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20.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
이시하라는 미국의 군사력이 일본의 칩을 필요로 한다고 언급했다. “중거리 핵무기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건, 그러한 무기의 정확도는 다른 게 아니라 바로 아주 작고 고도로 정밀한 컴퓨터에 의해 판가름 난다. 만일 일본제 반도체가 사용되지 않는다면 그 정확도를 보장할 수가 없다.” 이시하라의 예상에 따르면 일본이 고도의 반도체를 소련에 공급할 경우 냉전의 군사 균형이 뒤집힐 수도 있었다.
챕터21. 감자 칩의 왕
미국은 일본이 차지하고 있던 D램 거대 기업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통해 일본을 뛰어넘었다. 국제 경쟁에 직면한 실리콘밸리는 무역을 중단하는 대신에 대만과 한국으로 더 많은 오프쇼어링offshoring을 하며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식으로 대응했다.
조 파킨슨은 이렇게 밝혔다. “그들의 우선순위가 우리와 다르다는 것은 매우 분명해 보입니다. 뭐가 됐건 일본이 뛰어들면 우리는 빠진다, 그게 그들의 전략이죠. 미국 반도체산업협회를 지배하는 사람들은 일본과 맞서려 들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그건 스스로를 패배로 몰고 가는 전략일 뿐입니다.” 마이크론은 일본의 D램 생산 업체들에 도전하기로 했지만 공격적인 비용 절감 외에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곧 관세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은 마이크론은 기존의 입장을 바꿔서 일본 생산자들이 원가 이하로 칩을 “덤핑dumping”함으로써 미국의 생산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론은 도시바나 후지쓰 같은 일본 라이벌과 경쟁하는 법을 배웠다. D램 칩의 각 세대마다 만들어 낼 수 있는 저장 용량의 한계까지 도달하고, 그러면서도 그들을 가격으로 이겼던 것이다. D램 산업에 종사하는 다른 이들이 그렇듯 마이크론의 엔지니어들 역시 물리 법칙을 왜곡해 가며 더 치밀한 D램 칩을 만들었다. 바로 개인용 컴퓨터가 작동하는 데 필요한 메모리 칩이었다. 하지만 기술 우위만으로 미국의 D램 산업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인텔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작동하는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마이크론이 아이다호에 끌어모은 엔지니어들은 태평양 건너편 라이벌을 창의성과 비용 절감이라는 두 측면에서 모두 능가했다.
챕터23. ‘적의 적은 친구다’: 떠오르는 한국
그러니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하이테크 기업은 차고에서 태어난 스타트업이 아니었다. 정부 지원을 등에 업고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었던 거대 재벌의 산물이었다. 1983년 2월, 신경이 곤두선 불면의 밤을 보내던 이병철은 전화기를 들었다. 삼성전자 사업부를 총괄하던 수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선포했다. “삼성은 반도체를 만들 걸세.” 삼성은 적어도 1억 달러31를 쓸 준비가 되어 있다는 선언과 함께 그는 회사의 미래를 건 반도체 도박을 시작했다.
이병철은 노련한 경영자였고, 한국 정부는 그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 주었다. 하지만 실리콘밸리의 도움이 없었다면 반도체에 모든 것을 걸었던 삼성의 도박은 성공으로 이어지기 어려웠을 것이다. 실리콘밸리는 메모리 칩 분야에서 일본의 국제적 경쟁에 맞서는 최선의 방법은 한국에서 훨씬 더 저렴한 공급원을 찾아내는 동시에 미국의 연구개발 에너지를 이미 상품화된 범용 D램보다 더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발상이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
실리콘밸리 회사들 대부분은 즐거운 마음으로 한국 기업과 협업했다. 한국이 세계 메모리 칩 시장의 선두 주자로 떠오르도록 도우면서 일본 경쟁자들의 공격을 무력화했던 것이다. 제리 샌더스가 한 설명을 빌리자면, 단순한 논리였다. “적의 적은 친구다.”
이시하라는 미국의 군사력이 일본의 칩을 필요로 한다고 언급했다. “중거리 핵무기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건, 그러한 무기의 정확도는 다른 게 아니라 바로 아주 작고 고도로 정밀한 컴퓨터에 의해 판가름 난다. 만일 일본제 반도체가 사용되지 않는다면 그 정확도를 보장할 수가 없다.” 이시하라의 예상에 따르면 일본이 고도의 반도체를 소련에 공급할 경우 냉전의 군사 균형이 뒤집힐 수도 있었다.
챕터21. 감자 칩의 왕
미국은 일본이 차지하고 있던 D램 거대 기업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통해 일본을 뛰어넘었다. 국제 경쟁에 직면한 실리콘밸리는 무역을 중단하는 대신에 대만과 한국으로 더 많은 오프쇼어링offshoring을 하며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식으로 대응했다.
조 파킨슨은 이렇게 밝혔다. “그들의 우선순위가 우리와 다르다는 것은 매우 분명해 보입니다. 뭐가 됐건 일본이 뛰어들면 우리는 빠진다, 그게 그들의 전략이죠. 미국 반도체산업협회를 지배하는 사람들은 일본과 맞서려 들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그건 스스로를 패배로 몰고 가는 전략일 뿐입니다.” 마이크론은 일본의 D램 생산 업체들에 도전하기로 했지만 공격적인 비용 절감 외에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곧 관세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은 마이크론은 기존의 입장을 바꿔서 일본 생산자들이 원가 이하로 칩을 “덤핑dumping”함으로써 미국의 생산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론은 도시바나 후지쓰 같은 일본 라이벌과 경쟁하는 법을 배웠다. D램 칩의 각 세대마다 만들어 낼 수 있는 저장 용량의 한계까지 도달하고, 그러면서도 그들을 가격으로 이겼던 것이다. D램 산업에 종사하는 다른 이들이 그렇듯 마이크론의 엔지니어들 역시 물리 법칙을 왜곡해 가며 더 치밀한 D램 칩을 만들었다. 바로 개인용 컴퓨터가 작동하는 데 필요한 메모리 칩이었다. 하지만 기술 우위만으로 미국의 D램 산업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인텔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작동하는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마이크론이 아이다호에 끌어모은 엔지니어들은 태평양 건너편 라이벌을 창의성과 비용 절감이라는 두 측면에서 모두 능가했다.
챕터23. ‘적의 적은 친구다’: 떠오르는 한국
그러니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하이테크 기업은 차고에서 태어난 스타트업이 아니었다. 정부 지원을 등에 업고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었던 거대 재벌의 산물이었다. 1983년 2월, 신경이 곤두선 불면의 밤을 보내던 이병철은 전화기를 들었다. 삼성전자 사업부를 총괄하던 수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선포했다. “삼성은 반도체를 만들 걸세.” 삼성은 적어도 1억 달러31를 쓸 준비가 되어 있다는 선언과 함께 그는 회사의 미래를 건 반도체 도박을 시작했다.
