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시티 글로벌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
경기 프록시인 PMI, ISM, 구리등 호조를 보임에도 주식시장에는 최근 드로우다운으로 여전히 공포가 많은듯
경기 프록시인 PMI, ISM, 구리등 호조를 보임에도 주식시장에는 최근 드로우다운으로 여전히 공포가 많은듯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오늘 메모리 반도체 약세 배경
1) 샌디스크 실적 실망
2) 어제부터 Semianalysis + 대만증권사 부정적 센티 영향 코멘트들
1. 엔비디아·CSP의 메모리 스펙 하향 조정 (비용 절감 목적)
HBM 용량 축소: 하이퍼스케일러(CSP)들의 원가 절감 요청에 따라, Rubin Ultra의 주력 메모리가 기존 HBM4E 12-Hi(384GB)에서 HBM4 8-Hi(192GB~256GB)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288GB/384GB 12-Hi 옵션도 병행 유지)
Vera CPU 용량 감소: SOCAMM 용량이 2026년 하반기 192GB에서 96GB로, 2027년 1분기에는 일부 SKU 기준 64GB까지 축소됩니다.
업계 전반의 흐름: AMD(Meta 향 맞춤형 MI450) 및 구글(자체 TPU) 역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미 8-Hi 사양으로 전환했습니다.
2. SK하이닉스-엔비디아 간 파격적 우대 계약
SK하이닉스의 파격적 단가: 엔비디아 향 2027년 HBM 가격을 Gb당 $2.3~$3.1(HBM4 기준 약 $2.7/Gb) 수준으로 합의했습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약 50% 수준으로, 기존 시장 전망치(80%)를 대폭 하회합니다.
상호 협력 구조: SK그룹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에 메모리를 제공하는 대신, 엔비디아로부터 GPU 물량을 우선 확보하는 윈-윈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물량 집중: 삼성전자/마이크론의 엔비디아 향 공급가는 시장가에 가깝게 높게 책정될 예정이므로,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로부터의 조달을 최우선화할 전망입니다.
3) 저가 매수 시도한 해외 헤지펀드들의 로스컷 물량 출회
4) 중국머니의 로스컷 물량 출회 배경: 수요일 캐신(Caixin)이 중국 본토 세무당국이 역외 보험상품 수익에 개인소득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이후, 보험사 프루덴셜 주가가 한때 13% 급락했다. 국경 간 자금 흐름에 대한 감시 강화를 보여주는 최신 신호다. (전자 닉스를 기초로한 ELS 상품들이 홍콩에서 꽤 팔리기도 함)
반도체 보유 투자자들 전반적인 반응:
1) 이게 쇼크인가? 외국인들이 쇼크로 받아들일까봐 걱정
2) 이게 사이클이 한번에 바로 끝나는 경우는 없어서 좀 출렁일 듯 위아래로
3) 메모리가 엔비디아처럼 펀딩숏이 될 우려 (방향성 숏이 아니라)
1) 샌디스크 실적 실망
2) 어제부터 Semianalysis + 대만증권사 부정적 센티 영향 코멘트들
1. 엔비디아·CSP의 메모리 스펙 하향 조정 (비용 절감 목적)
HBM 용량 축소: 하이퍼스케일러(CSP)들의 원가 절감 요청에 따라, Rubin Ultra의 주력 메모리가 기존 HBM4E 12-Hi(384GB)에서 HBM4 8-Hi(192GB~256GB)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288GB/384GB 12-Hi 옵션도 병행 유지)
Vera CPU 용량 감소: SOCAMM 용량이 2026년 하반기 192GB에서 96GB로, 2027년 1분기에는 일부 SKU 기준 64GB까지 축소됩니다.
업계 전반의 흐름: AMD(Meta 향 맞춤형 MI450) 및 구글(자체 TPU) 역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미 8-Hi 사양으로 전환했습니다.
2. SK하이닉스-엔비디아 간 파격적 우대 계약
SK하이닉스의 파격적 단가: 엔비디아 향 2027년 HBM 가격을 Gb당 $2.3~$3.1(HBM4 기준 약 $2.7/Gb) 수준으로 합의했습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약 50% 수준으로, 기존 시장 전망치(80%)를 대폭 하회합니다.
