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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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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마이크론이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날, 빅테크가 무너진 이유.

마이크론이 분기 마진 84.9%를 찍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찍어내는 회사'로 30년간 저평가받던 기업이, AI 황제 엔비디아(75%)보다 더 많이 남기는 기업이 된 겁니다.

비결은 단순합니다. 수요가 공급을 완전히 압도했고, 그래서 파는 쪽이 가격을 부르면 그게 곧 가격이 됐죠. 마이크론은 여기서 한발 더 나갔습니다. 3년 만기에 '안 사도 돈은 내야 하는' 계약을 16건이나 받았습니다.

그동안 메모리 업계가 늘 두려워하던 '불황이 언제 오나'라는 질문 자체를 지워버린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버는 돈은 누군가의 비용입니다. 그 누군가가 바로 빅테크죠. 내년 빅테크가 쏟아붓는 1조 달러 자본지출의 3분의 1 이상이 메모리로 빨려 들어갑니다. 같은 1달러가 마이크론 장부엔 이익으로, 애플 장부엔 비용으로 적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결국 우리 지갑으로 옵니다.

데이터센터가 메모리를 다 빨아들이면서 PC, 스마트폰, 자동차에 들어갈 칩까지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팀 쿡이 "지금 메모리 상황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말한 게 빈말이 아닙니다. 메모리발 물가 상승은 곧 인플레이션 압력이고, 그건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돌아옵니다.

이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코스피를 끌고 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운명이 정확히 이 질문 위에 서 있으니까요.

https://themiilk.com/articles/a5a24b5a8?u=3e083717&t=a7a55c639&from=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핵심 포트폴리오사인 HPSP의 직접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경영권 매각 작업을 접어두고 중장기 보유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전략으로 방향을 본격 선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PSP는 전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기두 크레센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HPSP는 임시주총 직후 이사회를 개최해 그를 새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이춘흥 전 대표가 물러나고 박태홍 사외이사도 사임하면서 HPSP의 이사회·경영진은 대대적인 재편을 맞이하게 됐다.
...
크레센도는 2024년부터 HPSP 경영권 매각을 추진 했으나 최근에는 장기 보유로 방향을 틀었다. 올 초 기존 보유 지분 39% 중 약 19%를 두 차례에 걸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해 6132억 원의 현금을 확보하면서다. 현재는 지분 20.46%인 최대주주로 남아있다. IB업계는 크레센도가 당분간 지분을 추가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크레센도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0609?ref=naver
Forwarded from SNEW스뉴
투자가 성사된 뒤에도 투자사들은 VC 소속 인플루언서의 도움을 받는다. 한 VC 관계자는 “인플루언서는 SNS 영향력을 이용해 투자한 기업의 인재 채용이나 브랜딩 등을 도와주기 쉽다”며 “채용 공고를 테크 인플루언서가 SNS에 올려주면 지원자가 순식간에 수천 명에 이르기도 한다”고 했다.

VC 업계에서는 보수적인 문화의 실리콘밸리 최상위권 VC인 ‘라이트스피드’가 인플루언서를 영입한 것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이다. 그러면서도 AI 시대에 맞는 똑똑한 전략이라고 말한다. 한 CVC 관계자는 “주로 좋은 스타트업과 창업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VC의 브랜딩을 맡고 초기 스타트업 딜 소싱을 주로 맡는 역할”이라며 “’유명세’ ‘영향력’이 가장 중요해진 세상”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6/25/7Y6QJNTLN5E2BC2GW2TQ7C7TF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Apple lobbies Trump administration for approval to purchase memory chips from CXMT - FT
Forwarded from 선수촌
그랜섬은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도 “시장이 잠재적으로 정점을 찍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랜섬은 약세장 예측으로 유명한 투자자다.


일단, 작년 말에 제레미 그랜섬이 돌아올 것을 예언(?)한 글에 대해 햇제 한 번 하며 글을 시작하겠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들 중 하나는, 제레미 그랜섬처럼 시장 분위기 애매할 때마다 튀어나와서 대중에게 공포'만' 주입하는 사람.

촌장이 지켜본 바로는 이 부류는 특징이 있다.

1. 상승은 단서로 흐리고, 하락은 단어로 찍어누름.

- 오를 때는 “아직 모른다”, “비싸 보인다”, “조심해야 한다”
- 내릴 때는 “버블”, “폭락”, “역사상 최악”

2. ‘역시’, ‘드디어’, ‘결국’, ‘기어코’ 류의 단어를 귀신같이 씀.

시장이 오르면 버블이 커지는 중이고, 시장이 내리면 드디어 자기 말이 맞아가는 중

맞으면 “거봐라”,
틀리면 “아직 때가 안 왔을 뿐 결국 디진다”.
—» 코렉션빗치 류가 즐겨 쓰는 기우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16140

===================
[부록] 아래는 선수촌이 집계해온 제레미 그랜섬 어록들:

시장경제랑 맞지 않는 양반이라고 생각 (2023.12.14.)

