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026년 7월 1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6월 CPI가 예상을 밑돌았고 연말 50bp 인상확률이 17%까지 떨어졌습니다.
2 IBM이 고객사들이 메모리 서버에 Capex를 집중해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중국 딥시크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IPO를 준비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5.1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8.42원 (-1.38원)
KOSPI PBR 2.10배 (+0.01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6월 CPI가 예상을 밑돌았고 연말 50bp 인상확률이 17%까지 떨어졌습니다.
2 IBM이 고객사들이 메모리 서버에 Capex를 집중해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중국 딥시크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IPO를 준비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5.1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8.42원 (-1.38원)
KOSPI PBR 2.10배 (+0.01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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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견조한 메모리 펀더멘털, 시장 우려에도 회복력 입증
씨티의 견해
최근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2분기 실적 둔화 가능성과 메모리 LTA로 인한 2026년 하반기 ASP 하락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깊은 조정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당사는 LTA로 확정된 물량 대비 초과되는 메모리 물량 수요와 HBM에 대해 ASP가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당사는 신규 LTA 가격이 2026년 하반기보다는 주로 2027년 상반기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호적인 메모리 가격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사는 한국 메모리 업종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합니다.
최근 시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공급 부족은 지속될 전망 — 최근 메모리 주식은 1) 2026년 2분기 실적 둔화 가능성과 2) 메모리 LTA로 인한 2026년 하반기 ASP 하락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상당한 조정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2026년 하반기에 메모리 ASP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당사는 메모리 LTA가 2026년 하반기에는 부분적으로만 발효될 것으로 예상하며, 메모리 LTA에 따른 가격은 주로 그 이후인 2027년 상반기에 반영될 것으로 보는데, 이는 ASP 성장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령 메모리 LTA가 2027년에 발효되더라도, 확정된 LTA 물량 대비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여전히 충분한 ASP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나아가 LTA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시각과는 달리, 당사는 LTA가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이며 이 점이 시장에서 더 잘 인식되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메모리 LTA의 순긍정적 영향과 더불어, 당사는 HBM 가격이 2027년에 전년 대비 7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2027년 내내 메모리 ASP 상승세가 지속되는 것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지속되는 메모리 공급 타이트함 속에서 유리한 LTA 조건을 노리는 한국 메모리 업체들 — 당사는 한국 메모리 업체들이 현재의 메모리 공급 타이트함을 충분히 활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호적인 서버 DRAM 수요가 2026년과 2027년 내내 지속된다고 가정할 때, 한국 메모리 업체들은 메모리 LTA에서 더 나은 조건을 확보하려 할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한국 메모리 업체들이 LTA 협상에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LTA 체결이 2026년 하반기와 2027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당사는 2026년 글로벌 DRAM/NAND ASP가 전년 대비 각각 +234%/+236%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며, 64GB DDR5 RDIMM 가격이 2026년 4분기에 1,805달러(2026년 2분기 1,310달러 대비)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시사점 — 2분기 메모리 영업이익 둔화 가능성과 LTA에 대한 최근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현재 메모리 수요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속되는 극심한 수급 불균형을 감안할 때 2026년 하반기에도 ASP 모멘텀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최근의 주가 조정이 시장 전반의 차익 실현에 따른 기술적 조정에 가깝다고 판단하며, 따라서 이는 잠재적인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
씨티의 견해
최근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2분기 실적 둔화 가능성과 메모리 LTA로 인한 2026년 하반기 ASP 하락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깊은 조정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당사는 LTA로 확정된 물량 대비 초과되는 메모리 물량 수요와 HBM에 대해 ASP가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당사는 신규 LTA 가격이 2026년 하반기보다는 주로 2027년 상반기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호적인 메모리 가격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사는 한국 메모리 업종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합니다.
