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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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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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만 인터뷰 (OpenAI, AI CAPEX & 컴퓨트, AI 에이전트)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Vv3CEAS_w34

1. OpenAI
- 올트먼은 OpenAI가 세 단계를 거쳤다고 정리했다. 연구소 → 연구소 위에 제품 회사를 덧붙인 형태 → 대규모 인프라 회사이며, 연구소 운영 경험은 제품 회사 운영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고 두 일은 사실상 별개의 직무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 현재 가장 우려하는 AI 리스크로 'AI 권위주의'를 지목했다. 소수의 사람이나 기업이 세계를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 단일 모델이 '머신 갓'이 되는 시나리오를 경계한다고 했다.
- 다음 성장 단계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준비가 안 됐다"며 답변을 유보했고, 자신의 강점과 부합하는 다음 10~100배 성장 경로를 찾았다고만 했다.

2. AI Capex & 컴퓨트
- 확장의 최대 병목으로 트랜지스터, 그다음 전자(전력)를 순서대로 꼽았다.
- 지난 12개월 중 가장 큰 실수로 컴퓨트 투자 규모를 과소 집행한 것을 들었다. 올바른 멘탈 모델로 사전에 알 수 있었으나 "금융시장에 겁먹었다"고 표현했다.
- 칩·에너지·데이터센터·로봇을 미션 달성에 필요한 새로운 제약 조건으로 나열했다. 지능이 풍부해진 이후에도 에너지와 로봇이 곧바로 다시 필요해진다는 점을 흥미롭게 본다고 했다.

3. AI 에이전트
- 지금까지 두 개의 거대한 폼팩터와 그에 따른 성장 국면이 있었다고 정리했다. 챗봇, 그리고 코딩 에이전트다.
- 세 번째 파도로 상시 지속형 에이전트(chief of staff, 동료·co-worker 형태)를 지목했고, 곧 올 것이며 세 번째 국면이 빠르게 지나갈 것이라고 했다.
- 대다수 스타트업이 '엔터프라이즈 버티컬 X를 위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있으며, 상당수는 작동하고 경쟁도 치열하겠지만 이 시대를 정의하는 스타트업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의견
- "지난 12개월 중 가장 큰 실수로 컴퓨트 투자 규모를 과소 집행한 것"

- 챗봇, 코딩 에이전트 다음은 상시 지속형 에이전트.
❤4
중국의 파운드리 대장주 SMIC IPO 이후 90% 넘게 빠졌음. CXMT 범용 DRAM 메이커. HBM 없이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지속되기 어려움
❤2
CXMT 중국 시총 1위의 의미

✍️팩트 및 요약
‘메모리 공룡’ CXMT 상장…476% 급등하며 단번에 中 시총 1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40365?sid=104

- CXMT IPO 첫날 화려한 데뷔. 시총 약 $540B로 마감하며 본토 A주 1위. 마이크론 시총 대비 52%, 인텔 시총 $464B 추월

- 글로벌 DRAM 점유율 10% 미만의 4위 사업자인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경쟁사 대비 수 배 수준 (PER, PBR 모두)

애플 “中반도체 써야” 마이크론 “안돼”... 트럼프 선택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9663?sid=105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 시각) 최근 애플은 팀 쿡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고위 임원들을 중심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을 직접 만나 중국산 메모리 도입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중국 CXMT와 YMTC 메모리를 미국 밖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탑재하고 싶다며 로비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기존 업체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고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난을 완화해, 결과적으로 미국 소비자의 전자 제품 가격 상승도 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미국 메모리 제조 업체 마이크론은 이 같은 애플의 주장에 반박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러트닉 장관 등에게 CXMT 등 중국 업체가 미국 테크 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하도록 허용할 경우, 중국의 저가·대량 공급이 과거 미국 철강과 제조업을 약화시킨 것처럼 미국 메모리 산업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판매 지역이 미국 밖이라고 해도 애플과 같은 미국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를 채택하면 중국 업체의 기술력과 생산 규모 확대를 지원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마이크론 경영진은 미국 내 공장 건설을 가속화하고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견
- 미국 입장에서는 CXMT 시총이 인텔을 능가한 것이 또 다른 차이나 쇼크일 수 있음.

