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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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삼성전자 대규모 주주환원 영향_26082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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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거버넌스] 삼성전자 우선주 괴리 축소되는 계기 (feat.삼성물산)

DS투자증권 지주회사 Analyst 김수현

■ 삼성전자 90~110조원 주주환원 발표 ⇒ 자사주 소각 여력은 10~20조원으로 추정
- 삼성전자는 30조원을 3분기 말 배당, 잔여 60~80조원을 내년 초 집행 예정
- 삼성생명·화재의 보통주 합산 지분율이 금산법 한도인 10%에 정확히 맞춰져 있어 보통주 소각 시 한도 초과가 불가피, 올해 3월에도 양사는 전자 자사주 소각에 앞서 1.5조원 블록딜을 진행
- 잔여 재원은 배당 50~60조원 중심으로 집행되고 자사주 매입·소각은 10~20조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

■ 자사주 소각 총량은 작아도 우선주로 가는 매입·소각량은 늘어날 가능성 높아
- 우선주는 무의결권 주식으로 금산법 한도 산정에서 제외되어 금융계열사의 지분 매각 없이 시행 가능한 소각 선택지
- 삼성전자는 괴리율이 컸던 2015년 당시 매입액의 30%를 우선주에 배분한 전례가 있으며 창사 이래 소각 누적의 약 17%가 우선주
- 보통주 프리미엄이 역사적 밴드 상단인 36% 수준인 현재, 우선주 배분 확대는 금융계열사들의 전자 지분 매각 부담 완화와 괴리 축소를 동시에 충족

■ 대규모 배당은 삼성물산으로 흘러가며 물산은 이 중 70%를 재배당
- 물산은 삼성전자·삼성생명 수취 배당의 최대 70%를 재배당
- 전자로부터의 배당 수취액은 2026년 1.76조원에서 2027년 최대 4조원 내외로 증가 전망
- 물산 DPS는 25년 2,800원 → 26F 8,500원 → 27F 18,600원으로 상승 추정

■ 미래에셋증권의 선례와 해외 사례
- 미래에셋증권은 3천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중 1천억원을 우선주에 배분하며 보통주와의 가격 괴리 완화를 목적으로 명시
- 알파벳 역시 의결권 없는 Class C 중심의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며 Class A와의 가격 괴리가 사실상 소멸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
[이그전] 장기금리의 상승 (1편): 시장이 너무 비관적인가?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장기금리 상승은 미국뿐만 아니라 선진국 대부분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2) 이는 장기적으로 제어되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국채금리 상승은 ‘버블 붕괴’와 ‘금융억압’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3) 다만 위험의 본질이 명확해진 후엔, ‘붕괴’가 아니라 ‘대응’이 나옵니다. 생각과는 달리 아직은 남은 카드가 많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8185631
❤2
Forwarded from Sajah의 투자 노트
✅왜 갑자기 전 세계 해운주가 같이 오르는가?

- 홍해·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커지면서 항로가 길어지고 선박 회전율이 떨어져, 실질적인 선복 공급이 감소하고 있음.


- 컨테이너 운임은 항만 혼잡, 우회 운항, 성수기와 blank sailing이 겹치며 다시 상승하고 있어 선사 실적 기대가 높아짐.

- 탱커는 원유 운송 경로가 길어지면서 톤마일 수요가 급증해 VLCC·Suezmax 운임과 이익 레버리지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중.

- 벌크도 Capesize 중심으로 높은 운임이 유지되고 있으며, 4분기 철광석·석탄·곡물 성수기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음.

- 결국 물동량 증가 자체보다 ‘항로 장거리화 + 운항 지연 + 선박 공급 효율 저하’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해운 전 섹터의 EPS 전망이 올라가고 주가도 동반 상승하는 상황임.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섹터 탱커쪽임.

1) 운임 상승폭이 가장 큼
컨테이너 +4% 수준과 비교해 탱커 특정 항로는 수배 상승.

2) Hormuz 정상화 전까지 공급 부족 지속

3) 원유 수요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회해야 되기 때문에 경로만 길어지고 톤마일 증가

4) 실적 레버리지 가장 큼
톤마일이 증가하고 VLCC 하루 운임이 $50k에서 $150k로 가면 대부분의 추가 운임이 EBITDA에 크게 반영됨.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AI #샘울트먼

1. AI 기술의 사회적 도입 속도는 기술 발전보다 완만할 것이며, 현재는 '아이폰 이전의 스마트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진단함.

2. 오픈AI는 자원 집중을 위해 Sora 등 부차적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연구와 컴퓨트(인프라) 확보를 최우선 순위로 설정함.

