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김진형] 반도체
삼성전자: 동의할 수 없는 주가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AI 시대, 삼성전자의 성장 전략을 명확하게 제시해준 실적발표였습니다. 주가는 다소 부진했지만 사이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과도한 하락이라 생각합니다. 목표주가 560,000원과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 메모리반도체: 전략적 성공과 이익 레버리지
- 금번 Upcycle에서 삼성전자는 전략적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물량과 원가에서 과거와 같은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 업계 최대 가격 상승률의 성과가 2분기에 나왔습니다.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 인식에도, 경쟁사와 유사한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DRAM +78%, NAND +70%).
- 다음 목표는 장기계약에 기반한 사업 효율성 제고입니다. 그간 강조드려왔던 Rolling Base (계약 사전 연장 옵션), Prepayment (전체 계약의 20-30% 수준) 등에 기반한 계약 체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선단공정 수율 추가 개선에 따른 Cost 절감 여력, 업계 평균을 상회할 HBM 가격 상승률 등이 추가적인 이익 레버리지를 이끌 것으로 전망합니다.
■ 로직/파운드리: Upcycle에서 두드러지는 시너지
- HBM Base Die, Controller 등에 기반하여 선단공정 가동률이 조기에 회복되고 있습니다.
- Broadcom을 포함한 2nm 신규 수주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극단적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과 "2nm 공정 조기 안정화 효과" 등이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씁니다.
- 파운드리 사업부문으로 한정해보면, 3Q26 말-4Q26 초 구간에 조기 흑자전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세트: 비용 통제의 강화와 전략적 사업 육성
- 기존 세트 사업의 경우, 부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조합니다. 효율적 비용 통제와 점유율 확보 중심의 사업 전략이 시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 중입니다. 세트 사업부문 내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주환원: 명확한 방향성의 재확인
- 3년 누적 FCF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혼용 구조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예년 대비 빠른 시점에 발표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명확한 방향성 속, 주가의 낙폭이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money2.daishin.com/PDF/Out/intranet_data/product/researchcenter/report/2026/07/58373_sec_results_comment_260731_ff.pdf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AI 시대, 삼성전자의 성장 전략을 명확하게 제시해준 실적발표였습니다. 주가는 다소 부진했지만 사이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과도한 하락이라 생각합니다. 목표주가 560,000원과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 메모리반도체: 전략적 성공과 이익 레버리지
- 금번 Upcycle에서 삼성전자는 전략적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물량과 원가에서 과거와 같은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 업계 최대 가격 상승률의 성과가 2분기에 나왔습니다.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 인식에도, 경쟁사와 유사한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DRAM +78%, NAND +70%).
- 다음 목표는 장기계약에 기반한 사업 효율성 제고입니다. 그간 강조드려왔던 Rolling Base (계약 사전 연장 옵션), Prepayment (전체 계약의 20-30% 수준) 등에 기반한 계약 체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선단공정 수율 추가 개선에 따른 Cost 절감 여력, 업계 평균을 상회할 HBM 가격 상승률 등이 추가적인 이익 레버리지를 이끌 것으로 전망합니다.
■ 로직/파운드리: Upcycle에서 두드러지는 시너지
- HBM Base Die, Controller 등에 기반하여 선단공정 가동률이 조기에 회복되고 있습니다.
- Broadcom을 포함한 2nm 신규 수주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극단적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과 "2nm 공정 조기 안정화 효과" 등이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씁니다.
