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대신증권 전략 이경민
1.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5.63배로 2000년대 이후 역사상 최저 수준
2. KOSPI 12개월 선행 PBR은 1.43배로, 대한민국 증시 역사상 가장 높은 선행 ROE를 기록중인 현재 선행 PBR은 오히려 평균 대비 -28.3% 저평가중
3.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은 레버리지 ETF 출시 이전인 50% 수준을 하회후 다시 반등 중
1.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5.63배로 2000년대 이후 역사상 최저 수준
2. KOSPI 12개월 선행 PBR은 1.43배로, 대한민국 증시 역사상 가장 높은 선행 ROE를 기록중인 현재 선행 PBR은 오히려 평균 대비 -28.3% 저평가중
3.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은 레버리지 ETF 출시 이전인 50% 수준을 하회후 다시 반등 중
Forwarded from 루팡
심텍 엔비디아 '소캠' 기판으로 성장궤도 올라, 김영구 청주 공장 증설에 2740억 투자
반도체 기판 제조업체 심텍이 인공지능(AI)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 소캠(SOCAMM)용 기판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이어,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힘을 보태며 성장세 굳히기에 나선다.
심텍은 소캠 기판 수요 증가에 따라 청주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심텍은 2026년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심텍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145억6500만 원, 영업이익 628억9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034.4% 증가한 것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369억 원, 영업이익은 766억 원이다. 회사는 2023년 적자 전환한 이후 올해부터 흑자 전환 궤도에 올랐다.
심텍의 핵심 사업은 패키지 기판과 메모리 모듈 사업이다.
2026년부터는 엔비디아 인공지능(AI) 가속기에 탑재되는 소캠2 기판도 공급하기 시작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심텍은 엔비디아용 소캠 기판에서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소캠은 AI 서버의 중앙처리장치(CPU)·가속기 인근에 LPDDR 계열 메모리를 모듈 형태로 배치해 데이터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다. 심텍은 이 소캠 모듈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을 공급한다.
iM증권 리서치본부는 심텍이 2026년 패키지 기판 약 1조4천억 원, 메모리모듈 약 4천억 원, 소캠에서 약 23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심텍은 국내 기판 업체 중 유일하게 소캠 모듈과 소캠용 멀티칩패키지(MCP) 기판을 동시에 공급하는 원스톱 솔루션 체제를 구축했다"며 "이는 고객사와 공급망 단순화와 제품 공동 개발 측면에서 차별화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향후 소캠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심텍의 모듈 인쇄회로기판(PCB) 내 소캠 매출 비중이 2026년 약 30%에서 2027년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소캠 채택 고객사가 엔비디아 외 다른 업체들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지며, 수익성 개선 속도가 가팔라질 여지가 있다"고 예상했다.
이처럼 심텍이 소캠 기판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추진과 공장 증설이 이같은 실적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일 반도체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 공모를 거쳐 연내 비수도권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로 지정하게 된다.
안홍상 산업통상부 반도체과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 세미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되면) 산업통상부가 인프라를 국비 지원하는 내용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며 "최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도 (용인·청주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한 만큼 적극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543
반도체 기판 제조업체 심텍이 인공지능(AI)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 소캠(SOCAMM)용 기판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이어,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힘을 보태며 성장세 굳히기에 나선다.
심텍은 소캠 기판 수요 증가에 따라 청주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심텍은 2026년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심텍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145억6500만 원, 영업이익 628억9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034.4% 증가한 것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369억 원, 영업이익은 766억 원이다. 회사는 2023년 적자 전환한 이후 올해부터 흑자 전환 궤도에 올랐다.
심텍의 핵심 사업은 패키지 기판과 메모리 모듈 사업이다.
2026년부터는 엔비디아 인공지능(AI) 가속기에 탑재되는 소캠2 기판도 공급하기 시작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심텍은 엔비디아용 소캠 기판에서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소캠은 AI 서버의 중앙처리장치(CPU)·가속기 인근에 LPDDR 계열 메모리를 모듈 형태로 배치해 데이터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다. 심텍은 이 소캠 모듈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을 공급한다.
iM증권 리서치본부는 심텍이 2026년 패키지 기판 약 1조4천억 원, 메모리모듈 약 4천억 원, 소캠에서 약 23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심텍은 국내 기판 업체 중 유일하게 소캠 모듈과 소캠용 멀티칩패키지(MCP) 기판을 동시에 공급하는 원스톱 솔루션 체제를 구축했다"며 "이는 고객사와 공급망 단순화와 제품 공동 개발 측면에서 차별화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향후 소캠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심텍의 모듈 인쇄회로기판(PCB) 내 소캠 매출 비중이 2026년 약 30%에서 2027년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소캠 채택 고객사가 엔비디아 외 다른 업체들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지며, 수익성 개선 속도가 가팔라질 여지가 있다"고 예상했다.
이처럼 심텍이 소캠 기판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추진과 공장 증설이 이같은 실적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일 반도체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 공모를 거쳐 연내 비수도권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로 지정하게 된다.