3. 미래 AI는 사용자 컨텍스트를 이해하는 '상시 에이전트'로 진화하며, 과학적 발견 가속화와 소규모 창업 붐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함
#트루카피 님 #부동산
세제개편 급매장 분위기와 향후 장세에 대한 생각

정부의 목표는 뚜렷합니다.
초고가 주택에 대한 억제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90%를 그대로 두고 위만 누르면
그 90%가 하방 지지라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최상급지-상급지-중상급지-중급지로 이어지는
가격 조정 라인이 발동하지 않고
일반 상급지 또는 중상급지부터 급매 병목이 발생한다면
최상급지 가격이 추가로 더 내려가는 것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부가 생각한 1~3차 급매물 피크 중
2차와 3차는 오지 않거나 그 강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급매물 장세에서
매수세가 예상보다 이르게 움직일 확률도 있고요.
물론 거시 변수 등이 발생하면 상황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만
현재까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audi72/224388666823
[(삼성/조현렬) 2차전지, 주가 코멘트]

보고서: https://bit.ly/4gMZO4O


■ News, 2차전지 업종 전반적 강세

금일 2차전지 셀/소재 업체 주가는
3~22% 급등.
그 중에서도 10% 이상 상승한 업체는
북미 ESS 시장 공략 소재/장비 업체
(삼아알미늄 +22%, 엘앤에프 +16%,
상신이디피 +11%, 포스코퓨처엠 +10% 등).


■ Details, 삼성SDI ESS 투자 기대감 영향

금일 주가 강세 배경은
1) 반도체 주가 약세로 인한 섹터 로테이션과
2) 삼성SDI의 SDC 지분 매각에 따른
투자 확대 기대
감에 근거.
특히 지난 21일 공시한 SDC 지분 매각으로
4.5조원을 확보한 것이
그 전에 GM JV 지분 재매입과 연결되어
EV-ESS 전환 가속화 기대감으로 확장.


■ View, ESS 관련 소부장 기업 기대감 유효

LG에너지솔루션 뿐만 아니라
삼성SDI의 LFP ESS 전환 가속화로
각 기업에 연계된 밸류체인의 수요 성장
내러티브는 보다 공고해질 것.

양극박에선 삼아알미늄(LGES),
양극재에선 엘앤에프(삼성SDI), 포스코퓨처엠(삼성SDI),
배터리 패키징에선 세방전지(LGES),
기타 부품에선 서진시스템(삼성SDI)
등에 대한 관심 유효.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Forwarded from 나스닥혁명수비대
지인이 쓴 글인데 참고할만한 뷰인것 같아 허락받고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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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결국 ‘달러 녹이기’를 선택하는가?

-재정 주도성과 국채시장 관리가 가리키는 방향-
 
최근 시장을 보면서 이상하다고 느낀 점이 하나 있었음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금과 원자재가 오르고, 비트코인까지 같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임
보통 금리가 오르면 금에는 좋지 않다고 생각함
 
금은 이자를 주지 않으니까 금리가 높아질수록 굳이 금을 들고 있을 이유가 줄어들고,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도 높은 금리 때문에 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지금은 다름
 
미국 장기국채금리가 높은데 금도 오르고, 비트코인도 오르고 있음
나는 이게 단순히 시장에 돈이 많아서 위험자산이 오른다거나, 사람들이 갑자기 위험을 좋아하게 됐다는 이야기만으로는 설명이 잘 안 된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미국의 재정상황과 최근 국채 관련 정책을 같이 보기 시작했음
그리고 여러 조각을 하나씩 연결해보니 한 가지 방향이 보임
 
미국은 막대한 국가부채를 정면으로 줄이기보다,
달러의 실질가치를 서서히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부채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갈 것임.
 
쉽게 말하면 빚을 안 갚는 것이 아님
원금과 이자는 달러로 정확하게 갚음
다만 나중에 갚는 달러가 지금의 달러보다 구매력이 떨어져 있는 것임
나는 이걸 ‘달러 녹이기’라고 보고 있음.
미국은 빚을 전부 갚을 필요가 없다
 
미국 국가부채를 볼 때 사람들이 자주 하는 생각이 있음
“저렇게 빚이 많은데 미국이 저걸 어떻게 다 갚지?”
 
