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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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 Real Estate News/Info. Scrap (관리자 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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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반도체에 기세에 눌려 있었으나 최근 들어 이익모멘텀이 빨라지는 업종 : 보험, 전력, 운송, 배터리, 화장품, 조선
참석자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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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는 전당대회 계획을 발표하면서 “역사적 행사” “전에 없던 대규모 집회”라고 홍보했다

~ 그러나 트럼프 지지율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전국의 접전 지역에 출마한 공화당 상하의원 여러 명이 댈러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 참여하지 않고 출마지역에서 선거운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65810?sid=104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가 고위 보좌관들과 비공개로 “이란 전쟁이 끝났다고 선언할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으며, 본인도 그 아이디어에 호의적이라고 미국 당국자들이 전했습니다.

동시에 보좌진은 최근의 제한적인 상호 공습 수준을 넘어 전쟁을 확대할 경우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 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트럼프에게 조언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군사적 대규모 확전 대신 경제 압박을 지속하면 결국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해체하거나 정권 자체가 붕괴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www.wsj.com/politics/national-security/hegseth-extends-mideast-deployments-into-2027-escalating-strain-on-troops-c10fc533?utm_source=chatgpt.com
노동부 지침 못 박았다..."성과급 N%, 호남반도체 반대 파업 불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46035?rc=N&ntype=RANKING&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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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인사이트

대가들이 원칙을 강조하는 이유를 돌아보면 아픈 상처가 하나씩 있었다.

1. 레이 달리오: 1982년 멕시코 디폴트 직후 대공황급 폭락을 예상해 숏 포지션을 잡았다가 완전히 틀렸고, 직원을 다 내보내고 아버지에게 4,000달러를 빌린 쓰라린 기억이 있음. 이후 ‘원칙’이란 책을 쓸 정도로 병적으로 집착함.

2. 멍거: 1973~74년 파트너십이 누적 -53%(정확히는 -53.3%) 손실을 봤음. 1973년 -31.9%, 1974년 -31.5%로 이어졌고, 블루칩스탬프·뉴아메리카펀드에 집중·레버리지 투자한 게 손실을 키움. 이 여파로 파트너십을 접었음. 이후 ‘찰리멍거의 가난한 연감’을 보면 절제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강조.

3. 파브라이: 2008년 펀드가 -60%(시장은 -38%대) 손실을 냄. 이후 파브라이 체크리스트는 처음 60개로 시작해서 나중엔 97개까지 늘어남. 체크리스트 준수여부를 무조건 시행함.

4. 버핏의 버크셔 인수: “자존심 싸움” 부분은 실제로 시버리 스탠튼과의 공개매수 가격 다툼 때문에 홧김에 감정적으로 지분을 산 바 있음. 버크셔 인수 이후 섬유산업이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버핏은 재무적 손실을 감내해야 했고, 주주총회에서 버크셔 인수가 최악의 결정이였다고 여러차례 밝힌 바 있음.

5. 드러켄밀러: IT버블 포모로 버블의 정점에서 매수하는 단 한번의 전화통화로 30억달러(4조원)을 잃음. 이후에는 감정에 대해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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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sageofyongsan
Forwarded from Blanc Charts
Kobeissi

The short trade is starting to look overcrow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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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Short interest in the median S&P 500 stock is up to 3.2% of market cap, the highest level since 2009.

This is now approaching the 2008 Financial Crisis peak of ~3.8%.

By comparison, during the 2022 bear market, this percentage was ~1.7%.

Furthermore, short interest among the most heavily shorted 10% of S&P 500 stocks is up to 8.0% of market cap, the highest in 8 years.

