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아저씨⚡️
25.1K subscribers
1.86K photos
41 videos
97 files
2.84K links
AI 시대가 가져올 놀라운 변화 속에서 훌륭한 주식을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홀딩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합니다. 피카⚡️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걍준서
[Bloom Energy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BE

1. 실적


매출액: $10.65억 (+166.0% yoy, +42.0% qoq)
- 데이터센터향 Energy Server 출하 확대에 따른 사상 최초 분기 매출 $10억 돌파
- 제품 매출: $9.35억 (+215.0% yoy, +43.0% qoq), 전체 매출의 약 88% 비중

비GAAP GPM: 34.3% (+6.04%p yoy)
- 제품 GPM: 37.2% (+2.91%p yoy, +1.93%p qoq)
- 서비스 GPM: 22.0% (+9.77%p yoy),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률 및 장기 20% 이상 유지 전망

비GAAP 영업이익: $2.40억 (+737.0% yoy)
비GAAP OPM: 22.5% (+15.36%p yoy)
- 조정 EBITDA: $2.53억, 매출액 대비 약 23.8%
비GAAP 희석 EPS: $0.78

매출 증가율 166% 대비 영업비용 증가율 48%에 그치며 대규모 영업 레버리지 발생. R&D와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성격인 만큼 추가적인 GW 단위 출하 증가에 필요한 간접비 증가가 제한적인 구조.

2. 2026년 가이던스 상향

- 매출액: $39.0억~$42.0억으로 상향
-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40.5억, 2025년 매출 약 $20억 대비 약 +100% 성장
-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유지
- 비GAAP 영업이익: $8.0억~$9.0억으로 상향
- 영업이익 가이던스 중간값: $8.5억
- 중간값 기준 영업이익률: 약 21%
- 연초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4.25억~$4.50억, 중간값 기준 약 14% 영업이익률
- GAAP 희석 EPS: $2.55~$2.85로 상향

가이던스의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존 백로그, 계약된 수요 및 고객 부지 준비 일정에 따른 출하.
두 번째 구성요소는 2026년 중 신규 수주 후 사전에 확보한 생산능력을 활용해 연내 출하매출 전환되는 물량.

3. 데이터센터 수요 및 백로그

고객 기반 확대
- 미국의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Bloom 전력 솔루션의 기술 검증 및 승인 확보
- 12개 이상의 미국 네오클라우드, AI 연구소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사업자로부터 승인 확보
- 첫 직접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인 Oracle에 약 55일 만에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1년 이내에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경영진 평가
- 병원, 제조공장, 통신사, 대학 캠퍼스 및 유통시설 등 기존 상업·산업 부문 수요도 지속 확대

수주 전환 속도
- 과거 대형 고객 확보에 수년이 필요했던 반면 현재는 기술 검증과 공급 레퍼런스 축적으로 첫 접촉부터 첫 주문까지의 기간이 급격히 단축된 상황.
- 기존에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 등 대체 전력 솔루션을 확보했던 일부 고객도 해당 계획을 철회하고 Bloom으로 전환
- 초기 프로젝트 이후 Bloom 솔루션의 전체 경제성을 확인한 고객이 추가 주문을 제시하면서 단일 프로젝트 관계가 다수 프로젝트 또는 포트폴리오 계약으로 확대되는 구조.
- 2025년 말 공시 백로그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2026년 중 일부 시스템 출하가 예정된 신규 대형 고객도 존재.
-해당 고객들이 장기 주문을 추가하면서 백로그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 속도를 상회하는 상황.

3. 전력공급의 네가지 병목과 해결책


3-1. 자본조달
- 대형 기업 고객 전용 인프라 비용을 일반 전력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는 어려운 환경
- 잉여 계통용량 소진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가 추가적인 발전·송배전 인프라 투자를 직접 유발하는 상황
- 이 경우데이터센터 고객이 대규모 초기 CAPEX 직접 부담하거나 PPA·용량계약 등을 기반으로 설비를 보유할 프로젝트 금융기관이 필요
- Bloom은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초기 자본 부담과 계약 구조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방식.
* Brookfield 의 $50억 -> $250억 확대는 이 부분에서 의미를 가짐
* Industrial Development Funding, Oaktree, MUFG Bank 및 Morgan Stanley의 추가 참여
* 해당 금융기관들의 누적 Bloom 프로젝트 금융 약정: 약 $26억


3-2. 지역사회 수용성

- 가스터빈 대비 핵심 경쟁력
- 연소과정 부재로 물사용량 최소화, 공조설비보다 낮은 소음, 수용가능한 외관 등이 특징
- Bloom 설비에 대한 지역사회 수용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과정에서 지역사회 반대가 실질적인 프로젝트 지연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비연소 방식 자체가 경쟁우위로 전환되는 구조.