근데 국가는 개인처럼 빚을 전부 갚고 끝내는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음
미국 국채가 만기가 되면 미국 정부는 새로운 국채를 발행해서 기존 국채를 갚음
즉 계속 차환하는 것임
 
그래서 중요한 것은
“미국이 국가부채를 전부 갚을 수 있는가?”
의 여부가 아니라
“미국이 이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금리로 계속 굴릴 수 있는가?”
임
 
예를 들어 미국 경제의 명목규모가 매년 5%씩 커지는데
정부가 평균 3% 정도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고 해보자.
그러면 빚이 늘어나도 경제규모가 더 빠르게 커질 수 있음
 
반대로 경제는 3~4%밖에 안 커지는데
 정부가 5~6% 금리로 계속 돈을 빌려야 한다면 점점 문제가 커짐.
 
이자가 늘어나고, 그 이자를 내기 위해 또 국채를 발행해야 하고,
그렇게 늘어난 국채 때문에 다시 이자비용이 증가함
 
미국이 지금 부담스러운 이유는 부채 액수 자체도 크지만,
이 거대한 부채를 점점 더 높은 금리로 차환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임.
그런데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다.
 
국가부채를 줄이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세금을 더 걷고 정부지출을 줄이는 것임
근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음
증세는 국민들이 싫어함
복지나 국방비 같은 정부지출을 크게 줄이는 것도 정치적으로 어렵고
높은 금리를 아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도 문제가 있음
 
금리가 높으면 물가는 잡을 수 있지만 경제가 약해지고, 기업과 가계의 이자부담도 커짐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 정부 자신이 내야 하는 이자도 증가함
 
정부부채가 작을 때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려도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음
 
근데 국가부채가 엄청나게 커지면 이야기가 달라짐
금리를 1% 더 올리는 것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난 추가 이자비용으로 돌아옴
 
그렇다면 미국 입장에서 가장 편한 상황은 이런 것임
 
경제의 명목규모는 계속 빠르게 커지고,
물가는 어느 정도 오르지만 정부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그보다 낮은 상태.
 
예를 들어 명목 GDP가 6%씩 늘어나는데 정부의 평균 조달비용은 4% 정도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부채 부담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음
 
여기서 인플레이션이 중요한 역할을 함
 
물가가 오르면 달러의 구매력은 떨어지지만 명목 GDP와 세수는 같이 증가함
 
반면 과거에 발행했던 고정금리 국채의 액면가는 그대로임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부채의 실질가치는 줄어듦.
재정 주도성이란 무엇인가?
 
이때 자주 나오는 개념이 재정 주도성(Fiscal Dominance)임
어렵게 들리지만 개념 자체는 별로 복잡하지 않음
 
Fed는 원래 물가를 잡기 위해 필요하면 금리를 올려야 함
근데 정부부채가 너무 커지면 금리를 올릴 때마다 미국 정부가 내야 하는 이자도 크게 증가함
그리고 금리가 너무 높아지면 국채가격이 떨어지고 금융시장도 흔들릴 수 있음
그러다 보면 중앙은행이 어느 순간부터 물가만 보고 금리를 결정하기 어려워짐
즉,
정부의 재정상태와 국채시장까지 같이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임
 
이런 상태를 재정 주도성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움
꼭 Fed가 어느 날 갑자기 돈을 마구 찍어서
정부에 주는 모습만 재정 주도성인 것은 아님.
 
물가가 높은데도 금리를 충분히 올리지 못할 수도 있고,
장기국채금리가 급등하면 시장안정을 이유로 개입할 수도 있고,
미국채를 많이 가진 국가가 국채를 팔지 않도록
다른 방식으로 달러를 공급할 수도 있음.
 
국채 발행 자체도 장기채보다 단기채를 많이 발행해서
장기금리에 부담을 덜 주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음.
나는 최근 미국에서 시행하는 정책들을 이런 관점에서 보고 있음.
1.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
 
2026년 8월 19일 미국 재무부는
장기국채 구간의 바이백 규모를 크게 늘리겠다고 발표했음.
바이백은 말 그대로
미국 정부가 이미 시장에 풀려 있는 자기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것임.
 
근데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음
“자기 빚을 자기가 다시 사면 빚이 줄어드는 거 아닌가?”
그렇지는 않음.
재무부는 Fed처럼 돈을 새로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임
장기채를 사려면 결국 다른 국채를 발행해서 돈을 마련해야 함.
예를 들어 재무부가 장기채 100억 달러를 사들이고
대신 다른 국채 100억 달러를 새로 발행하면
정부가 진 빚의 총액은 크게 달라지지 않음.
 
