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WD FY27.2Q 컨콜 요약 및 정리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41
✅ AI 도입에 앞서 보안의 도입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자리 잡음
✅ 고객 엔드포인트에서 Claude 사용이 400% 이상, 커스텀 에이전트 사용이 100% 이상 늘어난 표본 데이터 제시
✅ 탐지 모델의 품질은 결국 레이블된 공격 데이터의 양과 질에 달려 있고, 그것은 모델 능력으로 대체되지 않으며 (on 프론티어 모델들의 자체 보안프로그램 개발 우려) , 대부분의 고객들은 Data Security Sovereignty 를 선호함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41
Kurtz (prepared): "The world's adoption of AI is rapidly expanding the attack surface...Agents are proving capable of data theft, permission alteration, and full-on command and control at scale, leading to organizational compromise" "This is an inflection point in cybersecurity. The world came to understand that cybersecurity is a necessity for AI adoption"
✅ AI 도입에 앞서 보안의 도입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자리 잡음
✅ 고객 엔드포인트에서 Claude 사용이 400% 이상, 커스텀 에이전트 사용이 100% 이상 늘어난 표본 데이터 제시
✅ 탐지 모델의 품질은 결국 레이블된 공격 데이터의 양과 질에 달려 있고, 그것은 모델 능력으로 대체되지 않으며 (on 프론티어 모델들의 자체 보안프로그램 개발 우려) , 대부분의 고객들은 Data Security Sovereignty 를 선호함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GPT-5.6 할인, 가격 인하가 수요 폭증으로 이어진 ‘제본스의 역설’
: 오픈AI가 7월 27일~8월 14일 Terra, Luna에 대규모 할인을 적용하자 일평균 토큰 사용량이 할인 이전 대비 각각 5.6배, 13.8배 급증. 할인하지 않은 Sol은 1.11배 증가에 그쳐 가격 인하가 사용량 확대를 직접적으로 촉발
: Terra, Luna의 OpenRouter 내 토큰 점유율은 0.7% → 7.8%로 7.1%p 상승. 이 가운데 경쟁사 모델이 5.3%p, 기타 OpenAI 모델이 1.9%p 하락해 점유율 상승분의 약 75%가 경쟁사로부터 유입, 내부 카니벌라이제이션은 제한적
: 이에 오픈AI 전체 토큰 점유율도 7.1% → 12.4%로 확대됐으며, 할인 기간 일부 날짜에는 15% 상회. 오픈AI 일평균 토큰 사용량은 거의 2배로 증가한 반면 앤스로픽은 같은 기간 사용량 증가가 나타나지 않음
: 할인 기간 Terra, Luna를 사용한 10만+ 고객 중 32%가 할인 종료 후에도 사용을 지속, 18%는 할인 기간과 같거나 더 빠른 속도로 사용
: 고객 수 기준 유지율은 일부에 그쳤지만, 할인 종료 후 Terra·Luna 일평균 토큰은 오히려 할인 기간의 1.38배로 증가해 잔존 고객이 상대적으로 대형 사용자임을 시사
: 대조군이었던 Sol은 Terra·Luna 할인 기간 712억 → 791억 토큰/일로 변화가 제한적이었으나, 8월 17일부터 자체적으로 50% 할인을 시작하자 사용량이 즉각 급증, Terra, Luna와 동일한 패턴 재현
: 결과적으로 모델 가격 인하는 단순히 기존 사용자의 비용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수요와 사용량을 가격 하락폭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할인 종료 후에도 높은 사용량이 유지
: AI 추론 비용 하락이 총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제본스의 역설’ 가능성을 실제 사용 데이터로 보여준 사례
https://openrouter.ai/blog/insights/gpt-5-6-discounts-jevons-paradox
: 오픈AI가 7월 27일~8월 14일 Terra, Luna에 대규모 할인을 적용하자 일평균 토큰 사용량이 할인 이전 대비 각각 5.6배, 13.8배 급증. 할인하지 않은 Sol은 1.11배 증가에 그쳐 가격 인하가 사용량 확대를 직접적으로 촉발
: Terra, Luna의 OpenRouter 내 토큰 점유율은 0.7% → 7.8%로 7.1%p 상승. 이 가운데 경쟁사 모델이 5.3%p, 기타 OpenAI 모델이 1.9%p 하락해 점유율 상승분의 약 75%가 경쟁사로부터 유입, 내부 카니벌라이제이션은 제한적
: 이에 오픈AI 전체 토큰 점유율도 7.1% → 12.4%로 확대됐으며, 할인 기간 일부 날짜에는 15% 상회. 오픈AI 일평균 토큰 사용량은 거의 2배로 증가한 반면 앤스로픽은 같은 기간 사용량 증가가 나타나지 않음
: 할인 기간 Terra, Luna를 사용한 10만+ 고객 중 32%가 할인 종료 후에도 사용을 지속, 18%는 할인 기간과 같거나 더 빠른 속도로 사용
: 고객 수 기준 유지율은 일부에 그쳤지만, 할인 종료 후 Terra·Luna 일평균 토큰은 오히려 할인 기간의 1.38배로 증가해 잔존 고객이 상대적으로 대형 사용자임을 시사