안홍상 산업통상부 반도체과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 세미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되면) 산업통상부가 인프라를 국비 지원하는 내용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며 "최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도 (용인·청주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한 만큼 적극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5543
비즈니스포스트
심텍 엔비디아 '소캠' 기판으로 성장궤도 올라, 김영구 청주 공장 증설에 2740억 투자
심텍 엔비디아 '소캠' 기판으로 성장궤도 올라, 김영구 청주 공장 증설에 2740억 투자
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음식료 세미나 중 삼양식품 내용 일부분]
Q. 중국 공장의 생산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A. 약 11억 개, 매출 생산능력 약 1조 원으로 추정
Q. 원화 강세는 모두 부정적인가?
A. 매출 환산에는 부정적이지만 수입 원재료에는 긍정적
- 해외 매출을 원화로 환산할 때 매출과 이익 감소
- 밀·팜유·포장재 등 달러 기반 원재료 비용 하락
- 수입 물류비 및 일부 원부자재 부담 완화
Q. 가격 인상 가능성은?
A. 추석 이후 국내외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정부가 명절 전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인상을 자제하도록 압박할 수 있으므로, 추석 이후 점진적인 가격 인상이 가능하다는 판단
미국 시장에서는 통상 1년~1년 반 간격으로 가격을 인상해 왔으며, 현 시점은 추가 인상을 검토할 수 있는 시기
원유 및 팜유 등 원재료 가격 상승도 가격 인상의 명분이 될 수 있다.
Q. 중국 공장의 생산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A. 약 11억 개, 매출 생산능력 약 1조 원으로 추정
Q. 원화 강세는 모두 부정적인가?
A. 매출 환산에는 부정적이지만 수입 원재료에는 긍정적
- 해외 매출을 원화로 환산할 때 매출과 이익 감소
- 밀·팜유·포장재 등 달러 기반 원재료 비용 하락
- 수입 물류비 및 일부 원부자재 부담 완화
Q. 가격 인상 가능성은?
A. 추석 이후 국내외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정부가 명절 전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인상을 자제하도록 압박할 수 있으므로, 추석 이후 점진적인 가격 인상이 가능하다는 판단
미국 시장에서는 통상 1년~1년 반 간격으로 가격을 인상해 왔으며, 현 시점은 추가 인상을 검토할 수 있는 시기
원유 및 팜유 등 원재료 가격 상승도 가격 인상의 명분이 될 수 있다.
LS증권 Vera Rubin이 쏳아올릴 공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777
✅ Vera Rubin은 HBM4가 20.7TB로 약 55% 증가하는 반면 CPU Memory는 54TB로 3배 이상(218%) 확대, 상승. CPU당 Memory도 0.47TB에서 1.5TB로 약 3.2배 증가
✅ Bloomberg 기준 NVIDIA FY2028 매출액은 약 810조원으로 FY2027 566조원 대비 +43.1%
→ AI GPU·시스템 Q Growth가 +10~15% 가정시 필요한 P·Mix 상승률은 +24~30%이며 기준 시나리오는 Q +14% / P·Mix +29% : 즉 향후 NVIDIA 성장은 Q대비 P상승에 의존, 이는 HBM 업체가 Bit Growth 이상으로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
✅ 선진국 GDP 73.8조달러에 노동소득 비중 55%, 민간기업 Payroll 비중 75%, 이 중 AI 노출·자동화 가능 영역 30% 적용시 9.1조달러의 Payroll 절감 가능. 연간 10%가 비용 절감으로 전환되면 약 9,100억달러의 현금이 확보되고, 이 중 40%가 AI에 재투자된다면 약 3,600억달러(약 500조원)의 AI 지출 여력이 발생
✅ 해당 3,600억달러의 TAM 중 CSP의 Value Capture가 45~55%까지 상승할 경우 신규 AI Cloud TAM은 1,800억달러 가량. 여기에 10% P 상승만으로 300억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 가능. 기준 시나리오에서 신규 AI Cloud 1,800억달러 + Non-AI Spillover 200~300억달러 = Cloud 증분 매출 2,000~2,100억달러, 증분 영업이익률 40~50%를 적용하면 증분 Cloud 영업이익 800~1,050억달러 발생.