근데 중요한 것은 어떤 국채가 시장에 남느냐임.
 
30년짜리 국채는 금리변동에 매우 민감함
30년 동안 금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투자자는 긴 시간을 리스크로 떠안는 대가를 요구함
 
금리가 올라가면 장기채 가격도 크게 떨어짐.
 
그래서 시장에 장기채가 너무 많이 나오면 투자자들은
“이걸 이렇게 많이 받아주려면 더 높은 금리를 줘야 한다”
고 요구하게 됨
 
반대로 재무부가 이런 장기채를 시장에서 일부 걷어내면
민간투자자가 떠안아야 하는 장기 금리위험도 줄어듦.
 
결국 바이백에서 시장이 중요하게 보는 것은 국가부채의 총액이 아님
시장에 남아 있는 장기채의 양과 장기 금리위험이 줄어드는지가 중요함.
 
장기국채 시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을 늘렸다는 것은 그래서 의미가 있음.
미국정부가 반드시
“10년물 금리는 몇 퍼센트 이하로 만들겠다”
라고 선언할 필요가 없음.
금리를 올리는 원인이 되는 장기채 공급을 줄여도 되고,
(장기금리에 상승압력을 주는 장기채 공급을 줄여도 되고)
시장에 나올 매도물량을 줄여도 됨.
결과적으로 장기금리에 걸리는 압력이 약해지는 것임.
2.  일본과 FIMA Repo
 
일본 문제도 같이 봐야함.
 
일본은 미국 국채를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임
그런데 엔화가 계속 약해지면 일본 정부는 엔화를 방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음.
 
엔화를 방어하려면 보통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야 함
그러려면 먼저 달러가 필요함.
 
일본이 달러를 마련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 중 하나는
가지고 있던 미국 국채를 파는 것임.
 
그 흐름은 이렇게 됨.
미국채 매도 → 달러 확보 → 달러 매도 → 엔 매수
문제는 일본이 미국채를 대량으로 팔면 미국 입장에서는 곤란하다는 것임.
 
미국채 매물이 많이 나오면 국채가격이 떨어지고 장기금리는 올라갈 수 있음
즉 일본이 자기 통화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미국 장기금리가 튀어 오를 수 있음.
 
여기서 FIMA Repo가 중요함.
FIMA Repo는 아주 쉽게 말하면
외국 중앙은행이 미국채를 팔지 않고
그 미국채를 담보로 달러를 빌릴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임.
 
즉, 일본이 미국채를 시장에 던지는 대신 Fed에 담보로 맡기고 달러를 빌리는 것임
그러면 위에서 언급한 흐름이 아래와 같이 바뀜.
미국채 담보 제공 → 달러 차입 → 달러 매도 → 엔 매수
 
일본은 엔화를 방어할 달러를 확보하면서도 미국채를 시장에 팔 필요가 없어짐.
 
FIMA Repo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일본처럼 미국채를 대량으로 보유한 국가가
달러가 필요할 때 미국채를 팔지 않고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임.
 
결과적으로 미국채의 대규모 매도 가능성을 줄이고,
장기금리에 가해질 수 있는 상승압력도 낮춰주는 것임.
3.  T-Bill 중심 조달은 왜 중요한가?
 
T-Bill은 만기가 짧은 미국 국채임. (Treasury Bill = 그냥 재무부 채권임)
 
보통 수개월 안에 원금이 돌아오기 때문에 가격변동이 작고,
금융시장에서는 장기채보다 훨씬 현금에 가까운 안전자산으로 취급함.
 
미국 정부가 똑같이 100달러를 빌린다고 해도
30년물로 빌리는 것과 3개월짜리 T-Bill로 빌리는 것은,
당연하게도 시장이 느끼는 부담의 정도가 확연히 다름.
 
30년물은 30년이라는 시간의 리스크가 존재함.
앞으로 30년 동안 금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도 모름.
그래서 투자자들은 그 긴 시간 동안 위험을 떠안는 대가로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함.
 
반면 T-Bill은 몇 달 뒤면 다시 현금으로 돌아옴
금리가 변해도 가격변동도 작음
 
따라서 시장참여자들은
30년물 100달러는 수십 년 동안 금리변동 위험을 떠안아야 하는 자산이고
T-Bill 100달러는 이자가 붙는 현금에 가까운 것으로 취급함.

