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참여 초기에는 이러한 과거와 현재의 차트 유사성(Fractal) 비교가 매우 흥미롭고 우아해 보이기 마련. 하지만 시장을 깊이 이해할수록 이러한 비교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됨.
과거와 현재의 금융 시장 구조와 체제(Regime)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 예를 들자면
금융상품의 고도화: 파생상품 및 알고리즘 매매의 활성화
시장 참여자의 변화: 개인 투자자의 다변화 및 기관·AI 비중 확대
유동성 환경: 글로벌 자금의 흐름과 질적 변화
매크로 체제: 다른 금리,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역학 관계
이처럼 긴 시계열로 묶어둔 차트는 착시 효과로 인해 그럴싸해 보이지만, 막상 미시적으로 접근하면 단기적인 예측력은 전무한 경우가 대부분. 또한 특정 시점을 잘라내어 보여주는 차트는 구체적인 맥락의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움.
물론 대중의 탐욕과 공포라는 인간의 심리 및 행동경제학적 측면을 엿보는 '참고자료' 정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적절
차트: 현재 코스피와 닷컴버블 반도체 지수 비교차트
과거와 현재의 금융 시장 구조와 체제(Regime)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 예를 들자면
금융상품의 고도화: 파생상품 및 알고리즘 매매의 활성화
시장 참여자의 변화: 개인 투자자의 다변화 및 기관·AI 비중 확대
유동성 환경: 글로벌 자금의 흐름과 질적 변화
매크로 체제: 다른 금리,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역학 관계
이처럼 긴 시계열로 묶어둔 차트는 착시 효과로 인해 그럴싸해 보이지만, 막상 미시적으로 접근하면 단기적인 예측력은 전무한 경우가 대부분. 또한 특정 시점을 잘라내어 보여주는 차트는 구체적인 맥락의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움.
물론 대중의 탐욕과 공포라는 인간의 심리 및 행동경제학적 측면을 엿보는 '참고자료' 정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적절
차트: 현재 코스피와 닷컴버블 반도체 지수 비교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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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피 가격대별 개인 순수급 (MS)
2. 개인이 대량 순매도한날 (오늘도 매도중) - 지인한테 받은 차트
2. 개인이 대량 순매도한날 (오늘도 매도중) - 지인한테 받은 차트
❤92👏26😭12👌10👍7🙏5🤬2🤔1
국가 부도났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있는데, 금융위기는 은행주들이 가장 먼저 포착.. (현재 문제없음)
❤89👍26😭15🤯9🙏7👌7😱4🤔2🔥1
기술적으로 보면 코스피200 기준 갭 매꾸러 가는 길
단기 차트로 유용하게 쓰이는 4시간 차트를 봐도 1060선이 주요 지지선 (갭 하단 레벨과 일치)
단기 차트로 유용하게 쓰이는 4시간 차트를 봐도 1060선이 주요 지지선 (갭 하단 레벨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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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내일 밤 미국 CPI인데 지금까지 가장 잘 맞춘 UBS에서 하회를 예상하는 —- 우리는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46% 상승하여, 12개월 누적 인플레이션이 4월의 3.8%에서 4.2%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에너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여 올해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월말에 하락하여 6월에는 다소 완화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근원(Core) CPI는 잔여 계절성, 완만한 임대료 상승, 그리고 침체된…
CPI Time…
가장 잘 맞추는 애널리스트 코멘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UBS 미국 경제팀 0.21%, 블룸버그 컨센서스 0.27%, UBS 나우캐스트(Nowcast) 0.22%
저희는 지난 5월의 상승 폭과 일치하며, 작년 6월(+0.23%)보다 불과 몇 베이시스 포인트(bp) 낮은 0.21%의 계절 조정치 기준 근원 CPI 상승을 전망합니다. 저희의 근원 CPI 전망치는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보다는 약간 낮지만, 저희 나우캐스팅(Nowcasting) 팀의 전망치와는 상당히 유사합니다.
https://t.me/kkkontemp/2419
가장 잘 맞추는 애널리스트 코멘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UBS 미국 경제팀 0.21%, 블룸버그 컨센서스 0.27%, UBS 나우캐스트(Nowcast) 0.22%
저희는 지난 5월의 상승 폭과 일치하며, 작년 6월(+0.23%)보다 불과 몇 베이시스 포인트(bp) 낮은 0.21%의 계절 조정치 기준 근원 CPI 상승을 전망합니다. 저희의 근원 CPI 전망치는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보다는 약간 낮지만, 저희 나우캐스팅(Nowcasting) 팀의 전망치와는 상당히 유사합니다.
https://t.me/kkkontemp/2419
❤72👍13👌1
JPM:
기존 전쟁 플레이북의 폐기: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는 시장 움직임의 기폭제(Catalyst) 역할을 했을 뿐이며, 이는 이미 다른 이유로 진행되던 자산 조정이 표면화된 것에 가깝습니다.
새로운 시장 드라이버: 향후 시장을 움직일 핵심 동인은 지정학적 위험이 아니라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Earnings Execution)와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방향성입니다.
