다.
국내 전략: 이천과 용인은 차세대 DRAM 및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청주는 NAND 및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생산 능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향후 거점 선택 기준: 국내외를 구분하기보다 전력, 용수, 인력, 공급망, 반도체 생태계, 고객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현재 기존 발표된 투자 외에 추가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자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적기에 CAPA를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대신증권 (Daishin Securities)
Q. 질문:
NAND 관련 질문입니다. AI 추론 시장 확대 및 KV 캐시 오프로딩(KV Cache Offloading) 수요로 기업용 SSD(eSSD)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HDD 대체를 위한 QLC SSD와 SLC 모드 기반 고성능 SSD 등 제품군별 대응 전략을 설명해 주십시오.
A. 답변:
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진화함에 따라 NAND가 AI 메모리 계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eSSD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I 스토리지 시장은 단일 기술로 대응할 수 없으며, 레이턴시(지연시간), 처리량, 전력, 용량, TCO 등 고객 및 워크로드별 요구사항이 다릅니다. 당사의 전략은 SLC, TLC, QLC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용량 QLC eSSD: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및 HDD 대체 등 저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분야에 대응하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TLC / SLC 모드 eSSD: KV 캐시 오프로딩, Near-GPU 스토리지 등 신규 응용처를 위해 NAND와 펌웨어(Firmware) 기술을 결합한 고성능·고용량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계층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AI 스토리지 수요를 선점하고 NAND 사업의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NH투자증권 (NH Investment & Securities)
Q. 질문:
나스닥 ADR 상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원주와 ADR 간의 상호 전환(Fungibility) 관리 방식과 향후 ADR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한국거래소 상장 이튿날인 7월 30일부터 ADR과 원주 간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원주를 ADR로 전환하는 경우 관련 규제 신고 절차(수 주 소요 가능) 및 전환 한도 제한이 적용됩니다.
현재 설정된 ADR 전환 한도는 이번 ADR 발행 물량과 동일한 1,779만 주입니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는 관련 규제 환경과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DS투자증권 (DS Investment & Securities)
Q. 질문:
키옥시아(Kioxia) 지분 매각과 ADR 발행으로 현금 자산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전략과 연내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A. 답변:
당사의 자본 배분 전략은 ① AI 시대 성장을 위한 적기 투자, ② 재무 건전성 유지, ③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주주환원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다만 ADR 공모 발행에 따른 규제 및 공시 제약으로 인해 공모문서에 포함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현시점에서 공개하기는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방식, 규모, 시기 등은 연내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동시에 높여 가겠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82349776763310188?s=20
UBS
Q. 질문:
2027년 HBM 가격 협상 진행 상황은 어떠합니까? HBM3, HBM4, 향후 HBM4E를 포함한 전체적인 계약 및 가격 전망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주요 고객들과 2027년 HBM 공급 물량 및 가격 협상이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별 계약 조건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최근 일반 DRAM 가격의 급등세가 HBM 가격 협상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만 HBM 가격은 일반 DRAM 가격에만 연동되지 않습니다. HBM은 더 많은 웨이퍼 투입, 첨단 공정, TSV 및 패키징 CAPA 등 상당한 자원이 소요되며, 세대가 진화할수록 기술 복잡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가격 협상 시 일반 DRAM 가격, 수급 환경뿐만 아니라 HBM 생산에 필요한 자원 및 기회비용, 기술 난이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합니다. 당사는 차별화된 가치에 부합하는 적정 수익성을 확보하여 HBM 사업의 견조한 이익 창출 능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CLSA증권 (CLSA Securities)
Q. 질문:
생산 CAPA 확장 관련 질문입니다. 최근 국내 대규모 투자 발표 외에 미국, 일본 등 해외 생산기지 확장 논의도 늘고 있는데, 국내외 투자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답변:
AI 시대에는 기술 리더십과 함께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공급 부족이 극심한 상황에서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서플라이어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중장기 투자 방향은 AI 메모리 수요에 맞춰 적기 투자를 진행하되, 사업 타당성과 투자 효율성에 기반해 CapEx를 집행하는 것입니다. 기존 생산 부지 활용 극대화와 신규 인프라 개발을 최적으로 조합하여 CAPA를 확보할 것입니다.
국내 전략: 이천과 용인은 차세대 DRAM 및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청주는 NAND 및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생산 능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향후 거점 선택 기준: 국내외를 구분하기보다 전력, 용수, 인력, 공급망, 반도체 생태계, 고객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현재 기존 발표된 투자 외에 추가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자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적기에 CAPA를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대신증권 (Daishin Securities)
Q. 질문:
NAND 관련 질문입니다. AI 추론 시장 확대 및 KV 캐시 오프로딩(KV Cache Offloading) 수요로 기업용 SSD(eSSD)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HDD 대체를 위한 QLC SSD와 SLC 모드 기반 고성능 SSD 등 제품군별 대응 전략을 설명해 주십시오.
A. 답변:
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진화함에 따라 NAND가 AI 메모리 계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eSSD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I 스토리지 시장은 단일 기술로 대응할 수 없으며, 레이턴시(지연시간), 처리량, 전력, 용량, TCO 등 고객 및 워크로드별 요구사항이 다릅니다. 당사의 전략은 SLC, TLC, QLC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용량 QLC eSSD: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및 HDD 대체 등 저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분야에 대응하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TLC / SLC 모드 eSSD: KV 캐시 오프로딩, Near-GPU 스토리지 등 신규 응용처를 위해 NAND와 펌웨어(Firmware) 기술을 결합한 고성능·고용량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계층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AI 스토리지 수요를 선점하고 NAND 사업의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NH투자증권 (NH Investment & Securities)
Q. 질문:
나스닥 ADR 상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원주와 ADR 간의 상호 전환(Fungibility) 관리 방식과 향후 ADR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한국거래소 상장 이튿날인 7월 30일부터 ADR과 원주 간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원주를 ADR로 전환하는 경우 관련 규제 신고 절차(수 주 소요 가능) 및 전환 한도 제한이 적용됩니다.