상호 협력 구조: SK그룹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에 메모리를 제공하는 대신, 엔비디아로부터 GPU 물량을 우선 확보하는 윈-윈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물량 집중: 삼성전자/마이크론의 엔비디아 향 공급가는 시장가에 가깝게 높게 책정될 예정이므로,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로부터의 조달을 최우선화할 전망입니다.
3) 저가 매수 시도한 해외 헤지펀드들의 로스컷 물량 출회
4) 중국머니의 로스컷 물량 출회 배경: 수요일 캐신(Caixin)이 중국 본토 세무당국이 역외 보험상품 수익에 개인소득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이후, 보험사 프루덴셜 주가가 한때 13% 급락했다. 국경 간 자금 흐름에 대한 감시 강화를 보여주는 최신 신호다. (전자 닉스를 기초로한 ELS 상품들이 홍콩에서 꽤 팔리기도 함)
반도체 보유 투자자들 전반적인 반응:
1) 이게 쇼크인가? 외국인들이 쇼크로 받아들일까봐 걱정
2) 이게 사이클이 한번에 바로 끝나는 경우는 없어서 좀 출렁일 듯 위아래로
3) 메모리가 엔비디아처럼 펀딩숏이 될 우려 (방향성 숏이 아니라)
SNDK 26.2Q Earning Call
작성 : 잠실개미 & 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527
Key Factors)
✅ NBM 계약이 5건 → 10건으로, 최소 보장 매출이 $42B → $93.9B로 확장 확인 가능
✅ 재무 보증은 $16.5B, FY2027 비트의 50% 초과, FY2028 비트의 약 3분의 2가 이미 NBM으로 고정
→ 분기 현물 시장이던 NAND가 다년간 경영에 가시성이 생기는 수주산업으로 변모
→ 재무보증 20조원은 NBM 파기시 SNDK 대차대조표상 현금성 자산으로 유입
애프터마켓 주가 하락 해석)
마진 확대 사이클의 종료 신호. 26.4% → 84.6%의 상승 구간이 끝났다면, 이후 실적 성장은 전적으로 물량과 가격에 의존해야 하나, NBM 이행을 위해 재고를 쌓으면서 FY27 고가 매출 가능 물량이 줄어듦을 인정, 성장 여력을 스스로 제한
CY2026 NAND 시장 $300B 초과(YoY 3배), CY2027 약 $500B. 데이터센터 TAM 비중은 CY2025 약 30% → CY2026 50% 불구하고 가격 인상으로는 매출의 추가 성장 어려운 상황에서 Capex에 대해 보수적 스탠스 견지
작성 : 잠실개미 & 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527
Key Factors)
✅ NBM 계약이 5건 → 10건으로, 최소 보장 매출이 $42B → $93.9B로 확장 확인 가능
✅ 재무 보증은 $16.5B, FY2027 비트의 50% 초과, FY2028 비트의 약 3분의 2가 이미 NBM으로 고정
Goeckeler: "the whole market was transacted quarterly, and now we're sitting here saying we have 4+ years of visibility, and we have customers signing up for five years of demand."
→ 분기 현물 시장이던 NAND가 다년간 경영에 가시성이 생기는 수주산업으로 변모
"the whole market was transacted quarterly, and now we're sitting here saying we have 4+ years of visibility, and we have customers signing up for five years of demand"
→ 재무보증 20조원은 NBM 파기시 SNDK 대차대조표상 현금성 자산으로 유입
"$16.5 billion in aggregate would flow to us on our balance sheet"
애프터마켓 주가 하락 해석)
마진 확대 사이클의 종료 신호. 26.4% → 84.6%의 상승 구간이 끝났다면, 이후 실적 성장은 전적으로 물량과 가격에 의존해야 하나, NBM 이행을 위해 재고를 쌓으면서 FY27 고가 매출 가능 물량이 줄어듦을 인정, 성장 여력을 스스로 제한
CY2026 NAND 시장 $300B 초과(YoY 3배), CY2027 약 $500B. 데이터센터 TAM 비중은 CY2025 약 30% → CY2026 50% 불구하고 가격 인상으로는 매출의 추가 성장 어려운 상황에서 Capex에 대해 보수적 스탠스 견지
Forwarded from D의 테크 투자
·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4를 삼성,마이크론보다 낮은 가격에 넘기고 그 대가로 계열사가 GPU를 싸게 확보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으나, 이는 2분기 ASP 미스를 지배구조 문제로 사후 해석한 서사에 가까우며 현재까지의 보도, 공시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대목