: 대조군이었던 Sol은 Terra·Luna 할인 기간 712억 → 791억 토큰/일로 변화가 제한적이었으나, 8월 17일부터 자체적으로 50% 할인을 시작하자 사용량이 즉각 급증, Terra, Luna와 동일한 패턴 재현
: 결과적으로 모델 가격 인하는 단순히 기존 사용자의 비용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수요와 사용량을 가격 하락폭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할인 종료 후에도 높은 사용량이 유지
: AI 추론 비용 하락이 총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제본스의 역설’ 가능성을 실제 사용 데이터로 보여준 사례
https://openrouter.ai/blog/insights/gpt-5-6-discounts-jevons-paradox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씨티: 반도체(SEMIS) 피드백
지난주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투자자들과 나눈 대화에 따르면,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심은 여전히 매우 비관적(bearish)입니다. 흥미롭게도 미지근한 주가 흐름(지난주 NVDA 등)으로 인해 테크 전문 투자자(tech spec)보다 일반 투자자(generalist)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재에는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호재는 갈수록 매도 기회로 활용되는 분위기입니다. 컨퍼런스 기간 중 AI 반도체 관련 부작용이나 음성적인 데이터 포인트는 찾을 수 없었으나,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3.5%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파격적인 2027년 매출 가이던스 제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반면, 소프트웨어 지수(IGV)는 특히 세일즈포스(CRM) 실적 발표 이후 한 주간 6% 상승했습니다.
8월 내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Rotation)가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의 핵심 FAQ는 이러한 흐름이 9월과 하반기에도 지속될지 여부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NVDA가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2배 수준에서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한다면, 반도체 섹터에서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바이사이드(Buyside)에서는 앤스로픽(Anthropic)의 ARR(연간 반복 매출) 성장 둔화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에 대해서조차 더 이상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투심을 돌려놓을 반전 계기(turnaround)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2주 뒤 산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미테크 컨퍼런스(씨티그룹/셀사이드 컨퍼런스)가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호재가 또다시 무시되는 흐름이 반복될까요?
——
상반기에는 반도체 외의 종목을 들고 있으면 조롱받고, 지금은 반도체를 들고 있으면 조롱당하기 시작한듯. 7월에는 투심이 바닥을 쳤고, 8월은 지속적인 의심의 벽을 마주 - 언제나 조롱받는 섹터에서 기회가 생긴다고 보긴 함
https://t.me/kkkontemp/2518
지난주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투자자들과 나눈 대화에 따르면,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심은 여전히 매우 비관적(bearish)입니다. 흥미롭게도 미지근한 주가 흐름(지난주 NVDA 등)으로 인해 테크 전문 투자자(tech spec)보다 일반 투자자(generalist)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재에는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호재는 갈수록 매도 기회로 활용되는 분위기입니다. 컨퍼런스 기간 중 AI 반도체 관련 부작용이나 음성적인 데이터 포인트는 찾을 수 없었으나,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3.5%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파격적인 2027년 매출 가이던스 제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반면, 소프트웨어 지수(IGV)는 특히 세일즈포스(CRM) 실적 발표 이후 한 주간 6% 상승했습니다.
