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뉴스채널
5월 3일(일)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일정 마포구에서 자만추! 08:30 제44회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효창운동장 "공존의 그라운드, 평등의 킥오프" 📍권영국의 마포 동네 한바퀴📍 11:00 망원시장 (with 장혜영 마포구위원장) 14:00 상암 평화의공원 16:00 경의선숲길공원(연트럴파크) 홍대입구역 9번출구 - 경성중학교 구간
** 일정이 모두 변경되었습니다.
D-31
5.3(일) 권영국 후보 일정
‘길을 연 화물노동자 서광석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장례일정
- 장례행렬: 5월 3일(일) 11시 30분 순천제일병원 앞 출발
- 영결식: 5월 3일(일) 12시 30분 순천 조례호수공원 앞 사거리
D-31
5.3(일) 권영국 후보 일정
‘길을 연 화물노동자 서광석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장례일정
- 장례행렬: 5월 3일(일) 11시 30분 순천제일병원 앞 출발
- 영결식: 5월 3일(일) 12시 30분 순천 조례호수공원 앞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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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내란정당은 해체와 불출마부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늘 정의당이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에 반대 입장을 낸 것을 언급하며 "뜻을 같이 하는 정당 지도부간 모임을 별도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했습니다.
정의당은 공소취소 가능성을 여는 조작기소 특검은 삼권분립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내란세력에게도 이를 모방할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추진되어서 아니됨을 분명하게 요구한 바 있습니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란 동조 세력으로 남아 내란 동조자들을 공천하는 내란 정당, 이 선례를 가장 먼저 악용할 세력인 국민의힘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의당은 우리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 끝까지 국민들에게 알리며 싸워나갈 것일 뿐, 국민의힘과는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체와 이번 지방선거 불출마로 통렬한 반성부터 하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3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늘 정의당이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에 반대 입장을 낸 것을 언급하며 "뜻을 같이 하는 정당 지도부간 모임을 별도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했습니다.
정의당은 공소취소 가능성을 여는 조작기소 특검은 삼권분립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내란세력에게도 이를 모방할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추진되어서 아니됨을 분명하게 요구한 바 있습니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란 동조 세력으로 남아 내란 동조자들을 공천하는 내란 정당, 이 선례를 가장 먼저 악용할 세력인 국민의힘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의당은 우리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 끝까지 국민들에게 알리며 싸워나갈 것일 뿐, 국민의힘과는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체와 이번 지방선거 불출마로 통렬한 반성부터 하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3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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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서광석 열사 장례 관련 SNS 게시물]
<우리는 서광석 지부장에게 모두 빚을 졌다>
고 서광석 화물연대 전남컨테이너 지부장의 발인날이다.
어제 공동장례위원장 참여 연락을 받고 오늘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사무총장과 용산역에서 만나 순천행 열차를 탔다. 영결식에 가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 거 같았다. 순천역에 내리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순천 조례호수공원 앞 사거리에서 개최되는 영결식에 겨우 맞출 수 있는 시간이라 영결식 장소로 서둘러갔다. 순천장례식장에서 출발한 추모행진 대열 후미가 막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조금씩 뿌리는 빗방울이 열사의 눈물인가 싶었다. 영결식은 묵념으로 시작됐다. 고인의 약력을 보니 그가 광주에서 태어나 대학교 시절부터 노래와 문화운동으로 이땅의 민주화 투쟁에 참여하고 2011년부터 화물연대에 가입해 화물노동자의 노동권 쟁취운동으로 이어졌다. 그는 화물연대 전남컨테이너지부장으로 CU화물운송기사들의 CU원청자본(BGF리테일)에 맞선 교섭요구 투쟁에 연대하러 왔다가 파업을 무력화하려는 CU자본의 대체차량에 치여 숨졌다.
마지막 순서로 고인의 아내가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목소리는 심하게 쉬어 있었고 떨렸다.
