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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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 Real Estate News/Info. Scrap (관리자 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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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샌프란에서 AI 인프라 써밋이 열리고 있는데, 특파원 왈


1/ NAND의 더 강력한 수요 신호: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최근 4분기 및 C27(2027년) 주문 문의를 상향 조정함 (eSSD 수요 강세).

2/ HBM: AVGO(아바고/브로드컴)의 C28(2028년) 초반 수요 전망이 NVDA(엔비디아) 수요를 상회하며, 기존 C27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함.

3/ HBM 디스펙(Despec): HBM 팀은 HBM4E에서 트레이드 비율(Trade ratio)이 잠재적으로 훨씬 더 높아질 수 있어(1:5 수준), C28에 수급 불균형이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함.

4/ DRAM: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수요 증가에 따라 "더 높은" 가격으로 LTA(장기 공급 계약) 주문 규모를 다시 늘리고 있으나, 충분한 물량을 할당받은 고객사는 없음.

5/ NAND: 모든 DRAM 제조사가 NAND 대비 DRAM/HBM 설비투자(CapEx)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키옥시아(Kioxia)/샌디스크(SNDK) 또한 공격적이지 않아 C27/28년까지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Forwarded from Macro Trader
FOMC: Bond Market’s ‘Extreme’ Short Counts on Fed to Deliver Rate Hike

9월 16일 FOMC를 앞둔 채권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보다 인상 이후의 추가 긴축을 거래하고 있다. Bloomberg의 당일 집계에서 시장이 반영한 이번 회의 인상 확률은 90%를 넘고, 스왑에는 9월 회의를 포함해 연말까지 약 50bp의 긴축이 반영돼 있다.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9월 15일 2007년 이후 최고치, 2년물은 2024년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유가 상승과 물가 재가속, 재정 우려가 매도 방향을 지지하지만, 25bp 인상 자체는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들어간 사건이다. 채권 숏의 추가 수익은 인상 여부를 맞히는 것보다 향후 긴축 경로가 현재 기대보다 더 강해지는지에 달려 있다. 인상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신규 숏의 위험보상이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포지셔닝은 빠르게 한쪽으로 기울었다. JPMorgan의 9월 14일까지 주간 국채 고객조사에서 숏 비중은 10%p 늘고 중립 비중은 8%p 줄었으며, 전체 고객의 순매수는 약 4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숏 확대 속도는 2025년 초 이후 가장 빨랐지만, 이를 전체 고객이 순매도로 전환했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CME 미결제약정 자료에서도 예상보다 강했던 물가 발표 전후 국채선물의 숏 확대가 관측됐다. Citi의 David Bieber는 금리 상승을 추격한 숏이 전술적으로 극단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고, Bank of America의 Meghan Swiber와 Eleanor Xiao는 자산운용사들이 롱을 줄이거나 숏을 늘리는 가운데 듀레이션 저가매수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추가 약세에 대한 확신이 강한 만큼 정책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때의 포지션 되돌림도 고려해야 한다.

단기금리 파생상품에서는 추가 인상에 대비한 거래와 인상 기대 후퇴에 대비한 거래가 함께 나타난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의 한 대형 약세 블록거래는 기초 계약이 1bp 움직일 때마다 손익이 190만 달러 변하는 규모다. SOFR 옵션시장 전반에서는 향후 수개월의 추가 긴축이 근월물에 반영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물가 발표 이후 2026년 12월물의 변형 풋트리와 풋콘도르 거래가 활발했다. 반면 9월 15일에는 저렴한 10월 및 11월물 콜 수요가 급증했다. SOFR 선물가격 상승은 내재금리 하락을 의미하므로, 이 콜 매수는 추가 긴축 기대가 낮아지는 경우에 대비하는 성격이다. 다만 아직 시장의 주된 방향은 약세이며, 반대 방향 거래의 등장을 곧바로 금리 하락 전망의 우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옵션시장 안에서도 방향성 숏과 변동성 숏은 분리해야 한다. 2027년 6월물 SOFR 옵션에서는 행사가격 95.43의 스트래들 매도가 직전 금요일 약 30,000계약, 월요일 약 50,000계약 발생해 합계 약 80,000계약이 쌓였고, 프리미엄은 1억 달러를 넘었다. 만기는 2027년 6월 11일이다. 같은 행사가의 콜과 풋을 함께 매도하는 구조는 단순히 금리가 더 오른다는 거래와 달리, 큰 가격 이동과 변동성 확대에 노출된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96.50 행사가에 가장 많이 남아 있고, 그 안에는 2026년 12월물 콜 포지션이 크게 자리한다. 기존 미결제약정, 신규 방향성 거래, 대규모 변동성 매도를 모두 채권 약세 베팅으로 합산하면 실제 위험의 방향을 잘못 읽게 된다.

