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APAC 테크 코멘트
키옥시아: DeepSeek V4.1 Flash가 KV 캐시를 이전 Flash 버전의 토큰당 2,514바이트에서 토큰당 890바이트로 축소함에 따라 메모리 종목들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았으며, 동사는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추론 비용을 크게 낮추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순수 NAND 업체인 키옥시아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과거의 조정 국면은 '제번스의 역설' 시나리오로 이어져 추가적인 수요를 유발한 바 있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의 우려는 장기 공급 계약(LTA)과 더불어 NAND 가격의 전분기 대비 '2차 미분값'이 평탄해지는 것(=상승폭이 둔화되는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장은 글로벌 경쟁사들의 증설, 특히 중국과 YMTC로부터의 증설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DRAM 업체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된 우려는 HBM 디스펙(de-spec)입니다. 제이가 언급했듯 전략 고객사들이 HBM4와 HBM4E에서 8단 적층(8Hi)을 더 많이 사용하는 쪽을 택하고 있으며 이 영역에서는 SK하이닉스가 보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저희는 삼성전자가 내년까지 8단 HBM4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쿨 또한 업계가 최적화를 진행함에 따라 순수 HBM 및 메모리 용량보다는 대역폭과 인터커넥트가 핵심 병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TSMC: EDN 언론 보도는 TSMC가 N2 캐파를 FY26말/FY27 중반까지 각각 월 9만/11만 웨이퍼로, N3 캐파를 FY26말/FY27 중반까지 월 18만/21만 웨이퍼로 늘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는 대체로 JPM 고쿨의 추정치와 부합합니다만, 구체적으로 저희는 N3 추정치가 더 높습니다(4Q26 분기당 64.2만 웨이퍼 + 2Q27 분기당 72만 웨이퍼). NVDA, ASIC, CPU 수요가 N3 노드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N2 추정치는 현재 다소 보수적입니다(4Q26 분기당 17.1만 웨이퍼 + 2Q27 분기당 24.5만 웨이퍼). 저희와 TSMC 모두 N2가 매우 큰 수요 노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쿨은 병목이 선단 웨이퍼 쪽으로, 구체적으로는 이제 60만 장의 수주잔고를 보유한 N3로 이동했다고 판단합니다. 팀은 또한 FY26/27 WFE 전망치를 전년 대비 31%/38%로 상향했으며, 미오는 어드반테스트(첨단 패키징)와 TEL(메모리/로직) 추정치를 컨센서스 상단 쪽으로 올렸습니다. 저희는 또한 UMC와 같이 성숙 노드 가격 인상을 노리자는 투자자 문의도 받아 왔습니다. 고쿨이 서술했고 TSMC도 단호히 밝혔듯, 동사는 성숙 노드 캐파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으며 오히려 AI와 연계된 영역에 계속 투자할 방침입니다. 저희는 뱅가드(Vanguard)를 선호합니다. 동사는 TSMC 인터포저 공급업체로서 CoWoS 공급망에 진입하며 FY27 AI 매출 비중 25~3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MZN: 미국 TMT 스페셜리스트 마크 실스키는 하이퍼스케일러 추정치(AMZN, MSFT 등)가 지나치게 낮다고 서술합니다. 구체적으로 강세론자들은 캐펙스와 기가와트(GW)의 대규모 확대를 앞두고 FY27 AWS 매출 성장률을 +50% 수준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34%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마크는 또한 MSFT가 데이터센터 캐파를 3배로 늘리고 있다는 점(반도체에 긍정적)을 언급하며, 캐펙스와 애저(Azure) 추정치에 상향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알칩(Alchip), 액스톤(Accton)의 부진을 들어 AWS 관련주에 의문을 제기해 왔는데, 저희는 이것이 AMZN이 공급망에 가격 및 마진 압박을 가하는 데 기인한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 상대적으로는 MTK가 선호되는데, GUC와 알칩이 v10 컴퓨트 다이 공급망에 진입한다는 우려를 시장이 견뎌냈기 때문입니다. 고쿨은 제3자 벤더(예: SNPS)의 공급 가능 시점이 최대 2년 뒤처질 수 있는 만큼, 구글이 MTK의 448G 서데스(SerDes, 핵심 네트워킹 칩) 아키텍처에 의존하고 있다고 서술한 바 있습니다.