8월 내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Rotation)가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의 핵심 FAQ는 이러한 흐름이 9월과 하반기에도 지속될지 여부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NVDA가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2배 수준에서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한다면, 반도체 섹터에서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바이사이드(Buyside)에서는 앤스로픽(Anthropic)의 ARR(연간 반복 매출) 성장 둔화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에 대해서조차 더 이상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투심을 돌려놓을 반전 계기(turnaround)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2주 뒤 산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미테크 컨퍼런스(씨티그룹/셀사이드 컨퍼런스)가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호재가 또다시 무시되는 흐름이 반복될까요?
——
상반기에는 반도체 외의 종목을 들고 있으면 조롱받고, 지금은 반도체를 들고 있으면 조롱당하기 시작한듯. 7월에는 투심이 바닥을 쳤고, 8월은 지속적인 의심의 벽을 마주 - 언제나 조롱받는 섹터에서 기회가 생긴다고 보긴 함
https://t.me/kkkontemp/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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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국내 투자심리 바닥일때 외인들어오고 랠리 확산 (broadening)..
원화도 강세
차트: 6월 30일 이후 전/닉 제외 코스피200 (흰색) vs 코스피 200 (노란색) 수익률
* 전닉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랠리가 확산되가고 있다는 환경
원화도 강세
차트: 6월 30일 이후 전/닉 제외 코스피200 (흰색) vs 코스피 200 (노란색) 수익률
* 전닉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랠리가 확산되가고 있다는 환경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게빈 베이커,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론에 대한 반박
(한 문장 요약)
- 18개월 전 데이터센터에 대한 우려는 타당했지만, 최근 프로젝트 구조와 기술이 개선되면서 지금은 미국에 큰 순기능을 주는 산업으로 봐야 한다.
1) 물 사용 : 최신 데이터센터는 폐쇄형 순환·재활용수 시스템을 써 물 문제를 크게 줄였고, 과거 물 사용량 추정치 중 일부는 과장됐음(골프장보다 훨씬 적게 쓴다).
2) 세금 : 판매세 감면만 볼 게 아니라 막대한 재산세 수입을 봐야 하며, 일부 지역은 데이터센터가 지방재정의 핵심 세원이 됨.
3) 일자리 : 전기기사·배관공·용접공·HVAC 등 블루칼라 숙련직 수요를 크게 늘리고, 건설 후에도 증설·업그레이드가 계속돼 지속적 고용 효과가 있음
4) 전기요금 : 데이터센터가 신규 발전설비 비용을 부담하고 장기계약을 맺는 구조라면 기존 주민에게 비용을 전가하지 않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전기요금 인하·동결이 가능
5) 환경 : 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배터리 저장장치가 결합되면서 환경 부담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6) 지역경제 : 쇠퇴한 농업·산업 소도시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며 세수, 학교, 병원, 공공시설 개선과 빈곤율 하락에 기여(워싱턴주 퀸시의 빈곤율은 29%에서 6%로 급감)
결론 :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AI 인프라가 아니라 미국의 재산업화, 지방경제 활성화, 블루칼라 일자리 창출 수단이며 중국으로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은 제조업 아웃소싱과 같은 실수가 될 수 있음
https://x.com/GavinSBaker/status/2094081116164460995
(한 문장 요약)
- 18개월 전 데이터센터에 대한 우려는 타당했지만, 최근 프로젝트 구조와 기술이 개선되면서 지금은 미국에 큰 순기능을 주는 산업으로 봐야 한다.
1) 물 사용 : 최신 데이터센터는 폐쇄형 순환·재활용수 시스템을 써 물 문제를 크게 줄였고, 과거 물 사용량 추정치 중 일부는 과장됐음(골프장보다 훨씬 적게 쓴다).
2) 세금 : 판매세 감면만 볼 게 아니라 막대한 재산세 수입을 봐야 하며, 일부 지역은 데이터센터가 지방재정의 핵심 세원이 됨.