✅ 참고로 현재 CSP 수익성은 AWS 1Q26 영업이익률 약 37.8%, Google Cloud 35.6%, Microsoft FY4Q26 41% 수준으로 추가 이익을 통한 반도체 가격 상향 Room 발생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777
✅ Vera Rubin은 HBM4가 20.7TB로 약 55% 증가하는 반면 CPU Memory는 54TB로 3배 이상(218%) 확대, 상승. CPU당 Memory도 0.47TB에서 1.5TB로 약 3.2배 증가
✅ Bloomberg 기준 NVIDIA FY2028 매출액은 약 810조원으로 FY2027 566조원 대비 +43.1%
→ AI GPU·시스템 Q Growth가 +10~15% 가정시 필요한 P·Mix 상승률은 +24~30%이며 기준 시나리오는 Q +14% / P·Mix +29% : 즉 향후 NVIDIA 성장은 Q대비 P상승에 의존, 이는 HBM 업체가 Bit Growth 이상으로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
✅ 선진국 GDP 73.8조달러에 노동소득 비중 55%, 민간기업 Payroll 비중 75%, 이 중 AI 노출·자동화 가능 영역 30% 적용시 9.1조달러의 Payroll 절감 가능. 연간 10%가 비용 절감으로 전환되면 약 9,100억달러의 현금이 확보되고, 이 중 40%가 AI에 재투자된다면 약 3,600억달러(약 500조원)의 AI 지출 여력이 발생
✅ 해당 3,600억달러의 TAM 중 CSP의 Value Capture가 45~55%까지 상승할 경우 신규 AI Cloud TAM은 1,800억달러 가량. 여기에 10% P 상승만으로 300억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 가능. 기준 시나리오에서 신규 AI Cloud 1,800억달러 + Non-AI Spillover 200~300억달러 = Cloud 증분 매출 2,000~2,100억달러, 증분 영업이익률 40~50%를 적용하면 증분 Cloud 영업이익 800~1,050억달러 발생.
✅ 참고로 현재 CSP 수익성은 AWS 1Q26 영업이익률 약 37.8%, Google Cloud 35.6%, Microsoft FY4Q26 41% 수준으로 추가 이익을 통한 반도체 가격 상향 Room 발생
SK증권 대환원의 시대
(한동희 위원님 코멘트 발췌)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781
✅ [AI 인프라의 자산화와 금융화]는 이미 시작. 출시 6년이 지난 A100 기반 자원도 2029년까지 장기계약되고 있고 구형 GPU 가격도 의미 있는 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는 Compute-tiering을 의미. BEP 시점에 대해 아마존은 3년 이내, Nebius는 1년 이내, CoreWeave는 2.5년 이내를 암시했는데 이는 Payback period와 실제 Economic life 사이에 상당한 고수익성 구간이 발생함을 뜻함. 엔비디아는 8월 Apollo·BlackRock·Blackstone·Brookfield·Goldman Sachs·KKR과 AI Compute Financing Platform 구축을 발표하며 장기적으로 $500bn 이상의 Third-party Capital 동원을 목표로 하고, AI Compute를 "Revenue-generating, transferable, redeployable한 투자가능 자산"으로 정의.
✅ Financialization의 핵심은 돈이 많아진다는 것이 아니라 병목의 위치가 이동한다는 점. 자본이 가장 부족할 때는 자금조달이 투자의 상한을 결정하지만, 외부자본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면 다음 제약은 전력·GPU·메모리·네트워크·건설 같은 물리적 자원. 이 환경에서 메모리의 경제적 가치는 단순 칩 가격보다 높아지는데, 이미 막대한 비용을 들여 확보한 GPU와 데이터센터가 메모리 부족으로 충분히 가동되지 않으면 손실이 메모리 구매가격에 그치지 않고 GPU 가동률 하락·서빙 토큰 감소·고객계약 이행 능력 저하로 번지기 때문. 즉 AI 인프라에 투입된 Capital stock이 커질수록 메모리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가치도 함께 커지는 구조.
✅ 경제적 이익이 투하자본 × (ROIC−WACC)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제적 이익 상승을 위해 ROIC가 계속 오를 필요는 없음. 양(+)의 Spread를 적용할 Capital Base가 커져도 되고 그 Spread가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져도 누적 경제적 이익은 증가. 이번 사이클에서 캐파 확장은 투하자본과 Q를 확대하고 LTA는 그 Q의 가시성을 높이며 AI 수요 장기화는 높은 Spread 유지 기간을 늘림. 따라서 Peak margin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누적 경제적 이익은 오히려 커질 수 있음. 과거 메모리가 '높지만 좁은 Peak'였다면 앞으로 평가할 것은 '조금 낮더라도 더 넓고 긴 Area'이며, "시장은 Peak를 보지만 Valuation은 Area를 볼 것"이며 과거가 Capacity first → Demand later였다면 지금은 Customer commitment → Capacity Allocation → CapEx 구조의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 2027년 예상 기준 Payout 50~90% 시나리오에서 시가총액 대비 환원율은 삼성전자 11.6~20.8%, SK하이닉스 10.9~19.5%, Kioxia 12.5~22.5%, 마이크론 6.6~11.9%, 샌디스크 7.3~13.2%.
하이퍼스케일러와 비교하면 격차가 선명한데 TSMC 4%, MS 1%, 아마존 -1%, 메타 -2%, 구글 -1%. 하이퍼스케일러의 낮은 Yield가 나쁜 Capital Allocation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ROIC가 기대되는 AI 프로젝트에 재투자되고 있기 때문이지만서도,
메모리는 높은 AI Growth Exposure와 높은 성장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그들에 준하거나 더 높은 Shareholder Yield를 제공할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는 점에서 비교가 중요. SK증권 자체 추정으로는 SK하이닉스 주주환원/지배순이익이 2025년 4.9%에서 2026E 31.3%, 2027E 40.6%, 2028E 45.4%로, 삼성전자는 36.9% → 34.0% → 45.1% → 46.4%로 상승.