키옥시아: DeepSeek V4.1 Flash가 KV 캐시를 이전 Flash 버전의 토큰당 2,514바이트에서 토큰당 890바이트로 축소함에 따라 메모리 종목들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았으며, 동사는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추론 비용을 크게 낮추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순수 NAND 업체인 키옥시아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과거의 조정 국면은 '제번스의 역설' 시나리오로 이어져 추가적인 수요를 유발한 바 있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의 우려는 장기 공급 계약(LTA)과 더불어 NAND 가격의 전분기 대비 '2차 미분값'이 평탄해지는 것(=상승폭이 둔화되는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장은 글로벌 경쟁사들의 증설, 특히 중국과 YMTC로부터의 증설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DRAM 업체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된 우려는 HBM 디스펙(de-spec)입니다. 제이가 언급했듯 전략 고객사들이 HBM4와 HBM4E에서 8단 적층(8Hi)을 더 많이 사용하는 쪽을 택하고 있으며 이 영역에서는 SK하이닉스가 보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저희는 삼성전자가 내년까지 8단 HBM4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쿨 또한 업계가 최적화를 진행함에 따라 순수 HBM 및 메모리 용량보다는 대역폭과 인터커넥트가 핵심 병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TSMC: EDN 언론 보도는 TSMC가 N2 캐파를 FY26말/FY27 중반까지 각각 월 9만/11만 웨이퍼로, N3 캐파를 FY26말/FY27 중반까지 월 18만/21만 웨이퍼로 늘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는 대체로 JPM 고쿨의 추정치와 부합합니다만, 구체적으로 저희는 N3 추정치가 더 높습니다(4Q26 분기당 64.2만 웨이퍼 + 2Q27 분기당 72만 웨이퍼). NVDA, ASIC, CPU 수요가 N3 노드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N2 추정치는 현재 다소 보수적입니다(4Q26 분기당 17.1만 웨이퍼 + 2Q27 분기당 24.5만 웨이퍼). 저희와 TSMC 모두 N2가 매우 큰 수요 노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쿨은 병목이 선단 웨이퍼 쪽으로, 구체적으로는 이제 60만 장의 수주잔고를 보유한 N3로 이동했다고 판단합니다. 팀은 또한 FY26/27 WFE 전망치를 전년 대비 31%/38%로 상향했으며, 미오는 어드반테스트(첨단 패키징)와 TEL(메모리/로직) 추정치를 컨센서스 상단 쪽으로 올렸습니다. 저희는 또한 UMC와 같이 성숙 노드 가격 인상을 노리자는 투자자 문의도 받아 왔습니다. 고쿨이 서술했고 TSMC도 단호히 밝혔듯, 동사는 성숙 노드 캐파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으며 오히려 AI와 연계된 영역에 계속 투자할 방침입니다. 저희는 뱅가드(Vanguard)를 선호합니다. 동사는 TSMC 인터포저 공급업체로서 CoWoS 공급망에 진입하며 FY27 AI 매출 비중 25~3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MZN: 미국 TMT 스페셜리스트 마크 실스키는 하이퍼스케일러 추정치(AMZN, MSFT 등)가 지나치게 낮다고 서술합니다. 구체적으로 강세론자들은 캐펙스와 기가와트(GW)의 대규모 확대를 앞두고 FY27 AWS 매출 성장률을 +50% 수준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34%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마크는 또한 MSFT가 데이터센터 캐파를 3배로 늘리고 있다는 점(반도체에 긍정적)을 언급하며, 캐펙스와 애저(Azure) 추정치에 상향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알칩(Alchip), 액스톤(Accton)의 부진을 들어 AWS 관련주에 의문을 제기해 왔는데, 저희는 이것이 AMZN이 공급망에 가격 및 마진 압박을 가하는 데 기인한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 상대적으로는 MTK가 선호되는데, GUC와 알칩이 v10 컴퓨트 다이 공급망에 진입한다는 우려를 시장이 견뎌냈기 때문입니다. 고쿨은 제3자 벤더(예: SNPS)의 공급 가능 시점이 최대 2년 뒤처질 수 있는 만큼, 구글이 MTK의 448G 서데스(SerDes, 핵심 네트워킹 칩) 아키텍처에 의존하고 있다고 서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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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미국 10년물 5%, 버블 붕괴의 신호인가?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최근 10년물 금리 상승은 유가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WTI 100달러 하회 시점이 중요합니다.
2) 미국 10년물 5%는 증시를 억누르는 중력입니다. 다만 버블 붕괴의 신호가 충족됐다고 보진 않습니다.