현재 설정된 ADR 전환 한도는 이번 ADR 발행 물량과 동일한 1,779만 주입니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는 관련 규제 환경과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DS투자증권 (DS Investment & Securities)
Q. 질문:
키옥시아(Kioxia) 지분 매각과 ADR 발행으로 현금 자산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전략과 연내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A. 답변:
당사의 자본 배분 전략은 ① AI 시대 성장을 위한 적기 투자, ② 재무 건전성 유지, ③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주주환원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다만 ADR 공모 발행에 따른 규제 및 공시 제약으로 인해 공모문서에 포함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현시점에서 공개하기는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방식, 규모, 시기 등은 연내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동시에 높여 가겠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82349776763310188?s=20
X (formerly Twitter)
루팡 (@DrNHJ) on X
SK하이닉스( SK hynix) 2026년 2분기 어닝콜 Q&A 세션 $SKHY,
JP모건 (JPMorgan)
Q. 질문: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임대(Leasing)를 검토하고 있고, 효율성을 높인 AI 모델들이 등장하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거나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CSP(클라우드 서비스…
JP모건 (JPMorgan)
Q. 질문: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임대(Leasing)를 검토하고 있고, 효율성을 높인 AI 모델들이 등장하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거나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CSP(클라우드 서비스…
Forwarded from 루팡
SK하이닉스 2026년 2분기 어닝콜 Q&A 세션 - 1
JP모건 (JPMorgan)
Q. 질문: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임대(Leasing)를 검토하고 있고, 효율성을 높인 AI 모델들이 등장하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거나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AI 인프라 투자 전망과 이에 따른 HBM, DRAM, NAND 메모리 수요 영향에 대해 회사의 시각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A. 답변: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임대 검토나 고효율 AI 모델 출현으로 인한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변화를 AI 투자의 둔화가 아니라, 이미 대규모로 구축된 AI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익화(Monetization)를 가속화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주요 CSP들에게 AI 경쟁력은 검색, 광고, 클라우드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핵심 사업의 사활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AI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또한 효율적인 AI 모델이 인프라 수요를 줄이기보다는 접근성과 채택률을 높여 AI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효율성이 높아지면 동일한 인프라로 더 많은 사용자 및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고효율 AI 모델 출시 이후 나타난 폭발적인 수요 증가는 이를 잘 보여줍니다.
주요 고객들과 논의 중인 중장기 수요 전망에 따르면 전력 확보나 데이터센터 건설 등 물리적 제약으로 개별 프로젝트 시기는 다를 수 있으나, CSP 간 경쟁과 AI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내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는 solid(견조)하게 지속될 것입니다.
따라서 AI 컴퓨팅을 위한 HBM뿐만 아니라 에이전틱 AI(Agentic AI) 지원을 위한 서버 DRAM, 데이터 폭증 및 서비스 확대를 수용하기 위한 고성능·고용량 NAND(eSSD) 등 메모리 전반의 수요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하나증권 (Hana Securities)
Q. 질문:
회사는 최근 중장기적으로 생산능력(CAPA)을 대폭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뒷받침하는 중장기 메모리 수요 전망의 근거는 무엇이며,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해 확보된 수요도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CAPA 증가에 따른 시장의 공급 과잉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당사의 중장기 CAPA 확장 전략은 AI 확산에 따른 구조적인 메모리 수요 성장과 핵심 고객사들과 진행 중인 장기 수요 논의를 바탕으로 수립되었습니다.
최근 고객과의 협력은 단순 거래 관계를 넘어 장기 전략 파트너십(LTA)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AI 생태계 내 지속 가능한 수요를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당사의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된 시장 수요 가시성을 기반으로 추진됩니다.
실제 설비투자(CapEx) 및 생산 램프업은 수요 가시성, 투자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유연하게 집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확정된 고객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실행되는 CAPA 확장이 당장의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메리츠증권 (Meritz Securities)
Q. 질문:
장기공급계약(LTA) 관련 질문입니다. 최근 경쟁사들도 LTA 체결을 발표했는데, SK하이닉스의 LTA 프레임워크(계약 기간, 가격 결정 구조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당사의 LTA는 각 고객사 및 제품 특성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은 통상 약 5년 수준이지만 고객 및 제품에 따라 세부 조건은 다릅니다.
가격 구조 역시 단일 방식이 아니며, 가격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 결정 매커니즘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기 시장 변동성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고 고객과 당사 모두의 중장기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동시에 수요 변동성이 메모리 사이클에 미치는 영향을 최적화하기 위해 유효한 구매 약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장기 물량 약정과 더불어 선수금(Deposit) 등의 금융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계약 이행력과 수요 계획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 중 LTA 비중은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것이며, 이를 통해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방어하는 동시에 시장 상승 시의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고객사들과의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HBM 중심의 견고한 수익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춰 나갈 것입니다.
다이와증권 (Daiwa Capital Markets)
Q. 질문:
2분기 DRAM ASP(평균판매단가) 상승폭이 시장 기대치에 다소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은 무엇이며, 하반기 단가 및 실적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A. 답변:
2분기에는 고객 수요와 중장기 제품 전략에 따라 HBM과 일반 DRAM 간 판매 믹스를 조절했습니다. 일부 고부가가치 제품의 출하 시점이 하반기로 이월되고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이 변화하면서 블렌디드(Blended) ASP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요인은 하반기에 서서히 해소될 것입니다.
하반기에는 HBM4 양산 출하가 본격화되고 1c 나노미터(1c-nm) 일반 DRAM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비트 성장률이 상반기보다 높아질 것입니다.
HBM4 판매 확대 및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어 블렌디드 ASP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는 하반기 물량 증가와 함께 ASP 및 전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당사는 단기 가격 변동이나 수익성보다는 수요 가시성, 장기 고객 관계, 제품별 수급 상황을 종합 고려한 영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달성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SK증권 (SK Securities)
Q. 질문:
최근 경쟁사들의 HBM 추격이 빠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HBM4의 기술적 경쟁력과 HBM 시장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차별화 요인은 무엇입니까?
A. 답변:
HBM의 경쟁력은 요구 성능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율과 일정한 품질로 대규모 양산 공급을 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옵니다. 당사는 HBM2E 세대부터 이러한 역량을 입증해 왔으며, 적기 시장 진입(Time to Market), 제품 성능, 양산 수율, 품질, 고객 신뢰 등 축적된 역량은 단기간에 모방하기 어렵습니다.
2분기부터 주요 고객향 HBM4 양산을 시작했으며, 현재 수율과 품질은 성숙 단계인 HBM3E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현재는 양산 CAPA를 안정적으로 램프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HBM4E 역시 상반기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전달했습니다. 검증된 성숙 제조 공정을 적용하여 양산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순항 중입니다.
차세대 기술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외에도 HBM5 등 향후 제품을 위한 iHBM(Integrated Cooling Elements HBM)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iHBM은 패키지 내부에 방열 소자를 통합하여 열저항을 30% 이상 줄임으로써 고성능·고밀도 AI 환경에서 시스템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HBM은 고부가가치 제품 특성상 품질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고객에게 막대한 비용과 영향을 미치므로, 검증된 제조 역량을 갖춘 파트너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축적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JP모건 (JPMorgan)
Q. 질문: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임대(Leasing)를 검토하고 있고, 효율성을 높인 AI 모델들이 등장하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거나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AI 인프라 투자 전망과 이에 따른 HBM, DRAM, NAND 메모리 수요 영향에 대해 회사의 시각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A. 답변: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임대 검토나 고효율 AI 모델 출현으로 인한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변화를 AI 투자의 둔화가 아니라, 이미 대규모로 구축된 AI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익화(Monetization)를 가속화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주요 CSP들에게 AI 경쟁력은 검색, 광고, 클라우드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핵심 사업의 사활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AI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또한 효율적인 AI 모델이 인프라 수요를 줄이기보다는 접근성과 채택률을 높여 AI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효율성이 높아지면 동일한 인프라로 더 많은 사용자 및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고효율 AI 모델 출시 이후 나타난 폭발적인 수요 증가는 이를 잘 보여줍니다.