- 인텔과 CXMT가 직접 경쟁은 아니지만 CXMT는 중국 반도체를 대표하는 업체 중 하나이고, 인텔은 미국 반도체를 대표하는 (심지어 정부가 지분을 취득한) 업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 미국 정부 입장에서 애플이 중요할까 마이크론이 중요할까? AI 반도체 패권, 고용, 지역 경제효과 등의 측면에서 마이크론이 유리한 위치라고 생각. 정부 입장에서는 애플이 비싸게 메모리 사서 약간의 마진을 희생하면 됨

- 9월 미중 회담 전에 AI 관련해서 다양한 아젠다가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CXMT도 그 중 하나. 애플은 중국 메모리 사용 못하고, 미중이 "서로 적당히 견제하며" 분리된 AI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하는 것이 현재 생각하는 시나리오. (참고: 9월 미중 회담 전, AI 회담 개최 및 미국의 중국 AI 기술 절도 조사 https://t.me/therealdyor/1184)

- 한국 반도체는 미중 사이에 껴서 견제를 받고, 해외 경쟁사 대비 계속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을 것 같음. 결국 실적과 초격차 기술력으로 증명해야
반도체 폭락 원인 (중국 DUV 장비, AI 순환 금융 구조)

✍️팩트 및 요약
- 아래 뉴스들이 투심을 악화시키며 반도체 폭락. 필반 -2% 코스피 야선 -5%. 하이퍼리퀴드 장외 가격 기준 MDD 삼성전자 36% (24만원), 하이닉스 44% (167만원)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china-starts-mass-producing-homegrown-duv-chipmaking-tools-advance-local-chip-industry
- 중국 국가지원 업체가 ASML이 장기 독점해온 이머전 DUV 노광장비의 자국산 양산에 착수했으며, 올해 SMIC·화훙·CXMT 납품을 목표로 한다. The Information은 제조사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소식통은 여러 중국 기업에서 DUV 개발 인력을 흡수한 조직이며 그중 하나가 상하이 위량성이라고 전했다. SMIC는 2025년 9월부터 해당 장비를 시험 중이다.
- 장비는 단일 노광 기준 28nm를 겨냥하며, 멀티패터닝을 통해 7nm, 잠재적으로 5nm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개발진 판단이나 수율은 최선단 장비 대비 낮다.
- 신형 시스템의 부품 대부분은 국산이지만 일부 핵심 부품은 여전히 일본산이다. 출하는 2026년 약 5대, 2027년 약 20대 수준이다.
- 중국산 시스템은 성능·신뢰성·생산 규모에서 ASML에 뒤지며, ASML은 지난해 이머전 DUV 131대를 출하했다. 중국의 EUV는 여전히 프로토타입 단계로 상용화까지 수년이 남았다. 보도 당일 ASML 주가는 4.6~7% 하락해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램리서치·KLA도 5~7% 동반 하락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7/nvidia-s-750-billion-deals-revive-fear-of-ai-circular-financing
- 엔비디아가 총 7,5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신규 AI 인프라 딜을 추진 중이다. 금요일 늦게 공개된 SK하이닉스 모회사와의 AI 이니셔티브가 5,000억 달러 이상이며, 별도로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OpenAI의 컴퓨팅 리스를 위해 최대 2,500억 달러 보증 제공을 논의 중이다.
- 해당 프로젝트는 소프트뱅크 자회사가 오하이오에 개발 중인 5,000억 달러·10GW 허브로, 엔비디아는 보증 외에 3,500억 달러 규모 OpenAI 칩 구매 금융도 논의 중이다. 협상은 초기 단계로 무산되거나 조건이 바뀔 수 있으며, WSJ이 먼저 보도했다.
- 비판론자들은 엔비디아가 자금을 대거나 지분을 취득한 기업이 결국 엔비디아 칩을 사는 순환 구조를 수개월째 경고해왔으나 딜 속도는 오히려 빨라지고 있다. 월요일 엔비디아 5년물 CDS는 최대 0.14%p 상승해 연 0.82%p 수준까지 뛰며, 해당 계약이 본격 거래되기 시작한 11월 이후 최대 일중 상승폭을 기록했다.

💡의견
- 중국의 반도체 자급자족, AI 순환 금융은 새로운 뉴스가 아니지만 지금 시장은 호재에는 둔감하고 악재에는 민감한 상태.