최종 결론은 "메모리 비중확대, P/E로의 재평가 주장 유지"
(한동희 위원님 코멘트 발췌)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781
✅ [AI 인프라의 자산화와 금융화]는 이미 시작. 출시 6년이 지난 A100 기반 자원도 2029년까지 장기계약되고 있고 구형 GPU 가격도 의미 있는 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는 Compute-tiering을 의미. BEP 시점에 대해 아마존은 3년 이내, Nebius는 1년 이내, CoreWeave는 2.5년 이내를 암시했는데 이는 Payback period와 실제 Economic life 사이에 상당한 고수익성 구간이 발생함을 뜻함. 엔비디아는 8월 Apollo·BlackRock·Blackstone·Brookfield·Goldman Sachs·KKR과 AI Compute Financing Platform 구축을 발표하며 장기적으로 $500bn 이상의 Third-party Capital 동원을 목표로 하고, AI Compute를 "Revenue-generating, transferable, redeployable한 투자가능 자산"으로 정의.
✅ Financialization의 핵심은 돈이 많아진다는 것이 아니라 병목의 위치가 이동한다는 점. 자본이 가장 부족할 때는 자금조달이 투자의 상한을 결정하지만, 외부자본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면 다음 제약은 전력·GPU·메모리·네트워크·건설 같은 물리적 자원. 이 환경에서 메모리의 경제적 가치는 단순 칩 가격보다 높아지는데, 이미 막대한 비용을 들여 확보한 GPU와 데이터센터가 메모리 부족으로 충분히 가동되지 않으면 손실이 메모리 구매가격에 그치지 않고 GPU 가동률 하락·서빙 토큰 감소·고객계약 이행 능력 저하로 번지기 때문. 즉 AI 인프라에 투입된 Capital stock이 커질수록 메모리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가치도 함께 커지는 구조.
✅ 경제적 이익이 투하자본 × (ROIC−WACC)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제적 이익 상승을 위해 ROIC가 계속 오를 필요는 없음. 양(+)의 Spread를 적용할 Capital Base가 커져도 되고 그 Spread가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져도 누적 경제적 이익은 증가. 이번 사이클에서 캐파 확장은 투하자본과 Q를 확대하고 LTA는 그 Q의 가시성을 높이며 AI 수요 장기화는 높은 Spread 유지 기간을 늘림. 따라서 Peak margin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누적 경제적 이익은 오히려 커질 수 있음. 과거 메모리가 '높지만 좁은 Peak'였다면 앞으로 평가할 것은 '조금 낮더라도 더 넓고 긴 Area'이며, "시장은 Peak를 보지만 Valuation은 Area를 볼 것"이며 과거가 Capacity first → Demand later였다면 지금은 Customer commitment → Capacity Allocation → CapEx 구조의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 2027년 예상 기준 Payout 50~90% 시나리오에서 시가총액 대비 환원율은 삼성전자 11.6~20.8%, SK하이닉스 10.9~19.5%, Kioxia 12.5~22.5%, 마이크론 6.6~11.9%, 샌디스크 7.3~13.2%.
하이퍼스케일러와 비교하면 격차가 선명한데 TSMC 4%, MS 1%, 아마존 -1%, 메타 -2%, 구글 -1%. 하이퍼스케일러의 낮은 Yield가 나쁜 Capital Allocation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ROIC가 기대되는 AI 프로젝트에 재투자되고 있기 때문이지만서도,
메모리는 높은 AI Growth Exposure와 높은 성장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그들에 준하거나 더 높은 Shareholder Yield를 제공할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는 점에서 비교가 중요. SK증권 자체 추정으로는 SK하이닉스 주주환원/지배순이익이 2025년 4.9%에서 2026E 31.3%, 2027E 40.6%, 2028E 45.4%로, 삼성전자는 36.9% → 34.0% → 45.1% → 46.4%로 상승.
최종 결론은 "메모리 비중확대, P/E로의 재평가 주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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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개미&10X’s N.E.R.D.S
SK증권 대환원의 시대
(한동희 위원님 코멘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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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의 자산화와 금융화]는 이미 시작. 출시 6년이 지난 A100 기반 자원도 2029년까지 장기계약되고 있고 구형 GPU 가격도 의미 있는 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는 Compute-tiering을 의미. BEP 시점에 대해 아마존은 3년 이내, Nebius는 1년 이내, CoreWeave는 2.5년 이내를…
(한동희 위원님 코멘트 발췌)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781
✅ [AI 인프라의 자산화와 금융화]는 이미 시작. 출시 6년이 지난 A100 기반 자원도 2029년까지 장기계약되고 있고 구형 GPU 가격도 의미 있는 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는 Compute-tiering을 의미. BEP 시점에 대해 아마존은 3년 이내, Nebius는 1년 이내, CoreWeave는 2.5년 이내를…
잠실개미&10X’s N.E.R.D.S
2027년 예상 기준 Payout 50~90% 시나리오에서 시가총액 대비 환원율은 삼성전자 11.6~20.8%, SK하이닉스 10.9~19.5%, Kioxia 12.5~22.5%, 마이크론 6.6~11.9%, 샌디스크 7.3~13.2%. 하이퍼스케일러와 비교하면 격차가 선명한데 TSMC 4%, MS 1%, 아마존 -1%, 메타 -2%, 구글 -1%. 하이퍼스케일러의 낮은 Yield가 나쁜 Capital Allocation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ROIC가 기대되는 AI 프로젝트에 재투자되고 있기 때문이지만서도, 메모리는 높은 AI Growth Exposure와 높은 성장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그들에 준하거나 더 높은 Shareholder Yield를 제공할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는 점에서 비교가 중요. SK증권 자체 추정으로는 SK하이닉스 주주환원/지배순이익이 2025년 4.9%에서 2026E 31.3%, 2027E 40.6%, 2028E 45.4%로, 삼성전자는 36.9% → 34.0% → 45.1% → 46.4%로 상승.