- 파운드리 사업부문으로 한정해보면, 3Q26 말-4Q26 초 구간에 조기 흑자전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세트: 비용 통제의 강화와 전략적 사업 육성
- 기존 세트 사업의 경우, 부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조합니다. 효율적 비용 통제와 점유율 확보 중심의 사업 전략이 시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 중입니다. 세트 사업부문 내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주환원: 명확한 방향성의 재확인
- 3년 누적 FCF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혼용 구조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예년 대비 빠른 시점에 발표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명확한 방향성 속, 주가의 낙폭이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money2.daishin.com/PDF/Out/intranet_data/product/researchcenter/report/2026/07/58373_sec_results_comment_260731_ff.pdf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AI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AWS 역시 이번 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31.3%를 상회했습니다
주요 CSP별 클라우드 부문 매출액 성장률 공유드립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AI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AWS 역시 이번 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31.3%를 상회했습니다
주요 CSP별 클라우드 부문 매출액 성장률 공유드립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7월 31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시장에는 언제나 호재와 악재가 함께 있습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개별 뉴스가 아니라 그 둘의 힘겨루기입니다. 어느 쪽 힘이 더 세졌는지를 보고, 줄다리기처럼 균형이 무너지며 한쪽의 에너지가 드러나면 주가는 그 방향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너무 잡아당긴 쪽은 스러지고, 반대쪽 힘이 역으로 작용하며 시장은 새 균형점을 찾아갑니다. 그 방향은 뉴스의 표면이 아니라 본질의 객관적 해석, 투자자들의 시선이 호재와 악재 중 어디로 쏠리는지, 그리고 미국 본장에서 개별 종목으로 구성된 섹터의 움직임에서 읽힙니다. 밤사이, 그 균형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선의 이동부터 확인됩니다. 어젯밤 미국 본장에서 금리는 여전히 높은 자리를 지켰지만 나스닥은 2.6% 올랐고, 6월 말 이후 25%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크게 반등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장에서만 15% 올랐습니다. 악재가 그대로인데 주가가 오르면, 시선이 악재에서 호재로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숏이 가진 재료를 총출동시킨 다음 날, 줄의 반대편이 당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경제 지표, 즉 물가는 선방했습니다. 다만 후행 지표가 방향을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6월의 반락에는 일시 소강에 따른 유가 하락이 실려 있고 7월의 유가 반등은 다음 지표에 실릴 것이므로 해석은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분명합니다. 첫째, 이 지표는 인상론에 실탄을 보태지 못했습니다. 둘째, 성장 둔화와 물가 반락이 같은 보고서에 담겼다는 것은 저희가 반복해 말씀드린 회로, 즉 캐펙스 조절이 GDP 부담을 거쳐 금리 하향으로 이어지는 경로의 앞부분이 지표에 비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실적 시즌의 두 얼굴입니다. 탑픽과 같았던 애플은 시간외 8% 급락했고, AI 지출 우려에 눌려 있던 아마존은 8% 급등 중입니다.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AI가 혁명이라는 큰 틀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바뀐 것은 손익의 귀속처입니다. 메모리는 어제 왜 그렇게 갑자기 오를까요.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를 물리적으로 빨아들여 소비자 기기의 몫을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AI 구축이 발표가 아니라 실물로 진행되고 있다는 가장 단단한 증거입니다.
쿡 CEO는 어제 메모리 가격이 목을 조르고 있다며 이 국면을 100년 만의 홍수에 비유했습니다. 그 원가를 무는 쪽인 애플은 벌을 받았고, 그 수요를 파는 쪽인 아마존은 AWS가 37% 성장하며 18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에 첫 2,000억 달러 분기, AI와 자체칩 각각 런레이트 250억 달러 초과라는 개별 수치까지 공개하고 상을 받았습니다. 방향이 아니라 구조가 종목을 가른다는 하반기 전망의 상대 강도 매트릭스 그대로입니다.
이 구도에서 국내 메모리는 원가가 아니라 매출 쪽에 서 있고, 미 상원이 중국산 메모리 배제까지 요구하고 나서면서 한국 공급망의 몫은 더 커졌습니다. 어제 삼성전자의 호실적에도 코스피가 1% 넘게 밀리고 SK하이닉스가 5% 하락한 것은 시선이 아직 공포에 가려져 있던 가격이며, 밤사이 시선은 넘어왔습니다.