Even during the 2000 Dot-Com Bubble burst, short interest never surged to these levels.
$VOO
Forwarded from Chart Book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 (2025년 2분기 → 2026년 2분기)

하이닉스: 64% → 56% → 57% → 58% → 50%
삼성전자: 15% → 23% → 22%→ 21% → 33%
마이크론: 21% → 21% → 21%→ 21% → 18%

글로벌 DRAM 시장 점유율 (2025년 2분기 → 2026년 2분기)

삼성전자: 33% → 33% → 36% → 38% → 38%
하이닉스: 39% → 33% → 32% → 29% → 25%
마이크론: 22% → 26% → 22% → 22% → 24%
CXMT: 4% → 5% → 8% → 8% → 10%
미국 국채 금리 하락 이유. 월러 발언. 시황맨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인플레 데이터에 놀라운 결과가 없다면 금리 유지하겠다고 발언

관세 영향이 완화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경제 다른 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분석

향 후 2주간 오는 데이터에서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현재 금리를 유지하는 것을 지지할 의향

전일에 윌리엄스에 이어 월러도 이번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할 것으로 보이면서 금리 하락.

두 사람 모두 상시 투표권이 있는 인사들

증시 열린 후 중동 관련 뉴스. 다른 인사들 발언까지 봐야.
#메르 님
탈모 신약은 어떤게 진행되고 있을까?

한줄 코멘트. 탈모 시장의 매력은 "보험이 안 된다"는 데 있음. 미국에서 탈모 인구는 남성 5000만, 여성 3000만으로 추정되는데, 대머리는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 아니라 건강보험이 안됨. 수요는 많은데, 건강보험이 안된다는 것은 제약사 입장에서 대박임.보험사나 건강보험당국등의 가격 협상(or 약값 후려치기)에서 자유로와서 수익을 많이 낼 수 있기 때문임. 탈모 신약이 30년째 안나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탈모약 개발이 어렵다는 말임. 2종의 탈모약이 빠르면 내년말 출시를 진행하고 있어서 지켜볼 지점임.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9987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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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부동산세제 더 완화한다… 與 “보유공제 폐지 연기”


✅민주당 TF가 정부안보다 강한 감세 보완책을 요구했다

·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를 실거주자와 동일한 14억 원으로 통일 제안

· 2029년 예정된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보유 공제 폐지와 거주공제 전환 시점 연기 요구

· 종부세 기본공제와 양도세 공제 한도 10억 원을 3년마다 공시가격·물가 반영해 재산정하는 방안 제시


✅정부안에는 대부분 반영되지 않아 당정 이견이 남았다

· 1일 국무회의 의결 정부안은 보유세 부담 증가 상한을 200%에서 150%로 낮추는 내용만 수용

·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는 9억 원에서 12억 원 완화에 그침

· TF는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 70% 상향 철회와 60% 유지, 수도권→비수도권 이주 시 전 연령 양도세 감면도 추가 제안


✅국회 심의 과정이 최종 강도를 결정한다

· 정부는 3일 세제 개편안을 국회 제출, 민주당은 심의 단계에서 TF안 기반 추가 수정 추진 방침

·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는 거주 중심 과세 기조와 보유공제의 거주공제 전환을 정부안대로 유지한다고 언급


🔗 Link

🔎 지엘리서치
토큰증권, 주식·채권·펀드까지 확대…내년 2월부터 단계별 시행

• 금융당국이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까지 토큰화하는 정책 방향을 공개했으며, 내년 2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 토큰증권은 내년 2월부터 제도권에 편입되며, 기관투자자 대상 발행·유통 테스트를 시작으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로 확대될 계획이다.

• 조각투자는 1단계부터 공모 증권의 토큰화가 허용되며, 집합화 및 장래매출채권의 조각투자화도 조건부로 허용된다.

