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47uF에서 고전압까지, MLCC 수급 불균형 확산
[47uF 고용량 MLCC에서 시작된 범용 MLCC 공급 부족, 예상보다 빠르다]
- AI 서버 내 GPU, CPU, ASIC 주변 전원부는 순간적인 전류 변동이 크기 때문에, 전압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용량 MLCC 채택이 필수적
- 현재 AI 서버향 핵심 규격은 47uF로 통칭되며, 기존 범용 MLCC 대비 수십 배에서 수천 배 높은 정전용량을 갖는 고부가 제품
- 특히 1005급 초소형 사이즈에서 고용량을 구현하기 위해 얇은 내부 세라믹 유전체 형성과 적층 수 확대가 필수적이며, 생산 난이도와 설비 점유율이 모두 높다는 점이 특징
- 여기에 AI 서버의 전력 밀도 상승으로 랙당 MLCC 탑재량 역시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핵심
- AI 인프라향 수요 확대와 함께 47uF MLCC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수급 부담이 예상보다 빠르게 스마트폰·PC에 사용되는 10uF, 22uF 및 X5R 계열 고용량 MLCC로까지 확산
- 국내·일본 선두권 MLCC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AI 서버용 47uF MLCC에 우선 배분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저부가·저용량 MLCC 수주를 축소하고 있기 때문
- 실제로 범용 제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만 Yageo와 Walsin의 BB Ratio는 각각 1.3을 상회했으며, 수요 변화에 민감한 EMS·ODM 업체들은 이미 ‘27년에 필요한 MLCC 확보에 시작
- 이는 AI 서버용 47uF에서 시작된 공급 부족이 주요 범용 규격 전반으로 확산되는 초기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
[고전압으로 확대될 AI 수요]
- AI 서버의 전력 사양이 높아지면서 전원부에 사용되는 고전압 MLCC 수요도 빠르게 증가
- 실제로 고전압 MLCC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대만 HolyStone과 PDC는 최근 고전압 MLCC의 생산능력 부족과 리드타임 확대를 강조
- 특히 Rubin Ultra에서의 800VDC 도입은 전원부 내 요구 내전압 수준을 높이고, 고전압 환경에서 전압 안정화와 노이즈 억제를 위한 고전압 MLCC 채택 필요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 예상
- 이에 따라 HolyStone은 800VDC가 본격 도입되는 ‘27년 고전압 MLCC의 수급 격차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투자 전략 점검]
- 이번 AI 인프라 기반의 MLCC 사이클은 2018년 일본 업체들의 전장 중심 제품 믹스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던 주문 이동 효과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
- ‘18년 당시 삼성전기의 MLCC ASP는 ‘17년 대비 36.8% 상승했고, 영업이익률은 31.5%를 기록
- 이번 사이클은 AI 서버향 고용량·고전압 MLCC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가운데, 공급 재배분에 따른 업계 전반의 쇼티지까지 동반된다는 점에서 과거 대비 더 강한 P·Q 성장을 전망
https://buly.kr/DwGQNmj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47uF에서 고전압까지, MLCC 수급 불균형 확산
[47uF 고용량 MLCC에서 시작된 범용 MLCC 공급 부족, 예상보다 빠르다]
- AI 서버 내 GPU, CPU, ASIC 주변 전원부는 순간적인 전류 변동이 크기 때문에, 전압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용량 MLCC 채택이 필수적
- 현재 AI 서버향 핵심 규격은 47uF로 통칭되며, 기존 범용 MLCC 대비 수십 배에서 수천 배 높은 정전용량을 갖는 고부가 제품
- 특히 1005급 초소형 사이즈에서 고용량을 구현하기 위해 얇은 내부 세라믹 유전체 형성과 적층 수 확대가 필수적이며, 생산 난이도와 설비 점유율이 모두 높다는 점이 특징
- 여기에 AI 서버의 전력 밀도 상승으로 랙당 MLCC 탑재량 역시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핵심
- AI 인프라향 수요 확대와 함께 47uF MLCC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수급 부담이 예상보다 빠르게 스마트폰·PC에 사용되는 10uF, 22uF 및 X5R 계열 고용량 MLCC로까지 확산
- 국내·일본 선두권 MLCC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AI 서버용 47uF MLCC에 우선 배분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저부가·저용량 MLCC 수주를 축소하고 있기 때문
- 실제로 범용 제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만 Yageo와 Walsin의 BB Ratio는 각각 1.3을 상회했으며, 수요 변화에 민감한 EMS·ODM 업체들은 이미 ‘27년에 필요한 MLCC 확보에 시작
- 이는 AI 서버용 47uF에서 시작된 공급 부족이 주요 범용 규격 전반으로 확산되는 초기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