이번 하락장 내내 지정학, 통화당국, 정치가 모두 캐펙스라는 하나의 표적을 겨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Q를 상향하지 않는 자체 조절로 워시의 힌트에 답하고 있고, 그 리스크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났으며, 실적 시즌에 들어서면서 숫자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조달 리스크조차 숫자를 얻었습니다. 앤트로픽은 1조 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으로 IPO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프론티어 랩 조달 악화라는 리스크 레벨의 반대편에 찍힌 숫자입니다. 리스크가 수치화되는 순간부터 숏포지션의 언와인딩은 시작된 것이고, 어젯밤이 그 첫날이었습니다.
조절되는 것은 무분별한 Q이지 수요가 아닙니다. 어제 밤에는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Opus5가 한때 먹통이 될 만큼 트래픽이 몰렸습니다. 공실률 사상 최저, CoWoS 매진, HBM 완판의 구조에서 수요는 계속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절과 수요 훼손을 혼동하는 것이 지금 시장에 남은 마지막 오독이며, 그 오독이 걷히는 속도가 반등의 속도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 머니의 움직임을 따라가려면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바닥이 어디냐가 아니라, 정상화 이후의 국면에 무엇을 담을 것이냐입니다. 조절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2분기 1.5%가 그 시작입니다)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 인하 사이클 진입으로 이어지고, 금리 하락 국면에서 AI는 재차 혁신을 주도합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에너지는 11월 중간선거를 겨냥하고 있을 것입니다. 선거 전까지는 소모전이, 선거 뒤에는 카드 교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희토류 유예 만료가 11월 10일, APEC이 11월 18일입니다. 8월 실적 시즌 시장 정상화 이후, 그리고 다음 스텝으로는 최대 이벤트인 중간선거 전후 주도 섹터의 부상, 하반기 전망의 결론이 가리키는 지점이 거기입니다.
28일 저점 구간 진입을, 29일 리스크의 명명을, 30일 수치화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균형의 붕괴입니다. 너무 잡아당긴 쪽은 스러집니다. 반대쪽의 힘이 역으로 작용하기 시작했고, 주가는 그 방향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8월 중 AI 관련주 추가 실적과 8월 말 엔비디아 실적, 그리고 9월 PJM 백스톱 경매입니다. 언와인딩에서 정상화로, 관점을 한 칸 앞으로 옮깁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시장에는 언제나 호재와 악재가 함께 있습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개별 뉴스가 아니라 그 둘의 힘겨루기입니다. 어느 쪽 힘이 더 세졌는지를 보고, 줄다리기처럼 균형이 무너지며 한쪽의 에너지가 드러나면 주가는 그 방향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너무 잡아당긴 쪽은 스러지고, 반대쪽 힘이 역으로 작용하며 시장은 새 균형점을 찾아갑니다. 그 방향은 뉴스의 표면이 아니라 본질의 객관적 해석, 투자자들의 시선이 호재와 악재 중 어디로 쏠리는지, 그리고 미국 본장에서 개별 종목으로 구성된 섹터의 움직임에서 읽힙니다. 밤사이, 그 균형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선의 이동부터 확인됩니다. 어젯밤 미국 본장에서 금리는 여전히 높은 자리를 지켰지만 나스닥은 2.6% 올랐고, 6월 말 이후 25%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크게 반등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장에서만 15% 올랐습니다. 악재가 그대로인데 주가가 오르면, 시선이 악재에서 호재로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숏이 가진 재료를 총출동시킨 다음 날, 줄의 반대편이 당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경제 지표, 즉 물가는 선방했습니다. 다만 후행 지표가 방향을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6월의 반락에는 일시 소강에 따른 유가 하락이 실려 있고 7월의 유가 반등은 다음 지표에 실릴 것이므로 해석은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분명합니다. 첫째, 이 지표는 인상론에 실탄을 보태지 못했습니다. 둘째, 성장 둔화와 물가 반락이 같은 보고서에 담겼다는 것은 저희가 반복해 말씀드린 회로, 즉 캐펙스 조절이 GDP 부담을 거쳐 금리 하향으로 이어지는 경로의 앞부분이 지표에 비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실적 시즌의 두 얼굴입니다. 탑픽과 같았던 애플은 시간외 8% 급락했고, AI 지출 우려에 눌려 있던 아마존은 8% 급등 중입니다.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AI가 혁명이라는 큰 틀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바뀐 것은 손익의 귀속처입니다. 메모리는 어제 왜 그렇게 갑자기 오를까요.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를 물리적으로 빨아들여 소비자 기기의 몫을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AI 구축이 발표가 아니라 실물로 진행되고 있다는 가장 단단한 증거입니다.