3) 왜냐하면 제시했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는 초입에 진입, 두 번째는 아직 불충족 됐기 때문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13431430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최근 10년물 금리 상승은 유가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WTI 100달러 하회 시점이 중요합니다.
2) 미국 10년물 5%는 증시를 억누르는 중력입니다. 다만 버블 붕괴의 신호가 충족됐다고 보진 않습니다.
3) 왜냐하면 제시했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는 초입에 진입, 두 번째는 아직 불충족 됐기 때문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1343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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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미국 10년물 5%, 버블 붕괴의 신호인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섰다. 그렇다면 이것은 버블 붕괴의 신호일까? 결론적으로 국채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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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pic AI - 투자 어시스턴트
[한국은행] [보도자료] 한국은행, 국내 운용사 대상 외화자산 위탁운용 포트폴리오 재편
🏦 기타 보도자료
- 한국은행이 국내 운용사를 대상으로 외화자산 위탁운용 포트폴리오를 재편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고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502/view.do?nttId=11064797&menuNo=201265
🏦 기타 보도자료
- 한국은행이 국내 운용사를 대상으로 외화자산 위탁운용 포트폴리오를 재편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고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502/view.do?nttId=11064797&menuNo=201265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래리핑크의 논리
1. 지금은 전력, 반도체, 메모리가 부족해서 AI 구축 비용이 비싸다.
2. 비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건 자금력이 큰 대기업들이다.
3.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인프라를 빨리 늘려야 비용이 내려가고, 작은 기업과 일반인도 AI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4. 그런데 AI에 대한 우려와 반발로 건설을 늦추면, 공급 부족이 오래가면서 대기업에 유리한 구조도 유지된다.
지금 속도 조절론이 결국 사다리 걷어차기가 될 수 있다는 논지.
https://www.youtube.com/watch?v=gW00dJGI0as
1. 지금은 전력, 반도체, 메모리가 부족해서 AI 구축 비용이 비싸다.
2. 비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건 자금력이 큰 대기업들이다.
3.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인프라를 빨리 늘려야 비용이 내려가고, 작은 기업과 일반인도 AI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4. 그런데 AI에 대한 우려와 반발로 건설을 늦추면, 공급 부족이 오래가면서 대기업에 유리한 구조도 유지된다.
지금 속도 조절론이 결국 사다리 걷어차기가 될 수 있다는 논지.
https://www.youtube.com/watch?v=gW00dJGI0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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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s Fink Says AI Buildout Delays Limit Access to the Tech for Everyone
BlackRock Inc. Chief Executive Officer Larry Fink says delays in the buildout of artificial intelligence lead to limited access. He spoke at the Canada Investment Summit on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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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사우디, 동서(East-West) 파이프라인 가동 중단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바깥에서 인도하는 단기 현물 원유 판매 확대
**Saudi Aramco는 이번 주 아시아 정유업체들에 약 2,000만 bbl의 원유를 판매. 해당 물량은 9~10월 오만만(Gulf of Oman)에서 STS 방식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중국 국영 및 독립계 정유업체 및 동아시아 수입업체들이 구매
***원유 자체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하지만, Aramco가 직접 해협을 통과시킨 뒤 오만만에서 구매자에게 인도하는 구조. 이에 따라 구매자는 호르무즈 통과 구간의 운송 리스크를 직접 부담하지 않아
****동서 파이프라인은 이란 전쟁 이후 사우디가 호르무즈를 우회해 홍해 얀부항으로 원유를 수송하는 핵심 경로였으나, 지난주 공격 이후 가동 중단. 재가동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황
*****송유관 가동 중단 이후 Aramco는 얀부항을 통한 일부 유럽 고객향 원유 인도를 연기. 반면 페르시아만/호르무즈를 통한 현물 판매를 확대하고 있어, 해상 운송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기존 호르무즈 경유 수출 루트 활용을 확대하는 모습
▶ Saudis Pivot to Send More Oil Through Hormuz After Pipeline Shut (9/16,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6/saudis-pivot-to-send-more-oil-through-hormuz-after-pipeline-shut?srnd=phx-industries-energy
