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내란 정당의 '침묵하는 공범' 오세훈 시장, 후보 자격 없다
헌법을 유린한 세력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화려한 토건 행정 뒤에 가려진 시민의 눈물을 닦는 것이 이번 지선의 시대정신이다. 오늘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시장을 확정한 것은 서울시민에 대한 모독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선전포고다.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 국민의힘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국민의힘은 내란의 주범을 옹호하고 비호해 온 내란 정당이다. 오세훈은 그 내란정당의 '책임 있는 리더'로서 반성도, 책임도 없었다.
불법계엄 그날 오 시장은 어디에 있었는가? 당의 핵심 중진으로서 소속 정당의 반헌법적 폭거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사과나 정치적 결단을 내린 적이 있는가? 반성 없는 정당의 후보로 다시 나서겠다는 것은 시민의 민주적 자부심을 짓밟는 처사다.
겉만 화려한 서울, 그 아래 시민의 삶은 무너졌다. '보여주기식 행정'과 '부자들을 위한 토건'으로 점철된 행정이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외면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예산보다 전시성 개발 사업에 열을 올렸다. 한강버스, 서울링, 받들어총, 종묘 앞 초고층빌딩, 서울혁신파크 철거, 그 어디에 시민의 자리가 있나?
'신속통합기획'이라는 이름 아래 선주민을 내쫓는 재개발을 가속화하고,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삭감하며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찼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을 폐원시켜 돌봄의 공공성을 파괴했고, 노동권익센터를 위축시키며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지웠다.
정치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이다. 내란의 책임을 회피하고, 고통받는 시민의 삶을 외면해 온 정치인이 다시 '서울의 미래'를 말하는 것은 기만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 후보 자격 없다.
2026년 4월 18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 예정자)
헌법을 유린한 세력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화려한 토건 행정 뒤에 가려진 시민의 눈물을 닦는 것이 이번 지선의 시대정신이다. 오늘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시장을 확정한 것은 서울시민에 대한 모독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선전포고다.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 국민의힘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국민의힘은 내란의 주범을 옹호하고 비호해 온 내란 정당이다. 오세훈은 그 내란정당의 '책임 있는 리더'로서 반성도, 책임도 없었다.
불법계엄 그날 오 시장은 어디에 있었는가? 당의 핵심 중진으로서 소속 정당의 반헌법적 폭거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사과나 정치적 결단을 내린 적이 있는가? 반성 없는 정당의 후보로 다시 나서겠다는 것은 시민의 민주적 자부심을 짓밟는 처사다.
겉만 화려한 서울, 그 아래 시민의 삶은 무너졌다. '보여주기식 행정'과 '부자들을 위한 토건'으로 점철된 행정이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외면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예산보다 전시성 개발 사업에 열을 올렸다. 한강버스, 서울링, 받들어총, 종묘 앞 초고층빌딩, 서울혁신파크 철거, 그 어디에 시민의 자리가 있나?
'신속통합기획'이라는 이름 아래 선주민을 내쫓는 재개발을 가속화하고,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삭감하며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찼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을 폐원시켜 돌봄의 공공성을 파괴했고, 노동권익센터를 위축시키며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지웠다.
정치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이다. 내란의 책임을 회피하고, 고통받는 시민의 삶을 외면해 온 정치인이 다시 '서울의 미래'를 말하는 것은 기만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 후보 자격 없다.
2026년 4월 18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 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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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4·19 민주영령들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66년 전 4월 19일, 시민과 어린 학생들이 거리에 섰습니다. 독재와 탄압에 맞섰던 시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기억합니다. 그날의 용기에 크나큰 빚을 지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민주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
오늘날 민주주의 앞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숙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불평등 지수, 계속되는 산업재해 앞에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기업들, 장애·성별·성적지향·이주등을 이유로 한 차별, 아무리 일해도 내 몸 누일 집 한 켠이 없는 현실, 권리가 아닌 특권이 되어버린 교육.