3-3. 인허가
- 비연소 방식과 낮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기반으로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보다 대기환경 관련 인허가 기간 단축 가능성.
- 인허가 기간 1개월 단축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점을 1개월 앞당기고, 결과적으로 AI 연산 및 토큰 매출 발생 시점을 1개월 단축하는 효과.

3-4. 공급속도

- 전력망 접속 및 전통 발전기기 공급기간: 수년 단위
- Bloom Energy Server 공급기간: 수개월 단위
- 전력이 연결되지 않은 AI 칩은 연산자산이 아닌 재고자산이라는 관점
- 데이터센터 고객의 의사결정 기준을 발전원 LCOE보다 AI 컴퓨팅 가동 시점으로 해석

4. 생산능력 및 공급망

- 2026년 초부터 미국내 생산능력 지속적으로 확대했으며 확정 주문보다 선행하는 증설방식
- 공급망은 범용성이 높은 원재료 및 부품 중심의 제품설계에 힘입어 주요 투입물마다 복수의 공급업체와 국가에 걸친 공급망 분산, 단일 공급업체 또는 단일 국가 의존도 최소화

5. 제품 가격 및 수익성 구조

- 제품의 단가는 범용화된 전력 KW당으로 산출되지 않으며 고객에게 제공가능한 솔루션인 전력공급시점 단축, 부하변동대응, 인허가 및 수용성 등의 경쟁력에 기반해 고객이 조기 가동을 통해 확보하는 AI 연산 매출을 반영하는 구조.
- 생산능력 확대 과정에서의 단위당 고정비 하락하고 있으며 이번분기 실적은 이를 증명, R&D 및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구조이며 추가 GW 출하에 필요한 간접비가 제한적이라는 설명.

6. 프로젝트 금융 및 매출 인식 구조
- Bloom의 고객계약은 크게 직접 장비 판매와 장기 전력·용량 계약으로 구분.
- 직접 장비 판매는 최종고객이 에너지서버를 직접 구매하고 보유하는 구조, 블룸은 인도에 따라 제품매출 인식
- 장기 전력·용량 계약은 고객이 설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계약기간동안 생산전력이나 설치용량에 대한 대가를 지급
- 고객의 선호는 후자, 브룩필드등 금융기관이 자사 제품 구매하고 최종고객에게 용량제공하는 방식으로 접근

- 1) Bloom으로부터 설비를 직접 구매하고 매출로 인식되는 금융기관, 2) 실제 전력을 소비하고 프로젝트 수요를 창출한 최종 데이터센터 사업자 두가지 유형으로 고객은 구분되며 특정 분기의 공시 고객 집중도가 실제 최종 수요처의 집중도를 그대로 나타내지 않을 가능성. Nebius 프로젝트도 최종 고객이 전력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하고, 독립적인 금융기관이 확인된 부지와 납품 일정에 따라 Bloom 설비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표준 구조.

7. 매출총이익률 변동 요인
- 연간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가이던스 유지에도 분기별 이익률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이유는
- 고객의 납기 단축을 위한 긴급 운송비 및 부품 조달 및 생산 일정 단축 비용등 변수가 있기 때문
- 장기 고객관계와 후속 프로젝트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이익률 1%p 방어보다 빠른 납품을 우선한다는 방침.
- Time to Power가 현재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일부 프로젝트의 긴급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장기 고객가치와 포트폴리오 수주를 우선하는 전략.
⚡17
블룸에너지 콜 내용

- 첫 하이퍼스케일러 오라클에 55일만 공급
- DC 진입 1년내 온사이트 전력 표준 자리매김
- 2026년 출하 예정된 신규 대형 고객도 존재
- 금융기관과의 누적 약정 $2.6B…조달 안정적
- 주문 후 증설보다는 선행 증설('26 초~) 대응
- 단가는 고객의 AI 연산 매출을 반영하는 구조
- 마진 전망 유지는 납기 단축 위한 긴급 운송비
- 마진 방어보다는 빠른 납품 우선시한다는 방침

(26.07.29 허준서)

https://t.me/jsheo/855
⚡26
Forwarded from 한병화의 Green Light
Bloom Energy 서프라이즈의 함의