 
정부가 빌리는 돈은 똑같이 100달러인데 시장이 떠안는 위험은 전혀 다른 것임.
 
가령 재무부가 장기국채 100억 달러를 사들이고,
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T-Bill 100억 달러를 새로 발행한다고 해보자.
 
정부부채 총액은 별로 안 변함.
근데 민간투자자가 보유하는 자산은 바뀜
기존에는 장기국채 100억 달러를 들고 있었다면
정책 이후에는 T-Bill 100억 달러를 들고 있게 되는 것임.
 
즉 시장에서 장기 금리위험이 큰 자산을 걷어내고,
그 자리를 현금에 가까운 단기 안전자산으로 바꾼 것임.
 
이 부분이 양적완화와 닮아 있음.
QE를 아주 쉽게 설명하면
Fed가 시장에서 장기국채를 사들이고 그 대신 현금성 자산을 넣어주는 것임.
 
즉
장기채는 시장에서 빠지고
현금성 자산은 늘어남

 
재무부가 장기채를 바이백하고 대신 T-Bill을 발행해도 비슷한 변화가 생김
 
장기채는 줄고
현금에 가까운 T-Bill은 늘어남

 
물론 T-Bill을 발행한다고 해서 Fed가 돈을 새로 찍는 것은 아님
 
그래서 엄밀한 의미의 QE는 아님
 
하지만 시장 입장에서 보면 중요한 것은 민간이 어떤 자산을 떠안아야 하는가임.
장기채가 줄고 현금성 자산이 늘어나면 시장이 들고 있어야 할 장기 금리위험이 줄어듦.
따라서 장기금리에도 부담이 덜 감.
내가 T-Bill 중심 발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단기채를 발행하면 돈이 풀린다”
라는 것 때문이 아님.
 
미국 정부가 엄청난 규모로 돈을 빌리면서도
그 부담을 장기국채시장에 최대한 얹지 않고 있다는 것이 중요함.
 
“장기채를 대량 발행하는 대신 T-Bill을 발행하고,
기존 장기채는 바이백으로 일부 걷어낸다.”
 
그렇게 되면 시장 전체가 떠안는 장기 듀레이션은 줄어들게 됨.
세 가지 정책을 같이 놓고 보면
 
여기까지 보면 세 가지 정책은 서로 전혀 다른 것처럼 보임.
 
1.  바이백은 미국 재무부가 자기 국채를 다시 사는 정책임
2.  FIMA Repo는 외국 중앙은행이 미국 채권을 담보로,
달러를 빌릴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임.
3.  T-Bill 발행은 미국 정부가 돈을 빌리는 방식임
 
그런데 세 가지를 같이 놓고 보면 공통점이 보임.
 
첫째,
미국채를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미국채를 급하게 팔 필요를 줄여줌.
둘째,
시장에 이미 풀려 있는 장기채 일부를 재무부가 다시 사들임.
셋째,
새로 빌리는 돈은 장기채 대신 단기채 비중을 높임.
 
…결국 셋 다 같은 쪽을 가리키고 있음.
“미국 장기국채시장에 쌓이는 매물과 장기 금리위험을 줄이는 것임”
 
나는 이 3가지가 그냥 우연히 따로 나온 정책이라고 보지 않음.
미국이 지금 장기국채시장을 굉장히 중요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장기금리가 크게 뛰면 국채시장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기 때문임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가고
기업이 돈을 빌리는 비용도 올라감.
은행과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장기채 가격도 떨어짐.
정부가 새로 국채를 발행할 때 내야 하는 이자도 올라감.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가격에 적용되는 할인율도 높아짐.
장기금리가 계속 올라가면 미국 경제 전체가 압박을 받게 됨.
 
그래서 미국은 장기금리를 반드시 직접 통제하지 않더라도,
장기금리가 급등하는 원인들은 계속 관리하려 할 것임.
장기금리를 직접 눌러야만 금리관리인 것은 아님
 
사람들은 금리통제라고 하면 흔히 정부나 중앙은행이
“10년물 금리는 4% 이상 못 올라간다”
라는 식으로 금리상한을 정하는 모습을 떠올림.
근데 정부가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음.
 
금리는 결국 시장에서 채권의 공급과 수요가 만나서 만들어지는 가격임.
그러면 이걸 통제할 거면 공급과 수요 자체를 바꾸면 되고,
장기채 발행을 덜 하면 됨.
또, 대형 보유자가 국채를 팔지 않아도 되게 만들면 됨.
그리고 시장에서 장기채 매물이 많이 나오면 바이백으로 일부 사들이면 되고,
달러가 필요한 해외 중앙은행에는 미국채를 팔지 말고 담보로 달러를 빌려가게 하면 됨.
 