• 일반투자자의 장외거래소 순매수 한도는 연간 1억원으로 설정되었으며, 불공정거래에 대한 자본시장법상 제재가 적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89600?sid=101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제목; 금리 이외의 위협 요인. . 미국과 중국은 세상의 패권을 놓고 오랜 시간 경쟁 중인데요, 차기 패권에서 가장 핵심적인 AI 부문에서 중국의 가성비 모델들이 서서히 시장을 잠식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금리 이외에도 반도체의 투자 기대치를 낮출 수 있는 또 다른 위협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오늘은 미국과 중국 패권 쟁투의 핵심에 있는 AI모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 1985년 미국은 <플라자 협약>을 통해서 치명적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던 일본의 경제에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자본가들에 의해 수출 주도국으로 설계된 일본 경제의 특성 상, 미국이 더 이상 일본 제품을 받아주지 않으면, 당연히 재화들은 남아돌 수밖에 없었고, 결국 심각한 물가 하락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월등히 많아지면 당연히 물가는 하락하게 되니까 말이죠. 금리도 덩달아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제 미국의 치명적 경쟁자는 중국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의 자본가들에 의해 수출 주도국으로 설계되었다는 점과, 중국이 생산한 재화를 미국이 더는 받아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과거 일본에게 했던 행동과 매우 유사합니다. 순식간에 공급 과다가 되면서, 공장 가동율은 축소되었고, 당연히 그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일거리가 줄어들면서 실업률은 급등했습니다. 청년 실업률이 지난 7월 기준 17.9%로 기록되었으니까요. 많은 노동자들이 직업을 잃게 되면서 주택을 구매할 여력도 사라지기 때문에 대도시의 주택 가격 하락폭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는 과거 일본의 장기 불황 초기 때와 모든 부분이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 물론, 중국의 경제를 그냥 단순하게만 본다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수출 데이터가 근사하게 찍히다보니, 그런대로 양호한 모습이라고 착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경제 지표들, 특히 내수 관련 지표들을 보면, 중국 경기 둔화 압력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주된 요인인 부동산 시장의 경우, 아무리 정책적 지원을 쏟아 부어도 살 사람이 없으니 회복되지 않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장기 불황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주요 선진국들이 장기 국채 금리 급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중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중국 경제가 심각한 디플레이션 리스크로부터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 그동안 중국이 경기 침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거의 발악적 수준으로 내수 경기 회복에 힘써 왔었는데요, 하지만 백약이 무효했고, 중앙 정부나 지방 정부 모두 돈이 거의 떨어졌기 때문에 더는 전반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실제로 7월 고정 투자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7%나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를 제외하고 중국의 고정 투자 증가율이 이처럼 감소폭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건 상당히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요, 제 생각이 맞다면, 중국은 이제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겁니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은 아예 포기해버리고 대신, 미래 패권의 핵심인 AI에만 집중하겠다는 것을 의미하죠.
. 간단하게 입증할 수 있는데요, 중국은 최근 심각한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입 증가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이테크, 특히 반도체에 대한 수입이 폭증하고 있죠. 중국 하이테크 수입 증가율과 하이테크를 제외한 수입 증가율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만 봐도, 중국이 지금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 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 그런 중국의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죠. . 지난 8월 20일 오픈라우터에 Ox Alpha 라는 이름의 스텔스 AI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스텔스 모델이라는 것은 제조사나 모델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는 모델을 의미하는데요, 미국의 AI 모델들이 시장 테스트를 위해 스텔스 모델로 공개하는 경우가 꽤 많았었죠. 모델에 대해 반응이 좋지 않으면 슬쩍 내리고, 좋으면 자신 있게 공개하는 식이죠. Ox Alpha는 주간 토큰 처리량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물론,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제공하면서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비디오까지 입 출력 토큰 가격을 모두 공짜로 제공했다는 점도 어느 정도 1위를 만든 비결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무료였다는 것 만으로는 압도적 1위를 기록하기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성능도 결코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워낙 성능이 좋다보니까, AI 커뮤니티에서는 제미나이의 신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무성했었죠. 하지만... 결국 중국 업체인 Z.AI의 GLM-5.3 Flash라고 밝혀지면서 다시 한 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 우선, 성능이 만만치 않았는데요, GLM-5.3 Flash는 Artificial Analysis로부터 AI 지능 지수를 57로 평가 받았습니다. 