”…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보! 당신을 보내기 전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당신에게 전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남편을 잃은 아내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나는 공동장례위원장으로 헌화를 했다 그리고 영결식은 끝났다.
유가족들이 장지(광주 오월묘역)로 향하기 위해 차량으로 가고 있었다 뛰어가 인사를 드렸다.
”인사드립니다. 정의당 대표입니다.“
“대표님이시군요 멀리까지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힘드십니까? 뭐라 위로를 들여야 할지요. 죄송합니다…“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다 끝내 울음으로 번지고 말았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는 서광석 지부장에게 모두 빚을 졌다. 그는 우리에게 모든 특고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과제로 남겼다.
잘 가요. 서광석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2026. 5. 3.
순천 영결식에서 고인을 가슴에 묻습니다. 권영국
<우리는 서광석 지부장에게 모두 빚을 졌다>
고 서광석 화물연대 전남컨테이너 지부장의 발인날이다.
어제 공동장례위원장 참여 연락을 받고 오늘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사무총장과 용산역에서 만나 순천행 열차를 탔다. 영결식에 가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 거 같았다. 순천역에 내리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순천 조례호수공원 앞 사거리에서 개최되는 영결식에 겨우 맞출 수 있는 시간이라 영결식 장소로 서둘러갔다. 순천장례식장에서 출발한 추모행진 대열 후미가 막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조금씩 뿌리는 빗방울이 열사의 눈물인가 싶었다. 영결식은 묵념으로 시작됐다. 고인의 약력을 보니 그가 광주에서 태어나 대학교 시절부터 노래와 문화운동으로 이땅의 민주화 투쟁에 참여하고 2011년부터 화물연대에 가입해 화물노동자의 노동권 쟁취운동으로 이어졌다. 그는 화물연대 전남컨테이너지부장으로 CU화물운송기사들의 CU원청자본(BGF리테일)에 맞선 교섭요구 투쟁에 연대하러 왔다가 파업을 무력화하려는 CU자본의 대체차량에 치여 숨졌다.
마지막 순서로 고인의 아내가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목소리는 심하게 쉬어 있었고 떨렸다.
”…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보! 당신을 보내기 전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당신에게 전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남편을 잃은 아내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나는 공동장례위원장으로 헌화를 했다 그리고 영결식은 끝났다.
유가족들이 장지(광주 오월묘역)로 향하기 위해 차량으로 가고 있었다 뛰어가 인사를 드렸다.
”인사드립니다. 정의당 대표입니다.“
“대표님이시군요 멀리까지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힘드십니까? 뭐라 위로를 들여야 할지요. 죄송합니다…“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다 끝내 울음으로 번지고 말았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는 서광석 지부장에게 모두 빚을 졌다. 그는 우리에게 모든 특고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과제로 남겼다.
잘 가요. 서광석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2026. 5. 3.
순천 영결식에서 고인을 가슴에 묻습니다. 권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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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SNS 메시지]
<이준석 대표가 만나겠다는 국민의힘이 바로 그 외계인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노회찬 대표님이 발언에서 지칭한 '외계인'의 번지수를 잘못 찾았습니다. 노회찬 대표님의 외계인은 이준석 대표가 만나겠다는 바로 그 국민의힘입니다. "내란을 사골국물 우려내듯 곱씹는다"라구요? 이준석 대표에겐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의 내란과 국민의힘의 내란 비호가 제대로 된 반성과 입장 전환 없이도 시간만 지나면 사라지는 것인지 묻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란 동조 세력으로 남아 내란 공범들을 공천하는 내란 정당, 조작기소 특검의 선례를 가장 먼저 악용할 세력인 국민의힘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작기소 특검이 문제라고 해서 검찰 왕국을 만들었던 국민의힘이 민주주의를 지킬 정당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오찬 일정을 제안해 주셨으니 제 오후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오늘 서울시장 후보로서 전국언론노동조합, 그리고 TBS지부 조합원들을 만나 TBS 복원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습니다. TBS 노사는 오세훈이라는 외계인에 맞서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일정을 뒤로하고 오세훈 후보를 만나러 갈 일은 없습니다.