[고전압으로 확대될 AI 수요]
- AI 서버의 전력 사양이 높아지면서 전원부에 사용되는 고전압 MLCC 수요도 빠르게 증가
- 실제로 고전압 MLCC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대만 HolyStone과 PDC는 최근 고전압 MLCC의 생산능력 부족과 리드타임 확대를 강조
- 특히 Rubin Ultra에서의 800VDC 도입은 전원부 내 요구 내전압 수준을 높이고, 고전압 환경에서 전압 안정화와 노이즈 억제를 위한 고전압 MLCC 채택 필요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 예상
- 이에 따라 HolyStone은 800VDC가 본격 도입되는 ‘27년 고전압 MLCC의 수급 격차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
[투자 전략 점검]
- 이번 AI 인프라 기반의 MLCC 사이클은 2018년 일본 업체들의 전장 중심 제품 믹스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던 주문 이동 효과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
- ‘18년 당시 삼성전기의 MLCC ASP는 ‘17년 대비 36.8% 상승했고, 영업이익률은 31.5%를 기록
- 이번 사이클은 AI 서버향 고용량·고전압 MLCC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가운데, 공급 재배분에 따른 업계 전반의 쇼티지까지 동반된다는 점에서 과거 대비 더 강한 P·Q 성장을 전망
https://buly.kr/DwGQNmj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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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구글은 지난 3월 발표한 정책에 따라 이달 30일부터 앱마켓의 인앱결제 수수료 체계를 기존 최대 30%에서 25%(서비스 수수료 20% + 결제 수수료 5%)로 인하한다. 이번 개편은 미국, 유럽경제지역, 영국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되며 오는 9월 30일부터는 '게임즈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 시 동일 지역 신규 설치 이용자 거래에 대해 수수료가 최저 20%까지 추가 인하될 수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60629150401
구글은 지난 3월 발표한 정책에 따라 이달 30일부터 앱마켓의 인앱결제 수수료 체계를 기존 최대 30%에서 25%(서비스 수수료 20% + 결제 수수료 5%)로 인하한다. 이번 개편은 미국, 유럽경제지역, 영국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되며 오는 9월 30일부터는 '게임즈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 시 동일 지역 신규 설치 이용자 거래에 대해 수수료가 최저 20%까지 추가 인하될 수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60629150401
ZDNet Korea
더블유게임즈, 구글 수수료 25% 인하 수혜…'매출 80%' 북미 시장 탄력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가 구글의 글로벌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 정책 시행에 따라 하반기 구조적인 이익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더블유게임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 정책으로 인해 이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29일 밝혔다.구글은 지난 3월 발표한 정책에 따라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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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 정부, 2035년까지 해상풍력 55GW 입찰…첫 중장기 로드맵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6147?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6147?rc=N&ntype=RANKING&sid=001
Naver
정부, 2035년까지 해상풍력 55GW 입찰…첫 중장기 로드맵 공개
정부가 2035년까지 10년간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 물량을 제시하는 첫 중장기 로드맵을 내놨다. 매년 4GW 이상의 입찰을 실시해 해상풍력 보급을 확대하고, 대규모 물량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공급망
Forwarded from Fund Easy 잡담모드
[Fundeasy 인사이트] 속도에서 규모로: AI 시대 전력의 병목은 발전이 아니라 연결로 옮겨갔다
브룩필드 백서를 투자자 관점에서 풀었습니다. 지난 10년이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을 증명한 시기였다면, 다음 10년은 충분히 빠르게, 충분히 크게 까는 속도와 규모의 싸움입니다. 그동안 다뤄온 전력 병목 시리즈의 연장선입니다.
1. 수요가 예상을 4년이나 추월했습니다.
25% 증가에 10년이 걸릴 거라던 세계 전력 수요가 4년 만에 그 선을 넘었고, 그것도 AI 폭증 이전의 일입니다.