최종 결론은 "메모리 비중확대, P/E로의 재평가 주장 유지"
최종 결론은 "메모리 비중확대, P/E로의 재평가 주장 유지"
SK증권 한동희
[AI 인프라의 자산화와 금융화]는 이미 시작
"환원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익과 환원의 Duration"
"최종 결론은 메모리 비중 확대, P/E로의 재평가 주장 유지"
[AI 인프라의 자산화와 금융화]는 이미 시작
"환원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익과 환원의 Duration"
"최종 결론은 메모리 비중 확대, P/E로의 재평가 주장 유지"
Forwarded from YM리서치
OpenAI GPT-5.6의 GitHub 커밋 사용량이 일일 11K 언급에 도달, WoW +120% / MoM +301% 증가
https://x.com/tickerplus/status/2092433402079093135?s=20
https://x.com/tickerplus/status/2092433402079093135?s=20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 서버 DRAM 현물가 재조명
- 최근 8월에도 서버 DRAM 판가가 폭등하며 Gb당 무려 7-8달러까지 치솟는 중 (지난달말 당사 코멘트 참고)
- 금일 역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서버 DRAM 현물가가 견인하는 3Q26 고정가 협상 추이에 집중되는 중
- 최근 8월에도 서버 DRAM 판가가 폭등하며 Gb당 무려 7-8달러까지 치솟는 중 (지난달말 당사 코멘트 참고)
- 금일 역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서버 DRAM 현물가가 견인하는 3Q26 고정가 협상 추이에 집중되는 중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씨티 테크 투어
메모리 스팟 마켓 트레이더: DDR5 RDIMM (64GB) 현물가(Spot Price) 상승세. 유통 채널 전문가는 DDR5 64GB RDIMM의 현물 가격이 6~7월 $3,000 대 수준에서 8월 들어 다시 $3,600까지 치솟고 있다고 언급함. "가용한 공급 물량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고정 거래가(Contract Price) 전망올해 말까지 고정 거래 가격은 $1,800~$1,90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됨. "유통 채널의 재고는 대부분 소진(worked down)된 상태다.""수익을 내고 싶어도 팔 수 있는 제품(재고) 자체가 없다."
eMMC 및 플래시 메모리 시장흥미롭게도 전문가는 플래시 메모리의 소비자용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eMMC 시장에 대해 비관적(bearish)이지 않은 시각을 유지함. 이는 공급 증가폭이 제한적이기 때문임.
메모리 스팟 마켓 트레이더: DDR5 RDIMM (64GB) 현물가(Spot Price) 상승세. 유통 채널 전문가는 DDR5 64GB RDIMM의 현물 가격이 6~7월 $3,000 대 수준에서 8월 들어 다시 $3,600까지 치솟고 있다고 언급함. "가용한 공급 물량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고정 거래가(Contract Price) 전망올해 말까지 고정 거래 가격은 $1,800~$1,90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됨. "유통 채널의 재고는 대부분 소진(worked down)된 상태다.""수익을 내고 싶어도 팔 수 있는 제품(재고) 자체가 없다."
eMMC 및 플래시 메모리 시장흥미롭게도 전문가는 플래시 메모리의 소비자용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eMMC 시장에 대해 비관적(bearish)이지 않은 시각을 유지함. 이는 공급 증가폭이 제한적이기 때문임.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아시아 테크 투어(서울) 메모리 반도체 키 테이크어웨이
제이피모건
🏢 개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키옥시아·난야테크 + 서플라이체인(FADU·이오테크닉스, 커버리지 외)과 50+ 투자자 미팅.
핵심 FAQ는 주주환원, LTA 전략, 메모리 수급, HBM 가격 협상, 신규 NAND 기술. 투자자들은 중장기 펀더멘털엔 건설적이나 LTA 신중론 + 환원 가시성 부족으로 주가에는 유보적 — 다만 이번 주 삼성·하이닉스가 잇달아 환원책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개선 의지를 확인, 섹터 OW 유지.
