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투자콤
"李대통령, 아직 배고프다, 코스닥 상승 분석·대책 지시"
李 "코스닥은 왜 코스피에 비해 안 올라가나"
이 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어제 사실은 사석에서 ‘5000포인트 올라간 건 좋은데 코스닥은 왜 코스피에 비해 안 올라가나, 그 이유가 뭔가’ 그러면서 그 부분을 분석하고 대책도 좀 내라고 관련 부서에 얘기하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웬만하면 후퇴하지 않는, 크게 후퇴하지 않는 증시, 또 꾸준히 올라가는 증시 이걸 만들어내려고 지금 5000이나 5500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골똘히 고민하고 계시다”고도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6/02/13/W5NFE3N2ZFEXTEHKXA5S24HLRY/
李 "코스닥은 왜 코스피에 비해 안 올라가나"
이 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어제 사실은 사석에서 ‘5000포인트 올라간 건 좋은데 코스닥은 왜 코스피에 비해 안 올라가나, 그 이유가 뭔가’ 그러면서 그 부분을 분석하고 대책도 좀 내라고 관련 부서에 얘기하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웬만하면 후퇴하지 않는, 크게 후퇴하지 않는 증시, 또 꾸준히 올라가는 증시 이걸 만들어내려고 지금 5000이나 5500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골똘히 고민하고 계시다”고도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6/02/13/W5NFE3N2ZFEXTEHKXA5S24HLRY/
조선일보
이규연 “李대통령, 아직 배고프다...코스닥 상승 분석·대책 지시"
이규연 李대통령, 아직 배고프다...코스닥 상승 분석·대책 지시 李 코스닥은 왜 코스피에 비해 안 올라가나
Forwarded from Macro Trader
Opinion: David Einhorn Bets on Deeper Fed Cuts as One of ‘Best Trades’
미국 헤지펀드 운용사 그린라이트 캐피털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아인혼이 케빈 워시가 이끄는 연방준비제도 체제 아래에서 기준금리가 현재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큰 폭으로 인하될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인혼은 연준이 차입 비용을 보다 공격적으로 낮출 경우 강한 랠리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담보부 익일물 조달금리(SOFR) 선물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일 CNBC 인터뷰에서 “올해 예상보다 더 많은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것이 지금 가장 좋은 거래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이 되면 인하 폭은 25bp씩 두 차례를 상당히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예상보다 양호한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을 0.25%포인트씩 약 두 차례 수준으로 축소한 바 있다.
아인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의 후임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가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 즉 더 낮은 차입 비용을 실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임기가 종료되는 파월 의장에게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으며, 이는 미국 정부 부채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준 의장은 금리를 결정하는 12명의 정책결정자 중 한 명에 불과하지만, 아인혼은 전 연준 이사 출신인 워시가 생산성 상승이 통화정책 완화의 여지를 만든다는 자신의 견해를 동료 위원들에게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인혼은 “그는 금리를 현 수준에 묶어두기 위해 영입되는 인물이 아니다”라며 “경제가 과열된 상황에서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Bloomberg.
미국 헤지펀드 운용사 그린라이트 캐피털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아인혼이 케빈 워시가 이끄는 연방준비제도 체제 아래에서 기준금리가 현재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큰 폭으로 인하될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인혼은 연준이 차입 비용을 보다 공격적으로 낮출 경우 강한 랠리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담보부 익일물 조달금리(SOFR) 선물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일 CNBC 인터뷰에서 “올해 예상보다 더 많은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것이 지금 가장 좋은 거래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이 되면 인하 폭은 25bp씩 두 차례를 상당히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예상보다 양호한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을 0.25%포인트씩 약 두 차례 수준으로 축소한 바 있다.
아인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의 후임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가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 즉 더 낮은 차입 비용을 실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임기가 종료되는 파월 의장에게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으며, 이는 미국 정부 부채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준 의장은 금리를 결정하는 12명의 정책결정자 중 한 명에 불과하지만, 아인혼은 전 연준 이사 출신인 워시가 생산성 상승이 통화정책 완화의 여지를 만든다는 자신의 견해를 동료 위원들에게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인혼은 “그는 금리를 현 수준에 묶어두기 위해 영입되는 인물이 아니다”라며 “경제가 과열된 상황에서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Bloomberg.