민주주의는 투표함 앞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단 한 사람의 시민도 빠지지 않고 모두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오늘날 존엄한 세상을 바라는 이들의 마음이 4·19혁명의 날, 거리에 섰던 이들의 마음이 다르지 않음을 압니다.
정의당은 모두의 존엄을 바라는 시민들의 힘을 믿고 4·19 정신을 올곧게 이어가겠습니다. 66년 전 봄,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그 정신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서는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거룩한 민주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2026년 4월 19일
정의당
66년 전 4월 19일, 시민과 어린 학생들이 거리에 섰습니다. 독재와 탄압에 맞섰던 시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기억합니다. 그날의 용기에 크나큰 빚을 지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민주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
오늘날 민주주의 앞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숙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불평등 지수, 계속되는 산업재해 앞에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기업들, 장애·성별·성적지향·이주등을 이유로 한 차별, 아무리 일해도 내 몸 누일 집 한 켠이 없는 현실, 권리가 아닌 특권이 되어버린 교육.
민주주의는 투표함 앞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단 한 사람의 시민도 빠지지 않고 모두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오늘날 존엄한 세상을 바라는 이들의 마음이 4·19혁명의 날, 거리에 섰던 이들의 마음이 다르지 않음을 압니다.
정의당은 모두의 존엄을 바라는 시민들의 힘을 믿고 4·19 정신을 올곧게 이어가겠습니다. 66년 전 봄,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그 정신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서는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거룩한 민주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2026년 4월 19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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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시혜와 동정을 넘어 권리의 시대로
오늘은 제46회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이라 부르지 않고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라 부르는 까닭은 장애 그 자체가 아니라, 장애로 인한 차별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시혜와 동정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장애인 시민을 규정하고, 의학적 관점이 아니라 사회적 차별과 배제의 현상으로 장애를 규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가 정말로 그러한지 묻고 싶습니다. 여전히 장애인은 이동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제약받으며, 노동의 기회마저도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차별의 고리를 끊기 위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권리중심공공일자리의 확대, 장애인의 삶을 행정적으로 구분하고 제한해 온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가 그것입니다.
장애인의 권리는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투쟁과 연대로 조금씩 진보해 온 것임을 압니다. 차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를 바꾸기 위해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시설과 시설 바깥에서 포기하지 않고 소리쳐 온 장애 당사자들의 용기가 오늘을 만들어 냈습니다.
장애가 아니라 차별 때문에 생을 마감해야 했던 이들의 이름과 뜨거운 마음을 기억합니다. 누구나 원하면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사회,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웃으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의당도 늘 뜨겁게 연대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0일
정의당
오늘은 제46회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이라 부르지 않고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라 부르는 까닭은 장애 그 자체가 아니라, 장애로 인한 차별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시혜와 동정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장애인 시민을 규정하고, 의학적 관점이 아니라 사회적 차별과 배제의 현상으로 장애를 규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가 정말로 그러한지 묻고 싶습니다. 여전히 장애인은 이동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제약받으며, 노동의 기회마저도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차별의 고리를 끊기 위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권리중심공공일자리의 확대, 장애인의 삶을 행정적으로 구분하고 제한해 온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가 그것입니다.
장애인의 권리는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투쟁과 연대로 조금씩 진보해 온 것임을 압니다. 차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를 바꾸기 위해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시설과 시설 바깥에서 포기하지 않고 소리쳐 온 장애 당사자들의 용기가 오늘을 만들어 냈습니다.
장애가 아니라 차별 때문에 생을 마감해야 했던 이들의 이름과 뜨거운 마음을 기억합니다. 누구나 원하면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사회,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웃으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의당도 늘 뜨겁게 연대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0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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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지 서울시의원 출마선언 기자회견 연대 발언]
2026년 4월 20일(월) 오전 11시 | 광화문 해치마당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농성장
전장연 동지들. 그리고 어려운 결심을 해주신 조상지 서울시의원 출마자님. 반갑습니다. 정의당 대표, 그리고 서울시장 출마예정자, 여러분의 러닝메이트가 될 권영국입니다. 지난 토요일 정의당 전진대회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역시 현장에서 뵐 때 더 빛나는 얼굴들이십니다.