3) 일자리 : 전기기사·배관공·용접공·HVAC 등 블루칼라 숙련직 수요를 크게 늘리고, 건설 후에도 증설·업그레이드가 계속돼 지속적 고용 효과가 있음
4) 전기요금 : 데이터센터가 신규 발전설비 비용을 부담하고 장기계약을 맺는 구조라면 기존 주민에게 비용을 전가하지 않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전기요금 인하·동결이 가능
5) 환경 : 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배터리 저장장치가 결합되면서 환경 부담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6) 지역경제 : 쇠퇴한 농업·산업 소도시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며 세수, 학교, 병원, 공공시설 개선과 빈곤율 하락에 기여(워싱턴주 퀸시의 빈곤율은 29%에서 6%로 급감)
결론 :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AI 인프라가 아니라 미국의 재산업화, 지방경제 활성화, 블루칼라 일자리 창출 수단이며 중국으로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은 제조업 아웃소싱과 같은 실수가 될 수 있음
https://x.com/GavinSBaker/status/2094081116164460995
X (formerly Twitter)
Gavin Baker (@GavinSBaker) on X
Regret the tone of my post on data centers yesterday.
What I should have said:
There were reasonable concerns about data centers 18ish months ago: water, taxes, jobs, electricity prices, the env…
What I should have said:
There were reasonable concerns about data centers 18ish months ago: water, taxes, jobs, electricity prices, the env…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TrendForce, 2026년 8월 DRAM 고정가 업데이트
▶️ 8월 가격 동향 핵심 요약
- 3Q26 PC DRAM 고정가 QoQ +18~23%로 상향 확정 — 7월 시점 전망치 +15~20% 대비 소폭 상향
- 8GB DDR4 모듈 $142.0(MoM +0~5%, QoQ +15~20%), 16GB DDR5 모듈 $247.0(MoM +0~5%, QoQ +18~23%)
- DDR5의 DDR4 대비 디스카운트 6% 유지 — 2Q26 수준과 동일
- 9월 거래가 8월 대비 소폭 추가 상승 예상
▶️ 8월 DRAM 고정가 (Jul → Aug, ASP 기준)
- DDR5 16GB SO/U-DIMM: $238.0 → $247.0 (+3.78%)
- DDR5 8GB SO/U-DIMM: $130.0 → $133.0 (+2.31%)
- DDR4 16GB SO/U-DIMM: $265.0 → $270.0 (+1.89%)
- DDR4 8GB SO/U-DIMM: $139.0 → $142.0 (+2.16%)
- DDR5 16Gb 칩(2Gx8): $45.0 → $46.5 (+3.33%)
- DDR4 16Gb 칩(2Gx8): $48.0 → $50.0 (+4.17%)
- DDR4 8Gb 칩(1Gx8): $24.0 → $25.0 (+4.17%) — 대만 공급사 서버향 캐파 전환으로 DDR4 PC DRAM 공급 압박, 협상력 강화
▶️ 수요·공급 구조 변화
- 3Q26 협상 중 공급사 제시 견적 QoQ +15~20%~+25~30% 분산, 일부 공급사 최종 +23~28% QoQ 계약 체결 — 출하 상향 조정 OEM 재고 부족분이 협상력 제공
- 2026년 NB 출하 전망 YoY -10.5%로 소폭 상향 (7월 -12.1% 대비 개선) — 일부 PC CPU 공급 개선 반영, 3Q26 QoQ -8.3%로 상향 조정 (기존 -11.5%)
- 2027년 PC DRAM 공급 감소 전망 하에 PC OEM, 2H26 조달 계획 유지하며 연말까지 재고 10주 이상 확보 목표
- 단, 2027년 조달 물량에 대해서는 제품 라인 전략 재검토 중 — 고가 환경에서 비용 한계 도달한 모델에 다운그레이드 칩 적용 확대
▶️ 현물가 및 칩 고정가 동향
- DDR5·DDR4 칩 현물가 모두 상승 궤도 유지 — 2027년 공급 부족 가시화로 재고 보유자 청산 압박 낮음
- 16Gb DDR5 칩 고정가 상승 지속, PC OEM 정례 조달 수요 + 공급사 출하 제한 반영
- 8Gb DDR4 칩 MoM +3~8% 추가 상승 — 대만 공급사들의 서버향 캐파 재배치 + LTA 협상 개시로 수요 가시성 확보 기대
▶️ 전망
- TrendForce, 3Q26 PC DRAM 고정가 QoQ +18~23%로 상향 확정
- 공급 부족 지속 + 경직 수요 병존 → 현물·고정가 모두 상승 모멘텀 유지
- 대만 공급사발 LTA 협상 개시는 향후 수요 가시성 개선 및 가격 지지력 강화 요인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TrendForce, 2026년 8월 DRAM 고정가 업데이트