Forwarded from [하나 이준호]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일론 머스크 "X 머니, 1~2개월 내 공개" 금융 앱 풍운아 될까
일론 머스크가 '만능 앱' 전략의 핵심으로 꼽히는 'X 머니'(X Money)를 1~2개월 내 제한적 외부 베타로 선보이겠다고 밝힘
X 머니는 모든 돈이 모이는 곳이자 모든 금전 거래의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임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0683#google_vignette
일론 머스크가 '만능 앱' 전략의 핵심으로 꼽히는 'X 머니'(X Money)를 1~2개월 내 제한적 외부 베타로 선보이겠다고 밝힘
X 머니는 모든 돈이 모이는 곳이자 모든 금전 거래의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임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0683#google_vignette
DigitalToday
일론 머스크 "X 머니, 1~2개월 내 공개" 금융 앱 풍운아 될까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일론 머스크가 \'만능 앱\' 전략의 핵심으로 꼽히는 \'X 머니\'(X Money)를 1~2개월 내 제한적 외부 베타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
Forwarded from infinityhedge
*US JAN. CONSUMER PRICES RISE 0.2% M/M; EST. +0.3%
*US JAN. CONSUMER PRICES RISE 2.4% Y/Y; EST. +2.5%
*US JAN. CORE CPI RISES 0.3% M/M; EST. +0.3%
*US JAN. CORE CPI RISES 2.5% Y/Y; EST. +2.5%
*US JAN. CONSUMER PRICES RISE 2.4% Y/Y; EST. +2.5%
*US JAN. CORE CPI RISES 0.3% M/M; EST. +0.3%
*US JAN. CORE CPI RISES 2.5% Y/Y; ES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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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일본 주식은 장기 강세장(Bull Market)에 진입했는가?
-BofA(뱅크오브아메리카) 하트넷: 엔화와 니케이 지수의 상관관계가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양(+)의 관계로 전환.
-역사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구조적 강세장(Secular Bull Market)의 전형적인 특징.
-🇯🇵 일본: 1982~90년(249엔 → 145엔)/🇩🇪 독일: 1985~95년/🇨🇳 중국: 2000~08년
-JPY가 145엔 아래로 무질서하게 JPY가 급등할 경우 글로벌 디레버리지(부채 축소 및 자산 회수)를 촉발할 가능성 존재.
-단기적으로 JPY 강세는 암호화폐, 은(Silver), 사모펀드(PE), 소프트웨어, 에너지 섹터의 포지션 청산(Unwind)의 고통이 존재함.
-Global liquidity측면에서 일본은 세계 최대의 채권 보유국이자 자금 공급처 중 하나임.
-하트넷이 경고한 핵심은 다카이치 정책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시장 발작'임.
-다카이치의 정책이 '돈 풀기'임에도 JPY강세가 거론되는 이유는 금리 상승 기대감(4월,6월,10월 중 최소1회 최대2회)과 그에 따른 글로벌 자금의 회수.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BofA(뱅크오브아메리카) 하트넷: 엔화와 니케이 지수의 상관관계가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양(+)의 관계로 전환.
-역사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구조적 강세장(Secular Bull Market)의 전형적인 특징.
-🇯🇵 일본: 1982~90년(249엔 → 145엔)/🇩🇪 독일: 1985~95년/🇨🇳 중국: 2000~08년
-JPY가 145엔 아래로 무질서하게 JPY가 급등할 경우 글로벌 디레버리지(부채 축소 및 자산 회수)를 촉발할 가능성 존재.
-단기적으로 JPY 강세는 암호화폐, 은(Silver), 사모펀드(PE), 소프트웨어, 에너지 섹터의 포지션 청산(Unwind)의 고통이 존재함.
-Global liquidity측면에서 일본은 세계 최대의 채권 보유국이자 자금 공급처 중 하나임.
-하트넷이 경고한 핵심은 다카이치 정책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시장 발작'임.
