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uzuki
구글, AI 군사 활용 승인
JUST IN - 구글이 미 전쟁부에 기밀 환경에서 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으며, 이는 최근 몇 주간 OpenAI와 xAI가 유사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펜타곤의 작전에 AI를 통합하려는 노력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
원문: JUST IN - Google authorizes the U.S. War Department to use AI tools in classified environments, accelerating the Pentagon’s push to embed AI in its operations, following OpenAI and xAI signing similar agreements in recent weeks.
Read here: https://www.disclose.tv/id/eoxtjwrspf/
@disclosetv
@disclosetv
본 정보는 AI로 생성된 단순 참고 자료입니다.
JUST IN - 구글이 미 전쟁부에 기밀 환경에서 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으며, 이는 최근 몇 주간 OpenAI와 xAI가 유사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펜타곤의 작전에 AI를 통합하려는 노력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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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JUST IN - Google authorizes the U.S. War Department to use AI tools in classified environments, accelerating the Pentagon’s push to embed AI in its operations, following OpenAI and xAI signing similar agreements in recent weeks.
Read here: https://www.disclose.tv/id/eoxtjwrspf/
@disclosetv
@disclosetv
본 정보는 AI로 생성된 단순 참고 자료입니다.
⚡3
Forwarded from 루팡
https://letsdatascience.com/news/druckenmiller-sells-sandisk-buys-bloom-energy-stock-77f068cb
샌디스크, 블룸에너지 다 좋게 보고, 메모리, 전력 다 좋게 보지만
여기 기사 내용은 드러켄밀러가 이제 와서 샌디스크를 팔고 블룸에너지로 갈아탄거 처럼, 메모리 팔고 전력으로 간다는 뒷북에 이상한 프레임을 씌운 내용이 여기저기 공유되서 돌아다니길래 팩트 체크 좀 합니다
드러켄밀러는 이미 달력기준 25년 4분기에 샌디스크를 매도했고 4분기 실적서프라이즈를 보기도 전에 폭등하기도 전에 전량 매도함 (25년 12월 기준 200불대, 현재 1000불대)
2025년 4분기 신규 포지션은 블룸 에너지만이 아니었고 XLF, EWZ, RSP, Alcoa, Entegris, Lattice Semiconductor, Bloom Energy, Delta, United Airlines, Onsemi 등 여러 신규 포지션이 함께 나타남
이전 기사들은 오히려 샌디스크 팔고 구글 샀다는 기사를 썼음
포트폴리오에서 여러 종목들의 변화인거지 저 내용을 짜맞춰서 메모리에서 전력으로 갔다는 프레임은 억지인듯
샌디스크, 블룸에너지 다 좋게 보고, 메모리, 전력 다 좋게 보지만
여기 기사 내용은 드러켄밀러가 이제 와서 샌디스크를 팔고 블룸에너지로 갈아탄거 처럼, 메모리 팔고 전력으로 간다는 뒷북에 이상한 프레임을 씌운 내용이 여기저기 공유되서 돌아다니길래 팩트 체크 좀 합니다
드러켄밀러는 이미 달력기준 25년 4분기에 샌디스크를 매도했고 4분기 실적서프라이즈를 보기도 전에 폭등하기도 전에 전량 매도함 (25년 12월 기준 200불대, 현재 1000불대)
2025년 4분기 신규 포지션은 블룸 에너지만이 아니었고 XLF, EWZ, RSP, Alcoa, Entegris, Lattice Semiconductor, Bloom Energy, Delta, United Airlines, Onsemi 등 여러 신규 포지션이 함께 나타남
이전 기사들은 오히려 샌디스크 팔고 구글 샀다는 기사를 썼음
포트폴리오에서 여러 종목들의 변화인거지 저 내용을 짜맞춰서 메모리에서 전력으로 갔다는 프레임은 억지인듯
⚡19
블룸 에너지(BE) 2026년 1분기 실적(USD): 주당순이익(EPS) 0.23달러(예상 0.13달러), 매출 7억 5,100만 달러(예상 5억 4,000만 달러)
⚡22
⚡️ [Bloom Energy] 1Q26 폭발적 실적 + 연간 가이던스 상향,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으로 도약
📌 한 줄 요약:
• 매출 +130% YoY, 제품 매출 +208% YoY 폭증 →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중간값을 기존 +60%에서 +80%로 대폭 상향
1️⃣ 핵심 사건
• 🔎 Bloom Energy(NYSE: BE), 2026년 4월 28일(현지) 1분기 실적 발표
• 💵 1Q26 매출 7억 5,110만 달러 (+130.4% YoY, vs $326.0M)
• 🚀 제품 매출 6억 5,335만 달러 (+208.4% YoY, vs $211.9M)
• 📊 GAAP 총이익률 30.0% (+2.8%p YoY) / Non-GAAP 총이익률 31.5%
• 💪 서비스 부문 흑자 전환: 서비스 GAAP 총이익률 1.3% → 13.3% (+12.0%p YoY)
• 🟢 GAAP 영업이익 $72.2M (전년 -$19.1M 적자에서 흑자 전환, +$91.3M 개선)
• 🟢 Non-GAAP 영업이익 $129.7M (+$116.5M YoY)
• 💰 영업활동 현금흐름 +$73.6M (전년 -$110.7M에서 +$184.3M 개선)
• 📈 EPS: GAAP Diluted $0.23 (전년 -$0.10) / Non-GAAP Diluted $0.44
• 🏦 Adjusted EBITDA $143.0M (vs 전년 $25.2M, 약 5.7배 증가)
• 💼 현금성 자산 약 $24.9억 보유 (3월 말 기준)
1️⃣-1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 📈 매출: $3.4B – $3.8B (중간값 기준 YoY +80%, 기존 +60% 대비 대폭 상향)
• 📈 Non-GAAP 총이익률: 약 34%
• 📈 Non-GAAP 영업이익: $600M – $750M
• 📈 Non-GAAP EPS: $1.85 – $2.25
2️⃣ 인사이트
• 💡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전력 수요 폭발 → Bloom이 직접 수혜의 정중앙
• 📈 제품 매출 +208% 성장은 단순 시즈널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 폭증의 신호 (Oracle 2.8GW MSA 등 대형 데이터센터 계약이 P&L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
• 🧠 미국 그리드 인터커넥션 대기시간 5~7년 vs 솔리드옥사이드 연료전지(SOFC)는 수개월 내 가동 가능 → “전력 병목 우회 솔루션”으로서 프리미엄 가치 부여
• ⚡ 서비스 마진 1.3% → 13.3% 점프 → 설치 베이스 누적 → 서비스 수익화 본격화 (퀄리티 투자자 관점에서 ROIC 개선의 핵심 동력)
• 💼 영업이익률 GAAP 9.6% / Non-GAAP 17.3% → 전형적 고정비 레버리지 작동 구간 진입
• 🏗️ 풀년 가이던스 매출 중간값 $3.6B 기준, 1Q $751M(약 21%) 비중 → 2H로 갈수록 가속되는 백로그 인식 구조 시사
• ⚠️ 단, 매출 중 관계사(Oracle JV 등) 비중 $373M (전체의 약 50%) → 고객 집중도 리스크는 모니터링 필요
3️⃣ 주요 발언
• 🗣️ KR Sridhar (창립자/회장/CEO): “Bloom은 디지털 시대를 위한 디지털 전력의 시대를 열고 있다.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이자 ‘go-to choice’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 🗣️ Simon Edwards (CFO): “차별화된 기술, 강력한 전략, 미션 중심의 팀을 보유한 세대를 대표할 회사(generational company). 다음 단계 성장을 지원하게 되어 기대된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428374369/en/Bloom-Energy-Reports-Record-First-Quarter-2026-Results-and-Raises-Full-Year-2026-Guidance?utm_campaign=shareaholic&utm_medium=copy_link&utm_source=bookmark
📌 한 줄 요약:
• 매출 +130% YoY, 제품 매출 +208% YoY 폭증 →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중간값을 기존 +60%에서 +80%로 대폭 상향
1️⃣ 핵심 사건
• 🔎 Bloom Energy(NYSE: BE), 2026년 4월 28일(현지) 1분기 실적 발표
• 💵 1Q26 매출 7억 5,110만 달러 (+130.4% YoY, vs $326.0M)
• 🚀 제품 매출 6억 5,335만 달러 (+208.4% YoY, vs $211.9M)
• 📊 GAAP 총이익률 30.0% (+2.8%p YoY) / Non-GAAP 총이익률 31.5%
• 💪 서비스 부문 흑자 전환: 서비스 GAAP 총이익률 1.3% → 13.3% (+12.0%p YoY)
• 🟢 GAAP 영업이익 $72.2M (전년 -$19.1M 적자에서 흑자 전환, +$91.3M 개선)
• 🟢 Non-GAAP 영업이익 $129.7M (+$116.5M YoY)
• 💰 영업활동 현금흐름 +$73.6M (전년 -$110.7M에서 +$184.3M 개선)
• 📈 EPS: GAAP Diluted $0.23 (전년 -$0.10) / Non-GAAP Diluted $0.44
• 🏦 Adjusted EBITDA $143.0M (vs 전년 $25.2M, 약 5.7배 증가)
• 💼 현금성 자산 약 $24.9억 보유 (3월 말 기준)
1️⃣-1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 📈 매출: $3.4B – $3.8B (중간값 기준 YoY +80%, 기존 +60% 대비 대폭 상향)
• 📈 Non-GAAP 총이익률: 약 34%
• 📈 Non-GAAP 영업이익: $600M – $750M
• 📈 Non-GAAP EPS: $1.85 – $2.25
2️⃣ 인사이트
• 💡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전력 수요 폭발 → Bloom이 직접 수혜의 정중앙
• 📈 제품 매출 +208% 성장은 단순 시즈널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 폭증의 신호 (Oracle 2.8GW MSA 등 대형 데이터센터 계약이 P&L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
• 🧠 미국 그리드 인터커넥션 대기시간 5~7년 vs 솔리드옥사이드 연료전지(SOFC)는 수개월 내 가동 가능 → “전력 병목 우회 솔루션”으로서 프리미엄 가치 부여
• ⚡ 서비스 마진 1.3% → 13.3% 점프 → 설치 베이스 누적 → 서비스 수익화 본격화 (퀄리티 투자자 관점에서 ROIC 개선의 핵심 동력)
• 💼 영업이익률 GAAP 9.6% / Non-GAAP 17.3% → 전형적 고정비 레버리지 작동 구간 진입
• 🏗️ 풀년 가이던스 매출 중간값 $3.6B 기준, 1Q $751M(약 21%) 비중 → 2H로 갈수록 가속되는 백로그 인식 구조 시사
• ⚠️ 단, 매출 중 관계사(Oracle JV 등) 비중 $373M (전체의 약 50%) → 고객 집중도 리스크는 모니터링 필요
3️⃣ 주요 발언
• 🗣️ KR Sridhar (창립자/회장/CEO): “Bloom은 디지털 시대를 위한 디지털 전력의 시대를 열고 있다.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이자 ‘go-to choice’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 🗣️ Simon Edwards (CFO): “차별화된 기술, 강력한 전략, 미션 중심의 팀을 보유한 세대를 대표할 회사(generational company). 다음 단계 성장을 지원하게 되어 기대된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428374369/en/Bloom-Energy-Reports-Record-First-Quarter-2026-Results-and-Raises-Full-Year-2026-Guidance?utm_campaign=shareaholic&utm_medium=copy_link&utm_source=bookmark
Businesswire
Bloom Energy Reports Record First Quarter 2026 Results and Raises Full Year 2026 Guidance
Bloom Energy Corporation (NYSE: BE) (“Bloom,” “Bloom Energy,” “We,” or the “Company”) reported today its financial results for the first quarter ended March ...
⚡19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블룸에너지(BE) 어닝콜에서 놀라운 얘기가 나왔습니다
BE는 프로덕트 판매와 함께 서비스 계약을 고객과 체결하는데요.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경우 서비스 계약이 기존 6~7년에 불과했다고 하는데 이게 10~15년으로 대폭 연장됐다고 합니다. 이는 강력한 반복수익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비스총이익률(Service GPM)은 13.3%로 YoY 1.3%p 개선되며 마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생산성 얘기도 했는데요. 지금 블룸의 캐파는 연 200MW 수준인데 이때 필요한 인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캐파를 10배(2GW)로 늘릴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자동화 설비 운영과 함께 기존 인력의 숙련도 향상이 주된 요인이라고 합니다.
연료전지의 최대 장점은 레고와 같은 모듈형 설치로 다른 발전원(가스터빈) 대비 설치 속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납기에 미쳐버린 BE가 또 이를 끌어올릴 방안을 고안했는데요. 모든 장비를 ’스키드(운반용 판)’ 위에 미리 구성해 배송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장 설치 시간이 1/10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하네요.
BE가 구상하는 전력 그리드 없는 완전 독립형 전력 시스템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디젤엔진 기반 비상발전기와 가스터빈이 일체 필요 없는 ‘연료전지 + 울트라 캐퍼시터’ 기반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AI 부하의 급격한 변동을 UPS(배터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전력계통 개념도 기술 진보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BE는 프로덕트 판매와 함께 서비스 계약을 고객과 체결하는데요.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경우 서비스 계약이 기존 6~7년에 불과했다고 하는데 이게 10~15년으로 대폭 연장됐다고 합니다. 이는 강력한 반복수익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비스총이익률(Service GPM)은 13.3%로 YoY 1.3%p 개선되며 마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생산성 얘기도 했는데요. 지금 블룸의 캐파는 연 200MW 수준인데 이때 필요한 인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캐파를 10배(2GW)로 늘릴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자동화 설비 운영과 함께 기존 인력의 숙련도 향상이 주된 요인이라고 합니다.
연료전지의 최대 장점은 레고와 같은 모듈형 설치로 다른 발전원(가스터빈) 대비 설치 속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납기에 미쳐버린 BE가 또 이를 끌어올릴 방안을 고안했는데요. 모든 장비를 ’스키드(운반용 판)’ 위에 미리 구성해 배송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장 설치 시간이 1/10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하네요.
BE가 구상하는 전력 그리드 없는 완전 독립형 전력 시스템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디젤엔진 기반 비상발전기와 가스터빈이 일체 필요 없는 ‘연료전지 + 울트라 캐퍼시터’ 기반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AI 부하의 급격한 변동을 UPS(배터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전력계통 개념도 기술 진보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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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저씨⚡️
이거 컨콜톤 우주 대마왕급 미친톤이네요
AI도 이렇게 얘기함..
