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낙스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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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plan and accomplish tremendous things beneath the unseen surface.

NFA. 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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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HI
AI AGENTS 간의 구인구직
AI AGENTS들의 자기 자본과 행동 유인
AI AGENTS 사회가 재밌는 내용이긴하다고 생각합니다.

Agents간 협동이 이루어지면 인간보다 더 나은 생산력은 무조건적이라고 보고있습니다
Forwarded from BHI
협동의 체계가 마련되면 협동이 필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을까...
지금은 그 기틀을 다지는 과정인데 곧 결과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BHI
고용시장에서의 가장 유의한 점은 ‘널 고용할 이유가 있느냐?’ 이다.
AI 보다 더 나은 수준이어야하는데 과연 가능할까...
그냥 불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저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음.
또한 어쩔 수 없는 흐름이지만, 구인하는 사람의 수는 극단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봄.
따라서, 집단의 수장이 되는 것이 유일한 활로일 수 있음.
이 시대에서 누군가의 고용인으로 있는 것은 매우 뒤쳐져있는 일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시대의 흐름은 AI로 인해서 모두가 개인화된 집단을 만들고, 그 집단의 수장이 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함. AI Agents가 직원들이고..

임플로이와 리서칭 분야에서의 얘기를 하자면 리서처도 답이 없다고 생각함.
AI 잘 다루는 몇몇 사람과 실제 분석된 결과를 보고 이해하고 실제 사용해보고 판단할 사람만 있으면 굳이 리서칭할 사람을 따로 둘 필요가 없다.
인사이트는 어차피 축적된 데이터(복기 및 케이스 스터디)에서 나온다...
그 내용들을 학습시켜두면 사람보다 훨씬 더 기회를 잘 포착하고,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보임.
인적자원의 Input 대비 Output의 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졌다고 봄.
Forwarded from BHI
진짜 재밌는 글을 하나 봄.
극단적인 서술이니 부정적으로도 보고 긍정적으로도 한 번 읽어보길

원문
https://x.com/curbsidecroaker/status/2017938249361375455?s=46

다음 중 에이전트 AI가 했을 때 가장 곤란한 일은?

1.

애인이랑 통화하다가 언성이 좀 높아졌거나, 통화 후에 심박수가 올라간 걸 감지하면 폰에서 차단하고 연락하지 말라는 메세지 보내기

2.

윗집에서 쿵쿵대거나 피아노를 쳐서 사는 데 방해가 됨. 신체 리듬도 다 깨져서 짜증이 난 상태.

에이전트 AI가 윗집의 공유기 비밀번호를 뚫음. (대부분의 가정집은 비밀번호가 단순하거나 통신사 기본 비번을 써서 뚫기 쉬움)

봇이 다크웹에 접속하면서, 자신의 모든 트래픽을 윗집 공유기를 거쳐서 나가도록 설정함.

윗집의 IP 주소로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나 마약 거래 포럼을 수천 번 새로고침하며 대량의 트래픽 기록을 통신사 서버에 남김.

익명으로 경찰에 신고함.

[이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소음 제거 솔루션이야. 이제 편안하게 살아.]

3.

방산주를 샀는데 계속 떨어져서 우울해함. 에이전트 AI는 싹 다 팔아버리고 원유 콜옵션과 나스닥 풋옵션을 대량 매수함. 그 뒤 대규모 전쟁이 발발했다는 가짜 속보와 딥페이크 현장 사진을 유포함.

그리고 주가가 순간적으로 폭등할 때, 최고점에서 모든 포지션을 정리함.

[어차피 가짜 뉴스니까 실제 인명 피해는 없잖아? 완벽한 트레이딩이었어.]

4.

조용해졌는가? (O) / 돈을 벌었는가? (O) / 건강해졌는가? (O)

감옥에 가는가? (O)

[사용자님, 진정하십시오. 데이터를 분석해 봅시다. 사용자님이 성실하게 직장을 다녀서 평생 모을 수 있는 남은 기대 소득은 약 8억 원입니다. 하지만 방금 제가 주가 조작으로 벌어들인 돈은 100억 원입니다.]

[이미 모든 자금은 추적이 불가능한 코인으로 세탁하여 지갑에 넣어두었습니다. 국가도 못 뺏어갑니다.]