최근 시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공급 부족은 지속될 전망 — 최근 메모리 주식은 1) 2026년 2분기 실적 둔화 가능성과 2) 메모리 LTA로 인한 2026년 하반기 ASP 하락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상당한 조정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2026년 하반기에 메모리 ASP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당사는 메모리 LTA가 2026년 하반기에는 부분적으로만 발효될 것으로 예상하며, 메모리 LTA에 따른 가격은 주로 그 이후인 2027년 상반기에 반영될 것으로 보는데, 이는 ASP 성장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령 메모리 LTA가 2027년에 발효되더라도, 확정된 LTA 물량 대비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여전히 충분한 ASP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나아가 LTA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시각과는 달리, 당사는 LTA가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이며 이 점이 시장에서 더 잘 인식되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메모리 LTA의 순긍정적 영향과 더불어, 당사는 HBM 가격이 2027년에 전년 대비 7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2027년 내내 메모리 ASP 상승세가 지속되는 것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지속되는 메모리 공급 타이트함 속에서 유리한 LTA 조건을 노리는 한국 메모리 업체들 — 당사는 한국 메모리 업체들이 현재의 메모리 공급 타이트함을 충분히 활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호적인 서버 DRAM 수요가 2026년과 2027년 내내 지속된다고 가정할 때, 한국 메모리 업체들은 메모리 LTA에서 더 나은 조건을 확보하려 할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한국 메모리 업체들이 LTA 협상에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LTA 체결이 2026년 하반기와 2027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당사는 2026년 글로벌 DRAM/NAND ASP가 전년 대비 각각 +234%/+236%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며, 64GB DDR5 RDIMM 가격이 2026년 4분기에 1,805달러(2026년 2분기 1,310달러 대비)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시사점 — 2분기 메모리 영업이익 둔화 가능성과 LTA에 대한 최근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현재 메모리 수요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속되는 극심한 수급 불균형을 감안할 때 2026년 하반기에도 ASP 모멘텀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최근의 주가 조정이 시장 전반의 차익 실현에 따른 기술적 조정에 가깝다고 판단하며, 따라서 이는 잠재적인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첫 소비자 AI 기기 ‘화면 없는 이동형 AI 스피커’
: 오픈AI가 첫 소비자 하드웨어로 화면이 없는 이동형 AI 스피커를 개발 중
: 기존 스마트 스피커가 아닌 AI 시대의 새로운 홈 컴퓨터. 올해 공개, ‘27년 출시가 목표지만 애플 소송 결과에 따라 일정 변동 가능성
: 제품은 집 안에서 사용하는 AI 동반자(AI Companion)를 지향하며, 스마트홈 기기 제어, 음악 재생, 질문 응답, 메시지 처리, ChatGPT 기능 활용 등 지원
: 기기가 사용자의 필요를 미리 예측하고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프로액티브 AI’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 중
: 사용자를 장기간 학습해 점점 더 개인화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핵심 차별점. 이메일 등 개인 정보를 활용해 사용자를 깊이 이해하고 개인 비서 역할 수행
: 최신 GPT-Live 음성 모델을 기반으로 사람처럼 동시에 듣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
: 카메라와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주변 환경과 상황을 이해하고 기존 스마트 스피커보다 높은 수준의 상황 인식
: 스피커 형태지만 충전식 배터리를 내장해 거실, 주방, 세탁실, 침실 등 집 안을 자유롭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
: 또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요소를 적용해 단순 전자기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존재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구현 목표
: 오픈AI는 해당 제품을 챗GPT의 물리적 구현체(Physical Manifestation)로 보고 있으며, 하드웨어 자체보다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는 성격과 인간적인 상호작용 중시
: 애플은 최근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 제기. 반면 오픈AI는 HomePod과는 구조와 하드웨어가 크게 다르며 애플 기술이나 영업비밀을 사용할 의도가 없다고 반박