이병철은 노련한 경영자였고, 한국 정부는 그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 주었다. 하지만 실리콘밸리의 도움이 없었다면 반도체에 모든 것을 걸었던 삼성의 도박은 성공으로 이어지기 어려웠을 것이다. 실리콘밸리는 메모리 칩 분야에서 일본의 국제적 경쟁에 맞서는 최선의 방법은 한국에서 훨씬 더 저렴한 공급원을 찾아내는 동시에 미국의 연구개발 에너지를 이미 상품화된 범용 D램보다 더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발상이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
실리콘밸리 회사들 대부분은 즐거운 마음으로 한국 기업과 협업했다. 한국이 세계 메모리 칩 시장의 선두 주자로 떠오르도록 도우면서 일본 경쟁자들의 공격을 무력화했던 것이다. 제리 샌더스가 한 설명을 빌리자면, 단순한 논리였다. “적의 적은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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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걍준서
Dominion Energy 합병건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Nextera Energy는 미국 내 유틸리티 업체들 중 수직계열화 역량이 가장 뛰어난 사업자 중 하나입니다.
이번 어닝콜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북미 유틸리티 시장의 주요 임플리케이션들을 정리드립니다.
1. FPL 데이터센터는 단순 전력판매 증가 아닌 규제 CAPEX 확대 계획
- GW당 $20억의 투자 발생하며 기존 FPL 자산과 동일한 ROE가 적용되는 구조, 데센 계약 체결시 발전기, 변압기, 송전, 배전, ESS, 투자 동시에 발생
2. 재생에너지는 물량보다 수익성관점에서 유의미
- 2032년 Energy Resources EBITDA 전망이 $40억 상향됐지만 개발량 전망은 유지. 공급 부족과 개발 난이도 상승으로 기존 프로젝트 재계약 수익성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 PPA 가격 상승 동시에 이뤄지는 국면이며 개발자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
3. ESS가 가장 빠르게 확대되는 발전 인프라
- 2Q 신규 백로그 3.6GW 중 ESS가 2GW를 차지. 데이터센터 허브에서도 재생에너지 연계, 가스발전 백업, Behind-the-Meter 신뢰도 확보 모두에 ESS가 필요해 적용 범위 확대.
4.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모델은 ‘기존 전원 재배분’에서 ‘부하-신규 전원 동시 개발’로 전환
- FERC Section 206와 대규모 부하 비용부담 원칙 강화로 BYG 모델이 표준화될 가능성. 발전·송전·가스·ESS·전력마케팅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에 유리.
5. 765kV 송전 투자는 선택이 아닌 발전원 확대의 선행 조건
- MISO 765kV 프로젝트 수주는 신규 발전설비와 대규모 부하를 연결하기 위한 백본 송전망 투자의 시작. 초고압 변압기·차단기·리액터·GIS 업체의 장기 수요 가시성 강화
6. 변압기는 여전히 구조적 병목이나 NextEra의 단기 개발 제약은 완화
- NextEra는 2030년까지 필요한 변압기 캐파를 확보. 이는 변압기 공급 부족이 해소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대형 개발사가 장기 슬롯을 선점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까움.
7. 가스발전은 ESS와 대체 관계가 아닌 결합 관계
- 데이터센터 허브는 초기 재생에너지, 중기 가스발전, 장기 ESS·원전으로 확장. 특히 가스발전 허브에도 급격한 부하 변동과 신뢰도 요건을 대응하기 위한 ESS가 추가되는 구조.
8. SMR은 단기 실적보다 장기 옵션 가치
- NextEra조차 비용 초과 위험을 부담하지 않겠다는 입장. 실제 착공은 OEM 기술보다 정부·hyperscaler·EPC가 위험을 얼마나 분담하는지가 결정할 전망.
9. Dominion 합병은 미국 동부 전력 인프라 CAPEX의 플랫폼화
- 통합 후 규제자본 11% 성장과 발전설비 2배 확대를 목표. PJM·Virginia·Carolinas의 발전·송전·배전·ESS 발주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10. 가장 중요한 선행지표는 FPL 첫 대규모 부하 계약
- 연말 이전 계약이 발표될 경우 1GW당 $20억 CAPEX 공식이 실제 프로젝트로 전환되는 첫 사례. FPL 8GW 전망의 신뢰도와 미국 유틸리티의 데이터센터 요금제 모델을 동시에 검증하는 이벤트.
이번 어닝콜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북미 유틸리티 시장의 주요 임플리케이션들을 정리드립니다.
1. FPL 데이터센터는 단순 전력판매 증가 아닌 규제 CAPEX 확대 계획
- GW당 $20억의 투자 발생하며 기존 FPL 자산과 동일한 ROE가 적용되는 구조, 데센 계약 체결시 발전기, 변압기, 송전, 배전, ESS, 투자 동시에 발생
2. 재생에너지는 물량보다 수익성관점에서 유의미
- 2032년 Energy Resources EBITDA 전망이 $40억 상향됐지만 개발량 전망은 유지. 공급 부족과 개발 난이도 상승으로 기존 프로젝트 재계약 수익성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 PPA 가격 상승 동시에 이뤄지는 국면이며 개발자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
3. ESS가 가장 빠르게 확대되는 발전 인프라
- 2Q 신규 백로그 3.6GW 중 ESS가 2GW를 차지. 데이터센터 허브에서도 재생에너지 연계, 가스발전 백업, Behind-the-Meter 신뢰도 확보 모두에 ESS가 필요해 적용 범위 확대.
4.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모델은 ‘기존 전원 재배분’에서 ‘부하-신규 전원 동시 개발’로 전환
- FERC Section 206와 대규모 부하 비용부담 원칙 강화로 BYG 모델이 표준화될 가능성. 발전·송전·가스·ESS·전력마케팅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에 유리.
5. 765kV 송전 투자는 선택이 아닌 발전원 확대의 선행 조건
- MISO 765kV 프로젝트 수주는 신규 발전설비와 대규모 부하를 연결하기 위한 백본 송전망 투자의 시작. 초고압 변압기·차단기·리액터·GIS 업체의 장기 수요 가시성 강화
6. 변압기는 여전히 구조적 병목이나 NextEra의 단기 개발 제약은 완화
- NextEra는 2030년까지 필요한 변압기 캐파를 확보. 이는 변압기 공급 부족이 해소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대형 개발사가 장기 슬롯을 선점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까움.
7. 가스발전은 ESS와 대체 관계가 아닌 결합 관계
- 데이터센터 허브는 초기 재생에너지, 중기 가스발전, 장기 ESS·원전으로 확장. 특히 가스발전 허브에도 급격한 부하 변동과 신뢰도 요건을 대응하기 위한 ESS가 추가되는 구조.
8. SMR은 단기 실적보다 장기 옵션 가치
- NextEra조차 비용 초과 위험을 부담하지 않겠다는 입장. 실제 착공은 OEM 기술보다 정부·hyperscaler·EPC가 위험을 얼마나 분담하는지가 결정할 전망.