-2분기 매출 10.7억달러 (컨센 8.26억달러)

-조정 EPS 78센트(컨센 41센트)

-연간 매출 가이던스 기존 34~38억달러에서 39~42억달러로 상향

-연간 생산캐파 2배로 상향 중 연말 2GW 목표. 최종적으로 5GW까지 확대할수 있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원의 뉴노멀로 연료전지가 자리잡아 가고 있어. 가스 터빈 공급 부족과 온싸이트 발전을 충족시키는 대안

-두산퓨얼셀도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 의미 있는 공급업체로 자리잡을 가능성 높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92488?sid=101
⚡4
그 머냐
⚡28
저 살아있습니다
⚡75
회사가 저를 갈아넣고 돌릴뿐..
⚡85
Forwarded from Fund Easy
AI 신봉 헤지펀드의 급락... Citadel이 레버리지 포트폴리오를 사들였다

WSJ에 따르면 Ken Griffin의 Citadel이 AI 특화 헤지펀드 Situational Awareness의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인수했다. 전 OpenAI 연구원 Leopold Aschenbrenner가 이끄는 Situational Awareness는 AI 관련 종목 급락으로 큰 손실을 본 뒤 현금 확보 압박에 놓였다.

이 펀드는 설립 약 2년 만에 운용자산 200억달러 이상을 모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헤지펀드 중 하나로 꼽혔다. 그러나 은행 차입으로 주식 베팅 규모를 키운 탓에 AI·기술주 조정이 시작되자 대출기관의 증거금 요구를 맞추기 위해 보유 주식 매각이나 신규 자금 유치가 필요해졌다.

주요 투자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샌디스크, Bloom Energy, AI 클라우드 기업 Nebius 등이 포함됐다. 이들 종목은 지난 한 달 동안 대규모 AI CapEx와 높은 차입비용 우려가 커지면서 크게 하락했다.

Citadel이 산 것은 차입 자금으로 조성한 상장주식 부분이다. 고객 자본으로 보유한 나머지 상장주식과 Anthropic 등 비상장 투자자산은 Situational Awareness가 유지했다. Millennium Management도 인수전에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거래는 AI 장기 성장 스토리와 별개로, 레버리지를 쓴 집중 투자자가 가격 조정을 버티지 못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Citadel처럼 유동성이 강한 멀티전략 펀드에는 강제 매도 국면이 자산을 싸게 확보할 기회가 될 수 있지만, AI 투자 사이클의 자금조달 구조가 새로운 변동성 원천이라는 점은 분명해졌다.

출처: WSJ
@fundeasy_choi
⚡9
Blze 가즈앙
⚡21
Forwarded from 호구구구
피꼬치 8불에 콜하고 18불

12불 찍고 실발하고 24 찍음

백블레이즈
⚡21
민망한 얘기긴한데
⚡22
트레이딩 잘 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잘 발라서 드시고 저는 고통받으면서 겨우 먹는 엔딩이긴합니다
⚡26
다들 7월 지나면서 반성문을 많이 쓰시는데.. 저는 24년 6월에 아 나는 신용 레버리지는 진짜 쓰면 안 되는 사람이구나를 느꼈고
⚡20
실버만 군의 추천으로 보고 있는 투자의 심리 책에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인간(나)을 어떻게 볼 것인가는 우리에게 투자 철학이나 관점을 제공한다. 우리가 주식투자와 관련하여 똑똑하지도 않고 나약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노래하는 인어 요괴에게 잡혀 먹히지 않으려면 우리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야 한다. 주식투자의 성공 비결은 자신에 대한 이해가 80%이다. 그래야 거기서부터 전략과 알고리즘이 나온다. 이것이 나의 30년에 가까운 투자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다. 투자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나’라는 것이다. 우리가 투자에 성공하려면 자신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주식 격언 중에 ‘주식시장은 나를 이해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곳’이라는 말이 있다.

투자의 심리 | 김진영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link.ridi.com/wqsj2w
⚡18
피카츄 아저씨⚡️
의심하지말랬지
뭐 제가 이런 건방진 말들도 하고 다녔지만
⚡24
이거는 시계열과 시나리오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들이 있고
⚡23
우리가 지금 여기의-현상을 보고 많은 얘기를 하지만 훗날은 모르는 거기도 합니다
⚡19
쩝
⚡3
제가 요새 텔레와 거리가 멀어진 이유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