-다카이치의 정책이 '돈 풀기'임에도 JPY강세가 거론되는 이유는 금리 상승 기대감(4월,6월,10월 중 최소1회 최대2회)과 그에 따른 글로벌 자금의 회수.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The Intelligent Crypto
에릭 트럼프: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을 재설계한다 - 한국은 아시아 선두”
에릭 트럼프가 World Crypto Forum 키노트에서 미국이 크립토 혁명을 주도하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고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향후 5~15년 뒤 한국의 현재 선택이 국가 경쟁력과 ‘금융 미래’에서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월가의 진입을 “도착이 아니라 이사 와서 재배치한 단계”로 규정했습니다. 과거에는 대형 금융기관이 크립토를 견제했지만, 소비자 수요와 효율성이 임계점을 넘으며 은행들이 더 이상 회피할 수 없게 됐고, 이제는 커스터디·ETF·권고 비중(2~5%) 등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논리는 “은행이 느린 결제/송금을 선호하는 것은 유휴자금에서 이자를 취하는 구조적 인센티브가 있기 때문”이며, 크립토는 이를 더 빠르고, 더 싸고, 더 투명하게 바꾸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크립토의 본질’을 자산(투자대상)과 인프라(현대적 금융 레일)로 분리해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용자는 앞으로 이를 ‘크립토’로 인식하지 않고, 단지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금융의 현대화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관점입니다. World Liberty Financial의 목표도 뉴욕↔서울 간 송금을 즉시·저수수료로 구현하는 “기본 금융 기능의 업그레이드”로 제시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 레이어”로 이미 현실화됐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밀었습니다. 현금은 이동·처리 자체가 비효율적이며, 1:1로 미 국채 등에 담보된 디지털 달러는 전 세계 어디서나 빠르게 결제/정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는 선진국의 편의성뿐 아니라, 고인플레이션·취약한 금융 시스템 국가에서 개인의 자산보호와 금융 접근성을 제공하는 ‘금융 자유’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아르헨티나 등의 예시).
개인적으로 “전환점”으로 꼽은 계기는 정치적 이유로 가족이 디뱅킹(debanking) 당한 경험이었습니다. 특정 개인/집단에 대한 계좌 해지와 같은 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냈고, 사람의 재량/편향을 줄이고 규칙을 코드화한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시스템이 더 공정하고 효율적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이어졌다는 서사입니다. 모기지·송금 등 전통 금융의 높은 비용 구조(대형 조직/부동산/인력 유지비)가 금리와 수수료로 전가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향후 20년간 금의 시장을 지속적으로 잠식할 것이라는 장기 스토어 오브 밸류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금은 가격이 오르면 탐사/채굴 인센티브로 공급이 늘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21M의 절대적 공급 한계가 있고, 글로벌 이동성과 유동성이 탁월하다는 점을 대비했습니다. 본인 사업(부동산 등 비유동 하드에셋)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이동 가능한 하드에셋”으로서 보완재/헤지 자산이라는 포지셔닝을 했습니다.
RWA/토큰화는 “결국 모든 자산이 토큰화될 것”이라는 단언에 가깝습니다. 부동산·예술·음악·영화·커머디티 등에서 토큰화는 (1) 분할 소유를 통해 투자 저변을 확대하고 (2) 대형은행 중심의 자금조달 독점(큰 수표를 쓸 수 있는 주체가 조건을 지배)을 약화시키며 (3) 팬/커뮤니티를 자본 파트너로 전환시키는 구조를 만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시로 “트럼프 타워를 은행이 아니라 전 세계 팬에게 토큰으로 판매해 자금조달하고, 수익을 분배하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규제에 대해서는 미국식 접근을 요약해 “가드레일을 세우되, 안쪽에서 혁신이 달릴 공간을 주라”는 메시지를 반복했습니다. 세부를 과도하게 규정하는 오버레귤레이션은 속도를 떨어뜨려 경쟁에서 뒤처지게 만든다는 경고이며, 완벽한 법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끌기보다 먼저 레이스에 진입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개정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업계가 성숙하며 자정(self-regulate) 동기가 강해지고 있고, 대형 기관의 진입은 “나쁜 행위자가 전체 산업을 태우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보호장치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전통 금융이 이미 빠른데도 왜 Web3 수요가 크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더 높은 속도·더 낮은 비용·즉시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주택 구매 대출 같은 핵심 금융 서비스가 90~120일 걸리는 현실을 들어, 젊은 세대는 “당일/1시간/5분” 단위의 금융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활성 이용자 1천만 명(인구 대비 20%+) 수준의 채택이 진행된 만큼, “이 흐름은 되돌릴 수 없고, 먼저 수용하는 국가가 승자가 된다”는 결론으로 마무리했습니다.