주요 고객들과 논의 중인 중장기 수요 전망에 따르면 전력 확보나 데이터센터 건설 등 물리적 제약으로 개별 프로젝트 시기는 다를 수 있으나, CSP 간 경쟁과 AI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내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는 solid(견조)하게 지속될 것입니다.
따라서 AI 컴퓨팅을 위한 HBM뿐만 아니라 에이전틱 AI(Agentic AI) 지원을 위한 서버 DRAM, 데이터 폭증 및 서비스 확대를 수용하기 위한 고성능·고용량 NAND(eSSD) 등 메모리 전반의 수요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하나증권 (Hana Securities)
Q. 질문:
회사는 최근 중장기적으로 생산능력(CAPA)을 대폭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뒷받침하는 중장기 메모리 수요 전망의 근거는 무엇이며,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해 확보된 수요도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CAPA 증가에 따른 시장의 공급 과잉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당사의 중장기 CAPA 확장 전략은 AI 확산에 따른 구조적인 메모리 수요 성장과 핵심 고객사들과 진행 중인 장기 수요 논의를 바탕으로 수립되었습니다.
최근 고객과의 협력은 단순 거래 관계를 넘어 장기 전략 파트너십(LTA)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AI 생태계 내 지속 가능한 수요를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당사의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된 시장 수요 가시성을 기반으로 추진됩니다.
실제 설비투자(CapEx) 및 생산 램프업은 수요 가시성, 투자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유연하게 집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확정된 고객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실행되는 CAPA 확장이 당장의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메리츠증권 (Meritz Securities)
Q. 질문:
장기공급계약(LTA) 관련 질문입니다. 최근 경쟁사들도 LTA 체결을 발표했는데, SK하이닉스의 LTA 프레임워크(계약 기간, 가격 결정 구조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당사의 LTA는 각 고객사 및 제품 특성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은 통상 약 5년 수준이지만 고객 및 제품에 따라 세부 조건은 다릅니다.
가격 구조 역시 단일 방식이 아니며, 가격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 결정 매커니즘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기 시장 변동성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고 고객과 당사 모두의 중장기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동시에 수요 변동성이 메모리 사이클에 미치는 영향을 최적화하기 위해 유효한 구매 약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장기 물량 약정과 더불어 선수금(Deposit) 등의 금융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계약 이행력과 수요 계획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 중 LTA 비중은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것이며, 이를 통해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방어하는 동시에 시장 상승 시의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고객사들과의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HBM 중심의 견고한 수익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춰 나갈 것입니다.
다이와증권 (Daiwa Capital Markets)
Q. 질문:
2분기 DRAM ASP(평균판매단가) 상승폭이 시장 기대치에 다소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은 무엇이며, 하반기 단가 및 실적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A. 답변:
2분기에는 고객 수요와 중장기 제품 전략에 따라 HBM과 일반 DRAM 간 판매 믹스를 조절했습니다. 일부 고부가가치 제품의 출하 시점이 하반기로 이월되고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이 변화하면서 블렌디드(Blended) ASP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요인은 하반기에 서서히 해소될 것입니다.
하반기에는 HBM4 양산 출하가 본격화되고 1c 나노미터(1c-nm) 일반 DRAM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비트 성장률이 상반기보다 높아질 것입니다.
HBM4 판매 확대 및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어 블렌디드 ASP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는 하반기 물량 증가와 함께 ASP 및 전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당사는 단기 가격 변동이나 수익성보다는 수요 가시성, 장기 고객 관계, 제품별 수급 상황을 종합 고려한 영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달성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SK증권 (SK Securities)
Q. 질문:
최근 경쟁사들의 HBM 추격이 빠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HBM4의 기술적 경쟁력과 HBM 시장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차별화 요인은 무엇입니까?
A. 답변:
HBM의 경쟁력은 요구 성능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율과 일정한 품질로 대규모 양산 공급을 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옵니다. 당사는 HBM2E 세대부터 이러한 역량을 입증해 왔으며, 적기 시장 진입(Time to Market), 제품 성능, 양산 수율, 품질, 고객 신뢰 등 축적된 역량은 단기간에 모방하기 어렵습니다.
2분기부터 주요 고객향 HBM4 양산을 시작했으며, 현재 수율과 품질은 성숙 단계인 HBM3E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현재는 양산 CAPA를 안정적으로 램프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HBM4E 역시 상반기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전달했습니다. 검증된 성숙 제조 공정을 적용하여 양산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순항 중입니다.
차세대 기술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외에도 HBM5 등 향후 제품을 위한 iHBM(Integrated Cooling Elements HBM)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iHBM은 패키지 내부에 방열 소자를 통합하여 열저항을 30% 이상 줄임으로써 고성능·고밀도 AI 환경에서 시스템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HBM은 고부가가치 제품 특성상 품질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고객에게 막대한 비용과 영향을 미치므로, 검증된 제조 역량을 갖춘 파트너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축적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SK하이닉스 2026년 2분기 어닝콜 Q&A 세션 - 2
UBS
Q. 질문:
2027년 HBM 가격 협상 진행 상황은 어떠합니까? HBM3, HBM4, 향후 HBM4E를 포함한 전체적인 계약 및 가격 전망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주요 고객들과 2027년 HBM 공급 물량 및 가격 협상이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별 계약 조건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최근 일반 DRAM 가격의 급등세가 HBM 가격 협상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만 HBM 가격은 일반 DRAM 가격에만 연동되지 않습니다. HBM은 더 많은 웨이퍼 투입, 첨단 공정, TSV 및 패키징 CAPA 등 상당한 자원이 소요되며, 세대가 진화할수록 기술 복잡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가격 협상 시 일반 DRAM 가격, 수급 환경뿐만 아니라 HBM 생산에 필요한 자원 및 기회비용, 기술 난이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합니다. 당사는 차별화된 가치에 부합하는 적정 수익성을 확보하여 HBM 사업의 견조한 이익 창출 능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CLSA증권 (CLSA Securities)
Q. 질문:
생산 CAPA 확장 관련 질문입니다. 최근 국내 대규모 투자 발표 외에 미국, 일본 등 해외 생산기지 확장 논의도 늘고 있는데, 국내외 투자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답변:
AI 시대에는 기술 리더십과 함께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공급 부족이 극심한 상황에서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서플라이어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중장기 투자 방향은 AI 메모리 수요에 맞춰 적기 투자를 진행하되, 사업 타당성과 투자 효율성에 기반해 CapEx를 집행하는 것입니다. 기존 생산 부지 활용 극대화와 신규 인프라 개발을 최적으로 조합하여 CAPA를 확보할 것입니다.