2. 비용 싸움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태양광은 이미 가스보다 48%가량 싸고, 배터리 가격은 2010년 이후 92% 떨어졌습니다.
3. 그래서 병목이 이동했습니다.
발전 단가가 아니라 계통 연결과 24시간 신뢰성이 진짜 관문입니다. 미국 송전 대기열의 2000~2018년 프로젝트 중 20%만 실제로 지어졌습니다.
4. 원전, 배터리, 가스+CCS가 각자 빈자리를 메웁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세 배로 뛰고, AI 연산용 용량은 2034년 82기가와트까지 전망됩니다.
투자 시사점: 발전이 범용재로 떨어질수록 가치는 연결 대기열의 자리, 24시간 급전 능력, 우량 장기 계약처럼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으로 옮겨갑니다. 우라늄·원전, ESS, 전력용 반도체, 계통 장비처럼 가격 결정력이 살아 있는 인프라를 봐야 합니다.
모델 단가가 무너져도 그것을 돌리는 인프라는 범용재가 아닙니다. 내러티브가 아니라 숫자가 이깁니다.
이 글은 브룩필드 백서를 정리하고 해석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 판단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내리시기 바란다.
전문은 블로그에서. (https://blog.naver.com/opushk/224331418677)
🌩 (https://litt.ly/fundeasy) 도움되셨다면 🐳🥰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에는 다양한 글이 있습니다. 방문하시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모든 게시글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없으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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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백서를 투자자 관점에서 풀었습니다. 지난 10년이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을 증명한 시기였다면, 다음 10년은 충분히 빠르게, 충분히 크게 까는 속도와 규모의 싸움입니다. 그동안 다뤄온 전력 병목 시리즈의 연장선입니다.
1. 수요가 예상을 4년이나 추월했습니다.
25% 증가에 10년이 걸릴 거라던 세계 전력 수요가 4년 만에 그 선을 넘었고, 그것도 AI 폭증 이전의 일입니다.
2. 비용 싸움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태양광은 이미 가스보다 48%가량 싸고, 배터리 가격은 2010년 이후 92% 떨어졌습니다.
3. 그래서 병목이 이동했습니다.
발전 단가가 아니라 계통 연결과 24시간 신뢰성이 진짜 관문입니다. 미국 송전 대기열의 2000~2018년 프로젝트 중 20%만 실제로 지어졌습니다.
4. 원전, 배터리, 가스+CCS가 각자 빈자리를 메웁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세 배로 뛰고, AI 연산용 용량은 2034년 82기가와트까지 전망됩니다.
투자 시사점: 발전이 범용재로 떨어질수록 가치는 연결 대기열의 자리, 24시간 급전 능력, 우량 장기 계약처럼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으로 옮겨갑니다. 우라늄·원전, ESS, 전력용 반도체, 계통 장비처럼 가격 결정력이 살아 있는 인프라를 봐야 합니다.
모델 단가가 무너져도 그것을 돌리는 인프라는 범용재가 아닙니다. 내러티브가 아니라 숫자가 이깁니다.
이 글은 브룩필드 백서를 정리하고 해석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 판단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내리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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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에서 규모로: AI 시대 전력의 병목은 발전이 아니라 연결로 옮겨갔다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반복해온 한 가지 명제가 있다. AI 시대의 진짜 희소자원은 칩이 아니라 그 칩을 돌릴 전력이고, 병목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옮겨 다닌다는 것이다. 칩에서 전력으로, 다시 메모리와 냉각으로, 그리고 송전과 저장으로. 브룩필드(Brookfield)가 내놓은 백서 '속도에서 규모로: 전력의 다음 10년'은 이 명제를 자산을 직접 짓고 굴리는 운용사의 언어로 다시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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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늘봄 / 해기사 ] (늘봄)
추가로 간헐성이 가장 문제인 에너지원답게 ESS 까지 같이 봐야한다고 생각.
ESS 설치량은 감소하는데 BESS 연계된 설치량은 MoM 증가 중.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에너지원은 이게 답이다가 아니라, 다 해야한다고 생각.
재생에너지든, SOFC는 원전이든 SMR 상용화든 가스던 다만 단기-중기적으로 공기가 짧은 태양광 / SOFC가 부각 받는다고 생각. 태양광이 기저전원이 되기는 힘듬.
