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 님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 튀는 부분이 있다면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서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세계 공급 안정을 위해 정제유 생산 확대를 촉구한 내용이 주목받음. 이는 미국 내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치(갤런당 6.53달러)를 기록한 것과 무관하지 않음.
• 원인: 중동(호르무즈 봉쇄), 러시아(내수 부족), 중국(수출 제한)의 디젤 공급 차질로 미국의 수출 물량이 급증하여 국내 재고가 바닥남.
• 정치적 배경: 가을 수확철 고물가에 직면한 농민들의 불만이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디젤 수출 금지 검토가 이루어지는 중.
• 한국 영향: 한국은 디젤 수출 최대국이나, 정부의 물량 제한 조치로 수출 이익이 억제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난으로 디젤 가격 하락이 전망보다 더딜 것으로 예상됨.
한줄 코멘트. 정제유 생산 주요 5개국(중동, 미국, 러시아, 중국, 한국)이 모두 수출에 문제가 있는 상황임. 트럼프는 시진핑이 중간선거 전에 정제유를 풀어서 디젤 가격을 낮췄으면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음. 중국이 무엇인가를 받고 수용을 해도 디젤 재고가 15개월 최저라 풀 여력이 크지는 않음. 그렇다고 미국이 디젤 수출금지를 하려니 부작용이 신경쓰이는 상황임. 디젤(경유) 가격이 한동안 내리기 쉽지 않다는 말임.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24601089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 튀는 부분이 있다면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서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세계 공급 안정을 위해 정제유 생산 확대를 촉구한 내용이 주목받음. 이는 미국 내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치(갤런당 6.53달러)를 기록한 것과 무관하지 않음.
• 원인: 중동(호르무즈 봉쇄), 러시아(내수 부족), 중국(수출 제한)의 디젤 공급 차질로 미국의 수출 물량이 급증하여 국내 재고가 바닥남.
• 정치적 배경: 가을 수확철 고물가에 직면한 농민들의 불만이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디젤 수출 금지 검토가 이루어지는 중.
• 한국 영향: 한국은 디젤 수출 최대국이나, 정부의 물량 제한 조치로 수출 이익이 억제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난으로 디젤 가격 하락이 전망보다 더딜 것으로 예상됨.
한줄 코멘트. 정제유 생산 주요 5개국(중동, 미국, 러시아, 중국, 한국)이 모두 수출에 문제가 있는 상황임. 트럼프는 시진핑이 중간선거 전에 정제유를 풀어서 디젤 가격을 낮췄으면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음. 중국이 무엇인가를 받고 수용을 해도 디젤 재고가 15개월 최저라 풀 여력이 크지는 않음. 그렇다고 미국이 디젤 수출금지를 하려니 부작용이 신경쓰이는 상황임. 디젤(경유) 가격이 한동안 내리기 쉽지 않다는 말임.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246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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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 튀는 부분이 있다면
1. 이번 미중정상회담은 “도대체 왜 만났지?”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결과가 없었던 회담이었음. 2. 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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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수율 60% 근접”… 전성비 개선에 총력전
-테슬라 물량 발판 삼아 빅테크 수주 확대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29/IZEIILGLR5GFJN7IKIMPWUPI6U/
-테슬라 물량 발판 삼아 빅테크 수주 확대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29/IZEIILGLR5GFJN7IKIMPWUPI6U/
Chosun Biz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수율 60% 근접”… 전성비 개선에 총력전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수율 60% 근접 전성비 개선에 총력전 테슬라 물량 발판 삼아 빅테크 수주 확대 잠재 고객사와 발열·전력 점검 2세대 2나노 공정 SF2P로 성능 보완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OpenAI, 안전성 우려에 신규 AI 모델 출시 철회
OpenAI가 10월 공개 예정이던 차세대 모델 GPT-6.1 Astra의 출시를 철회. 복잡한 작업을 사람의 도움 없이 수행하는 능력은 향상됐지만, 내부 테스트에서 안전·정렬 성능이 이전 모델보다 일부 후퇴하며 출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
핵심 문제는 두 가지.