장애인 동지들이 이곳 광화문 광장에 농성장을 차린 지 다음 주면 한 달이 됩니다. 약 9년 전 철거한, 동지들이 1842일을 농성했던 광화문 농성장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놀라운 투쟁으로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마침내 폐지시켰지만, 한국 정부는 ‘장애인 서비스지원종합조사표’를 도입해 사실상 장애등급제를 이어갔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작년 말 ‘전 역사 1역사 1동선 구축 완료’를 자랑스럽게 선언했죠. 하지만 코레일이 관리하는 광운대역·석수역·관악역·구로역·외대앞역·남영역 등은 여전히 1동선이 구축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애초에 2004년까지 완료하겠다던 계획을 21년이나 늦게 끝낸 겁니다. 그마저도 제대로 끝내지도 못했습니다. 오 시장은 대체 뭐가 그리 자랑스러웠던 걸까요?
정치인들이 장애인 권리를 대하는 방식이 이런 식입니다. 장애인의 시선에서 살피지 않고, 장애인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비장애인의 시선에서 권리를 이해하고 정책을 수립합니다. 그러니 늘 저렇게 가짜 장애등급제 폐지, 가짜 1역사 1동선, 가짜 정책들만 내놓게 되는 것 아닙니까?
지난 3월 말, 정의당이 과거 국회에서 함께 논의하고 발의했던 장애인권리보장법이 마침내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중요한 권리들이 명시된 이 법안에 특히 탈시설 권리가 명시됐음에 주목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할 일이지만, 앞서 정책들처럼 ‘가짜 권리보장’이 될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상지 동지께서 직접 서울시의원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장애인의 말을 듣지 않는 정치인들의 손에만 장애인의 권리를 맡겨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장애인이 서울시의회에서 직접 권리를 말하고 정책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 진짜 1역사 1동선, 진짜 탈시설 권리를 우리 조상지 예비후보가 직접 챙기겠다는 것입니다.
조상지 예비후보의 출마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세훈의 서울을 바꿀 최상의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탈시설 장애인도 같이 사는 서울, 휠체어도 같이 가는 서울을 만드는 길에 권영국과 정의당이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0일
권영국 서울시장 출마예정자
2026년 4월 20일(월) 오전 11시 | 광화문 해치마당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농성장
전장연 동지들. 그리고 어려운 결심을 해주신 조상지 서울시의원 출마자님. 반갑습니다. 정의당 대표, 그리고 서울시장 출마예정자, 여러분의 러닝메이트가 될 권영국입니다. 지난 토요일 정의당 전진대회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역시 현장에서 뵐 때 더 빛나는 얼굴들이십니다.
장애인 동지들이 이곳 광화문 광장에 농성장을 차린 지 다음 주면 한 달이 됩니다. 약 9년 전 철거한, 동지들이 1842일을 농성했던 광화문 농성장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놀라운 투쟁으로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마침내 폐지시켰지만, 한국 정부는 ‘장애인 서비스지원종합조사표’를 도입해 사실상 장애등급제를 이어갔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작년 말 ‘전 역사 1역사 1동선 구축 완료’를 자랑스럽게 선언했죠. 하지만 코레일이 관리하는 광운대역·석수역·관악역·구로역·외대앞역·남영역 등은 여전히 1동선이 구축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애초에 2004년까지 완료하겠다던 계획을 21년이나 늦게 끝낸 겁니다. 그마저도 제대로 끝내지도 못했습니다. 오 시장은 대체 뭐가 그리 자랑스러웠던 걸까요?