- 중국 장비의 수율, 양산 능력, ASML과의 기술 격차 등의 문제가 있으나 증시는 일단 부정적으로 반응. 차이나 AI 쇼크가 계속 증시를 압박. (참고: CXMT 중국 시총 1위의 의미 https://t.me/therealdyor/1201)

- 반도체 장비는 미국의 역린. 그나마 중국 DUV가 일본 부품을 쓴다는 점에서 일본을 압박해서 지연시킬 수 있을 듯.

- 9월 미중 회담 전에 미국의 대중 AI 제재가 구체화 될 것 같음.

- 조정은 이미 빠르게 진행됨. 현재 반도체 비중을 줄이는 것이 실익이 있을 지 모르겠음. AI CAPEX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는다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
👍4❤3
시타델, 7월 FOMC 금리 깜짝 인상 전망

✍️팩트 및 요약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7/citadel-securities-sees-warsh-delivering-surprise-fed-rate-hike
- 시타델 시큐리티즈는 워시 의장이 이번 7월 FOMC에서 시장 예상을 깨는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시장은 3.50~3.75% 동결을 컨센서스로 보지만 인상 확률은 약 30%대이고, 2개월물 국채금리는 3.95%까지 올랐다.
- 근거는 코어 PCE 3.4%·브렌트유 100달러 돌파·AI 캡엑스이며, 6월 물가 둔화와 중간선거 부담이 반대 요인이다.

💡의견
- 폴리마켓 7월 FOMC 동결확률 73%, +25bp 인상 26% https://polymarket.com/event/fed-decision-in-july-181
- 시타델 매크로 전략 헤드 프랭크 플라이트의 과거 트랙레코드는 보통 정도 수준
- 트럼프가 갓 지명한 신임연준의장이 중간선거 전에 금리인상을 할 확률은 지극히 낮다고 생각
- 금리 인상하면 나가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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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 프리마켓 하한가, 해프닝일까 하이퍼리퀴드 시장조작일까?

- 오늘 NXT 프리마켓에서 SK 하이닉스 하한가.
- 하이퍼리퀴드 오라클 (외부에서 데이터를 끌어와서 원화 호가를 USD/KRW 환율로 변환) 도 $900대까지 폭락 (직전 $1130)
- 저가 매수세로 비정상적으로 높은 거래량이 몰렸음. 혹은 누가 의도했거나.
- 하이퍼리퀴드 SK 하이닉스 24h 거래량 $894m, OI $404m 견조한 편
- 실수인지, 시장조작인지는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지 여부에 달려있음.
- 만약 이것이 시장조작이라면, 고도로 훈련된 트레이딩 회사이거나 슈퍼개미일 확률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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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천도 위태위태. MDD 33% 이번주 FOMC, 빅테크 & 전닉 실발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
❤3
60일 코스피 이격도 80에 가까웠던 적은 IMF, 닷컴버블, 금융위기, 남유럽 재정위기, 코로나, 지금.

지금이 그 정도 위기인가? 그렇다고 하기엔 미장이 비교적 평온함. 확률은 제한적이지만, 만약 FOMC 에서 금리 인상하면 다 같이 아마겟돈
https://contents.premium.naver.com/dohwado/strategynote/contents/260728110652437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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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은 고통을 인내한 대가

투자 수익은 고통을 인내한 대가라고 생각한다. 투자 경력이 15년 정도 되는데 항상 고통스러운 시기가 있었다. 돌이켜보면, 고통의 크기가 클 때가 역설적으로 투자 손익비가 가장 좋을 때였다. 워런버핏의 말처럼, 남들이 공포에 질렸을 때 탐욕스러워야 했다는 뜻이다. 투자를 하면서 극심한 고통을 느꼈을 때가 몇 번 있었는데, 지금이 가장 힘들지는 않다. 가장 힘들었을 때의 고통이 10이라면 지금은 4-5 정도? 오늘날 미실현 손실이 과거 대비 훨씬 커졌지만 생각보다 덤덤하다. 이것이 그릇이 커진 덕분인지, 아니면 손실이 커졌을 때 돈이 사이버 머니로 느껴지는 현상 때문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오늘 국장이 10% 넘게 빠지는 것을 보면서 이게 맞나? 하는 생각과 함께 무기력함을 느꼈다. 과거 여러 번의 폭락장에서 경험한 느낌이다. AI 투자 가설에 대해 점검해봤고, 몇몇 기우가 존재하지만 큰 흐름이 바뀌지는 않았다고 판단해서 주식을 더 샀다. 최근에 계속 분할매수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특히 많이 매집했다. 만약에 나의 판단이 틀려서 향후 손실폭이 확대된다고 하더라도 예전처럼 고통이 8 이상으로 수렴할 확률은 제한적 일 것 같다. 그동안 투자로 돈을 벌고 잃는 과정에서 굳은살이 생긴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고, 충분한 시간을 인내할 준비가 되었으며, 최악의 경우에도 파산할 정도로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당장 대규모 AI 버블 쓰나미가 터져서 전체 자산 MDD가 50% 이상으로 확대되면 또 어떤 수준의 고통을 느낄지 장담하기는 어렵다.