▶️ 8월 가격 동향 핵심 요약
- 3Q26 PC DRAM 고정가 QoQ +18~23%로 상향 확정 — 7월 시점 전망치 +15~20% 대비 소폭 상향
- 8GB DDR4 모듈 $142.0(MoM +0~5%, QoQ +15~20%), 16GB DDR5 모듈 $247.0(MoM +0~5%, QoQ +18~23%)
- DDR5의 DDR4 대비 디스카운트 6% 유지 — 2Q26 수준과 동일
- 9월 거래가 8월 대비 소폭 추가 상승 예상
▶️ 8월 DRAM 고정가 (Jul → Aug, ASP 기준)
- DDR5 16GB SO/U-DIMM: $238.0 → $247.0 (+3.78%)
- DDR5 8GB SO/U-DIMM: $130.0 → $133.0 (+2.31%)
- DDR4 16GB SO/U-DIMM: $265.0 → $270.0 (+1.89%)
- DDR4 8GB SO/U-DIMM: $139.0 → $142.0 (+2.16%)
- DDR5 16Gb 칩(2Gx8): $45.0 → $46.5 (+3.33%)
- DDR4 16Gb 칩(2Gx8): $48.0 → $50.0 (+4.17%)
- DDR4 8Gb 칩(1Gx8): $24.0 → $25.0 (+4.17%) — 대만 공급사 서버향 캐파 전환으로 DDR4 PC DRAM 공급 압박, 협상력 강화
▶️ 수요·공급 구조 변화
- 3Q26 협상 중 공급사 제시 견적 QoQ +15~20%~+25~30% 분산, 일부 공급사 최종 +23~28% QoQ 계약 체결 — 출하 상향 조정 OEM 재고 부족분이 협상력 제공
- 2026년 NB 출하 전망 YoY -10.5%로 소폭 상향 (7월 -12.1% 대비 개선) — 일부 PC CPU 공급 개선 반영, 3Q26 QoQ -8.3%로 상향 조정 (기존 -11.5%)
- 2027년 PC DRAM 공급 감소 전망 하에 PC OEM, 2H26 조달 계획 유지하며 연말까지 재고 10주 이상 확보 목표
- 단, 2027년 조달 물량에 대해서는 제품 라인 전략 재검토 중 — 고가 환경에서 비용 한계 도달한 모델에 다운그레이드 칩 적용 확대
▶️ 현물가 및 칩 고정가 동향
- DDR5·DDR4 칩 현물가 모두 상승 궤도 유지 — 2027년 공급 부족 가시화로 재고 보유자 청산 압박 낮음
- 16Gb DDR5 칩 고정가 상승 지속, PC OEM 정례 조달 수요 + 공급사 출하 제한 반영
- 8Gb DDR4 칩 MoM +3~8% 추가 상승 — 대만 공급사들의 서버향 캐파 재배치 + LTA 협상 개시로 수요 가시성 확보 기대
▶️ 전망
- TrendForce, 3Q26 PC DRAM 고정가 QoQ +18~23%로 상향 확정
- 공급 부족 지속 + 경직 수요 병존 → 현물·고정가 모두 상승 모멘텀 유지
- 대만 공급사발 LTA 협상 개시는 향후 수요 가시성 개선 및 가격 지지력 강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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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Forwarded from 실버만삭스의 메모장
#플래드낵 님
https://m.blog.naver.com/mong4445/224396162622
8월말 드디어 Vkospi가 50을 하향 이탈 마감함
100을 육박하던 수치에서 절반이 빠졌으니
의미있는 하락이라고 볼 수 있겠다
내가 놀란 것은 이렇게 변동성이 빠지면서도
삼전 닉스가 그다지 망가지지 않았다는거임
https://m.blog.naver.com/mong4445/224396162622
NAVER
변동성, 금리 영향
8월말 드디어 Vkospi가 50을 하향 이탈 마감함 100을 육박하던 수치에서 절반이 빠졌으니 의미있는 하락이...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미디어텍, 파트너십 강화로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CB)에 35억 달러(약 4.7조 원) 투자
엔비디아(NVIDIA)와 미디어텍(MediaTek)은 AI 인프라, 로컬 AI 컴퓨팅, 전장(오토모티브)을 아우르는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기존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발표 핵심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CB)에 35억 달러(약 4.7조 원) 투자
미디어텍, 신규 '엔비디아 NVLink Fusion™' 플랫폼 도입: 고객 맞춤형 XPU를 엔비디아 NVLink 기반 랙 스케일(Rack-Scale) AI 팩토리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
양사 기술 결합: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AI·그래픽·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미디어텍의 커스텀 실리콘·고효율 SoC 설계·첨단 패키징 및 인터커넥트 역량을 융합.