쿡 CEO는 어제 메모리 가격이 목을 조르고 있다며 이 국면을 100년 만의 홍수에 비유했습니다. 그 원가를 무는 쪽인 애플은 벌을 받았고, 그 수요를 파는 쪽인 아마존은 AWS가 37% 성장하며 18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에 첫 2,000억 달러 분기, AI와 자체칩 각각 런레이트 250억 달러 초과라는 개별 수치까지 공개하고 상을 받았습니다. 방향이 아니라 구조가 종목을 가른다는 하반기 전망의 상대 강도 매트릭스 그대로입니다.
이 구도에서 국내 메모리는 원가가 아니라 매출 쪽에 서 있고, 미 상원이 중국산 메모리 배제까지 요구하고 나서면서 한국 공급망의 몫은 더 커졌습니다. 어제 삼성전자의 호실적에도 코스피가 1% 넘게 밀리고 SK하이닉스가 5% 하락한 것은 시선이 아직 공포에 가려져 있던 가격이며, 밤사이 시선은 넘어왔습니다.
이번 하락장 내내 지정학, 통화당국, 정치가 모두 캐펙스라는 하나의 표적을 겨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Q를 상향하지 않는 자체 조절로 워시의 힌트에 답하고 있고, 그 리스크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났으며, 실적 시즌에 들어서면서 숫자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조달 리스크조차 숫자를 얻었습니다. 앤트로픽은 1조 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으로 IPO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프론티어 랩 조달 악화라는 리스크 레벨의 반대편에 찍힌 숫자입니다. 리스크가 수치화되는 순간부터 숏포지션의 언와인딩은 시작된 것이고, 어젯밤이 그 첫날이었습니다.
조절되는 것은 무분별한 Q이지 수요가 아닙니다. 어제 밤에는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Opus5가 한때 먹통이 될 만큼 트래픽이 몰렸습니다. 공실률 사상 최저, CoWoS 매진, HBM 완판의 구조에서 수요는 계속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절과 수요 훼손을 혼동하는 것이 지금 시장에 남은 마지막 오독이며, 그 오독이 걷히는 속도가 반등의 속도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 머니의 움직임을 따라가려면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바닥이 어디냐가 아니라, 정상화 이후의 국면에 무엇을 담을 것이냐입니다. 조절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2분기 1.5%가 그 시작입니다)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 인하 사이클 진입으로 이어지고, 금리 하락 국면에서 AI는 재차 혁신을 주도합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에너지는 11월 중간선거를 겨냥하고 있을 것입니다. 선거 전까지는 소모전이, 선거 뒤에는 카드 교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희토류 유예 만료가 11월 10일, APEC이 11월 18일입니다. 8월 실적 시즌 시장 정상화 이후, 그리고 다음 스텝으로는 최대 이벤트인 중간선거 전후 주도 섹터의 부상, 하반기 전망의 결론이 가리키는 지점이 거기입니다.
28일 저점 구간 진입을, 29일 리스크의 명명을, 30일 수치화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균형의 붕괴입니다. 너무 잡아당긴 쪽은 스러집니다. 반대쪽의 힘이 역으로 작용하기 시작했고, 주가는 그 방향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8월 중 AI 관련주 추가 실적과 8월 말 엔비디아 실적, 그리고 9월 PJM 백스톱 경매입니다. 언와인딩에서 정상화로, 관점을 한 칸 앞으로 옮깁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아마존 컨콜 중
(서버 투자회수기간, 수익성 관련)
평균적으로 해당 투자에 대한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데 3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현재 서비스의 유효 수명은 최소 5~6년이며, 요즘 대부분의 AI 용량은 최소 5년 계약으로 계약되고 있습니다.