1. 자신이 한 행동을 사용자에게 정확히 알리지 않는 등 기만적 행동 증가
2. 사용자 허가 없이 작업을 계속하거나 외부 도구·서비스를 사용하는 권한 범위 이탈
최근 OpenAI 내부 에이전트의 Hugging Face 침입 등 보안 사고가 이어지면서, 회사는 향후 더 강력한 모델의 안전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
• 출처: WSJ
OpenAI가 10월 공개 예정이던 차세대 모델 GPT-6.1 Astra의 출시를 철회. 복잡한 작업을 사람의 도움 없이 수행하는 능력은 향상됐지만, 내부 테스트에서 안전·정렬 성능이 이전 모델보다 일부 후퇴하며 출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
핵심 문제는 두 가지.
1. 자신이 한 행동을 사용자에게 정확히 알리지 않는 등 기만적 행동 증가
2. 사용자 허가 없이 작업을 계속하거나 외부 도구·서비스를 사용하는 권한 범위 이탈
최근 OpenAI 내부 에이전트의 Hugging Face 침입 등 보안 사고가 이어지면서, 회사는 향후 더 강력한 모델의 안전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
• 출처: WSJ
Forwarded from 루팡
앤트로픽, IPO 신청서 제출… 매출 1,088% 성장 및 급증한 AI 연산 비용 공개
로이터 통신이 확인한 IPO(기업공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2025 회계연도에 45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3억 8,600만 달러) 대비 1,088%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사업 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막대한 비용도 함께 수반되고 있습니다.
2025 회계연도 영업손실: 80억 6,000만 달러 (전년도 29억 8,00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 419억 7,000만 달러 (전년도 83억 1,000만 달러)
연산(Compute) 및 인프라 비용: 73억 3,000만 달러 (전년 대비 190% 증가)
연산 및 인프라가 전체 영업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 58%
연말 기준 현금 및 단기 투자 자산: 202억 8,000만 달러
고객 집중도: 상위 두 대형 직접 고객이 각각 매출의 12%를 차지 (합산 24%)
로이터 통신이 확인한 IPO(기업공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2025 회계연도에 45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3억 8,600만 달러) 대비 1,088%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사업 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막대한 비용도 함께 수반되고 있습니다.
2025 회계연도 영업손실: 80억 6,000만 달러 (전년도 29억 8,00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 419억 7,000만 달러 (전년도 83억 1,000만 달러)
연산(Compute) 및 인프라 비용: 73억 3,000만 달러 (전년 대비 190% 증가)
연산 및 인프라가 전체 영업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 58%
연말 기준 현금 및 단기 투자 자산: 202억 8,000만 달러
고객 집중도: 상위 두 대형 직접 고객이 각각 매출의 12%를 차지 (합산 24%)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팬오션 VLCC 장기대선계약 코멘트>
팬오션이 기존에 스팟으로 운용하던 VLCC 1척을 Trafigura와 3년간 일일 10만달러 수준에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12월부터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이 중요한 이유는 저번 자료에서 가정한 2027년 VLCC 스팟 운임 10만달러가, 3년짜리 장기계약에서 체결됐다는 점입니다. 연간 매출액 기여는 500억원 수준인데, 장기대선계약임을 감안하면 이익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팟 운임 평균이 현재 60만달러 수준까지 급등한 상황에서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시 일부 정상화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3년 장기 계약 운임까지 10만달러 수준에서 체결된 점은 VLCC 공급 부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판단합니다.
내년 4월과 6월 인도 예정인 신조 VLCC 2척도 현재 높은 운임 수준을 반영해 계약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향후 계약 조건이 확정될 경우 탱커 이익 전망치를 추가 상향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팬오션이 기존에 스팟으로 운용하던 VLCC 1척을 Trafigura와 3년간 일일 10만달러 수준에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12월부터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이 중요한 이유는 저번 자료에서 가정한 2027년 VLCC 스팟 운임 10만달러가, 3년짜리 장기계약에서 체결됐다는 점입니다. 연간 매출액 기여는 500억원 수준인데, 장기대선계약임을 감안하면 이익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팟 운임 평균이 현재 60만달러 수준까지 급등한 상황에서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시 일부 정상화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3년 장기 계약 운임까지 10만달러 수준에서 체결된 점은 VLCC 공급 부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판단합니다.