3대 주요 협력 분야
1. AI 인프라 (클라우드 AI 팩토리 & 커스텀 가속기)
NVLink Fusion 플랫폼 도입: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AI 모델 개발자가 맞춤형 XPU(가속기)를 개발해 엔비디아 랙 스케일 AI 인프라에 통합할 수 있는 사전 검증된 개발 기반 제공.
핵심 기술 탑재:
NVLink Fusion 칩렛: 광학(Photonics) 또는 전기 인터커넥트를 통해 XPU를 NVLink 스케일업 패브릭에 연결.
NVLink-C2C: XPU와 엔비디아 Rosa CPU 및 호환 프로세서 간 초고대역폭·고효율 연결 지원.
NVHBM: 연산 영역을 극대화하면서 대역폭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커스텀 메모리 통합.
개발 복잡성 감소: 고객은 인프라 네트워킹 및 패키징의 복잡한 엔지니어링을 엔비디아·미디어텍에 맡기고 자체 차별화된 연산 설계에만 집중 가능(엔비디아 MGX™ 아키텍처 활용).
2. 로컬 AI 컴퓨팅 (차세대 AI PC 및 워크스테이션)
RTX Spark™ 및 DGX Spark™ 다세대 협력: 엔비디아 GPU와 미디어텍 고효율 SoC를 통합한 칩 개발 지속.
일반 소비자용 AI PC부터 개발자용 AI 슈퍼컴퓨터, 기업용 워크스테이션까지 지원.
(기존 GB10 Grace Blackwell 슈퍼칩 기반 DGX Spark 협력에서 차세대 AI PC용 RTX Spark로 협력 범위 확장).
3. 오토모티브 (피지컬 AI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SDV)
차세대 지능형 차량 플랫폼: 미디어텍의 오토모티브 SoC 설계 역량과 엔비디아의 AI·가속 컴퓨팅·소프트웨어를 결합.
디멘시티 오토(Dimensity Auto) 플랫폼에 엔비디아 AI 및 RTX™ 그래픽 기술을 통합해 지능형 차량 콕핏을 제공하며, NVIDIA DRIVE AGX™와 연계 구동 지원.
양사 경영진 코멘트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AI는 세계 최대 규모의 AI 팩토리부터 PC,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컴퓨팅 플랫폼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미디어텍은 SoC 설계와 전력 효율성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 중 하나입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고 고객이 대규모 차별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릭 차이(Rick Tsai) 미디어텍 부회장 겸 CEO:
"엔비디아의 투자는 클라우드 AI 인프라, 로컬 AI 컴퓨팅, 피지컬 AI 시대의 오토모티브를 아우르는 양사의 협력을 더욱 강화합니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AI 소프트웨어 리더십과 미디어텍의 엣지-투-클라우드 기술 및 커스텀 실리콘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혁신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CB)에 35억 달러(약 4.7조 원) 투자
엔비디아(NVIDIA)와 미디어텍(MediaTek)은 AI 인프라, 로컬 AI 컴퓨팅, 전장(오토모티브)을 아우르는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기존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발표 핵심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CB)에 35억 달러(약 4.7조 원) 투자
미디어텍, 신규 '엔비디아 NVLink Fusion™' 플랫폼 도입: 고객 맞춤형 XPU를 엔비디아 NVLink 기반 랙 스케일(Rack-Scale) AI 팩토리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
양사 기술 결합: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AI·그래픽·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미디어텍의 커스텀 실리콘·고효율 SoC 설계·첨단 패키징 및 인터커넥트 역량을 융합.