그러면 장기금리를 직접 몇 퍼센트로 정하지 않아도 장기금리가 오르는 압력을 줄일 수 있음.
 
나는 지금 미국이 이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봄
장기금리를 직접 통제하기보다는
장기금리가 급등할 수 있는 경로를 하나씩 막아가는 것임.
그런데 왜 금과 비트코인이 같이 오르는가?
 
그러면 처음에 느꼈던 이상한 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됨.
 
금리는 높은데 금은 왜 오르는가?
비트코인은 왜 같이 오르는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금리가 올랐다” 라는 사실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왜 금리가 올랐는가”도 보는 것임.
 
장기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음.
경제가 너무 강해서 금리가 오를 수도 있고
물가가 다시 오를 것 같아서 금리가 오를 수도 있음.
미국 정부가 국채를 너무 많이 발행해서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할 수도 있고,
미국 재정이 불안하다고 생각해서 위험에 대한 보상을 더 요구할 수도 있음.
 
이 상황들은 겉으로는 다 장기금리 상승으로 보이지만 의미는 완전히 다름.
 
가령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하고 Fed가 더 긴축할 것 같아서 금리가 오르는 것이라면
금에는 별로 좋은 환경이 아닐 수 있음.
 
반대로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와 국채공급이 너무 많아서
시장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짐.
 
국채시장에서는
“미국 정부에 돈을 빌려주려면 더 높은 이자를 줘야 한다”
는 반응이 나오고,
금 시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달러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으니 실물자산을 들고 있자”
는 수요가 생길 수 있음.
그러면 금리와 금이 같이 오르는 것이 이상하지 않음.
 
나는 현재 금과 일부 원자재, 비트코인의 움직임에는 이런 이유가 꽤 크게 작용한다고 봄.
 
이른바 Debasement Trade,
즉 달러 가치가 장기적으로 희석될 가능성에 대한 베팅임.
미국이 실제로 “달러를 녹이자”고 결정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나는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실제로 회의실에 옹기종기 모여서
“이제 달러 가치를 떨어뜨려 국가부채를 줄입시다”
라고 결정했는지의 여부는 핵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중요한 건 지금 그들이 무엇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가임
 
미국에는 막대한 국가부채가 있는데,
미국의 재정적자는 쉽게 줄지 않고
세금을 크게 올리는 것도 어렵고 정부지출을 대폭 줄이는 것도 어려움.
금리를 너무 높게 유지하면 경제가 약해지고 정부의 이자부담도 커짐.
이 상태에서 장기금리가 너무 올라가면 금융시장까지 흔들림.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정책이 갈 수 있는 방향이 좁아질 수밖에 없음.
미국 입장에서 명목경제는 계속 크게 성장해야 하고
어느 정도의 인플레이션은 감수해야 함.
또 동시에 국채시장은 지켜야 함.
정부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명목성장률보다 낮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함.
이 조합이 오래 유지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는 간단하게 알 수 있음.
 
부채의 액면가는 그대로고
정부는 원금도 갚고 이자도 갚는 것임.
 
하지만 달러의 구매력이 떨어짐.
 
채권자는 약속한 100달러를 그대로 돌려받음
Forwarded from 나스닥혁명수비대
근데 예전에 100달러로 살 수 있던 것을 이제는 100달러로 못 사게 됨.
 
정부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더 싼 돈으로 과거의 빚을 갚은 셈이 됨.
 
이게 내가 말하는 “달러 녹이기”임.
미국은 과거에도 비슷한 방법을 썼음.
 
이 방법은 새로운 것이 아님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엄청난 국가부채를 가지고 있었음
그때 미국은 장기간에 걸쳐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 것을 허용했음.
 
그 결과 채권자는 명목상 원금과 이자를 받았지만
실제 구매력 기준 수익은 크지 않았음.
 
반면 미국 경제의 명목규모는 계속 커졌고 국가부채의 GDP 대비 비율은 크게 낮아짐.
쉽게 말하면 경제와 물가를 키우면서 과거의 빚을 상대적으로 작게 만든 것임.
 
지금의 금융시장은 당시보다 훨씬 복잡함.
그래서 꼭 과거처럼 노골적으로 장기금리 상한을 정할 필요도 없음.
 