2026년 5월 4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이준석 대표가 만나겠다는 국민의힘이 바로 그 외계인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노회찬 대표님이 발언에서 지칭한 '외계인'의 번지수를 잘못 찾았습니다. 노회찬 대표님의 외계인은 이준석 대표가 만나겠다는 바로 그 국민의힘입니다. "내란을 사골국물 우려내듯 곱씹는다"라구요? 이준석 대표에겐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의 내란과 국민의힘의 내란 비호가 제대로 된 반성과 입장 전환 없이도 시간만 지나면 사라지는 것인지 묻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란 동조 세력으로 남아 내란 공범들을 공천하는 내란 정당, 조작기소 특검의 선례를 가장 먼저 악용할 세력인 국민의힘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작기소 특검이 문제라고 해서 검찰 왕국을 만들었던 국민의힘이 민주주의를 지킬 정당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오찬 일정을 제안해 주셨으니 제 오후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오늘 서울시장 후보로서 전국언론노동조합, 그리고 TBS지부 조합원들을 만나 TBS 복원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습니다. TBS 노사는 오세훈이라는 외계인에 맞서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일정을 뒤로하고 오세훈 후보를 만나러 갈 일은 없습니다.
2026년 5월 4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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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SNS 메시지]
<오세훈 후보, 또 도망가십니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 방송에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측에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개혁신당도 나오고 정의당도 나오고 한다면 그야말로 굉장히 초점이 흐려지는 그런 토론이 될 수밖에 없다"는 핑계를 댔습니다.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 둘이서만 하는 일대일 토론이야말로 굉장히 초점이 흐릿합니다.
두 후보 모두 세입자 강제퇴거 대책 없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공약으로 걸고 있지 않습니까? 두 후보 모두 공공의 땅인 용산 정비창 지구를 민간 기업에 매각하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있지 않나요? 두 후보 모두 서울 과밀 해소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반면 저 권영국은 두 후보와 초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세입자를 중심으로 한 주거 정책을 앞세웠습니다. 대중교통 무상화를 통한 공공교통 중심의 교통 체제 전면 전환을 공약했습니다. 부동산·주식 시세차익 없이도 노동하면 누구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서울의 팽창을 멈추고 지역과 공존하며 협력하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가 토론자로 나서면 초점이 흐릿해지는 게 아니라 도리어 초점이 또렷해집니다. 헌법을 유린한 정당의 후보로 나선 오세훈 대 파면 정국 내내 광장을 지키고 싸운 권영국, 부자들을 위한 토건 정책으로 도시를 망친 오세훈 대 세입자들의 권리와 사는 곳을 지킬 권영국,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을 폐원시켜 돌봄의 공공성을 파괴한 오세훈 대 노동과 돌봄의 가치를 드높일 권영국. 그렇지 않습니까?
오세훈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정의당 권수정 후보가 참여하는 토론회에는 나가지 않겠다며 KBS 주최 TV토론에 불참하셨지요. 한 번이면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두 번이면 그냥 겁쟁이입니다. 진짜 토론으로부터 도망치지 마십시오.
2026년 5월 4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후보, 또 도망가십니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 방송에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측에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개혁신당도 나오고 정의당도 나오고 한다면 그야말로 굉장히 초점이 흐려지는 그런 토론이 될 수밖에 없다"는 핑계를 댔습니다.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 둘이서만 하는 일대일 토론이야말로 굉장히 초점이 흐릿합니다.