이는 손익분기점 이후 2~3년 동안 서버 및 네트워킹 장비에서 상당한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AWS는 서버 장비의 손익분기점을 앞당기는 데 있어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고 고객 경험을 희생하지 않고 이 장비의 유효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따라서 30년 이상의 유효 수명을 가진 데이터 센터의 경우 최소 5~6세대의 서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중요한 내용인데, 데이터센터 서버 투자가 (메모리 비용 폭등에도 불구하고) 3년이 안걸려 투자비를 회수할 정도로 마진이 좋다는 것
**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의 수익성 관련 의문을 해소시키는 발언(서버 외 전력, 냉각, 감가상각 등 요인을 모두 포함한 발언인지는 불확실)
(서버 투자회수기간, 수익성 관련)
평균적으로 해당 투자에 대한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데 3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현재 서비스의 유효 수명은 최소 5~6년이며, 요즘 대부분의 AI 용량은 최소 5년 계약으로 계약되고 있습니다.
이는 손익분기점 이후 2~3년 동안 서버 및 네트워킹 장비에서 상당한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AWS는 서버 장비의 손익분기점을 앞당기는 데 있어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고 고객 경험을 희생하지 않고 이 장비의 유효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따라서 30년 이상의 유효 수명을 가진 데이터 센터의 경우 최소 5~6세대의 서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중요한 내용인데, 데이터센터 서버 투자가 (메모리 비용 폭등에도 불구하고) 3년이 안걸려 투자비를 회수할 정도로 마진이 좋다는 것
**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의 수익성 관련 의문을 해소시키는 발언(서버 외 전력, 냉각, 감가상각 등 요인을 모두 포함한 발언인지는 불확실)
Forwarded from 루팡
키옥시아(Kioxia)
데이터센터 매출 폭증: 데이터센터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1조 1,747억 엔을 기록, 단 3개월 만에 2026년 3월기 연간 매출에 맞먹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가격 급등 및 2027년 전망:
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평균 판매 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70% 상승했습니다.
키옥시아는 이 같은 NAND 수급 경색 상태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B309KI0Q6A730C2000000/
데이터센터 매출 폭증: 데이터센터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1조 1,747억 엔을 기록, 단 3개월 만에 2026년 3월기 연간 매출에 맞먹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가격 급등 및 2027년 전망:
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평균 판매 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70% 상승했습니다.
키옥시아는 이 같은 NAND 수급 경색 상태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B309KI0Q6A730C2000000/
日本経済新聞
キオクシア7~9月純利益31倍の1兆2700億円 自社株買い、株式分割も
キオクシアホールディングスは31日、2026年7〜9月期の連結純利益(国際会計基準)が前年同期比31倍の1兆2700億円になる見通しだと発表した。人工知能(AI)投資を追い風に半導体メモリーの販売が加速する。純利益は事前の市場予想平均(QUICKコンセンサス、33倍の1兆3431億円)を下回った。1株を3株にする株式分割も発表した。10月1日を効力発生日とする。キオクシアの株価は下落している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 키옥시아, 실적발표하며 동시에 두 가지 주주환원안 발표
1) 액면분할: 1:3 비율로 분할해 투자환경 개선 및 주주 접근성 강화
2) 자사주매입: 8,000억엔 규모. 주주가치 제고 목적
1) 액면분할: 1:3 비율로 분할해 투자환경 개선 및 주주 접근성 강화
2) 자사주매입: 8,000억엔 규모. 주주가치 제고 목적
Forwarded from 루팡
키옥시아(Kioxia)
1. AI 수요에 따른 성장의 가속화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 이러한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됨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광범위한 도입이 견조한 NAND 수요 성장을 견인 중 (아직 초기 단계)