지금은 더 다양한 수단이 생겼음.
바로 국채 발행 만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임.
또, 바이백을 이용할 수 있음.
게다가 Repo를 이용해 미국채 보유자의 강제매도를 막을 수 있음.
그리고 은행이나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도 있음.
 
정책의 형태는 달라도 기본 원리는 같은 것임.
 
명목상 부채는 갚되 부채의 실질가치는 시간을 두고 낮추는 것.
결론
 
나는 지금 미국이 이미 ‘금융억압 체제’에 들어갔는지의 여부를 따지는 것은
딱히 여기서 그렇게 중요한 논쟁거리라고 생각하지 않음.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을 보는 입장에서는 그게 핵심이 아님.
정책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임.
 
최근 미국의 움직임을 보면 방향은 꽤 일관되어 있음.
장기국채 매도압력을 줄이고,
시장에 공급되는 장기 듀레이션을 줄임.
그러면서 장기채 시장이 흔들리면 바이백을 늘림.
동시에 외국 중앙은행이 미국채를 팔지 않고도 달러를 구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차입에서는 T-Bill을 많이 사용함.
 
그리고 정치권은 낮은 금리를 원함.
 
그래서 나는 이걸 각각 우연히 동시에 일어난 별개의 사건이라고 보지 않음.
 
미국이 장기국채시장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으로 점점 더 몰리고 있다고 봄.
근데 막대한 재정적자를 계속 유지하면서 장기국채시장까지 보호하려면 선택지가 좁아짐
 
강한 재정긴축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높은 명목성장률과 어느 정도의 인플레이션을 허용하고,
정부의 실질 조달비용을 그보다 낮게 만드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것이 달러의 구매력임.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미국의 부채 처리 방식은 단순 명목상환이 아닌,
실질가치의 희석임.
 
미국이 빚을 안 갚는 것이 아님.
그들은 원금과 이자는 모두 갚음.

다만 그때 지급하는 달러의 가치가 지금보다 낮아지는 것임.
그리고 나는 최근 금과 원자재,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시장참여자들 역시 이 가능성을 조금씩 인지하기 시작한 결과라고 생각함.
 
투자나 트레이딩은 모든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임이 아님.
 
Fed가 정말 재정에 종속됐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확실해지고,
미국이 금융억압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매일 뉴스에 나오고,
달러 가치 희석이 시장의 상식이 된 뒤라면 이미 늦을 수 있음.
 
그때는 그 내러티브가 자산가격에 상당 부분 들어가 있을 것이기 때문임.
 
시장은 이미 일어난 사실만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높아지고 있는지를 먼저 거래하는 것임.
 
“미국이 달러를 녹이는 정책을 100% 확정했는가?”
가 그래서 아닌거임.
 
결국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은,
“미국이 결국 달러의 실질가치를 희생하면서
부채를 처리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가?”임.
현재까지 나타난 정책과 시장의 시차를 고려해 볼 때, 나는 확실하다고 봄.
 
그리고 시장에서 베팅해야 할 시점은 모든 것이 확실해진 뒤가 아니라,
그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임.
미국 선물 낙폭 축소 이유. 시황맨

베센트가 재무부 TGA를 활용해 채권 매입할 수 있다고 보도

TGA는 재무부가 뉴욕 연준에 개설해 관리하는 계좌

세금 거둬 모았다가 정부 필요시 사용하는 자금으로 현재 약 9,500억달러 수준

과거 오바마 정부 때 5,500억~6,000억 달러 대비 거의 두 배 수준

다수의 분석가들이 바이백 40억달러로는 채권 금리 통제 어렵다고 했을 때 근거는 연준과 달리 발권력이 없다는 점

그러나 TGA 활용시 연준 개입없이 영향력 발휘해 금리에 일부 영향 가능성

다만 실제 실행이 될지, 채권 시장에 주는 메세지일지는 지켜 봐야

https://www.cnbc.com/2026/08/24/bessent-1-trillion-treasury-general-account-bond-buybacks.html
베센트가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한 TGA 잔고는 현재 약 9,500억달러

실제 사용을 할지는 지켜 봐야.

부정적으로 보면 그만큼 상황이 다급하다는 점 노출.

반면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많다는 지난주 발언으로 볼 때 이 후 계속 뭔가를 내며 금리 상승 베팅 세력이 압박을 받을 가능성도

베센트는 소로스 펀드에서 1992년 영국 파운드화 공격을 할 때 핵심 멤버

헤지펀드들이 발언이나 실행력을 무시하기 어려운 인물

다만 국채 금리 상승의 근본적인 이유는 미국 정부 부채와 AI 기업들의 막대한 회사채 발행

따라서 금리의 추세 전환이 가능할지 의문도 지속 제기 중
#메르 님
베센트가 발표할 대이란 제재는 어떤 것일까?

