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lanc Charts
South Korea + Taiwan exports. "Where a pervasive capex problem should definitively show up early is in the export data of South Korea and Taiwan ... South Korea and Taiwan's exports currently give little sign that the investment cycle is imminently about to turn down."
Forwarded from 루팡
AI 버블 붕괴가 아닌 단순 변동성인 이유
벤 호로위츠 & 데이비드 색스 & 차마스- All-In Podcast
1.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 "수요 부족 vs 극심한 공급 부족" (벤 호로위츠)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의 트라우마: 호로위츠와 마크 안드레센은 사실상 네오클라우드의 원조 격인 라우드클라우드를 1999년에 창업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인프라와 브로드밴드, 브라우저가 막 보급되던 시기라, 막대한 빚을 내어 깔아놓은 광케이블 대역폭을 소비할 '최종 소비자 수요'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현재 AI 시장의 정반대 역학: 하지만 지금 AI 시장은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급 부족' 상태입니다.
앤디 재시(아마존 CEO)의 증언: 녹음 전날 호로위츠가 앤디 재시와 통화하며 "2028년까지 용량이 다 동났다던데 맞냐"고 묻자, 재시는 "2028년 이후까지도 물량이 없다. 빨라야 2028년 말에나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공급망 가격의 상승: 토큰당 가격은 내려가고 있지만, 충분한 전력과 냉각 시설이 갖춰진 GPU 가격과 데이터센터 공간 임대료는 오히려 오르고 있습니다. 건설 인력 부족과 지역 사회의 정치적·규제적 반발로 데이터센터 신축이 극도로 어렵기 때문이며, 이는 이미 공급망을 확보한 CoreWeave에게 엄청난 순풍(Tailwind)으로 작용합니다.
2. GPU 수명 연장과 '강제된 희소성' (데이비드 색스)
단순 변동성인 이유: 수조 달러 규모의 미래 가치를 지수적(Exponential) 성장률에 기반해 평가할 때는 현재의 작은 데이터 하나에도 시장이 과민 반응하며 큰 변동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GPU 경제적 수명의 깜짝 연장 (3~5년 ➔ 6~8년): 과거에는 GPU의 유효 수명을 3~5년으로 잡고 감가상각을 계산했으나, 추론(Inference) 수요가 폭발하면서 수명이 6~8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이미 감가상각이 끝났어야 할 구형 칩(A100, H100)조차 현재 프리미엄 가격에 임대되고 있어, 장비 소유주들에게 예상치 못한 추가 수익(Upside surprise)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VC들과 액셀러레이터들이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남는 컴퓨팅 파워를 사들여 미끼로 쓸 정도로 구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공급 과잉(Glut)이 불가능한 이유: 물리적 세계(Atoms)에서 기가와트(GW)급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것은 일론 머스크의 로켓 과학자들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어렵습니다. 여기에 지역 커뮤니티의 인허가 지연 등 규제 역풍까지 겹쳐, 공급 과잉은커녕 '강제된 희소성(Enforced scarcity)'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신용 리스크의 실체와 OpCo-PropCo 구조 (데이비드 색스)
폴리마켓 파산 확률(27년 말 15%, 28년 말 23%)의 오류: 차마스와 색스는 CoreWeave가 본사(OpCo)와 개별 프로젝트 자산 법인(PropCo, 이른바 '박스')을 완벽히 분리해 두었기 때문에 본사가 파산할 일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설령 특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부실해져도 해당 특수목적법인(박스)만 법정관리(Receivership)에 들어가 담보로 잡힌 GPU를 매각해 정리하면 끝납니다.
무담보 채권 vs 자산유동화(ABS) 조달: 이번 주 유통시장(Secondary market)에서 20% 할인되어 수익률이 15%로 치솟은 채권은 CoreWeave 본사의 '무담보 회사채'입니다.
첫째, 유통시장 금리가 올랐다고 해서 CoreWeave가 기존 채권에 대해 내는 이자(9.6% 쿠폰)가 당장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신규 데이터센터('박스')를 짓기 위한 35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은 본사의 무담보 신용으로 빌리는 것이 아닙니다. 박스에 담긴 ①투자적격등급(Investment-grade) 우량 고객사(MS, 구글 등 매출의 75% 차지)의 5년 장기 계약서와 ②가치가 유지되고 있는 GPU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금융(Asset-backed financing)으로 조달합니다.