빅테크들은 AI 산업을 선점하는게 중요하지 에너지원을 하나 특정해서 쓰지않음. 빅테크들도 이것저것 다 함.
ESS 설치량은 감소하는데 BESS 연계된 설치량은 MoM 증가 중.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에너지원은 이게 답이다가 아니라, 다 해야한다고 생각.
재생에너지든, SOFC는 원전이든 SMR 상용화든 가스던 다만 단기-중기적으로 공기가 짧은 태양광 / SOFC가 부각 받는다고 생각. 태양광이 기저전원이 되기는 힘듬.
빅테크들은 AI 산업을 선점하는게 중요하지 에너지원을 하나 특정해서 쓰지않음. 빅테크들도 이것저것 다 함.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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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탑다운 반도체: 주가 조정의 원인과 7월 초 이후 주목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최근 반도체 주가 부진의 원인으로 언급되는 요인들 중 설득력 있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2) 최근 하락은 펀더멘털 훼손이라기보다, 일부는 ‘상반기 최대 승자’에 대한 비중 정상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수급 측면에서는 월말·월초를 지나고 난 뒤, 이격도 측면에서도 7월 상순 이후쯤 단기 과열 부담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31481300
[이그전] 탑다운 반도체: 주가 조정의 원인과 7월 초 이후 주목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최근 반도체 주가 부진의 원인으로 언급되는 요인들 중 설득력 있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2) 최근 하락은 펀더멘털 훼손이라기보다, 일부는 ‘상반기 최대 승자’에 대한 비중 정상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수급 측면에서는 월말·월초를 지나고 난 뒤, 이격도 측면에서도 7월 상순 이후쯤 단기 과열 부담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31481300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산업_반도체_2028년_글로벌_시가총액_5위권_시나리오_한화투자증권_260630.pdf
2.3 MB
[반도체 산업]
제목: 2026 하반기 전망: 2028년 글로벌 시가총액 5위권 시나리오
작성자: 박준영, 김나우 (한화투자증권)
투자의견: Positive
[메모리 가격 상승]
· 2026년 하반기 메모리 가격은 시장의 당초 예측치를 상회하는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HBM4 모멘텀]
· 3분기부터 HBM4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며, 이는 메모리 메이커들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
[체질 개선 증명]
· LTA(장기공급계약) 확대와 HBM 비중 증가로 인해 향후 감익기에도 과거 호황기 수준의 영업이익률(30% 이상)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하반기 메모리 전망]
· 연초 우려와 달리 2026년 하반기 DRAM은 QoQ +15~25%, NAND는 QoQ +20~25% 수준의 가격 상승이 예상됨
· 공급사 재고가 바닥권인 상황에서 신규 생산분도 HBM 수요 대응에 집중되어 범용 메모리의 공급 부족 현상은 지속될 전망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 빅테크의 AI 투자 수요 감소 우려는 기우이며, AI 산업 내 지위 유지를 위해 투자는 지속될 수밖에 없음
· 금리 인상 경로가 급격하고 연속적이지 않는 한, 회사채 발행을 통한 CAPEX 재원 확보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됨
[소부장 투자 전략]
· 반도체 섹터 내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대형 장비주 위주의 투자가 유효함
· 동시에 쏠림 현상으로 인해 과도하게 저평가된 우량 소형주를 발굴하여 매집하는 바텀 피싱 전략이 필요함
제목: 2026 하반기 전망: 2028년 글로벌 시가총액 5위권 시나리오
작성자: 박준영, 김나우 (한화투자증권)
투자의견: Positive
[메모리 가격 상승]
· 2026년 하반기 메모리 가격은 시장의 당초 예측치를 상회하는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HBM4 모멘텀]
· 3분기부터 HBM4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며, 이는 메모리 메이커들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
[체질 개선 증명]
· LTA(장기공급계약) 확대와 HBM 비중 증가로 인해 향후 감익기에도 과거 호황기 수준의 영업이익률(30% 이상)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하반기 메모리 전망]
· 연초 우려와 달리 2026년 하반기 DRAM은 QoQ +15~25%, NAND는 QoQ +20~25% 수준의 가격 상승이 예상됨