: 오픈AI 하드웨어 조직은 현재 약 5개의 제품을 동시에 개발 중이며, 이번 AI 스피커 이후 스마트폰을 대체할 모바일 AI 기기, 웨어러블, 홈 로봇 등으로 제품군 확대 방안 검토 중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오픈AI가 첫 소비자 하드웨어로 화면이 없는 이동형 AI 스피커를 개발 중
: 기존 스마트 스피커가 아닌 AI 시대의 새로운 홈 컴퓨터. 올해 공개, ‘27년 출시가 목표지만 애플 소송 결과에 따라 일정 변동 가능성
: 제품은 집 안에서 사용하는 AI 동반자(AI Companion)를 지향하며, 스마트홈 기기 제어, 음악 재생, 질문 응답, 메시지 처리, ChatGPT 기능 활용 등 지원
: 기기가 사용자의 필요를 미리 예측하고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프로액티브 AI’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 중
: 사용자를 장기간 학습해 점점 더 개인화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핵심 차별점. 이메일 등 개인 정보를 활용해 사용자를 깊이 이해하고 개인 비서 역할 수행
: 최신 GPT-Live 음성 모델을 기반으로 사람처럼 동시에 듣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
: 카메라와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주변 환경과 상황을 이해하고 기존 스마트 스피커보다 높은 수준의 상황 인식
: 스피커 형태지만 충전식 배터리를 내장해 거실, 주방, 세탁실, 침실 등 집 안을 자유롭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
: 또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요소를 적용해 단순 전자기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존재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구현 목표
: 오픈AI는 해당 제품을 챗GPT의 물리적 구현체(Physical Manifestation)로 보고 있으며, 하드웨어 자체보다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는 성격과 인간적인 상호작용 중시
: 애플은 최근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 제기. 반면 오픈AI는 HomePod과는 구조와 하드웨어가 크게 다르며 애플 기술이나 영업비밀을 사용할 의도가 없다고 반박
: 오픈AI 하드웨어 조직은 현재 약 5개의 제품을 동시에 개발 중이며, 이번 AI 스피커 이후 스마트폰을 대체할 모바일 AI 기기, 웨어러블, 홈 로봇 등으로 제품군 확대 방안 검토 중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시장 생각 by 카이에
_2026.07.15
1. 닉스 ADR 프리미엄 50%의 의미
- TSMC ADR이 50% 프리미엄을 넘었던 적은 1999~2001년 닷컴 버블 때가 유일
- 금융위기 이후, 2010년대부터 현재까지는 주로 20%대가 평균
- 최근에는 10%대 초중반으로 좁혀지기도 함
- TSMC 역시 닉스와 마찬가지로 본주->ADR로의 전환이 어려운 구조이므로 TSMC의 사례연구는 현재 닉스 주가를 보는데 충분히 의미가 있음(단 닉스는 전환한도를 동의절차 이후 10배까지 늘리는 설정을 해놓음으로써 TSMC와 다른 방향성이 예정돼있음)
- 이 구조 하에서 프리미엄 50%는 매우 극단적인, 거의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라 봐도 무방
- 다시 말하면 전환가능성 어쩌고를 떠나서 본주는 무조건 격차의 일정부분 해소를 위해 캐치업이 예상됨
2. 현 시장은 과거 프레임으로 해석하면 하나도 맞지 않음
- 일단 시장 절반을 차지하는 두 기업의 실적증가율이 매년 수배씩 나오는, 역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짐
- 주가는 이 실적배증을 따라 폭등이 연출되었고, (상승 이전) 전체 지수 시총 3천조 나라에 1천조 기업 두개가 갑자기 생겨버림
- 한국 자본시장 사이즈는 이 거대기업들을 품기에 아직 모자랐고, 그에 따라 초유의 변동성이 자연스럽게 뒤따름
- 레버리지 상품이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이는 인과관계 분석에서 틀렸음
- 원인은 전닉의 실적배증이지, 레버상품이 아님
- 레버상품은 변동성 확대에 일조하긴 했지만, 그 결과값을 더 크게 만드는 중간재료에 불과(즉 그래서 더욱 관리를 잘해야 함)
- 그리고 또한 메모리 비즈니스는 실적배증 자체에 더해, 산업 구조 자체의 체질이 태생 이후 처음으로 바뀌느냐 마느냐(시클리컬산업->장기 고성장산업)의 변곡점에 서있음
- 태생 4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보니 논쟁이 치열한 것도 당연하고 그 과정에서 변동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진 것도 자연스러움
- 이 과정이 쉽게 흘러갔다면, 오히려 그 자체로 메모리의 구조변화는 '별 무게감이 없는 이벤트'라는 방증이 됨
* 정리하면,
'메모리 ASP 상승률의 둔화? -> 응 피크아웃'
'고점 대비 주가하락률 30%? -> 응 약세장 진입'
- 위와 같은 과거 프레임 식의 시장 해석은 틀릴 가능성이 큼
- 그전에, 시장이 왜이런 극단적 변동성이 생겼는지 진정한 원인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함
_2026.07.15
1. 닉스 ADR 프리미엄 50%의 의미
- TSMC ADR이 50% 프리미엄을 넘었던 적은 1999~2001년 닷컴 버블 때가 유일
- 금융위기 이후, 2010년대부터 현재까지는 주로 20%대가 평균
- 최근에는 10%대 초중반으로 좁혀지기도 함
- TSMC 역시 닉스와 마찬가지로 본주->ADR로의 전환이 어려운 구조이므로 TSMC의 사례연구는 현재 닉스 주가를 보는데 충분히 의미가 있음(단 닉스는 전환한도를 동의절차 이후 10배까지 늘리는 설정을 해놓음으로써 TSMC와 다른 방향성이 예정돼있음)
- 이 구조 하에서 프리미엄 50%는 매우 극단적인, 거의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라 봐도 무방
- 다시 말하면 전환가능성 어쩌고를 떠나서 본주는 무조건 격차의 일정부분 해소를 위해 캐치업이 예상됨