정치인들이 장애인 권리를 대하는 방식이 이런 식입니다. 장애인의 시선에서 살피지 않고, 장애인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비장애인의 시선에서 권리를 이해하고 정책을 수립합니다. 그러니 늘 저렇게 가짜 장애등급제 폐지, 가짜 1역사 1동선, 가짜 정책들만 내놓게 되는 것 아닙니까?
지난 3월 말, 정의당이 과거 국회에서 함께 논의하고 발의했던 장애인권리보장법이 마침내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중요한 권리들이 명시된 이 법안에 특히 탈시설 권리가 명시됐음에 주목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할 일이지만, 앞서 정책들처럼 ‘가짜 권리보장’이 될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상지 동지께서 직접 서울시의원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장애인의 말을 듣지 않는 정치인들의 손에만 장애인의 권리를 맡겨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장애인이 서울시의회에서 직접 권리를 말하고 정책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 진짜 1역사 1동선, 진짜 탈시설 권리를 우리 조상지 예비후보가 직접 챙기겠다는 것입니다.
조상지 예비후보의 출마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세훈의 서울을 바꿀 최상의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탈시설 장애인도 같이 사는 서울, 휠체어도 같이 가는 서울을 만드는 길에 권영국과 정의당이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0일
권영국 서울시장 출마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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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서울,
같이 가는 서울!
권영국이 그리는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 답을 담은
첫 번째 정책 카드뉴스를 전합니다🕊️
당원, 지지자 여러분과 함께
하나씩 만들어가는 서울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본 카드뉴스는 정의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에서 제작했습니다.
같이 가는 서울!
권영국이 그리는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 답을 담은
첫 번째 정책 카드뉴스를 전합니다🕊️
당원, 지지자 여러분과 함께
하나씩 만들어가는 서울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본 카드뉴스는 정의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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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돌아가신 화물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오늘 오전,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 한 분이 사측의 2.5톤 대체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비보 앞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화물연대 동지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중경상을 입은 두 분의 회복을 간절히 빕니다.
CU 물류의 원청 회사인 BGF리테일은 화물노동자들의 정당한 교섭 요구를 물량 축소와 손해배상 청구로 응답해왔습니다. 노동개선을 위해 운전대를 놓고 집회에 나섰던 화물노동자들의 목소리는 끝내 안타까운 죽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동 현장과 농성장에서 억울한 희생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 참혹한 현실을 끝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넋을 기리며, 차량사고의 진상을 명확히 밝힐 것을 당국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4월 20일
정의당
오늘 오전,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 한 분이 사측의 2.5톤 대체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비보 앞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화물연대 동지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중경상을 입은 두 분의 회복을 간절히 빕니다.
CU 물류의 원청 회사인 BGF리테일은 화물노동자들의 정당한 교섭 요구를 물량 축소와 손해배상 청구로 응답해왔습니다. 노동개선을 위해 운전대를 놓고 집회에 나섰던 화물노동자들의 목소리는 끝내 안타까운 죽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동 현장과 농성장에서 억울한 희생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 참혹한 현실을 끝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넋을 기리며, 차량사고의 진상을 명확히 밝힐 것을 당국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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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전남광주가 아니라 경남 진주에 있습니다. 얼마 전 강은미 후보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던 화물노동자가 오늘 너무나도 억울하게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강은미 후보가 현장에서 연대 발언을 했습니다. 그 발언을 공유합니다.
[발언 전문]
이번에 광양 화물연대 체육대회 갔을 때, 저는 기억하지도 못하는 30년 훨씬 전에 제가 도와줬던 어떤 일을 기억하고, 그 신세진 것 이번에 좀 갚아주겠다고 하면서, 천막을 돌아다니면서 저를 소개했습니다.
정말 따뜻한 사람이고, 노동자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멋지게 힘차게 투쟁했던 동지입니다. 오늘 소식을 듣고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며칠 전에 활짝 웃으면서 강은미 동지 반갑다고 이렇게 하던 그 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화물 동지들이 요구했던 이 요구가 무리한 요구입니까?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합니다. 선진국 맞습니까? 어떻게 선진국에서 명절 때 밥 한끼만 가족들한테 먹게 해달라는 그런 요구를 이렇게 무참히 짓밟을 수 있습니까? 여름휴가 이틀, 하루만 더 쓰게 해달라고 하는 이 요구가 무리한 요구입니까?