플래시 모델임에도 클로드 오퍼스 4.8 max나 GPT-5.6 Sol은 물론이고 뮤즈 스파크 1.2 Xhigh와 같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 더욱 놀라운 것은, 파라메터의 수가 고작 3,200억 개, 활성 파라메터 수 180억 개에 불과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이전 모델이었던 GLM-5.2의 파라메터 수가 7,253억개였고, 활성 파라메터 수가 400억 개였잖아요? 전 모델 대비, 거의 절반 정도의 다이어트를 감행하고도, GLM-5.2의 AI 지능 지수 53을 훌쩍 넘어선 57점을 획득했다는 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마치 이름만 봐서는 GLM -5.3의 경량 버전처럼 보였었지만, 새로운 기본 모델을 학습시킨 후에 추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모델 구조를 다시 설계한, 완전히 다른 모델이었다는 것이죠. . 가격 또한 획기적이었는데요, 100만 토큰 당 입력 0.15달러, 출력 0.5달러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9월 9일까지는 50%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 . Artificial Analysis의 분석에 따르면, AI 지능 지수를 측정하기 위한 작업을 수행할 때, 작업 당 비용은 고작 0.09달러에 불과했다는군요. 이와 비슷한 지능을 가진 로드 오퍼스 4.8 max는 2.03달러였고, GPT-5.6 Sol이 0.46달러, 뮤즈 스파크 1.2 Xhigh가 0.4달러였다는 점과 비교하면 대략 적게는 1/4 수준에서 많게는 무려 1/20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 지난 7월 30일이었죠? 오픈AI는 GPT-5.6의 최 하위 버전인 루나의 가격을 80%나 할인했고, 이후로 AI 지능 52점 이하의 영역에서 시장을 거의 석권할 수 있었습니다. 고성능 영역도 GPT-5.6 Sol로 어느 정도는 방어가 가능했구요. 잠시나마 오픈AI의 천하였습니다. 하지만 GLM-5.3 Flash가 나오면서 중간 영역은 물론이고, 일부 상위 영역까지도 시장을 내어주게 생긴 겁니다. . 앞서도 한 번 거론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오픈AI의 가격 인하는 고육지책입니다. 내리고 싶어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워낙 중국의 저가형 모델들이 치고 들어오다보니,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 인하에 나섰던 것이죠. 지금도 수익성에 대해 의심을 강하게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GLM-5.3 Flash의 출현으로 그 의심의 벽은 더 높고 커지게 생겼습니다. . 그러니까... 오로지 금리만이 반도체 주가에 위협적인 요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전체 AI 생태계에서 구심점인 오픈AI나 엔트로픽의 입지가 흔들린다면요? 좀 더 직설적으로 이들 두 회사가 중국 회사들로 인해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들이 계획 중이던 상당한 투자가 유보되거나 지연되거나 심지어 취소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겁니다.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있고, 수출 데이터가 예쁘게 찍히고 있으며, 하루 평균 1조 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네 반도체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인 셈이죠. . 그럼, 왜 이렇게 중국 모델들이 저렴할 것일까요? 토큰에 대한 생산 원가가 싸기 때문입니다.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미국은 전력이 부족해서 공급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전력이 남아돌죠. 중국의 AI기업들은 정부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지만 미국은 오히려 프론티어 모델에 대해서 정부의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금리가 선진국 진영이 다 오르고 있지만 중국은 장기물 금리가 하염없이 추락 중입니다.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미국은 중국을 압박해서 경기 침체를 만들었지만, 중국은 남아 있는 모든 역량을 총 동원 해서 AI에 올인하고 있는 겁니다. 미래 헤게모니의 핵심인, AI의 패권을 먼저 거머 쥐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생산 단가가 싼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들이 실제로 시장을 잠식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3% 언저리였던 점유율이 두 자릿 수까지 확대되었으니까요. 미국을 대표하는 오픈AI나 엔트로픽이 가성비가 좋은 중국 모델과 싸워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장 전기 공급 가격과 금리, 그리고 반도체 가격이 모두 내려가야만 합니다. 반도체나 전력 문제는, P의 시대에는 어림없는 일이고, Q의 시대에나 한 번 기대해볼 만 한 일이죠. . 그렇다면 오로지 금리만 남는데요, 최근에 제가 가장 주시하던 금리가 조금이나마 안정되는 듯 보였었죠? 어떻게 하든 11월 중간 선거 이전까지는 금리 급등을 막아보자는 <스캇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의 열의 때문이죠. . 빠르게 상승하던 금리가 잠시나마 멈춰섰던 것은 지난주 베선트 장관의 바이백 계획 발표 때부터 였습니다. 만기가 10년 이상 남은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2배 이상 늘리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하지만, 베센트의 스승인 <드러켄 밀러>마저, 바이백의 확대가 인위적 금리 억압 임을 경고하기도 했었구요, 게다가 당시 재무부는 해당 바이백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지에 대해서도 일절 언급하지 않았었죠. 그래서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재무부가 단기 국채를 매도해서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추정했었습니다. 베선트 장관도 <트레저리 트위스트(Treasury twist)>라는 표현을 썼었는데요, 이는 장기 국채를 매입하여 장기 금리를 낮추는데, 그 자금을 단기 국채 발행으로 충당하는...이른바 Fed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와 비슷합니다. 심지어, 재무부 관계자들도 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결국 하루 짜리 호재로만 작용했었습니다. . 그러다가,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계획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재무부의 일반계정(TGA)을 사용할 수 있다고 CNBC가 24일 보도하면서부터, 금리가 다시 안정되기 시작했는데요, 스캇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재 TGA 규모를 9,500억 달러까지 늘려뒀는데, 이는 바이든 행정부 당시의 약 5,500억~6천억 달러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높은 수준의 TGA 잔고를 활용해서 장기 국채를 매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죠. TGA를 사용한다면 단기물 공급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장기물을 시장에서 흡출해낼 수 있습니다. . 