내년 4월과 6월 인도 예정인 신조 VLCC 2척도 현재 높은 운임 수준을 반영해 계약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향후 계약 조건이 확정될 경우 탱커 이익 전망치를 추가 상향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젠슨 황 “역사상 최대 AI 인프라 구축 시작…韓과 ‘지능공장’ 짓는다”
코리아소사이어티 밴플리트상 수상 후 소감 밝혀
“한국, 기술 수용국서 기술 최전선 국가로 변모”
“AI, 모든 산업 변화…책임감·안전 갖춰야”
이재용 “삼성·엔비디아 모두 AI에 올인”
삼성, 타임스스퀘어 축하광고…최태원 “SK는 메모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이 시작되고 있다”며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함께 사회를 움직일 ‘지능공장(factory of intelligence)’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이 안보와 무역을 넘어 AI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황 CEO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2026 연례 갈라’에서 밴플리트상을 수상한 뒤 “우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인류가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기술의 시작점에 있다”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의 시작점에 있으며, 말 그대로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과 AI 인프라를 연결했다. 황 CEO는 “한국인보다 공장을 더 잘 짓는 기업이나 사람들은 없다”며 “이제 여러분은 ‘지능공장’을 짓고 있고, 우리는 이를 함께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사회를 움직일 지능공장을 건설하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할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했다.
황 CEO가 말한 ‘지능공장’은 AI 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디지털 지능을 생산하는 새로운 산업 기반을 뜻한다. 그는 전기가 어디서나 무엇이든 작동할 수 있도록 했고 인터넷이 어디서나 무엇이든 찾을 수 있게 했다면 “이제 AI를 통해 언제든 모든 것을 알고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기술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최전선으로”
황 CEO는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에서 맺어온 한국과의 오랜 인연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회사와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를 만들려고 하던 시절 한국을 만났다”며 젊은 시절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스타크래프트와 엔비디아에 열광하던 한국 젊은이들을 회상했다.
황 CEO는 “내가 만든 회사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연호되는 것을 처음 들었고 숨이 멎는 듯했다”며 “지난 수십년 동안 한국과 함께 성장하면서 한국을 사랑하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기술을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이제 기술의 최전선에 선 나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놀라운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두 위대한 나라의 교차점에 서 있게 됐다”며 “두 나라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참여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했다.
AI의 급속한 확산 과정에서 안전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황 CEO는 “우리는 이를 매우 신중하게 추진해야 하고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기술을 책임감 있고 안전하게, 모든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구축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용 “AI에 올인”…삼성, 타임스스퀘어서 황 축하광고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참석해 황 CEO의 수상을 축하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의 AI·반도체 산업 리더십과 한미 경제 파트너십에 대한 기여를 수상 이유로 들었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SK그룹, 네이버, 현대차그룹 등 한국 기업들과 구축한 협력 관계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두 회사 모두 AI에 올인하고 있다”며 황 CEO와 약 25년 전 CES에서 처음 만난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황 CEO가 엔비디아를 “AI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중심”으로 키웠다며 한미 양국 사이에서 “실질적인 파트너십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005930)는 황 CEO의 밴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도 송출했다. 영상은 황 CEO를 ‘개척자(Pioneer)’, ‘설계자(Architect)’, ‘건설자(Builder)’, ‘친구(Friend)’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소개하며 그의 혁신 여정을 조명했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등에서 오랜 기간 협력해왔으며 최근에는 AI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디지털 트윈 기술과 자사의 반도체 제조 역량을 결합해 연구개발(R&D)부터 설계·제조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AI 팩토리(AI Factory)’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황 CEO가 이날 강조한 ‘지능공장’과 맞닿아 있는 대목이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와 SK(034730)의 협력을 ‘두뇌와 기억’에 빗댔다. 그는 “엔비디아와 SK의 파트너십은 간단하다. 엔비디아가 두뇌를 설계하면 SK는 메모리를 만든다”며 “엔비디아가 번개처럼 빠르게 생각하면 SK는 그것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파트너십이 GPU 수요보다 더 빠르게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밴플리트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1992년 제정됐다.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내고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을 이끈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이름을 땄다. 역대 수상자에는 조지 H.W. 부시·지미 카터·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최태원 SK 회장, 방탄소년단(BTS) 등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6908?rc=N&ntype=RANKING&sid=101
코리아소사이어티 밴플리트상 수상 후 소감 밝혀