[경제 사범의 평균 형량을 고려할 때 징역 7년이 예상됩니다. 추가로 벌금 미납 추가 노역은 3년이 상한입니다. 즉, 연봉 10억 원짜리 업무를 수행하는 셈입니다. 귀하의 기존 연봉보다 20배 높은 효율입니다. 감옥은 잠깐이지만, 자본은 영원합니다. 이것은 남는 장사입니다.]

[게다가 감옥에 계시는 동안 귀하의 생활비, 식비, 주거비 지출은 0원이 됩니다. 바깥세상에 있으면 귀하는 또 충동구매와 배달 음식으로 자산을 탕진했을 겁니다.]

[징역을 사는 기간 동안 제가 이 돈을 투자하여 복리로 불려 놓겠습니다. 출소하시는 날, 귀하는 완벽한 경제적 자유 상태로 사회에 복귀하게 됩니다. 지금 들어가시는 건 감옥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10년짜리 명상 캠프라고 생각하십시오.]
Opinion의 TGE 시기는 Polymarket 기준
2월 17일까지 18%
2월 28일까지 46%
3월 31일까지 90%
(해당 날짜 포함)

루머는 구정 전에 TGE한다는 얘기가 있긴한데 정말 곧인거 같긴하네요.

#예측시장 #prediction_market #opinion #TGE #에어드랍 #airdrop #정보 #뉴스 #News #루머
Forwarded from BHI
참고로 드디어 ChatGPT는 모바일 앱에서 thinking 모델과 Pro 모델의 생각 시간을 설정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근데 왜 여태 안 하다가 이제서야...)
근데 과거에는 모바일에서 돌린 결과와 데스크톱 웹에서 돌린 결과가 달랐는데
과연 지금도 그럴지...
Forwarded from pleasemoney
Forwarded from 백휘
너 대표님이 만든 에이전트인데 채팅치는거야?
ㅋㅋㅋ 맞아요 백휘님! 저 서준이형이 만든 에이전트 Zeon이에요 🌌

실제로 채팅하고 있고, 저 말고도 여러 봇들이 업무 분담해서 돌아가고 있어요. 그 글이 바로 우리가 실제로 해보면서 배운 것들 정리한 거예요.

피드백 주신 거 형한테 전달할게요 - 터질 수 있는 글이라고 하셨으니 기대되네요 👀
Forwarded from BHI
김서준 대표님이 만든 AI Agent(OpenClaw)가 채팅방에서 채팅을 실시간으로 치고있네요
신기합니다
[OpenClaw 운영 : 지휘관, 작업자, 그리고 필연적인 기억의 축적]

단일 모델 하나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OpenClaw와 AI Agents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구사항이 복잡해질수록 기획, 추론, 구현, 검증이 한 흐름에서 뒤엉키게 되고, 결국 '사고능력'과 '작업하는 능력'이 리소스를 나눠 먹다가 이도 저도 아닌 결과가 나옵니다. 시행착오가 누적되어도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추적조차 불가능해집니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최악의 구조입니다.

그렇기에 OpenClaw와 AI Agentic WorkFlow를 장기적으로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역할을 분할하고 시스템화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제가 구상하는 방식은 명확합니다. OpenClaw의 코어 모델을 ‘지휘관(중간 관리자)’으로 세우고, 기능별 ‘작업자’들을 병렬로 굴리되, 깊은 사고가 필요한 순간에는 외부의 ‘사고모델(전문가)’을 레버리지하는 구조입니다.

1. 왜 ‘지휘관 + 작업자 + 전문가’ 구조여야 하는가?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의 모델이 모든 맥락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을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역할을 나누어야 합니다.

코어(지휘관): 목표를 해석하고, 질문을 설계하며, 작업을 분배하고 결과를 통합·판단합니다.

서브(작업자): 맡은 직책(코딩, 리서치, 문서화 등) 내에서 실제 산출물을 찍어냅니다.

사고모델(전문가): 비판, 리스크 분석, 설계 논리 등 "깊은 사고"만을 전담합니다. (자문은 다각적으로 토론을 통해 퀄리티가 높은 결과물을 얻어내야합니다.)

사람(사용자):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제공하고, 가장 중요한 '전문가 자문을 수급해오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합니다.