9. Dominion 합병은 미국 동부 전력 인프라 CAPEX의 플랫폼화
- 통합 후 규제자본 11% 성장과 발전설비 2배 확대를 목표. PJM·Virginia·Carolinas의 발전·송전·배전·ESS 발주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10. 가장 중요한 선행지표는 FPL 첫 대규모 부하 계약
- 연말 이전 계약이 발표될 경우 1GW당 $20억 CAPEX 공식이 실제 프로젝트로 전환되는 첫 사례. FPL 8GW 전망의 신뢰도와 미국 유틸리티의 데이터센터 요금제 모델을 동시에 검증하는 이벤트.
⚡18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코닝 2Q26
2Q FY26
= 매출 $4.74B (est. $4.63B)
= GPM 39.6% (est. 38.3%)
= OPM 20.9% (est. 20.6%)
= EPS $0.78 (est. $0.75)
= OCF $1.72B (est. $0.88B)
Sales by Segment
= 광학 $2.07B, YoY 32%
= 유리 $1.46B, YoY 1%
= 차량 $0.47B, YoY 2%
= 태양광 $0.44B, YoY 90%
= 생명과학 $0.29B, YoY -15%
3Q FY26 Guidance
= 매출 $4.9B~$5.0B (est. $5.0B)
= EPS $0.85~$0.89 (est. $0.85)
-16%
2Q FY26
= 매출 $4.74B (est. $4.63B)
= GPM 39.6% (est. 38.3%)
= OPM 20.9% (est. 20.6%)
= EPS $0.78 (est. $0.75)
= OCF $1.72B (est. $0.88B)
Sales by Segment
= 광학 $2.07B, YoY 32%
= 유리 $1.46B, YoY 1%
= 차량 $0.47B, YoY 2%
= 태양광 $0.44B, YoY 90%
= 생명과학 $0.29B, YoY -15%
3Q FY26 Guidance
= 매출 $4.9B~$5.0B (est. $5.0B)
= EPS $0.85~$0.89 (est. $0.8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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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Bloom Energy 2026년 2분기 실적 요약
📍실적
· 매출 10억7,000만달러 (시장 예상 8억3,870만달러)
· 조정 EPS 0.78달러 (시장 예상 0.40달러)
· 조정 EBITDA 2억5,340만달러 (시장 예상 1억5,21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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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Bloom Energy 2Q26: 분기 매출 첫 $10억 돌파 + 연간 가이던스 대폭 상향
결론: Bloom 투자 논리에 강한 긍정적 업데이트입니다. 특히 숏 리포트 이후 제기됐던 매출 성장의 실체·수익성·현금흐름에 대해 상당히 강한 숫자가 나왔습니다. 다만 컨퍼런스콜 전 보도자료 기준이며, 신규 회계항목과 보증충당금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무엇이 바뀌었나
Bloom은 2026년 7월 28일 공식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 $1.065B, 전년 대비 +165.5%
제품 매출 $935.4M, +215.4%
GAAP 총마진 33.4%, 비GAAP 총마진 34.3%
영업이익 $182.2M
조정 EBITDA $253.4M
영업현금흐름 +$226.4M
비GAAP EPS $0.78
가장 중요한 질적 변화
Q1에는 특수관계자 매출이 $373.3M이었지만, Q2 특수관계자 매출은 $2.8M에 불과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1.065B 매출이 Brookfield 합작회사 등 특수관계자 거래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약세 논리는 상당히 약해집니다. 적어도 Q2 매출 대부분은 비특수관계자 고객에서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CEO는 미국의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전부와 12곳 이상의 네오클라우드·AI 연구소·코로케이션 업체가 Bloom 솔루션을 검증·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검증·승인은 PO나 확정 백로그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챗지피티가 제작한 컨텐츠입니다
결론: Bloom 투자 논리에 강한 긍정적 업데이트입니다. 특히 숏 리포트 이후 제기됐던 매출 성장의 실체·수익성·현금흐름에 대해 상당히 강한 숫자가 나왔습니다. 다만 컨퍼런스콜 전 보도자료 기준이며, 신규 회계항목과 보증충당금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무엇이 바뀌었나
Bloom은 2026년 7월 28일 공식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 $1.065B, 전년 대비 +165.5%
제품 매출 $935.4M, +215.4%
GAAP 총마진 33.4%, 비GAAP 총마진 34.3%
영업이익 $182.2M
조정 EBITDA $253.4M
영업현금흐름 +$226.4M
비GAAP EPS $0.78
가장 중요한 질적 변화
Q1에는 특수관계자 매출이 $373.3M이었지만, Q2 특수관계자 매출은 $2.8M에 불과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1.065B 매출이 Brookfield 합작회사 등 특수관계자 거래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약세 논리는 상당히 약해집니다. 적어도 Q2 매출 대부분은 비특수관계자 고객에서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CEO는 미국의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전부와 12곳 이상의 네오클라우드·AI 연구소·코로케이션 업체가 Bloom 솔루션을 검증·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검증·승인은 PO나 확정 백로그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챗지피티가 제작한 컨텐츠입니다
⚡23
🎯 결론 먼저: Q&A에서 나온 핵심 3가지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시장점유율 90%대 후반” — KR Sridhar가 처음으로 숫자를 입에 올렸습니다.
스칸디움 리스크 = 25GW 물량까지 확보 + 중국 의존 없음 — 최근 주가 흔들었던 이슈에 대한 공식 답변
1️⃣ Mark Strouse (J.P. Morgan)
Q. 모든 美 하이퍼스케일러가 승인했다는데, 실제 사용 중인 곳 / 백로그에 있는 곳은 몇 개인가?
A. 쪼개서 말하지 않겠다. ①이미 사용 중 ②주문 후 출하 완료(공사 중) ③확정계약 체결 — 이 세 부류가 다 섞여 있고, 전부 사실이다. 9개월 전 첫 하이퍼스케일러(오라클)를 발표했고, C&I에서 10년 걸린 “표준” 지위를 AI 데이터센터에서는 9개월에 달성했다. “이건 더 빠른 말이 아니라 자동차다. 되돌릴 수 없다.” 🚗
Q(추가). 가속화된다면 capacity 확장 계획도 앞당겨지나?
A. 2027년에 30~40GW의 신규 AI 데이터센터가 켜진다. 어느 프로젝트가 언제 착지할지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예측한다. 우리 유닛은 **트럭에 실린 상태에서도 다른 사이트로 돌릴 수 있을 만큼 대체가능(fungible)**하다. 현재 주문서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병목이 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킬 자신이 있다.
2️⃣ Chris Dendrinos (RBC)
Q.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당신들이 병목 아닐 거란 확신”을 어떻게 얻는가?
A. 이들은 극도로 정교한 고객이다. 제품·성능·경제성뿐 아니라 기존 확정 주문 상황, 신규 주문 수용 여력까지 실사한다. 대부분 단발 거래가 아니라 미래의 전략적 파트너로 사인한다. NDA 하에 그들의 확장 계획을 공유받고, 우리가 맞출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그 과정을 통과한 게 “validation”의 실체다.
