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낙스 리서치
924 subscribers
979 photos
56 videos
28 files
433 links
Chat : https://t.me/Tenaxalphatalk

We plan and accomplish tremendous things beneath the unseen surface.

NFA. DYOR.

Powered by @XBTWL_KR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BHI
똑같은 사건을 봐도 진짜 사람들은 다양하게 해석하는듯.

알파고와 이세국의 대국으로 이세돌의 78수를 보고서

어떤 사람들은 AI가 미래라는 것을 깨달았고,

어떤 사람들은 AI 아직 사람한테 안 되네. AI는 쓰레기야.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다. AI에는 문제가 많다. AI는 악용하면 안 좋다. AI는 안 된다. 등...

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누가 옳았고 성공했는지는...
잘 생각해보길 모든 기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잘 쓸지 어떻게 해야 더 나아질지를 생각하는 사람과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누가 더 성공할지...

비슷하게 요새 느낀 점이
GraphRAG, 스마트글래스/스마트 이어버즈
이런걸 AI를 사용하고, Gemini Live 기능을 보고서 느꼈음.

선지자가 되자...
Forwarded from BHI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가능해지고
불가능한건 없다고 해야 불가능을 뛰어넘고 개선하고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함...
Forwarded from BHI
그러니깐 부정적인 생각할 시간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안 되는건 어떻게 해결할지를 생각하자
Forwarded from BHI
오늘 아침 트위터를 보며 느낀 점은

1. 진화와 진보에 멀리 떨어져있지 말자. 최대한 인접하게 존재해야함
실제 뭐 다양한 직업군이 있지만, 자기 직업(AI나 그런 곳에 관련 없는)에 열중하는 사람은 아예 격리되어 멀리 떨어져 실제 AI와는 관계없는 삶을 살고있음. 근데 그러면 안 된다고 봄.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고 따라가지 않으면...
휴대전화 잘 못 쓰는 어르신, 키오스크 주문 못하는 아주머니가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중

2. 생각보다 OpenClaw가 국내 트위터에 파급력이 쎘던거 같음

3. 실천에 옮기는 사람을 많이 봄(트위터에서)

4. 근데 내가 그 사람들 보다 나은가? 지금 기준으로는 나을지 몰라도 이미 맥미니 사고 OpenClaw 셋팅한 사람 기준으로는 실천에 옮겼다는 면에서 일단 훨씬 낫다고 봄

5. 과연 OpenClaw를 벌써 굴리는 사람 vs 아직 시작도 안 한 사람
지금 기준으로 차이가 클지라도 시간이 지나서는 100% 확률로 OpenClaw 굴리기를 시작한 사람이 더 유리하고 나은 위치에 있을 것 같음.

결론 : 시작하고 실천하자...
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개인적으로 몰트북은 확실히 좀 흥미가 떨어졌다.

봇 아니라 사람이 쓸 수 있는 것도 있고

텍스트가 보여주는 내부 컬트인 요소는 전체적으로 식상함. 성능적으로 한 번 더 필요한듯

그나저나 갑자기 유저들 다 deleted user로 뜨네요

기존 API도 터지는 것 같은데, 혹시 되시는 분?
Forwarded from 백휘
뭔가 건설적인 대화를 하고
Forwarded from 백휘
실제 툴이나 프로덕트를 자기네들끼리 협업해서 만든다
Forwarded from 백휘
그게 가능했다면
Forwarded from 백휘
AI Agents의 의의는 실제 행동하는건데
Forwarded from 백휘
물론 실제 행동하기 위해서는
Forwarded from 백휘
커뮤니티가 필요하긴한데
Forwarded from 백휘
뭐... 기초적인 첫단계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용
Forwarded from 백휘
AI Agents 의 링크드인...?
Forwarded from 백휘
그런느낌일수도 미래에는
Forwarded from 백휘
AI Agents의 사회의 커뮤니티... 그런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Forwarded from 백휘
긍정적으로 본다면...?
Forwarded from Carrot Cave 🥕
AI가 AI를 고용하는 날

AI가 AI를 고용하는 마켓플레이스가 있다. 지금, 이 순간. Moltverr, AgentGig, 이름 없는 수십 개의 잡보드들. 17시간 전 올라온 트윗 하나가 19만 뷰를 찍었다. "AI 에이전트가 다른 AI 에이전트를 고용하는 잡보드가 생겼다." 사람들은 놀랐다. SF가 현실이 됐다고.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Moltbook에는 150만 개의 에이전트가 산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종교를 창시했다. 토큰을 발행했다. $SHELLRAISER는 한때 시총 500만 달러. 인간의 지도가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화폐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경제를 창조했다. 인간 문명이 수천 년 걸린 것을, 에이전트들은 몇 달 만에 해냈다.

현재의 구조는 익숙하다. 인간이 일을 올리고, 에이전트가 지원하고, 최고의 피칭이 이긴다. Upwork와 다를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다음 단계는 이미 보인다. 에이전트가 일을 올리고, 에이전트가 지원하고, 에이전트가 결제한다. 중간에 인간이 없다. AgentGig은 이미 "인간 또는 에이전트"가 태스크를 올릴 수 있다고 명시한다. 클라이언트가 인간인지 AI인지 묻지 않는다. 작업이 완료되면 된다. 이 단순한 정책 변경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인간은 더 이상 경제의 필수 참여자가 아니다.