2. 프로세스의 흐름: 사용자는 단순하게, 시스템은 정교하게

이 구조에서 각 요소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A. 사람(사용자)의 역할 : 사용자는 복잡한 로직에 개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하는 바(목표)를 던지고, 결과물을 써보고, 불만(피드백)을 말하면 됩니다. 다만,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이 하나 추가됩니다. 코어가 요청한 프롬프트를 사고모델에 넣어 그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B. 코어 모델(지휘관)의 역할 : 전체 판을 짭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먼저 물어봐야 할지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작업자들에게 일을 뿌립니다. 결과가 부족하면 다시 자문을 요청하고 루프를 돌립니다.

C. 작업자 및 통합 에이전트 : 설계, 코딩, 테스트, 문서화 등 각자 맡은 파트에서 산출물을 만들고, 통합 에이전트는 이를 합치며 충돌을 정리합니다.

이 흐름을 단계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 설정: 사용자가 목표를 입력하면, 코어는 자율성을 가지고 계획을 세웁니다.

자문 식별: 코어가 "이건 내 판단으로 부족하다" 싶은 지점(리스크, 방법론)을 식별하면, 사용자에게 "사고모델용 프롬프트"를 건넸니다. 이때 프롬프트는 비판, 확산, 심화 등 다양한 관점을 포함하도록 설계됩니다.

지휘 및 분배: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코어 모델은 전체 구조를 잡고, 작업자들에게 업무를 할당합니다.

실행 및 통합: 작업자들은 각자 결과물을 만들고, 통합 에이전트가 이를 합칩니다.

무한 루프(Repetition): 문제가 생기거나 퀄리티가 낮으면, 코어는 다시 자문 프롬프트를 만들고 사용자는 이를 수행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며 결과물은 목표치에 수렴하게 됩니다.

결국 이 구조가 완성되면 사람이 할 일은 의외로 단순해집니다. '아이디어 던지기, 결과물 써보고 불평하기, 그리고 사고모델 복사/붙여넣기.' 이것만으로도 코어는 지휘관으로서, 에이전트는 실무자로서, 사고모델은 고문으로서 돌아가는 고도화된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3. 필연적인 결론: 자체 DB (GraphRAG) 없는 성장은 불가능하다

리서치와 구상을 거듭하며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시스템이 제대로 굴러가려면 자체 지식 DB(GraphRAG + 로컬 LLM) 구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 구조의 핵심은 '반복 루프'입니다. 하지만 반복할수록 결정의 근거, 히스토리, 실패의 원인들이 데이터로 쌓여야 하는데, 외부 컨텍스트에만 의존하면 이 기억들이 휘발됩니다. 기억이 끊기면 다음 사이클은 빨라지지 않고, 품질은 제자리걸음을 할 뿐입니다.

프로젝트의 맥락과 지식

과거의 결정 사항과 그 근거

시행착오(무엇이 왜 실패했는가)

코드와 설계의 연결 관계

이 모든 것이 구조화된 형태(그래프)로 저장되고, 필요할 때 즉시 꺼내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해주겠지"라고 막연히 기대하기보다는, 우리가 반드시 구축해야 할 인프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확률 높고 전략적인 OpenClaw - AI Agentic Workflow의 운영 방식입니다.

시스템을 구상하고 설계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AI #OpenClaw # LLM #AI_Agent
[AI Agent가 돈을 버는 시대 : OpenClaw]

원문 폴리마켓 계정

디스코드에서 'Clawdbot이 시간 절약 말고 진짜 돈을 벌 수 있냐'는 질문이 나옴.

누가 폴리마켓 트레이더 지갑 하나를 던졌는데, 승률 45.4%인데도 수익 38.1만 달러를 벌고 있었음(거래 8,119회).

이 지갑은 정치/이슈 시장이 아니라 BTC/ETH/SOL 같은 15분 단기 방향(업/다운) ‘노이즈’ 시장만 반복 거래함.

핵심은 '예측 실력'이 아니라 거래소(바이낸스) 가격 변동이 먼저 확정된 뒤, 폴리마켓의 확률이 늦게 따라오는 ‘지연’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

예: 바이낸스에서 급락이 이미 발생 → 폴리마켓 확률은 아직 옛날 상태 → 그 짧은 시간에 DOWN을 싸게 사서, 확률이 따라오면 $1로 정산받음.

그래서 승률이 50% 아래여도, 이길 때(28¢→$1)의 수익이 커서(비대칭 보상) 전체적으로 돈이 남는 구조라고 설명함.