현재 이란 사태는 상징적인 타격 외에 본격적인 군사적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아 통제 가능한 위험으로 평가되며, 결국 외교적 해결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유 (Tactical Floor): 과거처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유가가 폭등하는 구조적 위험(Tail Risk)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UAE의 OPEC+ 탈퇴 및 해협을 우회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 등이 급격한 유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누적된 숏 포지션 청산과 맞물려 유가의 하방 지지선(Floor)은 단단해졌으며 에너지 섹터의 재평가를 지지합니다
채권 (Fixed Income): 현재 미국의 고용 지표 둔화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채권 금리 하락(가격 상승) 폭이 미미하여 미국 국채는 현재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다가오는 7월 중순의 CPI(7/14), PPI(7/15)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낮게 나올 경우 채권 시장의 큰 랠리를 이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기존 전쟁 플레이북의 폐기: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는 시장 움직임의 기폭제(Catalyst) 역할을 했을 뿐이며, 이는 이미 다른 이유로 진행되던 자산 조정이 표면화된 것에 가깝습니다.
새로운 시장 드라이버: 향후 시장을 움직일 핵심 동인은 지정학적 위험이 아니라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Earnings Execution)와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방향성입니다.
현재 이란 사태는 상징적인 타격 외에 본격적인 군사적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아 통제 가능한 위험으로 평가되며, 결국 외교적 해결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유 (Tactical Floor): 과거처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유가가 폭등하는 구조적 위험(Tail Risk)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UAE의 OPEC+ 탈퇴 및 해협을 우회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 등이 급격한 유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누적된 숏 포지션 청산과 맞물려 유가의 하방 지지선(Floor)은 단단해졌으며 에너지 섹터의 재평가를 지지합니다
채권 (Fixed Income): 현재 미국의 고용 지표 둔화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채권 금리 하락(가격 상승) 폭이 미미하여 미국 국채는 현재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다가오는 7월 중순의 CPI(7/14), PPI(7/15)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낮게 나올 경우 채권 시장의 큰 랠리를 이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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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주식 자체도 이미 충분한 위험자산인데, 인생의 생계까지 주식에 의존하면서 레버리지까지 쓴다면?
그건 사실상 '인생 3배 레버리지'를 당긴 셈
체감은 5X
그건 사실상 '인생 3배 레버리지'를 당긴 셈
체감은 5X
❤165👍45😱18😭15🤯6🙏5👌3🔥1
정치적으로 희생양 (scapegoat)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최근 시장 변동성의 배경에는 레버리지 ETF(특히 국내 레버리지 ETF)가 문제의 주범이 아니라, 레버리지 ETF 수요가 만들어내는 헤지(hedge) 수급을 흡수할 수 있는 변동성 공급 캐파와 시장 인프라가 부재하다는 사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혁신을 막을 것이 아니라 시장 인프라 — 여기서는 옵션시장 활성화 — 를 확충해야 우리 자본시장도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고, 코스피 변동성지수(VKOSPI)도 비로소 내려올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겪은 극심한 변동성은 우리 금융시장의 성장통입니다. 다만 같은 상황을 다시 마주하지 않으려면, 처방은 수요 억제가 아니라 시장 인프라 개선이어야 합니다…
자세한 논의는 추후 별도의 글에서…
상품의 혁신을 막을 것이 아니라 시장 인프라 — 여기서는 옵션시장 활성화 — 를 확충해야 우리 자본시장도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고, 코스피 변동성지수(VKOSPI)도 비로소 내려올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겪은 극심한 변동성은 우리 금융시장의 성장통입니다. 다만 같은 상황을 다시 마주하지 않으려면, 처방은 수요 억제가 아니라 시장 인프라 개선이어야 합니다…
자세한 논의는 추후 별도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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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표된 CPI/PPI 입력시 유월 전월대비 PCE는 약 +0.17% 나올것으로 추정 (지난달 +0.3%)
2. 필자가 최근에 개량한 글로벌 유동성 지수: 유동성은 회복중 (비트코인 지지중)
3. 다만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반영은 기대보다는 지지부진
4. 블룸버그 연준인사 발언 성향 지수 (오를수록 매파): 월러(Waller)나 워시(Warsh) 등 연준 위원들이 최근 매파적인 발언과 증언을 이어가다 보니, 시장이 완화적인 전망을 적극적으로 선반영하지 못하는 모습
주식 시장은 최근 하락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라 자신감 회복이 관건인데, 이제는 매크로 호재들이 이 자신감을 살려주는 데 기여해야 할 시점
2. 필자가 최근에 개량한 글로벌 유동성 지수: 유동성은 회복중 (비트코인 지지중)
3. 다만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반영은 기대보다는 지지부진
4. 블룸버그 연준인사 발언 성향 지수 (오를수록 매파): 월러(Waller)나 워시(Warsh) 등 연준 위원들이 최근 매파적인 발언과 증언을 이어가다 보니, 시장이 완화적인 전망을 적극적으로 선반영하지 못하는 모습
주식 시장은 최근 하락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라 자신감 회복이 관건인데, 이제는 매크로 호재들이 이 자신감을 살려주는 데 기여해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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