Q. Brookfield $20B 증액, 집행 타임라인은?
A. “금융 셸프(financial shelf)“로 생각하라. 선반이 놓였고, 소진 속도는 자금 인출 속도에 달렸다. 다만 9개월 전 $5B 넣을 때 이렇게 빨리 $20B가 추가될 거라고 나도 예측 못 했다. 참고로 금융 파트너는 장비 소유권(title)을 가져가므로, 전 기간 운영·유지보수 능력까지 2개 레이어를 추가로 실사한다. 15년 이상 된 고객들에게까지 직접 물어봤다.
3️⃣ David Arcaro (Morgan Stanley)
Q. 대형 프로젝트 지연 헤드라인들, 재무적 노출도와 계약상 보호장치는?
A. (Simon) MSA 구조 + Copy Exactly! 특성 덕에 장비를 다른 프로젝트로 재배치 가능하다. 최종고객이 재배치하고, 궁극적으로 금융 파트너가 Bloom으로부터 인수할 의무(on the hook)를 진다. 💡 (KR) 2026년 가이던스는 어떤 단일 프로젝트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밀리는 프로젝트, 당겨지는 프로젝트, 갑자기 튀어나오는 프로젝트를 모두 알고리즘에 반영했다. 건설 프로젝트에 지연은 원래 있는 것이다.
Q. 스칸디움 확보 상황은?
A. 블로그와 8-K로 공시했다. 세 줄 요약: ①지구상에 경제성 있게 회수 가능한 스칸디움은 지구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만큼 충분하다 ②현재 25GW 배치분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했다 ③중국에 의존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영업기밀. 🔒
4️⃣ Nick Amicucci (Evercore ISI)
Q. 가이던스는 올렸는데 FCF 가이드는 왜 뺐나? 현금 $2.7B 자본배분은?
A. (Simon) 원래 공식 가이던스가 아닌 지표들이 보충자료에 섞여 있었고, 실제로 가이드하는 항목에만 맞춰 정리한 것이다. 영업이익 → FCF 전환은 매우 강하다. 연초 영업이익 $450M(중간값)에 CFOA $200M이었고 → $675M → 현재 $850M. 직전 대비 $175M 상향분은 100% CFOA로 떨어진다. $375M+를 새 베이스라인으로 보라. (단, 공식 가이던스는 아님 ⚠️)
Q. AI 수요, 추론(inference) 관련 대화도 시작됐나 아니면 여전히 학습용 속도전인가?
A. 둘 다다. 📊 풀스택 AI 사업자에게 1GW 데이터센터는 연 $12B~$24B 매출을 낸다. 한 달 먼저 전력을 넣어주면 그건 $1B~$2B의 추가 매출이고, 매출총이익률 40~50%, 순이익률 20~25%가 붙는다. 내년 켜져야 하는 35~40GW 중 전력 때문에 밀릴 게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라. 추론 쪽은 더 유리하다. 송전(고속도로)도 못 짓는 나라가 배전(동네 골목길)을 업그레이드하는 건 더 어렵다. “맨해튼 중심부에 가스터빈을 놓을 수는 없다.” 🏙️
5️⃣ Ben Kallo (Baird)
Q. 왕복엔진·복합화력 등 신규 공급 대비 경쟁 구도는?
A. 지금 수급 갭이 너무 커서 빠르게 전력을 줄 수 있는 모든 기술이 다 쓰일 것이다. 다만 고객이 터빈·엔진·연료전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시점이 오면, 중요한 건 LCOE가 아니다 — **“온사이트 전력에서 LCOE는 터무니없는 개념(absurd construct)”**이다. 기준은 토큰 매출까지의 총 전력비용이다. 800V DC, 과잉설비 없는 신뢰성, 도심 내 입지 가능, 인허가 속도 — 이 전체 패키지를 제공하는 상용 벤더는 Bloom 외에 없다.
Q. 중국 오픈소스 모델 등 저가 모델은 위협인가 기회인가?
A. 토큰 비용은 내려가고 효율은 올라간다. 하지만 제본스 패러독스 때문에 총 사용량은 미친 듯이 늘어난다. 그러면 전력은 덜 필요한 게 아니라 더 필요하다. “우리가 AI에 대해 예측하는 건 과대추정이 아니라 과소추정이다.” 📈
6️⃣ Manav Gupta (UBS)
Q. 향후 3~4년 제품 비전은?
A. DC 전력이 주력 소스가 된다 — 데이터센터, EV 플릿 충전, 대형 아파트 단지 마이크로그리드까지. 여기에 열을 난방·냉방에 재활용하고, 탈탄소(탄소포집)를 얹는다. 연료를 90%+ 종합효율로 쓰고,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물을 쓰지 않는다. 대형 데이터센터를 돌리는 그 포맷이 동네 상점과 동네 추론 데이터센터도 돌린다. “꽂으면 전기가 나오는 가전제품처럼.” 🔌
7️⃣ Maheep Mandloi (Mizuho)
Q. 타 산업에서 CapEx 인플레이션이 화두인데, 2GW 이상으로 확장할 때 부담은?
A. 우리 공장의 투자회수기간은 몇 달(a few months)이다. ⚡ 우리는 구세계에서 오지 않았다. 산업화 시대 전력회사가 아니라, 소비자가전과 반도체를 값싸게 대량 보급한 기술 모델을 따른다. 남들이 겪는 문제는 남들 문제다. 수요가 있는 한 계속 증설한다.
8️⃣ Sunaina Ocalan (Bernstein)
Q. 용융탄산염(molten carbonate) 등 다른 연료전지와의 점유율 전망은?
A. 그들이 몇 MW/GW를 설치할 수 있는지는 그들이 말할 일이다. 오늘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우리 점유율은 90%대 후반(very high 90s)일 것이다. 🏆 누가 들어와 경쟁한다면 환영이다 — 경쟁은 우리를 더 배고프고, 더 빠르고, 더 편집증적으로 만든다.
9️⃣ Colin Rusch (Oppenheimer)
Q. 가격정책·목표마진, 그리고 기존 기술을 대체한 프로젝트는 몇 건인가?
A. 우리는 유틸리티가 아니므로 LCOE로 생각하지 않는다. 가치를 전달하고 그 가치의 일부를 회수한다. “센트/kWh 스토리가 아니다.” 그리고 성장 얘기에 묻힌 중요한 것 하나 — 7년 전 애널리스트들이 유일하게 걱정한 건 서비스 적자였다. 상장 당시 -21% → 이번 분기 +22%, 43%p 스윙이다. 👏 게다가 **2025년 수주의 80%가 반복 주문(repeat orders)**이었다. 이게 고객 만족도를 가장 크게 말해준다. 서비스 부문은 기업가치의 큰 동력이다.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시장점유율 90%대 후반” — KR Sridhar가 처음으로 숫자를 입에 올렸습니다.