7️⃣ 전체 톤 & 분위기 분석
• 극강의 자신감 (Extremely Aggressive & Visionary): 경영진은 현재의 수주 상황을 '쓰나미'에 비유하며 매우 공격적인 톤을 유지했습니다. 단순히 인프라 교체 수요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디지털 시대를 이끌 유일한 디지털 전력 회사"**로 포지셔닝하는 압도적 자신감을 뿜어냈습니다. 특히 시장 수요 증가가 산업의 낡은 속도를 뛰어넘으면서, 가격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 당장 전력을 확보하는 '속도전'에서 이겼다는 오만할 정도의 당당함이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신뢰도를 부여합니다.
7️⃣ 전체 톤 & 분위기 분석
• 극강의 자신감 (Extremely Aggressive & Visionary): 경영진은 현재의 수주 상황을 '쓰나미'에 비유하며 매우 공격적인 톤을 유지했습니다. 단순히 인프라 교체 수요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디지털 시대를 이끌 유일한 디지털 전력 회사"**로 포지셔닝하는 압도적 자신감을 뿜어냈습니다. 특히 시장 수요 증가가 산업의 낡은 속도를 뛰어넘으면서, 가격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 당장 전력을 확보하는 '속도전'에서 이겼다는 오만할 정도의 당당함이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신뢰도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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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6년 1분기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에 힘입어 130% 이상의 경이로운 외형 성장과 기록적인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전력 인프라 패러다임 변화의 최대 수혜주임을 입증한 실적이었다.
안녕하세요. 쉽고 짜릿한 투자 동반자 피카츄 아저씨⚡️입니다. 오늘 살펴볼 기업은 전 세계 AI 시대를 지탱하는 차세대 전력의 심장, 블룸에너지(Bloom Energy)입니다!
### 1️⃣ 핵심 요약
* 실적 흐름: 1분기 기준 사상 최초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0.4% 증가한 $751.1M을 기록했으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73.6M으로 대규모 흑자 전환했습니다.
* 전략 방향: 오라클(Oracle)의 대규모 AI 팩토리인 'Project Jupiter(최대 2.45GW 규모)'에 가스 터빈과 디젤 발전기를 완전히 대체하고 100% 블룸의 연료전지 시스템만으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는 파격적인 수주를 따냈습니다.
* 산업 내 위치: 소음이 적고 수자원을 거의 소모하지 않으며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성과 '속도(Time to Power)'를 무기로, 현장(On-site) 전력 인프라의 확고한 '표준'으로 등극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전통 전력 인프라 기업들이 수년 뒤의 수주 잔고에만 의존하는 반면, 블룸에너지는 현재 연 5GW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공정을 통해 즉각적인 수주 소화 역량과 고객의 일정에 맞추는 극강의 유연성을 증명해 냈습니다.
### 2️⃣ 컨센서스 대비 실적 평가 (전년 동기 대비)
* 매출 (Revenue): $751.1M 기록 (전년 동기 $326.0M 대비 130.4% 급증). 특히 제품(Product) 매출은 208.4% 폭발적으로 증가한 $653.3M을 달성했습니다.
* 조정 주당순이익 (Non-GAAP EPS): $0.44 기록 (전년 동기 $0.03 대비 약 15배 폭등).
*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Adjusted EBITDA): $143.0M 기록 (전년 동기 $25.2M 대비 약 6배 급성장).
* 조정 수익성 (Non-GAAP Margin):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31.5%로 전년 동기 대비 2.8%p 상승했으며, 영업이익(Operating Income)은 $129.7M을 기록해 무려 10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습니다. 전례 없는 수익성 레버리지 구간에 완벽히 진입했습니다.
### 3️⃣ 가이던스 변화
블룸에너지는 강력한 파이프라인 가시성을 바탕으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Raised)했습니다.
* 매출 (Revenue): 기존 $3.1B - $3.3B에서 **$3.4B - $3.8B**로 대폭 상향 조정.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80% 성장 전망).
* Non-GAAP 매출총이익률: 기존 32%에서 **약 34%**로 상향.
* Non-GAAP 영업이익: **$600M - $750M**로 제시.
* Non-GAAP EPS: **$1.85 - $2.25**로 제시.
* 가이던스 톤(Tone) 분석: 수정된 가이던스의 '하단'이 기존 가이던스의 '상단'을 넘어설 만큼 성장에 대한 엄청난 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충격 같은 외부 요인이 없는 한,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아내겠다는 최고 수준의 경영 자신감이 표출되었습니다.
### 4️⃣ CEO · CFO 발언 + MD&A 전문 해석
* "(경영진 원문 인용) We at Bloom are ushering in the era of digital power for the digital age. Bloom is rapidly becoming the standard and 'go-to choice' for on-site power."
* 피치의 코멘트: 블룸에너지가 단순히 백업 비상발전기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의 메인 심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선포하는 발언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송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현장 발전(On-site)'이라는 새로운 게임의 룰로 해결하며 시장 표준이 되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 "(경영진 원문 인용) The traditional power industry has spent the past two years celebrating its backlog that is four and five years out. Backlog at that scale and timeframe in the age of AI is a result of their constrained supply. At Bloom, we see it differently. Our ability to expand capacity is our competitive advantage."
* 피치의 코멘트: 기존 전력 인프라 기업들이 자랑하는 '4~5년 치 수주 잔고'를 일침하며, 사실 그것은 그들의 낡고 무거운 '생산능력 부족'을 의미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반면 블룸에너지는 수개월 만에 수백 메가와트씩 증설할 수 있는 모듈식 생산 체계를 갖추었으며 이것이 진정한 핵심 해자임을 강조합니다.
* "(경영진 원문 인용) Our Energy Servers are now cost competitive with grid power in most U.S. markets and with off-grid alternatives in nearly all markets."
* 피치의 코멘트: 10년 이상 매년 두 자릿수 비용 절감을 집요하게 추구한 결과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가격 방어선이 완전히 허물어지면서, 대규모 인프라 도입 과정에서 비용을 이유로 채택을 주저할 이유가 사라졌음을 시사합니다.
* "(MD&A 및 원문 인용) Even with those investments, cash flow from operating activities was an inflow of $73.6 million, positive for the first time in a first quarter of the year, which is typically a seasonally weaker period... This was driven by a step change in profitability, strong collections, and customer prepayments to reserve capacity."
* 피치의 코멘트: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사상 처음으로 막대한 현금 잉여를 창출했습니다. 단순 장부상 이익이 아니라, 강력한 수금 역량과 고객사들의 치열한 '우선 공급 슬롯 확보용 선수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회사의 압도적인 바게닝 파워(협상력)를 증명합니다.
### 5️⃣ Q&A 세션 전문 (Part 1)
Q. Mark Strouse (JP Morgan): 네. 훌륭합니다. 질문을 받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Simon(신임 CFO)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합류를 환영합니다. 비즈니스의 영업 레버리지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하셨는데요. 아직 합류하신 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비즈니스가 확장됨에 따라 향후 마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초기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연간 생산 능력이 3, 4, 5기가와트 등 얼마가 되든 간에, 이 비즈니스의 마진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A. Simon Edwards (CFO): 네. 감사합니다, Mark. 이곳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선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곳의 계획 수립과 실행에 들어가는 철저함의 수준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는 점입니다. 경영진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개별 프로젝트 단위까지 팀 전체가 실행에 고도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답변드리자면, 이번 분기에 보시다시피 수익 성장이 과거 수준을 훌쩍 넘어서며 상당한 마진 확장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우리는 투자할 영역에도 매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장 진출 전략(go-to-market)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성장 벡터를 모색 중입니다. 기술 관점에서도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영역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위에, KR이 과거에도 언급했듯 비용 절감은 블룸에너지의 DNA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쉽고 짜릿한 투자 동반자 피카츄 아저씨⚡️입니다. 오늘 살펴볼 기업은 전 세계 AI 시대를 지탱하는 차세대 전력의 심장, 블룸에너지(Bloom Energy)입니다!
### 1️⃣ 핵심 요약
* 실적 흐름: 1분기 기준 사상 최초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0.4% 증가한 $751.1M을 기록했으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73.6M으로 대규모 흑자 전환했습니다.
* 전략 방향: 오라클(Oracle)의 대규모 AI 팩토리인 'Project Jupiter(최대 2.45GW 규모)'에 가스 터빈과 디젤 발전기를 완전히 대체하고 100% 블룸의 연료전지 시스템만으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는 파격적인 수주를 따냈습니다.
* 산업 내 위치: 소음이 적고 수자원을 거의 소모하지 않으며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성과 '속도(Time to Power)'를 무기로, 현장(On-site) 전력 인프라의 확고한 '표준'으로 등극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전통 전력 인프라 기업들이 수년 뒤의 수주 잔고에만 의존하는 반면, 블룸에너지는 현재 연 5GW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공정을 통해 즉각적인 수주 소화 역량과 고객의 일정에 맞추는 극강의 유연성을 증명해 냈습니다.
### 2️⃣ 컨센서스 대비 실적 평가 (전년 동기 대비)
* 매출 (Revenue): $751.1M 기록 (전년 동기 $326.0M 대비 130.4% 급증). 특히 제품(Product) 매출은 208.4% 폭발적으로 증가한 $653.3M을 달성했습니다.
* 조정 주당순이익 (Non-GAAP EPS): $0.44 기록 (전년 동기 $0.03 대비 약 15배 폭등).
*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Adjusted EBITDA): $143.0M 기록 (전년 동기 $25.2M 대비 약 6배 급성장).
* 조정 수익성 (Non-GAAP Margin):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31.5%로 전년 동기 대비 2.8%p 상승했으며, 영업이익(Operating Income)은 $129.7M을 기록해 무려 10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습니다. 전례 없는 수익성 레버리지 구간에 완벽히 진입했습니다.
### 3️⃣ 가이던스 변화
블룸에너지는 강력한 파이프라인 가시성을 바탕으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Raised)했습니다.
* 매출 (Revenue): 기존 $3.1B - $3.3B에서 **$3.4B - $3.8B**로 대폭 상향 조정.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80% 성장 전망).
* Non-GAAP 매출총이익률: 기존 32%에서 **약 34%**로 상향.
* Non-GAAP 영업이익: **$600M - $750M**로 제시.
* Non-GAAP EPS: **$1.85 - $2.25**로 제시.
* 가이던스 톤(Tone) 분석: 수정된 가이던스의 '하단'이 기존 가이던스의 '상단'을 넘어설 만큼 성장에 대한 엄청난 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충격 같은 외부 요인이 없는 한,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아내겠다는 최고 수준의 경영 자신감이 표출되었습니다.
### 4️⃣ CEO · CFO 발언 + MD&A 전문 해석
* "(경영진 원문 인용) We at Bloom are ushering in the era of digital power for the digital age. Bloom is rapidly becoming the standard and 'go-to choice' for on-site power."
* 피치의 코멘트: 블룸에너지가 단순히 백업 비상발전기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의 메인 심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선포하는 발언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송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현장 발전(On-site)'이라는 새로운 게임의 룰로 해결하며 시장 표준이 되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 "(경영진 원문 인용) The traditional power industry has spent the past two years celebrating its backlog that is four and five years out. Backlog at that scale and timeframe in the age of AI is a result of their constrained supply. At Bloom, we see it differently. Our ability to expand capacity is our competitive advantage."
* 피치의 코멘트: 기존 전력 인프라 기업들이 자랑하는 '4~5년 치 수주 잔고'를 일침하며, 사실 그것은 그들의 낡고 무거운 '생산능력 부족'을 의미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반면 블룸에너지는 수개월 만에 수백 메가와트씩 증설할 수 있는 모듈식 생산 체계를 갖추었으며 이것이 진정한 핵심 해자임을 강조합니다.
* "(경영진 원문 인용) Our Energy Servers are now cost competitive with grid power in most U.S. markets and with off-grid alternatives in nearly all markets."
* 피치의 코멘트: 10년 이상 매년 두 자릿수 비용 절감을 집요하게 추구한 결과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가격 방어선이 완전히 허물어지면서, 대규모 인프라 도입 과정에서 비용을 이유로 채택을 주저할 이유가 사라졌음을 시사합니다.
* "(MD&A 및 원문 인용) Even with those investments, cash flow from operating activities was an inflow of $73.6 million, positive for the first time in a first quarter of the year, which is typically a seasonally weaker period... This was driven by a step change in profitability, strong collections, and customer prepayments to reserve capacity."
* 피치의 코멘트: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사상 처음으로 막대한 현금 잉여를 창출했습니다. 단순 장부상 이익이 아니라, 강력한 수금 역량과 고객사들의 치열한 '우선 공급 슬롯 확보용 선수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회사의 압도적인 바게닝 파워(협상력)를 증명합니다.
### 5️⃣ Q&A 세션 전문 (Part 1)
Q. Mark Strouse (JP Morgan): 네. 훌륭합니다. 질문을 받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Simon(신임 CFO)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합류를 환영합니다. 비즈니스의 영업 레버리지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하셨는데요. 아직 합류하신 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비즈니스가 확장됨에 따라 향후 마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초기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연간 생산 능력이 3, 4, 5기가와트 등 얼마가 되든 간에, 이 비즈니스의 마진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A. Simon Edwards (CFO): 네. 감사합니다, Mark. 이곳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선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곳의 계획 수립과 실행에 들어가는 철저함의 수준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는 점입니다. 경영진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개별 프로젝트 단위까지 팀 전체가 실행에 고도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답변드리자면, 이번 분기에 보시다시피 수익 성장이 과거 수준을 훌쩍 넘어서며 상당한 마진 확장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우리는 투자할 영역에도 매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장 진출 전략(go-to-market)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성장 벡터를 모색 중입니다. 기술 관점에서도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영역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위에, KR이 과거에도 언급했듯 비용 절감은 블룸에너지의 DNA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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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집중하는 것은 첫째, 이미 계획된 프로젝트들을 잘 실행하여 우리가 제시한 매출총이익률 확장을 달성하는 방법입니다. 둘째는 업데이트된 가이던스에서 보셨듯, 상향 조정된 수치 안에는 점진적인 영업이익률 확장 계획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장기 가이던스와 관련해서는 지금 당장 구체적으로 제공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러한 벡터들을 지속해서 실행해 나가는 데 우리 모두가 전념하고 있습니다.