Source
에릭 트럼프가 World Crypto Forum 키노트에서 미국이 크립토 혁명을 주도하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고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향후 5~15년 뒤 한국의 현재 선택이 국가 경쟁력과 ‘금융 미래’에서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월가의 진입을 “도착이 아니라 이사 와서 재배치한 단계”로 규정했습니다. 과거에는 대형 금융기관이 크립토를 견제했지만, 소비자 수요와 효율성이 임계점을 넘으며 은행들이 더 이상 회피할 수 없게 됐고, 이제는 커스터디·ETF·권고 비중(2~5%) 등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논리는 “은행이 느린 결제/송금을 선호하는 것은 유휴자금에서 이자를 취하는 구조적 인센티브가 있기 때문”이며, 크립토는 이를 더 빠르고, 더 싸고, 더 투명하게 바꾸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크립토의 본질’을 자산(투자대상)과 인프라(현대적 금융 레일)로 분리해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용자는 앞으로 이를 ‘크립토’로 인식하지 않고, 단지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금융의 현대화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관점입니다. World Liberty Financial의 목표도 뉴욕↔서울 간 송금을 즉시·저수수료로 구현하는 “기본 금융 기능의 업그레이드”로 제시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 레이어”로 이미 현실화됐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밀었습니다. 현금은 이동·처리 자체가 비효율적이며, 1:1로 미 국채 등에 담보된 디지털 달러는 전 세계 어디서나 빠르게 결제/정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는 선진국의 편의성뿐 아니라, 고인플레이션·취약한 금융 시스템 국가에서 개인의 자산보호와 금융 접근성을 제공하는 ‘금융 자유’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아르헨티나 등의 예시).
개인적으로 “전환점”으로 꼽은 계기는 정치적 이유로 가족이 디뱅킹(debanking) 당한 경험이었습니다. 특정 개인/집단에 대한 계좌 해지와 같은 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냈고, 사람의 재량/편향을 줄이고 규칙을 코드화한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시스템이 더 공정하고 효율적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이어졌다는 서사입니다. 모기지·송금 등 전통 금융의 높은 비용 구조(대형 조직/부동산/인력 유지비)가 금리와 수수료로 전가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향후 20년간 금의 시장을 지속적으로 잠식할 것이라는 장기 스토어 오브 밸류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금은 가격이 오르면 탐사/채굴 인센티브로 공급이 늘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21M의 절대적 공급 한계가 있고, 글로벌 이동성과 유동성이 탁월하다는 점을 대비했습니다. 본인 사업(부동산 등 비유동 하드에셋)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이동 가능한 하드에셋”으로서 보완재/헤지 자산이라는 포지셔닝을 했습니다.
RWA/토큰화는 “결국 모든 자산이 토큰화될 것”이라는 단언에 가깝습니다. 부동산·예술·음악·영화·커머디티 등에서 토큰화는 (1) 분할 소유를 통해 투자 저변을 확대하고 (2) 대형은행 중심의 자금조달 독점(큰 수표를 쓸 수 있는 주체가 조건을 지배)을 약화시키며 (3) 팬/커뮤니티를 자본 파트너로 전환시키는 구조를 만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시로 “트럼프 타워를 은행이 아니라 전 세계 팬에게 토큰으로 판매해 자금조달하고, 수익을 분배하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규제에 대해서는 미국식 접근을 요약해 “가드레일을 세우되, 안쪽에서 혁신이 달릴 공간을 주라”는 메시지를 반복했습니다. 세부를 과도하게 규정하는 오버레귤레이션은 속도를 떨어뜨려 경쟁에서 뒤처지게 만든다는 경고이며, 완벽한 법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끌기보다 먼저 레이스에 진입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개정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업계가 성숙하며 자정(self-regulate) 동기가 강해지고 있고, 대형 기관의 진입은 “나쁜 행위자가 전체 산업을 태우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보호장치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전통 금융이 이미 빠른데도 왜 Web3 수요가 크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더 높은 속도·더 낮은 비용·즉시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주택 구매 대출 같은 핵심 금융 서비스가 90~120일 걸리는 현실을 들어, 젊은 세대는 “당일/1시간/5분” 단위의 금융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활성 이용자 1천만 명(인구 대비 20%+) 수준의 채택이 진행된 만큼, “이 흐름은 되돌릴 수 없고, 먼저 수용하는 국가가 승자가 된다”는 결론으로 마무리했습니다.