2. 현 시장은 과거 프레임으로 해석하면 하나도 맞지 않음
- 일단 시장 절반을 차지하는 두 기업의 실적증가율이 매년 수배씩 나오는, 역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짐
- 주가는 이 실적배증을 따라 폭등이 연출되었고, (상승 이전) 전체 지수 시총 3천조 나라에 1천조 기업 두개가 갑자기 생겨버림
- 한국 자본시장 사이즈는 이 거대기업들을 품기에 아직 모자랐고, 그에 따라 초유의 변동성이 자연스럽게 뒤따름
- 레버리지 상품이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이는 인과관계 분석에서 틀렸음
- 원인은 전닉의 실적배증이지, 레버상품이 아님
- 레버상품은 변동성 확대에 일조하긴 했지만, 그 결과값을 더 크게 만드는 중간재료에 불과(즉 그래서 더욱 관리를 잘해야 함)
- 그리고 또한 메모리 비즈니스는 실적배증 자체에 더해, 산업 구조 자체의 체질이 태생 이후 처음으로 바뀌느냐 마느냐(시클리컬산업->장기 고성장산업)의 변곡점에 서있음
- 태생 4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보니 논쟁이 치열한 것도 당연하고 그 과정에서 변동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진 것도 자연스러움
- 이 과정이 쉽게 흘러갔다면, 오히려 그 자체로 메모리의 구조변화는 '별 무게감이 없는 이벤트'라는 방증이 됨
* 정리하면,
'메모리 ASP 상승률의 둔화? -> 응 피크아웃'
'고점 대비 주가하락률 30%? -> 응 약세장 진입'
- 위와 같은 과거 프레임 식의 시장 해석은 틀릴 가능성이 큼
- 그전에, 시장이 왜이런 극단적 변동성이 생겼는지 진정한 원인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함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안녕하세요, 이번에 전력기기 섹터 이닛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 제목은 장님과 코끼리라 지었습니다. ‘장님과 코끼리’는 코끼리의 일부만 만진 사람들이 각자 자신이 경험한 부분만으로 코끼리의 전체 모습을 판단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의 전력기기 섹터가 해당 우화와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섹터 업황을 진단하기 위해 변압기 PPI나 수출입 통계, 기업들의 신규 수주와 같은 지표들이 많이 언급됩니다. 물론 모두 중요한 지표입니다. 다만 전력기기 업황을 가장 본질적으로 대변하는 데이터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전력기기 발주는 결국 전력 계통망 연결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유틸리티사의 전력 계통연계 신청이야말로 업황을 판단하는 가장 본질적인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국의 계통연계 데이터를 직접 취합해 분석했습니다. 기존 시장에서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관점의 데이터입니다.
제가 취합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력기기 섹터의 피크아웃 우려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합니다. 미국의 변압기 수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에도 유틸리티사들의 신규 계통 연결 수요는 여전히 매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집계된 프로젝트들의 완공 시점에 기반해 전력기기 납품 시점을 역산해보면 전력기기 수요는 최소 2030년까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미국은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증설을 중심으로 타 지역 대비 선제적인 투자를 단행해 왔습니다. 향후 유럽, 중동, 개발도상국의 후속 투자까지 고려하면 사이클은 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력기기 섹터 내 최선호주는 효성중공업, 차선호주는 HD현대일렉트릭으로 제시합니다. 양사는 변압기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전력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가파른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특히 초고압 전압대의 제품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어 향후 765kV 시장 개화에 따른 추가 수주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증설 측면에서도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기기 설비 확충을 통한 외형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밸류에이션 역시 증설 이후의 이익 성장성을 감안하면 부담 없는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Top pick: 효성중공업, 차선호주 HD현대일렉트릭
- 효성중공업/매수/목표주가 500만원
- HD현대일렉트릭/매수/목표주가 130만원
- LS Electric/매수/목표주가 23만원
- 산일전기/매수/목표주가 25만원
- 일진전기/매수/목표주가 95,000원
- 대한전선/매수/목표주가 35,000원
텔레그램: https://t.me/miraepower
보고서: https://han.gl/pusf5
전력기기 발주는 결국 전력 계통망 연결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유틸리티사의 전력 계통연계 신청이야말로 업황을 판단하는 가장 본질적인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국의 계통연계 데이터를 직접 취합해 분석했습니다. 기존 시장에서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관점의 데이터입니다.