누군가는 지금의 시기가 고통이 10처럼 느껴지는 절망적인 시기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지나간다.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고통은 희석되고 오히려 영광의 상처로 남기도 한다. 단, 시장을 완전히 떠나지 않고 생존해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어디가 바닥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나를 비롯해서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면 이제는 손익비가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에 접어든 것이 아닐지.

우리는 훗날 26년 7월을 어떻게 기억할까?

*고통스러웠던 시기 / 고통의 크기 (10이 max) / 전체 자산 MDD
- 2010년 유럽 위기/ 1~2 / 30% 내외
- 2018년 백수일 때 코스닥 올인 / 4~5 / 40% 내외
- 2020년 코로나 / 10 / 70% 내외
- 2025년 코인 선물 / 8~9 / 15% 내외
- 2026년 7월 국장 폭락 현재 / 4~5 / 15% 내외

https://blog.naver.com/dyor21/22436057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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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pinned «투자 수익은 고통을 인내한 대가 투자 수익은 고통을 인내한 대가라고 생각한다. 투자 경력이 15년 정도 되는데 항상 고통스러운 시기가 있었다. 돌이켜보면, 고통의 크기가 클 때가 역설적으로 투자 손익비가 가장 좋을 때였다. 워런버핏의 말처럼, 남들이 공포에 질렸을 때 탐욕스러워야 했다는 뜻이다. 투자를 하면서 극심한 고통을 느꼈을 때가 몇 번 있었는데, 지금이 가장 힘들지는 않다. 가장 힘들었을 때의 고통이 10이라면 지금은 4-5 정도? 오늘날 미실현…»
SK 하이닉스 2Q26 실적미스는 이미 이익 추정치 내린 증권사 보고서를 통해 퍼졌던 정보이고. HBM 비중이 커서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분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것이 원인일듯

오늘 컨콜에서는 주주환원, LTA 디테일 (10개고객과 계약 완료라는데.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길게), 가이던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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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 2Q26 Q&A 및 총평

✍️ 총평
- 전반적으로 아쉬웠음. 창업자나 CEO가 직접 IR 하는 미국과는 달리 CFO, IR 임직원이 참여하는 한국 IR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 ADR 상장했음에도 자본시장 소통이 미국 대비 불친절한 수준이면 (핵심 질문에 원론적인 답변을 하거나 회피) 디스카운트 해소는 요원해보임.
- 미국 증시에 상장했기 때문에 자본 시장 소통 방식에 보다 엄격한 기준이 요구될 것. 점점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
- 주주환원에 대한 디테일이 없던 것은 아쉽지만 이는 ADR SEC 규제 (공모 과정에서 제공되지 않은 정보를 지금 공개하기 어려움) 에 따른 영향일 것으로 해석

Q. 빅테크들의 투자 전망 및 메모리 수요
A. AI인프라 둔화 우려에 대해 인지. 당사는 이를 AI 투자가 둔화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대규모로 구축된 AI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수익화를 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음. 27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는 견조하게 지속될 것으로 생각

Q. 캐파 확장 계획. 수요 근거 및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
A. 장기계약은 AI 생태계 내 메모리 중요성을 시사. 캐파 증가는 고객 수요 가시성에 근거.

Q. LTA 장기계약 디테일 (기간, 가격 구조)
A. 계약기간은 통상 5년이지만 디테일은 고객마다 다름. 가격구조 역시 다양힘. 단기 불확실성을 줄이고 장기 비즈니스 안정성을 추구.
중장기 물량에 대한 고객의 커밋을 위해, 예치금 등 계약 이행을 위한 장치들을 포함 (이것 역시 고객마다 다름)
전체 판매에서 LTA가 차지하는 비중을 공개하기는 어려움.