국내 전략: 이천과 용인은 차세대 DRAM 및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청주는 NAND 및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생산 능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향후 거점 선택 기준: 국내외를 구분하기보다 전력, 용수, 인력, 공급망, 반도체 생태계, 고객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현재 기존 발표된 투자 외에 추가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자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적기에 CAPA를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대신증권 (Daishin Securities)
Q. 질문:
NAND 관련 질문입니다. AI 추론 시장 확대 및 KV 캐시 오프로딩(KV Cache Offloading) 수요로 기업용 SSD(eSSD)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HDD 대체를 위한 QLC SSD와 SLC 모드 기반 고성능 SSD 등 제품군별 대응 전략을 설명해 주십시오.
A. 답변:
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진화함에 따라 NAND가 AI 메모리 계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eSSD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I 스토리지 시장은 단일 기술로 대응할 수 없으며, 레이턴시(지연시간), 처리량, 전력, 용량, TCO 등 고객 및 워크로드별 요구사항이 다릅니다. 당사의 전략은 SLC, TLC, QLC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용량 QLC eSSD: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및 HDD 대체 등 저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분야에 대응하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TLC / SLC 모드 eSSD: KV 캐시 오프로딩, Near-GPU 스토리지 등 신규 응용처를 위해 NAND와 펌웨어(Firmware) 기술을 결합한 고성능·고용량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계층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AI 스토리지 수요를 선점하고 NAND 사업의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NH투자증권 (NH Investment & Securities)
Q. 질문:
나스닥 ADR 상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원주와 ADR 간의 상호 전환(Fungibility) 관리 방식과 향후 ADR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한국거래소 상장 이튿날인 7월 30일부터 ADR과 원주 간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원주를 ADR로 전환하는 경우 관련 규제 신고 절차(수 주 소요 가능) 및 전환 한도 제한이 적용됩니다.
현재 설정된 ADR 전환 한도는 이번 ADR 발행 물량과 동일한 1,779만 주입니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는 관련 규제 환경과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DS투자증권 (DS Investment & Securities)
Q. 질문:
키옥시아(Kioxia) 지분 매각과 ADR 발행으로 현금 자산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전략과 연내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A. 답변:
당사의 자본 배분 전략은 ① AI 시대 성장을 위한 적기 투자, ② 재무 건전성 유지, ③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주주환원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다만 ADR 공모 발행에 따른 규제 및 공시 제약으로 인해 공모문서에 포함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현시점에서 공개하기는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방식, 규모, 시기 등은 연내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동시에 높여 가겠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82349776763310188?s=20
UBS
Q. 질문:
2027년 HBM 가격 협상 진행 상황은 어떠합니까? HBM3, HBM4, 향후 HBM4E를 포함한 전체적인 계약 및 가격 전망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주요 고객들과 2027년 HBM 공급 물량 및 가격 협상이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별 계약 조건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최근 일반 DRAM 가격의 급등세가 HBM 가격 협상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만 HBM 가격은 일반 DRAM 가격에만 연동되지 않습니다. HBM은 더 많은 웨이퍼 투입, 첨단 공정, TSV 및 패키징 CAPA 등 상당한 자원이 소요되며, 세대가 진화할수록 기술 복잡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가격 협상 시 일반 DRAM 가격, 수급 환경뿐만 아니라 HBM 생산에 필요한 자원 및 기회비용, 기술 난이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합니다. 당사는 차별화된 가치에 부합하는 적정 수익성을 확보하여 HBM 사업의 견조한 이익 창출 능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CLSA증권 (CLSA Securities)
Q. 질문:
생산 CAPA 확장 관련 질문입니다. 최근 국내 대규모 투자 발표 외에 미국, 일본 등 해외 생산기지 확장 논의도 늘고 있는데, 국내외 투자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답변:
AI 시대에는 기술 리더십과 함께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공급 부족이 극심한 상황에서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서플라이어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중장기 투자 방향은 AI 메모리 수요에 맞춰 적기 투자를 진행하되, 사업 타당성과 투자 효율성에 기반해 CapEx를 집행하는 것입니다. 기존 생산 부지 활용 극대화와 신규 인프라 개발을 최적으로 조합하여 CAPA를 확보할 것입니다.
국내 전략: 이천과 용인은 차세대 DRAM 및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청주는 NAND 및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생산 능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향후 거점 선택 기준: 국내외를 구분하기보다 전력, 용수, 인력, 공급망, 반도체 생태계, 고객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현재 기존 발표된 투자 외에 추가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자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적기에 CAPA를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대신증권 (Daishin Securities)
Q. 질문:
NAND 관련 질문입니다. AI 추론 시장 확대 및 KV 캐시 오프로딩(KV Cache Offloading) 수요로 기업용 SSD(eSSD)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HDD 대체를 위한 QLC SSD와 SLC 모드 기반 고성능 SSD 등 제품군별 대응 전략을 설명해 주십시오.
A. 답변:
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진화함에 따라 NAND가 AI 메모리 계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eSSD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I 스토리지 시장은 단일 기술로 대응할 수 없으며, 레이턴시(지연시간), 처리량, 전력, 용량, TCO 등 고객 및 워크로드별 요구사항이 다릅니다. 당사의 전략은 SLC, TLC, QLC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용량 QLC eSSD: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및 HDD 대체 등 저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분야에 대응하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TLC / SLC 모드 eSSD: KV 캐시 오프로딩, Near-GPU 스토리지 등 신규 응용처를 위해 NAND와 펌웨어(Firmware) 기술을 결합한 고성능·고용량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계층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AI 스토리지 수요를 선점하고 NAND 사업의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NH투자증권 (NH Investment & Securities)
Q. 질문:
나스닥 ADR 상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원주와 ADR 간의 상호 전환(Fungibility) 관리 방식과 향후 ADR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답변:
한국거래소 상장 이튿날인 7월 30일부터 ADR과 원주 간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원주를 ADR로 전환하는 경우 관련 규제 신고 절차(수 주 소요 가능) 및 전환 한도 제한이 적용됩니다.
