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Kontempo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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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k_kontemp/224358178482
시장이 안 좋다 보니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 차트까지 찾아보고 있는 요즘 (이전 오라클 CDS같은 이슈)

물론 SPC통해서 조달하는 부채는 안보임 (오프 밸런스시트)

스프레드의 완화 그리고 6월부터 진행되어온 메모리 반도체 주식 TRS 매수 금지가 풀리면 주가에는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펀더멘탈 (수요)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

https://t.me/kkkontemp/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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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에는 포함 못시켰는데 웰링턴 사모 신용 부문 소날리 윌슨의 코멘트를 첨언하자면

“다만 “돈이 마르고 있다”로 읽으면 틀린다. 사모 시장에 소화불량이나 과포화 징후는 없다고 명확히 답했다. 오히려 올해 고객들의 인프라 배분은 늘었다고 했다.

자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분화되고 있다. 판단 기준은 기대수익과 시간지평의 정합성이다. 중간 한 자릿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코어·인프라 자금에게는 지금도 기회가 많다. 반면 15% 이상을 기대하는 자금이라면, 오늘의 데이터센터 대출에서 그 수익이 나온다고 할 때 어딘가에 다른 리스크가 스며들어 있을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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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자본 공급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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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모두 막대한 AI 투자 금액을 소화하느라 (주식 시장은 투자 금액 = 이례없는 이익 성장으로 막대한 돈이 시장에 몰림 + 채권 시장은 이례없는 채권 발행으로 자본 공급자가 못 쫓아가는)

양쪽 시장의 캐파(Capa)를 제대로 시험했던 6~7월...

AI 산업의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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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금융으로 교란 되었던 AI 트레이드, 금융으로 풀면 다시 Takeoff

아래 기사 요약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google-using-wall-street-financing-techniques-expand-chip-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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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골드만 시황

모멘텀 팩터가 -7% 급락하며 압박을 받는 가운데, 한 주를 시작하며 청산(포지션 언와인딩) 성격의 가격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열악한 유동성 환경 속에서 "그로스 익스포저 축소(Gross Down)" 분위기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표면 아래 업종간 차별화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소프트웨어/인터넷 +4% vs 반도체 -3.5%).

특히 반도체 내 가장 인기 있는 매수(Long) 포지션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AMD -6%, SNDK -13%, 반도체 장비주 전반 -5% ~ -7% 하락이 두드러짐).

[수급 및 헤지펀드 동향]
주식 펀더멘털 롱숏(L/S) 헤지펀드들은 7월 들어 -4.5% 손실을 기록 중이며(2023년 이후 월간 실적 기준 2번째로 악화), 연초 대비(YTD)로는 여전히 +1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또다시 모멘텀 주식들의 급락으로 장중 반전이 나타나자 수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1년 기준 롱숏 펀드의 그로스 익스포저(총노출)는 상위 6% 수준(204.2)에 불과하며, 넷 익스포저(순노출)는 상위 22% 수준(51.7)입니다. 골드만삭스(GS) 센티멘트 지표는 0.6으로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트레이딩 데스크 동향]
오늘 데스크의 전체 활동 수준은 1~10점 중 3점에 불과했습니다. 매매 불균형(Flow)은 -$4.38억(순매도)로 마감되어 30일 평균(-$3,000만)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수요일 연준 FOMC 회의(금리 인상 가능성 35% 반영)와 수~목요일에 몰린 빅테크(META, MSFT, AAPL, AMZN) 실적 발표, 그리고 울퉁불퉁한 거시경제 환경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며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테마별로는 헤지펀드(HF)들이 개별 종목 리스크를 산발적으로 다시 줄여나간 반면, 장기투자자(L/O)들은 매우 조용했습니다.

[파생상품 동향 (DERIVS)]
오늘의 메인 이슈는 포지셔닝이 이끈 모멘텀 트레이드의 언와인딩(청산)이었으며, 장 시작 1시간 만에 빠른 매도세를 불러왔습니다.

플로우 관점에서 변동성(Vol) 데스크는 주요 실적 발표와 주 후반 FOMC 회의를 앞두고 고객들의 움직임이 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최근 주식 시장은 모멘텀 트레이드 청산, 실적 발표, 그리고 이란 관련 헤드라인의 재부상 등을 소화하며 변동성이 커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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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연쇄 청산 (롱숏 페어들 청산 - 예를들어 인기 숏 지수는 +3.9%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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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시장에서는 현재 미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을 38%로 보고 있음

쏟아지는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미 재무부의 7-8월 단기 국채 발행 스케줄로 채권 투자자의 기간 프리미엄 상승으로 인해 유가 하락 불구, 명목 금리는 요지부동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논거는 현 연준과 신임의장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보다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시그널을 줌을써, 장기 금리의 상승을 제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

필자는 미국 부채 규모 (39조 달러), 단기국채 발행 앞두고 및 인플레이션 데이터들이 심각하지 않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지만 ..