주요 고객과의 CY28(2028년) 50% LTA(장기공급계약) 수량 확보 목표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장기적인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고객 군과의 긴밀한 협력 유지
확대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및 확장 중
2. 미래 성장 투자를 뒷받침하는 재무적 건전성
역대 최대 핵심 잉여현금흐름(Core Free Cash Flow) 달성
순현금(Net Cash) 상태 달성으로 재무적 유연성을 대폭 개선
3. 전략적 우선순위에 기반한 지속적인 가치 창출
성장 투자, 자본 효율성, 주주 환원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 검토 중
주식분할
분할 비율: 1:3
권리확정일: 2026년 9월 30일
효력발생일: 2026년 10월 1일
자사주 매입
매입 한도: 최대 3,000만 주 / 최대 8,000억 엔
매입 기간: 2026년 8월 3일 ~ 2026년 10월 30일
1. AI 수요에 따른 성장의 가속화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 이러한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됨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광범위한 도입이 견조한 NAND 수요 성장을 견인 중 (아직 초기 단계)
주요 고객과의 CY28(2028년) 50% LTA(장기공급계약) 수량 확보 목표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장기적인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고객 군과의 긴밀한 협력 유지
확대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및 확장 중
2. 미래 성장 투자를 뒷받침하는 재무적 건전성
역대 최대 핵심 잉여현금흐름(Core Free Cash Flow) 달성
순현금(Net Cash) 상태 달성으로 재무적 유연성을 대폭 개선
3. 전략적 우선순위에 기반한 지속적인 가치 창출
성장 투자, 자본 효율성, 주주 환원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 검토 중
주식분할
분할 비율: 1:3
권리확정일: 2026년 9월 30일
효력발생일: 2026년 10월 1일
자사주 매입
매입 한도: 최대 3,000만 주 / 최대 8,000억 엔
매입 기간: 2026년 8월 3일 ~ 2026년 10월 30일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60758
SK하이닉스 단일 커버드콜은 아니지만, KOSPI200 커버드콜을 CSOP에서 출시합니다.
이 의미를 포워드 링크 글에서 찾아봅시다.
SK하이닉스 단일 커버드콜은 아니지만, KOSPI200 커버드콜을 CSOP에서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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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CSOP, KOSPI 200 커버드콜 ETF 홍콩거래소 상장
CSOP자산운용이 31일 홍콩거래소에 'CSOP KOSPI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3537.HK)'를 공식 상장했다. CSOP는 전세계 최초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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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굉장히 상징적 의미를 둡니다.
7709(SK하이닉스 2배 ETF)는 올해 한국 반도체에 대한 해외 자금을 끌어들이며 엄청난 상승과, 이후 일일 레버리지 리밸런싱에 따른 매도 압력으로 급락 국면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국 홍콩 규제당국도 변동성 우려에 대응해 CSOP가 레버리지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이는 여전히 글로벌에서 코스피가 위치한 AI 핵심 밸류체인에서의 코스피의 위치에 투자할 니즈는 높지만,
현저히 높아진 KOSPI 내재 변동성을 기피하고싶은 니즈가 있어 변동성을 숏하는 목적으로 코스피에 대한 노출 익스포져가 헤지됩니다.
개인적 해석에서 다음과 같은 임플리케이션을 봅니다.
1) 지금까지는 Conviction asset & beta, SKH driven rally to KOSPI 였다면, 앞으로는 KOSPI 커버드콜을 통해 현재 극도로 높은 VKOSPI를 이용한 Yield 추출, Low vol 타겟 상품입니다.
해당 3537 상품이 흥행한다면, 한국이 단순 AI 모멘텀 시장이 아니라, 장기투자와 수익률 노출과 함께 변동성 배리어를 수취가능한 투자국으로의 길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서두를 열 수 있습니다.
2) 성숙할 자산에는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납니다. Covered call, Buffer ETF, Income ETF가 대상입니다.
해당 3537 상품이 흥행한다면, 한국시장을 노출하고싶은 투자자에게 다양한 옵션기반 상품을 공급할 수요의 확보를 보는 것입니다.
3) 단기간 글로벌 빅테크(M7) 중심 AI trade에서 Semi exposure의 Leverage를 통한 모멘텀 트레이드가 주축었으나, 이제는 장기 인컴 투자자를 도모합니다.
