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Kontempo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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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핵심은 다음 세 가지:

1. 아시아 대형 연기금의 전략적 자산 배분(SAA) 변화: 현재 아시아 주요 연기금들이 자산 배분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6월 내로 완료될 예정. 이는 하반기 시장에 자산 유입 촉매제가 될 가능성 (북아시아가 수혜받지 않을까 생각).

2. 잠재적 대기 수요의 존재: 여전히 포트폴리오 내 한국 비중이 낮은 상황에서, 비중 확대를 희망하는 LP(출자자)들이 여전히 많음. (정말 많음)

3. 의구심을 압도하는 수익률: 지표상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의구심이 일본이나 대만보다 높은 것은 사실. 하지만 수익률은 압도적. 연초 대비 달러 기준 한국 +42%로, 대만(+27%)과 일본(+14%)을 크게 앞서고 있슴.

과연 올해가 한국 시장에 대한 기존의 회의적인 멘탈리티를 완전히 탈피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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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GMᆞ포드 등 자동차 업체들과 무기 제조 관련 대화: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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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Kering, Hermes 3사 모두 한국 성장에 대해서 언급..

경기는 좋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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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려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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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

*대만의 시가총액 4조 1400억 달러로 상승..영국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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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바이사이드) 컨센 65-66% 보다 조금 더 높게 나옴

*TSMC 1Q GROSS MARGIN 66.2%, EST.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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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맞나 싶을 정도 (어제 종가 기준)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2 standard devation 🥹

2. 이익 추정치가.. 😂 코스피 12개월 선행 이익 추정치 변화율 (하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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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제조업은 이익의 날개, 금융은 멀티플의 날개

금융 규제 및 산업 혁신은 아직 할 일 많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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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빅테크 실적 프리뷰 및 투자 심리

1. 알파벳 (GOOGL)
칩(TPU), 클라우드(GCP), 프론티어 모델(Gemini), 앱으로 이어지는 수직적 통합 덕분에 투자 심리가 가장 좋음. 투자자들은 TPU ASIC 부문의 리더십과 앤스로픽(Anthropic)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견조한 검색 광고 매출과 클라우드 부문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중.

기대치: 1Q26 검색 매출 전년 대비 +17% 이상 성장, 유튜브 한 자릿수 후반(low DD%) 성장, 클라우드 60% 이상 성장. EBIT(영업이익)는 400억 달러대 초반 예상.

주요 관전 포인트: 제미나이(Gemini) 활성 사용자 수 업데이트(26년 2월 기준 MAU 7.5억 명 이상) 및 차기 모델 파이프라인(앤스로픽의 'Mythos', OpenAI의 'Spud'에 대응). 웨이모(Waymo)의 파트너십 및 기술 라이선스 전략도 추가 상승 동력.

포지셔닝: 시장 전체 공매도 잔고는 8,200만 주로 지난 12개월 중 82 백분위 수준(높음). 모건스탠리(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7% 감소.

2. 메타 (META)
MS의 최선호주(Top Pick). 오랜 기다림 끝에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의 결과물인 'Muse Spark'를 출시하며 지난주 8% 상승. 핵심 광고 사업에 대한 열광과 과도한 지출 및 모델 경쟁 우려가 공존하며 심리는 엇갈리고 있슴.

기대치: 1Q26 매출 565억 달러(가이던스 상단), 2Q26 가이던스는 610억 달러 예상.

주요 관전 포인트: 신규 모델 관련 API 매출원이 현재 주가(27년 예상 EPS의 17배)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 또한 인력 감축(RIF) 업데이트(약 20% 추가 감축 시 27년 EPS $1 상승 가능)에 주목하고 있슴. 월드컵과 미국 독립 200주년(2026년)이 향후 호재로 작용할 전망.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2,600만 주로 19 백분위 수준(가벼움).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3% 증가.

3. 애플 (AAPL)
Mag 7 중 '잉여현금흐름(FCF)의 피난처'로 평가. 투자자들은 Siri 개편과 폴더블 기기 출시(강한 수요 예상) 등 제품 파이프라인에 기대를 걸고 있슴. 메모리 비용 상승이 악재이나 시장의 총이익률(GM) 추정치에는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

기대치: 3월 분기 매출 1,090억 달러 이상, 서비스 매출 전년 대비 +14% 성장. 중국 시장의 강세(전년 대비 +20% 성장 기대)가 핵심.

주요 관전 포인트: 6월 분기 GM 가이던스가 관건.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200bps 하락한 46~47% 수준을 예상하고 있슴. 6월 WWDC(6/8~12)에서의 AI 개편 시점이 중요 촉매제가 될 것.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1.25억 주로 66 백분위 수준(보통).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1% 감소.

4. 아마존 (AMZN)
AWS 공급 확대, 앤스로픽과의 관계 심화, 자체 칩(Trainium) 공개 등으로 인해 심리가 개선되고 있슴. 리테일 부문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지만, 소비 지출이 견조하고 농촌 지역 확장을 통해 배송 가능 시장(TAM)이 넓어지고 있슴.