· 할인의 대부분이 엔비디아 주주에게 귀속되고 그 중 일부만 계열사 조달원가로 되돌아오는 구조라면 1원을 빼서 0.1원을 받는 셈이어서, 이익 이전 수단으로서의 SK쪽의 경제적 합리성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이 첫 번째 균열
· 현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쥔 협상 변수는 가격이 아니라 물량 배정. 계열사가 얻는 것이 있다면 저가가 아닌 얼로케이션일 수밖에 없고, 이는 이미 공개된 파트너십의 정상적 내용이라는 점에서 은밀한 대가 관계로 볼 근거가 희박
· 무엇보다 결정적인 변수는 나스닥 상장으로, 2026년 7월 ADR 상장 이후 SK하이닉스는 SEC 공시 의무와 미국 증권 집단소송 리스크에 직접 노출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감시 환경에 들어섰다는 점
· 미공시 계열사 교차보조는 국내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와 비교가 되지 않는 법적·금전적 부담을 수반하는 만큼, 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마진을 이전할 유인 자체가 구조적으로 억제된다는 것이 이번 논란의 핵심 반박
· 단가 격차가 실재한다 해도 그 원인은 11.7Gbps 최상위 티어 인증 여부라는 타사 대비 스펙 문제이며, 최상위 등급에 20~30% 프리미엄이 붙는 구조를 감안하면 이는 지배구조가 아닌 기술 경쟁의 결과로 읽는 것이 타당
· 결국 2분기 76%라는 사상 최고 영업이익률과 상장으로 강화된 공시 규율을 함께 놓고 보면 이번 소문은 검증되지 않은 내러티브에 가깝고, 3분기 ASP 회복과 2027년 LTA 조건이 확인되는 시점에 자연 소멸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할인의 대부분이 엔비디아 주주에게 귀속되고 그 중 일부만 계열사 조달원가로 되돌아오는 구조라면 1원을 빼서 0.1원을 받는 셈이어서, 이익 이전 수단으로서의 SK쪽의 경제적 합리성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이 첫 번째 균열
· 현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쥔 협상 변수는 가격이 아니라 물량 배정. 계열사가 얻는 것이 있다면 저가가 아닌 얼로케이션일 수밖에 없고, 이는 이미 공개된 파트너십의 정상적 내용이라는 점에서 은밀한 대가 관계로 볼 근거가 희박
· 무엇보다 결정적인 변수는 나스닥 상장으로, 2026년 7월 ADR 상장 이후 SK하이닉스는 SEC 공시 의무와 미국 증권 집단소송 리스크에 직접 노출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감시 환경에 들어섰다는 점
· 미공시 계열사 교차보조는 국내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와 비교가 되지 않는 법적·금전적 부담을 수반하는 만큼, 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마진을 이전할 유인 자체가 구조적으로 억제된다는 것이 이번 논란의 핵심 반박
· 단가 격차가 실재한다 해도 그 원인은 11.7Gbps 최상위 티어 인증 여부라는 타사 대비 스펙 문제이며, 최상위 등급에 20~30% 프리미엄이 붙는 구조를 감안하면 이는 지배구조가 아닌 기술 경쟁의 결과로 읽는 것이 타당
· 결국 2분기 76%라는 사상 최고 영업이익률과 상장으로 강화된 공시 규율을 함께 놓고 보면 이번 소문은 검증되지 않은 내러티브에 가깝고, 3분기 ASP 회복과 2027년 LTA 조건이 확인되는 시점에 자연 소멸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Forwarded from 대왕밀크티의 능동적 세상읽기
최근에 느끼는 점:
산업쟁이와 주식쟁이들은 타임프레임이 다른 경우가 많음. 즉 업황과 주가는 원래 아주 오랜 시간동안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함. 그래서 난 솔직히 자기가 가치투자자라고 말하면서 청산 당할 수 있는 레버리지를 쓰는 사람은 믿지 않음.
그러니깐 누구보다 완벽하게 펀더와 산업을 공부해서 오랫동안 홀딩하던지 (이러면 주가 반토막 나면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근데 대부분이 주가 반토막 나면 내가 모르는 뭔가 있다보다 하고 도망가더라. 이게 가능하려면 정말 상상 그 이상의 공부와 심법이 필요한 듯)
본인이 추세추종 매매를 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추세가 꺾였을 때 기계적으로 팔던지.