한줄 코멘트. 베센트는 현재보다 확대된 2차 제재를 실행하고, 2017년 북한식 제재를 할 수 있다고 위협하는 선에서 발표가 나올 수 있음. 북한은 고립경제라 제재해도 유가가 안 움직였지만, 이란에 대한 강력한 2차 제재는 유가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음. 시장은 "미국이 북한식 제재까지는 하지 않는다"는데 베팅중이라 유가는 크게 오르지 않고 있음. 북한식 제재가 실행수준으로 발표되면 여파가 있을 수 있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88650215
🤔2
#메르 님
미국 재무부가 TGA로 장기국채를 바이백한다는 데, 어떤 의미일까?

한줄 코멘트. 연봉 5,500만원을 받아서 7,500만원을 쓰다보니, 대출이 4억원이고, 매년 2천만원씩 늘어나는 사람이 있음. 통장에 935만원이 들어있다고, 이 돈으로 대출금중 일부를 갚겠다고 하는 상황임. 당장 대출금은 줄어들겠지만, 연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증세), 지출을 줄이지 않으면(긴축), 대출을 더 받을 수 밖에 없음(국채발행). 지금 미국의 TGA를 이용한 바이백 논의가 이것과 비슷함. 두세달은 달달할 수 있고,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임. 만약 실행한다면 청구서는 선거후에 올것 같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89210503
#얼티메이텀 님 #부동산
당대표 선거가 끝났으니 이제 세제안은 중도층 달래기로 전환되는 구나....

내가 예상하기에는 앞으로 당정 협의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예외조항과 공제 확대, 시행시기 조정 등이 하나둘 붙으면서 원안의 강도는 상당히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관심이 예산안과 다른 정치 현안으로 이동하는 연말쯤에 가서야 여야는 처음 발표됐던 8월3일 청와대가 발표한 모습과는 디테일이 상당히 달라진 세법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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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것은 그다음이다. 국회에서 여야 합의라는 형식을 거쳐 수정된 세법이 통과된다면 대통령 입장에서도 이를 굳이 거부할 정치적 부담을 질 이유가 크게 줄어든다. 대통령은 “정부가 처음 제시했던 원칙은 분명했지만 최종 입법은 국회의 논의와 합의를 존중한다”는 명분 아래 수정안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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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정부는 8월 초 강한 세제개편안을 통해 핵심 지지층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후에는 당과 국회의 수정 과정을 통해 수도권 1주택자와 중도층의 부담을 낮추는 정치적 출구까지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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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강하게 발표하고, 마지막에는 국회의 수정이라는 형식으로 강도를 낮춘다.
나는 이번 세법개정안 그 중에서도 부동산관련한 세법은 연말까지 이런 과정을 거칠 가능성을 꽤 높게 본다.

https://m.blog.naver.com/ondal0404/22438876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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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15:41:33
기업명: 심텍(시가총액: 4조 3,795억) A222800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 시설투자
- AI향 SOCAMM모듈 기판 및 고다층 MSAP 기판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

투자금액 : 2,742억
자본대비 : 47.6%

투자시작 : 2026-08-25
투자종료 : 2027-12-31
투자기간 : 1.4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590040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22800
베센트의 진짜 속셈: 미국채 CTA 공매도 압박. 10년물 금리 4.3%까지 이끄나

• 베센트는 국채 바이백 및 채무 구조 조정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채권 가격 상승 유도. CTA 트렌드 펀드(현재 숏 포지션 역사적 최고치 근접)의 대규모 시스템적 환매 촉발 & 10년물 금리 4.3%까지 강압

• 채권가격이 표준편차 2배 상승할 경우 환매 규모는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추산(
골드만삭스)

>> 극단값으로 극단값을 잡겠다

贝森特的真正算盘:逼空美债CTA,将10年期收益率打到4.3%?
贝森特被指借助国债回购、调整债务结构等手段,人为推高债价,触发CTA趋势基金(当前空头仓位接近历史极值)大规模被动回补,将10年期收益率强压至4.3%,为特朗普政府争取政治筹码。高盛测算,若债价出现2倍标准差上涨,回补规模将创历史纪录。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0229#from=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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