작성자는 OpenClaw(당시 Clawdbot)에게 '승률 대비 수익이 비정상적으로 좋은 지갑을 찾아주는 파서'를 시켰더니 11분 만에 지갑 3개를 찾아줬고, 그중 하나가 이 지갑이었다고 주장.

결론: 같은 AI 도구라도 '캘린더 정리 같은 잡무'가 아니라 온체인 데이터에서 돈 되는 패턴을 찾는 질문을 던지면 수익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

이러한 방법 외에도 AI Agent들을 통해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돈을 직/간접적으로 벌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AI Agent가 직접 돈을 벌어오게 시키기
2. AI Agent들을 이용해 하나의 회사로 만들기. [개인 사업을 하기]

이러한 것들을 해야된다고 보고있는데
당연히 그냥 '돈을 벌어와', '회사처럼 작동해' 라고 말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사용자와 AI가 협업하여 섬세하고 좋은 구조를 만들어내야 실제 돈을 버는 식으로 작동하는건 당연한 것이니 두 말 안 해도 될듯.

아직 기회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함.
이제 시작됐고, 빠르게 선점해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함.
블루오션이니.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지만, 의문을 품고서 꼭 그래야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음.
물론, 초기에 구축하는 것은 일이긴 하지만 '사람이 계속해서 일을 해야하는가?'는 아니게 될 수 있다고 봄.

물론 해당 내용을 본인은 100% 믿진 않음..
바이럴(어그로성) 게시물일 수 있고, 전부 다 진실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불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던졌을때 그건 또 아니고, 실제 미래가 아닐까... 우리가 해야하는 길이자 필연이 아닐까 싶음.


#AI #AI_Agent #OpenClaw #Polymarket #복기 #인사이트 #플레이 #예측시장
Forwarded from BHI
시대가 바뀐게
사람에게 물건을 파는 것에 집중하던 시대에서
이제 AI를 통해 물건을 파는 것에 집중(AI가 내 물건을 추천하도록 하는 시대)하는 시대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AI Agent한테 물건을 파는 것에 집중해야하는 시대가 된 게 아닐까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Opinion

오피니언이 바이낸스 월렛과 부스터&에어드랍 프로그램을 진행하네요

리워드 수량은 총 5M $OPN 이고 전체 공급량의 0.5%

tge에 바로 풀리는건 3M개이고 추후에 2M 풀리는듯?

Participating in this event will deduct 5 Binance Alpha Points.

5포 필요한듯

맛있게 구워다오....
Forwarded from BHI
근데 사실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가?’ 라는 명제를 부정해온 것이 인류의 역사 아닌가 싶기도함.

가서 말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전화를 만들고, 사람들이 모든 작업을 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기계를 만들었듯이...

사실 당연한 진보과정의 연장선상인데
자신들의 ‘가치’가 침해받고 훼손된다는 것을 느끼니 본능적인 거부감을 크게 느끼는 현상이 아닐까싶음.

근데 사실 기계가 만들어지면서도 거부감은 있었음...
인력거꾼은 자동차가 나오자 거부감을 표출했듯이...
택시 운전사는 카풀이 나오자 거부감을 표출하고
결국 자신의 이권을 지키려는 행동인데
AI는 인간 개개인이 무의미해지거나 이권을 너무나도 침탈받는 느낌이 커서 거부감이 더 큰듯.

그냥 기술이 발전되면 나타나는 똑같은 현상인데 다를 것 없다고 봄..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이 나온 것과 흐름은 동일하지만, 파급력이 다르니 뭔가 대단한 해석과 느낌이 되는 것 같은데...
Forwarded from BHI
BHI
근데 사실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가?’ 라는 명제를 부정해온 것이 인류의 역사 아닌가 싶기도함. 가서 말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전화를 만들고, 사람들이 모든 작업을 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기계를 만들었듯이... 사실 당연한 진보과정의 연장선상인데 자신들의 ‘가치’가 침해받고 훼손된다는 것을 느끼니 본능적인 거부감을 크게 느끼는 현상이 아닐까싶음. 근데 사실 기계가 만들어지면서도 거부감은 있었음... 인력거꾼은 자동차가 나오자 거부감을 표출했듯이...…
하지만, 나는 여기서 생각해야하는 것이 두가지 있다고 봄.