두 후보 모두 세입자 강제퇴거 대책 없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공약으로 걸고 있지 않습니까? 두 후보 모두 공공의 땅인 용산 정비창 지구를 민간 기업에 매각하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있지 않나요? 두 후보 모두 서울 과밀 해소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반면 저 권영국은 두 후보와 초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세입자를 중심으로 한 주거 정책을 앞세웠습니다. 대중교통 무상화를 통한 공공교통 중심의 교통 체제 전면 전환을 공약했습니다. 부동산·주식 시세차익 없이도 노동하면 누구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서울의 팽창을 멈추고 지역과 공존하며 협력하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가 토론자로 나서면 초점이 흐릿해지는 게 아니라 도리어 초점이 또렷해집니다. 헌법을 유린한 정당의 후보로 나선 오세훈 대 파면 정국 내내 광장을 지키고 싸운 권영국, 부자들을 위한 토건 정책으로 도시를 망친 오세훈 대 세입자들의 권리와 사는 곳을 지킬 권영국,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을 폐원시켜 돌봄의 공공성을 파괴한 오세훈 대 노동과 돌봄의 가치를 드높일 권영국. 그렇지 않습니까?
오세훈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정의당 권수정 후보가 참여하는 토론회에는 나가지 않겠다며 KBS 주최 TV토론에 불참하셨지요. 한 번이면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두 번이면 그냥 겁쟁이입니다. 진짜 토론으로부터 도망치지 마십시오.
2026년 5월 4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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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세계 소방관의 날을 맞아
"죽어서 영웅 되는 나라 말고, 살아서 현장을 나올 수 있는 나라"
작년 7월과 8월,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노동자 두 분이 우울증과 트라우마 끝에 세상을 떠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완도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노동자 두 분이 순직했습니다.
오늘은 세계 소방관의 날입니다. 소방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지만, 지난 1년간 우리 곁을 떠난 소방노동자들을 떠올리면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는 반복되는 순직에 대해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은 "죽어서 영웅 되면 뭐하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숭고한 희생에 대한 훈장이 아니라 살아서 현장을 나올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을 요구했습니다.
그 말씀들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살아서 가족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돌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죽어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현장을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을 요구하는 소방노동자들의 목소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의당은 소방노동의 고귀한 가치를 존중합니다. 화마와 시민 안전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이 가장 크게 보호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소방노동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5월 4일
정의당
"죽어서 영웅 되는 나라 말고, 살아서 현장을 나올 수 있는 나라"
작년 7월과 8월,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노동자 두 분이 우울증과 트라우마 끝에 세상을 떠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완도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노동자 두 분이 순직했습니다.
오늘은 세계 소방관의 날입니다. 소방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지만, 지난 1년간 우리 곁을 떠난 소방노동자들을 떠올리면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는 반복되는 순직에 대해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은 "죽어서 영웅 되면 뭐하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숭고한 희생에 대한 훈장이 아니라 살아서 현장을 나올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을 요구했습니다.
그 말씀들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살아서 가족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돌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죽어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현장을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을 요구하는 소방노동자들의 목소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의당은 소방노동의 고귀한 가치를 존중합니다. 화마와 시민 안전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이 가장 크게 보호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소방노동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5월 4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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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왕복근이 약속합니다✊✨
🏥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도입:
연간 병원비가 100만원을 넘어가면
그 초과분은 관악구가 책임지겠습니다.
👨👩👧👦
필수 비급여 항목 포함:
건강보험이 책임지지 않는 영역까지
두텁게 보호하겠습니다.
관악구마선거구 왕복근 후보
(신사동・조원동・미성동)
https://www.youtube.com/watch?v=lGw5B91rUeg
💛
이 콘텐츠는 정의당 서울시당 지방선거 서포터즈 정책미디어팀에서 제작했습니다.
왕복근이 약속합니다✊✨
🏥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도입:
연간 병원비가 100만원을 넘어가면
그 초과분은 관악구가 책임지겠습니다.
👨👩👧👦
필수 비급여 항목 포함:
건강보험이 책임지지 않는 영역까지
두텁게 보호하겠습니다.