· 공급사 재고가 바닥권인 상황에서 신규 생산분도 HBM 수요 대응에 집중되어 범용 메모리의 공급 부족 현상은 지속될 전망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 빅테크의 AI 투자 수요 감소 우려는 기우이며, AI 산업 내 지위 유지를 위해 투자는 지속될 수밖에 없음
· 금리 인상 경로가 급격하고 연속적이지 않는 한, 회사채 발행을 통한 CAPEX 재원 확보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됨
[소부장 투자 전략]
· 반도체 섹터 내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대형 장비주 위주의 투자가 유효함
· 동시에 쏠림 현상으로 인해 과도하게 저평가된 우량 소형주를 발굴하여 매집하는 바텀 피싱 전략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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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Wärtsilä, 미국 AI 데이터센터향 엔진 발전설비 수주
2026.06.29 / Wärtsil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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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Wärtsilä, 미국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엔진 공급 수주 = 계약금액 €2.92억(약 4,200억 원)
② 발주사: 미국 Denver 소재 Liberty Energy(에너지 서비스 기업)
③ 장비 납품: 2029년 시작 → 2030년까지 순차 공급, 3Q26 수주 인식 예정
──────────
2. 수주 배경 — AI DC 전력 수요 급증
① AI DC = 빠른 배치·예측 가능한 전력·높은 가용성 요구 → 독립형 온사이트 발전 수요 급증
② 전력망 연결 지연·전력 제약 리스크 헤지 목적 = 독립 발전설비 채용 확대
③ Liberty Energy CEO: "차세대 온사이트 전력 인프라 수요 가속화, Wärtsilä 엔진이 신뢰성·고효율 발전 요구 충족"
──────────
3. 공급 제품 — Wärtsilä 34SG 엔진
① 연료: 천연가스(LNG 기반)
② 특징: 고성능·고신뢰성·저수분 소비 = AI DC 핵심 운영 요건 충족
③ 모듈러 설계: 최대 1GW↑ 규모까지 단계적 확장(Phased Deployment) 가능
④ 고온 환경에서도 검증된 운영 성능 보유
──────────
4. 엔진 기반 발전의 경쟁 우위
① 모듈성: 필요 용량 단계별 증설 가능
② 빠른 배치 속도(Speed of Deployment): 전력망 연결 대비 Time-to-Power 단축
③ 신뢰성·운영 성능: 미션 크리티컬 환경 대응
④ 프로젝트 실행 유연성: 빠르게 움직이는 AI DC 개발 일정에 유리
──────────
5. Wärtsilä 현황
① 누적 발전설비 실적: 81GW · 에너지 저장 설비 130개↑ · 180개국 설치
② 운영 중 설비 약 35% = 서비스 계약 체결
③ 2025년 순매출: €69억, Nasdaq Helsinki 상장
──────────
6. 한 줄 요약
Wärtsilä, Liberty Energy 통해 미국 AI DC향 천연가스 엔진 발전설비 €2.92억 수주. Wärtsilä 34SG = 최대 1GW↑ 모듈러 확장 + 고신뢰성 + 빠른 배치 = 전력망 지연 리스크 헤지 솔루션으로 AI DC 전력 인프라 시장 내 입지 강화. 납품 2029~2030년
https://www.wartsila.com/media/news/29-06-2026-wartsila-secures-new-order-to-power-next-wave-of-ai-driven-data-center-growth-in-the-u-s--3767555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엔진발전, #Wartsila, #LNG, #온사이트발전
2026.06.29 / Wärtsil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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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Wärtsilä, 미국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엔진 공급 수주 = 계약금액 €2.92억(약 4,200억 원)
② 발주사: 미국 Denver 소재 Liberty Energy(에너지 서비스 기업)
③ 장비 납품: 2029년 시작 → 2030년까지 순차 공급, 3Q26 수주 인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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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주 배경 — AI DC 전력 수요 급증
① AI DC = 빠른 배치·예측 가능한 전력·높은 가용성 요구 → 독립형 온사이트 발전 수요 급증
② 전력망 연결 지연·전력 제약 리스크 헤지 목적 = 독립 발전설비 채용 확대
③ Liberty Energy CEO: "차세대 온사이트 전력 인프라 수요 가속화, Wärtsilä 엔진이 신뢰성·고효율 발전 요구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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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급 제품 — Wärtsilä 34SG 엔진