스칸디움 리스크 = 25GW 물량까지 확보 + 중국 의존 없음 — 최근 주가 흔들었던 이슈에 대한 공식 답변
1️⃣ Mark Strouse (J.P. Morgan)
Q. 모든 美 하이퍼스케일러가 승인했다는데, 실제 사용 중인 곳 / 백로그에 있는 곳은 몇 개인가?
A. 쪼개서 말하지 않겠다. ①이미 사용 중 ②주문 후 출하 완료(공사 중) ③확정계약 체결 — 이 세 부류가 다 섞여 있고, 전부 사실이다. 9개월 전 첫 하이퍼스케일러(오라클)를 발표했고, C&I에서 10년 걸린 “표준” 지위를 AI 데이터센터에서는 9개월에 달성했다. “이건 더 빠른 말이 아니라 자동차다. 되돌릴 수 없다.” 🚗
Q(추가). 가속화된다면 capacity 확장 계획도 앞당겨지나?
A. 2027년에 30~40GW의 신규 AI 데이터센터가 켜진다. 어느 프로젝트가 언제 착지할지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예측한다. 우리 유닛은 **트럭에 실린 상태에서도 다른 사이트로 돌릴 수 있을 만큼 대체가능(fungible)**하다. 현재 주문서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병목이 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킬 자신이 있다.
2️⃣ Chris Dendrinos (RBC)
Q.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당신들이 병목 아닐 거란 확신”을 어떻게 얻는가?
A. 이들은 극도로 정교한 고객이다. 제품·성능·경제성뿐 아니라 기존 확정 주문 상황, 신규 주문 수용 여력까지 실사한다. 대부분 단발 거래가 아니라 미래의 전략적 파트너로 사인한다. NDA 하에 그들의 확장 계획을 공유받고, 우리가 맞출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그 과정을 통과한 게 “validation”의 실체다.
Q. Brookfield $20B 증액, 집행 타임라인은?
A. “금융 셸프(financial shelf)“로 생각하라. 선반이 놓였고, 소진 속도는 자금 인출 속도에 달렸다. 다만 9개월 전 $5B 넣을 때 이렇게 빨리 $20B가 추가될 거라고 나도 예측 못 했다. 참고로 금융 파트너는 장비 소유권(title)을 가져가므로, 전 기간 운영·유지보수 능력까지 2개 레이어를 추가로 실사한다. 15년 이상 된 고객들에게까지 직접 물어봤다.
3️⃣ David Arcaro (Morgan Stanley)
Q. 대형 프로젝트 지연 헤드라인들, 재무적 노출도와 계약상 보호장치는?
A. (Simon) MSA 구조 + Copy Exactly! 특성 덕에 장비를 다른 프로젝트로 재배치 가능하다. 최종고객이 재배치하고, 궁극적으로 금융 파트너가 Bloom으로부터 인수할 의무(on the hook)를 진다. 💡 (KR) 2026년 가이던스는 어떤 단일 프로젝트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밀리는 프로젝트, 당겨지는 프로젝트, 갑자기 튀어나오는 프로젝트를 모두 알고리즘에 반영했다. 건설 프로젝트에 지연은 원래 있는 것이다.
Q. 스칸디움 확보 상황은?
A. 블로그와 8-K로 공시했다. 세 줄 요약: ①지구상에 경제성 있게 회수 가능한 스칸디움은 지구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만큼 충분하다 ②현재 25GW 배치분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했다 ③중국에 의존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영업기밀. 🔒
4️⃣ Nick Amicucci (Evercore ISI)
Q. 가이던스는 올렸는데 FCF 가이드는 왜 뺐나? 현금 $2.7B 자본배분은?
A. (Simon) 원래 공식 가이던스가 아닌 지표들이 보충자료에 섞여 있었고, 실제로 가이드하는 항목에만 맞춰 정리한 것이다. 영업이익 → FCF 전환은 매우 강하다. 연초 영업이익 $450M(중간값)에 CFOA $200M이었고 → $675M → 현재 $850M. 직전 대비 $175M 상향분은 100% CFOA로 떨어진다. $375M+를 새 베이스라인으로 보라. (단, 공식 가이던스는 아님 ⚠️)
Q. AI 수요, 추론(inference) 관련 대화도 시작됐나 아니면 여전히 학습용 속도전인가?
A. 둘 다다. 📊 풀스택 AI 사업자에게 1GW 데이터센터는 연 $12B~$24B 매출을 낸다. 한 달 먼저 전력을 넣어주면 그건 $1B~$2B의 추가 매출이고, 매출총이익률 40~50%, 순이익률 20~25%가 붙는다. 내년 켜져야 하는 35~40GW 중 전력 때문에 밀릴 게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라. 추론 쪽은 더 유리하다. 송전(고속도로)도 못 짓는 나라가 배전(동네 골목길)을 업그레이드하는 건 더 어렵다. “맨해튼 중심부에 가스터빈을 놓을 수는 없다.” 🏙️
5️⃣ Ben Kallo (Baird)
Q. 왕복엔진·복합화력 등 신규 공급 대비 경쟁 구도는?
A. 지금 수급 갭이 너무 커서 빠르게 전력을 줄 수 있는 모든 기술이 다 쓰일 것이다. 다만 고객이 터빈·엔진·연료전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시점이 오면, 중요한 건 LCOE가 아니다 — **“온사이트 전력에서 LCOE는 터무니없는 개념(absurd construct)”**이다. 기준은 토큰 매출까지의 총 전력비용이다. 800V DC, 과잉설비 없는 신뢰성, 도심 내 입지 가능, 인허가 속도 — 이 전체 패키지를 제공하는 상용 벤더는 Bloom 외에 없다.
Q. 중국 오픈소스 모델 등 저가 모델은 위협인가 기회인가?
A. 토큰 비용은 내려가고 효율은 올라간다. 하지만 제본스 패러독스 때문에 총 사용량은 미친 듯이 늘어난다. 그러면 전력은 덜 필요한 게 아니라 더 필요하다. “우리가 AI에 대해 예측하는 건 과대추정이 아니라 과소추정이다.” 📈
6️⃣ Manav Gupta (UBS)
Q. 향후 3~4년 제품 비전은?
A. DC 전력이 주력 소스가 된다 — 데이터센터, EV 플릿 충전, 대형 아파트 단지 마이크로그리드까지. 여기에 열을 난방·냉방에 재활용하고, 탈탄소(탄소포집)를 얹는다. 연료를 90%+ 종합효율로 쓰고,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물을 쓰지 않는다. 대형 데이터센터를 돌리는 그 포맷이 동네 상점과 동네 추론 데이터센터도 돌린다. “꽂으면 전기가 나오는 가전제품처럼.” 🔌
7️⃣ Maheep Mandloi (Mizuho)
Q. 타 산업에서 CapEx 인플레이션이 화두인데, 2GW 이상으로 확장할 때 부담은?
A. 우리 공장의 투자회수기간은 몇 달(a few months)이다. ⚡ 우리는 구세계에서 오지 않았다. 산업화 시대 전력회사가 아니라, 소비자가전과 반도체를 값싸게 대량 보급한 기술 모델을 따른다. 남들이 겪는 문제는 남들 문제다. 수요가 있는 한 계속 증설한다.