**Saudi Aramco는 이번 주 아시아 정유업체들에 약 2,000만 bbl의 원유를 판매. 해당 물량은 9~10월 오만만(Gulf of Oman)에서 STS 방식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중국 국영 및 독립계 정유업체 및 동아시아 수입업체들이 구매
***원유 자체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하지만, Aramco가 직접 해협을 통과시킨 뒤 오만만에서 구매자에게 인도하는 구조. 이에 따라 구매자는 호르무즈 통과 구간의 운송 리스크를 직접 부담하지 않아
****동서 파이프라인은 이란 전쟁 이후 사우디가 호르무즈를 우회해 홍해 얀부항으로 원유를 수송하는 핵심 경로였으나, 지난주 공격 이후 가동 중단. 재가동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황
*****송유관 가동 중단 이후 Aramco는 얀부항을 통한 일부 유럽 고객향 원유 인도를 연기. 반면 페르시아만/호르무즈를 통한 현물 판매를 확대하고 있어, 해상 운송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기존 호르무즈 경유 수출 루트 활용을 확대하는 모습
▶ Saudis Pivot to Send More Oil Through Hormuz After Pipeline Shut (9/16,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6/saudis-pivot-to-send-more-oil-through-hormuz-after-pipeline-shut?srnd=phx-industries-energy
Bloomberg.com
Saudis Pivot to Send More Oil Through Hormuz After Pipeline Shut
Saudi Arabia is ramping up prompt sales of crude from outside the Strait of Hormuz following the shutdown of the kingdom’s East-West pipeline, which halted cross-country flows to its Red Sea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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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자산배분의_창_AI_회사채_시대,_늘어나는_장기_듀레이션_공_하나금융투자_260916.pdf
461.8 KB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제목: AI 회사채 시대, 늘어나는 장기 듀레이션 공급
작성자: 이영주 (하나증권)
[장기 공급 확대]
· AI 투자 확대로 대형 테크기업의 장기 우량 회사채 발행이 급증하며 시장 내 장기 듀레이션 공급이 구조적으로 증가함
[금리 영향 분석]
· 늘어난 듀레이션 공급은 텀 프리미엄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장기금리 하단을 과거보다 높이는 요인이 됨
[합성 리스크 증가]
· 공모채 외에도 사모 대출 및 금리스왑을 통한 합성 듀레이션이 생성되어 장기금리 수급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장기 듀레이션 공급 변화]
· 과거 미 재정적자에 따른 국채 발행 중심이었던 장기 듀레이션 공급이 최근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민간 기업의 대규모 장기 회사채 발행으로 확산됨
· 2026년 AI 관련 투자등급(IG) 회사채 발행액은 약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10년 국채 기준 약 3,600억 달러의 금리위험을 공급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임
[장기금리 및 커브 영향]
· 텀 프리미엄에 대한 10Y-30Y 수익률 곡선의 민감도가 2021년 0.13에서 2026년 0.33 수준으로 크게 상승함
· 구조적으로 확대된 장기 듀레이션 공급은 텀 프리미엄의 상방 압력을 지속시켜, 향후 경기 둔화 시에도 장기금리가 과거만큼 충분히 하락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리스크 및 시장 부담]
· 발행 물량 증가에 따른 조달금리 부담이 가중되면서 주요 테크기업의 CDS 프리미엄과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등 시장의 경계감이 관측됨
· 공모 시장뿐만 아니라 사모 시장(Private Credit)에서 발생하는 합성 듀레이션 역시 장기금리 수급에 무시할 수 없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향후 금리 곡선에 미칠 영향에 주의가 필요함
제목: AI 회사채 시대, 늘어나는 장기 듀레이션 공급
작성자: 이영주 (하나증권)
[장기 공급 확대]
· AI 투자 확대로 대형 테크기업의 장기 우량 회사채 발행이 급증하며 시장 내 장기 듀레이션 공급이 구조적으로 증가함
[금리 영향 분석]
· 늘어난 듀레이션 공급은 텀 프리미엄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장기금리 하단을 과거보다 높이는 요인이 됨
[합성 리스크 증가]
· 공모채 외에도 사모 대출 및 금리스왑을 통한 합성 듀레이션이 생성되어 장기금리 수급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장기 듀레이션 공급 변화]
· 과거 미 재정적자에 따른 국채 발행 중심이었던 장기 듀레이션 공급이 최근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민간 기업의 대규모 장기 회사채 발행으로 확산됨
· 2026년 AI 관련 투자등급(IG) 회사채 발행액은 약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10년 국채 기준 약 3,600억 달러의 금리위험을 공급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임
[장기금리 및 커브 영향]
· 텀 프리미엄에 대한 10Y-30Y 수익률 곡선의 민감도가 2021년 0.13에서 2026년 0.33 수준으로 크게 상승함
· 구조적으로 확대된 장기 듀레이션 공급은 텀 프리미엄의 상방 압력을 지속시켜, 향후 경기 둔화 시에도 장기금리가 과거만큼 충분히 하락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리스크 및 시장 부담]
· 발행 물량 증가에 따른 조달금리 부담이 가중되면서 주요 테크기업의 CDS 프리미엄과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등 시장의 경계감이 관측됨
· 공모 시장뿐만 아니라 사모 시장(Private Credit)에서 발생하는 합성 듀레이션 역시 장기금리 수급에 무시할 수 없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향후 금리 곡선에 미칠 영향에 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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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오를주식 - 뉴스/경제/주식
대덕전자, 아마존에 우주항공용 MLB 수주 '연말 납품' (유료기사)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ode=00&key=20260916131629648010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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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아마존에 우주항공용 MLB 수주 '연말 납품'