Q. Mark Strouse (JP Morgan):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R에게 후속 질문을 하나 더 드려도 될까요. 주문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명확해 보이는데요. 서비스 계약, 특히 그 계약의 '기간(Duration)'과 관련하여 어떤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이런 데이터센터 계약 중 일부는 6년에서 7년 정도의 기간이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향후 잠재적으로 C&I(상업/산업용) 비즈니스와 유사하게 10년 이상으로 기간이 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안녕하세요, Mark. 감사합니다. 이 스토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중요한 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제품 판매와 서비스 간에 100%의 서비스 첨부율(Attach rate)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첫 번째 출발점입니다. 서비스 부착 없이 진행되는 거래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데이터센터 기회에 있어서도 평균적으로 10~15년 정도, 그 범위 내에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확보하는 놀라운 수준의 연금형 수익원(annuity revenue)이며, 우리가 제공한 마진 목표를 실행해 나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제품 비즈니스와 더불어 향후 우리에게 경이롭고 훌륭한 비즈니스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Q. David Arcaro (Morgan Stanley): 아, 안녕하세요.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실적을 축하드리며, 저 역시 Simon의 합류를 환영합니다. 시장에서 보고 계신 가격(Pricing) 환경의 맥락에 대해 짚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객을 위한 여타 모든 대안 솔루션들의 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현 환경에서, 가격을 방어하거나 잠재적으로 가격을 더 높일 기회가 있는 프로젝트들이 보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KR Sridhar (CEO): 우리는 이 부분을 완전히 구분 지어 다르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가격을 엔진이나 터빈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는 격입니다. 우리는 고객을 위해 완전히 다른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계 시대 솔루션에 붙던 낡고 너덜너덜한 방편들(Band-Aids)을 완전히 제거하고 디지털 시대로 전환하는 대형 데이터센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드(전력망)가 대규모 프로젝트의 백업을 지원해 주지 않는 것이 너무나 자명하기 때문에,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추가 설비를 과잉 구축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지역 전기 요금 납부자들이 그 신뢰성을 공짜로 제공해 줄 리는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우리는 결코 단순한 비용이나 단편적인 가격표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물론 비즈니스를 위한 마진 창출에는 신경을 씁니다. Simon에게 첫 번째 질문이 주어졌듯, 우리는 그 부분에 집중할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파트너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동시에 우리를 위한 가치도 창출함으로써 그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들이 가격을 어떻게 정하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쳐다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Q. David Arcaro (Morgan Stanley): 이해했습니다. 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특징지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장하시려는 상황에서 공급망(Supply Chain)과 그것이 당신의 확장에 맞춰 따라올 역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다른 곳에서는 노동력이 하나의 제약 요인이 되는 것을 보아 왔는데요. 노동력이나 업스트림 원자재 쪽에서 압박이 보이진 않으십니까?
A. KR Sridhar (CEO): 훌륭한 질문입니다, David.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그 점이 바로 우리가 하는 방식과 다른 사람들이 하는 방식을 명확히 구분해 주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연간 200메가와트를 생산하던 시절, 수백 명의 직원이 스택을 제조하던 우리 공장에 오셨던 분이, 생산량이 당시의 거의 10배에 달할 올 연말에 다시 방문하신다면 작업 현장의 직원 수는 똑같을 것입니다. 거의 같은 수준이 아니라 정확히 동일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현장에 불어넣은 혁신입니다. 우리는 지속 성장 과정에서 우리 기존 직원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그들의 기술 수준(Upskill)을 끌어올릴 것인지, 그리고 자동화를 어떻게 도입할지 철저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장의 이들은 그때와 대부분 동일한 직원들입니다. 그들은 단순 수작업 노동에서 벗어나 자동화를 다루는 수준으로 기량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대본에서도 들으셨듯, 특정 수작업을 없애기 위해 자동화를 도입한다는 이야기를 작업장 내에서 차가운 톤으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팀원들이 그 자동화 구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공급망을 대하는 방식이자 파트너들에게 접근하는 철학입니다. 우리를 위해 맞춤형으로 구축된 이 공급업체들에게 우리와 동일한 '블룸의 방식(Bloom Way)' 사고방식을 기대했고, 이를 강력하게 관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램프업(생산량 증가)은 상당히 가파릅니다. 가다가 과속방지턱(speed bumps)을 만날 수 있냐고요?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리가 그걸 걱정해서 잠을 설치거나 그 방지턱을 못 넘을 거라 생각하느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고객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단지 제조 공장 시설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제조업 철학이 공급망 파트너 전체로 확장되어 있고 그들 역시 같은 철학을 수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5️⃣ Q&A 세션 전문 (Part 2)
Q. Chris Dendrinos (RBC Capital Markets): 좋은 저녁입니다. 강력한 분기 실적 축하드리고 Simon 환영합니다. 제 질문은 이렇습니다. 지난 분기로 돌아가 보면, 고객이 주문을 하면 그에 맞춰 생산 능력을 순차적으로 확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연속적인 생산 능력 확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지난 3개월 동안 귀사의 이런 접근 방식을 바꾼 구체적인 변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계속 확장을 이어가게끔 자신감을 주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어떤 점을 포착하셨는지 조금 더 색채를 입혀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A. KR Sridhar (CEO): 안녕하세요, Chris. 질문 감사합니다. 상황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비즈니스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말조차 엄청난 축소 표현일 정도입니다. 알겠습니까? 우리는 그 수요를 아주 선명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특정 시점에 우리에게 들어오는 수요를 그저 고립된 단편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실리콘 밸리 한가운데 뿌리내린 전력 회사로서 엔드 유저의 기술 환경을 극도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AI 현장에서 벌어지는 근본적인 상황에 깊숙이 들어가서 왜 이런 막대한 수요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제가 단언컨대 이는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장기적이고 구조적인(secular) 수요입니다. 바로 이러한 강한 확신을 바탕으로 도출해 낸 결론입니다. 두어 번의 실적 발표 전을 기억해 보시면, 유틸리티망(그리드)의 남은 잉여 전력량 부스러기(crumbs)라도 움켜쥐려 발버둥 치는 업계 모습에 대해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죠. 이제 그 부스러기조차 모두 동이 났습니다. 우리는 이 상황이 어디로 향할지 너무도 명확하게 봅니다.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근본적인 현실은 창출되는 수요의 총량과 그 성장 속도가, 여타 다른 대체 전력 공급자들이 새롭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속도를 훨씬 아득히 능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향후 수년간 펼쳐질 아름답고 거대한 기회를 창출하며, 앞으로 우리가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계속 늘리겠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Q. Mark Strouse (JP Morgan):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R에게 후속 질문을 하나 더 드려도 될까요. 주문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명확해 보이는데요. 서비스 계약, 특히 그 계약의 '기간(Duration)'과 관련하여 어떤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이런 데이터센터 계약 중 일부는 6년에서 7년 정도의 기간이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향후 잠재적으로 C&I(상업/산업용) 비즈니스와 유사하게 10년 이상으로 기간이 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안녕하세요, Mark. 감사합니다. 이 스토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중요한 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제품 판매와 서비스 간에 100%의 서비스 첨부율(Attach rate)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첫 번째 출발점입니다. 서비스 부착 없이 진행되는 거래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데이터센터 기회에 있어서도 평균적으로 10~15년 정도, 그 범위 내에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확보하는 놀라운 수준의 연금형 수익원(annuity revenue)이며, 우리가 제공한 마진 목표를 실행해 나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제품 비즈니스와 더불어 향후 우리에게 경이롭고 훌륭한 비즈니스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Q. David Arcaro (Morgan Stanley): 아, 안녕하세요.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실적을 축하드리며, 저 역시 Simon의 합류를 환영합니다. 시장에서 보고 계신 가격(Pricing) 환경의 맥락에 대해 짚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객을 위한 여타 모든 대안 솔루션들의 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현 환경에서, 가격을 방어하거나 잠재적으로 가격을 더 높일 기회가 있는 프로젝트들이 보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KR Sridhar (CEO): 우리는 이 부분을 완전히 구분 지어 다르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가격을 엔진이나 터빈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는 격입니다. 우리는 고객을 위해 완전히 다른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계 시대 솔루션에 붙던 낡고 너덜너덜한 방편들(Band-Aids)을 완전히 제거하고 디지털 시대로 전환하는 대형 데이터센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드(전력망)가 대규모 프로젝트의 백업을 지원해 주지 않는 것이 너무나 자명하기 때문에,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추가 설비를 과잉 구축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지역 전기 요금 납부자들이 그 신뢰성을 공짜로 제공해 줄 리는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우리는 결코 단순한 비용이나 단편적인 가격표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물론 비즈니스를 위한 마진 창출에는 신경을 씁니다. Simon에게 첫 번째 질문이 주어졌듯, 우리는 그 부분에 집중할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파트너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동시에 우리를 위한 가치도 창출함으로써 그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들이 가격을 어떻게 정하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쳐다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Q. David Arcaro (Morgan Stanley): 이해했습니다. 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특징지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장하시려는 상황에서 공급망(Supply Chain)과 그것이 당신의 확장에 맞춰 따라올 역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다른 곳에서는 노동력이 하나의 제약 요인이 되는 것을 보아 왔는데요. 노동력이나 업스트림 원자재 쪽에서 압박이 보이진 않으십니까?
A. KR Sridhar (CEO): 훌륭한 질문입니다, David.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그 점이 바로 우리가 하는 방식과 다른 사람들이 하는 방식을 명확히 구분해 주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연간 200메가와트를 생산하던 시절, 수백 명의 직원이 스택을 제조하던 우리 공장에 오셨던 분이, 생산량이 당시의 거의 10배에 달할 올 연말에 다시 방문하신다면 작업 현장의 직원 수는 똑같을 것입니다. 거의 같은 수준이 아니라 정확히 동일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현장에 불어넣은 혁신입니다. 우리는 지속 성장 과정에서 우리 기존 직원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그들의 기술 수준(Upskill)을 끌어올릴 것인지, 그리고 자동화를 어떻게 도입할지 철저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장의 이들은 그때와 대부분 동일한 직원들입니다. 그들은 단순 수작업 노동에서 벗어나 자동화를 다루는 수준으로 기량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대본에서도 들으셨듯, 특정 수작업을 없애기 위해 자동화를 도입한다는 이야기를 작업장 내에서 차가운 톤으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팀원들이 그 자동화 구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공급망을 대하는 방식이자 파트너들에게 접근하는 철학입니다. 우리를 위해 맞춤형으로 구축된 이 공급업체들에게 우리와 동일한 '블룸의 방식(Bloom Way)' 사고방식을 기대했고, 이를 강력하게 관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램프업(생산량 증가)은 상당히 가파릅니다. 가다가 과속방지턱(speed bumps)을 만날 수 있냐고요?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리가 그걸 걱정해서 잠을 설치거나 그 방지턱을 못 넘을 거라 생각하느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고객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단지 제조 공장 시설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제조업 철학이 공급망 파트너 전체로 확장되어 있고 그들 역시 같은 철학을 수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5️⃣ Q&A 세션 전문 (Part 2)
Q. Chris Dendrinos (RBC Capital Markets): 좋은 저녁입니다. 강력한 분기 실적 축하드리고 Simon 환영합니다. 제 질문은 이렇습니다. 지난 분기로 돌아가 보면, 고객이 주문을 하면 그에 맞춰 생산 능력을 순차적으로 확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연속적인 생산 능력 확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지난 3개월 동안 귀사의 이런 접근 방식을 바꾼 구체적인 변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계속 확장을 이어가게끔 자신감을 주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어떤 점을 포착하셨는지 조금 더 색채를 입혀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A. KR Sridhar (CEO): 안녕하세요, Chris. 질문 감사합니다. 상황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비즈니스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말조차 엄청난 축소 표현일 정도입니다. 알겠습니까? 우리는 그 수요를 아주 선명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특정 시점에 우리에게 들어오는 수요를 그저 고립된 단편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실리콘 밸리 한가운데 뿌리내린 전력 회사로서 엔드 유저의 기술 환경을 극도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AI 현장에서 벌어지는 근본적인 상황에 깊숙이 들어가서 왜 이런 막대한 수요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제가 단언컨대 이는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장기적이고 구조적인(secular) 수요입니다. 바로 이러한 강한 확신을 바탕으로 도출해 낸 결론입니다. 두어 번의 실적 발표 전을 기억해 보시면, 유틸리티망(그리드)의 남은 잉여 전력량 부스러기(crumbs)라도 움켜쥐려 발버둥 치는 업계 모습에 대해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죠. 이제 그 부스러기조차 모두 동이 났습니다. 우리는 이 상황이 어디로 향할지 너무도 명확하게 봅니다.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근본적인 현실은 창출되는 수요의 총량과 그 성장 속도가, 여타 다른 대체 전력 공급자들이 새롭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속도를 훨씬 아득히 능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향후 수년간 펼쳐질 아름답고 거대한 기회를 창출하며, 앞으로 우리가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계속 늘리겠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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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생산 능력 증설은 어쩌다 가끔 한 번씩 일어나는 디지털 계단식 함수가 아니라, 쉴 새 없이 부드럽게 계속 올라가는 아날로그 다이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Chris Dendrinos (RBC Capital Markets): 알겠습니다. 계단식 함수 언급에 대한 후속 질문으로 이어가자면, 5기가와트에 도달하는 것과 5기가와트 그 너머로 가는 것 사이에 어떤 물리적 계단식 층이 존재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물리적 공간의 발자국(footprint)을 추가하기 위해 고객의 헌신적 약속(commitment schedule) 일정과 같은 확증을 확인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1피트의 공간을 늘리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확장을 생각하십니까? 네,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네. Chris, 타당한 질문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여러분께 그 발언을 했을 때, 현재 갖춰진 기존 설비의 역량이 5기가와트였습니다. 방금 제 발표에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저는 그 기존 공간에서 우리가 얼마나 더 많은 생산량을 짜낼 수 있을지 가늠이 안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하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새로운 공장들이 분명 필요해질 것입니다. 블룸은 지구 전체의 불을 밝히겠다는(lighting up the planet) 비전 위에 세워진 회사입니다. 연간 5기가와트나 6기가와트의 발전량으로는 지구 전체의 불을 밝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수요가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공장을 지을 것이며, 그것은 우리에게 그저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운영 과정(normal course of operation)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그 계단 폭의 크기는 순전히 시장이 어디에 있고, 시장이 우리를 어디에서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에 전적으로 좌우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Q. Nick Amicucci (Evercore ISI):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Simon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KR에게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방금 Chris의 질문에 이어서 덧붙여 보자면요. 우리가 수요를 목격할 때 그것이 고립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여러분이 안고 있는 방대한 수주 잔고의 대부분, 어쩌면 전부가 AI 훈련(Training) 쪽에 결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공기 오염 허가의 필요성이 사라지고 부지 선정과 인허가 절차가 훨씬 용이해지는 장점을 고려할 때, 우리가 '추론(Inference)' 시장을 생각해보면 잠재적으로 상상 이상의 점진적인 엄청난 성장의 축이 하나 더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
A. KR Sridhar (CEO): 완벽히 맞는 말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약간 조정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총 기가와트 전력 수요량을 기준으로 보면 추론(Inference) 시장은 훈련(Training) 시장보다 훨씬,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목격하고 있는 대형 멀티 기가와트 데이터센터에 집중된 형태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추론은 그 정의상 고도로 밀집된 사람들의 거주지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훨씬 더 가까운 네트워크의 가장자리(edge)에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지금 외딴 소도시 어딘가에 위치한 거대 AI 훈련 데이터센터의 뒷마당에조차 구형 전통 발전소를 짓는 것에 극도의 지역 사회 저항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계시다면, 도시 한복판에서 깨끗한 클린 솔루션이 없을 경우 그 저항이 얼마나 거대할지 상상해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께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최대 2.45기가와트 규모의 오라클 계약을 방금 들으셨죠? 그 특정 현장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그 규모 수치만 예시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그 숫자를 그대로 가져와서 2.5기가와트 전력 블록 하나가 대형 훈련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업계가 당연하게 여기는 전통적 대안은 가스를 사용하는 대형 복합화력발전소(CCGT) 뭉치를 지어 그 전력을 대는 것입니다. 전화를 듣고 계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2.5기가와트는 미국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주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 수용량과 맞먹으며, 그게 단 한 개의 데이터센터에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만약 CCGT를 사용하여 그 한 곳에 전력을 공급한다면, 발전소 하나를 가동하기 위해 로드아일랜드 주에 사는 모든 주민이 하루 동안 샤워하는 데 쓰는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고스란히 소모해버릴 것입니다. 거의 매일 100만 번의 샤워 분량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단일 위치에서 로드아일랜드 주 전체를 굴러다니는 자동차 매연과 맞먹는 엄청난 질소산화물(NOx)과 대기 오염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외딴 소도시에서조차 왜 반발이 그토록 극심하고 친환경 솔루션이 그토록 중대한 문제인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거대한 훈련 데이터센터에서 친환경이 이 정도로 절대적이라면, 앞으로 도시 엣지로 다가올 추론용 데이터센터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폭발적일지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는 향후 나아감에 있어 그것이 우리 쪽으로 다가오는 압도적으로 거대한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Q. Nick Amicucci (Evercore ISI):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KR, 소위 '브릿지(임시)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며 치고 나오는 다른 몇몇 경쟁업체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귀사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나 네오클라우드 파트너들과 "일단 시스템을 빨리 가동하기 위해 연료전지를 도입하지만, 전력 공급 속도가 최우선 과제이고 결국에는 어쩔 수 없이 그리드(전력망) 연결이 필요하다"는 식의 대화를 나누고 계신지, 아니면 귀사의 연료전지가 지닌 극강의 신뢰성 특성을 감안할 때 그건 그냥 아예 무의미한 걱정에 불과한 것인지요?