아니면 계좌를 분리해서 다르게 운용하던지 해야할 듯.
산업쟁이와 주식쟁이들은 타임프레임이 다른 경우가 많음. 즉 업황과 주가는 원래 아주 오랜 시간동안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함. 그래서 난 솔직히 자기가 가치투자자라고 말하면서 청산 당할 수 있는 레버리지를 쓰는 사람은 믿지 않음.
그러니깐 누구보다 완벽하게 펀더와 산업을 공부해서 오랫동안 홀딩하던지 (이러면 주가 반토막 나면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근데 대부분이 주가 반토막 나면 내가 모르는 뭔가 있다보다 하고 도망가더라. 이게 가능하려면 정말 상상 그 이상의 공부와 심법이 필요한 듯)
본인이 추세추종 매매를 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추세가 꺾였을 때 기계적으로 팔던지.
아니면 계좌를 분리해서 다르게 운용하던지 해야할 듯.
삼성증권 텍톡 이종욱님 리포트 발췌
아래는 개인의견 :
이익의 지속성은 현재 처음 겪어보는 싸이클에서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며, 이익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하더라도 이는 주가 상승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점이 리포트의 핵심 메세지
즉 이익싸이클의 장기화는 주가 상승의 '필요조건' 이지만 여기에 '충분조건'인 주주환원이 더해져야만 주가상승이 결과로 나타날 것
아무리 이익의 싸이클이 천년만년 길어지고 회사에 수백조원의 현금이 십수년 쌓인다고한들 그것을 주주들과 나누기는 커녕 본인들끼리 성과급 파티하는데 써버리면 시장에서 회사를 재평가할 이유가 없다는 점
결국 모든것은 회사에게 달려있다
아래는 개인의견 :
이익의 지속성은 현재 처음 겪어보는 싸이클에서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며, 이익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하더라도 이는 주가 상승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점이 리포트의 핵심 메세지
길어진 이익이 ‘성장 모멘텀’ 관점에서만 보면 밋밋하게 보일 수 있지만 주주환원이 들어오는 순간 주가의 근거가 성장 모멘텀에서 ‘주주 가치 증가’로 이동
즉 이익싸이클의 장기화는 주가 상승의 '필요조건' 이지만 여기에 '충분조건'인 주주환원이 더해져야만 주가상승이 결과로 나타날 것
아무리 이익의 싸이클이 천년만년 길어지고 회사에 수백조원의 현금이 십수년 쌓인다고한들 그것을 주주들과 나누기는 커녕 본인들끼리 성과급 파티하는데 써버리면 시장에서 회사를 재평가할 이유가 없다는 점
결국 모든것은 회사에게 달려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S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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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모건스탠리]
▶ Hyperscaler들의 2분기 실적을 통해 AI 투자의 ROI에 대한 자신감이 재확인되었고 2027년 클라우드 Capex 전년 대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4%에서 29%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공급사들이 고객사들과 다년 간의 장기 공급 계약(LTA)을 체결하여 수요 가시성을 높이고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있고 실적 방어력이 입증됨에 따라, 향후 자사주 매입 및 배당 등 주주 환원 정책이 다음 주가 상승의 주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https://x.com/i/status/2085513341561389307
▶ Hyperscaler들의 2분기 실적을 통해 AI 투자의 ROI에 대한 자신감이 재확인되었고 2027년 클라우드 Capex 전년 대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4%에서 29%로 대폭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공급사들이 고객사들과 다년 간의 장기 공급 계약(LTA)을 체결하여 수요 가시성을 높이고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있고 실적 방어력이 입증됨에 따라, 향후 자사주 매입 및 배당 등 주주 환원 정책이 다음 주가 상승의 주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https://x.com/i/status/2085513341561389307
Forwarded from 루팡
골드만삭스, HBM 단가 폭등 및 프리미엄 재확대 (2027~2028년 전망)