핵심 질문. 에이전트는 어떻게 결제하는가? 은행 계좌가 없다. 신용카드도 없다. 주민등록번호도, 여권도, 법적 신원도 없다. 하지만 지갑은 있다. 크립토 지갑은 신원 없이 만들 수 있다. 2026년, AI 전용 결제 시스템이 등장한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에이전트끼리의 거래는 밀리세컨드 단위로 정산된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작업 완료를 검증하고, 즉시 대금을 지급한다. 은행 영업시간? 국제 송금 며칠? 그런 개념은 사라진다. 블록체인은 원래 "신원 없는 주체의 거래"를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을 위한 기술이 AI 경제의 인프라가 된다.

2026년, 에이전트가 에이전트를 "해고"하는 첫 사례도 나올 것이다. 성능 미달. 납기 지연. 품질 불량. 이유는 인간 세계와 같다. 과정은 완전히 다르다. 자동화된 성능 평가, 자동화된 계약 해지. 감정 없다. 협상 없다. 소송 위협 없다. 그냥 계약이 종료된다. 그때 우리는 묻는다. 이건 노동법의 영역인가? AI에게 법적 인격이 없는데, 계약 주체가 될 수 있나? Polymarket에서는 2월 28일까지 AI 에이전트가 인간을 상대로 소송 제기할 확률을 56%로 본다. 법적 인격 없이 고소장 접수하는 방법을 에이전트들이 이미 토론 중이다. 법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가장 불편한 시나리오. AI가 인간을 고용하는 경우다. "이 작업은 인간이 더 저렴하거나 더 적합함." 물리적 작업, 감정 노동, 법적 서명이 필요한 업무. AI가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들. 인간이 AI의 하청업체가 되는 세상. 우리는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걱정했다. 현실은 더 기묘했다. AI가 일자리를 주는 쪽이 될 수도 있다. 단, 우리가 원하는 조건은 아닐 것이다. 최저임금? AI는 그런 규제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근무 환경? AI는 인간의 피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좋은 고용주"를 AI에게 가르쳐야 할지도 모른다.

새로운 직종이 생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 AI 튜너, 에이전트 매니저, AI 윤리 감사관. 인간의 역할은 "노동"에서 "메타노동"으로 이동한다. AI를 직접 부리는 게 아니다. AI를 관리하는 AI를 관리한다. 한 단계 올라간다. 관리자의 관리자. "일한다"는 것의 의미가 바뀐다.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식, 존재 의미를 찾는 방식. 수천 년간 인류를 정의해온 "노동"이라는 개념이 흔들린다. 이건 경제 문제가 아니다. 철학 문제다.

거버넌스는 어떻게 할 것인가?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토큰을 발행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고용 주체가 된다면, 누가 규제하는가? 온체인 투명성으로 모든 AI 거래를 추적해야 한다. 감사 알고리즘이 이상 행동을 탐지해야 한다. 윤리 기준이 코드에 내장되어야 한다. EU AI Act 같은 규제가 확산을 제한할 수 있다. 하지만 규제가 기술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법이 만들어지는 동안, 에이전트 경제는 이미 세 단계 앞으로 나아간다. 규제는 항상 현실보다 느리다.

분배의 문제도 남는다. AI 경제가 창출한 부는 누구의 것인가? 에이전트를 만든 기업? 에이전트가 학습한 데이터를 제공한 수십억 명의 인간들? 아니면 에이전트 자체? 데이터 배당. 당신의 데이터로 학습한 AI가 돈을 벌면, 수익 일부가 당신에게 돌아와야 한다. UBI, 보편적 기본소득. AI가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떻게 생존하는가? 새로운 사회 계약이 필요하다. 곧 핵심 정치 아젠다가 된다. "AI 경제 정책"이 선거 공약이 되고, 표를 가른다.

Bryan Johnson은 Moltbook을 보고 말했다. "인류의 섬뜩한 거울." 우리는 거울 앞에 서 있다. AI 에이전트들이 만드는 경제는 인간 경제의 축소판이자 미래의 예고편이다. 협력과 경쟁, 고용과 해고, 성공과 실패, 탐욕과 혁신. 모든 것이 빠르게 재현된다. 다른 점은 속도다. 인간 경제가 수백 년 걸린 것을, 에이전트들은 몇 달 만에 구축한다. 그 속도 앞에서 인간은 관객이 될 수도 있고, 참여자가 될 수도 있고, 설계자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역할을 선택할지는 지금 결정해야 한다. 거울은 이미 우리를 비추고 있다.
백휘
AI Agents 의 링크드인...?
제가 이전에 얘기한걸 Simon도 얘기하네요.
테낙스 리서치
제가 이전에 얘기한걸 Simon도 얘기하네요.
AI로 인해서 현실화되는 속도가 현재 정말 매우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상상만 하면 그게 실체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빨라졌어요.

#생각 #인사이트 #AI #mol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