물론, TGA를 줄인다는 것에 저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제 곧 재무부 부채 한도가 또 다가오잖아요? 늘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교착 상태가 발생할텐데,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재무부가 반드시 써야할 돈들을 미리 좀 쟁여두어야만 하거든요. 지금은 9,000억 달러 이상의 TGA 잔고가 오히려 바람직스러운 시기라는 생각입니다. . 그럼에도 TGA를 사용해서라도 장기 금리를 낮추고자 하는 베센트의 행동은 무엇때문일까요? 적어도 11월 중간 선거 이전까지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장기 금리 상승 만큼은 반드시 억제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겁니다. 시간을 좀 벌겠다는 말이죠. 시간을 번 후에는 이미 40조 달러를 넘어선 국가 부채를 대규모 긴축으로 줄이기보다는, 경제 성장을 통해 GDP 대비 부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베선트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 “산더미 같은 국가 부채를 해결하는 방법은 오로지 성장 뿐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쌓인 부채를 감안하면 금융 안정에 가장 큰 위협은 성장의 부족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으니까요. . 지극히 맞는 말입니다. 다만, AI가 만들어내는 성장률이 적어도 자본 비용을 넘어야만 합니다. 아무리 부채의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해도 AI로 인한 생산성과 성장률이 더 빠르다면, 얼마든지 흡수가 가능하니까요. 지금 당장 가시화된 성과가 확연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일 뿐이죠. . 스캇 베센트의 장기 금리를 낮추기 위한 시도는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베선트 장관이 이런 말을 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 "채권 자경단에 신에 대한 두려움(fear of God)을 심어줄 각오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라면서 아예 당분간 20년 이상 국채 발행을 잠시 중단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채권 자경단>이라는 것은, 정부의 과도한 재정 지출이나 부채 증가에 반발해서 국채를 매도하거나 국채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투기적 거래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장기채에 대한 공급을 줄여서라도 금리를 붙들어 매자는 것이죠. . 베센트가 이길 수 있을까요? . 일단, 백악관과 연계된 한 이코노미스트는... . "베선트는 자신이 누구를 상대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베선트 역시, 과거 생계를 꾸려온 방식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는데요,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선트 장관이 채권과 외환시장의 투기적 거래 방식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승산이 있다는 말인데요.... 베센트의 이런 조치들이 미국의 구조적인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법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해보이죠? 채권 자경단을 잠재우는 것은 정부의 가격 개입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성장과 물가 경로에 대한 신뢰 회복이 먼저입니다. 베선트 역시 그의 행동들이 고작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 역시 정부의 개입에 반하는 파운드화 매도 포지션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던 적이 있는 장본인이니까요. . 그러니까 베센트의 행동들은 원인 치료가 아닌 지혈제 정도에 불과한 겁니다. 중간 선거 이전까지만 장기 금리를 더 이상 오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을 뿐이죠. 아무리 베센트가, 채권 자경단에게 신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겠다는 단호한 행동들을 한다고 해도 결국 금리 상승을 멈추지는 못할 것입니다. 만약, 운이 좋게도 장기 금리가 11월까지 크게 오르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중간 선거 이후에는 오히려 그동안 못 오른 만큼 더 빠르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그럼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중국은 광범위한 경기 부양을 이미 포기한 것 같습니다. 대신, 남아 있는 모든 역량을 AI에 집중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들은 미국을 맹 추격 중이며, 이는 결국 오픈AI나 엔트로픽의 수익성을 추락시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하지만 미국이 이 게임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생각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성장을 위한 비용과 시간의 미스매치가 단기적으로 문제를 만들 뿐이죠. 미국의 AI 기업들이 경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도체와 전기 공급 가격, 그리고 금리의 하락이 필요한데요, 전기와 반도체 가격의 하락은 대규모 공급이 시작되는 2028년이나 되어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은 금리가 여전히 중요한데요, 베센트의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채권 자경단을 설득시킬 수 있다는 뚜렷한 징후는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Clarity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11월 중간 선거 전후로 금리가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과, 주가의 의미 있는 바닥은 그 이후에나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의 견해를 유지합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예술적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30권 미만)
. 하나증권 삼성동 CLUB 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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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삼전닉스, 심각한 저평가…환율 악재 딛고 재도약할 것"
-선급금·강력한 위약금, 과거와 다른 실적 가시성·안정성 보장