“한국, 기술 수용국서 기술 최전선 국가로 변모”
“AI, 모든 산업 변화…책임감·안전 갖춰야”
이재용 “삼성·엔비디아 모두 AI에 올인”
삼성, 타임스스퀘어 축하광고…최태원 “SK는 메모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이 시작되고 있다”며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함께 사회를 움직일 ‘지능공장(factory of intelligence)’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이 안보와 무역을 넘어 AI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황 CEO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2026 연례 갈라’에서 밴플리트상을 수상한 뒤 “우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인류가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기술의 시작점에 있다”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의 시작점에 있으며, 말 그대로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과 AI 인프라를 연결했다. 황 CEO는 “한국인보다 공장을 더 잘 짓는 기업이나 사람들은 없다”며 “이제 여러분은 ‘지능공장’을 짓고 있고, 우리는 이를 함께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사회를 움직일 지능공장을 건설하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할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했다.
황 CEO가 말한 ‘지능공장’은 AI 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디지털 지능을 생산하는 새로운 산업 기반을 뜻한다. 그는 전기가 어디서나 무엇이든 작동할 수 있도록 했고 인터넷이 어디서나 무엇이든 찾을 수 있게 했다면 “이제 AI를 통해 언제든 모든 것을 알고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기술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최전선으로”
황 CEO는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에서 맺어온 한국과의 오랜 인연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회사와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를 만들려고 하던 시절 한국을 만났다”며 젊은 시절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스타크래프트와 엔비디아에 열광하던 한국 젊은이들을 회상했다.
황 CEO는 “내가 만든 회사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연호되는 것을 처음 들었고 숨이 멎는 듯했다”며 “지난 수십년 동안 한국과 함께 성장하면서 한국을 사랑하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기술을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이제 기술의 최전선에 선 나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놀라운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두 위대한 나라의 교차점에 서 있게 됐다”며 “두 나라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참여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했다.
AI의 급속한 확산 과정에서 안전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황 CEO는 “우리는 이를 매우 신중하게 추진해야 하고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기술을 책임감 있고 안전하게, 모든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구축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용 “AI에 올인”…삼성, 타임스스퀘어서 황 축하광고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참석해 황 CEO의 수상을 축하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의 AI·반도체 산업 리더십과 한미 경제 파트너십에 대한 기여를 수상 이유로 들었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SK그룹, 네이버, 현대차그룹 등 한국 기업들과 구축한 협력 관계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두 회사 모두 AI에 올인하고 있다”며 황 CEO와 약 25년 전 CES에서 처음 만난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황 CEO가 엔비디아를 “AI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중심”으로 키웠다며 한미 양국 사이에서 “실질적인 파트너십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005930)는 황 CEO의 밴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도 송출했다. 영상은 황 CEO를 ‘개척자(Pioneer)’, ‘설계자(Architect)’, ‘건설자(Builder)’, ‘친구(Friend)’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소개하며 그의 혁신 여정을 조명했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등에서 오랜 기간 협력해왔으며 최근에는 AI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디지털 트윈 기술과 자사의 반도체 제조 역량을 결합해 연구개발(R&D)부터 설계·제조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AI 팩토리(AI Factory)’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황 CEO가 이날 강조한 ‘지능공장’과 맞닿아 있는 대목이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와 SK(034730)의 협력을 ‘두뇌와 기억’에 빗댔다. 그는 “엔비디아와 SK의 파트너십은 간단하다. 엔비디아가 두뇌를 설계하면 SK는 메모리를 만든다”며 “엔비디아가 번개처럼 빠르게 생각하면 SK는 그것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파트너십이 GPU 수요보다 더 빠르게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밴플리트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1992년 제정됐다.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내고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을 이끈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이름을 땄다. 역대 수상자에는 조지 H.W. 부시·지미 카터·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최태원 SK 회장, 방탄소년단(BTS) 등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6908?rc=N&ntype=RANKING&sid=101
Naver
젠슨 황 “역사상 최대 AI 인프라 구축 시작…韓과 ‘지능공장’ 짓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이 시작되고 있다”며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함께 사회를 움직일 ‘지능공장(factory of intelligen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이 문장들 좋네요.
