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아저씨⚡️
25.1K subscribers
1.87K photos
41 videos
97 files
2.85K links
AI 시대가 가져올 놀라운 변화 속에서 훌륭한 주식을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홀딩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합니다. 피카⚡️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JP모건) AI Capex 2.0; “AI 인프라, 지으면 금융시장은 자금을 댈 것이다”

JP모건의 핵심 메시지는 AI 인프라 투자가 꺾이기보다, 오히려 금융시장 전반을 동원하는 장기 조달 사이클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올해 들어 AI·데이터센터 관련 발행액은 이미 3,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JP모건은 현재 발행 속도를 향후 몇 년간 필요한 조달의 ‘기준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회사채 시장이 중심이었지만, 앞으로는 우량 회사채, 레버리지드 파이낸스, 프로젝트 파이낸스, 구조화상품, 사모·대체자본까지 거의 모든 자본시장이 동원될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입니다.

가장 중요한 숫자는 2030년까지 총 AI Capex 5.5조 달러입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망치 5.1조 달러에서 상향된 수치이며, JP모건은 이 중 부채성 조달 규모를 4.1조 달러로 추정합니다. 데이터센터 용량 증설 전망도 기존 122GW에서 138GW로 올라갔습니다. 다만 JP모건은 “돈” 자체보다 “전력”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병목이라고 봅니다. 전력망 접속, 송배전, 규제, 지역 전기요금 부담, 숙련 전력 인력 부족이 모두 제약 요인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재무 여력은 아직 양호하다는 평가입니다. JP모건은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2026년 약 6,500억 달러, 2027년에는 1.1조 달러 이상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동시에 이들 기업의 2027년 영업현금흐름은 9,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해, 단순히 “현금이 부족해서 투자가 멈춘다”는 그림보다는 부채, 주식, 프로젝트 파이낸스, 리스, SPV를 섞어 자본구조를 최적화하는 국면으로 해석합니다.

다만 AI Capex의 중심은 데이터센터 건물에서 GPU와 ASIC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향후 5년간 AI 가속기 관련 파이낸싱이 3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데이터센터 박스와 비실리콘 장비 투자는 2028~2030년에 연 5,800억~5,900억 달러 수준에서 안정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AI 가속기 지출은 2026년 3,400억 달러에서 2030년 8,000억 달러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봅니다. 즉 앞으로의 핵심 질문은 “데이터센터를 누가 짓느냐”뿐 아니라 “GPU와 커스텀 ASIC을 어떤 구조로 금융화하느냐”입니다.

커스텀 ASIC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JP모건은 데이터센터 AI 칩 출하에서 ASIC/XPU 비중이 2026년 약 42%에서 2027년 53%로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Google TPU, AWS Trainium, Microsoft Maia, Meta MTIA처럼 각 하이퍼스케일러가 자체 칩 로드맵을 강화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전력 제약 환경에서는 성능 자체보다 와트당 성능과 총소유비용이 중요해지고, 대규모·반복적 추론 워크로드에서는 ASIC이 GPU 대비 경제성이 더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력 병목은 계속 핵심 리스크입니다. JP모건은 전력망 접속 대기기간이 최대 7년에 달할 수 있는 반면 데이터센터 계획 주기는 2~3년에 불과하다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behind-the-meter 가스 발전, 공동입지 발전, 유연한 전력망 접속, 자체 발전원 확보 같은 우회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전력망 용량을 빼앗는 구조는 규제 리스크를 완전히 피하기 어렵고, 지역 주민 전기요금 부담 문제도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관점에서 JP모건은 우량 회사채 시장을 AI Capex 조달의 주력 엔진으로 봅니다. 향후 5년간 AI·데이터센터 관련 우량 회사채 조달 규모를 2.1조 달러로 추정하고, 레버리지드 파이낸스에서는 약 3,500억 달러의 신규 조달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동시에 GPU는 경제수명이 3년인지 5년인지 7년인지 불확실하고, 투자자들은 더 긴 만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실리콘 자산과 금융시장의 만기 불일치가 중요한 구조적 과제가 됩니다.

대체자본과 사모신용도 핵심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큽니다. JP모건은 인프라 AUM이 약 1.8조 달러에 이르고, 인프라 자산군 내 드라이파우더도 약 4,000억 달러로 데이터센터 빌드아웃을 지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사모신용·대체자본이 메워야 할 자금 수요는 최대 1.4조 달러로 추정합니다.

