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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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 Real Estate News/Info. Scrap (관리자 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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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해 물리치고 호남반도체 성사하자"

미국이 반도체 사준다는건 모르는 병신들

1. 반도체는 미국이 사준다
2. 원래 광주 군공항은 군사용으로 미국이 먼저 사용중이었다
3. 거기 땅 있어도 짓고싶은새끼 아무도 없다. (그렇죠 태원이형?)
❤2👏1🤔1
Forwarded from 신호와소음 (투자)
문재인도 욕하고,
윤석열도 욕했습니다.

같은 계정들이요.

KAIST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팀이
네이버 뉴스 댓글 1억 1,266만 건을 분석했습니다.

기간은 무려 20년.
이용자 405만 명의 기록입니다.

그 과정에서 외국 연계 영향력 활동이 의심되는 계정
약 2만 4천 개가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흥미롭게 본 건
“외국 세력이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그 나라🇨🇳' 여서...)

누구 편이었느냐였습니다.

답은 의외였습니다.

누구 편도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다섯 정권을 거치는 동안
그때그때의 현직 대통령이 모두 주요 공격 대상이었습니다.

문재인도, 이재명도, 윤석열도, 조국도, 이재명도 같은 계정 풀에서 공격받았습니다.

처음엔 이상합니다.

외국의 영향력 공작이라면
보수든 진보든 한쪽을 밀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목표가 선거 승리가 아니라면
이해가 됩니다.

목표는 ‘누군가를 이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싸우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이 전략은 꽤 영리했습니다.

외국을 직접 칭찬하는 댓글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별로 먹히지 않았습니다.

반면

“한국은 망했다.”
“이 나라는 썩었다.”
“저쪽 인간들은 답이 없다.”

같은 한국 사회에 대한 비난은
실제로 공감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즉 외부 세력이 직접 여론을 만들 필요도 없었습니다.

화를 조금만 잘 설계해두면
한국 이용자들이 자기 손으로 공감 버튼을 눌러
그 댓글을 베스트로 올려줬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가장 서늘했습니다.

그리고 선거가 다가오면 움직임도 커졌습니다.

대선·총선·지방선거 전후에는
새로 등장하는 의심 계정이 평소보다 51% 많았습니다.

가장 큰 유입은 2017년 5월 대선 국면이었습니다.

여기서 과거 댓글 조작 사건과도 차이가 생깁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도,
드루킹도 편이 있었습니다.

특정 후보를 이기게 하려는 개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턴에는 편이 없습니다.

‘이기게 하는 개입’에서
‘싸우게 하는 개입’으로 바뀐 겁니다.

경영 전략에서도 비슷한 방법이 있습니다.

후발주자가 1위를 흔드는 가장 싼 방법은
꼭 자기 제품이 더 좋다고 설득하는 게 아닙니다.

시장 자체를 믿을 수 없게 만들면 됩니다.

경쟁사를 이길 필요가 없습니다.

“저 회사도 못 믿겠고,
이 회사도 못 믿겠고,
이 시장 전체가 썩었다”

라는 인식만 심으면 됩니다.

국가 간 영향력 활동도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우리 체제가 더 좋다”고 설득하는 건 어렵고 비쌉니다.

반면

“너희 사회는 망했다”

라고 말하는 건 싸고, 잘 퍼지고,
심지어 상대국 사람들이 직접 확산시켜줍니다.

그래서 이제 정치 댓글을 볼 때

“이 사람은 좌파인가?”
“우파인가?”

만 물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질문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댓글은 누군가를 이기게 하려는 걸까,
아니면 우리를 싸우게 하려는 걸까?”

그리고 이상하게도
읽는 순간 너무 속이 시원한 댓글일수록
한 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년치 네이버 댓글 데이터와 이번 USENIX Security 연구를 바탕으로

외국 영향력 공작이 어떻게
‘선전’에서 ‘분열’로 진화하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목표는 승리가 아니라 분열이었다〉
❤11👍2
Forwarded from TNBfolio
삼성전자 상반기 중국 매출이 미국 추월, Nvidia는 5대 고객사에서 제외 - DIGITIMES
(by https://t.me/TNBfolio)
- 삼성전자의 2026년 상반기 중국 매출이 88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미국 매출 70조 6천 5백억 원을 넘어섰다.
- AI 서버 및 데이터 센터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HBM과 DRAM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 삼성전자의 DS 부문은 상반기 총매출의 68.5%를 차지하며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 삼성전자의 상반기 5대 주요 고객사는 Alphabet, Amazon, Apple, Hong Kong Techtronics, Supreme Electronics로 확인되었다.
- Nvidia는 HBM4 공급 등 협력 관계에도 불구하고 이번 삼성전자의 5대 주요 고객사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60817VL216/samsung-sales-nvidia-2026-hbm.html?chid=10
❤2
#메르 닌
미국국채 금리가 끝없이 오르는 이유는?