2027년 HBM ASP는 전년 대비 약 2배 폭등. 차세대 HBM 고성능화 및 AI 시장의 본격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범용 DRAM과의 격차를 다시 $1.0/Gb 이상으로 크게 벌릴 것으로 전망
2027년 HBM ASP는 전년 대비 약 2배 폭등. 차세대 HBM 고성능화 및 AI 시장의 본격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범용 DRAM과의 격차를 다시 $1.0/Gb 이상으로 크게 벌릴 것으로 전망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최근 SemiAnalysis의 보고서나 분석글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참고할때 주의가 필요해 보임
자극적 보고서 작성 경력: 6개월전에 Micron의 HBM4 점유율을 Zero라고 주장했다가 사실무근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었고, 대만 기업 디스나 CPO 관련 이슈 등 자극적인 주장을 던진 후 시장이 흔들리면 나 몰라라 하는 식의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
노이즈 및 시장 변동성 유발: 자극적인 팩트 미확인 주장으로 시총을 크게 흔들어 놓은 뒤 시간이 지나 회복되는 양상이 자주 발생
바이사이드 (기관 투자자) 수용도 주의: 일부 바이사이드에서 이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으나, 기본 팩트체크 없이 노이즈성 주장에 휩쓸려 스탠스를 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음
SemiAnalysis 측 자료는 신뢰도 높은 검증 체계를 거쳤다기보다 노이즈 유발형 주장이 섞여 있을 확률이 높으니, 팩트 확인 후 비판적으로 수용하시길 권장함
자극적 보고서 작성 경력: 6개월전에 Micron의 HBM4 점유율을 Zero라고 주장했다가 사실무근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었고, 대만 기업 디스나 CPO 관련 이슈 등 자극적인 주장을 던진 후 시장이 흔들리면 나 몰라라 하는 식의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
노이즈 및 시장 변동성 유발: 자극적인 팩트 미확인 주장으로 시총을 크게 흔들어 놓은 뒤 시간이 지나 회복되는 양상이 자주 발생
바이사이드 (기관 투자자) 수용도 주의: 일부 바이사이드에서 이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으나, 기본 팩트체크 없이 노이즈성 주장에 휩쓸려 스탠스를 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음
SemiAnalysis 측 자료는 신뢰도 높은 검증 체계를 거쳤다기보다 노이즈 유발형 주장이 섞여 있을 확률이 높으니, 팩트 확인 후 비판적으로 수용하시길 권장함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예를 들어, Citi
메모리 - 우리는 왜 시장과 반대(Contrarian) 입장을 취하는가?
약세(Bearish)를 보이는 HBM 체크 결과(스펙 하향 조정, 하이닉스의 2027년 HBM4 ASP가 예상보다 낮음)와 SNDK(샌디스크)의 바이사이드 예상치(Bogey) 미달, 그리고 2027년 NAND 전망에 대한 부정적 기류로 인해 메모리 주가가 다시 한번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업계 체크에 따르면 HBM 숏티지(공급 부족)는 2027~2028년에 더욱 심화될 것이며, DRAM/NAND의 공급 충족률(Fulfillment rate)은 2027년에 훨씬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가 파악한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 HBM 스펙 하향(사실이라 하더라도): 이는 수요 문제가 아니며, 공급은 2028년까지도 훨씬 더 타이트한 상황입니다. 당사의 추정에 따르면 Rubin Ultra(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에서 AI 시스템당 총 HBM 탑재량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오히려 당사의 HBM 체크 결과, 2027~2028년에 대한 고객사(특히 AVGO / GOOGL)의 수요 및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b/ HBM4 가격 책정: 삼성의 HBM4 가격($4.5~5/Gb)이 HBM3e 및 경쟁사보다 훨씬 높다는 피드백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으나, 당사의 HBM 체크(HBM 팀과 연례 미팅 진행)에 따르면 하이닉스의 2027년 NVDA 향 HBM4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2.8/Gb는 절대 아닙니다. (이전에 이들이 MU의 HBM4 점유율이 0%라고 주장했으나 결국 틀렸던 점을 떠올려 보십시오.)