따라서 대출 기관 입장에서는 CoreWeave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용도를 보고 돈을 빌려주는 셈이므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4. 북극성 지표: '투자 회수 기간(Payback Period)' (데이비드 색스)
CoreWeave(2.5년) vs SpaceX/xAI(1년): 색스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에서 가장 주시해야 할 단 하나의 지표로 '투자 회수 기간'을 꼽았습니다.
CoreWeave: 5년 장기 고정가 계약을 맺는 대신 2.5년 만에 모든 투자 원리금을 회수합니다(GW당 약 2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
SpaceX(일론 머스크): 양측이 90일 내에 해지할 수 있는 조건(사실상 현물 Spot 가격)으로 계약하기 때문에 GW당 약 5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하며, 투자 회수 기간이 불과 1년입니다.
결론: 마치 파리의 알짜배기 에어비앤비를 소유한 것처럼, 막대한 설비투자(CapEx)를 하더라도 1년~2.5년 만에 원금을 다 뽑아내고 부채를 빠르게 롤오버할 수 있다면 극도로 무능하지 않은 이상 망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단, 향후 수요가 줄거나 시공 지연(지체상금 발생 등)으로 이 회수 기간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면 그때가 진짜 위험 신호입니다.
5. 궁극의 해자는 '전력(Power)'과 인프라 직접 소유 (차마스 & 호로위츠)
미국의 심각한 전력 적자(Electron Deficit): 차마스는 계획된 발전소가 모두 제때 지어진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하더라도, 미국은 2050년까지 1.4테라와트시(TWh) — 캘리포니아주 6개 분량 — 의 전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차세대 AI가 유발할 폭발적인 전력 부하(Load growth)는 아직 반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병목 현상: 향후 JP모건이나 씨티은행 같은 거대 금융사, 혹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든 스타트업이 클라우드(AWS, Azure 등)에 가더라도 "전력 용량이 없어서 서비스를 못 띄워준다"며 거절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토지, 전력,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는 것이 AI 시대 궁극의 해자(Moat)가 됩니다.
중동의 기회 상실과 엔비디아의 독점력: 원래 사우디, UAE, 카타르 등 중동 산유국들이 풍부한 에너지와 하향식(Top-down)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메카가 될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최근 전쟁과 드론 공습 리스크로 그 기회를 완전히 날렸습니다(단 한 대의 드론만 방공망을 뚫어도 데이터센터가 전소되기 때문).
한편, 엔비디아는 칩뿐만 아니라 후공정 패키징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까지 싹쓸이해(구글조차 자체 메모리 모듈을 설계해야 할 정도) 공급망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어, 컴퓨팅 현물 가격은 당분간 매우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111400813994361318?s=20
https://youtu.be/_b3LfMflIGs?si=pt7BnvN46lLpf5DV
벤 호로위츠 & 데이비드 색스 & 차마스- All-In Podcast
1.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 "수요 부족 vs 극심한 공급 부족" (벤 호로위츠)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의 트라우마: 호로위츠와 마크 안드레센은 사실상 네오클라우드의 원조 격인 라우드클라우드를 1999년에 창업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인프라와 브로드밴드, 브라우저가 막 보급되던 시기라, 막대한 빚을 내어 깔아놓은 광케이블 대역폭을 소비할 '최종 소비자 수요'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현재 AI 시장의 정반대 역학: 하지만 지금 AI 시장은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급 부족' 상태입니다.
앤디 재시(아마존 CEO)의 증언: 녹음 전날 호로위츠가 앤디 재시와 통화하며 "2028년까지 용량이 다 동났다던데 맞냐"고 묻자, 재시는 "2028년 이후까지도 물량이 없다. 빨라야 2028년 말에나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공급망 가격의 상승: 토큰당 가격은 내려가고 있지만, 충분한 전력과 냉각 시설이 갖춰진 GPU 가격과 데이터센터 공간 임대료는 오히려 오르고 있습니다. 건설 인력 부족과 지역 사회의 정치적·규제적 반발로 데이터센터 신축이 극도로 어렵기 때문이며, 이는 이미 공급망을 확보한 CoreWeave에게 엄청난 순풍(Tailwind)으로 작용합니다.