정책 실망은 모든 만기의 금리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 인상을 하지 않거나 25bp를 인상하더라도 후속 긴축에 대한 설명이 불명확하면, 단기금리는 정책경로의 하향 조정으로 내려가고 장기금리는 물가안정 신뢰 약화에 대한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오를 수 있다. 이 경우 핵심 반응은 일률적인 채권 랠리보다 수익률곡선의 가팔라짐이다. 국채선물 옵션의 스큐도 이 차이를 반영한다. 장기국채 계약에서는 가격 하락에 대비한 풋의 프리미엄이 상승에 대비한 콜보다 높지만, 2년부터 10년 구간의 스큐는 중립에 더 가깝다. 장기물 약세를 정책금리 인상 횟수만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단기물의 인상 기대 되돌림과 장기물의 인플레이션 위험은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

포지션은 90%를 넘는 인상 확률을 근거로 채권 숏을 추가 확대하기보다, 이미 반영된 연말 50bp 긴축과 실제 정책 메시지의 차이에 맞춰 조정하는 편이 맞다. 물가 우려가 남고 듀레이션 매수도 약하므로 숏이 과도하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채권 롱으로 전환할 근거는 부족하다. 반대로 25bp 인상이 단행돼도 이후 경로가 시장 기대를 웃돌지 못하면, 인상 발표와 채권 숏의 손실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단기물에서는 인상 기대 후퇴와 숏커버 위험을, 장기물에서는 물가안정 신뢰와 재정 우려에 따른 추가 금리 상승을 구분해야 한다. 이번 회의의 거래 기준은 인상이라는 사건 자체가 아니라, 단기 긴축 기대와 장기 위험프리미엄 가운데 어느 쪽이 재평가되는지에 있다.

• Bloomberg, Macro Trader.
❤1
#메르 님
2026년 9월 17일, 새벽 3시, FOMC와 워시 기자화견 관전포인트

2026년 9월 17일 FOMC에서 25bp 금리인상이 유력하며, 시장은 이미 이를 반영했다. 이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오르면서 캐빈 워시 의장이 제시한 인상 조건이 충족되었기 때문이나, 3개월 연율 기준 2.0% 등 물가 하락 근거로 동결 가능성도 존재한다. 투표를 앞둔 연준 위원 12명 중 매파 3명, 비둘기 4명, 스윙 4명이 분포되어 있어 스윙 표가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핵심 관전포인트는 점도표로, 연말 금리 중간값이 3.75~4.00%에 집중되면 추가 인상 제한으로 평가될 수 있다. 또한 다음 FOMC(10월 27~28일)가 미국 중간선거 직전이라 9월 인상이 정치·시장 안정 측면에서 선호되며, 일본은행의 연내 인상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한줄 코멘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어나서 글을 읽을 때 쯤에는 결과가 나와 있을 것이다. 이번 FOMC는 금리인상 여부 이상으로 점도표가 중요하다. 2026년말 점도표의 점이 3.75~4.00%에 몰린다면, 시장은 추가 인상이 제한적이라고 환호할 것이다. 만약, 4.00%이상에 점이 많이 찍히면 비명을 지를 수 있다. 9월 18일에는 일본은행도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0.25%인상이 유력한데, 연준이 0.25%를 먼저 올려버리면 효과가 줄어든다. 일본은행의 연속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13592982
#메르 님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한줄 코멘트. 케빈 워시가 만장일치를 이끌어내며 금리를 올렸다. 점도표로 연준 위원과 지역연은총재들의 생각을 살펴보면, 금리를 연내 한번 더 올릴 예정이고, 내년에도 올렸으면 올렸지 내릴 생각은 없어 보인다. 트럼프는 금리인상에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삐진것 같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14401619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만장일치로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경제는 강함

오늘의 결정은 물가가 2%로 복귀하는것을 지지할 것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점도표에서는 추가 인상

내년에는 동결 혹은 추가 인상 이후 2028년 인하
❤3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외사별 FOMC 리액션

Morgan Stanley (MS)
예상대로 25bp 인상. 점도표상 올해 추가 1회 인상을 시사한 것은 2025년에 시행했던 '보험성 금리 인하'를 원점으로 돌리겠다는 신호.