💰 주주환원이 논쟁의 중심
투자자 관심은 FCF 환원율과 미국 동종업체 수준(초과현금 100%) 커밋 의향. 하이닉스는 40조 바이백에 이어 누적 FCF "50% 미만 → 50% 초과"로 상향을 재확인, 3분기 실적에서 추가 업데이트 예고. 키옥시아는 이번 회계연도 내 누진배당(progressive dividend) 개시 가이드, 9월 분기 실적에서 업데이트 가능 + FCF 환원율 상향도 실현 가능. 삼성은 컨퍼런스 후 금요일 90~110조 환원 발표 — 고무적이지만 높아진 기대에는 미달. 난야는 기존 최소 순이익 배당 정책 지속 예상. 전반적으로 향후 3~6개월 내 추가 업데이트 기대.
📜 LTA: 물량 커버리지 50~70%,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기둥
투자자들의 LTA 시각은 여전히 하방 편향이지만, 메모리 업체들은 LTA가 수요 가시성을 높이고 고객 수요 전망에 맞춰 capex/공급을 조정할 수 있어 경기순환성을 낮추는 비즈니스 모델 재편이라고 강조.
물량 커버리지: 삼성 최대 ~70%, 하이닉스 50% 초과, 키옥시아 27~28년 물량의 50%, 난야 50%+~70% 미만.
계약 기간: 삼성/하이닉스 최대 5년, 키옥시아 FY28까지(FY29/30 논의 중), 난야 대부분 1년 미만(장기화 추진).
가격은 미공개지만 상당한 선수금 + 양방향 구속력 등 공급자 우호적 조건이라고 이구동성. LTA가 단기 ASP 업사이드를 제한한다는 반론도 있지만, 산업 순환성 축소 → 환원 정책 강화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경로의 가치가 더 크다는 판단. 메모리-장비업체 간 LTA 논의 증가도 주목할 만한 건전한 관행.
🔧 콘텐츠 최적화·수급 전망
12단 → 8단 HBM 스펙 조정이나 SOCAMM 콘텐츠 다운그레이드는 성능 저하를 감수하려는 디스펙 의도가 아니라 공급 부족(가용성) 때문이라는 게 DRAM 업체들의 지배적 메시지.
총 비트 수요 TAM 변화는 제한적, 에이전트 AI發 CPU 수요로 서버 DRAM 콘텐츠 성장이 역사적 15~20% → 30%+로 가속된다는 데 긍정적.
NAND에서는 HBM/DRAM 비용 부담 속 KV캐시 오프로딩용 eSSD 활용 이니셔티브 진행 중 — TLC가 주력 솔루션이나 SLC, 초고IOPS, Z-NAND(엣지 AI 타깃) 등 추론용 신규 솔루션도 등장해 공급 타이트에 가세할 수 있음. 마이크론 CEO는 주요 고객 수요 대비 공급이 50~2/3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
💵 HBM 가격 협상: ASP 가정에 업사이드 리스크
삼성은 가격·점유율에 더 공격적, 하이닉스는 전략적 파트너십 우선의 균형 접근 — 전략 스탠스 차이 감지.
양사 모두 2027E HBM 가격 협상은 후반부 진행 중이며 ① 시장 여건(수급 부족, 비HBM DRAM과의 마진 갭) ② 차세대 HBM 원가 구조 ③ 성능을 종합 고려. JPM의 업계 HBM ASP +43% YoY 가정에 상방 리스크 — 협상 결과가 EPS 상향 요인이 될 수 있음. 난야도 내년 AI 애플리케이션 메모리 기회 언급(27E 한 자릿수% → 28E 두 자릿수% 매출 비중, 주력 DRAM급 수익성).
🚫 HBF 상용화는 아직 멀다
FMS에서의 제품·로드맵 발표에도 고객 관심 부족 + 가치 제안 불명확으로 보수적 분위기. 당분간 TLC 기반 솔루션이 주력이라는 시각이 다수. TSV 공정·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이 걸림돌. 상용화는 요원하나 기술 사이클이 빠른 만큼 모니터링 가치는 있음 — 키옥시아의 초고IOPS SLC 솔루션이 대안 후보(의미 있는 매출은 2028년부터).
📈 가격 논의는 잠잠 — 초점은 이익의 지속성으로
LTA 커버리지가 커서 가격 자체는 논쟁거리가 아니었음. 키옥시아의 3분기 블렌디드 ASP +20% QoQ 유지 전망, 난야의 7월 매출 스파이크 지속 전망, 7월 바닥 이후 DRAM/NAND 현물가 +9%/+15% 반등 등이 위안. 투자자들은 AI 하드웨어 capex 내 메모리 비용 부담 증가에 따른 지속성을 우려했지만, 업체들은 이번 사이클 고객 프로필이 다르다고 강조 — 가격 민감도 낮고, 투자 기간 길고, B2B 중심. LTA 논의가 마무리되는 4Q26/1Q27부터는 LTA 믹스 확대·가격 인상 조항의 블렌디드 ASP 영향으로 초점 이동 예상. LTA 대부분이 AI·데이터센터 서버향 — 서버급 메모리는 컨슈머 대비 ASP 30~40% 프리미엄.
🏗 Capex: 절제 기조 불변
인프라 capex 헤드라인 증가에도 업체들의 메시지는 한결같이 절제. 한국 업체들은 향후 12~18개월 캐파 증설보다 공정 전환 중심 B/G 확대 전략 재확인.