관악구마선거구 왕복근 후보
(신사동・조원동・미성동)
https://www.youtube.com/watch?v=lGw5B91rUeg
💛
이 콘텐츠는 정의당 서울시당 지방선거 서포터즈 정책미디어팀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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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울시당 X 거리의정의당원들] "아이가 아플 때 병원비 걱정 없는 관악" 왕복근의 약속: 아동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아이가 아플 때,
돈 걱정부터 하는 사회는 멈춰야 합니다." 🗳️
밤새 응급실에서 아이의 건강을 걱정하면서도,
머릿속 한편으로 병원비를 걱정해야 하는 각박한 현실.
과연 부모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려도 되는 걸까요?
🎬 [기획 영상] 관악구 왕복근 후보의 약속:
아동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우리나라 아동 건강보험 보장률은 70.4%로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 '틈새'를 부모들의 눈물 섞인 가계부가
메우고 있습니다.
✊…
돈 걱정부터 하는 사회는 멈춰야 합니다." 🗳️
밤새 응급실에서 아이의 건강을 걱정하면서도,
머릿속 한편으로 병원비를 걱정해야 하는 각박한 현실.
과연 부모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려도 되는 걸까요?
🎬 [기획 영상] 관악구 왕복근 후보의 약속:
아동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우리나라 아동 건강보험 보장률은 70.4%로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 '틈새'를 부모들의 눈물 섞인 가계부가
메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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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이 특별하게'…강은미의 다른 선거
ㅡ 후보 대신 시민이 말한다]
강 후보가 개최한 첫 기자회견의 주인공은 쿠팡 산재로 숨진 고(故) 장덕준 노동자의 유가족이었다. 유가족은 충격과 배신감, 그리고 깊은 상처를 호소했다. 발언에는 분노와 절박함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책 설명보다 더 강한 메시지였다.
두 번째는 장애인 노동자였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주제로 일할 권리와 인간다운 노동을 요구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건설노동자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강 후보는 지역민 고용 확대와 적정임금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약속하며 '노동특별시'를 강조했다.
🔗 기사 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43397?sid=102
ㅡ 후보 대신 시민이 말한다]
강 후보가 개최한 첫 기자회견의 주인공은 쿠팡 산재로 숨진 고(故) 장덕준 노동자의 유가족이었다. 유가족은 충격과 배신감, 그리고 깊은 상처를 호소했다. 발언에는 분노와 절박함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책 설명보다 더 강한 메시지였다.
두 번째는 장애인 노동자였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주제로 일할 권리와 인간다운 노동을 요구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건설노동자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강 후보는 지역민 고용 확대와 적정임금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약속하며 '노동특별시'를 강조했다.
🔗 기사 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43397?sid=102
Naver
후보 대신 시민이 말한다
더불어민주당 독점 지역에서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에 뛰어든 정의당 강은미 후보가 차별화된 선거 공약을 들고 나와 이채를 띠고 있다. 강은미 후보는 '모든 시민이 특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후보가 아닌 시민이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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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마다 지워지는 여성,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정치”]
- 황경산 정의당 서대문구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반격)가 심해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정치인이 젠더와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는 시각이 있는 것 같다. 성평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면서 고민은 없었나.
“극우보수세력의 문제는 여성문제를 보면서 갈라치기와 혐오의 정서를 부추긴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여성정책을 이야기하면 (폭이) 좁아져’ ‘그런 이야기를 하면 남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할거야’ 이런 논리를 만들고 퍼뜨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지금이 그런 왜곡된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민주주의와 성평등을 이야기해야 할 때라고 본다.”
🔗 기사 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3709?sid=102
- 황경산 정의당 서대문구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반격)가 심해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정치인이 젠더와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는 시각이 있는 것 같다. 성평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면서 고민은 없었나.