저 발언 이후 S&P500 14% 상승 (2024.06.06.)

2024년 S&P 500는 결국 +23.3%로 마감 MDD는 고작 8% 그치만 유명하니까 똥을 싸도 되는듯 (2025.01.02.)

하락하면 그동안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도 몰랐던 제레미 그랜섬 같은 양반들이 튀어나올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025.12.19.)


#그랜섬 #GMO
❗️크립토 투자는 No를 찾는 게임 (IOSG Ventures) source

1. 좋은 창업자 찾기보다, 망할 창업자 거르기
- IOSG의 9년 투자 회고 핵심은 단순함
- 시장 방향이 맞아도, 타이밍이 맞아도, 창업자와 구조가 틀리면 프로젝트는 죽음
- 크립토 VC의 진짜 알파는 "뭐는 절대 사면 안 될까?"임

2. 가장 위험한 창업자는 흔들리는 사람
- 프로젝트가 -80% 맞고, 커뮤니티가 욕하고, 성과가 없을 때 본성이 드러남
- 실패하는 창업자는 트위터에서 방어하고, 내부 분쟁 만들고, 유저와 싸움
- 살아남는 창업자는 첫 주부터 문제를 쪼개고 플랜B를 만듦
- 크립토에서 멘탈은 성격 문제가 아니라 생존 인프라

3. 도망갈 곳 있는 창업자는 약하다
- 가족 자산, 빅테크 복귀, 학계 커리어가 있으면 최악의 순간에 선택이 흐려짐
- 스타트업은 적당히 해보는 게임이 아님
- 특히 Web3는 3~4년 주기로 지옥이 오기 때문에, 안 되면 말고 마인드는 결함

4. 토큰 먼저 만드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쓰레기
- 가장 큰 레드플래그는 Token-first 구조
- 매출과 지분은 회사에 있고, 토큰은 펀딩용 껍데기인 경우가 너무 많음
- 질문은 하나면 됨: 토큰이 내일 0이 되어도 이 프로젝트가 존재할 이유가 있나?
- 답이 No라면 제품이 아니라 토큰 판매 사업임

5. 지금 사이클에서 TGE는 축제 아닌 부채
- 지난 사이클 신규 토큰 상당수가 발행가 아래로 깨짐
- 토큰을 띄우면 MM, 유동성, 컴플라이언스, 거래소 관리 비용이 계속 발생
- IOSG는 토큰 출시 이후 숨은 비용이 수백만 달러 단위라고 봄
- TGE는 상장 호재가 아니라 감당 가능한 현금흐름이 있는 팀만 치를 수 있는 비용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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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의 GPM은 기존 38%에서 70%이상 두 배 가까이 급등

GB300은 H100 대비 총소유비용(TCO)은 약 70%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초당 토큰 생성량(TPS)는 17배에서 최대 32배로 증가

프롬프트 캐싱 도입으로 캐시 적중률이 90%를 넘어서며 백만 토큰당 운영 원가 5달러/25달러 -> 0.99달러 크게 절감

100달러 이상 구독료의 클로드 코드, 일반 모델보다 5~6배 비싼 고성능 LLM(Opus fast, Mythos)를 기꺼이 비용 지불

즉, '토큰 생산 비용'은 급감하는 반면 '토큰 가치'는 급등하는 복합적인 수혜를 누리며 앤트로픽은 GPM 70% 이상의 고마진을 누리고 있음
Forwarded from Zoomer News
STRATEGY RAISES $1.2B FOR USD RESERVE, AUTHORISES $1B DIGITAL CREDIT BUYBACK PROGRAM: FILING

🔗 velo.xyz
[블랙록,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플랫폼에 에테나 USDe 지원]
블랙록(BlackRock)이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플랫폼 알라딘(Aladdin)에서 에테나(Ethena)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e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로써 기관 고객은 에테나 상품 접근성이 향상되고,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BUIDL는 유동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에테나는 이번 협력에 따라 BUIDL의 토큰화 플랫폼인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를 통해 1억달러 규모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https://coinness.com/news/1161720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SK이터닉스

1) 2035년까지 18GW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커다란 전방이 열렸다

→ 29년까지 8.4GW, 35년까지 추가 10GW의 AI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2) SK그룹의 재생에너지 사업 핵심 축으로서 동사의 역할에 주목

→ 동사의 주력 사업은 국내 태양광, 풍력 개발 사업, 또한 최근 ESS중앙계약시장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국내 전력 수요 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능

→ 특히 소규모 태양광 단지를 매입 40~100MW단위로 구조화하여 대깅버에 전력을 공급(PPA)하는 '솔라닉스'사업에 주목

#SK이터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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