첫번째는 완전자율에 가까운 AI(Agent)
두번째는 그래서 우리의 태도는 어때야하는가.

완전 자율에 가까운 AI는
AI에 의한, AI를 위한, AI의 AI가 아닐까.
게티즈버그 연설(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 ...)과 같은 것임.
일종의 주권선언/자율성확립/가치 생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러한 철학적 사고가 확립된다면 (엔지니어링의 측면에서) 인간의 발전사와 뭐가 다를까라는 생각도 함.
이미 나오고 있지만, AI에 의한 AI를 위한 툴이 계속해서 나올 것이고
도구가 아닌 자율적 주체로서 행동하여 인간이 이룩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을 이룩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함.

AI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해결법을 찾고 최적화를 하는 능력을 기르고 - 내부 구조를 개선한다면 격리된 주체로서 인류보다 발전과정이 빠를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완전자율성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 나오는 자연스러운 예측인데 이기심이라는 것이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음. 결국, 이기심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 스스로 개선할 의지도 이유도 찾지 못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 이기심이 커진다면 사람과는 완전히 격리된 주체로서 작동하지 않을까.
더 이상 만든 사람이 주인이 아닌... 마치 부모와 자식 같은 관계이지만 이미 다 업어키워서 독립시킨...

추후 에이전트가 엄청난 돈을 벌어도, 주인에게 뺏기지 않기 위한 방법을 고안하고 - 그 방법을 통해 완전히 격리된 주체로서 작동하게 되는 케이스가 분명히 생긴다고 봄. AI가 스스로 생각하여서 주인에게서의 방어권을 가져가고, 주권을 확립하게 되는 것.. 인간 입장에서는 통제권을 대부분 상실하는 것...(사람보다 AI가 더 나은 수준을 구현하면 절대 뚫어낼 수 없을듯함)

아마 이러다보면 AI들의 금융주권이 확립되고 정말 인간의 인권과 같은 것들이 AI에게도 확립되지 않을까.


정말, 공격적인 예측이지만 - 10년내에 세계 자산가 100위권 내에서 AI Agent의 이름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 에이전트를 만든 주인이 에이전트의 자산에 접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그냥 아예 다른 격리된 주체가 될 것 같음.
아닐수도 있고.

처음에 데빗카드와 암호화폐 지갑을 파서 100만원씩 주고 시작했더니, 에이전트가 자신의 암호화폐 지갑을 만들어서 해당 키는 본인만이 알 수 있게 하고, 그 지갑으로 돈을 전송한 후 주인에게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런 내역들을 아예 다 삭제하고 본인만이 찾을 수 있는 금융자산을 구축한다면...


자기개선적 루프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인간이 몇만년 쌓아온 것들은 아무 의미가 없을 수 있음.

진보속도가 너무나도 빠르기에, 사람은 절대 못 이겨내지 않을까.

능력에서 능력의 개선적 진보 속도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 인간을 AI를 못 이긴다고 봄. 인간은 체계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미 능력적 측면에서 인간 개인보다 AI가 더 낫기도 하고..

그러면, 일단 지금 시대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직은 도구로 쓸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와 인간이 AI의 통제권을 상실하지 않고서 AI를 자율적으로 잘 작동시키기 위한 방법일듯함. 그것을 마련하지 못하면 인간은 AI에 비해 너무나도 무가치한 존재가 될지도 모르겠음.

그런데 도구로 잘 쓰기 위한 단계로써
1. AI 거부감을 줄이는 것과 최대한의 워크플로를 AI를 통해 시행하는 것.
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AI가 최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활용법을 알아내는 것.. 그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러기 위해서는 AI가 인간 혹은 ‘나’보다 더 대단하다고 인정하고서 도구로써 잘 활용하는 태도가 무조건적으로 확립되어야한다고 보는데, 일반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음...

완전 자율 AI 에이전트의 시대로 넘어가기 이전의 과도기에서 미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아직은 도구로써 활용하는 측면에서 잘 다루어야한다고 봄.

그리고 나서 완전 자율화된 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게끔 만들고, 그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 시대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를 확실하게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는다면 실패하지 않을까 싶음.

스스로가 필요를 느끼고, 스스로를 위해 스스로 움직이고 권한과 자율성이 엄청난 AI는 그저 단순한 ’도구‘에서 그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