“극우보수세력의 문제는 여성문제를 보면서 갈라치기와 혐오의 정서를 부추긴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여성정책을 이야기하면 (폭이) 좁아져’ ‘그런 이야기를 하면 남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할거야’ 이런 논리를 만들고 퍼뜨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지금이 그런 왜곡된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민주주의와 성평등을 이야기해야 할 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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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370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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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마다 지워지는 여성,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정치” [플랫]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평등 의제가 좀처럼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2016년 강남역 10번출구 여성살해 사건이 발생한 지 10년이 된 해이고, 12·3 불법계엄 후 탄핵광장에서 2030 여성들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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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 모든 어린이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오늘을 함께 사는 동료 시민이자 우리 공동체의 내일을 이끌어갈 모든 어린이들을 응원하며, 104번째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라는 세계> 중 한 문장입니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는 어린이에게만 좋은 사회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돌보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린이를 대하는 모습은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대답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OECD 국가 중 어린이 행복지수 최하위, 아동 학대 확인 사례만 연간 2만 4천건. 이는 어린이 동료 시민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어린이의 안전과 존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는 우리 사회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수치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맘껏 놀고 배울 권리, 건강하게 자랄 권리, 안전하게 자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어린이의 삶과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린이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 아동 학대 근절과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 구축, 미등록·무국적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한 출생신고 제도 개선, 보육·교육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 모든 어린이의 권리를 지키는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않고 눈 맞추는 사회, 어린이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정의당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어린이들의 하루가 환대 속에서 빛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년 5월 5일
정의당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오늘을 함께 사는 동료 시민이자 우리 공동체의 내일을 이끌어갈 모든 어린이들을 응원하며, 104번째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라는 세계> 중 한 문장입니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는 어린이에게만 좋은 사회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돌보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린이를 대하는 모습은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대답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OECD 국가 중 어린이 행복지수 최하위, 아동 학대 확인 사례만 연간 2만 4천건. 이는 어린이 동료 시민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어린이의 안전과 존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는 우리 사회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수치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맘껏 놀고 배울 권리, 건강하게 자랄 권리, 안전하게 자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어린이의 삶과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린이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 아동 학대 근절과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 구축, 미등록·무국적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한 출생신고 제도 개선, 보육·교육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 모든 어린이의 권리를 지키는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않고 눈 맞추는 사회, 어린이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정의당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어린이들의 하루가 환대 속에서 빛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년 5월 5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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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아동 공약' 발표]
<아이들에게 '놀 시간, 쉴 공간, 안전한 서울'을>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대한민국에 반복적으로 같은 권고를 보냅니다. 아이들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하라는 것입니다. 놀이는 사치가 아니라 성장의 조건이고, 쉼은 게으름이 아니라 건강한 삶의 토대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삶의 만족도 OECD 22개국 중 꼴찌 (2021년, OECD)
・아동행복지수 100점 만점에 45.3점 (2024년, 초록우산)
・초등학생 사교육 참여율 84.4%, 주당 7.4시간(2026년, 통계청)
・주말에도 학원 다니는 아동 57.2% (2024년, 초록우산)
・아동의 13.1% 불면, 초등 고학년의 23.5%가 할 일 걱정으로 잠들지 못한다고 답변(2024년, 초록우산)
운동회가 사라지고, 소풍이 줄고, 수학여행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학교 밖에서 뛰어놀 시간은 학원 시간표에 밀려나고, 동네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에게 놀 시간과 쉴 공간을 돌려주는 일은 어린이날 하루의 연례행사여서는 안 됩니다. 제도와 정책으로 보장해야 할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입니다.
놀 권리와 쉴 권리의 보장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시간과 안전한 인프라입니다.
시간을 돌려주려면 아이들의 하루를 빼곡히 채우고 있는 과도한 학습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안전한 인프라를 만들려면 서울 구석구석에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녹지와 놀이터, 문화 공간을 갖추어야 합니다.
정의당과 권영국은 오늘, 아이들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건강·안전·인권·먹거리까지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을 위한 공약을 발표합니다.
