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 할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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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창 볼 시간에 수급 확인 할 시간에
주가 왜 떨어졌는지 확인 할 시간에
국제 정세 파악 할 시간에 공부 합시다
그러다보면 뭐라도 남겠죠

후리미엄 쓰시는 분들은 부스터 하나만 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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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쩜상리서치
[SK하이닉스 콥데이 QnA (25.09)]

Q. HBM4 베이스 다이 구조와 공급 프로세스는?

A. HBM4부터 베이스 다이는 TSMC가 제조한다. 하지만 전체 설계와 제품화는 SK하이닉스가 진행하며, TSMC가 만들어준 베이스 다이를 입고 후 SK하이닉스가 코어 다이와 합쳐 패키징하여 완제품을 만든 후 공급한다. 품질 검증은 자체적으로 별도 실시한다.

Q. NVIDIA가 직접 HBM(커스텀) 개발을 추진할 경우 영향은?

A.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실현성을 높게 보지 않는다. 각 메모리 업체마다 특성이 다르고 고객 요구도 많아 NVIDIA가 모든 것을 직접 컨트롤하기는 어렵다. 코어 다이와 베이스 다이 간 접합부 등은 메모리 업체의 영역이고, 실제로 다수 고객의 다양한 요건을 NVIDIA가 일괄적으로 맞추는 건 실질적으로 힘들다.

Q. NVIDIA CPX 신제품 등 GDDR7 채택 확대가 HBM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A. 일부 시장 파이는 잠식할 수 있지만, GDDR7과 HBM은 시장이 다르다. HBM 시장은 공급이 타이트하고, SK하이닉스 역시 GDDR에서 HBM으로의 캐파 전환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 변화는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Q. 마이크론 HBM4 대응력 약화 및 생산전환설 관련 업계 인사이트는?
A. 마이크론은 그동안 전력효율을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버퍼 영역이 좁은 설계에 집중했고, 이번에 NVIDIA 등에서 상향된 스펙(10Gbps급)에 대한 대응 속도가 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경쟁력 열세로 DDR5 등 타 제품군 생산전환설도 있으나, 아직 2026년 생산계획이 완전히 정해진 상황은 아니다.

Q. HBM4와 HBM4e(12단/16단) 동시 개발 가능성, 내부 로드맵 방향성은?
A. HBM4 12단이 주력으로, 여전히 시장의 16단 수요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고 있다. 12단 개선형(HBM42) 개발도 병행 중이며, 내년 말 개발을 시도할 예정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고객사의 요청과 제품 개발 속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Q. 하이브리드 본딩 적용 시기와 기술 전망은?
A.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최근 제덱 스탠다드 완화, 기술 안정화 등으로 MR-MUF 기존 기술로도 16단까지 대응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레이어 수가 20단 이상에서 본격적으로 필요하며, 라인 대전환과 수율 불확실성 등으로 당분간 기존 기술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Q. 서버 및 일반 DRAM(DRAM, DDR5 등) 수요 방향성은?
A. AI 서버 뿐 아니라 기존 일반 서버의 교체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DDR5 등 클라우드/서버용 DRAM의 수요가 견조하다. 모바일/PC 쪽은 상대적으로 신호가 약하다.

Q. 최근 낸드 내 eSSD 매출 비중과 드라이버 요인은?
A. 2025년 2분기 기준 매출 기준으로 eSSD 비중은 약 40~50%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AI 서버향 eSSD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이고, 이 트렌드는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급격한 비중 증가 역시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구조적 성장 추세로 인식하고 있다.

Q. eSSD 및 중국 현지 생산, 미중 무역규제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방향은?
A. 중국 대련 팹에서 eSSD 생산이 주력이며, 풀캐파 생산중. 향후 미중 무역환경에 따라 시나리오별 대응 준비 중이다. 완전 폐쇄 등은 현실화 가능성이 높지 않고, 한국 정부와 지속 논의하고 있음. 생산장비, 라인전환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한다.

Q. DRAM 및 SSD 가격 동향에 대한 고객사 반응은?
A. 가격 인상 시 고객은 대응책을 모색하지만, 현재 실수요 기반 수요가 강해 가격 인상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재고 축적 목적 수요가 아니라 실제 투자 및 사용 수요임을 감안할 때 시장이 가격 인상을 받아들이고 있다.