현재 설정된 ADR 전환 한도는 이번 ADR 발행 물량과 동일한 1,779만 주입니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는 관련 규제 환경과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DS투자증권 (DS Investment & Securities)
Q. 질문:
키옥시아(Kioxia) 지분 매각과 ADR 발행으로 현금 자산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자본 배분(Capital Allocation) 전략과 연내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A. 답변:
당사의 자본 배분 전략은 ① AI 시대 성장을 위한 적기 투자, ② 재무 건전성 유지, ③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주주환원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다만 ADR 공모 발행에 따른 규제 및 공시 제약으로 인해 공모문서에 포함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현시점에서 공개하기는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방식, 규모, 시기 등은 연내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동시에 높여 가겠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82349776763310188?s=20
X (formerly Twitter)
루팡 (@DrNHJ) on X
SK하이닉스( SK hynix) 2026년 2분기 어닝콜 Q&A 세션 $SKHY,
JP모건 (JPMorgan)
Q. 질문: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임대(Leasing)를 검토하고 있고, 효율성을 높인 AI 모델들이 등장하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거나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CSP(클라우드 서비스…
JP모건 (JPMorgan)
Q. 질문: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임대(Leasing)를 검토하고 있고, 효율성을 높인 AI 모델들이 등장하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거나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CSP(클라우드 서비스…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60729_SK Hynix: Management optimistic on AI demand - CLSA
[Key Takeaways]
(1) 여러 우려가 존재하지만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으며,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강함
(2) AI 설비투자의 지속 가능성, 메모리 가격의 고점 통과 가능성, 중국 업체들의 부상에 대한 우려로 SK하이닉스 주가는 고점 대비 50% 하락
(3) 그러나 첨단 공정의 복잡성과 신규 팹의 긴 생산 안정화 기간을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27년에도 메모리 공급은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4) AI 역량은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AI 모델이 더욱 정교해질수록 HBM 등 프리미엄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5) 현재 주가는 PER 4배 수준으로, 주요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 이에 따라 HC O-PF 의견 유지
-
[Contents]
(1) 2분기 영업이익은 제품 믹스 약화로 소폭 기대 하회했으나, 주로 출하 시점의 문제
(2) 2분기 매출은 79.3조, 영업이익은 60.5조 vs. -6%, -7% 하회
(3) DRAM과 NAND의 평균판매가격은 각각 QoQ +30%,56% 상승했으며, 비트 출하량도 각각 +9%, +15% 증가
(4) 영업이익이 기대를 하회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판매 비중이 높았던 HBM3E의 평균판매가격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문 가운데, 가격이 더 높은 엔비디아향 HBM4 출하가 지연되면서 제품 믹스가 약화됐기 때문
(5) 순이익은 93.8조로 Kioxia 지분 일부 매각과 관련해 일회성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한 영향
(6) 순현금 규모는 1Q26 35조에서 2Q26 69.4조로 증가
(7) 우리는 '27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가 견조할 것으로 전망
(8) SK하이닉스는 주요 고객사들과 진행 중인 논의를 바탕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27년 이후에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
(9) AI 활용 영역이 검색과 코딩, 에이전틱 AI로 확대됨에 따라 HBM, 서버용 DRAM, 고용량 기업용 SSD 등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10) 3분기 출하량 가이던스로는 DRAM 빗 출하가 약 +10% 증가하고, NAND는 +2~3% 증가할 것으로 제시
(11) HBM4 출하는 2분기부터 시작됐으며, 하반기 본격적인 생산 확대가 예상
(12) 우리는 DRAM과 NAND 평균판매가격이 각각 +15% 상승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80.1조로 전망
(13) 한편 SK하이닉스는 10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추가 계약도 추진 중
(14) 해당 장기계약의 계약 기간은 5년. 가격 변동성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포함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구매 약정과 선급금 조항도 포함돼 있음
(15) 다만 전체 매출 가운데 장기공급계약이 차지하게 될 비중에 대해서는 공개 X
(16) '26년 CAPEX의 경우 40조원 후반 전망. M15X 팹의 생산 시점을 앞당겼으며, 용인 1기 팹의 가동 시작 시점도 2027년 초로 앞당기는 작업을 추진
(17) 신규 팹의 생산 확대는 고객 수요의 가시성과 투자 효율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
(18) 또한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할 계획
(19) 결론적으로 우리는 '26년과 '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2% 소폭 하향 조정했으나, HC O-PF 의견을 유지
[Key Takeaways]
(1) 여러 우려가 존재하지만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으며,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강함
(2) AI 설비투자의 지속 가능성, 메모리 가격의 고점 통과 가능성, 중국 업체들의 부상에 대한 우려로 SK하이닉스 주가는 고점 대비 50% 하락
(3) 그러나 첨단 공정의 복잡성과 신규 팹의 긴 생산 안정화 기간을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27년에도 메모리 공급은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4) AI 역량은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AI 모델이 더욱 정교해질수록 HBM 등 프리미엄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5) 현재 주가는 PER 4배 수준으로, 주요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 이에 따라 HC O-PF 의견 유지
-
[Contents]
(1) 2분기 영업이익은 제품 믹스 약화로 소폭 기대 하회했으나, 주로 출하 시점의 문제
(2) 2분기 매출은 79.3조, 영업이익은 60.5조 vs. -6%, -7% 하회
(3) DRAM과 NAND의 평균판매가격은 각각 QoQ +30%,56% 상승했으며, 비트 출하량도 각각 +9%, +15% 증가
(4) 영업이익이 기대를 하회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판매 비중이 높았던 HBM3E의 평균판매가격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문 가운데, 가격이 더 높은 엔비디아향 HBM4 출하가 지연되면서 제품 믹스가 약화됐기 때문
(5) 순이익은 93.8조로 Kioxia 지분 일부 매각과 관련해 일회성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한 영향
(6) 순현금 규모는 1Q26 35조에서 2Q26 69.4조로 증가
(7) 우리는 '27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가 견조할 것으로 전망
(8) SK하이닉스는 주요 고객사들과 진행 중인 논의를 바탕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27년 이후에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
(9) AI 활용 영역이 검색과 코딩, 에이전틱 AI로 확대됨에 따라 HBM, 서버용 DRAM, 고용량 기업용 SSD 등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10) 3분기 출하량 가이던스로는 DRAM 빗 출하가 약 +10% 증가하고, NAND는 +2~3% 증가할 것으로 제시
(11) HBM4 출하는 2분기부터 시작됐으며, 하반기 본격적인 생산 확대가 예상
(12) 우리는 DRAM과 NAND 평균판매가격이 각각 +15% 상승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80.1조로 전망
(13) 한편 SK하이닉스는 10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추가 계약도 추진 중
(14) 해당 장기계약의 계약 기간은 5년. 가격 변동성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포함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구매 약정과 선급금 조항도 포함돼 있음
(15) 다만 전체 매출 가운데 장기공급계약이 차지하게 될 비중에 대해서는 공개 X
(16) '26년 CAPEX의 경우 40조원 후반 전망. M15X 팹의 생산 시점을 앞당겼으며, 용인 1기 팹의 가동 시작 시점도 2027년 초로 앞당기는 작업을 추진
(17) 신규 팹의 생산 확대는 고객 수요의 가시성과 투자 효율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
(18) 또한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할 계획
(19) 결론적으로 우리는 '26년과 '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2% 소폭 하향 조정했으나, HC O-PF 의견을 유지
반등없이 3연속 공포라는것도 역대급
그도 그럴것이 3월 이후 6월까지 단 한차례 공포 없이 탐욕으로만 저 큰 이격을 만들어냈으니
요새핫한 창신(짱개)식 계산으로 3연탐 이후 3연공이니 오늘이 바닥아닐지 (이길)
https://m.blog.naver.com/egzion/224361935336
그도 그럴것이 3월 이후 6월까지 단 한차례 공포 없이 탐욕으로만 저 큰 이격을 만들어냈으니
요새핫한 창신(짱개)식 계산으로 3연탐 이후 3연공이니 오늘이 바닥아닐지 (이길)
https://m.blog.naver.com/egzion/224361935336
Forwarded from 선수촌
솔직히 대부분의 한국 회사 컨콜이 대충 이정도 수준인데, 어쩌다보니 오늘 컨콜 이후 주가가 작살나면서 욕을 더 먹고, 그래서 닉스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듯.