1. 놀 권리·쉴 권리 보장 — 시간을 돌려주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 발달 단계에 맞는 사교육 상한제, 하루 1시간 자유놀이 의무화 등
2. 아동 건강·의료 — 아이가 아플 때도 걱정 없는 서울
: 아동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등
3. 아동 보호·인권 —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와 아이들의 존엄
: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확충, 학생인권보호조례 재제정 등
4. 모든 아이의 보편적 권리 — 국적이 아니라 존재를 중심으로
: 보편적 출생등록제 실시, 이주아동 서울형 의료・돌봄・교육 지원
🔗 공약 전문 보기
http://www.justice21.org/166422
<아이들에게 '놀 시간, 쉴 공간, 안전한 서울'을>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대한민국에 반복적으로 같은 권고를 보냅니다. 아이들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하라는 것입니다. 놀이는 사치가 아니라 성장의 조건이고, 쉼은 게으름이 아니라 건강한 삶의 토대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삶의 만족도 OECD 22개국 중 꼴찌 (2021년, OECD)
・아동행복지수 100점 만점에 45.3점 (2024년, 초록우산)
・초등학생 사교육 참여율 84.4%, 주당 7.4시간(2026년, 통계청)
・주말에도 학원 다니는 아동 57.2% (2024년, 초록우산)
・아동의 13.1% 불면, 초등 고학년의 23.5%가 할 일 걱정으로 잠들지 못한다고 답변(2024년, 초록우산)
운동회가 사라지고, 소풍이 줄고, 수학여행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학교 밖에서 뛰어놀 시간은 학원 시간표에 밀려나고, 동네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에게 놀 시간과 쉴 공간을 돌려주는 일은 어린이날 하루의 연례행사여서는 안 됩니다. 제도와 정책으로 보장해야 할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입니다.
놀 권리와 쉴 권리의 보장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시간과 안전한 인프라입니다.
시간을 돌려주려면 아이들의 하루를 빼곡히 채우고 있는 과도한 학습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안전한 인프라를 만들려면 서울 구석구석에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녹지와 놀이터, 문화 공간을 갖추어야 합니다.
정의당과 권영국은 오늘, 아이들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건강·안전·인권·먹거리까지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을 위한 공약을 발표합니다.
1. 놀 권리·쉴 권리 보장 — 시간을 돌려주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 발달 단계에 맞는 사교육 상한제, 하루 1시간 자유놀이 의무화 등
2. 아동 건강·의료 — 아이가 아플 때도 걱정 없는 서울
: 아동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등
3. 아동 보호·인권 —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와 아이들의 존엄
: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확충, 학생인권보호조례 재제정 등
4. 모든 아이의 보편적 권리 — 국적이 아니라 존재를 중심으로
: 보편적 출생등록제 실시, 이주아동 서울형 의료・돌봄・교육 지원
🔗 공약 전문 보기
http://www.justice21.org/16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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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제법 파괴하는 이스라엘의 해적 행위를 규탄한다
- 해초와 승준의 평화 항해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가자지구의 집단학살을 멈추고 봉쇄된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두 활동가, 해초와 승준의 용기 있는 항해가 이스라엘 점령군의 비열한 탄압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당한 여권 무효화 조치라는 장벽을 넘어 비폭력 저항의 돛을 올린 두 활동가에게 정의당은 다시 한번 깊은 경의와 연대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 새벽, 우리는 그리스 해안에서 벌어진 끔찍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새벽 1시 27분부터 5시 15분 사이, 미군 C-130 항공기와 드론이 자유가자선단(FFC) 선박 상공을 비행하며 감시를 이어갔고, 정체불명의 보트와 백색 불빛이 접근하며 선박 납치를 시도하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선단은 위기를 넘기고 항해를 지속하고 있으나, 이는 민간 인도주의 지원 선박에 대한 명백한 군사적 협박이자 노골적인 국제법 위반입니다. 세계는 민간 선박이 영해와 공해상에서 군용기와 드론에 의해 추격당하는 이 '해적 행위'를 결코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정의당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의 띄우미'에 소속된 정당으로서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그리스 정부와 국제사회는 선단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십시오.
그리스 정부는 타국 군대의 불법적인 군사 개입으로부터 구호 선박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모든 선단 참가자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즉각 나서야 합니다.