8️⃣ Sunaina Ocalan (Bernstein)
Q. 용융탄산염(molten carbonate) 등 다른 연료전지와의 점유율 전망은?
A. 그들이 몇 MW/GW를 설치할 수 있는지는 그들이 말할 일이다. 오늘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우리 점유율은 90%대 후반(very high 90s)일 것이다. 🏆 누가 들어와 경쟁한다면 환영이다 — 경쟁은 우리를 더 배고프고, 더 빠르고, 더 편집증적으로 만든다.
9️⃣ Colin Rusch (Oppenheimer)
Q. 가격정책·목표마진, 그리고 기존 기술을 대체한 프로젝트는 몇 건인가?
A. 우리는 유틸리티가 아니므로 LCOE로 생각하지 않는다. 가치를 전달하고 그 가치의 일부를 회수한다. “센트/kWh 스토리가 아니다.” 그리고 성장 얘기에 묻힌 중요한 것 하나 — 7년 전 애널리스트들이 유일하게 걱정한 건 서비스 적자였다. 상장 당시 -21% → 이번 분기 +22%, 43%p 스윙이다. 👏 게다가 **2025년 수주의 80%가 반복 주문(repeat orders)**이었다. 이게 고객 만족도를 가장 크게 말해준다. 서비스 부문은 기업가치의 큰 동력이다.
⚡12
Forwarded from 걍준서
[Bloom Energy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BE
1. 실적
매출액: $10.65억 (+166.0% yoy, +42.0% qoq)
- 데이터센터향 Energy Server 출하 확대에 따른 사상 최초 분기 매출 $10억 돌파
- 제품 매출: $9.35억 (+215.0% yoy, +43.0% qoq), 전체 매출의 약 88% 비중
비GAAP GPM: 34.3% (+6.04%p yoy)
- 제품 GPM: 37.2% (+2.91%p yoy, +1.93%p qoq)
- 서비스 GPM: 22.0% (+9.77%p yoy),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률 및 장기 20% 이상 유지 전망
비GAAP 영업이익: $2.40억 (+737.0% yoy)
비GAAP OPM: 22.5% (+15.36%p yoy)
- 조정 EBITDA: $2.53억, 매출액 대비 약 23.8%
비GAAP 희석 EPS: $0.78
매출 증가율 166% 대비 영업비용 증가율 48%에 그치며 대규모 영업 레버리지 발생. R&D와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성격인 만큼 추가적인 GW 단위 출하 증가에 필요한 간접비 증가가 제한적인 구조.
2. 2026년 가이던스 상향
- 매출액: $39.0억~$42.0억으로 상향
-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40.5억, 2025년 매출 약 $20억 대비 약 +100% 성장
-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유지
- 비GAAP 영업이익: $8.0억~$9.0억으로 상향
- 영업이익 가이던스 중간값: $8.5억
- 중간값 기준 영업이익률: 약 21%
- 연초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4.25억~$4.50억, 중간값 기준 약 14% 영업이익률
- GAAP 희석 EPS: $2.55~$2.85로 상향
가이던스의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존 백로그, 계약된 수요 및 고객 부지 준비 일정에 따른 출하.
두 번째 구성요소는 2026년 중 신규 수주 후 사전에 확보한 생산능력을 활용해 연내 출하매출 전환되는 물량.
3. 데이터센터 수요 및 백로그
고객 기반 확대
- 미국의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Bloom 전력 솔루션의 기술 검증 및 승인 확보
- 12개 이상의 미국 네오클라우드, AI 연구소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사업자로부터 승인 확보
- 첫 직접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인 Oracle에 약 55일 만에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1년 이내에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경영진 평가
- 병원, 제조공장, 통신사, 대학 캠퍼스 및 유통시설 등 기존 상업·산업 부문 수요도 지속 확대
수주 전환 속도
- 과거 대형 고객 확보에 수년이 필요했던 반면 현재는 기술 검증과 공급 레퍼런스 축적으로 첫 접촉부터 첫 주문까지의 기간이 급격히 단축된 상황.
- 기존에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 등 대체 전력 솔루션을 확보했던 일부 고객도 해당 계획을 철회하고 Bloom으로 전환
- 초기 프로젝트 이후 Bloom 솔루션의 전체 경제성을 확인한 고객이 추가 주문을 제시하면서 단일 프로젝트 관계가 다수 프로젝트 또는 포트폴리오 계약으로 확대되는 구조.
- 2025년 말 공시 백로그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2026년 중 일부 시스템 출하가 예정된 신규 대형 고객도 존재.
-해당 고객들이 장기 주문을 추가하면서 백로그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 속도를 상회하는 상황.
3. 전력공급의 네가지 병목과 해결책
3-1. 자본조달
- 대형 기업 고객 전용 인프라 비용을 일반 전력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는 어려운 환경
- 잉여 계통용량 소진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가 추가적인 발전·송배전 인프라 투자를 직접 유발하는 상황
- 이 경우데이터센터 고객이 대규모 초기 CAPEX 직접 부담하거나 PPA·용량계약 등을 기반으로 설비를 보유할 프로젝트 금융기관이 필요
- Bloom은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초기 자본 부담과 계약 구조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방식.
* Brookfield 의 $50억 -> $250억 확대는 이 부분에서 의미를 가짐
* Industrial Development Funding, Oaktree, MUFG Bank 및 Morgan Stanley의 추가 참여
* 해당 금융기관들의 누적 Bloom 프로젝트 금융 약정: 약 $26억
3-2. 지역사회 수용성
- 가스터빈 대비 핵심 경쟁력
- 연소과정 부재로 물사용량 최소화, 공조설비보다 낮은 소음, 수용가능한 외관 등이 특징
- Bloom 설비에 대한 지역사회 수용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과정에서 지역사회 반대가 실질적인 프로젝트 지연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비연소 방식 자체가 경쟁우위로 전환되는 구조.
3-3. 인허가
- 비연소 방식과 낮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기반으로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보다 대기환경 관련 인허가 기간 단축 가능성.
- 인허가 기간 1개월 단축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점을 1개월 앞당기고, 결과적으로 AI 연산 및 토큰 매출 발생 시점을 1개월 단축하는 효과.
3-4. 공급속도
- 전력망 접속 및 전통 발전기기 공급기간: 수년 단위
- Bloom Energy Server 공급기간: 수개월 단위
- 전력이 연결되지 않은 AI 칩은 연산자산이 아닌 재고자산이라는 관점
- 데이터센터 고객의 의사결정 기준을 발전원 LCOE보다 AI 컴퓨팅 가동 시점으로 해석
4. 생산능력 및 공급망
- 2026년 초부터 미국내 생산능력 지속적으로 확대했으며 확정 주문보다 선행하는 증설방식
- 공급망은 범용성이 높은 원재료 및 부품 중심의 제품설계에 힘입어 주요 투입물마다 복수의 공급업체와 국가에 걸친 공급망 분산, 단일 공급업체 또는 단일 국가 의존도 최소화
5. 제품 가격 및 수익성 구조
- 제품의 단가는 범용화된 전력 KW당으로 산출되지 않으며 고객에게 제공가능한 솔루션인 전력공급시점 단축, 부하변동대응, 인허가 및 수용성 등의 경쟁력에 기반해 고객이 조기 가동을 통해 확보하는 AI 연산 매출을 반영하는 구조.