수익화 논쟁도 달라졌습니다. 예전 질문은 “AI가 이 Capex를 정당화할 만큼 돈을 벌 수 있느냐”였다면, 지금 질문은 “수요가 너무 빨리 늘어나는 상황에서 컴퓨트 부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가깝습니다. 토큰 가격은 빠르게 하락하고 있지만, 에이전트형 AI와 코딩·멀티스텝 업무가 토큰 사용량을 훨씬 더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JP모건은 기업들의 AI 비용 초과 사례와 에이전트형 워크로드의 토큰 소비 증가를 근거로, 단가 하락보다 사용량 증가가 더 강한 국면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JP모건의 관점은 AI Capex가 단순한 기술주 투자 사이클이 아니라, 반도체·전력·데이터센터·신용시장·대체투자가 모두 얽힌 거대한 인프라 금융 사이클이라는 것입니다. 단기 리스크는 전력 병목, 규제, GPU 감가와 기술 진부화, 조달 만기 불일치,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공급 부담입니다. 하지만 컴퓨트 부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AI 인프라 스택 전반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보고서의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자료: JP모건, “AI Capex 2.0: If You Build It, They Will Finance It”, 2026년 6월 16일.
⚡25
진성준 의원, 금투세는 부의 재분배라고 하는 성격도 있지만 또 동시에 주식 투자 등과 관련된 금융 세제의 불합리한 점들을 합리화하는, 선진화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실제로 뭐 주식뿐만 아니라 펀드도 있고 뭐 여러 가지 금융 투자 상품들이 있는데 또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파생 상품까지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금융 상품별로 세제가 다 달라요. 이거 불합리한 거죠. 너무 복잡하고. 그러니까 이거를 통일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는 거고요.

또 더구나는 이게 소액 개미 투자자들에게는 손실을 차감해 주는 것이고, 그래서 손익을 통산해서 5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냈을 때 그 5천만 원 이상 수익분에 대해서 과세하자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대다수의 소액 개미 투자자들에게는 유리한 세제입니다.

#금투세
⚡78
어디부터 지랄을 할까 하다가
⚡91
걍 병먹금하겠습니다
⚡71
요새 크게 코멘트가 없는 이유는 진짜 코멘트 할 내용이 없기때문입니다..
⚡46
피카츄 아저씨⚡️
https://blog.naver.com/love392722/224318265062
자기가 잘 하는 게임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구요
⚡39
피카츄 아저씨⚡️
https://m.blog.naver.com/pikachu_aje/223726073322
저한테 가장 큰 행운은 회전율에 대한 관리를 배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41
Forwarded from 원숭이의 향해기
⚡48
피카츄 아저씨⚡️ pinned «좋은 기회로 매일경제 자이앤트 채널에 출연하여 전력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2,3부는 차주 업로드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JC6dqHYt1vc?si=swiizmOlcWnOFtzi 협업문의: pikachu_aje@naver.com»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젠슨 황: AI는 63년 만에 찾아온 컴퓨터 재발명 (AP)

Q. AI가 제조업 혁신을 실제로 이끌고 있다고 보는지?

-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63년 만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다시 발명하고 있습니다. 정말 특별한 순간입니다.

- 1964년 IBM 시스템/360이 등장한 이후 처음으로, 컴퓨터의 근본적인 구조가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의 컴퓨터는 사람이 미리 작성한 코드와 저장해둔 정보를 바탕으로 작동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컴퓨터는 실시간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를 만드는 방식 자체도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 지난 60년 동안 우리는 컴퓨터 인프라와 인터넷, 그리고 오늘날의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해왔습니다.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다시 만드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지난 60년간 만들어진 기존 컴퓨터를 대체하기 위해 수십조 달러 규모의 새로운 컴퓨팅 인프라가 구축될 것입니다.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설비투자가 바로 그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신규 투자는 미국의 재산업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반도체 공장들이 지어지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지금의 인프라 투자는 지난 63년 간 쌓아온 컴퓨팅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대체하는 과정이며, 향후 10년 간 수십조 달러 규모의 새로운 컴퓨팅 인프라가 구축될 것입니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