제가 취합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력기기 섹터의 피크아웃 우려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합니다. 미국의 변압기 수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에도 유틸리티사들의 신규 계통 연결 수요는 여전히 매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집계된 프로젝트들의 완공 시점에 기반해 전력기기 납품 시점을 역산해보면 전력기기 수요는 최소 2030년까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미국은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증설을 중심으로 타 지역 대비 선제적인 투자를 단행해 왔습니다. 향후 유럽, 중동, 개발도상국의 후속 투자까지 고려하면 사이클은 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력기기 섹터 내 최선호주는 효성중공업, 차선호주는 HD현대일렉트릭으로 제시합니다. 양사는 변압기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전력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가파른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특히 초고압 전압대의 제품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어 향후 765kV 시장 개화에 따른 추가 수주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증설 측면에서도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기기 설비 확충을 통한 외형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밸류에이션 역시 증설 이후의 이익 성장성을 감안하면 부담 없는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Top pick: 효성중공업, 차선호주 HD현대일렉트릭
- 효성중공업/매수/목표주가 500만원
- HD현대일렉트릭/매수/목표주가 130만원
- LS Electric/매수/목표주가 23만원
- 산일전기/매수/목표주가 25만원
- 일진전기/매수/목표주가 95,000원
- 대한전선/매수/목표주가 35,000원
텔레그램: https://t.me/miraepower
보고서: https://han.gl/pusf5
❤2
Forwarded from 선수촌
*ASML SEES 3Q NET SALES EU11.0B TO EU12.0B, EST. EU10.27B
ASM L increases outlook, expects 2026 total net sales to be between €43 billion and €45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4% and 56%
"We expect third-quarter 2026 total net sales between €11.0 billion and €12.0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5% and 57%."
ASML expects Q3 2026 total net sales between €11.0 billion and €12.0 billion, and a gross margin between 55% and 57%
ASML reports €9.3 billion total net sales and €2.9 billion net income in Q2 2026 ASM L increases outlook, expects 2026 total net sales to be between €43 billion and €45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4% and 56%
"Given the business dynamics discussed above, we now expect total net sales for 2026 to be between €43 billion and €45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4% and 56%."
"Based on this momentum, we are planning to add 30% to our 2026 low NA EUV capacity of around 65 for 2027, and we are investigating to increase capacity with another 30% for 2028."
"At our next Capital Markets Day, which will be held on June 10, 2027, we will update our longer-term views to reflect the market and technology dynamics since our last Capital Markets Day," said ASML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Christophe Fouquet.
ASM L increases outlook, expects 2026 total net sales to be between €43 billion and €45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4% and 56%
"We expect third-quarter 2026 total net sales between €11.0 billion and €12.0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5% and 57%."
ASML expects Q3 2026 total net sales between €11.0 billion and €12.0 billion, and a gross margin between 55% and 57%
ASML reports €9.3 billion total net sales and €2.9 billion net income in Q2 2026 ASM L increases outlook, expects 2026 total net sales to be between €43 billion and €45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4% and 56%
"Given the business dynamics discussed above, we now expect total net sales for 2026 to be between €43 billion and €45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4% and 56%."
"Based on this momentum, we are planning to add 30% to our 2026 low NA EUV capacity of around 65 for 2027, and we are investigating to increase capacity with another 30% for 2028."
"At our next Capital Markets Day, which will be held on June 10, 2027, we will update our longer-term views to reflect the market and technology dynamics since our last Capital Markets Day," said ASML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Christophe Fouquet.