신규 NAND 클린룸은 빨라야 2029E(삼성 평택 5공장 1~2단계 vs 하이닉스 M17). 키옥시아도 기술 전환(BiCS 9/10) 중심. NAND 수급에 대해 업체들은 투자자(YMTC 증설·컨슈머 NAND 열화로 2027년 보수화)보다 훨씬 강세적 — 갭의 핵심은 eSSD 수요 전망으로, 컨슈머 약세를 충분히 상쇄한다는 판단. DRAM은 부족이 만연해 capex 가속에 반발이 적었고, HBM으로의 웨이퍼 배분 확대(웨이퍼 대 다이 페널티)가 강한 공급 제약 요인.
🇨🇳 중국 경쟁
공격적 증설에 따른 점유율 잠식 가능성은 인정하되, 노출은 로컬·컨슈머용에 국한되고 서버용은 제한적이라는 시각.
난야는 CXMT가 10년 넘게 존재했지만 글로벌 수급을 실질적으로 교란하지 못했다고 부연 — AI가 컨슈머향 공급을 흡수해온 덕분. 중국은 이제 구조적 공급의 일부지만 지정학 리스크·장비 규제·수율 문제로 선단 AI급 메모리 접근은 제한적 — 현 AI capex 주도 메모리 사이클의 주요 리스크는 아니라는 결론.
제이피모건
🏢 개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키옥시아·난야테크 + 서플라이체인(FADU·이오테크닉스, 커버리지 외)과 50+ 투자자 미팅.
핵심 FAQ는 주주환원, LTA 전략, 메모리 수급, HBM 가격 협상, 신규 NAND 기술. 투자자들은 중장기 펀더멘털엔 건설적이나 LTA 신중론 + 환원 가시성 부족으로 주가에는 유보적 — 다만 이번 주 삼성·하이닉스가 잇달아 환원책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개선 의지를 확인, 섹터 OW 유지.
💰 주주환원이 논쟁의 중심
투자자 관심은 FCF 환원율과 미국 동종업체 수준(초과현금 100%) 커밋 의향. 하이닉스는 40조 바이백에 이어 누적 FCF "50% 미만 → 50% 초과"로 상향을 재확인, 3분기 실적에서 추가 업데이트 예고. 키옥시아는 이번 회계연도 내 누진배당(progressive dividend) 개시 가이드, 9월 분기 실적에서 업데이트 가능 + FCF 환원율 상향도 실현 가능. 삼성은 컨퍼런스 후 금요일 90~110조 환원 발표 — 고무적이지만 높아진 기대에는 미달. 난야는 기존 최소 순이익 배당 정책 지속 예상. 전반적으로 향후 3~6개월 내 추가 업데이트 기대.
📜 LTA: 물량 커버리지 50~70%,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기둥
투자자들의 LTA 시각은 여전히 하방 편향이지만, 메모리 업체들은 LTA가 수요 가시성을 높이고 고객 수요 전망에 맞춰 capex/공급을 조정할 수 있어 경기순환성을 낮추는 비즈니스 모델 재편이라고 강조.
물량 커버리지: 삼성 최대 ~70%, 하이닉스 50% 초과, 키옥시아 27~28년 물량의 50%, 난야 50%+~70% 미만.
계약 기간: 삼성/하이닉스 최대 5년, 키옥시아 FY28까지(FY29/30 논의 중), 난야 대부분 1년 미만(장기화 추진).
가격은 미공개지만 상당한 선수금 + 양방향 구속력 등 공급자 우호적 조건이라고 이구동성. LTA가 단기 ASP 업사이드를 제한한다는 반론도 있지만, 산업 순환성 축소 → 환원 정책 강화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경로의 가치가 더 크다는 판단. 메모리-장비업체 간 LTA 논의 증가도 주목할 만한 건전한 관행.
🔧 콘텐츠 최적화·수급 전망
12단 → 8단 HBM 스펙 조정이나 SOCAMM 콘텐츠 다운그레이드는 성능 저하를 감수하려는 디스펙 의도가 아니라 공급 부족(가용성) 때문이라는 게 DRAM 업체들의 지배적 메시지.
총 비트 수요 TAM 변화는 제한적, 에이전트 AI發 CPU 수요로 서버 DRAM 콘텐츠 성장이 역사적 15~20% → 30%+로 가속된다는 데 긍정적.
NAND에서는 HBM/DRAM 비용 부담 속 KV캐시 오프로딩용 eSSD 활용 이니셔티브 진행 중 — TLC가 주력 솔루션이나 SLC, 초고IOPS, Z-NAND(엣지 AI 타깃) 등 추론용 신규 솔루션도 등장해 공급 타이트에 가세할 수 있음. 마이크론 CEO는 주요 고객 수요 대비 공급이 50~2/3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
💵 HBM 가격 협상: ASP 가정에 업사이드 리스크
삼성은 가격·점유율에 더 공격적, 하이닉스는 전략적 파트너십 우선의 균형 접근 — 전략 스탠스 차이 감지.