Q. DRAM ASP 2Q26 성장이 시장 기대치 보다 낮았는데 이에 대한 설명. 하반기 전망
A. 포트폴리오 구성이 블렌디드 ASP 에 영향. 2분기에 고부가 제품 출하가 하반기로 밀림. HBM 4 매출 확대는 ASP에 긍정적으로 기여.

Q. HBM 경쟁 심화. 당사 경쟁력. 차별화 요소
A. 옛날부터 HBM 잘했고 차세대 기술 개발 중이라는 내용.

Q. HBM 2027 가격 협상 현황
A. 범용 DRAM이 큰 폭으로 오르기 때문에 HBM가격 협상에도 영향을 줄 것. 개별 고객과의 계약 조건은 공개하기 어려움.

Q. 국내외 캐파 확장 전략
A. 시장 상황보면서 효울적으로 하고자 함

Q. NAND 전략
A.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면서 NAND 중요해지고 있는데 사업 잘 할 것

Q. ADR 대체 가능성, 추가 확대 계획
A. 7/30 부터 ADR은 원주로 교환 가능. 원주의 ADR 교환은 제한될 수 있음. 확대 계획은 정해진 바 없음

Q. 키옥시아 지분 매각, ADR 자금 유입으로 현금 크게 증가. 자본 운용 계획 및 주주환원
A. 다양한 방식의 주주환원 검토. ADR 공모 규제 절차상의 문제로, 공모 과정에서 제공되지 않은 정보를 지금 공개하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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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FOMC 25bp 금리 인상 가능성 25% 폴리마켓 https://polymarket.com/event/fed-decision-in-july-181

빅테크 실발보다 금리가 중요. 깜짝 금리인상하면 그동안 덜 밀렸던 나스닥도 빠지고 국장은 헬게이트. MDD 40~50%도 각오해야 할 듯.
반대로 금리 동결되고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 국장은 단기 V자 반등하되 빅테크 (마소, 메타) 실적 발표 결과에 의해 강도가 결정

지금 시점에서 나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이유가 기도하는 것 외에 "뾰족한 대응책이 없다"는 것😭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 이 책의 마지막 메시지가 킥이다. "우리가 가진 확신의 높이가 높을수록, 우리는 더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추락한다"
"우리가 가진 확신의 높이가 높을수록, 우리는 더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추락한다"

5월에 읽은 책 1929. 이런 명문은 왜 항상 물리면 그제서야 뒤늦게 생각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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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이번 하락은 레버리지 ETF의 매도와 신용 롱 포지션 청산이 주도했습니다. 씨티는 버블 붕괴 국면에서는 펀더멘털보다 포지셔닝과 기술적 수급이 더 중요하며, 강세론자들이 어느 레벨에서 진입했고 어디서 강제 청산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펀더멘털이 소용없는 장. 27E 전자 PBR 1.15x, 닉스 1.4x 까지 도달 (20-25년 평균 PBR: 삼성전자 1.4x, 하이닉스 1.9x)

버블 붕괴 국면에서는 펀더멘털보다 포지셔닝과 기술적 수급이 더 중요하며, 강세론자들이 어느 레벨에서 진입했고 어디서 강제 청산될 수 있는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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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마진콜 발동… AI 급락에 헤지펀드 ‘역대급’ 손실, 골드만 삭스·JP Morgan 추가 증거금 요구

•AI 관련 주식의 급격한 매도세가 월가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골드만 삭스와 JP Morgan이 여러 헤지펀드에 추가 증거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음
매 사이클에는 스타가 탄생한다. 21년 주식에서는 캐시우드. 코인에서는 도권, SBF 등등. 하지만 연극이 끝나면 스타도 무대에서 내려온다. 더러는 아예 퇴출되기도 한다.

이번 사이클에는 "Situational awareness" 투자 논리에 기반한 AI 인프라 집중 투자와 엄청난 수익률로 주목받았던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신성. 투자 경력이 없던 그가 과연 이번 하락장을 잘 버틸 수 있을까? 몇 번의 하락장을 거듭 이겨내면 진정한 스타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퇴출되면 다른 왕년의 스타들처럼 한때의 화양연화

레오폴드 누군지 모르겠으면 이 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xyvaFid__6E
- 메타 실적 미스
-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비트
- FED 금리 동결 (3명 반대)
- 트럼프 이란 강하게 때릴 것 언급
- 미국채 10년물 4.6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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