Source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Bank of America: 美 중간선거 시나리오 및 엔화 강세가 두는 시사점
1. 트럼프 지지율 상승을 위한 시나리오
1) 트럼프에 대한 월스트리트 지지율은 사상 최고 수준인 반면, 메인스트리트 지지율은 신저점: 전체 지지율 42.1%(인플레이션 대응 지지율 36.4%)
2) 국정연설 이후 중간선거 승리를 위한 물가 안정 중심 정책 전환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효과’는 나타나지 않음
3) 더 공격적인 정책 시나리오
2. 엔화 강세가 각 자산군에 주는 의AL
- [그림 1] 엔화와 니케이 지수의 상관관계가 '05년 이후 처음으로 ‘양(+)의 상관관계’로 전환 (과거에는 엔화 강세 = 주가 약세). 역사적으로: 일본 1982~1990/독일 1985~1995/중국 2000~2008 “환율 상승 + 주식 상승”은 장기 강세장의 전형적 특징
- 그러나 단기적으로: 엔화 강세가 크립토. 은, 사모펀드, 소프트웨어 및 에너지 등에 변동성 및 포지션 청산 압력을 가중. 지금은 무질서한 엔화 급등은 감당할 수 없음. 즉, 엔/달러 환율이 145 아래로 급락하는 상황으로 전개되면 글로벌 유동성에 타격을 주며 역사적으로 항상 글로벌 레버리지 축소가 동시 발생,
#REFORT
1. 트럼프 지지율 상승을 위한 시나리오
1) 트럼프에 대한 월스트리트 지지율은 사상 최고 수준인 반면, 메인스트리트 지지율은 신저점: 전체 지지율 42.1%(인플레이션 대응 지지율 36.4%)
2) 국정연설 이후 중간선거 승리를 위한 물가 안정 중심 정책 전환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효과’는 나타나지 않음
3) 더 공격적인 정책 시나리오
a. 3월 19일 美·日 정상회담에서 일본 자본을 활용해 美 국채 금리를 억제하는 FX 딜
b. 4월 트럼프-시진핑 간 대형 무역 합의로 관세 인하
c. AI로 인한 노동시장 혼란을 완화하기 위한 YCC 기반 UBI 도입 (특히 Z세대 대상)
2. 엔화 강세가 각 자산군에 주는 의AL
- [그림 1] 엔화와 니케이 지수의 상관관계가 '05년 이후 처음으로 ‘양(+)의 상관관계’로 전환 (과거에는 엔화 강세 = 주가 약세). 역사적으로: 일본 1982~1990/독일 1985~1995/중국 2000~2008 “환율 상승 + 주식 상승”은 장기 강세장의 전형적 특징
- 그러나 단기적으로: 엔화 강세가 크립토. 은, 사모펀드, 소프트웨어 및 에너지 등에 변동성 및 포지션 청산 압력을 가중. 지금은 무질서한 엔화 급등은 감당할 수 없음. 즉, 엔/달러 환율이 145 아래로 급락하는 상황으로 전개되면 글로벌 유동성에 타격을 주며 역사적으로 항상 글로벌 레버리지 축소가 동시 발생,
#REFORT
Forwarded from 코식이의 보석함🌈 ㅣ크립토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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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블록체인 지갑 만드는 토스…디지털자산 담는 '슈퍼앱' 구상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15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지난 5일부터 블록체인 서버 개발자 채용을 진행 중이다. 공고에 따르면 주요 업무는 블록체인
Forwarded from 기술적 분석으로 보는 주식시장 (by 소라게아빠)
새해를 맞아, 부동산과 주식 얘기가 여기저기서 참 많네요.
저는 보유세를 비롯한 부동산발 세금 여파와 상관없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오른다는 뷰입니다. 한국 특성상 나보다 비싼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빼애애애액" 하면서 그러면 전월세가 오른다면서 발광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나쁘게 흐르거나 말거나 하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돈 많은 새끼들에게 "엿"을 먹일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는게 중요한겁니다.
저는 보유세를 비롯한 부동산발 세금 여파와 상관없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오른다는 뷰입니다. 한국 특성상 나보다 비싼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빼애애애액" 하면서 그러면 전월세가 오른다면서 발광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나쁘게 흐르거나 말거나 하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돈 많은 새끼들에게 "엿"을 먹일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는게 중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