지난 나주 결의대회에서 CU 지회장님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렇게는 살 수 없다며, 그래서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그 외침에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함께하는 동지들이, 그 동지들 더 힘들지 않게 연대투쟁 하러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이 당연한 투쟁을 죽음으로 짓밟다뇨. 행안부 장관, 노동부 장관, 와서 유가족에게, 화물연대 가족들에게 사과하십시오.
안전운임제 당연히 확대했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일인데 못하고 윤석열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너무나도 무책임한 태도였습니다. 그때 우리 화물노동자들 국회 앞에서 단식하고 거리 곳곳에서 싸웠습니다. 그래서 겨우 연장된 겁니다. 일몰제 폐지해야죠. 안전운임제 확대해야죠.
이게 화물노동자들만을 위한 요구입니까? 많은 시민들의 안전과 산업을 책임지는 이 화물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입니다. 끝까지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서광석 동지의 억울한 죽음, 반드시 진상규명하고 책임자 처벌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동지들. 고맙습니다.
📌 긴급 결의대회 일정
4월21일(화) 오후5시 / 열사정신 계승! 살인기업 CU BGF 규탄! 살인진압 경찰 공권력 규탄! <화물연대 결의대회> / 진주 CU 물류센터앞
[발언 전문]
이번에 광양 화물연대 체육대회 갔을 때, 저는 기억하지도 못하는 30년 훨씬 전에 제가 도와줬던 어떤 일을 기억하고, 그 신세진 것 이번에 좀 갚아주겠다고 하면서, 천막을 돌아다니면서 저를 소개했습니다.
정말 따뜻한 사람이고, 노동자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멋지게 힘차게 투쟁했던 동지입니다. 오늘 소식을 듣고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며칠 전에 활짝 웃으면서 강은미 동지 반갑다고 이렇게 하던 그 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화물 동지들이 요구했던 이 요구가 무리한 요구입니까?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합니다. 선진국 맞습니까? 어떻게 선진국에서 명절 때 밥 한끼만 가족들한테 먹게 해달라는 그런 요구를 이렇게 무참히 짓밟을 수 있습니까? 여름휴가 이틀, 하루만 더 쓰게 해달라고 하는 이 요구가 무리한 요구입니까?
지난 나주 결의대회에서 CU 지회장님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렇게는 살 수 없다며, 그래서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그 외침에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함께하는 동지들이, 그 동지들 더 힘들지 않게 연대투쟁 하러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이 당연한 투쟁을 죽음으로 짓밟다뇨. 행안부 장관, 노동부 장관, 와서 유가족에게, 화물연대 가족들에게 사과하십시오.
안전운임제 당연히 확대했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일인데 못하고 윤석열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너무나도 무책임한 태도였습니다. 그때 우리 화물노동자들 국회 앞에서 단식하고 거리 곳곳에서 싸웠습니다. 그래서 겨우 연장된 겁니다. 일몰제 폐지해야죠. 안전운임제 확대해야죠.
이게 화물노동자들만을 위한 요구입니까? 많은 시민들의 안전과 산업을 책임지는 이 화물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입니다. 끝까지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서광석 동지의 억울한 죽음, 반드시 진상규명하고 책임자 처벌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동지들. 고맙습니다.