A. KR Sridhar (CEO): 예전에 대화 초창기 시절만 해도 그들이 우리에게 브릿지 파워라는 개념을 들이밀곤 했었습니다. 그럼 저는 속으로 미소를 지으며 항상 이렇게 답했죠. "기꺼이 당신들을 위해 '브릿지로 건너가기 위한 또 다른 브릿지'를 팔아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우리를 구해줄 슈퍼맨은 오지 않으니까요." 알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그러한 대화 자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아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 5️⃣ Q&A 세션 전문 (Part 3)
Q. Manav Gupta (UBS): 다소 기술적인 질문 두 가지를 동시에 여쭙겠습니다. 다른 여러 대안 솔루션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것들은 기본적으로 부하 분산(load balancing) 및 백업 목적으로 막대한 배터리 팩에 극도로 의존해야만 합니다. 배터리는 비싸고, 수명이 줄어들며 쇠퇴하고(decay), 어마어마한 부피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고열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울트라커패시터(ultracapacitor)가 결합된 극강의 신뢰성을 지닌 귀사의 솔루션은 배터리 백업을 최소화하거나 심지어 배터리가 아예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두 번째 질문은 이것입니다. Hopper와 Rubin(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셋 구조)이 미래라는 사실이 자명해지면서, 하이퍼스케일러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들은 415볼트 AC(교류)에서 800볼트 DC(직류)로 곧장 넘어가도록 도와줄 전력 변환 장치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채널 점검에 따르면, 대형 전력 변압기, 중전압 스위치기어, 중앙 집중식 정류기 부품 등 모든 영역에서 길고 긴 대기열과 끔찍한 배송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솔루션은 이 지옥 같은 비용과 배송 지연을 우회해 버리죠. 이 두 가지 요인에 대해 조금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안녕하세요, Manav. 고맙습니다. 혹시 저희 회사 와서 같이 일해 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지금 블룸을 위해 엄청나게 훌륭한 영업 피치(sales pitch)를 해주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하하.
Q. Manav Gupta (UBS): 영광일 따름입니다, 회장님.
A. KR Sridhar (CEO): 당연하죠, 당연합니다. 보세요, 지금 당신이 말씀하신 내용들은 모두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입니다. 여기 두 가지 핵심이 있습니다.
Q. Chris Dendrinos (RBC Capital Markets): 알겠습니다. 계단식 함수 언급에 대한 후속 질문으로 이어가자면, 5기가와트에 도달하는 것과 5기가와트 그 너머로 가는 것 사이에 어떤 물리적 계단식 층이 존재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물리적 공간의 발자국(footprint)을 추가하기 위해 고객의 헌신적 약속(commitment schedule) 일정과 같은 확증을 확인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1피트의 공간을 늘리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확장을 생각하십니까? 네,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네. Chris, 타당한 질문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여러분께 그 발언을 했을 때, 현재 갖춰진 기존 설비의 역량이 5기가와트였습니다. 방금 제 발표에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저는 그 기존 공간에서 우리가 얼마나 더 많은 생산량을 짜낼 수 있을지 가늠이 안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하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새로운 공장들이 분명 필요해질 것입니다. 블룸은 지구 전체의 불을 밝히겠다는(lighting up the planet) 비전 위에 세워진 회사입니다. 연간 5기가와트나 6기가와트의 발전량으로는 지구 전체의 불을 밝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수요가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공장을 지을 것이며, 그것은 우리에게 그저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운영 과정(normal course of operation)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그 계단 폭의 크기는 순전히 시장이 어디에 있고, 시장이 우리를 어디에서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에 전적으로 좌우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Q. Nick Amicucci (Evercore ISI):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Simon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KR에게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방금 Chris의 질문에 이어서 덧붙여 보자면요. 우리가 수요를 목격할 때 그것이 고립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여러분이 안고 있는 방대한 수주 잔고의 대부분, 어쩌면 전부가 AI 훈련(Training) 쪽에 결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공기 오염 허가의 필요성이 사라지고 부지 선정과 인허가 절차가 훨씬 용이해지는 장점을 고려할 때, 우리가 '추론(Inference)' 시장을 생각해보면 잠재적으로 상상 이상의 점진적인 엄청난 성장의 축이 하나 더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
A. KR Sridhar (CEO): 완벽히 맞는 말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약간 조정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총 기가와트 전력 수요량을 기준으로 보면 추론(Inference) 시장은 훈련(Training) 시장보다 훨씬,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목격하고 있는 대형 멀티 기가와트 데이터센터에 집중된 형태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추론은 그 정의상 고도로 밀집된 사람들의 거주지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훨씬 더 가까운 네트워크의 가장자리(edge)에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지금 외딴 소도시 어딘가에 위치한 거대 AI 훈련 데이터센터의 뒷마당에조차 구형 전통 발전소를 짓는 것에 극도의 지역 사회 저항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계시다면, 도시 한복판에서 깨끗한 클린 솔루션이 없을 경우 그 저항이 얼마나 거대할지 상상해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께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최대 2.45기가와트 규모의 오라클 계약을 방금 들으셨죠? 그 특정 현장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그 규모 수치만 예시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그 숫자를 그대로 가져와서 2.5기가와트 전력 블록 하나가 대형 훈련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업계가 당연하게 여기는 전통적 대안은 가스를 사용하는 대형 복합화력발전소(CCGT) 뭉치를 지어 그 전력을 대는 것입니다. 전화를 듣고 계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2.5기가와트는 미국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주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 수용량과 맞먹으며, 그게 단 한 개의 데이터센터에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만약 CCGT를 사용하여 그 한 곳에 전력을 공급한다면, 발전소 하나를 가동하기 위해 로드아일랜드 주에 사는 모든 주민이 하루 동안 샤워하는 데 쓰는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고스란히 소모해버릴 것입니다. 거의 매일 100만 번의 샤워 분량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단일 위치에서 로드아일랜드 주 전체를 굴러다니는 자동차 매연과 맞먹는 엄청난 질소산화물(NOx)과 대기 오염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외딴 소도시에서조차 왜 반발이 그토록 극심하고 친환경 솔루션이 그토록 중대한 문제인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거대한 훈련 데이터센터에서 친환경이 이 정도로 절대적이라면, 앞으로 도시 엣지로 다가올 추론용 데이터센터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폭발적일지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는 향후 나아감에 있어 그것이 우리 쪽으로 다가오는 압도적으로 거대한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Q. Nick Amicucci (Evercore ISI):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KR, 소위 '브릿지(임시)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며 치고 나오는 다른 몇몇 경쟁업체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귀사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나 네오클라우드 파트너들과 "일단 시스템을 빨리 가동하기 위해 연료전지를 도입하지만, 전력 공급 속도가 최우선 과제이고 결국에는 어쩔 수 없이 그리드(전력망) 연결이 필요하다"는 식의 대화를 나누고 계신지, 아니면 귀사의 연료전지가 지닌 극강의 신뢰성 특성을 감안할 때 그건 그냥 아예 무의미한 걱정에 불과한 것인지요?
A. KR Sridhar (CEO): 예전에 대화 초창기 시절만 해도 그들이 우리에게 브릿지 파워라는 개념을 들이밀곤 했었습니다. 그럼 저는 속으로 미소를 지으며 항상 이렇게 답했죠. "기꺼이 당신들을 위해 '브릿지로 건너가기 위한 또 다른 브릿지'를 팔아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우리를 구해줄 슈퍼맨은 오지 않으니까요." 알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그러한 대화 자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아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 5️⃣ Q&A 세션 전문 (Part 3)
Q. Manav Gupta (UBS): 다소 기술적인 질문 두 가지를 동시에 여쭙겠습니다. 다른 여러 대안 솔루션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것들은 기본적으로 부하 분산(load balancing) 및 백업 목적으로 막대한 배터리 팩에 극도로 의존해야만 합니다. 배터리는 비싸고, 수명이 줄어들며 쇠퇴하고(decay), 어마어마한 부피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고열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울트라커패시터(ultracapacitor)가 결합된 극강의 신뢰성을 지닌 귀사의 솔루션은 배터리 백업을 최소화하거나 심지어 배터리가 아예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두 번째 질문은 이것입니다. Hopper와 Rubin(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셋 구조)이 미래라는 사실이 자명해지면서, 하이퍼스케일러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들은 415볼트 AC(교류)에서 800볼트 DC(직류)로 곧장 넘어가도록 도와줄 전력 변환 장치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채널 점검에 따르면, 대형 전력 변압기, 중전압 스위치기어, 중앙 집중식 정류기 부품 등 모든 영역에서 길고 긴 대기열과 끔찍한 배송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솔루션은 이 지옥 같은 비용과 배송 지연을 우회해 버리죠. 이 두 가지 요인에 대해 조금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안녕하세요, Manav. 고맙습니다. 혹시 저희 회사 와서 같이 일해 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지금 블룸을 위해 엄청나게 훌륭한 영업 피치(sales pitch)를 해주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하하.