3대 주요 협력 분야
1. AI 인프라 (클라우드 AI 팩토리 & 커스텀 가속기)
NVLink Fusion 플랫폼 도입: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AI 모델 개발자가 맞춤형 XPU(가속기)를 개발해 엔비디아 랙 스케일 AI 인프라에 통합할 수 있는 사전 검증된 개발 기반 제공.
핵심 기술 탑재:
NVLink Fusion 칩렛: 광학(Photonics) 또는 전기 인터커넥트를 통해 XPU를 NVLink 스케일업 패브릭에 연결.
NVLink-C2C: XPU와 엔비디아 Rosa CPU 및 호환 프로세서 간 초고대역폭·고효율 연결 지원.
NVHBM: 연산 영역을 극대화하면서 대역폭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커스텀 메모리 통합.
개발 복잡성 감소: 고객은 인프라 네트워킹 및 패키징의 복잡한 엔지니어링을 엔비디아·미디어텍에 맡기고 자체 차별화된 연산 설계에만 집중 가능(엔비디아 MGX™ 아키텍처 활용).
2. 로컬 AI 컴퓨팅 (차세대 AI PC 및 워크스테이션)
RTX Spark™ 및 DGX Spark™ 다세대 협력: 엔비디아 GPU와 미디어텍 고효율 SoC를 통합한 칩 개발 지속.
일반 소비자용 AI PC부터 개발자용 AI 슈퍼컴퓨터, 기업용 워크스테이션까지 지원.
(기존 GB10 Grace Blackwell 슈퍼칩 기반 DGX Spark 협력에서 차세대 AI PC용 RTX Spark로 협력 범위 확장).
3. 오토모티브 (피지컬 AI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SDV)
차세대 지능형 차량 플랫폼: 미디어텍의 오토모티브 SoC 설계 역량과 엔비디아의 AI·가속 컴퓨팅·소프트웨어를 결합.
디멘시티 오토(Dimensity Auto) 플랫폼에 엔비디아 AI 및 RTX™ 그래픽 기술을 통합해 지능형 차량 콕핏을 제공하며, NVIDIA DRIVE AGX™와 연계 구동 지원.
양사 경영진 코멘트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AI는 세계 최대 규모의 AI 팩토리부터 PC,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컴퓨팅 플랫폼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미디어텍은 SoC 설계와 전력 효율성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 중 하나입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고 고객이 대규모 차별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릭 차이(Rick Tsai) 미디어텍 부회장 겸 CEO:
"엔비디아의 투자는 클라우드 AI 인프라, 로컬 AI 컴퓨팅, 피지컬 AI 시대의 오토모티브를 아우르는 양사의 협력을 더욱 강화합니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AI 소프트웨어 리더십과 미디어텍의 엣지-투-클라우드 기술 및 커스텀 실리콘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혁신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앤트로픽이 불을 지핀 AI TAM]
* 출처 : 삼성증권 텍톡
✅ 2026년 글로벌 GDP 126조 달러, ILO 기준 노동소득분배율 52.3% 적용시 전 세계 노동소득은 약 66조 달러.
✅ 앤트로픽이 발표한 30조 달러 TAM은 인류가 노동에 지분하는 금액의 약 45%에 해당. 앤트로픽이 바라보는 AI의 최종 시장은 기존 IT 지출이 아니라 인간이 수행하던 업무 자체를 대체 / 보완하는 시장
✅현재 AI 침투율은 22%로 2025년 미국 기업 SaaS 침투율 60%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 직원 당 연간 지출액도 중간 값 기준 137달러로 SaaS 9,455달러보다 현저히 저조
→ 기존의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제공의 기능만 있을뿐 결국 성장의 엔진은 모델이 달아주는 트렌드를 감안하였을 때 중장기적으로는 AI 침투율이 미국 기업 SaaS 침투율 (60%)를 무난히 넘어서지 않을지
* 출처 : 삼성증권 텍톡
✅ 2026년 글로벌 GDP 126조 달러, ILO 기준 노동소득분배율 52.3% 적용시 전 세계 노동소득은 약 66조 달러.