📌 긴급 결의대회 일정
4월21일(화) 오후5시 / 열사정신 계승! 살인기업 CU BGF 규탄! 살인진압 경찰 공권력 규탄! <화물연대 결의대회> / 진주 CU 물류센터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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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 생중계
잠시 후 10시, 권영국 대표가 2차 정책토론회에 출연합니다. KBS, MBC, SBS 방송3사는 물론 선관위 유튜브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4월 21일(화) 오전 10시
https://www.youtube.com/watch?v=_w5vcDdpMKg
잠시 후 10시, 권영국 대표가 2차 정책토론회에 출연합니다. KBS, MBC, SBS 방송3사는 물론 선관위 유튜브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4월 21일(화) 오전 10시
https://www.youtube.com/watch?v=_w5vcDdpM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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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2차 정책토론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토론회란 정당이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정강·정책을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일정 요건을 갖춘 정당의 대표자 또는 정당의 대표자가 지정하는 자를 초청하여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제82조의3에 따라 개최하는 정책토론회입니다. (근거 :「공직선거법」제82조의3)
【선정기준】
국회에 5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시도의원선거에서 전국유효투표총수의…
【선정기준】
국회에 5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시도의원선거에서 전국유효투표총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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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
어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노동 조건 개선을 외치던 화물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노동자들을 밀어내고 대체 차량을 출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CU를 경영하는 진짜사장 BGF 규탄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최대한 진주로 모여주십시오! 권영국 당대표도 진주에서 함께합니다!
<화물연대 결의대회 - 정의당 경남당원 집중행동>
일시: 4월 21일(화, 오늘) 17시 (오후 5시)
장소: CU 진주물류센터 앞(진주시 정촌면 화개천로 50)
문의: 010-9387-7003 (이소정 사무처장)
어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노동 조건 개선을 외치던 화물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노동자들을 밀어내고 대체 차량을 출차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CU를 경영하는 진짜사장 BGF 규탄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최대한 진주로 모여주십시오! 권영국 당대표도 진주에서 함께합니다!
<화물연대 결의대회 - 정의당 경남당원 집중행동>
일시: 4월 21일(화, 오늘) 17시 (오후 5시)
장소: CU 진주물류센터 앞(진주시 정촌면 화개천로 50)
문의: 010-9387-7003 (이소정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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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보림 활동가의 ‘골드먼 환경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기후위기 속에서 누구도 밀려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꿈꾸며
청소년 기후소송 당사자로서 기후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온 김보림 활동가의 ‘골드먼 환경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골드먼 환경상은 ‘녹색 노벨상’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골드먼 환경상의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김보림 활동가를 선정하며 골드먼 환경재단은 “김보림 활동가와 그가 속한 청소년기후행동은 아시아 최초로 청소년 주도의 기후 소송에서 승소하는 역사를 썼다.”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김보림 활동가를 비롯한 청소년·시민들이 제기한 기후소송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현행 탄소중립 법제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것은 한국 기후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라는 확실한 요구였습니다.
그러나 판결 이후에도 정부는 미온적인 대응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헌재 결정의 취지는 정책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그 결정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 경로를 마련하고, 국회는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존권과 미래세대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을 당장 추진해야 합니다.
이번 김보림 활동가의 수상이 기후위기에 맞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먼 곳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정의당도 기후정의를 향한 용기와 실천, 연대의 길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1일
정의당
- ‘기후위기 속에서 누구도 밀려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꿈꾸며
청소년 기후소송 당사자로서 기후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온 김보림 활동가의 ‘골드먼 환경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골드먼 환경상은 ‘녹색 노벨상’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골드먼 환경상의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김보림 활동가를 선정하며 골드먼 환경재단은 “김보림 활동가와 그가 속한 청소년기후행동은 아시아 최초로 청소년 주도의 기후 소송에서 승소하는 역사를 썼다.”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김보림 활동가를 비롯한 청소년·시민들이 제기한 기후소송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현행 탄소중립 법제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것은 한국 기후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라는 확실한 요구였습니다.
그러나 판결 이후에도 정부는 미온적인 대응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헌재 결정의 취지는 정책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그 결정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 경로를 마련하고, 국회는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존권과 미래세대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을 당장 추진해야 합니다.
이번 김보림 활동가의 수상이 기후위기에 맞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먼 곳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정의당도 기후정의를 향한 용기와 실천, 연대의 길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1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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