- 생산능력 확대 과정에서의 단위당 고정비 하락하고 있으며 이번분기 실적은 이를 증명, R&D 및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구조이며 추가 GW 출하에 필요한 간접비가 제한적이라는 설명.
6. 프로젝트 금융 및 매출 인식 구조
- Bloom의 고객계약은 크게 직접 장비 판매와 장기 전력·용량 계약으로 구분.
- 직접 장비 판매는 최종고객이 에너지서버를 직접 구매하고 보유하는 구조, 블룸은 인도에 따라 제품매출 인식
- 장기 전력·용량 계약은 고객이 설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계약기간동안 생산전력이나 설치용량에 대한 대가를 지급
- 고객의 선호는 후자, 브룩필드등 금융기관이 자사 제품 구매하고 최종고객에게 용량제공하는 방식으로 접근
- 1) Bloom으로부터 설비를 직접 구매하고 매출로 인식되는 금융기관, 2) 실제 전력을 소비하고 프로젝트 수요를 창출한 최종 데이터센터 사업자 두가지 유형으로 고객은 구분되며 특정 분기의 공시 고객 집중도가 실제 최종 수요처의 집중도를 그대로 나타내지 않을 가능성. Nebius 프로젝트도 최종 고객이 전력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하고, 독립적인 금융기관이 확인된 부지와 납품 일정에 따라 Bloom 설비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표준 구조.
7. 매출총이익률 변동 요인
- 연간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가이던스 유지에도 분기별 이익률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이유는
- 고객의 납기 단축을 위한 긴급 운송비 및 부품 조달 및 생산 일정 단축 비용등 변수가 있기 때문
- 장기 고객관계와 후속 프로젝트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이익률 1%p 방어보다 빠른 납품을 우선한다는 방침.
- Time to Power가 현재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일부 프로젝트의 긴급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장기 고객가치와 포트폴리오 수주를 우선하는 전략.
#BE
1. 실적
매출액: $10.65억 (+166.0% yoy, +42.0% qoq)
- 데이터센터향 Energy Server 출하 확대에 따른 사상 최초 분기 매출 $10억 돌파
- 제품 매출: $9.35억 (+215.0% yoy, +43.0% qoq), 전체 매출의 약 88% 비중
비GAAP GPM: 34.3% (+6.04%p yoy)
- 제품 GPM: 37.2% (+2.91%p yoy, +1.93%p qoq)
- 서비스 GPM: 22.0% (+9.77%p yoy),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률 및 장기 20% 이상 유지 전망
비GAAP 영업이익: $2.40억 (+737.0% yoy)
비GAAP OPM: 22.5% (+15.36%p yoy)
- 조정 EBITDA: $2.53억, 매출액 대비 약 23.8%
비GAAP 희석 EPS: $0.78
매출 증가율 166% 대비 영업비용 증가율 48%에 그치며 대규모 영업 레버리지 발생. R&D와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성격인 만큼 추가적인 GW 단위 출하 증가에 필요한 간접비 증가가 제한적인 구조.
2. 2026년 가이던스 상향
- 매출액: $39.0억~$42.0억으로 상향
-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40.5억, 2025년 매출 약 $20억 대비 약 +100% 성장
-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유지
- 비GAAP 영업이익: $8.0억~$9.0억으로 상향
- 영업이익 가이던스 중간값: $8.5억
- 중간값 기준 영업이익률: 약 21%
- 연초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4.25억~$4.50억, 중간값 기준 약 14% 영업이익률
- GAAP 희석 EPS: $2.55~$2.85로 상향
가이던스의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존 백로그, 계약된 수요 및 고객 부지 준비 일정에 따른 출하.
두 번째 구성요소는 2026년 중 신규 수주 후 사전에 확보한 생산능력을 활용해 연내 출하매출 전환되는 물량.
3. 데이터센터 수요 및 백로그
고객 기반 확대
- 미국의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Bloom 전력 솔루션의 기술 검증 및 승인 확보
- 12개 이상의 미국 네오클라우드, AI 연구소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사업자로부터 승인 확보
- 첫 직접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인 Oracle에 약 55일 만에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1년 이내에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경영진 평가
- 병원, 제조공장, 통신사, 대학 캠퍼스 및 유통시설 등 기존 상업·산업 부문 수요도 지속 확대
수주 전환 속도
- 과거 대형 고객 확보에 수년이 필요했던 반면 현재는 기술 검증과 공급 레퍼런스 축적으로 첫 접촉부터 첫 주문까지의 기간이 급격히 단축된 상황.
- 기존에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 등 대체 전력 솔루션을 확보했던 일부 고객도 해당 계획을 철회하고 Bloom으로 전환
- 초기 프로젝트 이후 Bloom 솔루션의 전체 경제성을 확인한 고객이 추가 주문을 제시하면서 단일 프로젝트 관계가 다수 프로젝트 또는 포트폴리오 계약으로 확대되는 구조.
- 2025년 말 공시 백로그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2026년 중 일부 시스템 출하가 예정된 신규 대형 고객도 존재.
-해당 고객들이 장기 주문을 추가하면서 백로그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 속도를 상회하는 상황.
3. 전력공급의 네가지 병목과 해결책
3-1. 자본조달
- 대형 기업 고객 전용 인프라 비용을 일반 전력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는 어려운 환경
- 잉여 계통용량 소진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가 추가적인 발전·송배전 인프라 투자를 직접 유발하는 상황
- 이 경우데이터센터 고객이 대규모 초기 CAPEX 직접 부담하거나 PPA·용량계약 등을 기반으로 설비를 보유할 프로젝트 금융기관이 필요
- Bloom은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초기 자본 부담과 계약 구조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방식.
* Brookfield 의 $50억 -> $250억 확대는 이 부분에서 의미를 가짐
* Industrial Development Funding, Oaktree, MUFG Bank 및 Morgan Stanley의 추가 참여
* 해당 금융기관들의 누적 Bloom 프로젝트 금융 약정: 약 $26억
3-2. 지역사회 수용성
- 가스터빈 대비 핵심 경쟁력
- 연소과정 부재로 물사용량 최소화, 공조설비보다 낮은 소음, 수용가능한 외관 등이 특징
- Bloom 설비에 대한 지역사회 수용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과정에서 지역사회 반대가 실질적인 프로젝트 지연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비연소 방식 자체가 경쟁우위로 전환되는 구조.
3-3. 인허가
- 비연소 방식과 낮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기반으로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보다 대기환경 관련 인허가 기간 단축 가능성.