c/ 2027년 DRAM & NAND 공급 충족률 하락: 메모리 업체들은 약 80% 수준의 공급 충족률(수요 대비 공급)을 언급해 왔으나, 2027년에는 70% 이하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피드백에 따르면 NAND 공급 충족률은 CMX발 수요 증가로 인해 2027년에 실제로 60% 이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d/ NAND ASP(평균판매단가): SNDK의 9월 분기 암시적 ASP 상승폭은 약 10%에 불과하며, 이는 9월 분기 가이던스가 바이사이드 예상치보다 약했던 주요 원인입니다. 이는 키옥시아(Kioxia)보다도 낮은 수준이지만, 주로 제품 믹스(Mix) 및 기저효과(3월 분기의 높은 ASP 상승폭)에 기인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들의 장기공급계약(LTA)이 단기 ASP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단, 경영진을 만난 피드백에 따르면 이는 2개 분기 내에 재조정될 예정). 삼성/하이닉스의 NAND ASP 약 30% 인상이라는 당사의 가설은 변함이 없습니다. eSSD 수요는 실제로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3분기에 전분기 대비 +50%의 가격 상승이 예상됩니다. 높은 eSSD 비중은 하반기 강력한 가격 상승세를 견인할 것입니다.
메모리 - 우리는 왜 시장과 반대(Contrarian) 입장을 취하는가?
약세(Bearish)를 보이는 HBM 체크 결과(스펙 하향 조정, 하이닉스의 2027년 HBM4 ASP가 예상보다 낮음)와 SNDK(샌디스크)의 바이사이드 예상치(Bogey) 미달, 그리고 2027년 NAND 전망에 대한 부정적 기류로 인해 메모리 주가가 다시 한번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업계 체크에 따르면 HBM 숏티지(공급 부족)는 2027~2028년에 더욱 심화될 것이며, DRAM/NAND의 공급 충족률(Fulfillment rate)은 2027년에 훨씬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가 파악한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 HBM 스펙 하향(사실이라 하더라도): 이는 수요 문제가 아니며, 공급은 2028년까지도 훨씬 더 타이트한 상황입니다. 당사의 추정에 따르면 Rubin Ultra(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에서 AI 시스템당 총 HBM 탑재량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오히려 당사의 HBM 체크 결과, 2027~2028년에 대한 고객사(특히 AVGO / GOOGL)의 수요 및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b/ HBM4 가격 책정: 삼성의 HBM4 가격($4.5~5/Gb)이 HBM3e 및 경쟁사보다 훨씬 높다는 피드백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으나, 당사의 HBM 체크(HBM 팀과 연례 미팅 진행)에 따르면 하이닉스의 2027년 NVDA 향 HBM4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2.8/Gb는 절대 아닙니다. (이전에 이들이 MU의 HBM4 점유율이 0%라고 주장했으나 결국 틀렸던 점을 떠올려 보십시오.)
c/ 2027년 DRAM & NAND 공급 충족률 하락: 메모리 업체들은 약 80% 수준의 공급 충족률(수요 대비 공급)을 언급해 왔으나, 2027년에는 70% 이하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피드백에 따르면 NAND 공급 충족률은 CMX발 수요 증가로 인해 2027년에 실제로 60% 이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d/ NAND ASP(평균판매단가): SNDK의 9월 분기 암시적 ASP 상승폭은 약 10%에 불과하며, 이는 9월 분기 가이던스가 바이사이드 예상치보다 약했던 주요 원인입니다. 이는 키옥시아(Kioxia)보다도 낮은 수준이지만, 주로 제품 믹스(Mix) 및 기저효과(3월 분기의 높은 ASP 상승폭)에 기인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들의 장기공급계약(LTA)이 단기 ASP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단, 경영진을 만난 피드백에 따르면 이는 2개 분기 내에 재조정될 예정). 삼성/하이닉스의 NAND ASP 약 30% 인상이라는 당사의 가설은 변함이 없습니다. eSSD 수요는 실제로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3분기에 전분기 대비 +50%의 가격 상승이 예상됩니다. 높은 eSSD 비중은 하반기 강력한 가격 상승세를 견인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KR Tech: SK Hynix (000660) - The first through the wall
* SK Hynix (000660, -5.4%) - Seeing various comments on 'disappointing' 2027 HBM ASP hike of c. +50% for Hynix. The immediate question I'd like to ask is +50% from what base? The street including so called industry expert sources have got the 2026 HBM assumptions wrong in the first place, let alone 2027 assumptions.