Q. Manav Gupta (UBS): 영광일 따름입니다, 회장님.
A. KR Sridhar (CEO): 당연하죠, 당연합니다. 보세요, 지금 당신이 말씀하신 내용들은 모두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입니다. 여기 두 가지 핵심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철저하게 '디지털 시대를 위한 디지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목적 지향적으로 설계되고 탄생'했습니다. 거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대형 데이터센터들 입장에서 무언가 새로운 기술이 완전히 검증되기 전까지 그것을 섣불리 도입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조심스러워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짊어진 리스크와 이해관계가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 역시 당연히 마땅한 대가와 인고의 시간을 치러야만 했습니다. 서서히 천천히 진입해서 그들의 AC 인프라 체계와 모든 백업 발전기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증명해 나가는 인고의 과정을 거쳤죠. 그러나 오늘날, 제가 여러분께 오늘 발표한 스크립트에서 꼭 강조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오라클과 맺은 계약 하나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드(전력망) 연결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다른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언급했습니다. 이곳들엔 그리드 연결망도 없고, 더러운 디젤 백업 발전기도 없으며, 무지막지한 거대 터빈도 없고, 낡은 엔진조차 없습니다. 질문자께서 정확히 지적하셨듯, 연료전지와 울트라커패시터를 결합한 단일 100% 블룸 통합 솔루션이 배터리조차 없이 그들의 모든 전력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거추장스러운 배터리 장벽조차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이러한 완벽함이 시장에 공명하기 시작해야만 했고, 드디어 폭발적으로 공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다음 수순은 지체 없이 그 800볼트 DC(직류) 직결 구조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업계 전체가 그 구조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은 필연적이며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왜냐하면 질문자님 지적대로, 지금 전 세계에는 그 모든 걸 뒷받침할 구리도 모자라고 변압기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필요와 결핍이 그들을 그 길로 내몰 것이며, 그들이 우리의 방식을 한 번 맛보고 나면 두 번 다시 과거의 비효율적인 길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Q. Ben Kallo (Baird):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Simon, 환영합니다. 수요 측면에 대해, 그 다양한 채널들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귀사의 대규모 유틸리티 계약 소식을 들었고 과거에도 유틸리티 계약 경험이 있으셨죠. 지금은 당연하게도 오라클과 하이퍼스케일러 쪽에서 거대한 반복 고객들을 확보하셨습니다. 추가적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등 이 성장세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전개될 것이라 보시는지요? 미드스트림이나 가스 기업 등 새로운 채널이 더 존재할까요? 또한 해외(국제) 비즈니스 쪽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그저 미국 내 상황이 전개되는 것을 후행하며 지연되어 따라오는 성장 영역에 불과한 걸까요? 그리고 후속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A. KR Sridhar (CEO): Ben, 훌륭한 질문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요점만 짚어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현재 우리가 AI 분야에서 하고 있는 일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상업/산업용(C&I) 공간에서 해왔던 성공 방식의 철저한 '반복과 재생산(rinse and repeat)'에 불과합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일하고, 파일럿으로 등대(lighthouse) 고객을 먼저 확보하고, 그들을 감동시키고, 그 성공을 발판 삼아 크게 확장하며, 그들을 빛나는 레퍼런스로 사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고객들을 거침없이 빨아들이는 겁니다. 계속해서 비즈니스를 쌓아 올려왔고, 그렇게 확보한 매우 만족하는 기존 고객들로부터 전체 비즈니스의 70~80%에 달하는 반복 구매 수요가 쏟아져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AI 시장에 착수하며 목표로 삼았던 정확한 궤도이며, 우리는 지금 바로 그 길을 고스란히 걷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규모의 고객들과 관련하여, 저는 그들이 마침내 규제 기반 요금 설정(rate base)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호의적인 규제 환경을 아마도 처음으로 목격하고 있다고 봅니다. 가스 유틸리티와 전기 유틸리티 양측 모두로부터 강렬한 관심이 폭발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처럼 유리한 규제 및 요금 설계 환경 속에서 우리와 파트너가 되어 주겠소?" 우리는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입니다. 상업/산업용(C&I) 비즈니스는 여전히 튼튼하고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거대한 AI 계약들의 압도적 규모와 파급력 때문에 모두의 시선이 그곳에 집중되는 것일 뿐입니다. 저를 믿으십시오. 우리 내부에는 이런 기회들을 무섭도록 집요하게 쫓는 매우 활동적인 전담 조직이 있습니다. 대규모 공장들이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리쇼어링 현상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거대한 공장들이 도대체 어디서 전력을 끌어올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우리를 향한 맹렬하고 거대한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에 온전히 매진하고 있고 우리 팀 전체가 깊숙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단지 당장 직면한 AI 기회의 스케일과 압도적 규모 때문에 그 이야기를 상대적으로 덜 꺼내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해외 전선과 관련하여 말씀드리자면, 세계 어디나 지금 상황은 매우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80대 20의 법칙을 적용해 보면, 오늘날 AI의 막대한 움직임과 그에 수반되는 거대한 전력 갈증은 압도적으로 미국 내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것이 우리를 비롯한 모두가 미국에 총력을 다해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해외 채널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불붙기 전에 일종의 휴지기가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러시아와 유럽 간 천연가스 사태가 낳은 여파, 그리고 최근 카타르와 천연가스 시장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결합되어 다른 나라들의 개발 속도를 일시적으로 늦추는 충격을 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 일(해외 붐)이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언제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분명히 시차 지연은 있겠지만, 그 거대한 파도가 들이닥칠 때 우리는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맞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Q. Ben Kallo (Baird): 감사합니다. 이어서 비용(Cost) 전선에 대한 후속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쏟아지는 엄청난 수요를 소화하면서 여러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 상황에서, 귀사의 집중 영역과 스택 수명 연장 및 시스템 총비용 절감 측면에서 지금까지 무엇을 달성했고 앞으로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앞길의 청사진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Ben, 감사합니다. 블룸의 복도나 공장 현장을 걷다 보면 누구를 붙잡고 묻든 똑같이 듣게 될 하나의 철학이 있습니다. "블룸의 혁신은 '선택(or)'이 아니라 '동시 달성(and)'의 천재성에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우리는 그 어떤 거짓된 양자택일도 단호히 거부합니다. 그저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만이 목표가 아닙니다. 생산 능력을 키우는 것만에 매달리지도 않습니다. 단지 비용을 깎아내리는 것만이 과제도 아닙니다. 단순히 지속적인 혁신 자체만을 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매 순간 동시에, 집요하게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AND, AND, AND' 입니다. 사람들이 제가 입버릇처럼 떠드는 그 'And'의 천재성에 진절머리를 낼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우리가 호흡하고 사고하는 유일한 방식입니다. 'Or(선택)'라는 단어는 우리 블룸의 사전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모든 걸 지금 당장 계속해 나가고 있냐고요? 당연합니다.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보여준 그 두 자릿수 비율의 경이로운 원가 절감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해야 할까요? 대답은 "절대적으로 YES" 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목표에 무섭게 집중할 것입니다. 현장에서의 제품 성능(field performance) 측면에서도 우리는 끝없는 개선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목격하고 있는 서비스 수익 마진 상승의 근본 원동력입니다. 이 모든 걸 이뤄낸 우리 헌신적인 팀원들이 저는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Q. Colin Rusch (Oppenheimer):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Q. Ben Kallo (Baird):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Simon, 환영합니다. 수요 측면에 대해, 그 다양한 채널들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귀사의 대규모 유틸리티 계약 소식을 들었고 과거에도 유틸리티 계약 경험이 있으셨죠. 지금은 당연하게도 오라클과 하이퍼스케일러 쪽에서 거대한 반복 고객들을 확보하셨습니다. 추가적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등 이 성장세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전개될 것이라 보시는지요? 미드스트림이나 가스 기업 등 새로운 채널이 더 존재할까요? 또한 해외(국제) 비즈니스 쪽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그저 미국 내 상황이 전개되는 것을 후행하며 지연되어 따라오는 성장 영역에 불과한 걸까요? 그리고 후속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A. KR Sridhar (CEO): Ben, 훌륭한 질문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요점만 짚어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현재 우리가 AI 분야에서 하고 있는 일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상업/산업용(C&I) 공간에서 해왔던 성공 방식의 철저한 '반복과 재생산(rinse and repeat)'에 불과합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일하고, 파일럿으로 등대(lighthouse) 고객을 먼저 확보하고, 그들을 감동시키고, 그 성공을 발판 삼아 크게 확장하며, 그들을 빛나는 레퍼런스로 사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고객들을 거침없이 빨아들이는 겁니다. 계속해서 비즈니스를 쌓아 올려왔고, 그렇게 확보한 매우 만족하는 기존 고객들로부터 전체 비즈니스의 70~80%에 달하는 반복 구매 수요가 쏟아져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AI 시장에 착수하며 목표로 삼았던 정확한 궤도이며, 우리는 지금 바로 그 길을 고스란히 걷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규모의 고객들과 관련하여, 저는 그들이 마침내 규제 기반 요금 설정(rate base)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호의적인 규제 환경을 아마도 처음으로 목격하고 있다고 봅니다. 가스 유틸리티와 전기 유틸리티 양측 모두로부터 강렬한 관심이 폭발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처럼 유리한 규제 및 요금 설계 환경 속에서 우리와 파트너가 되어 주겠소?" 우리는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입니다. 상업/산업용(C&I) 비즈니스는 여전히 튼튼하고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거대한 AI 계약들의 압도적 규모와 파급력 때문에 모두의 시선이 그곳에 집중되는 것일 뿐입니다. 저를 믿으십시오. 우리 내부에는 이런 기회들을 무섭도록 집요하게 쫓는 매우 활동적인 전담 조직이 있습니다. 대규모 공장들이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리쇼어링 현상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거대한 공장들이 도대체 어디서 전력을 끌어올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우리를 향한 맹렬하고 거대한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에 온전히 매진하고 있고 우리 팀 전체가 깊숙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단지 당장 직면한 AI 기회의 스케일과 압도적 규모 때문에 그 이야기를 상대적으로 덜 꺼내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해외 전선과 관련하여 말씀드리자면, 세계 어디나 지금 상황은 매우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80대 20의 법칙을 적용해 보면, 오늘날 AI의 막대한 움직임과 그에 수반되는 거대한 전력 갈증은 압도적으로 미국 내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것이 우리를 비롯한 모두가 미국에 총력을 다해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해외 채널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불붙기 전에 일종의 휴지기가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러시아와 유럽 간 천연가스 사태가 낳은 여파, 그리고 최근 카타르와 천연가스 시장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결합되어 다른 나라들의 개발 속도를 일시적으로 늦추는 충격을 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 일(해외 붐)이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언제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분명히 시차 지연은 있겠지만, 그 거대한 파도가 들이닥칠 때 우리는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맞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Q. Ben Kallo (Baird): 감사합니다. 이어서 비용(Cost) 전선에 대한 후속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쏟아지는 엄청난 수요를 소화하면서 여러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 상황에서, 귀사의 집중 영역과 스택 수명 연장 및 시스템 총비용 절감 측면에서 지금까지 무엇을 달성했고 앞으로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앞길의 청사진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Ben, 감사합니다. 블룸의 복도나 공장 현장을 걷다 보면 누구를 붙잡고 묻든 똑같이 듣게 될 하나의 철학이 있습니다. "블룸의 혁신은 '선택(or)'이 아니라 '동시 달성(and)'의 천재성에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우리는 그 어떤 거짓된 양자택일도 단호히 거부합니다. 그저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만이 목표가 아닙니다. 생산 능력을 키우는 것만에 매달리지도 않습니다. 단지 비용을 깎아내리는 것만이 과제도 아닙니다. 단순히 지속적인 혁신 자체만을 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매 순간 동시에, 집요하게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AND, AND, AND' 입니다. 사람들이 제가 입버릇처럼 떠드는 그 'And'의 천재성에 진절머리를 낼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우리가 호흡하고 사고하는 유일한 방식입니다. 'Or(선택)'라는 단어는 우리 블룸의 사전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모든 걸 지금 당장 계속해 나가고 있냐고요? 당연합니다.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보여준 그 두 자릿수 비율의 경이로운 원가 절감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해야 할까요? 대답은 "절대적으로 YES" 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목표에 무섭게 집중할 것입니다. 현장에서의 제품 성능(field performance) 측면에서도 우리는 끝없는 개선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목격하고 있는 서비스 수익 마진 상승의 근본 원동력입니다. 이 모든 걸 이뤄낸 우리 헌신적인 팀원들이 저는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Q. Colin Rusch (Oppenheimer):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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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시간(installation times)의 진행 속도(cadence)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올해 하반기까지 이 설치 일정 추이를 어떻게 예상해야 합니까? 또한 활용 가능한 생산 능력 중 일부를 지렛대 삼아, 몇몇 고객들의 프로젝트 차원 경제학(project level economics) 모델에 블룸이 직접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KR Sridhar (CEO): 네, 탁월한 질문입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우리 쪽으로 들이닥치는 이 거대한 수요의 쓰나미를 일찍이 예견했고, 그 수요를 이끄는 핵심적이고 절대적인 원동력이 다름 아닌 'Time to Power(전력을 켜기까지 걸리는 절대적인 속도)'가 될 것이라는 점을 뼈저리게 이해했습니다. 또한 이 거대한 데이터센터 주체들이 수많은 프로젝트를 다발적으로 추진할 때, 다른 흔한 건설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현장은 끝없이 지연되고, 어떤 현장은 간신히 일정에 맞춰지며, 또 어떤 현장은 갑자기 미친 듯이 속도를 내어 돌진할 거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들에겐 이 변화무쌍한 일정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완전무결한 유연성(total flexibility)'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이 모든 이유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 땅을 파고 흙을 퍼내고, 콘크리트 기초를 들이붓고 타설하며, 전선관을 깔고 배관을 묻으며, 수많은 현장 노동자들이 바글거리며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만 했던 낡은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대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최소한의 작업만으로 즉시 전력망을 연결할 수 있는 '모듈형 스키드(skid)' 기반의 조립형 솔루션 구조로 완벽히 전환했습니다. 이 파격적 전환의 결과가 무엇일까요? 장비를 현장에 설치하는 데 걸리는 절대적인 작업 시간을 과거 대비 '거의 10분의 1 수준(one order of magnitude)'으로 산산조각 내버렸습니다. 이는 실로 엄청난 대격변의 혁신입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성과에 대해 외부에 단 한 번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이 먼저 그 문제를 지적해 주셨기에 마침내 입을 열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또 한 번 증명된 블룸의 'And'의 천재성입니다. 우리는 그저 매일, 모든 단일 영역에서 미친 듯이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할 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세계입니다. 감히 단언컨대,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경쟁 기술보다도 적은 현장 노동 시간으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100 메가와트 프로젝트를 세우고 전원 스위치를 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방위적인 파괴적 혁신 덕분입니다. 핵심을 꿰뚫는 질문 감사합니다.
Q. Maheep Mandloi (Mizuho Securities): 네,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르게 두 부분으로 나눠 묻겠습니다. 첫째, 볼륨이 5기가와트 생산량으로 확장됨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는 향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둘째, 별개로 서비스 수요 측면에서 묻고 싶은데요. 미래에 이 5기가와트 생산량 중 서비스 수요를 위해 소요되어야 하는 물량의 비중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감사합니다. 질문에 매우 간결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답은 극히 명료합니다. 우리가 외부를 향해 '생산 능력(Capacity)'을 이야기할 때, 그것은 오로지 외부 판매용 '상업용 제품 생산 능력(commercial product capacity)'만을 의미합니다. 부품 교체 등 자체적인 서비스 요구 사항을 위한 물량은 언제나 이와 철저히 분리하여 잉여분으로 아예 별도로 구워내어(baked in) 따로 보관합니다. 절대 상업용 수치에 섞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5GW라는 숫자를 제시할 때, 그것은 한 치의 오차 없는 순수 상업용 제품 매출 창출 능력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
Q. Vikram Bagri (Citi):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팀에 합류하신 Simon 환영합니다. 월스트리트에 있는 우리 수많은 애널리스트들보다 종목 픽(Stock picker)의 안목이 훨씬 뛰어나신 것 같군요. 하하. 제 첫 번째 질문은 이렇습니다. 통화 내내 경영진들께서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의 문화가 두 자릿수 원가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셨고, 그것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쟁 우위임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여기서 수요에 대한 가격 탄력성(price elasticity)이 존재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경쟁사 제품들과 가격을 단순 비교하지 않는다는 점은 잘 이해했습니다. 사과와 오렌지의 비교이니까요. 귀사 기술의 압도적 이점들, 즉 빠른 전력 공급 속도, 깨끗한 공기 질 보존, 수자원 보호, 완벽한 백업 기능 등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여전히 구형 가스 복합 발전기(CCGT) 쪽에 상당한 프리미엄(웃돈)이 지불되고 있는 현상을 목격합니다. 실제로 CCGT 관련 가격이 올해 들어 연초 대비 10~20%나 상승한 상황입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면서 귀사 제품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CCGT로부터 블룸에너지로의 훨씬 더 가파르고 명확한 시장 점유율 쟁탈전이 일어날 것이며 CCGT 쪽에 붙던 맹목적 프리미엄이 시간이 갈수록 증발해 버리는 현상을 보게 될까요? 블룸의 폭발적 점유율 탈환을 이끄는 동력이 고객들의 단순한 '제품에 대한 더 나은 이해도'가 될까요? 아니면 현재 기록적인 스케일로 압도적 규모의 시설이 문제없이 가동되는 것을 시장이 직접 목격하는 것이 촉매가 될까요? 요컨대 제가 이해하고 싶은 것은, CCGT로부터 명백하게 점유율을 뺏어오고 그들에게 지불되던 맹목적 프리미엄이 잠식되는 그 극적인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가 언제 도래할 것이라 보시는가 하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고맙습니다, Vikram. 원가 절감에 관한 당신의 말씀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당신의 질문에 기꺼이 맞춰 드리며 하나 묻겠습니다. 발상을 완전히 뒤집어서 다른 각도로 한번 생각해 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지금 당신은 도래할지도 모르는 미래의 어떤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보십시오. 우리가 이룩하고 있는 지금의 성장 속도는 과거 그 어떤 에너지 기술이 단 한 번이라도 도달해 본 적이 없는 미증유의 쾌속 질주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눈앞에 개척해 놓은 명확한 경로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티핑 포인트 같은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과거 에너지 업계의 고리타분한 애널리스트들의 망령은 완전히 끝이 났습니다. 불과 10년 전, 2015년이나 2016년만 해도 유틸리티 업계의 낡은 싱크탱크와 애널리스트들은 다가올 '전력 산업의 끝없는 소용돌이 추락(downward spiral)'만을 음울하게 떠들어 댔죠. 알겠습니까? 이 시장은 결코 파이를 뺏고 뺏기는 제로섬(zero-sum) 게임이 아닙니다. 남들이 업계에서 뭘 떠들든, 누가 누구에게서 어떤 고철 덩어리를 사들이든 우리는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 고객들에게 우주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미친 듯이 우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입니다. 그들이 둥지를 튼 지역 사회에 소음과 공해 없는 가장 다정한 이웃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수요를 폭발적으로 창출하고, 거대하게 집어삼킬 것입니다. 왜냐고요? 이 새롭게 도래할 무한한 수요는 산업화 시대의 구닥다리 수요와는 차원이 다르게, 문자 그대로 거대하게 시장을 폭발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막대한 디지털 수요에 완벽히 대응하는 유일한 디지털 솔루션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그깟 가격표나 쳐다보지 않습니다. 원가에 목매지도 않습니다. 경제학 교과서에 나오는 진부한 가격 탄력성 따위를 고려하며 셈판을 두드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오직 집착하는 것은, 세상의 수요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다가올 AI 경쟁에서 단연코 1위를 거머쥐어 지배하는 것, 오직 그것뿐입니다. 더 이상 전력이 거대한 공장들을 다시 자국으로 불러들이는 리쇼어링(reshoring)의 목을 조르는 족쇄가 되지 못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더 이상 전력이 전 산업의 전동화(electrification)를 가로막는 성벽이 되지 않게 할 것입니다.