7709 사태 이후 시장은 “레버리지 ETF가 한국 시장의 변동성을 증폭시킨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직후 커버드콜 상품을 내놓는 것은, 상징적으로는 “이제는 변동성을 만들어내는 상품뿐 아니라, 변동성을 수확하는 상품도 제공하겠다”는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높은 변동성 이후 오는 피로도에 다들 고생많으십니다. 어느순간 블룸버그와 글로벌 투자플랫폼이 말하듯,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통한 수익성이 너무 커지면서 파생상품 수급이 시장미시구조와 연결되었고, 아쉽게도 한국시장의 너무 작은 인프라 체력 대비 글로벌 AI 핵심 투자대상 기업들이 위치해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변동성이 이해할 수 없는 펀더멘탈 괴리를 낳았습니다. 7월 한달간, KOSPI의 높아진 변동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바탕으로 누군가에겐 현재 VKOSPI는 역사적인 위치에서의 볼 추출 숏 타겟(Vol short strat.)대상입니다.
시장은 모멘텀과 변동성, 두 극과 극에서 작동하는 프리미엄을 놓치고싶지않습니다. 그것에 주목해봅니다.
7709(SK하이닉스 2배 ETF)는 올해 한국 반도체에 대한 해외 자금을 끌어들이며 엄청난 상승과, 이후 일일 레버리지 리밸런싱에 따른 매도 압력으로 급락 국면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국 홍콩 규제당국도 변동성 우려에 대응해 CSOP가 레버리지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이는 여전히 글로벌에서 코스피가 위치한 AI 핵심 밸류체인에서의 코스피의 위치에 투자할 니즈는 높지만,
현저히 높아진 KOSPI 내재 변동성을 기피하고싶은 니즈가 있어 변동성을 숏하는 목적으로 코스피에 대한 노출 익스포져가 헤지됩니다.
개인적 해석에서 다음과 같은 임플리케이션을 봅니다.
1) 지금까지는 Conviction asset & beta, SKH driven rally to KOSPI 였다면, 앞으로는 KOSPI 커버드콜을 통해 현재 극도로 높은 VKOSPI를 이용한 Yield 추출, Low vol 타겟 상품입니다.
해당 3537 상품이 흥행한다면, 한국이 단순 AI 모멘텀 시장이 아니라, 장기투자와 수익률 노출과 함께 변동성 배리어를 수취가능한 투자국으로의 길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서두를 열 수 있습니다.
2) 성숙할 자산에는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납니다. Covered call, Buffer ETF, Income ETF가 대상입니다.
해당 3537 상품이 흥행한다면, 한국시장을 노출하고싶은 투자자에게 다양한 옵션기반 상품을 공급할 수요의 확보를 보는 것입니다.
3) 단기간 글로벌 빅테크(M7) 중심 AI trade에서 Semi exposure의 Leverage를 통한 모멘텀 트레이드가 주축었으나, 이제는 장기 인컴 투자자를 도모합니다.
7709 사태 이후 시장은 “레버리지 ETF가 한국 시장의 변동성을 증폭시킨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직후 커버드콜 상품을 내놓는 것은, 상징적으로는 “이제는 변동성을 만들어내는 상품뿐 아니라, 변동성을 수확하는 상품도 제공하겠다”는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높은 변동성 이후 오는 피로도에 다들 고생많으십니다. 어느순간 블룸버그와 글로벌 투자플랫폼이 말하듯,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통한 수익성이 너무 커지면서 파생상품 수급이 시장미시구조와 연결되었고, 아쉽게도 한국시장의 너무 작은 인프라 체력 대비 글로벌 AI 핵심 투자대상 기업들이 위치해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변동성이 이해할 수 없는 펀더멘탈 괴리를 낳았습니다. 7월 한달간, KOSPI의 높아진 변동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바탕으로 누군가에겐 현재 VKOSPI는 역사적인 위치에서의 볼 추출 숏 타겟(Vol short strat.)대상입니다.
시장은 모멘텀과 변동성, 두 극과 극에서 작동하는 프리미엄을 놓치고싶지않습니다. 그것에 주목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