옛날에는 버스 안에서 담배도 피고 남자들이 여자들 성추행해도 '아 그샛기 예민하네 다들 그래 임마'라며 그냥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똑같은 행동을 하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분위기' 내지 '문화'가 달라졌고 이에 따라 법과 규정이 달라졌기/생겼기 때문.
컨콜 이슈가 자꾸 공론화 되어야 '컨센서스'가 생기고 그것이 '분위기'와 '문화'가 되어, 결국 전반적인 컨콜 및 IR자료의 양과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
https://t.me/FastStockNews/121844
https://t.me/athletes_village/23005
옛날에는 버스 안에서 담배도 피고 남자들이 여자들 성추행해도 '아 그샛기 예민하네 다들 그래 임마'라며 그냥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똑같은 행동을 하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분위기' 내지 '문화'가 달라졌고 이에 따라 법과 규정이 달라졌기/생겼기 때문.
컨콜 이슈가 자꾸 공론화 되어야 '컨센서스'가 생기고 그것이 '분위기'와 '문화'가 되어, 결국 전반적인 컨콜 및 IR자료의 양과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
https://t.me/FastStockNews/121844
https://t.me/athletes_village/23005
Telegra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의 하이닉스에 대한 일갈
👉미국 상장했으면 그만큼 주주환원 등 주주에 대한 의무를 다해라.
https://www.facebook.com/share/p/18ziB7qamm/
👉미국 상장했으면 그만큼 주주환원 등 주주에 대한 의무를 다해라.
https://www.facebook.com/share/p/18ziB7qamm/
Forwarded from AWAKE - 52주 신고가 모니터링
✅ SK하이닉스(-8.84%)
❗️ 52주 최대 거래량 다시 돌파
거래대금 : 147,340억
시가총액 : 11,046,887억
- 현재가 : 1,413,000원
(2026-07-29 14:40기준)
❗️ 52주 최대 거래량 다시 돌파
거래대금 : 147,340억
시가총액 : 11,046,887억
- 현재가 : 1,413,000원
(2026-07-29 14:40기준)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 이제 주주가치 '제고' 가 아닌 주주가치 '회복' 이 요구/수반될 차례로 보여집니다. 회계 상 주주환원 금액은 비용이 아닙니다.
- 27년 업사이클 전개가 명확하기에 효율적 시장을 전제로 주가의 회복 탄력성은 강하게 발현됩니다.
- 우려는 밸류에이션에 녹아있습니다. 지금 투자자들은 'AGI의 선착순 투자'에서 오는 투자경쟁의 지속성과 당위성에 집중할 때입니다.
- 27년 업사이클 전개가 명확하기에 효율적 시장을 전제로 주가의 회복 탄력성은 강하게 발현됩니다.
- 우려는 밸류에이션에 녹아있습니다. 지금 투자자들은 'AGI의 선착순 투자'에서 오는 투자경쟁의 지속성과 당위성에 집중할 때입니다.
동-결
"Fed holds interest rates steady for a fifth straight meeting, as mostly expected"
https://www.investing.com/news/economy-news/fed-holds-interest-rates-steady-for-a-fifth-straight-meeting-as-mostly-expected-4821446
"Fed holds interest rates steady for a fifth straight meeting, as mostly expected"
https://www.investing.com/news/economy-news/fed-holds-interest-rates-steady-for-a-fifth-straight-meeting-as-mostly-expected-4821446
Investing.com
Fed holds interest rates steady for a fifth straight meeting, as mostly expected By Investing.com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7월 30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공포의 재료가 총출동했습니다.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지만 워시 의장은 소프트한 물가 목표도 암묵적 목표도 없으며 목표는 오직 2%뿐이라고 못박았고, 위원 3인은 인상 소수의견을 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212%로 고점을 돌파했고 10년물은 4.687%로 고점에 다가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기지를 노린 이란 미사일이 요격된 직후 강력 타격을 공언했고, 메타는 시간외에서 9~10% 급락 중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간, 역대급 공매도 잔고가 쌓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2~3% 상승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목하는 것은 이 마지막 문장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시 의장은 자기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물가가 높으면 올릴 수밖에 없다는 힌트를 시장에 계속 흘리는 것, 그 말 자체가 기대를 조이는 긴축 수단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두 차례 올려 인상 사이클에 진입해서 얻는 실익이 무엇입니까. 그가 이번 회의의 토론 주제로 직접 열거했듯 관세, 중동 에너지, AI 투자라는 물가의 세 원천은 모두 공급 충격이며, 금리를 올린다고 변압기가 빨리 나오지 않습니다. 그는 혁신 사이클이 진행되는 길을 지원하는 쪽으로 발탁된 인물이지 그 길을 끊으라고 발탁된 인물이 아닙니다. 말은 매파, 손은 동결. 이 조합이 그의 최적 전략이고 어제도 정확히 그랬습니다. 회의 직전 선물시장이 인상 확률을 35% 안팎까지 반영했던 만큼 동결 자체가 이미 안도 재료이며, 8월에는 FOMC가 없어 다음 무대는 8월 말 잭슨홀입니다. 인상이라는 공포는 오늘 소비되는데 실제 이벤트는 빨라야 9월입니다. 저는 여전히 인상 실행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워시의 압박에 대한 화답은 이미 나왔습니다. 빅테크는 캐펙스 Q를 더 늘리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약 1,900억 달러 프레임을 유지했을 뿐 올리지 않았고, 시장은 이를 시간외 상승으로 채점했습니다. 반면 지난주 상향한 알파벳은 7% 하락했고, 어제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한 메타는 개별 이슈가 있지만 두 자릿수에 가까운 하락으로 응징받고 있습니다.