대덕전자가 최근 아마존으로부터 우주항공용 다층인쇄회로기판(MLB)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말부터 제품 납품 시작이 유력하다. 대덕전자는 이번 수주로 스페이스X에 이어 두 번째 우주항공 고객사를 확보하게 됐다. 다만 대덕전자의 MLB 생산능력(캐파) 한계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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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경제] 민지희, 정형기
케빈 워시 연준 의장 9월 FOMC 기자회견 주요 질의
Q. 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나?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반면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견조해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Q. 이번 인상의 성격은 무엇인가?
A.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가까움.
Q. 7월에는 동결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입장이 바뀌었나?
A. 지난 회의 이후 경제·고용은 더 강해진 반면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판단. 따라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물가안정 쪽에 둘 필요가 커졌음.
Q.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인가?
A. 단순히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움.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가는 과정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으며, 물가안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Q. 8월 CPI 같은 특정 지표가 이번 인상의 결정적 계기였나?
A. 특정 한 개의 지표보다 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봤음. 단기적인 데이터보다 underlying trend가 중요
Q. 앞으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가?
A. 가능성을 열어둠. 다만 미리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으며, 향후 물가·고용·경제활동의 추세를 보고 판단할 것.
Q. 연내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것인가?
A. 추가 인상을 약속한 것은 아님. SEP에서는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위원이 많지만, 실제 정책결정은 향후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
Q. 금리를 올리는 것이 경기에는 부담 아닌가?
A. 현재 경제활동은 solid pace로 확장되고 있고, 소비·생산성·자본투자도 견조함. 노동시장 역시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고 있어 현재는 경기보다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
Q.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A. 현재 노동시장이 금리인상을 제약할 정도로 약해졌다고 보지 않음. 고용시장이 아직 상당히 견조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대응을 우선할 수 있음.
Q. Fed의 정책 우선순위가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했다고 봐도 되나?
A. 그렇다고 볼 수 있음. 현재는 dual mandate 중에서도 price stability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황이라고 설명.
Q. 이번 금리인상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인가?
A. 경기 과열보다는 인플레이션 대응 성격이 강함. 경제가 약해서 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경제가 충분히 견조한 가운데 높은 물가를 낮추기 위해 인상한 것.
Q.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어떻게 보고 있나?
A. 지정학적 상황은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음. 다만 이번 금리인상의 단일한 원인으로 보지는 않음.
Q. AI 투자와 생산성 개선은 Fed의 정책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나?
A. AI 자체를 정책적으로 억제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Fed의 역할은 아님. AI가 생산성·성장·물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해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
Q. AI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면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해야 하나?
A. 아직 단정할 수 없음. 생산성 향상은 공급능력을 높여 물가를 낮출 수도 있고, 투자·수요를 확대해 다른 방향의 압력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 효과를 지켜봐야 함.
Q.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금리를 올린 것인가?
A. 시장 가격을 따라간 결정은 아님. 시장의 예상과 별개로 FOMC가 경제와 물가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
Q. 앞으로 Fed의 반응함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A. 특정 경제지표 하나에 기계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여러 지표의 추세를 종합적으로 볼 것. 특히 물가의 underlying trend와 노동시장 상황이 중요.
Q. 이번 인상으로 긴축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나?
A. 그렇게 규정하지 않음. 이번 결정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것이며, 향후 금리 경로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음.