시장의 surprise: 개편 예정인 물가 산정 방식을 감안하더라도 PCE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점이 뜻밖이었음. 성장은 견조하고 물가 상방 리스크는 지속된다고 판단.

Bank of America (BofA):
물가 상승이 공급 쇼크 때문"이라는 핑계 문구를 삭제. 견조한 내수를 바탕으로 물가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

워시 의장 평가: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로 전이되는 것을 막겠다는 명확한 기조 확인. 올해 10월, 12월 연속 추가 인상(각 25bp) 예측.
시장 영향: 채권 금리 단기물 상승(2년물 폭등, Bear Flattening). 달러화(USD)는 강세 전환.

Citi:
IB 중 가장 비둘기파적(Dovish)인 해석.

분석: 만장일치 인상과 매파적 톤은 인정하나, 연준이 9월 말 발표될 PCE 물가 지표의 하향 수정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봄.

전망: 향후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둔화될 것이므로 10월, 12월 모두 금리를 동결하고, 2027년 6월부터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Goldman Sachs (GS):
25bp 인상 및 2026년 추가 1회 인상 점도표 확인. 연준 위원 18명 중 12명이 올해 총 2회 인상을, 4명이 총 3회 인상을 전망함. (워시 의장은 점도표 미제출)

전망 변화: 실업률 전망치는 4.1%로 낮추고 성장률 및 물가 전망치는 소폭 상향. 장기 목표 금리(Neutral rate) 미디언도 3.06%에서 3.25%로 상향 조정.

JPMorgan (JPM):
워시 의장이 만장일치 인상을 이끌어내며 물가 안정 의지를 "명확하고 확고하게(unequivocal and unwavering)" 어필함.

특이점: 이번 인상은 단순 공급 쇼크 대응을 넘어 '수요 과열(Demand-led overheating)' 리스크를 제어하려는 성격이 강함. 올해 12월 추가 1회 인상 예상이 타당하다고 판단.

UBS:

워시의 реак션 펑션(반응 함수)은 체제 전환(Regime Change) 수준.

특징: 과거 의장들과 달리 ① 금융 여건에 민감하고, ② 노동시장 악화 우려에는 무디며, ③ 에너지/원자재 공급 쇼크에도 적극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는 경향을 보임.

전망: 정치적 부담(11월 중간선거)을 고려해 10월은 건너뛰고 12월에 25bp 추가 인상 후 2027년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이그전] '초후행적' 긴축 사이클의 시작, 증시엔 무엇을 의미하나?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실물경제 측면에서는 이미 올해 초부터 금리인상 사이클이 시작되었어야 맞습니다.

2) 그 이유는 ‘고물가 시대’엔 지난 40년 (저물가 시대)과는 거꾸로 통화정책을 가져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3) 이런 현상의 변화가 주식시장 등에 미칠 영향을 적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14592675
Forwarded from CTRINE
월가는 인공지능(AI)이 자본 지출 급증 없이도 마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MSCI AC World의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민주당에서 계속 협상하자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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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TY Act 두고 엇갈린 시각…러미스 “끝났다” vs 민주당 “협상 계속”]

*러미스 “CLARITY Act는 끝났다”
-CLARITY Act를 주도해온 공화당 신시아 러미스 상원의원은 9월 15일 절차표결에 앞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힘
-러미스는 1년 이상 민주당과 협상하면서 민주당 측 요구사항 120개 이상을 수용했기 때문에 추가 양보는 어렵다는 입장. 실제 표결 이후에도 민주당이 협상을 계속하면서 요구조건을 변경했다고 비판

*상원 절차표결은 49대50으로 부결
-9월 15일 상원은 CLARITY Act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종결표결을 실시했지만 찬성 49표, 반대 50표를 기록해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함
-따라서 이번 결과는 법안 자체에 대한 최종 부결이라기보다 현재 법안을 본회의 심의 단계로 넘기기 위한 절차가 중단된 것. 현재까지 새로운 표결 일정도 잡히지 않음