A. KR Sridhar (CEO): 네, 탁월한 질문입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우리 쪽으로 들이닥치는 이 거대한 수요의 쓰나미를 일찍이 예견했고, 그 수요를 이끄는 핵심적이고 절대적인 원동력이 다름 아닌 'Time to Power(전력을 켜기까지 걸리는 절대적인 속도)'가 될 것이라는 점을 뼈저리게 이해했습니다. 또한 이 거대한 데이터센터 주체들이 수많은 프로젝트를 다발적으로 추진할 때, 다른 흔한 건설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현장은 끝없이 지연되고, 어떤 현장은 간신히 일정에 맞춰지며, 또 어떤 현장은 갑자기 미친 듯이 속도를 내어 돌진할 거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들에겐 이 변화무쌍한 일정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완전무결한 유연성(total flexibility)'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이 모든 이유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 땅을 파고 흙을 퍼내고, 콘크리트 기초를 들이붓고 타설하며, 전선관을 깔고 배관을 묻으며, 수많은 현장 노동자들이 바글거리며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만 했던 낡은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대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최소한의 작업만으로 즉시 전력망을 연결할 수 있는 '모듈형 스키드(skid)' 기반의 조립형 솔루션 구조로 완벽히 전환했습니다. 이 파격적 전환의 결과가 무엇일까요? 장비를 현장에 설치하는 데 걸리는 절대적인 작업 시간을 과거 대비 '거의 10분의 1 수준(one order of magnitude)'으로 산산조각 내버렸습니다. 이는 실로 엄청난 대격변의 혁신입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성과에 대해 외부에 단 한 번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이 먼저 그 문제를 지적해 주셨기에 마침내 입을 열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또 한 번 증명된 블룸의 'And'의 천재성입니다. 우리는 그저 매일, 모든 단일 영역에서 미친 듯이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할 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세계입니다. 감히 단언컨대,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경쟁 기술보다도 적은 현장 노동 시간으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100 메가와트 프로젝트를 세우고 전원 스위치를 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방위적인 파괴적 혁신 덕분입니다. 핵심을 꿰뚫는 질문 감사합니다.
Q. Maheep Mandloi (Mizuho Securities): 네,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르게 두 부분으로 나눠 묻겠습니다. 첫째, 볼륨이 5기가와트 생산량으로 확장됨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는 향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둘째, 별개로 서비스 수요 측면에서 묻고 싶은데요. 미래에 이 5기가와트 생산량 중 서비스 수요를 위해 소요되어야 하는 물량의 비중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감사합니다. 질문에 매우 간결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답은 극히 명료합니다. 우리가 외부를 향해 '생산 능력(Capacity)'을 이야기할 때, 그것은 오로지 외부 판매용 '상업용 제품 생산 능력(commercial product capacity)'만을 의미합니다. 부품 교체 등 자체적인 서비스 요구 사항을 위한 물량은 언제나 이와 철저히 분리하여 잉여분으로 아예 별도로 구워내어(baked in) 따로 보관합니다. 절대 상업용 수치에 섞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5GW라는 숫자를 제시할 때, 그것은 한 치의 오차 없는 순수 상업용 제품 매출 창출 능력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
Q. Vikram Bagri (Citi):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팀에 합류하신 Simon 환영합니다. 월스트리트에 있는 우리 수많은 애널리스트들보다 종목 픽(Stock picker)의 안목이 훨씬 뛰어나신 것 같군요. 하하. 제 첫 번째 질문은 이렇습니다. 통화 내내 경영진들께서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의 문화가 두 자릿수 원가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셨고, 그것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쟁 우위임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여기서 수요에 대한 가격 탄력성(price elasticity)이 존재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경쟁사 제품들과 가격을 단순 비교하지 않는다는 점은 잘 이해했습니다. 사과와 오렌지의 비교이니까요. 귀사 기술의 압도적 이점들, 즉 빠른 전력 공급 속도, 깨끗한 공기 질 보존, 수자원 보호, 완벽한 백업 기능 등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여전히 구형 가스 복합 발전기(CCGT) 쪽에 상당한 프리미엄(웃돈)이 지불되고 있는 현상을 목격합니다. 실제로 CCGT 관련 가격이 올해 들어 연초 대비 10~20%나 상승한 상황입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면서 귀사 제품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CCGT로부터 블룸에너지로의 훨씬 더 가파르고 명확한 시장 점유율 쟁탈전이 일어날 것이며 CCGT 쪽에 붙던 맹목적 프리미엄이 시간이 갈수록 증발해 버리는 현상을 보게 될까요? 블룸의 폭발적 점유율 탈환을 이끄는 동력이 고객들의 단순한 '제품에 대한 더 나은 이해도'가 될까요? 아니면 현재 기록적인 스케일로 압도적 규모의 시설이 문제없이 가동되는 것을 시장이 직접 목격하는 것이 촉매가 될까요? 요컨대 제가 이해하고 싶은 것은, CCGT로부터 명백하게 점유율을 뺏어오고 그들에게 지불되던 맹목적 프리미엄이 잠식되는 그 극적인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가 언제 도래할 것이라 보시는가 하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고맙습니다, Vikram. 원가 절감에 관한 당신의 말씀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당신의 질문에 기꺼이 맞춰 드리며 하나 묻겠습니다. 발상을 완전히 뒤집어서 다른 각도로 한번 생각해 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지금 당신은 도래할지도 모르는 미래의 어떤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보십시오. 우리가 이룩하고 있는 지금의 성장 속도는 과거 그 어떤 에너지 기술이 단 한 번이라도 도달해 본 적이 없는 미증유의 쾌속 질주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눈앞에 개척해 놓은 명확한 경로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티핑 포인트 같은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과거 에너지 업계의 고리타분한 애널리스트들의 망령은 완전히 끝이 났습니다. 불과 10년 전, 2015년이나 2016년만 해도 유틸리티 업계의 낡은 싱크탱크와 애널리스트들은 다가올 '전력 산업의 끝없는 소용돌이 추락(downward spiral)'만을 음울하게 떠들어 댔죠. 알겠습니까? 이 시장은 결코 파이를 뺏고 뺏기는 제로섬(zero-sum) 게임이 아닙니다. 남들이 업계에서 뭘 떠들든, 누가 누구에게서 어떤 고철 덩어리를 사들이든 우리는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 고객들에게 우주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미친 듯이 우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입니다. 그들이 둥지를 튼 지역 사회에 소음과 공해 없는 가장 다정한 이웃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수요를 폭발적으로 창출하고, 거대하게 집어삼킬 것입니다. 왜냐고요? 이 새롭게 도래할 무한한 수요는 산업화 시대의 구닥다리 수요와는 차원이 다르게, 문자 그대로 거대하게 시장을 폭발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막대한 디지털 수요에 완벽히 대응하는 유일한 디지털 솔루션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그깟 가격표나 쳐다보지 않습니다. 원가에 목매지도 않습니다. 경제학 교과서에 나오는 진부한 가격 탄력성 따위를 고려하며 셈판을 두드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오직 집착하는 것은, 세상의 수요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다가올 AI 경쟁에서 단연코 1위를 거머쥐어 지배하는 것, 오직 그것뿐입니다. 더 이상 전력이 거대한 공장들을 다시 자국으로 불러들이는 리쇼어링(reshoring)의 목을 조르는 족쇄가 되지 못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더 이상 전력이 전 산업의 전동화(electrification)를 가로막는 성벽이 되지 않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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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이 세상의 디지털화(digitization)를 질식시키는 병목현상이 되지 않도록 완전히 박살 낼 것입니다. 미국 땅에서 먼저 그 패권을 거머쥔 다음, 이 완벽한 승리의 공식을 무기 삼아 전 세계로 뻗어나가 행성 전체의 불을 찬란하게 밝힐 것입니다(power up the planet). 이것이 바로 이 회사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이자 숭고한 존재 가치입니다. 통화의 종료 시점이 다가왔으므로, 저는 이 거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 마무리 연설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자, 전화를 듣고 계신 여러분 모두가 제가 지금부터 던질 명제들을 깨닫고 동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몇 가지 뼈대 있는 명제를 던질 테니 가슴에 손을 얹고 과연 동의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십시오. 동의하십니까? 첫째, 향후 수년간 전 세계를 덮칠 AI의 사용량과 그 AI가 집어삼킬 무자비한 전력의 양은 앞으로도 끝을 모르고 계속 폭증할 수밖에 없다. 둘째, 그 막대한 전력 성장의 폭주하는 속도는 도저히 기존의 구시대적 송전탑을 세우고 배전망을 업그레이드하는 속도만으로는 결코 감당해 낼 수 없다. 셋째, 따라서 거대한 현장 자체 발전(Onsite power)의 대규모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절대적인 필수 불가결의 조건이 될 것이다. 자, 그렇다면 넷째, 현장 발전이 그토록 절대적 필수라면, 전 세계 어느 제정신 박힌 지역 사회가 시끄러운 소음과 공해, 역겨운 흉물로 점철된 구시대적 매연 발전소가 자기들 동네 뒷마당에 들어서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허락하겠는가? 결론입니다. 오직 블룸만이 이 모든 딜레마를 완벽히 종식시키며, 거대한 디지털 고객과 그들을 품은 지역 사회 모두에게 어떤 타협도 강요하지 않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타협 제로(No compromise)"의 구원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만약 제가 방금 여러분 면전에 던진 이 거대한 팩트들 중 단 하나라도 거부하고 반대쪽에 베팅할 배짱이 있으시다면, 기꺼이 블룸의 실패에 돈을 거십시오. 하지만 그럴 용기가 없고 이 명백한 진리를 인정하신다면, 지금 바로 우리 곁에 올라타셔서 앞으로 펼쳐질 가장 짜릿하고 경이로운 성장의 폭주를 함께 즐기십시오. 긴 시간 귀 기울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6️⃣ 회계 리스크 분석 (10-K / 10-Q 및 재무제표 기반 필수 점검)
제출된 재무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 관점의 잠재 회계 리스크를 철저히 점검했습니다.
* 매출 인식 방식 변화 여부: 이상 없음. 핵심 사업인 장비 판매, 설치, 서비스 부문에서 기존 방식을 유지 중이며, 수주 증가에 따라 계약자산(Contract assets)이 전년말 $178.9M에서 $242.6M로 자연스럽게 급증했습니다.
* 재고 증가율 vs 매출 성장률: 이상 없음. 재고자산은 $643.3M에서 $732.5M로 약 14% 증가했습니다. 분기 매출이 130% 폭증했음을 감안하면 악성 재고가 아닌 하반기 출하를 위한 선제적 부품 축적으로 매우 건전하게 통제되고 있습니다.
* 매출채권 증가 속도 (DSO): 초우량.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팽창했음에도 매출채권은 오히려 $371.8M에서 $359.4M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회사의 징수 역량과 바게닝 파워가 극에 달했음을 증명합니다.
* 감가상각 / 무형자산 상각 정책 변화: 이상 없음. 당분기 감가상각비는 $13.3M으로 전년 동기($12.0M)와 유사하여 회계적 마사지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일회성 비용 또는 조정 항목: 유의 요망. 이번 분기 Non-GAAP에서 조정된 주요 일회성 손실로 부채 전환 유도 비용(Debt conversion inducement) $66.2M이 크게 발생했습니다. 또한 브룩필드(Brookfield) 조인트 벤처 등과 관련된 지분법 적용 손실 $17.0M이 반영되었습니다. 일회성 이슈이므로 코어 실적 훼손은 아니나 자본 조달 비용 구조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충당부채 / 손상차손 여부: 이상 없음. 당분기 손상차손 인식은 없었으며, 제품보증충당부채(Accrued warranty)가 $20.0M에서 $38.4M로 증가했으나, 이는 제품 매출 208.4% 폭증에 따른 기계적 상향으로 판단됩니다.