Forwarded from 루팡
ASML 2026년 2분기(Q2) 실적
매출액: 93.3억 유로 (시장 예상치: 88.5억 유로)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54.0% (시장 예상치: 52%)
순이익: 29.18억 유로 (시장 예상치: 26.4억 유로)
주당순이익(EPS): 7.59유로 (1분기 7.15유로 대비 상승)
2. 2026년 3분기(Q3) 가이던스 (전망치)
매출액 전망: 110억 ~ 120억 유로 (시장 예상치: 102.7억 유로)
매출총이익률 전망: 55% ~ 57%
3.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연간 매출액 전망: 430억 ~ 450억 유로 (기존 가이던스: 360억 ~ 400억 유로)
연간 매출총이익률 전망: 54% ~ 56%
CEO 성명 (크리스토프 푸케 CEO)
AI가 이끄는 강력한 수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기술 발전이 첨단 로직 및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촉진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의 성장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고객사들은 설비 투자 확장 계획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강력한 수주 모멘텀: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가 매우 강력하게 유지되어 장기적인 수요 예측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생산 능력(Capa) 대폭 확대 계획:
EUV 장비: 2026년 Low NA EUV 생산 능력(약 65대)을 2027년에 30% 늘리고, 2028년에는 추가로 30%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DUV액침 장비: 2026년 DUV immersion 생산 능력(약 130대)을 2027년에 30% 늘리고, 2028년에 추가로 30%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장비 성능을 높여주는 업그레이드 포트폴리오도 계속해서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주주 환원 (자사주 매입)
2026~2028년 주주환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2분기 중에 약 11억 유로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매출액: 93.3억 유로 (시장 예상치: 88.5억 유로)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54.0% (시장 예상치: 52%)
순이익: 29.18억 유로 (시장 예상치: 26.4억 유로)
주당순이익(EPS): 7.59유로 (1분기 7.15유로 대비 상승)
2. 2026년 3분기(Q3) 가이던스 (전망치)
매출액 전망: 110억 ~ 120억 유로 (시장 예상치: 102.7억 유로)
매출총이익률 전망: 55% ~ 57%
3.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연간 매출액 전망: 430억 ~ 450억 유로 (기존 가이던스: 360억 ~ 400억 유로)
연간 매출총이익률 전망: 54% ~ 56%
CEO 성명 (크리스토프 푸케 CEO)
AI가 이끄는 강력한 수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기술 발전이 첨단 로직 및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촉진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의 성장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고객사들은 설비 투자 확장 계획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강력한 수주 모멘텀: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가 매우 강력하게 유지되어 장기적인 수요 예측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생산 능력(Capa) 대폭 확대 계획:
EUV 장비: 2026년 Low NA EUV 생산 능력(약 65대)을 2027년에 30% 늘리고, 2028년에는 추가로 30%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DUV액침 장비: 2026년 DUV immersion 생산 능력(약 130대)을 2027년에 30% 늘리고, 2028년에 추가로 30%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장비 성능을 높여주는 업그레이드 포트폴리오도 계속해서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주주 환원 (자사주 매입)
2026~2028년 주주환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2분기 중에 약 11억 유로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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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로보틱스 | 최건]
[샤오미 휴머노이드 로봇, 자동차 공장 정식 배치 임박]
-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해 초 진행한 휴머노이드 로봇 인턴십 결과 공개
- 나사 체결 성공률 98% 달성, 숙련 인간 작업자 합격률 대비 1%p 차이에 불과, 현장 정식 투입 임박.
- 신규 도입 태스크인 센터 콘솔 사이드 커버 분류 및 물류 박스 접기·회수 작업 모두 90% 성공률 달성.
- 부품 크기가 크고 형상이 상이해 로봇에게 극도로 난이도 높은 공정으로 평가.
- 손가락 촉각 센싱 및 자체 개발 힘·속도 자율 제어 기술 탑재.
- 공장 디지털 시스템과 연동해 서류 없이 생산 태스크 인식, 다수 로봇이 충돌 없이 생산 속도에 맞춰 동기화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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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e.co.kr/en/article/2026071511051391231
-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해 초 진행한 휴머노이드 로봇 인턴십 결과 공개
- 나사 체결 성공률 98% 달성, 숙련 인간 작업자 합격률 대비 1%p 차이에 불과, 현장 정식 투입 임박.
- 신규 도입 태스크인 센터 콘솔 사이드 커버 분류 및 물류 박스 접기·회수 작업 모두 90% 성공률 달성.
- 부품 크기가 크고 형상이 상이해 로봇에게 극도로 난이도 높은 공정으로 평가.
- 손가락 촉각 센싱 및 자체 개발 힘·속도 자율 제어 기술 탑재.
- 공장 디지털 시스템과 연동해 서류 없이 생산 태스크 인식, 다수 로봇이 충돌 없이 생산 속도에 맞춰 동기화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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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e.co.kr/en/article/2026071511051391231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ASML 曰 상향된 연간 가이던스에는 일론 머스크 테라팹 수요도 반영돼 있다
https://x.com/FirstSquawk/status/2077300949912285618
테라팹 진짜 하나 보네요
https://x.com/FirstSquawk/status/2077300949912285618
X (formerly Twitter)
First Squawk (@FirstSquawk) on X
ASML CFO: UPDATED FINANCIAL GUIDANCE INCLUDES MUSK TERAFAB DEMAND-MEDIA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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