- 인허가 기간 1개월 단축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점을 1개월 앞당기고, 결과적으로 AI 연산 및 토큰 매출 발생 시점을 1개월 단축하는 효과.
3-4. 공급속도
- 전력망 접속 및 전통 발전기기 공급기간: 수년 단위
- Bloom Energy Server 공급기간: 수개월 단위
- 전력이 연결되지 않은 AI 칩은 연산자산이 아닌 재고자산이라는 관점
- 데이터센터 고객의 의사결정 기준을 발전원 LCOE보다 AI 컴퓨팅 가동 시점으로 해석
4. 생산능력 및 공급망
- 2026년 초부터 미국내 생산능력 지속적으로 확대했으며 확정 주문보다 선행하는 증설방식
- 공급망은 범용성이 높은 원재료 및 부품 중심의 제품설계에 힘입어 주요 투입물마다 복수의 공급업체와 국가에 걸친 공급망 분산, 단일 공급업체 또는 단일 국가 의존도 최소화
5. 제품 가격 및 수익성 구조
- 제품의 단가는 범용화된 전력 KW당으로 산출되지 않으며 고객에게 제공가능한 솔루션인 전력공급시점 단축, 부하변동대응, 인허가 및 수용성 등의 경쟁력에 기반해 고객이 조기 가동을 통해 확보하는 AI 연산 매출을 반영하는 구조.
- 생산능력 확대 과정에서의 단위당 고정비 하락하고 있으며 이번분기 실적은 이를 증명, R&D 및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구조이며 추가 GW 출하에 필요한 간접비가 제한적이라는 설명.
6. 프로젝트 금융 및 매출 인식 구조
- Bloom의 고객계약은 크게 직접 장비 판매와 장기 전력·용량 계약으로 구분.
- 직접 장비 판매는 최종고객이 에너지서버를 직접 구매하고 보유하는 구조, 블룸은 인도에 따라 제품매출 인식
- 장기 전력·용량 계약은 고객이 설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계약기간동안 생산전력이나 설치용량에 대한 대가를 지급
- 고객의 선호는 후자, 브룩필드등 금융기관이 자사 제품 구매하고 최종고객에게 용량제공하는 방식으로 접근
- 1) Bloom으로부터 설비를 직접 구매하고 매출로 인식되는 금융기관, 2) 실제 전력을 소비하고 프로젝트 수요를 창출한 최종 데이터센터 사업자 두가지 유형으로 고객은 구분되며 특정 분기의 공시 고객 집중도가 실제 최종 수요처의 집중도를 그대로 나타내지 않을 가능성. Nebius 프로젝트도 최종 고객이 전력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하고, 독립적인 금융기관이 확인된 부지와 납품 일정에 따라 Bloom 설비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표준 구조.
7. 매출총이익률 변동 요인
- 연간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가이던스 유지에도 분기별 이익률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이유는
- 고객의 납기 단축을 위한 긴급 운송비 및 부품 조달 및 생산 일정 단축 비용등 변수가 있기 때문
- 장기 고객관계와 후속 프로젝트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이익률 1%p 방어보다 빠른 납품을 우선한다는 방침.
- Time to Power가 현재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일부 프로젝트의 긴급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장기 고객가치와 포트폴리오 수주를 우선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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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블룸에너지 콜 내용
- 첫 하이퍼스케일러 오라클에 55일만 공급
- DC 진입 1년내 온사이트 전력 표준 자리매김
- 2026년 출하 예정된 신규 대형 고객도 존재
- 금융기관과의 누적 약정 $2.6B…조달 안정적
- 주문 후 증설보다는 선행 증설('26 초~) 대응
- 단가는 고객의 AI 연산 매출을 반영하는 구조
- 마진 전망 유지는 납기 단축 위한 긴급 운송비
- 마진 방어보다는 빠른 납품 우선시한다는 방침
(26.07.29 허준서)
https://t.me/jsheo/855
- 첫 하이퍼스케일러 오라클에 55일만 공급
- DC 진입 1년내 온사이트 전력 표준 자리매김
- 2026년 출하 예정된 신규 대형 고객도 존재
- 금융기관과의 누적 약정 $2.6B…조달 안정적
- 주문 후 증설보다는 선행 증설('26 초~) 대응
- 단가는 고객의 AI 연산 매출을 반영하는 구조
- 마진 전망 유지는 납기 단축 위한 긴급 운송비
- 마진 방어보다는 빠른 납품 우선시한다는 방침
(26.07.29 허준서)
https://t.me/jsheo/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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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Bloom Energy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BE
1. 실적
매출액: $10.65억 (+166.0% yoy, +42.0% qoq)
- 데이터센터향 Energy Server 출하 확대에 따른 사상 최초 분기 매출 $10억 돌파
- 제품 매출: $9.35억 (+215.0% yoy, +43.0% qoq), 전체 매출의 약 88% 비중
비GAAP GPM: 34.3% (+6.04%p yoy)
- 제품 GPM: 37.2% (+2.91%p…
#BE
1. 실적
매출액: $10.65억 (+166.0% yoy, +42.0% qoq)
- 데이터센터향 Energy Server 출하 확대에 따른 사상 최초 분기 매출 $10억 돌파
- 제품 매출: $9.35억 (+215.0% yoy, +43.0% qoq), 전체 매출의 약 88% 비중
비GAAP GPM: 34.3% (+6.04%p yoy)
- 제품 GPM: 37.2% (+2.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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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병화의 Green Light
Bloom Energy 서프라이즈의 함의
-2분기 매출 10.7억달러 (컨센 8.26억달러)
-조정 EPS 78센트(컨센 41센트)
-연간 매출 가이던스 기존 34~38억달러에서 39~42억달러로 상향
-연간 생산캐파 2배로 상향 중 연말 2GW 목표. 최종적으로 5GW까지 확대할수 있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원의 뉴노멀로 연료전지가 자리잡아 가고 있어. 가스 터빈 공급 부족과 온싸이트 발전을 충족시키는 대안
-두산퓨얼셀도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 의미 있는 공급업체로 자리잡을 가능성 높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92488?sid=101
-2분기 매출 10.7억달러 (컨센 8.26억달러)
-조정 EPS 78센트(컨센 41센트)
-연간 매출 가이던스 기존 34~38억달러에서 39~42억달러로 상향
-연간 생산캐파 2배로 상향 중 연말 2GW 목표. 최종적으로 5GW까지 확대할수 있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원의 뉴노멀로 연료전지가 자리잡아 가고 있어. 가스 터빈 공급 부족과 온싸이트 발전을 충족시키는 대안
-두산퓨얼셀도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 의미 있는 공급업체로 자리잡을 가능성 높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92488?sid=101
Naver
블룸에너지 "AI 시대의 전력 표준"…깜짝 실적에 시간외 주가 급반등
연료전지 제조업체인 블룸에너지가 28일(현지시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2% 이상 급등해 정규거래 때 낙폭을 거의 만회했다. 블룸에너지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10억달러 이상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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