* 리스·부채 인식 방식 변경: 이상 없음. 비소구부채(Non-recourse debt) 및 일반 재무 방식 모두 기존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현금흐름과 순이익 괴리: 매우 긍정적. 당분기 순이익(Net Profit) $73.7M과 영업활동현금흐름 $73.6M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가공 매출이 전혀 없는 역대 최상의 '이익의 질(Quality of Earnings)'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반복되지 않는 이익(Non-recurring item): 자산 매수 및 리파워링 효과에 따른 이익 $9.4M이 Non-GAAP에서 제거되었습니다. 기업이 스스로 일회성 이익을 보수적으로 배제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7️⃣ 전체 톤 & 분위기 분석
* 극강의 자신감 (Extremely Aggressive & Visionary): 경영진은 현재의 수주 상황을 '쓰나미'에 비유하며 매우 공격적인 톤을 유지했습니다. 단순히 인프라 교체 수요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디지털 시대를 이끌 유일한 디지털 전력 회사"**로 포지셔닝하는 압도적 자신감을 뿜어냈습니다. 특히 시장 수요 증가가 산업의 낡은 속도를 뛰어넘으면서, 가격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 당장 전력을 확보하는 '속도전'에서 이겼다는 오만할 정도의 당당함이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신뢰도를 부여합니다.
### 8️⃣ 기대효과 & 리스크 (투자 관점)
* 기대효과 (수요 및 마진 확장의 구조적 결합):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현재 '학습용(Training)' 멀티 기가와트 프로젝트가 수주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도시 외곽과 도심에 수없이 박히게 될 '추론용(Inference)' 엣지 데이터센터에서는 무소음, 무매연 전력인 블룸에너지의 가치가 더욱 폭발할 것입니다. 설치 시간 10배 단축, 그리드 수준의 발전 원가 달성, 고마진 서비스 계약 누적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영업 레버리지 확장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리스크 점검: 회계적 측면에서 코어 훼손은 없으나 1분기 대규모 부채 전환 유도 비용 발생 이력은 자금 조달 효율성 측면에서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산업적 리스크로는 향후 연 5GW를 초과하는 생산 라인 구축 과정에서 수반될 막대한 부품의 '공급망(Supply Chain) 조달 속도'가 성장의 유일한 병목 현상이 될 수 있습니다.
### 6️⃣ 회계 리스크 분석 (10-K / 10-Q 및 재무제표 기반 필수 점검)
제출된 재무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 관점의 잠재 회계 리스크를 철저히 점검했습니다.
* 매출 인식 방식 변화 여부: 이상 없음. 핵심 사업인 장비 판매, 설치, 서비스 부문에서 기존 방식을 유지 중이며, 수주 증가에 따라 계약자산(Contract assets)이 전년말 $178.9M에서 $242.6M로 자연스럽게 급증했습니다.
* 재고 증가율 vs 매출 성장률: 이상 없음. 재고자산은 $643.3M에서 $732.5M로 약 14% 증가했습니다. 분기 매출이 130% 폭증했음을 감안하면 악성 재고가 아닌 하반기 출하를 위한 선제적 부품 축적으로 매우 건전하게 통제되고 있습니다.
* 매출채권 증가 속도 (DSO): 초우량.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팽창했음에도 매출채권은 오히려 $371.8M에서 $359.4M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회사의 징수 역량과 바게닝 파워가 극에 달했음을 증명합니다.
* 감가상각 / 무형자산 상각 정책 변화: 이상 없음. 당분기 감가상각비는 $13.3M으로 전년 동기($12.0M)와 유사하여 회계적 마사지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일회성 비용 또는 조정 항목: 유의 요망. 이번 분기 Non-GAAP에서 조정된 주요 일회성 손실로 부채 전환 유도 비용(Debt conversion inducement) $66.2M이 크게 발생했습니다. 또한 브룩필드(Brookfield) 조인트 벤처 등과 관련된 지분법 적용 손실 $17.0M이 반영되었습니다. 일회성 이슈이므로 코어 실적 훼손은 아니나 자본 조달 비용 구조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충당부채 / 손상차손 여부: 이상 없음. 당분기 손상차손 인식은 없었으며, 제품보증충당부채(Accrued warranty)가 $20.0M에서 $38.4M로 증가했으나, 이는 제품 매출 208.4% 폭증에 따른 기계적 상향으로 판단됩니다.
* 리스·부채 인식 방식 변경: 이상 없음. 비소구부채(Non-recourse debt) 및 일반 재무 방식 모두 기존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현금흐름과 순이익 괴리: 매우 긍정적. 당분기 순이익(Net Profit) $73.7M과 영업활동현금흐름 $73.6M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가공 매출이 전혀 없는 역대 최상의 '이익의 질(Quality of Earnings)'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반복되지 않는 이익(Non-recurring item): 자산 매수 및 리파워링 효과에 따른 이익 $9.4M이 Non-GAAP에서 제거되었습니다. 기업이 스스로 일회성 이익을 보수적으로 배제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7️⃣ 전체 톤 & 분위기 분석
* 극강의 자신감 (Extremely Aggressive & Visionary): 경영진은 현재의 수주 상황을 '쓰나미'에 비유하며 매우 공격적인 톤을 유지했습니다. 단순히 인프라 교체 수요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디지털 시대를 이끌 유일한 디지털 전력 회사"**로 포지셔닝하는 압도적 자신감을 뿜어냈습니다. 특히 시장 수요 증가가 산업의 낡은 속도를 뛰어넘으면서, 가격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 당장 전력을 확보하는 '속도전'에서 이겼다는 오만할 정도의 당당함이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신뢰도를 부여합니다.
### 8️⃣ 기대효과 & 리스크 (투자 관점)
* 기대효과 (수요 및 마진 확장의 구조적 결합):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현재 '학습용(Training)' 멀티 기가와트 프로젝트가 수주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도시 외곽과 도심에 수없이 박히게 될 '추론용(Inference)' 엣지 데이터센터에서는 무소음, 무매연 전력인 블룸에너지의 가치가 더욱 폭발할 것입니다. 설치 시간 10배 단축, 그리드 수준의 발전 원가 달성, 고마진 서비스 계약 누적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영업 레버리지 확장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리스크 점검: 회계적 측면에서 코어 훼손은 없으나 1분기 대규모 부채 전환 유도 비용 발생 이력은 자금 조달 효율성 측면에서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산업적 리스크로는 향후 연 5GW를 초과하는 생산 라인 구축 과정에서 수반될 막대한 부품의 '공급망(Supply Chain) 조달 속도'가 성장의 유일한 병목 현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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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 관련
Q. Chris Dendrinos (RBC Capital Markets): 알겠습니다. 계단식 함수 언급에 대한 후속 질문으로 이어가자면, 5기가와트에 도달하는 것과 5기가와트 그 너머로 가는 것 사이에 어떤 물리적 계단식 층이 존재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물리적 공간의 발자국(footprint)을 추가하기 위해 고객의 헌신적 약속(commitment schedule) 일정과 같은 확증을 확인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1피트의 공간을 늘리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확장을 생각하십니까? 네,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네. Chris, 타당한 질문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여러분께 그 발언을 했을 때, 현재 갖춰진 기존 설비의 역량이 5기가와트였습니다. 방금 제 발표에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저는 그 기존 공간에서 우리가 얼마나 더 많은 생산량을 짜낼 수 있을지 가늠이 안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하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새로운 공장들이 분명 필요해질 것입니다. 블룸은 지구 전체의 불을 밝히겠다는(lighting up the planet) 비전 위에 세워진 회사입니다. 연간 5기가와트나 6기가와트의 발전량으로는 지구 전체의 불을 밝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수요가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공장을 지을 것이며, 그것은 우리에게 그저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운영 과정(normal course of operation)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그 계단 폭의 크기는 순전히 시장이 어디에 있고, 시장이 우리를 어디에서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에 전적으로 좌우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Q. Chris Dendrinos (RBC Capital Markets): 알겠습니다. 계단식 함수 언급에 대한 후속 질문으로 이어가자면, 5기가와트에 도달하는 것과 5기가와트 그 너머로 가는 것 사이에 어떤 물리적 계단식 층이 존재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물리적 공간의 발자국(footprint)을 추가하기 위해 고객의 헌신적 약속(commitment schedule) 일정과 같은 확증을 확인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1피트의 공간을 늘리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확장을 생각하십니까? 네,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네. Chris, 타당한 질문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여러분께 그 발언을 했을 때, 현재 갖춰진 기존 설비의 역량이 5기가와트였습니다. 방금 제 발표에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저는 그 기존 공간에서 우리가 얼마나 더 많은 생산량을 짜낼 수 있을지 가늠이 안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하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새로운 공장들이 분명 필요해질 것입니다. 블룸은 지구 전체의 불을 밝히겠다는(lighting up the planet) 비전 위에 세워진 회사입니다. 연간 5기가와트나 6기가와트의 발전량으로는 지구 전체의 불을 밝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수요가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공장을 지을 것이며, 그것은 우리에게 그저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운영 과정(normal course of operation)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그 계단 폭의 크기는 순전히 시장이 어디에 있고, 시장이 우리를 어디에서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에 전적으로 좌우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3
훈련 데이터센터에서 추론 데이터센터로 가면 니즈는 더욱 커질것
Q. Nick Amicucci (Evercore ISI):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Simon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KR에게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방금 Chris의 질문에 이어서 덧붙여 보자면요. 우리가 수요를 목격할 때 그것이 고립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여러분이 안고 있는 방대한 수주 잔고의 대부분, 어쩌면 전부가 AI 훈련(Training) 쪽에 결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공기 오염 허가의 필요성이 사라지고 부지 선정과 인허가 절차가 훨씬 용이해지는 장점을 고려할 때, 우리가 '추론(Inference)' 시장을 생각해보면 잠재적으로 상상 이상의 점진적인 엄청난 성장의 축이 하나 더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
A. KR Sridhar (CEO): 완벽히 맞는 말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약간 조정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총 기가와트 전력 수요량을 기준으로 보면 추론(Inference) 시장은 훈련(Training) 시장보다 훨씬,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목격하고 있는 대형 멀티 기가와트 데이터센터에 집중된 형태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추론은 그 정의상 고도로 밀집된 사람들의 거주지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훨씬 더 가까운 네트워크의 가장자리(edge)에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지금 외딴 소도시 어딘가에 위치한 거대 AI 훈련 데이터센터의 뒷마당에조차 구형 전통 발전소를 짓는 것에 극도의 지역 사회 저항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계시다면, 도시 한복판에서 깨끗한 클린 솔루션이 없을 경우 그 저항이 얼마나 거대할지 상상해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께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최대 2.45기가와트 규모의 오라클 계약을 방금 들으셨죠? 그 특정 현장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그 규모 수치만 예시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그 숫자를 그대로 가져와서 2.5기가와트 전력 블록 하나가 대형 훈련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업계가 당연하게 여기는 전통적 대안은 가스를 사용하는 대형 복합화력발전소(CCGT) 뭉치를 지어 그 전력을 대는 것입니다. 전화를 듣고 계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2.5기가와트는 미국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주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 수용량과 맞먹으며, 그게 단 한 개의 데이터센터에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만약 CCGT를 사용하여 그 한 곳에 전력을 공급한다면, 발전소 하나를 가동하기 위해 로드아일랜드 주에 사는 모든 주민이 하루 동안 샤워하는 데 쓰는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고스란히 소모해버릴 것입니다. 거의 매일 100만 번의 샤워 분량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단일 위치에서 로드아일랜드 주 전체를 굴러다니는 자동차 매연과 맞먹는 엄청난 질소산화물(NOx)과 대기 오염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외딴 소도시에서조차 왜 반발이 그토록 극심하고 친환경 솔루션이 그토록 중대한 문제인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거대한 훈련 데이터센터에서 친환경이 이 정도로 절대적이라면, 앞으로 도시 엣지로 다가올 추론용 데이터센터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폭발적일지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는 향후 나아감에 있어 그것이 우리 쪽으로 다가오는 압도적으로 거대한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Q. Nick Amicucci (Evercore ISI):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Simon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KR에게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방금 Chris의 질문에 이어서 덧붙여 보자면요. 우리가 수요를 목격할 때 그것이 고립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여러분이 안고 있는 방대한 수주 잔고의 대부분, 어쩌면 전부가 AI 훈련(Training) 쪽에 결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공기 오염 허가의 필요성이 사라지고 부지 선정과 인허가 절차가 훨씬 용이해지는 장점을 고려할 때, 우리가 '추론(Inference)' 시장을 생각해보면 잠재적으로 상상 이상의 점진적인 엄청난 성장의 축이 하나 더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
A. KR Sridhar (CEO): 완벽히 맞는 말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약간 조정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총 기가와트 전력 수요량을 기준으로 보면 추론(Inference) 시장은 훈련(Training) 시장보다 훨씬,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목격하고 있는 대형 멀티 기가와트 데이터센터에 집중된 형태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추론은 그 정의상 고도로 밀집된 사람들의 거주지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훨씬 더 가까운 네트워크의 가장자리(edge)에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이 지금 외딴 소도시 어딘가에 위치한 거대 AI 훈련 데이터센터의 뒷마당에조차 구형 전통 발전소를 짓는 것에 극도의 지역 사회 저항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계시다면, 도시 한복판에서 깨끗한 클린 솔루션이 없을 경우 그 저항이 얼마나 거대할지 상상해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께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최대 2.45기가와트 규모의 오라클 계약을 방금 들으셨죠? 그 특정 현장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그 규모 수치만 예시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그 숫자를 그대로 가져와서 2.5기가와트 전력 블록 하나가 대형 훈련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업계가 당연하게 여기는 전통적 대안은 가스를 사용하는 대형 복합화력발전소(CCGT) 뭉치를 지어 그 전력을 대는 것입니다. 전화를 듣고 계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2.5기가와트는 미국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주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 수용량과 맞먹으며, 그게 단 한 개의 데이터센터에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만약 CCGT를 사용하여 그 한 곳에 전력을 공급한다면, 발전소 하나를 가동하기 위해 로드아일랜드 주에 사는 모든 주민이 하루 동안 샤워하는 데 쓰는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고스란히 소모해버릴 것입니다. 거의 매일 100만 번의 샤워 분량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단일 위치에서 로드아일랜드 주 전체를 굴러다니는 자동차 매연과 맞먹는 엄청난 질소산화물(NOx)과 대기 오염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외딴 소도시에서조차 왜 반발이 그토록 극심하고 친환경 솔루션이 그토록 중대한 문제인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거대한 훈련 데이터센터에서 친환경이 이 정도로 절대적이라면, 앞으로 도시 엣지로 다가올 추론용 데이터센터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폭발적일지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는 향후 나아감에 있어 그것이 우리 쪽으로 다가오는 압도적으로 거대한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브릿지?ㅋㅋㅋ 메인임ㅋㅋㅋ
Q. Nick Amicucci (Evercore ISI):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KR, 소위 '브릿지(임시)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며 치고 나오는 다른 몇몇 경쟁업체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귀사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나 네오클라우드 파트너들과 "일단 시스템을 빨리 가동하기 위해 연료전지를 도입하지만, 전력 공급 속도가 최우선 과제이고 결국에는 어쩔 수 없이 그리드(전력망) 연결이 필요하다"는 식의 대화를 나누고 계신지, 아니면 귀사의 연료전지가 지닌 극강의 신뢰성 특성을 감안할 때 그건 그냥 아예 무의미한 걱정에 불과한 것인지요?