양사 모두 2027E HBM 가격 협상은 후반부 진행 중이며 ① 시장 여건(수급 부족, 비HBM DRAM과의 마진 갭) ② 차세대 HBM 원가 구조 ③ 성능을 종합 고려. JPM의 업계 HBM ASP +43% YoY 가정에 상방 리스크 — 협상 결과가 EPS 상향 요인이 될 수 있음. 난야도 내년 AI 애플리케이션 메모리 기회 언급(27E 한 자릿수% → 28E 두 자릿수% 매출 비중, 주력 DRAM급 수익성).
🚫 HBF 상용화는 아직 멀다
FMS에서의 제품·로드맵 발표에도 고객 관심 부족 + 가치 제안 불명확으로 보수적 분위기. 당분간 TLC 기반 솔루션이 주력이라는 시각이 다수. TSV 공정·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이 걸림돌. 상용화는 요원하나 기술 사이클이 빠른 만큼 모니터링 가치는 있음 — 키옥시아의 초고IOPS SLC 솔루션이 대안 후보(의미 있는 매출은 2028년부터).
📈 가격 논의는 잠잠 — 초점은 이익의 지속성으로
LTA 커버리지가 커서 가격 자체는 논쟁거리가 아니었음. 키옥시아의 3분기 블렌디드 ASP +20% QoQ 유지 전망, 난야의 7월 매출 스파이크 지속 전망, 7월 바닥 이후 DRAM/NAND 현물가 +9%/+15% 반등 등이 위안. 투자자들은 AI 하드웨어 capex 내 메모리 비용 부담 증가에 따른 지속성을 우려했지만, 업체들은 이번 사이클 고객 프로필이 다르다고 강조 — 가격 민감도 낮고, 투자 기간 길고, B2B 중심. LTA 논의가 마무리되는 4Q26/1Q27부터는 LTA 믹스 확대·가격 인상 조항의 블렌디드 ASP 영향으로 초점 이동 예상. LTA 대부분이 AI·데이터센터 서버향 — 서버급 메모리는 컨슈머 대비 ASP 30~40% 프리미엄.
🏗 Capex: 절제 기조 불변
인프라 capex 헤드라인 증가에도 업체들의 메시지는 한결같이 절제. 한국 업체들은 향후 12~18개월 캐파 증설보다 공정 전환 중심 B/G 확대 전략 재확인.
신규 NAND 클린룸은 빨라야 2029E(삼성 평택 5공장 1~2단계 vs 하이닉스 M17). 키옥시아도 기술 전환(BiCS 9/10) 중심. NAND 수급에 대해 업체들은 투자자(YMTC 증설·컨슈머 NAND 열화로 2027년 보수화)보다 훨씬 강세적 — 갭의 핵심은 eSSD 수요 전망으로, 컨슈머 약세를 충분히 상쇄한다는 판단. DRAM은 부족이 만연해 capex 가속에 반발이 적었고, HBM으로의 웨이퍼 배분 확대(웨이퍼 대 다이 페널티)가 강한 공급 제약 요인.
🇨🇳 중국 경쟁
공격적 증설에 따른 점유율 잠식 가능성은 인정하되, 노출은 로컬·컨슈머용에 국한되고 서버용은 제한적이라는 시각.
난야는 CXMT가 10년 넘게 존재했지만 글로벌 수급을 실질적으로 교란하지 못했다고 부연 — AI가 컨슈머향 공급을 흡수해온 덕분. 중국은 이제 구조적 공급의 일부지만 지정학 리스크·장비 규제·수율 문제로 선단 AI급 메모리 접근은 제한적 — 현 AI capex 주도 메모리 사이클의 주요 리스크는 아니라는 결론.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딥시크, 매출 10배 성장, 5,000억 위안 가치로 두 번째 자금조달 추진
: ‘26년 1~7월 매출 4.75억 위안(7,070만 달러) 기록, ’25년 연 매출의 약 10배 수준. 같은 기간 순손실은 7.15억 위안으로 ‘25년 연간 9.35억 위안 대비 축소
: 매출총이익률은 44.6%, 특히 API 사업 매출총이익률은 82.9%.
: ‘26년 1~7월 매출 4.75억 위안(7,070만 달러) 기록, ’25년 연 매출의 약 10배 수준. 같은 기간 순손실은 7.15억 위안으로 ‘25년 연간 9.35억 위안 대비 축소
: 매출총이익률은 44.6%, 특히 API 사업 매출총이익률은 82.9%.
- 모델랩의 API GPM은 80%를 넘기는 수준
(OpenAI, 앤스로픽도 마찬가지일것)
- LLM 토큰가격지수가 하락한다고 출혈경쟁, 마진 스퀴즈를 걱정할 단계가 아님
- 심지어 토큰원가는 더 빠른 속도로 내려감(루빈은 블랙웰 대비 최대 30배의 생산성 향상)
(OpenAI, 앤스로픽도 마찬가지일것)
- LLM 토큰가격지수가 하락한다고 출혈경쟁, 마진 스퀴즈를 걱정할 단계가 아님
- 심지어 토큰원가는 더 빠른 속도로 내려감(루빈은 블랙웰 대비 최대 30배의 생산성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