2. GPU 수명 연장과 '강제된 희소성' (데이비드 색스)
단순 변동성인 이유: 수조 달러 규모의 미래 가치를 지수적(Exponential) 성장률에 기반해 평가할 때는 현재의 작은 데이터 하나에도 시장이 과민 반응하며 큰 변동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GPU 경제적 수명의 깜짝 연장 (3~5년 ➔ 6~8년): 과거에는 GPU의 유효 수명을 3~5년으로 잡고 감가상각을 계산했으나, 추론(Inference) 수요가 폭발하면서 수명이 6~8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이미 감가상각이 끝났어야 할 구형 칩(A100, H100)조차 현재 프리미엄 가격에 임대되고 있어, 장비 소유주들에게 예상치 못한 추가 수익(Upside surprise)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VC들과 액셀러레이터들이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남는 컴퓨팅 파워를 사들여 미끼로 쓸 정도로 구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공급 과잉(Glut)이 불가능한 이유: 물리적 세계(Atoms)에서 기가와트(GW)급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것은 일론 머스크의 로켓 과학자들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어렵습니다. 여기에 지역 커뮤니티의 인허가 지연 등 규제 역풍까지 겹쳐, 공급 과잉은커녕 '강제된 희소성(Enforced scarcity)'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신용 리스크의 실체와 OpCo-PropCo 구조 (데이비드 색스)
폴리마켓 파산 확률(27년 말 15%, 28년 말 23%)의 오류: 차마스와 색스는 CoreWeave가 본사(OpCo)와 개별 프로젝트 자산 법인(PropCo, 이른바 '박스')을 완벽히 분리해 두었기 때문에 본사가 파산할 일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설령 특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부실해져도 해당 특수목적법인(박스)만 법정관리(Receivership)에 들어가 담보로 잡힌 GPU를 매각해 정리하면 끝납니다.
무담보 채권 vs 자산유동화(ABS) 조달: 이번 주 유통시장(Secondary market)에서 20% 할인되어 수익률이 15%로 치솟은 채권은 CoreWeave 본사의 '무담보 회사채'입니다.
첫째, 유통시장 금리가 올랐다고 해서 CoreWeave가 기존 채권에 대해 내는 이자(9.6% 쿠폰)가 당장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신규 데이터센터('박스')를 짓기 위한 35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은 본사의 무담보 신용으로 빌리는 것이 아닙니다. 박스에 담긴 ①투자적격등급(Investment-grade) 우량 고객사(MS, 구글 등 매출의 75% 차지)의 5년 장기 계약서와 ②가치가 유지되고 있는 GPU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금융(Asset-backed financing)으로 조달합니다.
따라서 대출 기관 입장에서는 CoreWeave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용도를 보고 돈을 빌려주는 셈이므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4. 북극성 지표: '투자 회수 기간(Payback Period)' (데이비드 색스)
CoreWeave(2.5년) vs SpaceX/xAI(1년): 색스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에서 가장 주시해야 할 단 하나의 지표로 '투자 회수 기간'을 꼽았습니다.
CoreWeave: 5년 장기 고정가 계약을 맺는 대신 2.5년 만에 모든 투자 원리금을 회수합니다(GW당 약 2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
SpaceX(일론 머스크): 양측이 90일 내에 해지할 수 있는 조건(사실상 현물 Spot 가격)으로 계약하기 때문에 GW당 약 5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하며, 투자 회수 기간이 불과 1년입니다.
결론: 마치 파리의 알짜배기 에어비앤비를 소유한 것처럼, 막대한 설비투자(CapEx)를 하더라도 1년~2.5년 만에 원금을 다 뽑아내고 부채를 빠르게 롤오버할 수 있다면 극도로 무능하지 않은 이상 망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단, 향후 수요가 줄거나 시공 지연(지체상금 발생 등)으로 이 회수 기간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면 그때가 진짜 위험 신호입니다.