*민주당 7명 “이번 표결은 좌절일 뿐 끝은 아니다”
-표결 다음 날 Kirsten Gillibrand, Angela Alsobrooks, Cory Booker, Catherine Cortez Masto, Ruben Gallego, Mark Warner, Raphael Warnock 등 민주당 상원의원 7명은 공동성명을 발표
-이들은 이번 표결을 “좌절(setback)”이라고 표현하면서도 CLARITY Act 통과를 위해 초당적으로 계속 협력하겠다고 밝힘. 7명 모두 전날 절차표결에서는 반대표를 던졌음

*민주당은 법안 자체보다 ‘현재 문안’에 반대한다는 입장
-민주당 의원들은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제화 자체에는 찬성하지만 현재 법안의 공직자 윤리규정, 소비자 보호, 불법금융, 이해상충, 시장 건전성 관련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
-지난 7월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 민주당 의원들은 당시 공화당 초안에 반대하면서도 협상을 계속해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음

*현재로서는 ‘폐기’보다 ‘교착’에 가까운 상황
-러미스를 비롯한 공화당 측은 1년 넘게 협상하고 민주당 요구를 대폭 반영했음에도 표결이 부결된 만큼 현 의회에서 추가 협상 동력이 소진됐다는 입장
-반면 민주당 7명은 새로운 수정안이나 구체적인 협상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법안 통과 의지는 유지한다고 밝힘. 따라서 CLARITY Act가 공식적으로 폐기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버전의 법안은 상원에서 사실상 멈춰 있는 상황
-결국 향후 핵심은 민주당이 수용 가능한 구체적인 수정안을 제시하고 공화당 지도부가 다시 표결 일정을 잡을 수 있느냐 여부

링크: https://www.coindesk.cc/lummis-says-clarity-act-is-dead-the-democrats-who-killed-it-say-otherwise-115120.html?utm_source=chatgpt.com
#메르 님
사우디군의 전투력은 왜 이럴까?

한줄 코멘트. 사우디는 군부 쿠데타를 걱정하기 때문에 군대를 나눠서 운용하고 있음. 7만5천명의 정규군은 사막이나 국경근처에 배치하고, 충성심 강한 베두인 부족으로 구성된 15만명의 국가방위군이 도시에 주둔하며 왕실을 보호하고, 정규군을 견제하는 구조임. 능력보다는 왕가에 대한 충성심을 중요하게 보기때문에 장교도 자질이 떨어지고, 군인들은 교육수준이 낮아서 첨단 장비를 제대로 운용할 수 없는 상황임. 사우디가 세계 8위의 국방예산을 사용하고 있지만, 실전에 들어가면 제대로된 결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임.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15028844
#메르 님
한국 대미투자 MOU가 미뤄진 비밀

한줄 코멘트. 일본이 투자 속도를 너무 내다보니, 한국이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상황이다. 만약 미국이 원하는대로 올해 100억달러를 갑자기 송금하면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만한 규모가 된다. 현재 한미간 현안이 어느선에서 조율되는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 9월 29~30일에 22억달러는 최소한 송금해야 하니, 그전에는 결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15552295
❤5
데이터센터에서 의미가 있는 뉴스인데요
전력 문제를 푸는 방법이 하나 더 생겼네요
저희가 인뎁스를 통해 말씀드린 Powered Shell은 이미 전력이 확보된 부지를 쓰자
온사이트는 직접 발전한다 라면
Emerald 는 전기가 부족하면 그 시간에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덜 쓰면 되지 않냐 라는 방식이네요
그러면 전력망은 그 데이터센터 부하를 100% 보장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AI 데이터센터가 '고정된 전력 소비자'에서 '조절 가능한 전력소비자'로 바뀌게 됩니다
누가 빨리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수 있나
Time to Power의 새로운 방식이 하나 추가됐습니다

인뎁스 자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터센터의 병목은 결국 가장 마지막 단계이며,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시스템의 빠른 가동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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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NVIDIA·Emerald AI, AI Energy Management Alliance 출범…데이터센터 ‘전력 유연성’으로 계통연결 단축 추진]

