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지 말고 정치로 해결하라더니,
왜 우리가 만든 정당은 정당이 될 수 없나요?”
👉전문읽기: https://actnow.do/40ru
지난 7월 27일,
서울탈시설장애인당과 지역정당운동이 만났습니다.
조상지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에게 직접
“저를 선택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 우리의 요구를 전달하는 것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출마 이유를 설명하고 선택을 부탁하는 일은 달랐습니다.
정치는 멀리 있는 누군가에게 맡기는 일이 아니라,
서로 만나고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장애인과 정치의 관계는 정반대였습니다.
정치는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고,
어디로 이동할지, 어디서 살지, 일할 수 있을지를 결정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장애인은 정치에서 철저히 분리했습니다.
장애인의 모든 것을 정치가 결정하지만,
장애인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관계.
서울탈시설장애인당은
바로 이 관계를 전복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결정당하던 사람이 직접 결정하고,
대신 말해지는 사람이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며,
정치에서 가장 멀리 밀려난 사람이
정치의 가장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상지 대표는
폐지당부터 탈시설장애인당까지 오랜 시간 정치를 해왔지만,
투표용지에는 다시 ‘무소속’으로 이름을 올려야 했습니다.
선거가 끝난 뒤에도 당의 이름으로 사람을 만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정치적 동료를 만들어갈 텐데
선거 때만 되면 그 모든 역사가 후보에게서 뚝 떨어집니다.
국가는 묻습니다.
“중앙당은 있습니까?”
“5개 시·도당은요?”
“당원 5천 명은 모았습니까?”
그런데 그보다 먼저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에서 배제돼온 사람들이
정치의 주체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서울탈시설장애인당은
이 잘못된 관계와 질문을
밑에서부터 콕콕 찌르며 뒤집고 있습니다.
탈시설운동이 사람을 지역으로 되돌리는 운동이라면,
지역정당운동은 정치를 지역으로 되돌리는 운동입니다.
시설 밖으로 나오는 데서 끝나지 않고,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는 데서 끝나지 않는 정치.
가장 배제된 이들의 정치로
가장 강한 민주주의를 만듭시다.
정치가 장애인을 결정하는 시대를 넘어,
장애인이 직접 정치를 결정하는 시대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민주주의,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서울탈시설장애인당과 함께 만들어주세요.
왜 우리가 만든 정당은 정당이 될 수 없나요?”
👉전문읽기: https://actnow.do/40ru
지난 7월 27일,
서울탈시설장애인당과 지역정당운동이 만났습니다.
조상지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에게 직접
“저를 선택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 우리의 요구를 전달하는 것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출마 이유를 설명하고 선택을 부탁하는 일은 달랐습니다.
정치는 멀리 있는 누군가에게 맡기는 일이 아니라,
서로 만나고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장애인과 정치의 관계는 정반대였습니다.
정치는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고,
어디로 이동할지, 어디서 살지, 일할 수 있을지를 결정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장애인은 정치에서 철저히 분리했습니다.
장애인의 모든 것을 정치가 결정하지만,
장애인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관계.
서울탈시설장애인당은
바로 이 관계를 전복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결정당하던 사람이 직접 결정하고,
대신 말해지는 사람이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며,
정치에서 가장 멀리 밀려난 사람이
정치의 가장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상지 대표는
폐지당부터 탈시설장애인당까지 오랜 시간 정치를 해왔지만,
투표용지에는 다시 ‘무소속’으로 이름을 올려야 했습니다.
선거가 끝난 뒤에도 당의 이름으로 사람을 만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정치적 동료를 만들어갈 텐데
선거 때만 되면 그 모든 역사가 후보에게서 뚝 떨어집니다.
국가는 묻습니다.
“중앙당은 있습니까?”
“5개 시·도당은요?”
“당원 5천 명은 모았습니까?”
그런데 그보다 먼저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에서 배제돼온 사람들이
정치의 주체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서울탈시설장애인당은
이 잘못된 관계와 질문을
밑에서부터 콕콕 찌르며 뒤집고 있습니다.
탈시설운동이 사람을 지역으로 되돌리는 운동이라면,
지역정당운동은 정치를 지역으로 되돌리는 운동입니다.
시설 밖으로 나오는 데서 끝나지 않고,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는 데서 끝나지 않는 정치.
가장 배제된 이들의 정치로
가장 강한 민주주의를 만듭시다.