Q. 2% 물가목표 달성에 대한 Fed의 입장은?
A. 2% 목표 복귀 의지는 확고함. 이번 금리인상 역시 2% 목표로의 보다 적시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
Q. 이번 기자회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경기는 생각보다 강하고, 물가는 생각보다 끈적하다 → 따라서 지금은 고용보다 물가안정에 더 무게를 둘 때.
Q. 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나?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반면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견조해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Q. 이번 인상의 성격은 무엇인가?
A.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가까움.
Q. 7월에는 동결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입장이 바뀌었나?
A. 지난 회의 이후 경제·고용은 더 강해진 반면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판단. 따라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물가안정 쪽에 둘 필요가 커졌음.
Q.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인가?
A. 단순히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움.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가는 과정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으며, 물가안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Q. 8월 CPI 같은 특정 지표가 이번 인상의 결정적 계기였나?
A. 특정 한 개의 지표보다 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봤음. 단기적인 데이터보다 underlying trend가 중요
Q. 앞으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가?
A. 가능성을 열어둠. 다만 미리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으며, 향후 물가·고용·경제활동의 추세를 보고 판단할 것.
Q. 연내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것인가?
A. 추가 인상을 약속한 것은 아님. SEP에서는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위원이 많지만, 실제 정책결정은 향후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
Q. 금리를 올리는 것이 경기에는 부담 아닌가?
A. 현재 경제활동은 solid pace로 확장되고 있고, 소비·생산성·자본투자도 견조함. 노동시장 역시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고 있어 현재는 경기보다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
Q.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A. 현재 노동시장이 금리인상을 제약할 정도로 약해졌다고 보지 않음. 고용시장이 아직 상당히 견조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대응을 우선할 수 있음.
Q. Fed의 정책 우선순위가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했다고 봐도 되나?
A. 그렇다고 볼 수 있음. 현재는 dual mandate 중에서도 price stability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황이라고 설명.
Q. 이번 금리인상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인가?
A. 경기 과열보다는 인플레이션 대응 성격이 강함. 경제가 약해서 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경제가 충분히 견조한 가운데 높은 물가를 낮추기 위해 인상한 것.
Q.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어떻게 보고 있나?
A. 지정학적 상황은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음. 다만 이번 금리인상의 단일한 원인으로 보지는 않음.
Q. AI 투자와 생산성 개선은 Fed의 정책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나?
A. AI 자체를 정책적으로 억제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Fed의 역할은 아님. AI가 생산성·성장·물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해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
Q. AI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면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해야 하나?
A. 아직 단정할 수 없음. 생산성 향상은 공급능력을 높여 물가를 낮출 수도 있고, 투자·수요를 확대해 다른 방향의 압력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 효과를 지켜봐야 함.
Q.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금리를 올린 것인가?
A. 시장 가격을 따라간 결정은 아님. 시장의 예상과 별개로 FOMC가 경제와 물가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
Q. 앞으로 Fed의 반응함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A. 특정 경제지표 하나에 기계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여러 지표의 추세를 종합적으로 볼 것. 특히 물가의 underlying trend와 노동시장 상황이 중요.
Q. 이번 인상으로 긴축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나?
A. 그렇게 규정하지 않음. 이번 결정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것이며, 향후 금리 경로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음.
Q. 2% 물가목표 달성에 대한 Fed의 입장은?
A. 2% 목표 복귀 의지는 확고함. 이번 금리인상 역시 2% 목표로의 보다 적시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
Q. 이번 기자회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경기는 생각보다 강하고, 물가는 생각보다 끈적하다 → 따라서 지금은 고용보다 물가안정에 더 무게를 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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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원자재
원유가 수요일에 배럴당 103달러 이하로 하락하며, 시장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주요 동서 파이프라인의 잠재적 회복을 평가하는 가운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후 하락세를 보였다. 사우디 아람코는 손상된 구간을 우회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며칠 내에 약 절반의 용량을 복구하고 약 6주 안에 파이프라인을 완전 가동할 계획이다. 미국 에너지 장관 크리스 라이트도 정전 사태가 며칠 내에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독립 분석가들은 수리가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사우디 아라비아는 미국 군의 지원을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더 많은 원유를 이동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별도로, 미국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원유 재고가 640,000배럴 감소하여 4억 2,340만 배럴에 이르렀지만, 감소폭은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작았다. 오클라호마주 커싱 허브의 재고도 감소했다. 이 데이터는 api의 이전 원유 재고 710만 배럴 증가 추정치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