*AI 데이터센터를 ‘고정 부하’에서 ‘조절 가능한 부하’로 전환
-Google·NVIDIA·Emerald AI가 AI Energy Management Alliance(AEMA)를 출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상황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 AI 인프라의 계통연결을 더 빠르고 더 큰 규모로 허용받는 것이 목표
-현재 대형 데이터센터의 계통연결 심사는 시설이 항상 최대 전력을 소비하는 고정 부하라는 전제에서 진행. AEMA는 AI 데이터센터가 실제로는 연산작업 이동, 배터리 방전, 자체 발전 등을 활용해 계통이 부족한 시간대의 전력 소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전력망 증설을 기다리지 않고 기존 계통의 여유용량 활용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이 혼잡한 몇 시간 동안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면 유틸리티는 데이터센터 최대부하 전체를 항상 공급할 수 있도록 송전망과 발전설비를 미리 증설할 필요가 줄어듦
-이를 통해 기존 전력망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피크시간 수요를 낮추며 신규 송전·발전 인프라 투자를 일부 회피하거나 연기할 수 있음. AEMA는 검증 가능한 전력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이터센터에 더 빠른 계통연결 절차를 적용하도록 제도화를 추진

*핵심은 ‘얼마나 빨리, 얼마나 오래 전력을 줄일 수 있느냐’
-AEMA는 특정 기술 사용을 요구하지 않는 기술중립적 구조. 데이터센터가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가 아니라 전력감축 속도, 지속시간, 예측 가능성, 비상상황 대응능력 등을 측정해 계통 기여도를 평가
-구체적으로 계통 장애 시 데이터센터가 계속 가동할 수 있는 조건, 전력감축 의무, 비상대응 절차를 계통연결 전에 확정하고 기술기준·성능지표·운영데이터 공유 방식을 표준화할 계획

*Time-to-Power의 새로운 해법…‘Grid vs On-site’에서 ‘Flexible Grid’ 추가
-기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방식은 장기간 계통연결을 기다리거나 자체 가스발전·배터리 등 On-site 발전을 구축하는 방식이 중심
-AEMA가 제시하는 방식은 세 번째 선택지. 데이터센터가 필요할 때 부하를 줄일 수 있다는 조건으로 기존 전력망에 더 빠르게 접속하는 ‘Flexible Grid Connection’ 구조
-즉 신규 발전소와 송전망이 완공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기존 계통의 미사용 용량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AI 데이터센터의 Time-to-Power를 단축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

*Google 이미 약 1GW 유연부하 운영…100GW 추가 연결 가능성 제시
-Google은 유틸리티와의 수요반응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약 1GW 규모의 전력부하를 조정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 NVIDIA와 Emerald AI도 6차례의 유연형 데이터센터 실증을 진행
-Emerald AI는 데이터센터가 연중 극히 일부의 계통 피크시간에 전력 사용량을 조절할 경우 현재 미국 전력망에서도 최대 100GW 규모의 추가 데이터센터 연결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
-올해 말 버지니아에서는 NVIDIA·Digital Realty·Emerald AI가 약 100MW 규모의 전력 유연형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예정.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조절 가능한 전력부하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첫 대형 사례가 될 전망

*AI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의 초점이 ‘발전량 확보’에서 ‘계통 이용방식’으로 확대
-AEMA의 핵심은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을 발전소를 더 짓는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는 것. 데이터센터 자체가 전력 수요를 조절할 수 있다면 동일한 발전·송전 인프라로 더 많은 AI 데이터센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접근
-따라서 AI 인프라의 Time-to-Power 경쟁도 ‘누가 발전소를 먼저 확보하느냐’뿐 아니라 ‘누가 전력망이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데이터센터를 만들 수 있느냐’로 확대될 가능성

링크: https://blogs.nvidia.com/blog/ai-energy-management-alliance/
❤3
Forwarded from 루팡
Citi, 월별 AI 토큰 사용량 추이 (Monthly AI Token Usage Trend)

월평균 복합 성장률 (MoM CAGR, 25년 1월~26년 8월): 31%

2026년 8월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YoY growth): 2,434%

(최근에 더 가속되는 중: 7월에서 8월은 약 +53%로, 평균(31%)을 크게 상회)
❤1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MS:
일본은행(BOJ)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s(0.25%p) 인상했습니다. 동결을 주장하는 반대표가 2표(아사다 위원, 사토 위원) 나왔으나, 이는 대체로 예상되었던 수준입니다.

시장 일각에서는 타카타 위원이 50bps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질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고 (가장 매파적인 시나리오는 타카타 위원과 타무라 위원 두 사람 모두 50bps 인상을 요구하며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기대치와 비교하면 이번 결정은 상대적으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성향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오늘 한국시간 15:30(SGT 14:30)부터 시작되는 기자회견에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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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자산 서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