① 연료: 천연가스(LNG 기반)
② 특징: 고성능·고신뢰성·저수분 소비 = AI DC 핵심 운영 요건 충족
③ 모듈러 설계: 최대 1GW↑ 규모까지 단계적 확장(Phased Deployment) 가능
④ 고온 환경에서도 검증된 운영 성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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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엔진 기반 발전의 경쟁 우위
① 모듈성: 필요 용량 단계별 증설 가능
② 빠른 배치 속도(Speed of Deployment): 전력망 연결 대비 Time-to-Power 단축
③ 신뢰성·운영 성능: 미션 크리티컬 환경 대응
④ 프로젝트 실행 유연성: 빠르게 움직이는 AI DC 개발 일정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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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ärtsilä 현황
① 누적 발전설비 실적: 81GW · 에너지 저장 설비 130개↑ · 180개국 설치
② 운영 중 설비 약 35% = 서비스 계약 체결
③ 2025년 순매출: €69억, Nasdaq Helsinki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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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Wärtsilä, Liberty Energy 통해 미국 AI DC향 천연가스 엔진 발전설비 €2.92억 수주. Wärtsilä 34SG = 최대 1GW↑ 모듈러 확장 + 고신뢰성 + 빠른 배치 = 전력망 지연 리스크 헤지 솔루션으로 AI DC 전력 인프라 시장 내 입지 강화. 납품 2029~2030년
https://www.wartsila.com/media/news/29-06-2026-wartsila-secures-new-order-to-power-next-wave-of-ai-driven-data-center-growth-in-the-u-s--3767555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엔진발전, #Wartsila, #LNG, #온사이트발전
Wartsila.com
Wärtsilä secures new order to power next wave of AI-driven data center growth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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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교보증권 퀀트 정상휘]
*Monthly Q Vol.05 KOSDAQ 승강제 향후 수혜주 예상
[Cover Story: KOSDAQ 승강제 기준 예상과 결론]
현 정부 경제정책 주요 골자 중의 하나인 ‘주식시장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KOSDAQ은 현 정부 출범 이후 +24.4% 상승함에 그치는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향후 KOSDAQ 승강제 도입이 KOSDAQ 시장 모멘텀을 뒤흔들 핵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KOSDAQ 승강제 도입의 계기가 된 사례는 2022년 4월 도쿄증권거래소(TSE)가 실행한 전면적인 시장 분류 대개편이라고 볼 수 있다. 주주의 수, 유동성, 거래 데이터 및 순자산액 등 전반적인 요건을 강화하여 종목 간 질적 차이를 더욱 선명하게 보일 수 있게끔 한 것이 TSE의 시장 개편 조치의 핵심이다. 개편 이후의 시장 성과를 통해 볼 때 TSE의 개편 사례에서 적용했던 기준을 활용해 종목들의 차별화가 나타나게끔 하려는 의도를 실행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동안 정부가 국내 증시 밸류업 정책을 추진하면서 일본 증시 당국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벤치마킹해왔던 모습을 보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KOSDAQ 승강제의 상위 리그 종목군 선정 기준도 대체로 일본 사례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필자는 2015년 이후로 KOSDAQ 소속 종목군에 대해서 시장별 상장유지 기준의 유동시가총액, 유동주식비율, 거래지표, 자본잠식 여부 요건들을 추가로 붙여가면서 도출된 누적성과를 통해 종국적인 KOSDAQ 1부 리그 분류 기준을 검토하였다. 현실적인 종목 수 설정이나 성과 개선의 흐름을 검토해 정리해보면, 1) 순자산액이 (+)일 것, 2) (종목 수의 여유를 감안 시) 시가총액이 3,000억원 이상일 것, 3) 유동 주식비율이 25% 이상일 것, 4) 최근 52주 평균 거래대금이 10억원 이상일 것 등의 4가지 요건을 검토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군 중에서 어떤 것이 좀 더 편입 가능성이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본다면, 해당 유니버스 적용 시 상대적으로 우월한 초과성과를 달성했던 스타일 팩터가 강력한 종목들이 알파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지수 도입의 정당성을 추가로 확보된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좀 더 높다. 여기에서는 연간 단위 실적에 대한 모멘텀을 측정하는 Long-term 어닝리비전과 로우볼, 고배당 팩터에서 유니버스를 Outperform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KOSDAQ 1부 리그 예상·선호 종목 선정]