노무라는 "현재 메모리 시장은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에 힘입어 전례 없는 수요 호조를 보이는 반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향후 4년 이내에 글로벌 메모리 생산 능력이 지금의 두 배인 월 720만장, 6년 내에는 세 배인 월 1천100만장 규모로 늘어나야 폭발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에도 전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
귀찮긴 할 듯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별 국가 영향력
이해진, 브룩필드 회장 만났다…네이버 AI 팩토리 후속 논의

이해진 네이버(NAVER(035420)) 의장이 브루스 플랫(Bruce Flatt)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회장과 만나 1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후속 논의를 진행.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는 의미

플랫 회장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너로 브룩필드를 선택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함. 그는 브룩필드가 단순 자본 투자자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장비와 인프라의 효율적 조달, 고객 유치 등 사업 전반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함

https://naver.me/56XiyQ9I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1. 골드만:
AI: Astra의 비중이 커 보입니다. 야간에 소프트뱅크는 +10~11%, 오라클은 +5.5% 상승했습니다. 더 중요한 핵심은 프론티어 모델이 경쟁사들을 제치고 한 단계 크게 도약하는 것이야말로 AI 상승론자들이 정확히 원하던 바라는 점입니다. 토큰 가격 하락과 지능의 비약적 발전(breakthrough)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후자는 수요 곡선을 다시 변화시킵니다. 다른 모든 이들이 추격하게 만들고, 지출 사이클을 계속 유지시키며, 더 나은 무언가를 향해 구축해 나갈 여지가 여전히 유의미하게 남아있다는 생각을 다시 활성화합니다.

오히려 Astra는 핵심 논지를 강화해 줍니다… 지능의 비약적 발전은 지출하고자 하는 욕구와 필요성을 다시 활성화합니다. 9월 AI 일정 역시 상당히 긍정적(constructive)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오라클 실적 발표를 비롯해 여러 콘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어 강세론적 시각을 뒷받침할 기회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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