채점표가 완성된 것입니다. 올리면 벌하고 유지하면 상 주는 시장. 조절을 강제하는 것은 경영진의 결단이 아니라 주가와 조달 여건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메커니즘이 실시간으로 작동 중입니다. 무분별하게 동참하려던 2선의 이탈도 확인됩니다. 블룸버그 집계로 2026년 계획된 미국 데이터센터의 3분의 1에서 절반이 지연·취소될 전망이고, QTS는 300억 달러 규모 버지니아 캠퍼스를 철회했으며, 텍사스와 독일에서도 철회가 잇따랐습니다.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 하반기 전망의 골격이 숫자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란도 같은 문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 타격을 공언하고 사우디가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타격에 처음으로 공개 참전했음에도 유가는 82달러에 불과합니다. 개전 직후 110달러를 넘겼고 지난 23일에도 100달러를 찍었던 시장입니다. 위협의 수위는 높아졌는데 가격의 반응은 줄었습니다. 칼집에서 나온 칼은 더 이상 시장을 주무르지 못합니다. 11월 중간선거까지 이 전쟁은 국지전·소모전의 틀을 벗어나기 어렵고, 시진핑에게도 이란에게도 확전의 실익이 없습니다. 잽 수준의 괴롭힘이 이어질 뿐이며, 이 리스크의 가격 반영은 5~7월에 사실상 끝났습니다.
메타의 급락은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메타의 문제입니다. 순환주기 관점에서 메타의 기운은 이미 쇠(衰)에서 사(死)로 넘어갔습니다. 매출은 28% 늘어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비용 가이던스 상향과 감가상각이 이익을 삼켰고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실상 소멸했습니다. 더 본질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플랫폼 위에 AI를 얹으면 침투가 된다는 가설은 일론 머스크가 X에 그록을 태워 시도했다가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이미 한 번 기각됐습니다. 시장은 지금 플랫폼과 AI를 별개의 사업으로 평가합니다. 라마에서 뮤즈 스파크로 간판을 바꿔 달아도 경쟁력의 원천이 달라지지 않는 한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이며, 저희는 오히려 연말 구글 제미나이 4.0의 기준선 재상향에 주목합니다. 개별 이슈는 개별 이슈로 두면 됩니다.
정리하면, 공포 이슈들이 쏟아지는데도 하락 에너지는 종목 단위에 갇히고 시장 전체로 번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공매도 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르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숏의 입장에서 어젯밤은 매파 연준, 금리 급등, 전쟁 위협, 대형주 실적 쇼크까지 가진 재료를 모두 쏟아부은 밤입니다. 그 총출동으로도 시장을 무너뜨리지 못한다면 남는 것은 되감기입니다. 지금 숏은 먹을 것이 얇고 잃을 것이 두꺼운 자리, 즉 언와인딩을 준비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레벨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8-9월 코스피의 7,000 터치 예상은 패닉의 가격이 아니라 12개월 선행 EPS에 -30% 훼손을 반영하고 PER 9배를 적용한 정상 가격입니다. 최악 시나리오가 이미 가격에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이익이 배당을 제하고 자본으로 쌓이는 구조를 감안하면, 이익 상위권을 차지한 IT·조선·방산·자동차 등 사이클 산업 기준 3년 선행 PBR은 어제 역사적 저점권인 0.8배를 터치했습니다. ROE 15~20%대 시장의 3년 선행 0.8배는 이익 붕괴를 전제해야만 정당화되는 가격입니다. 금융위기급 세계 멸망 공포나 코로나급 경제 정지 공포, 즉 아직 인지하지 못한 리스크가 튀어나오지 않는 한 여기는 바닥권입니다. 캐펙스 조절과 이란은 5~7월에 반영을 마쳤고, 금리 인상은 동의하지 않지만 지금 반영되는 중입니다.
28일 특정할 수 없는 리스크의 극단에서 저점 구간 진입을 말씀드렸고, 29일 리스크가 이름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다음 단계입니다. 이름을 가진 리스크들이 숫자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인상은 몇 회인지, 캐펙스는 몇 달러인지, 유가는 어디에서 멈추는지. 수치화된 리스크는 거래 가능한 리스크이고, 거래 가능한 리스크는 더 이상 공포가 아닙니다. 오늘 밤 아마존 실적이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언와인딩 관점을 유지합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공포의 재료가 총출동했습니다.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지만 워시 의장은 소프트한 물가 목표도 암묵적 목표도 없으며 목표는 오직 2%뿐이라고 못박았고, 위원 3인은 인상 소수의견을 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212%로 고점을 돌파했고 10년물은 4.687%로 고점에 다가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기지를 노린 이란 미사일이 요격된 직후 강력 타격을 공언했고, 메타는 시간외에서 9~10% 급락 중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간, 역대급 공매도 잔고가 쌓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2~3% 상승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목하는 것은 이 마지막 문장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시 의장은 자기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물가가 높으면 올릴 수밖에 없다는 힌트를 시장에 계속 흘리는 것, 그 말 자체가 기대를 조이는 긴축 수단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두 차례 올려 인상 사이클에 진입해서 얻는 실익이 무엇입니까. 그가 이번 회의의 토론 주제로 직접 열거했듯 관세, 중동 에너지, AI 투자라는 물가의 세 원천은 모두 공급 충격이며, 금리를 올린다고 변압기가 빨리 나오지 않습니다. 그는 혁신 사이클이 진행되는 길을 지원하는 쪽으로 발탁된 인물이지 그 길을 끊으라고 발탁된 인물이 아닙니다. 말은 매파, 손은 동결. 이 조합이 그의 최적 전략이고 어제도 정확히 그랬습니다. 회의 직전 선물시장이 인상 확률을 35% 안팎까지 반영했던 만큼 동결 자체가 이미 안도 재료이며, 8월에는 FOMC가 없어 다음 무대는 8월 말 잭슨홀입니다. 인상이라는 공포는 오늘 소비되는데 실제 이벤트는 빨라야 9월입니다. 저는 여전히 인상 실행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워시의 압박에 대한 화답은 이미 나왔습니다. 빅테크는 캐펙스 Q를 더 늘리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약 1,900억 달러 프레임을 유지했을 뿐 올리지 않았고, 시장은 이를 시간외 상승으로 채점했습니다. 반면 지난주 상향한 알파벳은 7% 하락했고, 어제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한 메타는 개별 이슈가 있지만 두 자릿수에 가까운 하락으로 응징받고 있습니다.
채점표가 완성된 것입니다. 올리면 벌하고 유지하면 상 주는 시장. 조절을 강제하는 것은 경영진의 결단이 아니라 주가와 조달 여건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메커니즘이 실시간으로 작동 중입니다. 무분별하게 동참하려던 2선의 이탈도 확인됩니다. 블룸버그 집계로 2026년 계획된 미국 데이터센터의 3분의 1에서 절반이 지연·취소될 전망이고, QTS는 300억 달러 규모 버지니아 캠퍼스를 철회했으며, 텍사스와 독일에서도 철회가 잇따랐습니다.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 하반기 전망의 골격이 숫자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란도 같은 문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 타격을 공언하고 사우디가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타격에 처음으로 공개 참전했음에도 유가는 82달러에 불과합니다. 개전 직후 110달러를 넘겼고 지난 23일에도 100달러를 찍었던 시장입니다. 위협의 수위는 높아졌는데 가격의 반응은 줄었습니다. 칼집에서 나온 칼은 더 이상 시장을 주무르지 못합니다. 11월 중간선거까지 이 전쟁은 국지전·소모전의 틀을 벗어나기 어렵고, 시진핑에게도 이란에게도 확전의 실익이 없습니다. 잽 수준의 괴롭힘이 이어질 뿐이며, 이 리스크의 가격 반영은 5~7월에 사실상 끝났습니다.