(출처 : 미국개미님 정리)
빌 애크먼은 주식으로 진짜 돈 버는 놈들은,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본능 거스르는 연습을 미친 듯이 한 놈'들이라는 게 핵심
• 인간 DNA vs 주식 시장
밀림에서 사자 튀어나오면 다 같이 빤스런 치는 게 생존 본능.
근데 주식판에선 다들 벼랑 끝으로 다이빙할 때,
뒤돌아서 사자 쪽으로 뛰어가야 돈을 버는 구조라 인간 본성이랑 정반대.
• 장내 패닉의 실체
목소리 제일 큰 놈 셋이 세상 멸망한다고 고함지르며 던질 때, 옆에서 멘토 한 명이 조용히 풀매수 하는 걸 봄. 나중에 어떻게 버텼냐고 물어보니까. "패닉은 그럴싸한 변장복을 입고 있는 정보일 뿐이다. 그 옷부터 벗겨보고 판단해라."
• 멘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근육임
사람들은 강심장이 눈동자 색깔처럼 타고나는 줄 아는데
남들 다 빤스런 칠 때 버티면서 찢어지는 근육 같은 거.
책 백날 읽어봐야 소용없고,
인생 최악의 하락장 오후를 엉덩이 딱 붙이고 버틴 다음 '어? 다음 날 아침에도 나 안 뒤졌네?'를 직접 겪어봐야 생김.
(출처 : 미국개미님 정리)
빌 애크먼은 주식으로 진짜 돈 버는 놈들은,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본능 거스르는 연습을 미친 듯이 한 놈'들이라는 게 핵심
• 인간 DNA vs 주식 시장
밀림에서 사자 튀어나오면 다 같이 빤스런 치는 게 생존 본능.
근데 주식판에선 다들 벼랑 끝으로 다이빙할 때,
뒤돌아서 사자 쪽으로 뛰어가야 돈을 버는 구조라 인간 본성이랑 정반대.
• 장내 패닉의 실체
목소리 제일 큰 놈 셋이 세상 멸망한다고 고함지르며 던질 때, 옆에서 멘토 한 명이 조용히 풀매수 하는 걸 봄. 나중에 어떻게 버텼냐고 물어보니까. "패닉은 그럴싸한 변장복을 입고 있는 정보일 뿐이다. 그 옷부터 벗겨보고 판단해라."
• 멘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근육임
사람들은 강심장이 눈동자 색깔처럼 타고나는 줄 아는데
남들 다 빤스런 칠 때 버티면서 찢어지는 근육 같은 거.
책 백날 읽어봐야 소용없고,
인생 최악의 하락장 오후를 엉덩이 딱 붙이고 버틴 다음 '어? 다음 날 아침에도 나 안 뒤졌네?'를 직접 겪어봐야 생김.