둘째, 한국 정부는 김아현(해초) 활동가의 여권 효력을 즉각 회복시키십시오.
외교부의 여권 무효화 조치는 이스라엘의 불법 봉쇄에 동조하는 행위이자, 우리 시민을 위험 속에 방치하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여권 효력을 보장하여 자국민의 신변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십시오.
셋째, 시온주의 체제의 전쟁범죄와 이에 공모하는 국가들은 당장 학살과 공모를 멈춰야 합니다.
가자에서의 집단학살과 서안지구에서의 인종청소, 그리고 평화 활동가를 향한 군사적 위협은 역사가 기록할 명백한 범죄입니다. 학살을 방조하고 공모하는 국가들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경고합니다.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한국의 평화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타자의 고통에 눈감는 평화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가자의 봉쇄를 끊어내는 일은 인류 보편의 책무이며, 해초와 승준의 항해는 그 책무를 이행하는 가장 고귀한 실천입니다.
전 세계 시민들께 호소합니다. 자국 정부들이 이스라엘의 해적 행위를 저지하고, 인권 활동가들과 구호 물품이 무사히 가자에 닿을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해 주십시오.
정의당은 봉쇄된 상상력을 해방하고 다른 미래를 몸소 증명하고 있는 두 활동가가 무사히 가자 항에 닿을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2026년 5월 5일
정의당
- 해초와 승준의 평화 항해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가자지구의 집단학살을 멈추고 봉쇄된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두 활동가, 해초와 승준의 용기 있는 항해가 이스라엘 점령군의 비열한 탄압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당한 여권 무효화 조치라는 장벽을 넘어 비폭력 저항의 돛을 올린 두 활동가에게 정의당은 다시 한번 깊은 경의와 연대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 새벽, 우리는 그리스 해안에서 벌어진 끔찍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새벽 1시 27분부터 5시 15분 사이, 미군 C-130 항공기와 드론이 자유가자선단(FFC) 선박 상공을 비행하며 감시를 이어갔고, 정체불명의 보트와 백색 불빛이 접근하며 선박 납치를 시도하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선단은 위기를 넘기고 항해를 지속하고 있으나, 이는 민간 인도주의 지원 선박에 대한 명백한 군사적 협박이자 노골적인 국제법 위반입니다. 세계는 민간 선박이 영해와 공해상에서 군용기와 드론에 의해 추격당하는 이 '해적 행위'를 결코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정의당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의 띄우미'에 소속된 정당으로서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그리스 정부와 국제사회는 선단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십시오.
그리스 정부는 타국 군대의 불법적인 군사 개입으로부터 구호 선박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모든 선단 참가자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즉각 나서야 합니다.
둘째, 한국 정부는 김아현(해초) 활동가의 여권 효력을 즉각 회복시키십시오.
외교부의 여권 무효화 조치는 이스라엘의 불법 봉쇄에 동조하는 행위이자, 우리 시민을 위험 속에 방치하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여권 효력을 보장하여 자국민의 신변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십시오.
셋째, 시온주의 체제의 전쟁범죄와 이에 공모하는 국가들은 당장 학살과 공모를 멈춰야 합니다.
가자에서의 집단학살과 서안지구에서의 인종청소, 그리고 평화 활동가를 향한 군사적 위협은 역사가 기록할 명백한 범죄입니다. 학살을 방조하고 공모하는 국가들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경고합니다.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한국의 평화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타자의 고통에 눈감는 평화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가자의 봉쇄를 끊어내는 일은 인류 보편의 책무이며, 해초와 승준의 항해는 그 책무를 이행하는 가장 고귀한 실천입니다.
전 세계 시민들께 호소합니다. 자국 정부들이 이스라엘의 해적 행위를 저지하고, 인권 활동가들과 구호 물품이 무사히 가자에 닿을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해 주십시오.
정의당은 봉쇄된 상상력을 해방하고 다른 미래를 몸소 증명하고 있는 두 활동가가 무사히 가자 항에 닿을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2026년 5월 5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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