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단독] LIG D&A, LS그룹과 KAI 인수전 합작 추진
▶LIG그룹, KAI 인수전 대비 LS그룹과 접촉 중
▶"구체적 협의보다는 물밑에서 의사 타진 수준"
▶단독으로는 인수 부담…합작해야 성공 가능성
https://vo.la/WHcFH2p
▶LIG그룹, KAI 인수전 대비 LS그룹과 접촉 중
▶"구체적 협의보다는 물밑에서 의사 타진 수준"
▶단독으로는 인수 부담…합작해야 성공 가능성
14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옛 LIG넥스원)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LIG D&A가 내부적으로 LS그룹과 함께 KAI 인수전에 뛰어들기 위해 접촉한 것으로 안다”며 “다만 아직 인수전이 시작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 구체적인 협의보다는 물밑에서 의사를 타진하는 수준 같다”고 말했다.
LIG D&A는 최근 내부 태스크포스(TF)를 진행해 KAI 인수에 대해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인수를 추진해야한다는 방향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파악된다. LS그룹과의 합작은 KAI 인수를 위한 최선의 움직임으로 LIG D&A 내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LS그룹과의 합작은 LIG D&A의 자금력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 LIG D&A의 현금성 자산은 977억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https://vo.la/WHcFH2p
필드뉴스
[단독] LIG D&A, LS그룹과 KAI 인수전 합작 추진
[필드뉴스 = 윤동 기자] LIG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전 대비를 위해 LS그룹과 합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KAI 지분 인수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14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옛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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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AI=원전이라는 왜곡에 대해
미국의 신규 발전설비의 90% 이상이 태양광, 풍력, BESS입니다. 어떤 전기 수요자도 이 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BESS가 간헐성을 채워주고 있고, 장주기 ESS인 Flow, Iron 배터리 등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재생에너지의 위상은 더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속 대응이 가능한 가스발전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AI데이터센터향 전기 수요가 매우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가스터빈의 공급이 부족하니, 가스 공급이 원활한 지역에서는 연료전지를 채택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는 수소 스토리가 아닌 가스 발전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빅테크들 입장에서는 대규모 전력을 낮은 co2 배출로 공급받을수 있기 때문에 원전은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이 로망이 현실이 되려면 1) 지금 2) 합리적인 가격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어야 합니다
원전은 지난 약 40년간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온타임, 온버짓에 건설되지 못한 발전원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대규모 건설 물량은 물론이고 숙련인력이 필수입니다. 황금기에 육성된 원전 기술자들은 이제 대부분 은퇴했습니다
AI 경쟁은 분기 단위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속도전입니다. 현재 추세라면 2030년 이전에 확실한 승자가 나올 것입니다. 시장이 성숙되기 시작하면 일정 시점부터는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집니다. 전력 원가가 주요 변수가 되겠지요
미국 기준 발전원별 원가(LCOE)는 태양광, 풍력이 가장 낮고, 재생에너지+BESS와 가스복합발전이 그다음이고 원전은 재생에너지 대비 3~4배, 가스복합 대비 2~3배 높습니다
SMR은 2030년 이후나 되어야 검증 가능하겠지만, 규모의 경제를 고려하면 대형 원전 대비 LCOE가 상당수준 높을 것입니다
느리고 비싼 원전이 AI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중력을 거스르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 또한 검증이 되려면 2030년은 지나야 할 것입니다
지난 4분기를 정점으로 폭락한 미국 SMR 관련주들은 이런 우려를 반영한 것이 아닐까요? 우리 시장엔 장밋빛 전망만 있습니다. 균형잡힌 정보가 유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신규 발전설비의 90% 이상이 태양광, 풍력, BESS입니다. 어떤 전기 수요자도 이 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BESS가 간헐성을 채워주고 있고, 장주기 ESS인 Flow, Iron 배터리 등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재생에너지의 위상은 더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속 대응이 가능한 가스발전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AI데이터센터향 전기 수요가 매우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가스터빈의 공급이 부족하니, 가스 공급이 원활한 지역에서는 연료전지를 채택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는 수소 스토리가 아닌 가스 발전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빅테크들 입장에서는 대규모 전력을 낮은 co2 배출로 공급받을수 있기 때문에 원전은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이 로망이 현실이 되려면 1) 지금 2) 합리적인 가격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어야 합니다
원전은 지난 약 40년간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온타임, 온버짓에 건설되지 못한 발전원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대규모 건설 물량은 물론이고 숙련인력이 필수입니다. 황금기에 육성된 원전 기술자들은 이제 대부분 은퇴했습니다
AI 경쟁은 분기 단위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속도전입니다. 현재 추세라면 2030년 이전에 확실한 승자가 나올 것입니다. 시장이 성숙되기 시작하면 일정 시점부터는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집니다. 전력 원가가 주요 변수가 되겠지요
미국 기준 발전원별 원가(LCOE)는 태양광, 풍력이 가장 낮고, 재생에너지+BESS와 가스복합발전이 그다음이고 원전은 재생에너지 대비 3~4배, 가스복합 대비 2~3배 높습니다
SMR은 2030년 이후나 되어야 검증 가능하겠지만, 규모의 경제를 고려하면 대형 원전 대비 LCOE가 상당수준 높을 것입니다
느리고 비싼 원전이 AI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중력을 거스르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 또한 검증이 되려면 2030년은 지나야 할 것입니다
지난 4분기를 정점으로 폭락한 미국 SMR 관련주들은 이런 우려를 반영한 것이 아닐까요? 우리 시장엔 장밋빛 전망만 있습니다. 균형잡힌 정보가 유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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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AI=원전이라는 왜곡에 대해 미국의 신규 발전설비의 90% 이상이 태양광, 풍력, BESS입니다. 어떤 전기 수요자도 이 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BESS가 간헐성을 채워주고 있고, 장주기 ESS인 Flow, Iron 배터리 등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재생에너지의 위상은 더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속 대응이 가능한 가스발전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AI데이터센터향 전기 수요가 매우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가스터빈의 공급이 부족하니…
걍 뭐가 됐든 전기만 대줄 수 있으면 한잔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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