정치가 장애인을 결정하는 시대를 넘어,
장애인이 직접 정치를 결정하는 시대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민주주의,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서울탈시설장애인당과 함께 만들어주세요.
drparty.or.kr
서울탈시설장애인당과 지역정당운동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민주주의를 위해! : 탈시설장애인당 - 활동소식
<서울탈시설장애인당 간담회> 6·3 지방선거를 돌아보며 — 서울탈시설장애인과 지역정당운동은 함께 무엇을 할까요?- 일시: 2026.7.27.(월) 오후 2시- 장소: 전장연 6층 프로그램실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주관: 서울탈시설장애인당[서울탈시설장애인당과 지역정당운동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민주주의를 위해!]1. 기존 정치인에게 우리의 권리를 요구할 때와 직접 후보가 되어 주민에게 선택을 요청할 때, 가장 다르게 느껴졌던…
20차 장애시민권리페스티벌
"서울시의회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
조례 개정으로 보장하라"
• 일시: 2026년 7월 29일(수)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의회 앞
• 주관: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 보도자료: https://www.arpjd.or.kr/press/495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지금까지 효율 중심의 노동시장에서 포기되어온 중증장애인을 우선 고용하는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8개 광역지자체와 4개 기초지자체에서 약 1,660명의 노동자가 지역사회에서 장애시민 권리를 캠페인으로 홍보하며 노동하고 있습니다. 오직 서울시만이 400명 집단 해고를 강행하였습니다. 중증장애인 경제활동 미참여율은 여전히 76.2%에 육박함을 참고할 때,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서울시 특화형일자리사업에서도 중증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더욱 심한 당사자가 배제되고 있는 실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날 장애시민 권리 페스티벌에서는 서울시의회 앞에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해고 당사자가 작성한 권리 엽서를 시의회에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12대 서울시의원 118명 모두의 책임 있는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
"서울시의회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
조례 개정으로 보장하라"
• 일시: 2026년 7월 29일(수)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의회 앞
• 주관: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 보도자료: https://www.arpjd.or.kr/press/495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지금까지 효율 중심의 노동시장에서 포기되어온 중증장애인을 우선 고용하는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8개 광역지자체와 4개 기초지자체에서 약 1,660명의 노동자가 지역사회에서 장애시민 권리를 캠페인으로 홍보하며 노동하고 있습니다. 오직 서울시만이 400명 집단 해고를 강행하였습니다. 중증장애인 경제활동 미참여율은 여전히 76.2%에 육박함을 참고할 때,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서울시 특화형일자리사업에서도 중증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더욱 심한 당사자가 배제되고 있는 실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날 장애시민 권리 페스티벌에서는 서울시의회 앞에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해고 당사자가 작성한 권리 엽서를 시의회에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12대 서울시의원 118명 모두의 책임 있는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
🚇 제47차 12345 지하철행동: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일시: 2026년 7월 28일(화) 오후 2시
-장소: 1호선 시청역 종각 방향 10-4 승강장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DEkLQbGmRvY?si=lov9sGpSuITmYaW7
-일시: 2026년 7월 28일(화) 오후 2시
-장소: 1호선 시청역 종각 방향 10-4 승강장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DEkLQbGmRvY?si=lov9sGpSuITmYaW7
🎉 23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해외초청작 <어떻게 해야했을까? (どうすればよかったか?)> 개봉소식을 알립니다 ! 🎬 (7/29 개봉)
▶<어떻게 해야했을까? (どうすればよかったか?)
다큐멘터리 | 101분 |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 시놉시스
20년간 기록된, 사적인 가족의 초상” 스물넷, 다정하고 촉망받던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다.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그렇게 닫힌 문 안에서, 가족은 20여 년간 서로에게 침묵했다.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누나에게, 부모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묻기 위해. 그리고 끝내 우리에게 묻는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어떻게해야했을까 #후지노토모아키
📌인권평 바로보기: https://420sdff.com/critique/?bmode=view&idx=172692546
📌관객과의 대화 기록: https://420sdff.com/GV/?bmode=view&idx=167807417
▶<어떻게 해야했을까? (どうすればよかったか?)
다큐멘터리 | 101분 |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 시놉시스
20년간 기록된, 사적인 가족의 초상” 스물넷, 다정하고 촉망받던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다.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그렇게 닫힌 문 안에서, 가족은 20여 년간 서로에게 침묵했다.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누나에게, 부모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묻기 위해. 그리고 끝내 우리에게 묻는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어떻게해야했을까 #후지노토모아키
📌인권평 바로보기: https://420sdff.com/critique/?bmode=view&idx=172692546
📌관객과의 대화 기록: https://420sdff.com/GV/?bmode=view&idx=167807417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 촉구!
5차 <출근길 버스 탑니다>
📲온라인으로 함께하기 :https://www.youtube.com/live/XLbHLNtol6o?si=cMtlpgg1WBMOKqoG
■ 일시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8시
■ 장소 : 혜화동로타리.여운형활동터 버스정류장
■ 출근길 버스 탑니다란?
https://sadd.or.kr/data/?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085964&t=board
5차 <출근길 버스 탑니다>
📲온라인으로 함께하기 :https://www.youtube.com/live/XLbHLNtol6o?si=cMtlpgg1WBMOKqoG
■ 일시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8시
■ 장소 : 혜화동로타리.여운형활동터 버스정류장
■ 출근길 버스 탑니다란?
https://sadd.or.kr/data/?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085964&t=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