Q. HBM 매출 내 AI 외 이머징 고객 비중 및 전략은?
A. 과거에는 NVIDIA 비중이 90% 이상이었지만 2025년 들어서 20~30% 수준까지 다변화됨. 타 AI 업체들도 고사양 HBM을 쓰기 시작했으며, 향후 계속 비중을 확대해가겠다는 내부 방향성을 갖고 있다.

Q. 자사 CapEx(투자) 및 용인 M15x 신규 fab(공장) 투자계획은?
A. 2025년은 중후반대 투자 집행, 2026년 투자계획은 현재 논의중. 용인 M15X는 풀캐파 90k, 현실적으로 내년에 50k까지 일시에 가동은 불가하며, 수요 확정 후 단계적으로 램프업할 계획이다. 고객사 수요와 논의를 통해 구체 시점이 정해질 것.

#SK하이닉스 #HBM #eSSD
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발표 Q&A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 Q&A는 AI가 촉발한 메모리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이에 대한 회사의 전략을 명확히 보여줌. HBM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 유지, eSSD 시장의 구조적 성장 전망, 그리고 전반적인 메모리 사업의 안정성 강화가 핵심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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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공급 부족 지속 및 기술 리더십 강화

* 2026년 공급 계약 확정
* 고객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2026년 HBM 공급 계약 물량을 최종 확정했음. AI 인프라 수요 증가와 SK하이닉스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3년 이후 지속적인 '솔드아웃(Sold-out)' 상태를 이어가고 있음.
* 가격 역시 현재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되었음.
* HBM 공급은 2027년에도 수요 대비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됨.

* HBM4 기술 대응
* AI 추론 시장 확대로 메모리 대역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객사들이 HBM4의 I/O 개수 2배 증가와 더불어 속도(Speed) 성능 향상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스펙 상향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음.
* SK하이닉스는 업계 1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요구 스펙을 충족하며 가장 빠르게 샘플을 제공했고, 대량 공급 준비도 완료되었다고 밝힘.
* AI 칩 성능 경쟁 심화로 차세대 메모리 성능 요구는 계속 높아질 것이며, 이에 맞춰 적기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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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사이클 변화: AI가 이끄는 장기 호황

* 과거(17/18년) 사이클과의 차이점
* 현재 메모리 시장의 초호황은 AI 패러다임 전환에 기반하며, 수요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임.
* AI는 기존 응용처(서버, PC, 모바일 등)에 AI 기능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수요를 창출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으로 확장될 잠재력이 있음.
* 특히 AI 컴퓨팅이 추론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일반 서버 수요 증가를 유도하고 있음 (2026년 서버 출하량 10% 후반대 증가 예상).

* 구조적 공급 제약
* HBM 생산 확대에 많은 클린룸 공간이 필요해지면서, 전체 D램 생산량 증가는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제약이 발생함.
* 이는 D램 산업의 공급 증가를 구조적으로 억제하며, 슈퍼 사이클의 장기화를 전망하는 주요 근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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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D: 구조적 성장 동력 부상

* 낸드 수요 증가 배경
* AI 서버 및 일반 서버 투자 확대로 TLC 기반 eSSD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AI가 생성하는 비정형 데이터(이미지, 비디오 등) 급증으로 스토리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HDD 공급 부족이 발생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고용량 QLC eSSD 수요가 유입되고 있음.

* 구조적 성장 전망 근거
*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 확산: LLM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데이터베이스를 참조하여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RAG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음. RAG는 빠른 검색을 위해 벡터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하며, 여기에 eSSD 적용이 필수적임.
* 추론 데이터 오프로딩(Off-loading): 추론 과정에서 GPU 메모리(KV Cache 등)에 저장하던 데이터를 SSD로 옮겨(Off-loading) 처리 효율을 높이려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음. 이는 단위 전력당 처리량을 높이고 응답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음.
* 결과적으로 고성능 TLC 및 고용량 QLC 기반의 eSSD 수요는 단기 수급 이슈를 넘어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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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모델 변화: 예측 가능성 및 안정성 증대