A. KR Sridhar (CEO): 예전에 대화 초창기 시절만 해도 그들이 우리에게 브릿지 파워라는 개념을 들이밀곤 했었습니다. 그럼 저는 속으로 미소를 지으며 항상 이렇게 답했죠. "기꺼이 당신들을 위해 '브릿지로 건너가기 위한 또 다른 브릿지'를 팔아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우리를 구해줄 슈퍼맨은 오지 않으니까요." 알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그러한 대화 자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아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Q. Nick Amicucci (Evercore ISI):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KR, 소위 '브릿지(임시)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며 치고 나오는 다른 몇몇 경쟁업체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귀사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나 네오클라우드 파트너들과 "일단 시스템을 빨리 가동하기 위해 연료전지를 도입하지만, 전력 공급 속도가 최우선 과제이고 결국에는 어쩔 수 없이 그리드(전력망) 연결이 필요하다"는 식의 대화를 나누고 계신지, 아니면 귀사의 연료전지가 지닌 극강의 신뢰성 특성을 감안할 때 그건 그냥 아예 무의미한 걱정에 불과한 것인지요?
A. KR Sridhar (CEO): 예전에 대화 초창기 시절만 해도 그들이 우리에게 브릿지 파워라는 개념을 들이밀곤 했었습니다. 그럼 저는 속으로 미소를 지으며 항상 이렇게 답했죠. "기꺼이 당신들을 위해 '브릿지로 건너가기 위한 또 다른 브릿지'를 팔아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우리를 구해줄 슈퍼맨은 오지 않으니까요." 알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그러한 대화 자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아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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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V DC를 향한 변압기 병목의 극복, 울트라 캐패시터
Q. Manav Gupta (UBS): 다소 기술적인 질문 두 가지를 동시에 여쭙겠습니다. 다른 여러 대안 솔루션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것들은 기본적으로 부하 분산(load balancing) 및 백업 목적으로 막대한 배터리 팩에 극도로 의존해야만 합니다. 배터리는 비싸고, 수명이 줄어들며 쇠퇴하고(decay), 어마어마한 부피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고열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울트라커패시터(ultracapacitor)가 결합된 극강의 신뢰성을 지닌 귀사의 솔루션은 배터리 백업을 최소화하거나 심지어 배터리가 아예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두 번째 질문은 이것입니다. Hopper와 Rubin(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셋 구조)이 미래라는 사실이 자명해지면서, 하이퍼스케일러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들은 415볼트 AC(교류)에서 800볼트 DC(직류)로 곧장 넘어가도록 도와줄 전력 변환 장치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채널 점검에 따르면, 대형 전력 변압기, 중전압 스위치기어, 중앙 집중식 정류기 부품 등 모든 영역에서 길고 긴 대기열과 끔찍한 배송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솔루션은 이 지옥 같은 비용과 배송 지연을 우회해 버리죠. 이 두 가지 요인에 대해 조금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당연하죠, 당연합니다. 보세요, 지금 당신이 말씀하신 내용들은 모두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입니다. 여기 두 가지 핵심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철저하게 '디지털 시대를 위한 디지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목적 지향적으로 설계되고 탄생'했습니다. 거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대형 데이터센터들 입장에서 무언가 새로운 기술이 완전히 검증되기 전까지 그것을 섣불리 도입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조심스러워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짊어진 리스크와 이해관계가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 역시 당연히 마땅한 대가와 인고의 시간을 치러야만 했습니다. 서서히 천천히 진입해서 그들의 AC 인프라 체계와 모든 백업 발전기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증명해 나가는 인고의 과정을 거쳤죠. 그러나 오늘날, 제가 여러분께 오늘 발표한 스크립트에서 꼭 강조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오라클과 맺은 계약 하나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드(전력망) 연결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다른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언급했습니다. 이곳들엔 그리드 연결망도 없고, 더러운 디젤 백업 발전기도 없으며, 무지막지한 거대 터빈도 없고, 낡은 엔진조차 없습니다. 질문자께서 정확히 지적하셨듯, 연료전지와 울트라커패시터를 결합한 단일 100% 블룸 통합 솔루션이 배터리조차 없이 그들의 모든 전력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거추장스러운 배터리 장벽조차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이러한 완벽함이 시장에 공명하기 시작해야만 했고, 드디어 폭발적으로 공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다음 수순은 지체 없이 그 800볼트 DC(직류) 직결 구조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업계 전체가 그 구조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은 필연적이며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왜냐하면 질문자님 지적대로, 지금 전 세계에는 그 모든 걸 뒷받침할 구리도 모자라고 변압기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필요와 결핍이 그들을 그 길로 내몰 것이며, 그들이 우리의 방식을 한 번 맛보고 나면 두 번 다시 과거의 비효율적인 길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Q. Manav Gupta (UBS): 다소 기술적인 질문 두 가지를 동시에 여쭙겠습니다. 다른 여러 대안 솔루션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것들은 기본적으로 부하 분산(load balancing) 및 백업 목적으로 막대한 배터리 팩에 극도로 의존해야만 합니다. 배터리는 비싸고, 수명이 줄어들며 쇠퇴하고(decay), 어마어마한 부피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고열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울트라커패시터(ultracapacitor)가 결합된 극강의 신뢰성을 지닌 귀사의 솔루션은 배터리 백업을 최소화하거나 심지어 배터리가 아예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두 번째 질문은 이것입니다. Hopper와 Rubin(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셋 구조)이 미래라는 사실이 자명해지면서, 하이퍼스케일러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들은 415볼트 AC(교류)에서 800볼트 DC(직류)로 곧장 넘어가도록 도와줄 전력 변환 장치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채널 점검에 따르면, 대형 전력 변압기, 중전압 스위치기어, 중앙 집중식 정류기 부품 등 모든 영역에서 길고 긴 대기열과 끔찍한 배송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솔루션은 이 지옥 같은 비용과 배송 지연을 우회해 버리죠. 이 두 가지 요인에 대해 조금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A. KR Sridhar (CEO): 당연하죠, 당연합니다. 보세요, 지금 당신이 말씀하신 내용들은 모두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입니다. 여기 두 가지 핵심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철저하게 '디지털 시대를 위한 디지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목적 지향적으로 설계되고 탄생'했습니다. 거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대형 데이터센터들 입장에서 무언가 새로운 기술이 완전히 검증되기 전까지 그것을 섣불리 도입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조심스러워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짊어진 리스크와 이해관계가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 역시 당연히 마땅한 대가와 인고의 시간을 치러야만 했습니다. 서서히 천천히 진입해서 그들의 AC 인프라 체계와 모든 백업 발전기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증명해 나가는 인고의 과정을 거쳤죠. 그러나 오늘날, 제가 여러분께 오늘 발표한 스크립트에서 꼭 강조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오라클과 맺은 계약 하나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드(전력망) 연결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다른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언급했습니다. 이곳들엔 그리드 연결망도 없고, 더러운 디젤 백업 발전기도 없으며, 무지막지한 거대 터빈도 없고, 낡은 엔진조차 없습니다. 질문자께서 정확히 지적하셨듯, 연료전지와 울트라커패시터를 결합한 단일 100% 블룸 통합 솔루션이 배터리조차 없이 그들의 모든 전력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거추장스러운 배터리 장벽조차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이러한 완벽함이 시장에 공명하기 시작해야만 했고, 드디어 폭발적으로 공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다음 수순은 지체 없이 그 800볼트 DC(직류) 직결 구조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업계 전체가 그 구조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은 필연적이며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왜냐하면 질문자님 지적대로, 지금 전 세계에는 그 모든 걸 뒷받침할 구리도 모자라고 변압기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필요와 결핍이 그들을 그 길로 내몰 것이며, 그들이 우리의 방식을 한 번 맛보고 나면 두 번 다시 과거의 비효율적인 길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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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이 먼저 세계화는 자연스레 열릴 것ㅇㅇ
세계 어디나 지금 상황은 매우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80대 20의 법칙을 적용해 보면, 오늘날 AI의 막대한 움직임과 그에 수반되는 거대한 전력 갈증은 압도적으로 미국 내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것이 우리를 비롯한 모두가 미국에 총력을 다해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해외 채널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불붙기 전에 일종의 휴지기가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러시아와 유럽 간 천연가스 사태가 낳은 여파, 그리고 최근 카타르와 천연가스 시장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결합되어 다른 나라들의 개발 속도를 일시적으로 늦추는 충격을 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 일(해외 붐)이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언제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분명히 시차 지연은 있겠지만, 그 거대한 파도가 들이닥칠 때 우리는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맞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어디나 지금 상황은 매우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80대 20의 법칙을 적용해 보면, 오늘날 AI의 막대한 움직임과 그에 수반되는 거대한 전력 갈증은 압도적으로 미국 내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것이 우리를 비롯한 모두가 미국에 총력을 다해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해외 채널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불붙기 전에 일종의 휴지기가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러시아와 유럽 간 천연가스 사태가 낳은 여파, 그리고 최근 카타르와 천연가스 시장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결합되어 다른 나라들의 개발 속도를 일시적으로 늦추는 충격을 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 일(해외 붐)이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언제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분명히 시차 지연은 있겠지만, 그 거대한 파도가 들이닥칠 때 우리는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맞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리드타임 설명
Q. Colin Rusch (Oppenheimer):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설치 시간(installation times)의 진행 속도(cadence)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올해 하반기까지 이 설치 일정 추이를 어떻게 예상해야 합니까? 또한 활용 가능한 생산 능력 중 일부를 지렛대 삼아, 몇몇 고객들의 프로젝트 차원 경제학(project level economics) 모델에 블룸이 직접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KR Sridhar (CEO): 네, 탁월한 질문입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우리 쪽으로 들이닥치는 이 거대한 수요의 쓰나미를 일찍이 예견했고, 그 수요를 이끄는 핵심적이고 절대적인 원동력이 다름 아닌 'Time to Power(전력을 켜기까지 걸리는 절대적인 속도)'가 될 것이라는 점을 뼈저리게 이해했습니다. 또한 이 거대한 데이터센터 주체들이 수많은 프로젝트를 다발적으로 추진할 때, 다른 흔한 건설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현장은 끝없이 지연되고, 어떤 현장은 간신히 일정에 맞춰지며, 또 어떤 현장은 갑자기 미친 듯이 속도를 내어 돌진할 거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들에겐 이 변화무쌍한 일정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완전무결한 유연성(total flexibility)'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이 모든 이유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 땅을 파고 흙을 퍼내고, 콘크리트 기초를 들이붓고 타설하며, 전선관을 깔고 배관을 묻으며, 수많은 현장 노동자들이 바글거리며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만 했던 낡은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대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최소한의 작업만으로 즉시 전력망을 연결할 수 있는 '모듈형 스키드(skid)' 기반의 조립형 솔루션 구조로 완벽히 전환했습니다. 이 파격적 전환의 결과가 무엇일까요? 장비를 현장에 설치하는 데 걸리는 절대적인 작업 시간을 과거 대비 '거의 10분의 1 수준(one order of magnitude)'으로 산산조각 내버렸습니다. 이는 실로 엄청난 대격변의 혁신입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성과에 대해 외부에 단 한 번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이 먼저 그 문제를 지적해 주셨기에 마침내 입을 열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또 한 번 증명된 블룸의 'And'의 천재성입니다. 우리는 그저 매일, 모든 단일 영역에서 미친 듯이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할 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세계입니다. 감히 단언컨대,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경쟁 기술보다도 적은 현장 노동 시간으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100 메가와트 프로젝트를 세우고 전원 스위치를 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방위적인 파괴적 혁신 덕분입니다. 핵심을 꿰뚫는 질문 감사합니다.
Q. Colin Rusch (Oppenheimer):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설치 시간(installation times)의 진행 속도(cadence)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올해 하반기까지 이 설치 일정 추이를 어떻게 예상해야 합니까? 또한 활용 가능한 생산 능력 중 일부를 지렛대 삼아, 몇몇 고객들의 프로젝트 차원 경제학(project level economics) 모델에 블룸이 직접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KR Sridhar (CEO): 네, 탁월한 질문입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우리 쪽으로 들이닥치는 이 거대한 수요의 쓰나미를 일찍이 예견했고, 그 수요를 이끄는 핵심적이고 절대적인 원동력이 다름 아닌 'Time to Power(전력을 켜기까지 걸리는 절대적인 속도)'가 될 것이라는 점을 뼈저리게 이해했습니다. 또한 이 거대한 데이터센터 주체들이 수많은 프로젝트를 다발적으로 추진할 때, 다른 흔한 건설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현장은 끝없이 지연되고, 어떤 현장은 간신히 일정에 맞춰지며, 또 어떤 현장은 갑자기 미친 듯이 속도를 내어 돌진할 거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들에겐 이 변화무쌍한 일정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완전무결한 유연성(total flexibility)'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이 모든 이유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 땅을 파고 흙을 퍼내고, 콘크리트 기초를 들이붓고 타설하며, 전선관을 깔고 배관을 묻으며, 수많은 현장 노동자들이 바글거리며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만 했던 낡은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대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최소한의 작업만으로 즉시 전력망을 연결할 수 있는 '모듈형 스키드(skid)' 기반의 조립형 솔루션 구조로 완벽히 전환했습니다. 이 파격적 전환의 결과가 무엇일까요? 장비를 현장에 설치하는 데 걸리는 절대적인 작업 시간을 과거 대비 '거의 10분의 1 수준(one order of magnitude)'으로 산산조각 내버렸습니다. 이는 실로 엄청난 대격변의 혁신입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성과에 대해 외부에 단 한 번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이 먼저 그 문제를 지적해 주셨기에 마침내 입을 열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또 한 번 증명된 블룸의 'And'의 천재성입니다. 우리는 그저 매일, 모든 단일 영역에서 미친 듯이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할 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세계입니다. 감히 단언컨대,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경쟁 기술보다도 적은 현장 노동 시간으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100 메가와트 프로젝트를 세우고 전원 스위치를 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방위적인 파괴적 혁신 덕분입니다. 핵심을 꿰뚫는 질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