메타의 급락은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메타의 문제입니다. 순환주기 관점에서 메타의 기운은 이미 쇠(衰)에서 사(死)로 넘어갔습니다. 매출은 28% 늘어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비용 가이던스 상향과 감가상각이 이익을 삼켰고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실상 소멸했습니다. 더 본질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플랫폼 위에 AI를 얹으면 침투가 된다는 가설은 일론 머스크가 X에 그록을 태워 시도했다가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이미 한 번 기각됐습니다. 시장은 지금 플랫폼과 AI를 별개의 사업으로 평가합니다. 라마에서 뮤즈 스파크로 간판을 바꿔 달아도 경쟁력의 원천이 달라지지 않는 한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이며, 저희는 오히려 연말 구글 제미나이 4.0의 기준선 재상향에 주목합니다. 개별 이슈는 개별 이슈로 두면 됩니다.
정리하면, 공포 이슈들이 쏟아지는데도 하락 에너지는 종목 단위에 갇히고 시장 전체로 번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공매도 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르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숏의 입장에서 어젯밤은 매파 연준, 금리 급등, 전쟁 위협, 대형주 실적 쇼크까지 가진 재료를 모두 쏟아부은 밤입니다. 그 총출동으로도 시장을 무너뜨리지 못한다면 남는 것은 되감기입니다. 지금 숏은 먹을 것이 얇고 잃을 것이 두꺼운 자리, 즉 언와인딩을 준비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레벨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8-9월 코스피의 7,000 터치 예상은 패닉의 가격이 아니라 12개월 선행 EPS에 -30% 훼손을 반영하고 PER 9배를 적용한 정상 가격입니다. 최악 시나리오가 이미 가격에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이익이 배당을 제하고 자본으로 쌓이는 구조를 감안하면, 이익 상위권을 차지한 IT·조선·방산·자동차 등 사이클 산업 기준 3년 선행 PBR은 어제 역사적 저점권인 0.8배를 터치했습니다. ROE 15~20%대 시장의 3년 선행 0.8배는 이익 붕괴를 전제해야만 정당화되는 가격입니다. 금융위기급 세계 멸망 공포나 코로나급 경제 정지 공포, 즉 아직 인지하지 못한 리스크가 튀어나오지 않는 한 여기는 바닥권입니다. 캐펙스 조절과 이란은 5~7월에 반영을 마쳤고, 금리 인상은 동의하지 않지만 지금 반영되는 중입니다.
28일 특정할 수 없는 리스크의 극단에서 저점 구간 진입을 말씀드렸고, 29일 리스크가 이름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다음 단계입니다. 이름을 가진 리스크들이 숫자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인상은 몇 회인지, 캐펙스는 몇 달러인지, 유가는 어디에서 멈추는지. 수치화된 리스크는 거래 가능한 리스크이고, 거래 가능한 리스크는 더 이상 공포가 아닙니다. 오늘 밤 아마존 실적이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언와인딩 관점을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Note
■ 물극필반(物極必反)
- 전일 역대 15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
- 물극필반은 ‘만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뒤집힌다’라는 의미인데,
최근 KOSPI 하락은 극에 달한 것으로 판단
- 극에 달했다고 판단하는 첫 번째 지표는 MDD
- MDD측면에서 코스피는 고점 대비 38%
하락. 2020년 팬데믹 시기에 근접한 상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3년 저점 수준까지 MDD가 하락
- 체계적 위험이 불거진 2020년이나 반도체 기업 연간 적자 기록하던 2023년 수준의 MDD에 근접한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
- 두 번째 지표는 개인들의 매도패턴 변화(=패닉셀)
- 전일 개인은 2조원 정도를 순매도. 6월 이후 개인은 KOSPI가 하락 한 날 매수하고 상승한 날 매도
- 코스피가 하락한 날 개인이 의미있게 순매도한 것은 6월 이후 처음 있었던 일
- 전일 매도는 패닉셀의 성격이 크다고 판단하는데,
과거 하락장의 끝에서 항상 패닉셀이 나왔다는 점에서 심리의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
- 마지막으로 밸류에이션
- 바닥을 가늠할 때는 P/E보다는 P/B가 적절하며,
현재 12개월 선행 P/B는 1.2배
- KOSPI P/B는 대략 ROE의 10분의 1정도의 비율을 유지했는데,
현재 ROE는 25%
- 결국 시장은 ROE가 반토막 나는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
- 이러한 지표들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자료링크:
https://bit.ly/4ftVd76
퀀트 Note
■ 물극필반(物極必反)
- 전일 역대 15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
- 물극필반은 ‘만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뒤집힌다’라는 의미인데,
최근 KOSPI 하락은 극에 달한 것으로 판단
- 극에 달했다고 판단하는 첫 번째 지표는 MDD
- MDD측면에서 코스피는 고점 대비 38%
하락. 2020년 팬데믹 시기에 근접한 상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3년 저점 수준까지 MDD가 하락
- 체계적 위험이 불거진 2020년이나 반도체 기업 연간 적자 기록하던 2023년 수준의 MDD에 근접한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
- 두 번째 지표는 개인들의 매도패턴 변화(=패닉셀)
- 전일 개인은 2조원 정도를 순매도. 6월 이후 개인은 KOSPI가 하락 한 날 매수하고 상승한 날 매도
- 코스피가 하락한 날 개인이 의미있게 순매도한 것은 6월 이후 처음 있었던 일
- 전일 매도는 패닉셀의 성격이 크다고 판단하는데,
과거 하락장의 끝에서 항상 패닉셀이 나왔다는 점에서 심리의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
- 마지막으로 밸류에이션
- 바닥을 가늠할 때는 P/E보다는 P/B가 적절하며,
현재 12개월 선행 P/B는 1.2배
- KOSPI P/B는 대략 ROE의 10분의 1정도의 비율을 유지했는데,
현재 ROE는 25%
- 결국 시장은 ROE가 반토막 나는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
- 이러한 지표들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자료링크:
https://bit.ly/4ftVd76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파운드리 중요한 얘기 많이 나왔는데요
- CSP 고객 포함 2나노 대형 고객 수주 확대
- 하반기 매출 YoY 두 자릿수(10%대) 이상
- 하반기 선단공정 매출 비중 과반 상회
- AI HPC 비중 2026년 30% 이상 (기존 10% 후반)
- CSP 고객 포함 2나노 대형 고객 수주 확대
- 하반기 매출 YoY 두 자릿수(10%대) 이상
- 하반기 선단공정 매출 비중 과반 상회
- AI HPC 비중 2026년 30% 이상 (기존 10%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