KOSDAQ 소속 보통주 종목 중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면서, 시가총액이 3,000억원 이상이고, 유동주식비율 25% 이상이면서 52주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이상인 유니버스를 추출하면 253종목이 도출된다. 앞장에서 도출했던 Long-term 어닝리비전 팩터 및 로우볼 팩터, 고배당 팩터에 속하는 8가지 세부 팩터들에 대해 동일가중 멀티팩터 스코어링을 진행하여 선호 종목군을 제시한다.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 피에스케이, 심텍, HPSP, ISC, 테스, 하나마이크론, 에스티팜, 엘엔씨바이오, JYP Ent., 비츠로셀, 씨젠 등을 주목한다.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nvtstg/20260630/20260630_B_20250035_18.pdf
*Monthly Q Vol.05 KOSDAQ 승강제 향후 수혜주 예상
[Cover Story: KOSDAQ 승강제 기준 예상과 결론]
현 정부 경제정책 주요 골자 중의 하나인 ‘주식시장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KOSDAQ은 현 정부 출범 이후 +24.4% 상승함에 그치는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향후 KOSDAQ 승강제 도입이 KOSDAQ 시장 모멘텀을 뒤흔들 핵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KOSDAQ 승강제 도입의 계기가 된 사례는 2022년 4월 도쿄증권거래소(TSE)가 실행한 전면적인 시장 분류 대개편이라고 볼 수 있다. 주주의 수, 유동성, 거래 데이터 및 순자산액 등 전반적인 요건을 강화하여 종목 간 질적 차이를 더욱 선명하게 보일 수 있게끔 한 것이 TSE의 시장 개편 조치의 핵심이다. 개편 이후의 시장 성과를 통해 볼 때 TSE의 개편 사례에서 적용했던 기준을 활용해 종목들의 차별화가 나타나게끔 하려는 의도를 실행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동안 정부가 국내 증시 밸류업 정책을 추진하면서 일본 증시 당국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벤치마킹해왔던 모습을 보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KOSDAQ 승강제의 상위 리그 종목군 선정 기준도 대체로 일본 사례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필자는 2015년 이후로 KOSDAQ 소속 종목군에 대해서 시장별 상장유지 기준의 유동시가총액, 유동주식비율, 거래지표, 자본잠식 여부 요건들을 추가로 붙여가면서 도출된 누적성과를 통해 종국적인 KOSDAQ 1부 리그 분류 기준을 검토하였다. 현실적인 종목 수 설정이나 성과 개선의 흐름을 검토해 정리해보면, 1) 순자산액이 (+)일 것, 2) (종목 수의 여유를 감안 시) 시가총액이 3,000억원 이상일 것, 3) 유동 주식비율이 25% 이상일 것, 4) 최근 52주 평균 거래대금이 10억원 이상일 것 등의 4가지 요건을 검토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군 중에서 어떤 것이 좀 더 편입 가능성이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본다면, 해당 유니버스 적용 시 상대적으로 우월한 초과성과를 달성했던 스타일 팩터가 강력한 종목들이 알파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지수 도입의 정당성을 추가로 확보된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좀 더 높다. 여기에서는 연간 단위 실적에 대한 모멘텀을 측정하는 Long-term 어닝리비전과 로우볼, 고배당 팩터에서 유니버스를 Outperform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KOSDAQ 1부 리그 예상·선호 종목 선정]
KOSDAQ 소속 보통주 종목 중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면서, 시가총액이 3,000억원 이상이고, 유동주식비율 25% 이상이면서 52주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이상인 유니버스를 추출하면 253종목이 도출된다. 앞장에서 도출했던 Long-term 어닝리비전 팩터 및 로우볼 팩터, 고배당 팩터에 속하는 8가지 세부 팩터들에 대해 동일가중 멀티팩터 스코어링을 진행하여 선호 종목군을 제시한다.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 피에스케이, 심텍, HPSP, ISC, 테스, 하나마이크론, 에스티팜, 엘엔씨바이오, JYP Ent., 비츠로셀, 씨젠 등을 주목한다.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nvtstg/20260630/20260630_B_20250035_1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