기대치: 1Q26 AWS 매출 전년 대비 +29~30% 성장(앤스로픽 효과로 가속화), 전체 매출 1,780억 달러 예상. 1Q26 EBIT은 220억 달러로 가이던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임.

주요 관전 포인트: 추가적인 비용 효율화 여부와 위성(카이퍼) 및 모바일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지출 우려 사이의 균형이 관건.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7,600만 주로 62 백분위 수준(보통).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2% 감소.

5. 마이크로소프트 (MSFT)
코필럿(Copilot)에 대한 회의론, Azure 공급 제약에 따른 성장 제한, Capex(자본 지출) 상향 압박 등으로 인해 심리가 저점에 머물러 있슴. 그럼에도 MS는 목표주가 $650와 '비중확대(OW)' 의견을 유지하고 있슴.

기대치: 3월 분기 Azure 성장률 +38~39%, M365(고정환율 기준) +14% 성장 예상. 3월 분기 Capex는 300억 달러대 중반으로 예상.

주요 관전 포인트: 2027 회계연도(26년 7월 시작) Capex 전망에 이목이 쏠려 있슴. 시장 컨센서스는 1,700억 달러이나, 투자자들은 1,750억~2,000억 달러 사이의 가이드라인을 주시하고 있슴.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9,100만 주로 97 백분위 수준(매우 높음).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10% 급감하며 숏 커버링 징후를 보였슴.
❤48👌5
MS

대한민국 로봇 산업: 국내 로봇 투어 핵심 요약


휴머노이드의 상용화 시점: 휴머노이드는 2028년~2030년 사이에 본격적인 기회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전의 도입은 주로 특정 용도에 특화된(use-case-driven) 좁은 범위에 국한될 것이며, 특히 바퀴형 로봇 형태의 배치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액추에이터(구동기)의 가치: 휴머노이드 부품 원가(BOM)의 약 50%를 차지하는 액추에이터가 주요 수익원(Value pool)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이는 생산 규모의 경제, 원가 절감, 그리고 공급망 실행 능력에 의해 결정될 전망입니다.

표준화와 데이터: 대중화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및 플랫폼의 표준화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표준화가 이루어져야 데이터 재사용과 기술 반복(Iteration)이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업계의 중심이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에서 실제 물리적 AI(Physical-AI) 데이터로 이동함에 따라, 학습된 내용을 안정적인 대량 생산으로 연결하는 데에는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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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산 시장의 end game은 채권 시장이 붕괴되면서 시작되겠지만 (2008년은 민간 레버리지 문제, 현 시대 가장 큰 리스크는 정부 부채 레버리지)

그렇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 양성이 필연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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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발 헤드라인과 함께 곰들이 (비관론자) 다시 출현하고 있음.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이미 새로운 세상에 진입했다는 점.

과거의 프레임으로 시장을 바라본다면 최근의 새로운 강세장을 놓칠 수밖에 없었음. 누차 강조했듯, 우리는 지금 '새로운 질서'의 한복판에 서 있음.

발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KK Kontempo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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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美, 호르무즈 해협 봉쇄 돌파 이란 화물선 나포”

필자가 팔로우 하고 있는 해운업 관련 전문가가 3월 7일날 작성한 호르무즈 해협 억지력 제안

https://x.com/ed_fin/status/2030006973882605653?s=46&t=xqAS5Xg0kII_7JxezPKE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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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는 눈'식 최후통첩: 이란이 상선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 소유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한 척을 즉각 격침하여 실질적인 손실을 입힐 것.

• 경제적 돈줄 차단: 이란의 자체 유조선 함대를 파괴하여 원유 수출 능력을 마비시키고, 이란을 돕는 제3자 선박들에 대해서는 미 재무부 압박과 선박 압류로 대응할 것.

• 강경 대응의 당위성: 어차피 유가 급등과 이란의 기반 시설 공격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므로, 더 큰 피해가 오기 전에 압도적인 무력을 보여주어 상황을 주도해야 함.

• 결단 촉구: 국제 사회의 피해보다 이란의 고통이 더 커지게 만드는 강한 결단력(배짱)만이 해상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36👍14👌2
탑 2 메모리 반도체 주식들 내년 추정으로 둘다 마이너스 EV/EBITDA

셀사이드 추정치가 말이 안되거나 시장이 너무 순진 (한국을 시클리컬로 볼거냐 말거냐 차이)

예로 들어 삼성전자를 지금 포지션 빌딩하는 한 매니저를 인용

“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이 완성되면 더 이상 코모디티가 아니라 TSMC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펀더멘탈/공급망/지정학적 역학 구조가 바뀌고 있는데 외국인들은 한국 주식 비중이 여전히 낮다 = 상상력 동원 or not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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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 기거렌처(Gerd Gigerenzer)의 저서 《Gut Feelings: The Intelligence of the Unconscious》(한국어판 제목: '직관의 힘')는 우리가 논리적 사고나 방대한 데이터 없이도 어떻게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를 인지 심리학과 행동 경제학 관점에서 분석한 명저

이 책은 "복잡한 세상일수록 단순한 규칙이 승리한다"는 메시지를 던짐

= 한국이 시클리컬이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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