59. 미국 국채 금리의 변수는 클라리티 법안 통과일지도 모름.
​
60. 클라리티 법안은 9월 통과를 다시 시도하고 있음.
​
61. 법안 통과로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빠르게 커질 수 있음.
​
62.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3,050억 달러인데, 2030년까지 1조~3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연준은 추정하고 있음.
​
63. 스테이블 코인이 성장하는 만큼, 미국 단기국채를 매수하게 됨.
​
64.단기국채의 수요가 늘어나면, 재무부는 단기국채를 더 찍고 장기국채를 줄여서, 장기국채 금리를 낮출 수 있음

한 줄 코멘트. 장기국채금리가 오르고 있는데, 베센트는 잡을 카드가 없음. 인플레와 재정적자가 재무부 손 밖에 있기 때문임. 연준이 QE를 해야 장기채가 잡히는데, 연준의장 워시는 대차대조표를 줄이려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 인플레를 잡아서 장기국채 금리를 내리겠다는 길은 느리고 불확실함. 특히 금리인하와 대차대조표 축소를 동시에 진행하면, 단기금리는 낮추더라도 베센트와 트럼프가 원하는 장기금리 는 반대로 튈 수 있음. 현재는 기준금리 인상과 유지를 논의하는 상황이라 연준도 답이 없는 상황임. 차라리 클라리티 법안의 통과가능성을 보는게 확률이 높아보임.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812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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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BofA: 메모리

블룸버그에 따르면, 8월 DRAM 메모리 가격(DDR5 – 5600/6400 24GB 3Gx8)은 전월 대비 약 8%(전년 동기 대비 +483%) 상승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무디스 韓성장률 3.5%로 '깜짝' 상향…"대체 메모리기업 제한적"
- 5월 전망치보다 1.0%p 올려 - "칩 사이클 적어도 2027년 중반까지"
- "기술혁신을 위한 일관된 정책 노력"…메가 프로젝트에도 주목

무디스는 한국 신용등급 정기 검토를 마치고서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3.5%, 내년에 2.7% 성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무디스는 올해 2월 발표한 한국 국가신용등급 보고서에서는 올해 성장률을 1.8%로 내다봤다. 반년 만에 약 두배로 올린 것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수출 호조 등을 근거로 더 긍정적인 판단을 내렸다.

무디스는 특히 "칩 수요는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의 고급 메모리 공급업체를 현실적으로 대체할만한 기업은 제한돼 있다"면서 반도체 사이클이 적어도 2027년 중반까지는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특히 올해 1∼7월 상품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1%나 증가했고 이는 "매우 강력한 반도체 성장의 뒷받침을 받았다"고 풀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55232?sid=101
Situational Awareness $35b 역대급 트레이딩 손실 1위

크레딧스위스 망하게 한 빌황의 아케고스 손실보다 2배 이상 큰 규모. 7월 AI 인프라 폭락이 왜 전례없는 수준이었는지 이해가 되는.

22년 코인 연쇄청산 부추겼던 3AC 손실 규모는 귀여운 수준
.
[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1편): 프런티어 모델의 후퇴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7월에 격화됐던 오픈모델과 클로즈모델의 가격전쟁은 비교적 적게 언급되지만, 중요한 주가 조정 요인이었습니다.

2) 6월부터 기업들이 프런티어 모델 사용을 통제하면서, 오픈모델의 점유율이 빠르게 치고 올라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이에 7월에는 클로즈 모델이 대대적인 가격인하에 나서면서 반격에 나섰는데, 이것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감을 뜻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1832826
* 2028년 HBM 수요 계획이 급격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공급과 수요의 괴리가 너무나 커진 나머지 구매자들의 공급확약 요청이 급증합니다.

이는 2027년의 커머디티 DRAM 공급부족 심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2편): 1라운드 종료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프런티어 모델의 수요 문제는 AI 투자 지속에 대한 의심과 벤더 파이낸싱에 대한 의심을 불러왔습니다.

2) 이에 따라 최근 프런티어 모델은 대규모 가격인하로 반격했고, 반대로 딥시크는 대폭 가격인상을 발표했습니다.

3) 2라운드엔 이런 1라운드에서 클로즈 모델과 오픈 모델의 대응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지켜보는 시간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2210023
삼성전자&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만 74.4조원(연결 기준)

8월말 중간 예납 금액 정부 예상을 크게 넘어서겠네요.

참고로 25년 전체 법인세 수입 85조원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낸드는 D램보다 공급에 여유는 있지만 내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샌디스크의 내년도 낸드 물량은 이미 완판됐으며, 키옥시아와 SK하이닉스도 이달 말까지 공급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올해 7∼8월을 2027년 물량 확보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 등은 올해 HBM(고대역폭메모리) 뿐 아니라 D램, 낸드까지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메모리를 확보하기 위해 절박히 요청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런 극심한 공급난을 겪으면서 주요 업체들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3~5년짜리 LTA를 맺고 있다.

그동안 메모리 산업의 가장 큰 약점은 수급 상황에 따라 가격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전형적인 ‘사이클 산업’이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최근 메모리 3사는 LTA를 적극 활용하며 가격과 물량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데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기 시황에 따라 가격과 물량이 출렁이는 전형적인 사이클 산업에서, 장기 수요를 기반으로 생산·투자 계획을 짜는 구조로 전환하며 업황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고 본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HBM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2027년 더 비싼 가격에 팔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며 “2027년에도 HBM 수요가 공급을 뛰어넘을 것”으로 봤다.

https://naver.me/GRDl8Yhw
❤3
#메르 님
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가 상하원 모두 이길 수 있다고?

한줄 코멘트. 현재 지지율 수준으로만 보면 상원을 공화당이 지키지만 하원이 민주당으로 넘어갈 수 있음. 변수는 지역구 조정과 맘다니임. 하원은 선거구를 다시 그려서 7석정도를 확보했고, 상원은 맘다니를 활용해서 경합주 중도층을 흔들겠다는 전략임. 현재 트럼프의 지지율만 보면 중간선거가 끝난것 같지만, 아직 끝난게 아닌 이유임.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8245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