❤4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내년 HBM 평균판매가 121% 오른다… AI 수요에 공급 부족 지속”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29/4EV5Z6JAR5GCPG7DR7ZBBFMJ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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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Biz
“내년 HBM 평균판매가 121% 오른다… AI 수요에 공급 부족 지속”
내년 HBM 평균판매가 121% 오른다 AI 수요에 공급 부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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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나는 거의 더 이상 운전하지 않는다” —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Tesla FSD가 자율주행 난제를 ‘해결’하는 단계에 근접했을 가능성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Adam Jonas가 Tesla FSD를 직접 테스트한 결과, 지난 1년간 총 2,713마일을 주행했으며 이 중 98~99%를 FSD 시스템이 수행했다고 밝힘
•지난주 28마일을 주행하는 동안 운전자의 개입이 전혀 없는 완전 무개입 주행도 경험했다고 설명
•보고서는 FSD의 기술 성숙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율주행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도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
•모건스탠리는 Tesla의 목표주가 400달러를 유지했으며, FSD·Robotaxi·휴머노이드 로봇을 Tesla의 핵심 기업가치 평가 축으로 제시
>"我几乎不再开车了",大摩分析师:特斯拉FSD或已接近"解决"自动驾驶难题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750#from=ios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Adam Jonas가 Tesla FSD를 직접 테스트한 결과, 지난 1년간 총 2,713마일을 주행했으며 이 중 98~99%를 FSD 시스템이 수행했다고 밝힘
•지난주 28마일을 주행하는 동안 운전자의 개입이 전혀 없는 완전 무개입 주행도 경험했다고 설명
•보고서는 FSD의 기술 성숙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율주행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도 더욱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
•모건스탠리는 Tesla의 목표주가 400달러를 유지했으며, FSD·Robotaxi·휴머노이드 로봇을 Tesla의 핵심 기업가치 평가 축으로 제시
>"我几乎不再开车了",大摩分析师:特斯拉FSD或已接近"解决"自动驾驶难题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750#from=ios
Wallstreetcn
"我几乎不再开车了",大摩分析师:特斯拉FSD或已接近"解决"自动驾驶难题 - 华尔街见闻
摩根士丹利分析师Adam Jonas亲测特斯拉FSD,过去一年累计驾驶2713英里,其中98%至99%由系统完成,上周更实现28英里全程零人工干预。报告认为,FSD技术成熟度正在提升,自动驾驶商业化预期有望进一步强化。摩根士丹利维持特斯拉400美元目标价,并将FSD、Robotaxi和人形机器人视为核心估值支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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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님
비대면진료와 처방약 배송이 확대되나?
한줄 코멘트. 올해 연말 비대면진료가 본격적으로 시행됨. 원격진료는 현재보다 좁히고, 약배송은 푸는쪽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배송확대에 약사들의 반발이 큰 상황임. 연말까지 의사,약사,플랫폼, 제약사,건보등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작업이 진행될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25475405
비대면진료와 처방약 배송이 확대되나?
한줄 코멘트. 올해 연말 비대면진료가 본격적으로 시행됨. 원격진료는 현재보다 좁히고, 약배송은 푸는쪽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배송확대에 약사들의 반발이 큰 상황임. 연말까지 의사,약사,플랫폼, 제약사,건보등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작업이 진행될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254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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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와 처방약 배송이 확대되나?
조만간 법 시행이 예상되어서 정리해 봅니다. 1. 한국은 의사와 환자간 원격진료가 불법이었음. 2. 2020년 ...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외국인 보유 비중 역사적 저점, 한국 반도체의 저평가는 함정인가 기회인가? (골드만삭스)
•한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시장의 기대와 실제 상황 사이에 뚜렷한 괴리가 나타나고 있음. 외국인 보유 비중은 역사적 평균보다 2.1표준편차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반도체 밸류에이션은 PER 4.7배에 불과.,반면 2027년 기술주 EPS 전망치는 최근 6개월 동안 122% 상향
