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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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 Real Estate News/Info. Scrap (관리자 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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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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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님
ETF 자금 흐름으로 보는 자산 배분 관점

🧠 한줄 핵심
이 글은 전쟁 자체를 예측하려 하지 말고, ETF 자금 흐름을 통해 시장이 어느 국가·자산을 피하고 어디로 도망가는지 보자는 글이에요.

📌 포인트 3개

• 에너지 수입국에서 자금 유출, 원자재 수출국은 상대적으로 견조: 유럽 쪽은 약하고, 자원 생산국은 버티는 흐름이 뚜렷하다는 해석입니다.
• 한국은 생각보다 흥미로운 위치: 외국인 매도는 크지만, 중국 제외 신흥국 ETF(EMXC) 자금 유입이 나타나고 있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쪽 기회도 완전히 죽진 않았다는 시각이에요.
• 지금은 일시적 뉴스보다 구조적 재편을 봐야 한다는 주장: 에너지 안보, 공급망 재편, 달러 무기화, 기술 패권 경쟁이 2~3개월이 아니라 20~30년짜리 구조 변화라는 프레임입니다.

⚠️ 리스크 2개

• 글이 구조적 재편 서사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어서, 단기 경기·실적·정책 대응 변수는 상대적으로 덜 다룹니다.
• 한국/아시아 기회론도 결국 연착륙 시나리오가 전제라, 전쟁이 더 꼬이면 하방 리스크가 더 커질 수 있어요.

🎯 한줄 해석
이 글은 “전쟁 뉴스를 맞히려 하지 말고, 돈이 실제로 어디서 빠지고 어디로 가는지 ETF 흐름으로 읽자”는 관점이고, 결론적으로는 유럽보다 아시아, 특히 한국 포함 ex-China EM 쪽에 상대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보는 글입니다.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234200663
#KK 님
외국인들은 왜 계속 팔죠? pt. II

🧠 한줄 핵심
최근 외국인 매도는 메모리 반도체를 둘러싼 비관론과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이 겹친 결과지만, 과열된 수급은 오히려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 포인트 3개

• 외국인 매도의 배경으로 주가 상승에 따른 비중 조절과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포지션 축소를 꼽습니다.
• 시장이 반영 중인 비관론으로는 Capex 조기 종료 우려, 대규모 디그로싱, 터보퀀트 노이즈, DDR5 현물가격 정체, Rubin Ultra 다이 수 축소, Sora 중단, LTA 실효성 의문이 제시됩니다.
• 다만 3월 손실을 입은 헤지펀드들이 포지션을 크게 정리하면서 수급 과열은 완화됐고, 한국물 ETF 자금 유출도 크지 않아 모든 외국인이 떠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글쓴이 결론
현재 시장은 온갖 비관론을 선반영하고 있지만 외국인 매도 강도는 줄어드는 흐름이 보이며, 수급 측면에서는 변곡점 가능성을 점검할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239440499
KK Kontemporaries
일반적 멜트업 (Melt Up)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 멜트업 관점 1. 일반적 멜트업 (2017년에 써놨던 메모): 사이클의 종료: 모든 잠재적 구매자가 사고 싶었던 것을 모두 샀을 때 사이클은 끝난다. 유동성이 한계치에서 계속 증가하는 한 게임은 지속된다. 하지만 유동성이 고갈되고 모든 잠재적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혹은 그 이상) 매수를 마치면 하락이 시작된다. 사이클의 정점 패턴: 사이클의 정점은 완만한 원형이거나 날카로운 스파이크 형태를 띈다.…
부모님 전달용 #KK 님 설명 쉬운 버전(feat. GPT)

주식시장은 가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가격이 너무 빠르게 오르는 시기가 있어요. 이걸 “멜트업(Melt Up)”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지금 안 사면 놓친다!”는 마음으로 계속 달려드는 상황이에요.

예를 들어 동네에 맛집이 생겼는데 처음엔 몇 사람만 가다가, “거기 진짜 맛있대!” 소문이 퍼지면 갑자기 줄이 엄청 길어지잖아요.

주식도 비슷합니다. 사람들이 계속 사고 싶어 하면 가격이 끝없이 오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이미 살 사람은 다 산 상태가 됩니다. 그때는 더 이상 새로 들어올 사람이 줄어들고, 먼저 산 사람들이 “이제 충분히 올랐다”며 팔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갑자기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해요.
특히 요즘 AI 반도체나 메모리 반도체 주식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주식은 원래 감정에 따라 너무 심하게 움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좋을 때는 지나치게 오르고, 나쁠 때는 지나치게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론(MU)이라는 회사는 얼마 전 실적이 아주 좋았는데도 불과 2주 만에 주가가 30%나 빠졌어요. 특별한 악재도 없었는데 사람들이 겁먹고 한꺼번에 판 겁니다. 반대로 지금은 “AI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가 부족해질 거다”라는 기대감 때문에 사람들이 다시 몰려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나만 못 사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FOMO)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도 급하게 따라 사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주가가 며칠 동안 폭발적으로 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많이 오르던 주식이 장중에 크게 흔들리고,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급락하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게 보통 상승장의 끝 신호로 여겨집니다.