5. 궁극의 해자는 '전력(Power)'과 인프라 직접 소유 (차마스 & 호로위츠)
미국의 심각한 전력 적자(Electron Deficit): 차마스는 계획된 발전소가 모두 제때 지어진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하더라도, 미국은 2050년까지 1.4테라와트시(TWh) — 캘리포니아주 6개 분량 — 의 전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차세대 AI가 유발할 폭발적인 전력 부하(Load growth)는 아직 반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병목 현상: 향후 JP모건이나 씨티은행 같은 거대 금융사, 혹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든 스타트업이 클라우드(AWS, Azure 등)에 가더라도 "전력 용량이 없어서 서비스를 못 띄워준다"며 거절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토지, 전력,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는 것이 AI 시대 궁극의 해자(Moat)가 됩니다.
중동의 기회 상실과 엔비디아의 독점력: 원래 사우디, UAE, 카타르 등 중동 산유국들이 풍부한 에너지와 하향식(Top-down)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메카가 될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최근 전쟁과 드론 공습 리스크로 그 기회를 완전히 날렸습니다(단 한 대의 드론만 방공망을 뚫어도 데이터센터가 전소되기 때문).
한편, 엔비디아는 칩뿐만 아니라 후공정 패키징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까지 싹쓸이해(구글조차 자체 메모리 모듈을 설계해야 할 정도) 공급망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어, 컴퓨팅 현물 가격은 당분간 매우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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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붕괴가 아닌 단순 변동성인 이유
벤 호로위츠 & 데이비드 색스(@DavidSacks) & 차마스(@chamath)- All-In Podcast
1.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 "수요 부족 vs 극심한 공급 부족" (벤 호로위츠)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의 트라우마: 호로위츠와 마크 안드레센은 사실상 네오…
벤 호로위츠 & 데이비드 색스(@DavidSacks) & 차마스(@chamath)- All-In Podcast
1.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 "수요 부족 vs 극심한 공급 부족" (벤 호로위츠)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의 트라우마: 호로위츠와 마크 안드레센은 사실상 네오…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기타 한국 트래킹하는 메이저 ETF 자금 유출입 추이
EMXC (EM ex China) 유입 외에는 큰 변동없음
(위는 주식수 증감 = ETF 생성/환매)
자세한 금액은 따로 계산해야하지만, EWY 포함 대략 총 한국에 4억불 자금 유입
주말 사이 대형 펀드들 청산 위기설 가운데 maybe 다음주 청산 클라이막스 주간
EMXC (EM ex China) 유입 외에는 큰 변동없음
(위는 주식수 증감 = ETF 생성/환매)
자세한 금액은 따로 계산해야하지만, EWY 포함 대략 총 한국에 4억불 자금 유입
주말 사이 대형 펀드들 청산 위기설 가운데 maybe 다음주 청산 클라이막스 주간
우리는 파도를 넘기 위해 출항한 것이 아니다.
등대에 도달하기 위해 출항했다.
이미 타버린 파도에 대해 분석할 수록 시야는 국소적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가 보아야할 것은 관측된 현재가 아닌 그 너머의 불확실성이다.
https://m.blog.naver.com/roe_20/224444530371
등대에 도달하기 위해 출항했다.
이미 타버린 파도에 대해 분석할 수록 시야는 국소적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가 보아야할 것은 관측된 현재가 아닌 그 너머의 불확실성이다.
https://m.blog.naver.com/roe_20/22444453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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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우리는 주가의 변동성으로 자신의 판단이 옳았는지 확인하려 한다. 주가가 상승하면 자신의 예측이 정확했...
주식투자는 비중결정이 처음이자 끝이다.
그리고.. 레버리지는 인생에 정말 다시없을 기회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만 배팅이 되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심리적인 평단을 낮추는 용도에 쉽게 소모되고는 한다.
심리에... 수익률이 왔다갔다하는것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정말 주식을 쉬어야 할때이다.
보통.. 큰일이 나기 전조증상에 해당되었었다.