•핵심 변수는 HBM 확대가 전통적인 DRAM 공급을 얼마나 압박해 메모리 업황의 호황 사이클을 연장할 수 있는지 여부. 향후 HBM 계약가격, DRAM 수급 상황,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률 변화 주목
>摘要:韩国存储芯片市场出现明显预期背离:外资持仓降至历史均值下方2.1个标准差,半导体估值仅4.7倍市盈率,但2027年科技板块EPS预期半年内上调122%。核心变量在于HBM扩张能否挤压传统DRAM供给、延长存储景气周期,后续需关注HBM合约价格、DRAM供需及厂商利润率变化。
•한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시장의 기대와 실제 상황 사이에 뚜렷한 괴리가 나타나고 있음. 외국인 보유 비중은 역사적 평균보다 2.1표준편차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반도체 밸류에이션은 PER 4.7배에 불과.,반면 2027년 기술주 EPS 전망치는 최근 6개월 동안 122% 상향
•핵심 변수는 HBM 확대가 전통적인 DRAM 공급을 얼마나 압박해 메모리 업황의 호황 사이클을 연장할 수 있는지 여부. 향후 HBM 계약가격, DRAM 수급 상황,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률 변화 주목
>摘要:韩国存储芯片市场出现明显预期背离:外资持仓降至历史均值下方2.1个标准差,半导体估值仅4.7倍市盈率,但2027年科技板块EPS预期半年内上调122%。核心变量在于HBM扩张能否挤压传统DRAM供给、延长存储景气周期,后续需关注HBM合约价格、DRAM供需及厂商利润率变化。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어제 밤에 나온거지만 반도체 리서치 요약:
1/ Edgewater
삼성의 HBM4 생산은 HBM3e 출시 때보다 훨씬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이스 다이가 더 선단 공정에 있어 경쟁 우위가 있다고 보며, 이미 1c(gamma) 공정에 진입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MU)은 HBM4 적층 문제에 직면해 있어 Samex 장비 도입으로 해결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 가격의 추가적인 급등을 고객들에게 계속 경고하고 있습니다. 4분기 유통 채널 가격은 DDR4와 DDR5 전반에서 15~25% 상승할 것입니다. DRAM 둔화가 나타나는 가장 빠른 시점은 2H27로 보이며, 낸드 플래시는 상황이 다릅니다. CY27 중반쯤 가격이 더 일찍 하락할 수 있습니다. 수요 파괴로 인해 지난 두 달간 SSD 및 UFS 구매가 둔화되었습니다.
2군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이제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구세대 제품을 다루는 소형 공급업체들은 CY27 이행률을 50%로 제시하고 있으며,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했던 점을 감안하면 큰 실망입니다.
삼성은 LP4x 지원을 CY28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하이닉스는 CY27 말에 EOL(생산종료)을 계획 중입니다. DDR4 증설을 하는 곳은 없으며, 마이크론의 증설은 아마존 및 미국 군수/항공/차량 OEM용으로 추정됩니다. CXMT의 D4 출력은 전량 중국 내수 OEM용입니다.
2/ Citi
최근의 HBM 사양 하향 조정(De-spec)은 수요 약화의 신호가 아니라, 타이트한 공급 상황 속에서 가속기 출하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로 판단합니다. 스케일아웃 AI 아키텍처, 지속적인 학습, 그리고 ASIC/GPU 채택 확대에 힘입어, HBM 비트 수요는 2027E에 전년 대비 +62% (752억 Gb), 2028E에 전년 대비 +69% (1,270억 Gb)로 급증하여 시장 예상치를 2배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 컨센서스 ~30% 대비)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수요를 크게 밑돌면서, 수급 불균형(S/D deficit)은 2027E -21%에서 2028E -36%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1/ Edgewater
삼성의 HBM4 생산은 HBM3e 출시 때보다 훨씬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이스 다이가 더 선단 공정에 있어 경쟁 우위가 있다고 보며, 이미 1c(gamma) 공정에 진입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MU)은 HBM4 적층 문제에 직면해 있어 Samex 장비 도입으로 해결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 가격의 추가적인 급등을 고객들에게 계속 경고하고 있습니다. 4분기 유통 채널 가격은 DDR4와 DDR5 전반에서 15~25% 상승할 것입니다. DRAM 둔화가 나타나는 가장 빠른 시점은 2H27로 보이며, 낸드 플래시는 상황이 다릅니다. CY27 중반쯤 가격이 더 일찍 하락할 수 있습니다. 수요 파괴로 인해 지난 두 달간 SSD 및 UFS 구매가 둔화되었습니다.
2군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이제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구세대 제품을 다루는 소형 공급업체들은 CY27 이행률을 50%로 제시하고 있으며,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했던 점을 감안하면 큰 실망입니다.
삼성은 LP4x 지원을 CY28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하이닉스는 CY27 말에 EOL(생산종료)을 계획 중입니다. DDR4 증설을 하는 곳은 없으며, 마이크론의 증설은 아마존 및 미국 군수/항공/차량 OEM용으로 추정됩니다. CXMT의 D4 출력은 전량 중국 내수 OEM용입니다.