차트 1: 노란색 - 향후 1년간의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율(시장 반영치)

파란색 - 1년 만기 하루짜리 금리스왑(OIS) 금리로, 향후 12개월간 미 연준(Fed)의 평균 정책금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

차트 2: 미국채 10년물 기간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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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시클리컬 자본지출 주기를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난 부채로 조달한 인프라 붐이 어떻게 끝났는지에 대한 흉터인지 (지난 마지막이 셰일가스 2010-14; 텔레콤 파이버 96-2001)

자본이 물리적 시설에 오랫동안 묶이는 현상 자체에 대한 오바인가 (지난 20년간 자산 경량화에만 중독되어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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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에는 포함 못시켰는데 웰링턴 사모 신용 부문 소날리 윌슨의 코멘트를 첨언하자면 “다만 “돈이 마르고 있다”로 읽으면 틀린다. 사모 시장에 소화불량이나 과포화 징후는 없다고 명확히 답했다. 오히려 올해 고객들의 인프라 배분은 늘었다고 했다. 자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분화되고 있다. 판단 기준은 기대수익과 시간지평의 정합성이다. 중간 한 자릿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코어·인프라 자금에게는 지금도 기회가 많다. 반면 15% 이상을 기대하는 자금이라면…
업데이트: 내가 아는 최고의 크레딧 소스에게 이걸 어떻게 보는지 물었다. 그의 답:

“지금 크레딧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일한 일은 하이퍼스케일러 채권이 완전히 박살나고 있다는 것이다. 채권시장이 하이퍼스케일러 캐팩스 자금조달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제 이들은 증자를 하거나 현금흐름으로 캐팩스를 충당해야 한다. AI 부채 추가 발행에 대한 매수 호가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SPCX(스페이스X) 채권은 회사가 파산을 향해 가는 것처럼 일직선으로 10~15% 빠졌고, 대량으로 공매도되고 있다.

혼수상태 같은 강세장에서, SPCX처럼 BBB 상위 등급의 데뷔 발행이 시장 대비 훨씬 높은 6%대 수익률로 멀티트랜치 딜을 들고 나온 뒤 곧바로 일직선으로 100bp 벌어지는 것은 본 적이 없다. 크레딧 시장에서 일한 21년 동안 한 번도 없었다.

계속 빌리고 싶다면 8~10% 수익률로 채권을 발행하는 것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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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팩스 감소 가능성 선반영하면서 연쇄 청산 수급 도미노 현상으로 이해할수도 (캐팩스 감소 스트레스 테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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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everything has a price ..

캐팩스가 감소하면 이렇게 조정 받을 수 있다 예습(?) .. 하지만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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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TMT 데스크의 모멘텀 변동성 관련 코멘트:

MS의 매트 가먼은 미국 모멘텀 팩터의 실현 변동성이 과거 닷컴 버블 붕괴, 금융위기(GFC)와 그 이후 회복기, 코로나 이후 붐 때만 관측됐던 수준에 도달했다고 지적한다.

실적에 대한 검증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밸류에이션이 모멘텀 트레이드의 회복을 뒷받침하지 못할 수 있지만, 다음은 짚어둘 만하다. 코스피는 현재 12개월 선행 이익 기준 5.1배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확실한 사상 최저치이며, 12개월 선행 PBV 역시 과거 고점들보다 낮은 수준이다. SOX(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년 선행 PER 15.8배로 거래 중이며 이는 3년래 저점에 근접한 수준이고, S&P500 대비 -8%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2년 10월 이후 가장 큰 할인 폭이다 — 즉 2년 선행 PER 기준으로 SOX는 챗GPT가 처음 출시된 이후 S&P500 대비 계속 디레이팅되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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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오늘은 소폭 완화되는

오전에 회사채 금리까지 봐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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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바이사이드 (투자자 측)의 최근 목표치(Bogey)가 영업이익 기준 60조~62조 원 수준까지 낮아졌던 점을 감안하면, 이는 목표치의 하단이나 기대치에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HBM 믹스 악화 및 DRAM ASP(평균판매단가) 하락(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공급계약(LTA) 건 때문)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하향 조정될 것이라는 프리뷰 보고서가 이미 제법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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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애들이 한국식의 실발 이벤트를 미국식으로 해석하니 놀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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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eaking Market News
Bank of England investigates Asian equity exposure at prime brokers - FT
(@BreakingMark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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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가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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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황의 글로벌 스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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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발 장기금리 상승 배경: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측정할 때 어떤 지표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됨

워시의 모호하고 비밀스러운 답변:
공식 표준적으로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지침으로 삼는다고 밝혔으나 루카스의 비판, 굿하트의 법칙 등을 언급하며, 자신의 패(판단 기준)를 완전히 드러내지 않고 PCE 외의 더 광범위한 데이터를 보고 있다고 덧붙임

연준 의장이 공식 지표인 PCE로 측정되지 않는 '비밀 인플레이션 목표'를 따로 가지고 있음을 암시

정책의 투명성이 떨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졌고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연준 의장이 비밀 인플레이션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불안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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