조급함이 느껴진다면 항상 되새겨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온다
https://m.blog.naver.com/roe_20/224439553272
그리고.. 레버리지는 인생에 정말 다시없을 기회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만 배팅이 되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심리적인 평단을 낮추는 용도에 쉽게 소모되고는 한다.
심리에... 수익률이 왔다갔다하는것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정말 주식을 쉬어야 할때이다.
보통.. 큰일이 나기 전조증상에 해당되었었다.
조급함이 느껴진다면 항상 되새겨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온다
https://m.blog.naver.com/roe_20/22443955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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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아내가 긴급히 수술에 들어가야해서 심난하다 어느정도 퇴직후 굶지 않을정도의 자산이 쌓이고 나면 그때부...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거대 기업들, 미국 시장 집단 철수설
미국 공급망 업계에 따르면, 미국 측의 고강도 법규 제한, 관세 중첩 및 엄격한 지분 심사라는 다중 타격으로 인해 과거 미국 시장을 주도했던 중국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대기업들이 2026년 들어 사실상 집단으로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90&id=0000771701_AKR6XDK313NXUP0KYL64J
미국 공급망 업계에 따르면, 미국 측의 고강도 법규 제한, 관세 중첩 및 엄격한 지분 심사라는 다중 타격으로 인해 과거 미국 시장을 주도했던 중국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대기업들이 2026년 들어 사실상 집단으로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90&id=0000771701_AKR6XDK313NXUP0KYL64J
DIGITIMES 科技網
(獨家)雙向技術封鎖與非紅代工新賽局 傳中系儲能巨頭集體撤美
美系供應鏈業者透露,在美方高壓法規限制、關稅疊加與嚴格股權審查的多重打擊下,過往主導美國市場的中國儲能系統大廠,2026年幾乎已集體退出營運。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인플레 확대+장기금리 하락' 조합이 경고하는 것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제시했던 위험 시그널 (금리 신고가, 인플레 압력, 장기금리 하락 등)이 최근 증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2) 닷컴 버블 당시 후반부에 나타난 장기금리 하락에 대한 설명을 첨부했습니다.
3) 버블랠리 후반부라는 증거가 더 명확해 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동시에 아직은 몇 가지 더 체크할 요인들도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6210535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제시했던 위험 시그널 (금리 신고가, 인플레 압력, 장기금리 하락 등)이 최근 증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2) 닷컴 버블 당시 후반부에 나타난 장기금리 하락에 대한 설명을 첨부했습니다.
3) 버블랠리 후반부라는 증거가 더 명확해 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동시에 아직은 몇 가지 더 체크할 요인들도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62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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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인플레 확대+장기금리 하락' 조합이 경고하는 것들
지난 ‘하반기 전망(Gravity Rules, 5/29)’을 통해 AI 버블 랠리가 후반부에 진입했으며, 버블을 붕괴...
Forwarded from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SK하이닉스, 소부장 협력사에 2조원 금융지원…반도체 생태계 강화
https://www.dt.co.kr/article/12089845
SK하이닉스가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으로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나섭니다.
8700억 원 규모의 실증 팹도 구축해 소부장 기술 국산화를 지원합니다.
📌 소부장 협력사에 2조 원 금융지원
SK하이닉스는 4대 시중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출범
협력사들은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보증료 부담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전망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추진
📌 8700억 원 규모 트리니티 팹 구축
정부·지자체·SK하이닉스가 총 8700억 원을 투입해 용인 클러스터에 트리니티 팹 구축
협력사들이 개발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실제 생산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는 시설
기술 검증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자립과 국산화 촉진
📌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국내 소부장 중소기업은 개발 기술을 실제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검증하기 어려웠던 상황
트리니티 팹을 통해 검증 환경을 확보하면서 신규 기술의 상용화 기회 확대 기대
금융지원과 기술 검증을 연계해 국내 소부장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elegram.me/growth_semi
https://www.dt.co.kr/article/12089845
SK하이닉스가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으로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나섭니다.
8700억 원 규모의 실증 팹도 구축해 소부장 기술 국산화를 지원합니다.