=> KIS Semicon analyst Minsook Chae already baked in WTE 2026 DRAM & HBM ASP assumptions (due to delayed HBM4 shipment) at her 2Q26 preview for Hynix - 2026 avg HBM ASP at $1.6/Gb (-2.5% YoY; 1Q $1.25, 2Q $1.32, 3Q $1.58, 4Q $2.39) - while estimating 2027 avg HBM ASP at $2.82/Gb (+76.3% YoY; 1Q $2.72, 2Q $2.79, 3Q $2.84, 4Q $2.92) with conservative approach to Hynix's HBM4 negotiations with Nvidia. Hence, if street's 2026 base assumption was too high, the YoY growth in 2027 is bound to be lower, but as we already lowered the 2026 base, we still see solid mid-70% hike in 2027.
Our call has always been that; 1) street estimates were too high for FY26, 2) but even with lowered estimates due to LTAs, the actual earnings growth in FY27 and beyond is still very strong. Street and press misinterpreted our analyst's earnings revisions at her 2Q26 preview and are still creating noise from their 2026 miscalculations in the first place. Minsook estimates FY26 Sales/OP of W35.6tn/W27.0tn (+266% YoY/+472% YoY) and FY27 Sales/OP at W53.6tn/W41.8tn (+51% YoY/+55% YoY) - shrs are now trading at 3.2x FY27 P/E and 1.52 FY27 P/B vs 61.8% ROE. Link to our latest 2Q review + TP hike report https://vo.la/GV3bHaT.
Looks like it could still take more time for the market to fully digest the 'lower' base effect from memory px realignments starting from 2026 (not 2027) with the new LTA dynamics. But, many investors have already started to catch up and we continue to recommend Buy on Dip for both SK Hynix and SEC. Also, possible Solidigm IPO is suddenly being interpreted as duplicate listing in -IVE way - isn't SKHY a duplicate listing too?
* SK Hynix (000660, -5.4%) - Seeing various comments on 'disappointing' 2027 HBM ASP hike of c. +50% for Hynix. The immediate question I'd like to ask is +50% from what base? The street including so called industry expert sources have got the 2026 HBM assumptions wrong in the first place, let alone 2027 assumptions.
=> KIS Semicon analyst Minsook Chae already baked in WTE 2026 DRAM & HBM ASP assumptions (due to delayed HBM4 shipment) at her 2Q26 preview for Hynix - 2026 avg HBM ASP at $1.6/Gb (-2.5% YoY; 1Q $1.25, 2Q $1.32, 3Q $1.58, 4Q $2.39) - while estimating 2027 avg HBM ASP at $2.82/Gb (+76.3% YoY; 1Q $2.72, 2Q $2.79, 3Q $2.84, 4Q $2.92) with conservative approach to Hynix's HBM4 negotiations with Nvidia. Hence, if street's 2026 base assumption was too high, the YoY growth in 2027 is bound to be lower, but as we already lowered the 2026 base, we still see solid mid-70% hike in 2027.
Our call has always been that; 1) street estimates were too high for FY26, 2) but even with lowered estimates due to LTAs, the actual earnings growth in FY27 and beyond is still very strong. Street and press misinterpreted our analyst's earnings revisions at her 2Q26 preview and are still creating noise from their 2026 miscalculations in the first place. Minsook estimates FY26 Sales/OP of W35.6tn/W27.0tn (+266% YoY/+472% YoY) and FY27 Sales/OP at W53.6tn/W41.8tn (+51% YoY/+55% YoY) - shrs are now trading at 3.2x FY27 P/E and 1.52 FY27 P/B vs 61.8% ROE. Link to our latest 2Q review + TP hike report https://vo.la/GV3bHaT.
Looks like it could still take more time for the market to fully digest the 'lower' base effect from memory px realignments starting from 2026 (not 2027) with the new LTA dynamics. But, many investors have already started to catch up and we continue to recommend Buy on Dip for both SK Hynix and SEC. Also, possible Solidigm IPO is suddenly being interpreted as duplicate listing in -IVE way - isn't SKHY a duplicate listing too?