다만 지금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은 실제로 돈도 잘 벌고 있고, 앞으로 수요가 많을 거라는 기대도 있어서 아직 완전히 비싸다고만 보긴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한 줄로 쉽게 정리하면:
“사람들이 AI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주식을 너무 좋아해서 서로 먼저 사려고 몰려드는 상황인데, 이런 열기는 언젠가 갑자기 식을 수 있으니 조심하면서 따라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3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KK Kontemporaries
https://blog.naver.com/kk_kontemp/224301246283
#KK 님 #쏠림

1. The Good: 성장 축의 이동
• 닷컴 버블 이후의 소비 주도형에서 Capex(설비투자) 주도형 사이클로 복귀. 한국 기업들이 이 흐름의 최대 수혜.
•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 반등을 기점으로 ‘AI 인프라’ 내 순순환매 조짐(동일가중 지수 상방 돌파 시도).

2. The Bad: 펀더멘털의 균열
• 소비 부진: 미 근로소득 둔화, 저축률 최저, 고유가 부담 등으로 가계 펀더멘털 약화.
• 통화/채권: 경상수지 개선에도 해외 투자 유출로 인한 원화 강세 제한. 시장 참여자 전원이 ‘고금리 장기화’에 과도하게 베팅 중.

3. The Ugly: 구조적 취약성
• 극단적 쏠림: S&P 500 상승분의 67%가 단 10개 종목에서 발생. 종목 확산도(Breadth)는 지난 30년 역사상 하위 1%.
• 옵션 광기: 마이크론(MU) 옵션 거래 대금이 지수 ETF(SPY, QQQ)를 추월. 콜옵션 스큐가 100백분위수로 ‘상방 과열’ 정점.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KK Kontemporaries
https://blog.naver.com/kk_kontemp/224349588471
#KK 님

1. AI 피크아웃 내러티브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나, 현재는 펀더멘털보다 가격 하락이 비관론을 강화하는 국면. 글로벌 헤지펀드의 디레버리징이 변동성을 확대.
2. AI CAPEX 둔화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우려. 물류 등 실물경제는 견조하며, AI 투자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와 유동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
3. 미국은 금융화로 인해 주식시장 급락을 방치하기 어려운 구조. 한국도 금융화가 진행 중이며 시장 제도와 인프라의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
4. 닷컴버블 당시에도 유사한 급락이 반복됐으며 기술 혁신은 경쟁을 통해 발전. 중국 오픈소스 AI의 부상도 장기적으로는 AI 산업 성장에 기여할 가능성.
5. 단기 변수는 옵션 만기와 빅테크 실적.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는 시장 예측보다 위험관리와 감정 통제가 투자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



핵심은 현재 조정은 AI 업황 악화가 확인된 결과가 아니라 포지션 청산과 비관적 내러티브가 만든 변동성이라는 시각.

단기적으로는 옵션 만기와 빅테크 실적이 중요하며, 투자자는 시장 예측보다 위험관리와 심리 관리에 집중.
❤7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AI #KK 님

현재의 시장은 AI 관련주(AI Trade)에 대한 '적정 가치(Fair Value)'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
그리고 이처럼 고려해야 할 경우의 수가 많아지고 있다는 징후는, 이미 6월 말부터 시장 곳곳에서 감지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가격 모멘텀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이들 투어리스트의 이탈이 본격화되었고, 지난 금요일 역시 이러한 이탈 매도세가 시장을 지배했다.

이러한 가격대는 Risk-Reward(위험 대비 기대 수익) 측면에서 매우 매력적인 구간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확실한 답을 내려야 할 가로막힌 과제들 또한 여전히 산적해 있다.
​
가장 까다로운 점은 AI 산업이 '자본 집약적 구조'로 재편되면서, 이제 시장의 핵심 질문이 단순한 '단기 제품 수요'가 아닌 '자금 조달 및 재무(financing)의 지속 가능성'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구조화 금융이나 복잡한 자금 조달 메커니즘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만, 향후 AI 트레이드에 대한 단단한 투자 논리(investment thesis)를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핵심은 메모리 반도체의 '단순한 수요 존재 여부'가 아니다. 시장이 다시 열광할 수 있는 진짜 촉매제는 "과연 얼마나 높은 프리미엄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유지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이는 단순한 실적 성장에 따른 자연스러운 주가 상승을 넘어,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 수평을 끌어올리는 '멀티플 리레이팅'의 가장 결정적인 조건이 될 것이다.

즉, 메모리가 여전히 병목인것은 맞고 AI라는 방향은 유효하다. 물량은 이미 팔렸다. 남은 논쟁은 프리미엄이다. 그리고 프리미엄의 운명은 두 가지에 달려 있다. 단기적으로는 고객이 얼마나 편하게 돈을 빌리는가이고, 길게는 모델의 희소성이 정책적으로 방어되는가이다. 앞의 것은 분기 단위로 움직이고 되돌아온다. 뒤의 것은 몇 년에 걸쳐 움직이고 잘 되돌아오지 않는다.
#KK 님
미국 국채 (10년물 중심) 관점

7월 하락에 따른 최신 편향과 9월 계절적 약세를 앞두고 매크로 불확실성 이벤트가 산적해 있어, 투자 심리는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 이러한 냉각된 투심은 기관들의 현재 매우 가벼워진 주식 비중으로 나타나고 있음. 모두가 한목소리로 약세장을 대비하고 있을 때 과연 실제로 하락장이 도래할 것인지는 귀추를 주목해볼 필요성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397718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