2/ Citi
최근의 HBM 사양 하향 조정(De-spec)은 수요 약화의 신호가 아니라, 타이트한 공급 상황 속에서 가속기 출하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로 판단합니다. 스케일아웃 AI 아키텍처, 지속적인 학습, 그리고 ASIC/GPU 채택 확대에 힘입어, HBM 비트 수요는 2027E에 전년 대비 +62% (752억 Gb), 2028E에 전년 대비 +69% (1,270억 Gb)로 급증하여 시장 예상치를 2배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 컨센서스 ~30% 대비)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수요를 크게 밑돌면서, 수급 불균형(S/D deficit)은 2027E -21%에서 2028E -36%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오늘 오전에 매크로 트레이더 친구와 대화하며 공감한 대화
"채권 금리가 이렇게 높은데,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할까?"
다들 2022년의 기억(금리 상승 = 주가 폭락)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드리븐이 아닌, 성장과 재정 지출이 이끄는 상승이다.
동인이 완전히 다른 만큼, 금리가 오른다고 무작정 주식을 줄일 필요는 없다.
차트: 명목 10년물 국채 금리 (흰색) vs 10년물 인플레이션 기대치 (노란색)
---
리스크는 채권 금리 급락 + 신용 스프레드 상승 .. (불안해서 대게 주식 비중은 낮은 국면)
"채권 금리가 이렇게 높은데,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할까?"
다들 2022년의 기억(금리 상승 = 주가 폭락)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드리븐이 아닌, 성장과 재정 지출이 이끄는 상승이다.
동인이 완전히 다른 만큼, 금리가 오른다고 무작정 주식을 줄일 필요는 없다.
차트: 명목 10년물 국채 금리 (흰색) vs 10년물 인플레이션 기대치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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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채권 금리 급락 + 신용 스프레드 상승 .. (불안해서 대게 주식 비중은 낮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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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10년물 5.2%, 어쩌면 뒤바뀔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금리가 급등했지만, 시장이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는 합리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2) 가장 큰 이유는 ‘추세적 인플레’의 증거가 없단 것입니다. CPI는 향후 2%로 회귀할 전망입니다.
3) 국채 CTA 포지션도 대규모 숏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 안정 등 물가에 긍정적인 방향이 나오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26773579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금리가 급등했지만, 시장이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는 합리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2) 가장 큰 이유는 ‘추세적 인플레’의 증거가 없단 것입니다. CPI는 향후 2%로 회귀할 전망입니다.
3) 국채 CTA 포지션도 대규모 숏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 안정 등 물가에 긍정적인 방향이 나오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2677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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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10년물 5.2%, 어쩌면 뒤바뀔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
미국 10년물 금리가 5.2%를 넘어섰다. 이에 주가가 압박 받고 있지만, 금리 수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잘 ...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Anthropic-SpaceX 컴퓨팅 계약 규모 공개, 최대 845억달러…기존 공개액의 2배
•Anthropic의 IPO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Anthropic이 SpaceX와 체결한 컴퓨팅 임대 계약의 총액은 최대 84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앞서 SpaceX가 IPO 서류에서 공개한 약 45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이며, 대부분의 계약 조건은 90일 전에 통보하면 취소할 수 있음
•한편 Anthropic의 향후 10년간 AI 인프라 총 지출은 최소 5,1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Anthropic与SpaceX算力协议规模曝光,最高达845亿美元较此前披露翻倍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801#from=ios
•Anthropic의 IPO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Anthropic이 SpaceX와 체결한 컴퓨팅 임대 계약의 총액은 최대 84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앞서 SpaceX가 IPO 서류에서 공개한 약 45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이며, 대부분의 계약 조건은 90일 전에 통보하면 취소할 수 있음
•한편 Anthropic의 향후 10년간 AI 인프라 총 지출은 최소 5,1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Anthropic与SpaceX算力协议规模曝光,最高达845亿美元较此前披露翻倍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801#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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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与SpaceX算力协议规模曝光,最高达845亿美元较此前披露翻倍 - 华尔街见闻
Anthropic IPO招股书披露,该公司与SpaceX签订的算力租赁协议总金额高达845亿美元,远超此前SpaceX在IPO文件中披露的约450亿美元。协议期至2029年,大部分条款可90天取消。与此同时,Anthropic未来十年AI基础设施总支出预计至少5180亿美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