✅ 앤트로픽이 발표한 30조 달러 TAM은 인류가 노동에 지분하는 금액의 약 45%에 해당. 앤트로픽이 바라보는 AI의 최종 시장은 기존 IT 지출이 아니라 인간이 수행하던 업무 자체를 대체 / 보완하는 시장
✅현재 AI 침투율은 22%로 2025년 미국 기업 SaaS 침투율 60%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 직원 당 연간 지출액도 중간 값 기준 137달러로 SaaS 9,455달러보다 현저히 저조
→ 기존의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제공의 기능만 있을뿐 결국 성장의 엔진은 모델이 달아주는 트렌드를 감안하였을 때 중장기적으로는 AI 침투율이 미국 기업 SaaS 침투율 (60%)를 무난히 넘어서지 않을지
Forwarded from YM리서치
- 실제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가 World Model 개발에 필요한 연산량과 데이터 수요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보임
- 경쟁력 있는 World Model을 구축하려면 현재 최첨단 LLM에 버금가는 컴퓨팅 자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만으로는 충분한 학습 데이터를 마련하기 어려워질 수 있음
👉 World Model 고객은 기존 LLM 고객보다 대규모 AI 데이터 저장 인프라와 높은 네트워크 대역폭, 데이터 반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할 것으로 예상됨
- 경쟁력 있는 World Model을 구축하려면 현재 최첨단 LLM에 버금가는 컴퓨팅 자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만으로는 충분한 학습 데이터를 마련하기 어려워질 수 있음
👉 World Model 고객은 기존 LLM 고객보다 대규모 AI 데이터 저장 인프라와 높은 네트워크 대역폭, 데이터 반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할 것으로 예상됨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HBM 스팟가는 컨트랙 대비 5배 높은 상황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는 2031년까지 공급할 생산능력의 약 70%를 LTA 물량으로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빅테크조차 계약한 물량을 모두 공급받지 못할 만큼 HBM 확보 경쟁이 치열해 현물 가격은 더욱 치솟고 있다. 메모리시장 조사업체인 메가그리드서플라이에 따르면 HBM3E 36기가바이트(GB) 제품 가격은 2100달러(약 287만 원)다. 약 50만~70만 원으로 알려진 장기공급계약 가격보다 현물 가격이 4~5배 높은 셈이다. 현재 양산을 조율 중인 HBM4 16단 제품은 LTA가 아닌 현물로 구할 경우 3500달러(약 480만 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경영진은 평택캠퍼스에서 유일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산라인인 S5를 이르면 내년부터 메모리 설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용인과 호남권 생산 거점 확대에 이어 일본 기업과 현지 합작공장 설립 가능성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85406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는 2031년까지 공급할 생산능력의 약 70%를 LTA 물량으로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빅테크조차 계약한 물량을 모두 공급받지 못할 만큼 HBM 확보 경쟁이 치열해 현물 가격은 더욱 치솟고 있다. 메모리시장 조사업체인 메가그리드서플라이에 따르면 HBM3E 36기가바이트(GB) 제품 가격은 2100달러(약 287만 원)다. 약 50만~70만 원으로 알려진 장기공급계약 가격보다 현물 가격이 4~5배 높은 셈이다. 현재 양산을 조율 중인 HBM4 16단 제품은 LTA가 아닌 현물로 구할 경우 3500달러(약 480만 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경영진은 평택캠퍼스에서 유일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산라인인 S5를 이르면 내년부터 메모리 설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용인과 호남권 생산 거점 확대에 이어 일본 기업과 현지 합작공장 설립 가능성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85406
서울경제
수출물량 줄어도 단가 37%↑…현물가격, LTA의 5배
인공지능(AI) 가속기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가격의 고공행진은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조차 급증하는 시장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3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HBM과 저전력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