📌 소부장 협력사에 2조 원 금융지원
SK하이닉스는 4대 시중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출범
협력사들은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보증료 부담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전망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추진
📌 8700억 원 규모 트리니티 팹 구축
정부·지자체·SK하이닉스가 총 8700억 원을 투입해 용인 클러스터에 트리니티 팹 구축
협력사들이 개발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실제 생산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는 시설
기술 검증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자립과 국산화 촉진
📌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국내 소부장 중소기업은 개발 기술을 실제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검증하기 어려웠던 상황
트리니티 팹을 통해 검증 환경을 확보하면서 신규 기술의 상용화 기회 확대 기대
금융지원과 기술 검증을 연계해 국내 소부장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elegram.me/growth_semi
디지털타임스
SK하이닉스, 소부장 협력사에 2조원 금융지원…반도체 생태계 강화
SK하이닉스가 정부와 금융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의 자금 조달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금융 지원과 실제 반도체 생산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을 연계해 국내 반도체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 일반산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SemiAnalysis
"데이터센터 2027: 가속화의 해, 1년 만에 50GW 증가"
- 60GW 건설 중, 세미애널리시스 선행 지표, 연초 대비 1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임대 계약 체결, 칩 부족 사태 발생 가능성
지난주 Altimeter의 Brad Gerstner는 All-In 팟캐스트에서 우리의 데이터를 보여주며 "SemiAnalysis의 2027년 43GW 예측은 너무 공격적"이라며 자신의 "직감"에 따르면 약 25GW만 구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 예측치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하지만 직감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전력, 노동력, 공급망, 자본 등 모든 제약 조건을 고려할 때 FUD에 굴복하고 싶은 유혹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SemiAnalysis는 이야기가 아닌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27년까지 완공될 예정인 24GW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건설 후반 단계에 있습니다. 대부분은 외부 냉각 및 전기 장비가 이미 설치되어 절반 이상 완공되었습니다. 이는 건설 후반 단계에 있는 수백 개의 사이트 중 극히 일부인 40개 캠퍼스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핵심 문제는 전력인데, 이 문제 역시 대부분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약요인)데이터센터와 전력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으며, 메모리와 로직이 2027-28년에 새로운 1위 제약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GW당 투자비 대략 $50B 잡으면 50GW = 2.5조달러. 업계의 최근 27년 capex 추정치는 1.5조달러 정도(물론 비용 집행구간 분산이 있을것)
https://open.substack.com/pub/semianalysis/p/datacenters-2027-the-year-of-acceleration?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r=6hkvpp
"데이터센터 2027: 가속화의 해, 1년 만에 50GW 증가"
- 60GW 건설 중, 세미애널리시스 선행 지표, 연초 대비 1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임대 계약 체결, 칩 부족 사태 발생 가능성
지난주 Altimeter의 Brad Gerstner는 All-In 팟캐스트에서 우리의 데이터를 보여주며 "SemiAnalysis의 2027년 43GW 예측은 너무 공격적"이라며 자신의 "직감"에 따르면 약 25GW만 구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 예측치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하지만 직감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전력, 노동력, 공급망, 자본 등 모든 제약 조건을 고려할 때 FUD에 굴복하고 싶은 유혹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SemiAnalysis는 이야기가 아닌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27년까지 완공될 예정인 24GW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건설 후반 단계에 있습니다. 대부분은 외부 냉각 및 전기 장비가 이미 설치되어 절반 이상 완공되었습니다. 이는 건설 후반 단계에 있는 수백 개의 사이트 중 극히 일부인 40개 캠퍼스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핵심 문제는 전력인데, 이 문제 역시 대부분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약요인)데이터센터와 전력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으며, 메모리와 로직이 2027-28년에 새로운 1위 제약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GW당 투자비 대략 $50B 잡으면 50GW = 2.5조달러. 업계의 최근 27년 capex 추정치는 1.5조달러 정도(물론 비용 집행구간 분산이 있을것)
https://open.substack.com/pub/semianalysis/p/datacenters-2027-the-year-of-acceleration?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r=6hkvpp
Semianalysis
Datacenters 2027: The Year of Acceleration, +50GW in a Single Year
60GW Under Construction, SemiAnalysis Leading Indicators, 1.3T of Lease Contracts Signed YTD, The Shortage Could Move to C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