* 선주문-후판매 방식 확산
* HBM뿐만 아니라 일반 메모리 제품에서도 고객사들이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을 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음 (일부 고객은 2026년 물량 선구매 PO 발행).
* 이는 과거 메모리 산업의 높은 변동성과 달리,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임.
* 특히 HBM4e부터 확대될 커스텀 HBM은 고객사와의 초기 설계 단계 협력을 통해 장기적/전략적 관계로 발전하여 수익성 및 안정성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

* 2026년 사실상 솔드아웃
* 현재 고객 수요 강도와 SK하이닉스의 생산 능력을 감안할 때, 2026년 HBM뿐만 아니라 범용 D램/낸드 생산 능력까지 사실상 '솔드아웃'된 상황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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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Capex(설비투자) 계획

* 투자 규모 확대
* AI 시장 성장과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Capex는 2025년 대비 상당 규모 증가할 것이 불가피함.
* M15X 팹의 장비 반입이 본격화되어 HBM 공급 확대에 활용될 예정임.
* 범용 D램/낸드는 선단 공정 전환을 가속화하여 수요에 대응할 계획임.
*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건설 및 미국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 건설 등 인프라 투자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임.

* 재무 건전성 유지
* 투자 규모가 증가하더라도 지속적인 Capex 규율(discipline) 준수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할 계획임.

#SK하이닉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HBM #eSSD #AI반도체 #메모리사이클 #Capex
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반도체 잠정 수출 데이터 : 디램과 낸드 단가 사상 최대치 경신

● 2026년 1월 초반 반도체 수출 실적
○ 디램 및 낸드 수출 단가 동반 사상 최고가 기록
ㆍ 2026년 1월 1일~10일 잠정 집계 결과 디램과 낸드 모두 역대급 수출 단가 달성
ㆍ AI 서버향 고부가가치 메모리 비중 확대가 단가 상승을 강력하게 견인 중
○ 수출액 성장세 지속
ㆍ 반도체(디램): 수출액 18.2억 달러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8% 성장
ㆍ 반도체(낸드): 수출액 2.9억 달러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2% 성장

● 디램(DRAM) 수출 세부 지표 분석
○ 수출 단가의 폭발적 상승
ㆍ 1월 10일 기준 수출 단가($/kg)는 26,671달러로 25년 12월 대비 약 51% 급등
ㆍ 전년 동기 대비로는 122% 상승하며 HBM4 등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의 수익성 확인
○ 데이터 추이 분석
ㆍ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단가 상승 기조가 2026년 초입에 더욱 가속화되는 양상
ㆍ 2024년 초반 8,000~9,000달러 선이었던 단가가 2년 만에 3배 수준으로 도약

● 낸드(NAND) 수출 세부 지표 분석
○ 고용량 스토리지 수요 증가 반영
ㆍ 1월 10일 기준 수출 단가($/kg)는 30,083달러로 25년 12월 대비 6% 상승
ㆍ 전년 동기 대비 177%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 경신
○ eSSD 중심의 업황 개선
ㆍ AI 추론용 서버에 탑재되는 고성능 eSSD 수요가 단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ㆍ 2025년 중순 1만 달러 초반이었던 단가가 3만 달러 선을 돌파하며 낸드 산업의 완전한 부활 증명

● 시장 시사점 및 투자 포인트
○ 메모리 공급 부족의 현실화
ㆍ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등이 언급한 공급 부족 현상이 실제 수출 데이터로 확인되는 국면
ㆍ 수요 증가 속도가 공급 능력 확대 속도를 상회하며 판매자 우위 시장 지속
○ 2026년 실적 퀀텀점프 가시화
ㆍ 1월 초반의 강한 단가 흐름은 1분기 및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의 근거가 됨
ㆍ 메모리 제조사뿐만 아니라 소켓, 테스트 장비 등 후방 산업 소부장 기업들의 동반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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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보면 알겠지만 지금 디램 단가 튀어 오르는 속도가 장난 아님. AI 서버랑 HBM 수요가 데이터로 그냥 찍히고 있으니까 반도체 비중 조절 잘하시길.