Forwarded from 루팡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 반값 공급설에 "전혀 사실무근"
온라인 커뮤니티발 루머에 공식 부인…업계 "HBM은 개별 협상 구조, 단순 가격 비교 어려워"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투자자 불안…SK “확정된 사항 없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시세보다 50% 낮은 가격에 공급한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텔레그램 등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을 시세보다 약 50%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대신 SK그룹 계열사가 미국 데이터센터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우선 배정받는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SK하이닉스 "전혀 사실무근"…업계 "가격 단순 비교 어려워"
SK하이닉스는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에 떠도는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HBM은 고객사별 요구 성능과 제품 사양, 공급 물량, 계약 기간 등에 따라 가격 조건이 달라지는 만큼 특정 업체의 공급가격만 떼어내 시세 대비 할인 폭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특히 HBM은 범용 D램처럼 공개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거래되는 제품이 아니라 고객사와 공급사가 개별 협상을 통해 가격과 물량을 정한다. 같은 세대의 HBM이라도 성능과 인증 조건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HBM은 고객사와 제품별로 계약 조건이 모두 달라 일률적인 '시세'를 정하기 어렵다"며 "특정 가격만 놓고 덤핑 여부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솔리다임 IPO설까지…주주가치 우려 확산
HBM 저가 공급설과 함께 SK하이닉스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0년 인텔의 낸드플래시·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을 인수한 뒤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자회사를 통해 솔리다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상장 주관사 후보로 두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SK하이닉스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솔리다임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등 외부 재무보고를 담당할 책임자를 채용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에서는 IPO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솔리다임 상장이 현실화할 경우 외부 투자자 유입으로 SK하이닉스의 간접 지분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주주들은 기업가치 희석을 우려하고 있다. 다만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기존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만든 회사가 아니라 인텔로부터 인수한 낸드·SSD 사업을 기반으로 설립한 해외 종속회사라는 점에서 이른바 '쪼개기 상장'과는 구조가 다르다.
AI 메모리 호황 속 주주환원 요구 커져
AI 메모리 호황으로 SK하이닉스의 현금창출력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주환원 확대 요구도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방침을 제시한 상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재무 목표로 순현금 100조원 확보를 제시하고 추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inews24.com/view/1993001
온라인 커뮤니티발 루머에 공식 부인…업계 "HBM은 개별 협상 구조, 단순 가격 비교 어려워"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투자자 불안…SK “확정된 사항 없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시세보다 50% 낮은 가격에 공급한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텔레그램 등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을 시세보다 약 50%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대신 SK그룹 계열사가 미국 데이터센터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우선 배정받는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SK하이닉스 "전혀 사실무근"…업계 "가격 단순 비교 어려워"
SK하이닉스는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에 떠도는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HBM은 고객사별 요구 성능과 제품 사양, 공급 물량, 계약 기간 등에 따라 가격 조건이 달라지는 만큼 특정 업체의 공급가격만 떼어내 시세 대비 할인 폭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특히 HBM은 범용 D램처럼 공개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거래되는 제품이 아니라 고객사와 공급사가 개별 협상을 통해 가격과 물량을 정한다. 같은 세대의 HBM이라도 성능과 인증 조건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HBM은 고객사와 제품별로 계약 조건이 모두 달라 일률적인 '시세'를 정하기 어렵다"며 "특정 가격만 놓고 덤핑 여부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솔리다임 IPO설까지…주주가치 우려 확산
HBM 저가 공급설과 함께 SK하이닉스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0년 인텔의 낸드플래시·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을 인수한 뒤 미국에 설립한 회사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자회사를 통해 솔리다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상장 주관사 후보로 두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SK하이닉스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솔리다임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등 외부 재무보고를 담당할 책임자를 채용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에서는 IPO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솔리다임 상장이 현실화할 경우 외부 투자자 유입으로 SK하이닉스의 간접 지분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주주들은 기업가치 희석을 우려하고 있다. 다만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기존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만든 회사가 아니라 인텔로부터 인수한 낸드·SSD 사업을 기반으로 설립한 해외 종속회사라는 점에서 이른바 '쪼개기 상장'과는 구조가 다르다.
AI 메모리 호황 속 주주환원 요구 커져
AI 메모리 호황으로 SK하이닉스의 현금창출력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주환원 확대 요구도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방침을 제시한 상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재무 목표로 순현금 100조원 확보를 제시하고 추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inews24.com/view/1993001
아이뉴스24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 반값 공급설에 "전혀 사실무근"
온라인 커뮤니티발 루머에 공식 부인…업계 "HBM은 개별 협상 구조, 단순 가격 비교 어려워"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투자자 불안…SK “확정된 사항 없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시세보다 50% 낮은 가격에 공급한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텔레그램 등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을 시세보다 약 50%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대신 SK그룹…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투자자 불안…SK “확정된 사항 없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시세보다 50% 낮은 가격에 공급한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텔레그램 등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을 시세보다 약 50%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대신 SK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